늙어서 너무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이 태도를 가지세요 (최진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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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н 2024
- 거칠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지금 당신 삶에 이것이 없다면 막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최진석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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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덕-지=꿈과 야망-운동!!!
지금부터 운동으로 나를 극복하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난 더 거칠어지고 야망해질 포부가 있다!!!
삶은 단순하다.
단순하게 살아가자.
감사 사랑을 함께 하며...
몸을 움직여 생각을 하는것
아주 와닿는 말씀 머무는 삶이 아닌
죽을때 까지 움직이는 삶을 살아가자.😊❤
자기를 도약 시키기 위해서는 꿈과 야망이 필요하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목표가 없다면 비참한 인생으로 막 사는 것이다.
삶 자체에 대한 이해와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하는 태도를 갖고 성장 발전해야 한다.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의식 변화를 위해 운동부터 당장 시작해라.
나를 연구하며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자 하는데
매 순간 음습해 오는 불안감에 괴롭습니다 오늘 최진석 교수님의 영상을 봐야지 했거든요 어떻게 ...신기하게 영상이 떴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체덕치.. 저의 가치관과 일치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아 봅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우~와~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하루 5분의 운동이 철인3종 완주 3번, 마라톤 풀코스 2번 완주, 하프코스 30번 이상을 만들어 내면서 그 누구보다 내가 멋있는 존재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고통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철학의 귀결도 현실이군요.철학자로서 존경합니다만 정치를 포함한 현실 인식에 동의하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박제화된 예술이 더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생로병사. 늙는건 당연한건데 왜 비참해진다고 할까요 그냥 받아들이면 편안해질거 같아요
노력할 필요가없어요 그냥 마음만 내면 될거 같아요
당연한 늙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행복❤
늙어 병사 걸렸어도...꿈과 야망을 잃지 않는게 중요할듯해요. 예를 들면, 내가 눈을 감아도 극락세계를 간다는 꿈
늙어지면 이 세상과 점점 멀어집니다.그러나,무엇이든 적절하게 한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도 늙은 사람들보단 젊은이 들에게 말씀하시는 거겠죠…
세상에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세상을 버리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몸은 노화 하는데 마음이 노화 되지 않아서 그점이 참 곤란할때가 많아요
나는 내가 뭐든 할수있고 아직 멋지고 젊은데 남들이 나를 내나이로 볼때 내가 깜짝 놀라는 내가 놀라워서 그게 참 당황스러워요, 아직 난 아픈곳도 없고 20대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운전도 잘하고 잘 걷고 늘 즐겁고 바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데 왜 늙었다고 하는건지 ㅠㅠ
몇살이세요?궁금하군요.
아,, 50이 훌쩍 넘고 60이가까워 집니다..
믿어지지않을때 많은데 마음은 조금씩 더 바빠지는듯합니다..
시간 낭비는 금물, 운동을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흔히들 하는 운동에 시간을 보내지않아요. ㅎ
인간에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주십쇼..
1:14 보폭이나 근력은 개선가능합니다. 제가 보폭은 척추관리의료기기로 개선경험을 했어서요ㅎ
최진석작가님 새로운 책이 나왔군요❤
만사가 귀찮고
게으름에 빠졌다고 자책이 잦은 요즘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_()_
😅😊
보폭이 짧아지거나 무거운걸 못드는것은 당연한 노후현상입니다.
80이후에는 교수님도 격게되실거구요. 제일 먼저 신경쓸일은 기억력 향상과 적당한 운동으로 정상적인 노후 삶을 유지하는 삶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는 50 년생(만74세)인데 1주일 에 3-4 번 골프치면서 잘 적응하고있씁니다
앞으로도 적당한 운동과 약간에 일도하면서 살아가렵니다.
결론은
운동,신체단련이었군요~
전라도 억양이라
더욱 정감있어 좋았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백인 백색.
최진석교수님~감사합니다
또 한 번 인사이트
전국노래자랑을 안보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있다. 그중 누가잘못된게 아니다. 관심의 방향이 다를뿐이다. 남한에 태어난사람이 정상으로 살고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비정상으로 산다고 생각하지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살뿐이다.
아파트 계단 오르기 추천요..걷기 보다 우울감,홧병 해소에 짱입니다.
계단 오르면서, 숨 헉헉 거릴때. 얼굴에 땀 나고, 심장.폐의 탁한 기운이 해소 되는가 봐요(추측)
생각없이 살고 자식에게 짐을 주는
그럴듯한 말로 무엇인거 처럼 하다가, 냄새나는 곳으로 쫓아가는 ...
1등
163등
...에효..~
신영준 고영성 이분들이 운영하는 채널이죠?
너무 뻔한말들을 너무 포장해서 말을하네요. 철학에 대해 기본적인걸 말하는것도 아니고 고차원적인 말을하는것도 아니고너무 붕뜬말들... 너무뻔한 말들을 너무 포장해서 말하는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원래 진리는 단순한 법입니다. 그 뻔한말에 내가 바뀔수 있다는 생각이 가슴뛰지 않나요.
침묵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