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 심한 저는, 10년동안 잠도 안자고 일만 미쳐서 하다가 쓰러진 다음에야 병원엘 갔는데 의사가 말하길, 졸도 직전에 왔다고 하더군요. 건강을 잃고서야, 몸을 돌보게 된 지금, 저는 매일아침, 명상과 요가 호흡을 365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산책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강의가 공감되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아...너무 좋습니다👍🏻👍🏻👍🏻 세 권의 책을 연결하고 융합하고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박사님 건강도 좋아지셔서 좋고, 저도 도전받고 책 읽으면서 율동공원 100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4일 연속 성공했는데 아 진짜 좋아요!!! 필독서 세권을 합쳐보니 ‘유연한 강인함이 곧 퓨처셀프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시안적 선택을 내리고자 하는 종결 욕구를 극복하는 것,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늘리고 선택지를 늘려서 결국 그 공간 안에 퓨처셀프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 이런 강인함이 자라날 때 넘 행복하겠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와~~우 오늘, 신박사님의 강연! 너무 속시원히 잘 경청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신박사님의 컨디션이 좋으시다니~ 느슨한 이 졸꾸도 덩달아서 기운이 납니다! 고군분투 하시는 스터디언님들 모~~두 너무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파이팅!!!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틀린 답은 아니지만 답은 여러게고 트집 잡으면 또 다르기 때문에 자존감은 무언가를 하거나 마인드를 어떻게 먹고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네요 그러고 항상 좀 느꼈는데 자존감 낮고 좀 그러면 나 자신을 너무 자세히 들여다 보진 않는게 좀 더 좋은 거 같네요 적당히 자기 자신과 약간에 거리를 두는 것은 좀 좋은 거 같네요
정신과 가봐야 소용 없습니다 물론 거기라도 가야할 사람 도 있겠죠 그건 캐바캐 입니다 다 때가 되어야 무르익습니다 명상이 최고 입니다 명상 이란게 별게 아니고 내가 나를 유체이탈식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저는 그랬다구요 신내림 받으란 소리들 해댔을 겁니다 미쳐가는 나를 보여 줬다면.... 그게 아니기에 혼자 견디었습니다 멘토가 절실 했지만 멘토가 없었어요 그래서 자승자박 했죠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강인함의 힘] bit.ly/3KODw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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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ㄷㆍ.
ㄷ
모두 정독 했네요 두번째 다시 정독중 입니다
4:44 4:47 4:55
6:12 6:12
ㅁㅂㅁㅃㅂㅂㅂㅂㅃㅂㅂㅂㅂㅃㅂㅃㅃㅂㅃㅂ
불면증이 심한 저는, 10년동안 잠도 안자고 일만 미쳐서 하다가 쓰러진 다음에야 병원엘 갔는데 의사가 말하길, 졸도 직전에 왔다고 하더군요. 건강을 잃고서야, 몸을 돌보게 된 지금, 저는 매일아침, 명상과 요가 호흡을 365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산책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강의가 공감되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와 정말 저를 변화시키는 독서입니다
퓨쳐셀프 겸손의힘 강인함의 힘 지금은 유연함의힘 읽고있어요 그다음은 센세이서널입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너무 좋습니다👍🏻👍🏻👍🏻 세 권의 책을 연결하고 융합하고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박사님 건강도 좋아지셔서 좋고, 저도 도전받고 책 읽으면서 율동공원 100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4일 연속 성공했는데 아 진짜 좋아요!!!
필독서 세권을 합쳐보니 ‘유연한 강인함이 곧 퓨처셀프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시안적 선택을 내리고자 하는 종결 욕구를 극복하는 것,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늘리고 선택지를 늘려서 결국 그 공간 안에 퓨처셀프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 이런 강인함이 자라날 때 넘 행복하겠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직장에서 일하다 저혈압. 공황장애까지
심하게 와서.조퇴하고.😔 수액맞고 왔어여..
운동부족이기도 한것도있지만
그동안 내 체력이. 많이 과부화가 왔다는게 느꼈졌네요.. 지쳐 잠들기전 우연찮게 영상을보게되서 감사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강의
진심으로 경험하고 좋은점을 알려주고 싶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전달해주시는 힘있는 목소리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25년PDS다이어리도 사고~퓨쳐셀프도 읽게되고 강인함의 힘 책도 구매~~~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접한 시점
제 몸은 많이 망가졌습니다.
무지가 곧 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내 자신을 잘 알고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심신의 단련과 건강을 챙겨 가고 싶습니다.
질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4:16
등산 하면 최고입니다. 시내 달리기, 계단 걷기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포기가 되지만, 등산은 한 번 가면 포기가 쉽지 않아요. ^^ 그래서 등산을 강추합니다.
저도 등산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오늘, 신박사님의 강연! 너무 속시원히 잘 경청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신박사님의 컨디션이 좋으시다니~ 느슨한 이 졸꾸도 덩달아서
기운이 납니다!
고군분투 하시는 스터디언님들 모~~두 너무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파이팅!!!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하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삼키는 거와 같다"
이 문구가 정말로 공감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수용 신호-> '내'가 수용해야 하는 신호!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강박증까지 겪었는데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언젠가 신박사님과 함께 달리는 날을 고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
엘베교체공사로 15층 하루한번 걸어다니는데 준간에 3번 쉬다가 안쉬고 한번에 올라가는 나를 발견...
잘될운명입니다 🙏
긍정의에너지로
머물다갑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싶은 때, 열심히 살고 싶을 때, 또 힘을 얻고 싶을 때 스터디언에 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말씀 꼭~ 남겨주세요.~~~
내 몸도 할수있었구나! 이 말이 와닿습니다. 10층 계단오르기 천천히해보겠습니다
틀린 답은 아니지만 답은 여러게고 트집 잡으면 또 다르기 때문에 자존감은 무언가를 하거나 마인드를 어떻게 먹고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네요 그러고 항상 좀 느꼈는데 자존감 낮고 좀 그러면 나 자신을 너무 자세히 들여다 보진 않는게 좀 더 좋은 거 같네요 적당히 자기 자신과 약간에 거리를 두는 것은 좀 좋은 거 같네요
그나간요.누가보면.헬스트레이너 인줄알겠내 운동깔짝해보고 컨디션 얘기부터 90키로벌크업에 식사가.어쩌고.용찬우랑.다를게 없는인간이네 ㅋ
정신과 가봐야 소용 없습니다
물론 거기라도 가야할 사람 도 있겠죠
그건 캐바캐 입니다
다 때가 되어야 무르익습니다
명상이 최고 입니다
명상 이란게 별게 아니고 내가 나를 유체이탈식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저는 그랬다구요
신내림 받으란 소리들 해댔을 겁니다
미쳐가는 나를 보여 줬다면....
그게 아니기에 혼자 견디었습니다
멘토가 절실 했지만 멘토가 없었어요
그래서 자승자박 했죠
퓨처셀프 읽었는데, 짬짬이 읽어서 그런지 저는 ㅜ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어요. 오늘 강의 다시 듣고, 내가 잘못읽었나보다…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너무 많다
마라톤을 10년이상 한 사람으로서 진솔함 절박함 진실성이 안느껴진다
진짜 느낀사람들은 저렇게 예기 안한다
그냥 껍데기만 느껴진다
진짜가 아니고 가짜
즉 가식으로 강의한다
얘기임 기본 맞춤법
학생 때 매 수업을 50분씩 들으면서 선생님 말이 많아서 싫으셧죠?
진짜 대박이에요 말씀 해주신 방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했는데 14층도 힘들어하던 제가 100층 오르기를 하고 있어요!!😮
전 계단 오르기 했더니 무릎, 허리가 아파 병원 다니기 시작했어요. 계단 오르기 계속 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hyunjiyun504ㅎㅎ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계단오르기 해서 뭐가 좋나요?
진짜 겪어본 사람은 아주 공감할거임 이 영상.
매일 퇴근후 계단으로 올라가고 책도 매일. 읽고 있지만 실질적인 삶에 변화는 제로입니다
내 스스로 읽어보겠습니다
진짜 많이 배울수있는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2024년 6월부터 상하천에서 달리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븅신
I love this video
와 이번 영상 진짜 도움됩니다❤
19:25 내수용감각
21:03 천천히 계단 100층 ㅆㄱㄴ
강인함의 힘
유연함의 힘
피쳐스 셀프
핸드폰이 없는 세상이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다
살을 어떻게 늘렸어요 먹는법이 있나요?
이분은 누구세요
대한민국에 아주 오래전 부터 맨 발로 걷고 뛰시면서 코 숨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한의사 선생님이 계셔요🏃♂️
김삼태한의사님도 코숨.맨발걷기
@@산들바람-o9w어머 어떻게 아셔요??
이연복 쉐프님 아드님인줄 알았어요^^😂
죄송한데 제가 돌머리라 그런데 내수용감각이 뭔지도 잘이해가안가고.. 내수용감각이 러닝하신거랑 무슨상관이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러닝은 그냥 첨에 부담없이 천천히하면서 점점 늘려간거아닌가요?
ㅋㅋ저도 그냥 책 사서 보는게 빠를것 같다고 생각했네요..계단도 천천히 오르면 높게 가는건 그냥 자연히 터득할 수 있는거고 ㅡㅡ;;
항상 즐겨보고 잇습니다
2부는 어디가서 보면 되나요? 잘봤습니다 내수용 감각에 대해 더 민감하고 세심하게
그 신호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얘기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ew0hTNyFPa4/видео.html 2부 입니다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대 나온놈중에 노벨상 받은놈 있나요?
세권중 어느책을 먼저읽어야 할까요?
퓨처셀프부터 읽어보세요~
신박사님이 누구세요?
5번 씹어서는 소화가 안되는구나, 100번은 씹어야겠구나.
심장이엇박으로 뛰어서 느껴지더군요 심장이 이상이
있을때 느껴져오T.T
예전에 증권 유투버로 많이 본 기억이 지금은 ?
내가 "1️⃣0️⃣0️⃣0️⃣번째"
엄지 척~👍👍👍
책을 6번먹고 멍청해졌다
아자씨는 책 5권 씹어먹어도 소화가 되지만
다른 사람은 한권도 못씹어 먹어요
노력이라는 말로 모든걸 일반화 하지마세요
안되는건 안되는 거에요
안되는거 그런거 없어요 해 보지도 않고
,또는 조금 해 보고 판단하는거 미스입니다. 저 강사는 경험담을 말 하는 겁니다.만화책 공상을 말 하는게 아닙니다.
무료 도파민부터 끊으셈. 군입대 다시했다고 생각해봐요. 무미건도한 인생에 책하나 던져주면 미치도록 재밌을거임
😊
이분은 누구시죠
저도 궁금해요
상상스퀘어 의장이신 신영준 박사님입니다~
위키 검색해보니 ..쩝..
유연복셰프님 아들님인줄 알았네 ㅋㅋ
이연복
책팔인가~~
책은먹는개 아니다.
??????????????????
?
기사자격증을 겁나게 수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