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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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1
- #최진석 #건너가기 #유나방송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
철학자 최진석은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느껴야 한다 말합니다.
과연 불편함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킬까요?
현재 나보다 더 나은 나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강연 '건너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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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얘기하는거같죠 하실때 ㅋㅋ 여기서 빵터짐요 첨엔 말씀이 느리신거같아서 속도를 높여보다가 정말 한마디한마디 너어무 좋어서 천천히 몇번씩 듣고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저는 건너갈 준비가 된거같습니다 저도 건너가야겠습니다
고품격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저도 1센티 자랐습니다
시선의 높이가 삶의 목표다
왜 우리는 문학을 누려야 하는가
진정한 우리나라의 철학자이십니다 우리나라에 이분이 계시다는게 다행
심쿵 설렘 감사🙏🙏
지나온 제 삶이 그려지고 이해되며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때 마다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유익합니다. 건너가기위해 노력하는 하루 하루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력 있는 철학자십니다.
~~()
유나방송관계자와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불하세요.
사무량심. 가슴에 새기며 기도의 삶을 이어갑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다시한번
관찰해봅니다🤗
어루만짐의 깊이를 공감하며..늘 좋은 방송으로
마음의 안식처가 될수있도록 애쓰시는 스님♡과 제작진님♡들 사랑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교수님 강의 뜻깊게 경청잘했읍니다 .
선진국가로 도약할 기회가 온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라를 이끌 리더의 자질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과거로 회귀 할 것인지, 미래로 나아 갈 것인지…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교수님 항상유익한 강의 잘듣고 존경합니다
🎉🎉🎉
고맙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불편함을 느껴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는 꿈과 희망을 가진다 새로운 판을 짤때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켜서 건너가기를 할수있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불편함, 비인습적 행동,결핍등은
변화를 요구하고
그 변화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 변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것을 진화라고 했듯이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
건너가기로 들립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삶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진석교수님!
공감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듭니다~
감사드립니다~_()_
늘감사합니다,
평소에 불편함을 자주 느껴서 바꾸려고 제안도 하고 그런사람이었는데 나는 왜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나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강의를 듣고나니 제 모습들이 그래도 쓸모없진 않았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
진심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독해력 쪼메 멋져요...👍
아 정말 마음을 깊이 울리는 너무 고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요즘 강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늘~^^♡
명 강의를 주심에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훌륭한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진석 교수님 강의는 시청할 때마다 늘 벅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magadheera
헐
헐~ 레알?
한국교육에 철학을 필수과목으로 어려서 부터 가르치면 사람서푼에 학벌닷냥의 사회에 해를 끼치는 권력,금력을 가진 자들이 감소 할것이며, 생각하는 시민 구성원이 많아지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겟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도 열심히 온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주로 갇혀 있는 잡념에서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생각으로 전환하도록 노력노력 해야 겠습니다
비록 불편함을 느낄지라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루만짐~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 🙏
명강의 고맙습니다!
조선시대 산신 출현 소식 듣고 깨달음의 씻앗으로 삼겠습니다.
편안한것만 원한다면
또...,
다른세상은 영원휘 볼수없을것입니다.🍵
사고의확장을 넓혀주시는
교수님 고맙습니다.🙏
마음에 닿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와~~우~~~!
이처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이처럼 명쾌하게 설명해준다니 !!!
다시 들어도 좋네요
“무엇을 가지고 있다” 와 “무엇을 아는 것”은 차이가 있다.
“알려고 하는 희미한 불꽃이 시작될 때 그는 비로소 인간이 된다.”
수삼년전 어느 날 남도 어딘가를 지날 때, 동백나무 가로수가 문득 눈에 들어 왔는데
“햇빛이 비치는 곳은 하얗게 빛나고 있고 나머지는 온통 검은 그림자구나. 만물은 빛과 그림자로 나타나는 구나.”
순간 그 당연한 사실이 왜 그렇게 신기했는지요. 그 후 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꾸 더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더 많이 보고싶고 알고 싶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세상 어느 것 하나 새삼스럽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비밀을 모두 드러내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생각의 결과아닌
생각을 창조 하는 삶
감사합니다~.
차분한 말씀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_()_
💡💭🤔생각의 결과를 받으며
살아왔던 지난날의
우리나라 🇰🇷이라면~
이제부터는 💡💭🤔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나라 🇰🇷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문명과 자연
문명은 인간이 만들며
인간은 생각이 만든다
이세계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한 결과이다
💡💭🤔생각의 결과에 반응하며
불편함의 결과에 반응하며
문제의 결과에 반응하는 것이
생각을 만드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실용학문 비실용학문 자막에 약간의 오류가 있네욥..!(공학, 사회과학-> 실용/ 이학, 인문학-> 비실용)
대박입니다. 상이 멈춘것이라니!!!!!!! 그쵸그쵸
존경하는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이 공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 국회의원 후원회장은 다른 적임자를 위해서 사퇴하시면 좋겠어요. 교수님께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박강의 입니다. 2편도 기대가 가네요
교수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한데 모아 인류의 이익을 위해 기본을 훈련시킵니다.
교수는 돌연변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X맨과 함께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X맨 일동은 프로페서와 함께 도약하여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합니다.
머리로하는 철학,
인간은 이 세계를 어루만지는, 설명하는 존재다. 가지는, 소유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면 철이 들기 전에 돈 되는 일을 좇기보다는 돈이 안 되는, 학문에, 경전의 가르침에 목매어 끊임 없이 질문해야 한다.
그러나 어쩌랴!
사람이란 철이 들어서야, 계절(자연)의 변화를 느끼고서야, 소유해 보고나서야 가지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것 하나 선진국중에 캐나다라는 나라는 아무 개혁도, 선도도 없고 땅속에 있는 석유 팔고 영어 쓰는 나라일뿐인데요. 미국 하고 가까워서 선진국인데..
이성적사람의승리
교수님존경했습니다
왜 나라망칠 정치에 참여했나요 사람을 잘모르고 참여하셨나요
정치참여 후회는 없는가요???
Pianist Musician Artist
후 중 선진국
강사 언어학자 예술가
건너가기2편은 어디에잏나여;;
상 짓지말아으시오
하나식 집어넣어보면
죄 짓지마시오 말고는
성 짓지마시오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1 /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함을 느껴라"
윤대종이가 잘듣고 잘담봤습니다
철학자 최진석님 과 정목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 양반 얘기는...그다지 시덮잖은 얘기임에도....막상 잔잔히 듣고있노라면....근본마저 건드리는 기묘한 깊이의 설득력이 있어..그게 좀 좋아....
전라도 사투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한국이선진국?아직아직많이멀었어요
경산 선비의 얼 눈부시다 조선시대 황룡을 만나니
요순 같은 선비로다.
승려도 산신 봤다 이건 뭐 대낯에 도심에서 반인반선 출현했군 문수 달리 없다
^^
나는 종전에 매일경제 칼럼에
우리나라는 명청과 같은 운명에
처해있다 라고 단언적인 글을 썼다
필자는 서강대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북경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말하면 중국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자부심을
갖고 쓴것으로 .안다
정치현실 안다는것은 사학 철학
경제학 정치학 인문학 등 다양한
현실에서 (단계적) 이해해야한다
역사를 거꾸로 알고있다 .
물론 중국은 아직도 미숙한
점이 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