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느낌의 결과는 생각이다. 그 생각이 진실에 가까울 수록 , 진리에 가까울 수록 우리는 도덕적인 인간이 된다. 모든 것에 진심인 사람이 도덕적인 사람이 우리가 알고자 하는 사랑에 근접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늘 옳다. 교수님 강의가 저에게는 이렇게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의식적인 생각의 행동의 결과물이 혹여 실패 했거나 시련이 있다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끝까지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체가 성공또는시련에 관계없이 이미 주체적며 성공적인 삶이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잡념과 생각은 구분해야 한다. 의식이 목적을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생각이다. 생각하게 하는 방법은 없다.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가 보이고 불편함이 느껴진다. 정치적 확신, 종교적 확신, 도덕적 확신은 인간을 특정한 틀안에 가두는 장치다. 욕망은 무엇인가를 원하게 만든다! 강렬하게 원하는 삶을 살자.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며 살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깊은 통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정치를 혹은 정치적인 사건을 개인적 경험과 가치관에 빗대어 평가할 권리가 있지만, 그건 의견을 표명하고 설득할 권리를 가지는 것이지 다른 정답을 선택한 사람들을 조소하며 선민처럼 군림할 권리까지 허용되는 건 아닌것이 기본 상식이다. 볼성사납다. 권유와 제안은 환영이다. 내가 미처 둘러보지 못한 영역을 관심가져볼 기회가 될테니까. 그런데 강요하는 것 만큼 꼴사납고 우수워보이는 것도 드물다. 윤석열 이재명 둘 중 누구를 지지할지는 자유지만, 평생을 직업적으로 숙고하며 살아온 사람의 사유에 대해 본인의 정답과 다르다고 '고작 그런 선택'이라는 폄하하는 말투를 보며 선민을 자처하는 무리들의 수준을 다시한번 느낀다.
어떻게(방법)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수단(도구, 무엇으로)과 방식(어떤 식으로, 어떤 절차로) 두가지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먼저 그걸 이룰 수단(뇌, 지식학습, 생각 스킬, 메타인지 등의 숙련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 수단을 기반으로 어떤 절차(순서, 가장 효율적인 순서, 시뮬레이션)를 통해서 무엇(목적)을 생각할 것인지를 정해야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데 목적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수단과 절차가 있더라도 뇌는 공회전(또는 경로 이탈)할 뿐이겠죠
내로남불과 아시타비에 함몰되어 있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런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고 이기심이라는 것.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유연성이 없는 사람들이 세뇌 시키기도 , 사기치기도 가장 좋다. 이런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의 수단과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
그의 취지는 진영논리가 아닌 실리에 맞는 방향을 택하는 것이었는데, 아시다시피 과학에 과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술 에너지 정책들 피고 있습니다. 유사 조선이죠. 안철수 단일화 때도 그의 맹목적 지지보단 안철수가 그렇게 하겠다니 존중해야죠 였습니다. 지금 행보를 보아도 이중적인 모습은 없는 듯 합니다.
Sebastian Lee님 안녕하십니까? 최진석이라고 합니다. 제 깜냥으로는 깊이 생각해서 비난과 비웃음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45일간의 정치라는 것을 했는데,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하시니 무엇을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저의 생각은 라는 책에 담았습니다. 제 책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그냥 가벼이 한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에 담을 정도로 깊은 숙고 끝에 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대선 지형에서 제가 한 “고작 그런 선택”은 분명히 밝히지 않으셨지만, 아마 안철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서 단일화를 한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우선, 대선 지형에서는 누구나 이재명, 안철수, 윤석열 세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 결과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선거 후에 서로 부끄러워하라고 강요하고, 비난하고 할 일까지는 아닙니다. 우리가 채택한 제도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Sebastian Lee님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셨다고 해서, 제가 Sebastian Lee님에게 부끄러워할 뿐 만 아니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제가 취한 정치적 입장은 누구를 지지하기보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만은 막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민주당의 재집권만은 막아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중 하나만 예로 들어 그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사람을 홀대하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놓고 싸운 사람을 높이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외연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라면, 둘 다 높일 수 있었을 텐데, 한 쪽, 그것도 대한민국을 적으로 놓고 싸운 쪽만을 높였습니다. 심지어는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원훈석을 그 기관에서 잡은 반국가사범의 필체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나라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물론, 본질보다는 기능에 빠진 사람들은 이 문제를 가벼이 볼 것입니다. 집을 살 때, 벽체나 전기 배선이나 하수도나 상수도 등 근본적인 것은 살피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벽지 색깔이나 샹들리에의 화려함에만 빠져 집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뽑을 때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경향을 보이는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통치권을 쥐어주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이었습니다. 저의 이런 인식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일은 단일화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단일화하지 않으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이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숙고의 결과를 바탕으로 비난과 비웃움을 감내하면서 투신하여 해냈습니다. 이제 Sebastian Lee님은 어떤 인식을 근거로 어떤 정치적 행위를 위해 투신했는지 만 자신에게 말하면 됩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이기고, Sebastian Lee은 정치적으로 진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지고이긴 것까지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무슨 인간 됨됨이까지를 논하는 것은 과한 일이죠. 우리는 지금 진리를 수행하는 중이 아닙니다. 정치 행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명나라의 이탁오는 당시 사람들이 한번 받아들인 확신을 진리로 착각하고, 생각하는 일을 포기하자, 이것을 국가 전체의 위기로 받아들이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저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성인의 가르침을 배웠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공자를 존경했지만, 공자의 어디가 존경할만한 점인지 알지 못했다. 이는 난쟁이가 광대놀음을 구경하며 다른 사람들의 잘한다는 소리에 따라 함께 맞추는 장단일 뿐이었다. 나이 오십 이전의 나는 한 마리의 개에 불과했다. 앞에 있는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그저 같이 따라서 짖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왜 짖어대는지를 물으면,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빙그레 웃을 뿐이었다."
@@Real--Stone 최진석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Sebastian Lee라고 합니다. 제 깜냥으로는 그저 깊은 생각 없이 쓴 정치 댓글이라는 비난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서 ‘졌다’는 조롱, 부화뇌동해 그림자를 보고 짖는 개라는 비웃음 같은 것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한낱 범부로서 작금의 정치, 경제, 사회 상황 등에 기분이 좀 상해서 댓글 달았는데, 이탁오의 고사를 빌어 생각 없이 짖어대는 개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고 하시니 제가 부끄러워져 댓글을 다시 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철학자에 대한 일말의 존경심 같은 게 있는 데다, 지금은 그것이 왜 수긍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위원장님이 TV에 강의하시는 말씀 몇 조각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댓글은 제가 이렇게 위원장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드린 일종의 인상 비평 같은 것이지요. 하늘의 것을 말씀하시고 연작이 이해 못 할 대붕의 뜻을 펼치는 분들이 간혹 이해할 수 없는 결정과 행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그 불가해에 대한 황당함과 불쾌함을 표현하고 싶었고, 스터디언 채널을 좋아하고 열혈 구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연사로 등장하시니, 나름 책갈피 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강요는 아니어도 부끄러워하고, 비판으로 읽혀지길 바랐는데, 인간적 됨됨이를 지적한 것으로 오해되어 불쾌하셨다면 사과를 드리지요. 그럼에도 그 깊으신 통찰과 내면의 욕망에 복무해 만들어내신 정치적 성과를 ‘이겼다’고 생각하고, 혹 현재의 상황을 보시고도 동일한 생각을 하실까 걱정입니다. 국정원의 원훈석을 예를 들어 문재인 정부의 본질과 철학을 비판하셨던 위원장님의 비판이 현재 정부와 대안으로 지지하셨던 안모님의 행보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요. 제말은 이런 댓글에 몇 줄 쓸 뿐, 주요 일간지들이 써주지도 않고 대선주자의 삼고초려를 받을 만한 유명한 사람도 아니니, 위원장님의 사회적 영향력과는 비할 바가 아니지요. 0.7%의 표차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위원장님이 기여하신 바가 생각 이상으로 큰 것은 아닐까 책임을 묻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돌려드릴 고사나 명문이 있으면 좋겠으나 그럴 깊이가 없는 그저 평범한 오십도 안된 저로서는 이 영상을 포함한 몇몇 위원장님 말씀을 빌릴 수밖에 없네요. ‘얼른 보는 게 아니라 곰곰이 생각하시고, 이순이 넘은 귀에 들리는 말들에 눈매가 그윽해지고 관용을 보여주시는지’ 하찮은 몇마디에 본인이 직접 등판해주셔서 좀 놀랐지만 얼마나 마음이 쓰셨을까 애석한 마음과 그럼에도 생각을 전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파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왜.이리로 안내했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행동에 책짐져야한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만 옳다고 하는 전형적인 모습에 아 인간이란 이런 것이구나 절실하게 알게 해주는 곡학아세의 결정판을 목도하게.됩니다. 정치적 편향주의에 빠져서 내린 결정을 옳은 결정 이라 잘한 결정이라 주장하시니 님의 지식이라는 것도 르상티망 으로 보입니다. 코키리잡기로 한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나라를 수렁에 빠지게 해놓고… 게다가 안과 윤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이는지? 생각을 올바로 하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반면교사로 살도록 부단히 노력합니다. 일개필부보다 지식인의 생각과 행동은 그 영향이 큽니다. 부끄럼 없는 자! 인
왜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지 모르십니까. 나또한 놀라고 실망이 큽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상식에 벗어나는 판단을 하셨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유권자 중에 어느 세대가 정치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신다 보이십니까. 전 개인적으로 40-50대라 확신합니다. 60대 이상은 수구적인 세뇌가 되어 정치적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30대 이하는 울 정치역사나 경험이 부족하여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지요. 왜냐 님이 말씀하신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울 40-50대는 정치나 역사에 대한 기본 상식은 갖고 있는 세대지요. 근데 님은 그 상식을 벗어나는 판단을 했다고 해서 실망이 크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했다구요. 건국이래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세력이 누구입니까. 왜정시대 이래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이 누구입니까. 그게 민주당입니까? 공자니 맹자니 그딴거 잘 몰라도 울 나라의 문제점. 개헉의 대상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지금 이재명 수사가 정상입니까. 누가 정통성을 부정했다는 겁니까. 왜 북한에 우호적이여서요.왜 우호적이였을까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니까 통일이 되야 강대국이 될수 있으니까.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묵믁히 참고 간겁니다. 잘 들으십시요. 울 40-50대 세대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바로 설 겁니다. 왜냐 울 40-50대는 당신이 말한 정통성에 기반하여 자식들을 교육시킬테닌가요. 왜 많은 분들이 님을 비난하는지 님도 숙고해봐야하지 않나요
대한민국에 중요한 분이십니다
서두에 입을 여시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늘 대중을 '건너가게' 하려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자 강의를 듣고 제 삶의 격이 높아졌답니다~ 생각하는 삶. 더욱 정진하며 살겠습니다. 계묘년에도 건승하시길~~~
교수님 강의는 믿고 봅니다. 주옥같은 말씀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눈물나는 강의입니다! 최진석교수님 강의들을 저장해놓고 주기적으로 들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예시를 들어주기 너무나 좋은 시각들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근원적이면서 구체적인 교육적 예시를 들어줄 수 있는 영감을 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다읽다 허무하게 느껴졌는데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나의 길을 찾겠습니다!
감정과 느낌의 결과는 생각이다.
그 생각이 진실에 가까울 수록 , 진리에 가까울 수록 우리는 도덕적인 인간이 된다.
모든 것에 진심인 사람이 도덕적인 사람이 우리가 알고자 하는 사랑에 근접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늘 옳다.
교수님 강의가 저에게는 이렇게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뭔가를 강렬하게 욕망하는 자들이다...
뭔가를 원하게 되면 사람은 예민해지고, 문제를 인지하게 되고
그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를 야기하게 된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자주 물어봐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늘 의식적 각성을 일깨우는 경전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타고 형과 대화하다가 보이는 모든것들이 누군가의 생각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고 모든것에 감사했던 적이 있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 어떤말로 감사함을 다 담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세네번의 시청과
교수님의 책을 독서했음에도
시청할때마다
매번 마음을 정돈하게 됩니다.
건강해주세요 🙏
인간의 최고의 경지는 천명을 아는가의 문제이다
인간의 생각속에 천명을 밝힐수 있는 사람이 그 어디에 있을까요
하늘은 인간을 아무런 이유없이 이 땅에 살게 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알려면 천명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잡념이 아닌 생각으로 수고스런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지적 부지런함을 떨어 보겠습니다~
불편함에서 오는 까끌거림이 싫어 , 평생 핑계만
대고 잡념 속에 있었네요~
제대로 용해해 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꾸우벅 ^^
정말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입니다.
이분의 강의를 듣고 노자의 도덕경도 사서 읽었습니다.
진짜 인간의 본성 및 삶의 의미를 찾는 길 앞에서 길을 묵묵히 이끄는 이 시대의 참된 지성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중들의 의식과 행동양식을 세련되고 유연하게
이끌어주시는 교수님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좋은영상 전해주셔서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지속성. (의식이 목적을향함) 생각할수있는것도 지적부지런함이네요~자기만의 욕망!
나는 무엇을원하는가!
나는어떻게 살다가고싶은가!
최진석 교수님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지켜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꾸벅.
봄비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도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고 갑니다. 생각과 잡념의 구분에 대해 천천히 그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강의하는 교수님 덕분에 의식을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정치적 확신, 종교적 확신, 도덕적 확신이
잡고 있는 굳은 생각~
유연함의 답이
거기에 있었다 생각되어 집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나 자신의 고유한 욕망을 실천해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오랜만에 교수님 영상을 찾아뵈었네요.. 늘 단단한 모습 멋지십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생각을 말로 표현할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오래전부터 들었던 말씀들이 항상 머릿속에 맴돌고 어느순간 그 문장이 삶의 중심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의깊이가필요할때 목마를때 교수님강의를 찾아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까 싶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나의 인생교수님..😊
스터디언에서 최진석교수님의 영상을 볼수 있다는것에 영광입니다. 스터디언이 원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철학자는 바로 최진석님이십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에 대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삶의 목적은 사랑을 알고, 행하고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사람으로 댓글 참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머무르면 그 무엇에도 두려워 할 이유가 1도 없다는 ~
사랑은 늘 옳음으로 ^^
존경합니다.
요사이 생각이 많아져서 고민이었는데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감가합니다
팬입니다 선생님의말씀듣고 성장해나갑니다 지식공유부탁드릴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왜 우리가 한발짝 못나가는지 그 원인이 있었네요!
진짜 집중해서 들은 명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기본이자 근본을 알려주시네요.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을 찾아 생각해본다!
감사합니다
진퇴양난의 제 상황에 너무나 필요한 화두가 되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만의 고유한 욕망을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의식적인 생각의 행동의 결과물이 혹여 실패 했거나 시련이 있다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끝까지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체가 성공또는시련에 관계없이 이미 주체적며 성공적인 삶이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듣습니다.
생각의 깊이를 나누심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지속적인 힘을 얻고 갑니다.
강의를 듣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지만 사실 생각하기보단 생각이 떠오르는 동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깊은 성찰이 담긴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말 되돌아볼수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시간을 아껴줄 한 줄 요약: 자신의 바람, 불편함으로부터 생각을 시작하라.
소장 가치가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어려번 듣고 싶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이 시대의 깊은 성찰을 담은 행동하는 지성이십니다. 사기탄핵에 동조한 세력은 지덕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잡념과 생각은 구분해야 한다.
의식이 목적을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생각이다.
생각하게 하는 방법은 없다.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가 보이고 불편함이 느껴진다.
정치적 확신, 종교적 확신, 도덕적 확신은 인간을 특정한 틀안에 가두는 장치다.
욕망은 무엇인가를 원하게 만든다!
강렬하게 원하는 삶을 살자.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며 살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깊은 통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잡념 이 아니라 생각 하는 사암~
👏👏👍👍👍🙏
평생을 공부해도
깨달음을 얻기란
쉬운 게 아니란 걸
몸소 보여주신 분…
누굽니꽈!!!!!!
누구나 정치를 혹은 정치적인 사건을 개인적 경험과 가치관에 빗대어 평가할 권리가 있지만,
그건 의견을 표명하고 설득할 권리를 가지는 것이지 다른 정답을 선택한 사람들을 조소하며 선민처럼 군림할 권리까지 허용되는 건 아닌것이 기본 상식이다.
볼성사납다.
권유와 제안은 환영이다. 내가 미처 둘러보지 못한 영역을 관심가져볼 기회가 될테니까. 그런데
강요하는 것 만큼 꼴사납고 우수워보이는 것도 드물다.
윤석열 이재명 둘 중 누구를 지지할지는 자유지만, 평생을 직업적으로 숙고하며 살아온 사람의 사유에 대해
본인의 정답과 다르다고 '고작 그런 선택'이라는 폄하하는 말투를 보며
선민을 자처하는 무리들의 수준을 다시한번 느낀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있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이 있읍니다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품👍👍👍👍격있는강의
교수님 강의를 지속적으로 듣고 있는데...정치적으로 우릴 구원할 구세주는 없다고 봅니다. 유권자로서 "나력"을 키우고 진정 중요한 정치쟁이들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유권자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정치권 법권에서 어떤 거짓말을 해도
빳빳한 선거용지 뭉치가 나온 증거
전문가들이 담박에 알아낸 데이타 수치조작
이런 정보를 알아도 국민들은 무기력하게 가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선거부터 공정하게 되어야 합니다
한 때, 강렬히 욕망하며 살곤 했는데, 어느순간 이 모든게 다 허망하다 느껴져 방향을 잃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방법)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수단(도구, 무엇으로)과 방식(어떤 식으로, 어떤 절차로) 두가지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먼저 그걸 이룰 수단(뇌, 지식학습, 생각 스킬, 메타인지 등의 숙련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 수단을 기반으로 어떤 절차(순서, 가장 효율적인 순서, 시뮬레이션)를 통해서 무엇(목적)을 생각할 것인지를 정해야겠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데 목적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수단과 절차가 있더라도 뇌는 공회전(또는 경로 이탈)할 뿐이겠죠
비행기탈때 들으려고 오프다운 저장한건 음악말고는 처음입니다!
명강의입니다😂😂
늘 평화롭길 바랍니다^^
생각도 생각나름 아닌가요?
생각이 많아서 불행하다고 하잖아요.
좋은 생산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는것이겠지요~
욕망의 가치판단이 먼저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
13:53
하코넨 남작 느낌 나십니다
멋있으시다구요
내로남불과 아시타비에 함몰되어 있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런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고 이기심이라는 것.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유연성이 없는 사람들이 세뇌 시키기도 , 사기치기도 가장 좋다.
이런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의 수단과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
노자강의 많이 하시던데 어떻게 노자와 안철수가 연결되는 걸까요......
안철수가 손가락이라도 자른다 했으면, 당신은 손가락이라고 깨물어야지.. 안그런가 ? 대단한 철학자여 !!
누군가는 정치과몰입이라 댓글달 수도 있겠으나, 대선 지형에서 그가 보여 준 정치행보에 대해선 꼭 짚어 말해야한다. 본인이 좀 부끄럽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깊은 사유의 결과가 고작 그런 선택이었다면 원래 사람이 후졌거나, 일시적 잘못이었다면 다신 안 그랬음하는 마음이다.
안철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이재명 지지자 비판.
윤과 안을 단일화시킨
인물이네요.
참 ... 산다는 것을
논하는 게...
그의 취지는 진영논리가 아닌 실리에 맞는 방향을 택하는 것이었는데, 아시다시피 과학에 과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술 에너지 정책들 피고 있습니다. 유사 조선이죠. 안철수 단일화 때도 그의 맹목적 지지보단 안철수가 그렇게 하겠다니 존중해야죠 였습니다. 지금 행보를 보아도 이중적인 모습은 없는 듯 합니다.
Sebastian Lee님 안녕하십니까? 최진석이라고 합니다. 제 깜냥으로는 깊이 생각해서 비난과 비웃음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45일간의 정치라는 것을 했는데,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하시니 무엇을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저의 생각은 라는 책에 담았습니다. 제 책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그냥 가벼이 한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에 담을 정도로 깊은 숙고 끝에 한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대선 지형에서 제가 한 “고작 그런 선택”은 분명히 밝히지 않으셨지만, 아마 안철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서 단일화를 한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우선, 대선 지형에서는 누구나 이재명, 안철수, 윤석열 세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거 결과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선거 후에 서로 부끄러워하라고 강요하고, 비난하고 할 일까지는 아닙니다. 우리가 채택한 제도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Sebastian Lee님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셨다고 해서, 제가 Sebastian Lee님에게 부끄러워할 뿐 만 아니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제가 취한 정치적 입장은 누구를 지지하기보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만은 막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민주당의 재집권만은 막아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그중 하나만 예로 들어 그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사람을 홀대하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놓고 싸운 사람을 높이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외연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라면, 둘 다 높일 수 있었을 텐데, 한 쪽, 그것도 대한민국을 적으로 놓고 싸운 쪽만을 높였습니다. 심지어는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원훈석을 그 기관에서 잡은 반국가사범의 필체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나라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물론, 본질보다는 기능에 빠진 사람들은 이 문제를 가벼이 볼 것입니다. 집을 살 때, 벽체나 전기 배선이나 하수도나 상수도 등 근본적인 것은 살피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벽지 색깔이나 샹들리에의 화려함에만 빠져 집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뽑을 때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경향을 보이는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통치권을 쥐어주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이었습니다.
저의 이런 인식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일은 단일화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단일화하지 않으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이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숙고의 결과를 바탕으로 비난과 비웃움을 감내하면서 투신하여 해냈습니다. 이제 Sebastian Lee님은 어떤 인식을 근거로 어떤 정치적 행위를 위해 투신했는지 만 자신에게 말하면 됩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이기고, Sebastian Lee은 정치적으로 진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지고이긴 것까지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무슨 인간 됨됨이까지를 논하는 것은 과한 일이죠. 우리는 지금 진리를 수행하는 중이 아닙니다. 정치 행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명나라의 이탁오는 당시 사람들이 한번 받아들인 확신을 진리로 착각하고, 생각하는 일을 포기하자, 이것을 국가 전체의 위기로 받아들이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저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성인의 가르침을 배웠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공자를 존경했지만, 공자의 어디가 존경할만한 점인지 알지 못했다. 이는 난쟁이가 광대놀음을 구경하며 다른 사람들의 잘한다는 소리에 따라 함께 맞추는 장단일 뿐이었다. 나이 오십 이전의 나는 한 마리의 개에 불과했다. 앞에 있는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그저 같이 따라서 짖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왜 짖어대는지를 물으면,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빙그레 웃을 뿐이었다."
@@Real--Stone 최진석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Sebastian Lee라고 합니다. 제 깜냥으로는 그저 깊은 생각 없이 쓴 정치 댓글이라는 비난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서 ‘졌다’는 조롱, 부화뇌동해 그림자를 보고 짖는 개라는 비웃음 같은 것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한낱 범부로서 작금의 정치, 경제, 사회 상황 등에 기분이 좀 상해서 댓글 달았는데, 이탁오의 고사를 빌어 생각 없이 짖어대는 개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고 하시니 제가 부끄러워져 댓글을 다시 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철학자에 대한 일말의 존경심 같은 게 있는 데다, 지금은 그것이 왜 수긍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위원장님이 TV에 강의하시는 말씀 몇 조각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댓글은 제가 이렇게 위원장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드린 일종의 인상 비평 같은 것이지요.
하늘의 것을 말씀하시고 연작이 이해 못 할 대붕의 뜻을 펼치는 분들이 간혹 이해할 수 없는 결정과 행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그 불가해에 대한 황당함과 불쾌함을 표현하고 싶었고, 스터디언 채널을 좋아하고 열혈 구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연사로 등장하시니, 나름 책갈피 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강요는 아니어도 부끄러워하고, 비판으로 읽혀지길 바랐는데, 인간적 됨됨이를 지적한 것으로 오해되어 불쾌하셨다면 사과를 드리지요.
그럼에도 그 깊으신 통찰과 내면의 욕망에 복무해 만들어내신 정치적 성과를 ‘이겼다’고 생각하고, 혹 현재의 상황을 보시고도 동일한 생각을 하실까 걱정입니다. 국정원의 원훈석을 예를 들어 문재인 정부의 본질과 철학을 비판하셨던 위원장님의 비판이 현재 정부와 대안으로 지지하셨던 안모님의 행보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요.
제말은 이런 댓글에 몇 줄 쓸 뿐, 주요 일간지들이 써주지도 않고 대선주자의 삼고초려를 받을 만한 유명한 사람도 아니니, 위원장님의 사회적 영향력과는 비할 바가 아니지요. 0.7%의 표차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위원장님이 기여하신 바가 생각 이상으로 큰 것은 아닐까 책임을 묻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돌려드릴 고사나 명문이 있으면 좋겠으나 그럴 깊이가 없는 그저 평범한 오십도 안된 저로서는 이 영상을 포함한 몇몇 위원장님 말씀을 빌릴 수밖에 없네요. ‘얼른 보는 게 아니라 곰곰이 생각하시고, 이순이 넘은 귀에 들리는 말들에 눈매가 그윽해지고 관용을 보여주시는지’
하찮은 몇마디에 본인이 직접 등판해주셔서 좀 놀랐지만 얼마나 마음이 쓰셨을까 애석한 마음과 그럼에도 생각을 전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파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문학을 강의하는 인간이 인문학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을 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도국가와 안철수, 노자, 장자, 최진석.
여기에서 노자, 장자 좀 빼줬음 한다.
성진처럼 살다가고싶다..
왜 ??? 현정부 와 함께했나요
궁금합니다
(((지구땅내ii🌏ii인간문명)))
[[[지배의식😩😤뽐냄과시]]]
(((생각해방💞💗양심광복)))
{([지구별원🤲🙌인간계상])}
교수님 사상 강의 모두 존경했습니다. 특히 노자 강의는 여러번 보았습니다.
헌데 생각과 행동에 일치가 되지않아 사이비 소피스트라 여기게 되어 실망이네요
왜 정치에............
노자는 보지 마세요. 다 엉터리입니다. 도덕경은 수학으로 쓴 건데 그런 무형의 도 같은 건 없습니다.
철학강의하셔서 통찰력이 있는줄 착각. .정치철새 안철수를 지지하는거 보면. .철학도 해법은 아니다라는게 확신. .철학자들에 대한 환상을 깨어준 교수 . .
제대로 생각하는 양반이. 정치는. 정내미 떨어져서요. 참 좋아했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한때는 이사람책 읽고 그럴듯한 말에 현옥되었으나
그냥 자기가 뭔말하는지도 모르는
정치권에 기웃거리는 인간 자기 합리화하는
철학을 너무 복잡하고 난해하게 설명하시네요. 원래 철학은 간단명료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를 왜.이리로 안내했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행동에 책짐져야한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만 옳다고 하는
전형적인 모습에
아 인간이란 이런 것이구나 절실하게 알게 해주는 곡학아세의 결정판을 목도하게.됩니다.
정치적 편향주의에 빠져서 내린 결정을 옳은 결정 이라
잘한 결정이라 주장하시니
님의 지식이라는 것도 르상티망 으로 보입니다.
코키리잡기로 한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나라를 수렁에 빠지게 해놓고…
게다가 안과 윤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이는지?
생각을 올바로 하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반면교사로 살도록 부단히 노력합니다.
일개필부보다 지식인의 생각과 행동은 그 영향이 큽니다.
부끄럼 없는 자!
인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왜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지 모르십니까. 나또한 놀라고 실망이 큽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상식에 벗어나는 판단을 하셨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유권자 중에 어느 세대가 정치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신다 보이십니까. 전 개인적으로 40-50대라 확신합니다. 60대 이상은 수구적인 세뇌가 되어 정치적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30대 이하는 울 정치역사나 경험이 부족하여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지요. 왜냐 님이 말씀하신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울 40-50대는 정치나 역사에 대한 기본 상식은 갖고 있는 세대지요. 근데 님은 그 상식을 벗어나는 판단을 했다고 해서 실망이 크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했다구요. 건국이래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세력이 누구입니까. 왜정시대 이래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이 누구입니까. 그게 민주당입니까? 공자니 맹자니 그딴거 잘 몰라도 울 나라의 문제점. 개헉의 대상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지금 이재명 수사가 정상입니까. 누가 정통성을 부정했다는 겁니까. 왜 북한에 우호적이여서요.왜 우호적이였을까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니까 통일이 되야 강대국이 될수 있으니까. 더럽고 아니꼽더라도 묵믁히 참고 간겁니다. 잘 들으십시요. 울 40-50대 세대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바로 설 겁니다. 왜냐 울 40-50대는 당신이 말한 정통성에 기반하여 자식들을 교육시킬테닌가요. 왜 많은 분들이 님을 비난하는지 님도 숙고해봐야하지 않나요
지금 40-50대가 가장 문제다. 민주당 지지층
10년 차이로 세대간 판단력이 크게 변한다? 말이 되나요
여기에 ㅡ
이런 정치적 글을 올리는 분의 의식과 생각이 당신의 삶과 수준이라는건데ᆢ
어디에 매여 집착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될꺼같군요ᆢ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들어먹힐꺼도 아니지만 ~~
특정 사태나 사람을 논하는 주제가 아닌 것 같슙니다. 다른 기회에 그 상황에 맞는 기회가 있다면 해주십시오. 무엇이든개인적인 답답함은 이해될 수있지만, 이 강의를 하시고 듣는 우리들 모두를 위해 이론을 말씀 하는 장에서는 이론 외 주장들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인문학팔이 그만하시죠
참 공허한 말잔치네요
그래도 돌 김용옥보단 훨씬 낫죠?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ᆢ
생각이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
인간의 핵심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