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087 고려는 왜 강화도로 천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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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시영-f7c
    @김시영-f7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이 안된다 몽골이 저걸 못넘어 간다는게 삼십년 동안 설득력 없다
    삼별초 제주도 항쟁 어떻게 진압 한건지 이해가 안되고 강화도를
    못넘어올 수준 몽골이라면 김준 말대로
    계속 버티고 일본과 연합 했다면
    함 했을면 했을것 같은디 베트남도
    몽골 깨는데
    그리고 몽골은 고려가 관심 없어 보임
    출동히는 몽골 장군들도 그닥 이름있는
    장군도 아니고

  • @Dr_Sunshine91
    @Dr_Sunshine91 Год назад +1

    야이~ 생각의 Deungshin들아.
    저 쪼매난 섬 인천 강화에 40년이나 왕실과 왕족들이 버텼겠냐??
    생각 좀 해봐라.
    저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지??
    강화도가 아니라 강화가 산동반도에 지명으로 남아 있는 게 조선이 제작한 혼일강리도(1402년), 천하고금대총람편도(1666년)에 산동반도에 강화 지명이 있다고. 이 조선총독부가 만들어준 식민반도사관에 찌든 놈들아.

  • @까고보니진주나옴
    @까고보니진주나옴 3 года назад +3

    미세먼지 때문에 중국 황하인줄

  • @철마다다르다계절의향
    @철마다다르다계절의향 Год назад +4

    강화도가 역사서에 보면 고려 수도 서경(지금의 북경)의 동쪽에 있었다고 한다. 그 위치는 지금이 산둥반도인 것이다. 당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산둥반도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낮엔 뻘이었다가 밤엔 육지에서 수영을 하고 올수 있을 정도의 지리학적 위치에서 몽골군을 막아낼수 있었다 한다. 몽골의 침입때 난을 피해 온 이주민들이 30만을 넘었다고 하며 삼별초의 10만 이상의 대군들이 머물며 항전하던 곳이었던 큰 영토의 규모였다는 것이다.저런 국민방송에서 식민사학과 반도사학에 쪄든 왜곡되고 논리와 퍼즐도 맞지 않는 역사왜곡의 우두머리로 국민들을 쇄뇌시키는 역사에 큰죄를 짓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 서쪽의 강화도가 어떻게 10만명의 병사들의 주둔하고 먹여 살릴수 있는 영토가 되겠는가?

    • @doroshi99
      @doroshi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걸로 논문한편 쓰셔서 심사받으세요, 그리고 인정받으면 책한권쓰시구요. 역사학자들도 병신이 아닌데 이런 헛소리 듣는것도 지겹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