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혁신 적인 디자인이였음.. 문제는 개발 진행 속도가 F22 보다 느렸다는 점... 만약에 선정 했다면 추가로 개발비가 더 들어 갔을 꺼라는 점... 기체 크기-항속거리 증가 .스텔스 성능. 엔진 출력에서 좋운 점수를 줄수 있고 좀더 F22 보다 복잡한 구조에 성능이 높지만... 미국에서도 그런 말이 있긴함...F22 도 미래를 너무 앞서 나간 항공기 이지만... YF-23이 개발 배치 되었다면 좀더 시간이 들어 갔지만 더 오래동안 하늘의 지배자가 되었을 꺼라고.. 거기에 맞혀서 운영 비용도 더 들어 갔을 꺼라고... F22 조차 너무 시대를 앞서간 물건인데... YF-23은 더 앞으로 가버린 .... 조용히 접근해서 조질려면 YF-23이 더 높음.. 머..F22 버전이 기동력.이 더 좋우니...
2천년대 초반만 해도 F-22보다 YF-23을 선택했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F-22 는 도크파이트 기능에서 점수를 더 받았었는데 배치하고 보니 도그파이트도 하기 전에 적기를 격추해서 그냥 스텔스성이 강화된 YF-23선택하는 것이 나았을것 같다라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한 2010년 이후 J-20, Su-57 등장하면서 기동성과 무장능력이 강조되면서 다시 F-22 선택이 옳았다라고 선회 됐습니다.
YF-22 이 천문학적인 금액 때문에 허덕이는데???... YF-22보다 더 비싼 YF-23이 선택???... 않그래도 NGAD 계획의 일환으로 6세대 항공기가 제작되는데 왜 5세대 전투기 YF-23 이 제작 ???.. 지금 F-22A도 퇴역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 이보다 더럽게 비싼 YF-23이 다시 부활한다???... 어림없죠 ㅡ,.ㅡ
보잉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높은 기술력, 압도적 생산력과 손을 잡도록 해야 한다. YF-23의 기술을 한국에 100% 제공하게 되면 그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보잉이 한국에 기술 제공만 하면 수십년간 일 하나도 안하고 로열티만 받으며 엄청난 돈을 앉아서 벌 수 있다는 거다. 또한 한국의 엔지니어들과 연합하여 보잉+KAI 버전 추력편향노즐을 완성할 수 있게 되면 F22와 F35를 대체하는 합리적 가격의 기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중국을 더욱 효과적으로 견제하여 태평양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YF-22, 23둘다 테스타 당시 같은 엔진 사용 했고 둘다 추력편향 노즐 시스템에 레이더 및 각종 전자장치 까지 같은 시스템을 염두해 두고 개발 하여 둘의 차이는 외관과 제어 능력의 차이에 있음. 실제로 YF23이 스텔스 능력은 조금 더 좋았으나 문젠 장점이 이것 뿐이었고 기동력, FBW작동 해도 불안정한 비행능력 거기에 비용 까지 훨씬 높아 스텔스성 빼고 압도적으로 F22에 처발려 탈락한 기체임. 앞으로도 저거 부활 할 일 없음.
잘봤어요~
구독했어요😊
YF-23은 6세대 전투기 요구사항을 충족할수 없는 조건을 가진 전투기라서 절때로 부활할수 없습니다.
컨셉으로 6세대 기체가 갈수록 항전장비와 레이더 등은 절전형에 경박단소 되고 있고 성능은 더 뛰어난데다 AI기반 무인기와 MUM-T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어쩌면 가장 적합한 컨셉 디자인은 YF-23을 추종하는 것 같네요
yf-23가 선정 안 된 이유 중 하나가 착륙시 요잉현상을 못 잡은게 크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2조원이 넘어서도 있을껄요?
F22도 비싸서 못뽑고있는 마당에
이미 몇십년전 탈락시킨 후보기를 굳이 다시만들리가..
F22랩터를 이길수있는 점퍼 가오리~YF23!
블랙위도우 말고도 그레이고스트도 있죠.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YF-23은 2대의 프로토타입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코드네임 블랙위도우(정확히는 블랙위도우 II. P-61의 코드네임이 블랙위도우임. 참고로 제작사가 같음.)였고, 또 하나가 그레이고스트였죠.
디자인은 혁신 적인 디자인이였음..
문제는 개발 진행 속도가 F22 보다 느렸다는 점...
만약에 선정 했다면 추가로 개발비가 더 들어 갔을 꺼라는 점...
기체 크기-항속거리 증가 .스텔스 성능. 엔진 출력에서 좋운 점수를 줄수 있고 좀더 F22 보다 복잡한 구조에 성능이 높지만...
미국에서도 그런 말이 있긴함...F22 도 미래를 너무 앞서 나간 항공기 이지만...
YF-23이 개발 배치 되었다면 좀더 시간이 들어 갔지만 더 오래동안 하늘의 지배자가 되었을 꺼라고..
거기에 맞혀서 운영 비용도 더 들어 갔을 꺼라고...
F22 조차 너무 시대를 앞서간 물건인데...
YF-23은 더 앞으로 가버린 ....
조용히 접근해서 조질려면 YF-23이 더 높음..
머..F22 버전이 기동력.이 더 좋우니...
2천년대 초반만 해도 F-22보다 YF-23을 선택했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F-22 는 도크파이트 기능에서 점수를 더 받았었는데
배치하고 보니 도그파이트도 하기 전에 적기를 격추해서 그냥 스텔스성이 강화된 YF-23선택하는 것이 나았을것 같다라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한 2010년 이후 J-20, Su-57 등장하면서 기동성과 무장능력이 강조되면서 다시 F-22 선택이 옳았다라고 선회 됐습니다.
너무 비싸
전 YF-23을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인은 압도적 승리인데 ㅠ
일단 인반인들은 잘 모름 노스롭 만들면 일단 머니 너무 비싸 지고 성능 개 미쳤음 ㅋㅋㅋ 문제 넘어 정말 외계인 고무 해서 만듬 정말
6세대가 나오는데...굳이 부활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기술을 아직도 중꿔들이 훔치려고 노력하는중
지금다시나온다면 신형 엔진에 내부무장창수정하고 스텔스 전자장비도 최신형으로바꿔서나온다면 신형개발안해도 될것같은데
YF-22 이 천문학적인 금액 때문에 허덕이는데???... YF-22보다 더 비싼 YF-23이 선택???... 않그래도 NGAD 계획의 일환으로 6세대 항공기가 제작되는데 왜 5세대 전투기 YF-23 이 제작 ???.. 지금 F-22A도 퇴역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 이보다 더럽게 비싼 YF-23이 다시 부활한다???... 어림없죠 ㅡ,.ㅡ
보잉은 그거 한국에 제공해 스틸스 입히고 에이사레이다 한국형달아서 다시설계하자
좀 더 소형화하면 좋을 듯
F111과 F14처럼
스텔스 형상 때문에 안 그래도 무기 내장공간이 적을텐데 소형화 하면 그냥 레이더에 안 잡히고 날아다니는 걸로 만족해야 할 듯
저렇게 커도 꼴랑 2-6발 넣고 다니는데 미사일 넣지도 못할듯
북한에서 설계도 뺴서 만들어보면 될듯
23이 아무리 스텔스 성능 좋다고 해도 현실은 스텔스 성능 한참 떨어지는 35도 재대로 못잡아서 굳이 비싸고 단점 많은 23 부활할 이유가 없을듯
아..사장되기엔 아까운 전투기...
SR-71 ..
이거 어느나라 전투기?
F-22 랩터와 경쟁하던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baduk016
호~
그렇군요~♡
Yf-23부활하면진짜 강력할듯
응 부활 못해 유지비가 렙터이상이야 ~
그렇다 치면 b2가 더 유지비용 비쌈…..
미사일 꼴랑 2~6발 넣고 다니는데 뭘로 싸워서 강해요?
구형설계기술이라 채택할 이유 없음
미련은 많이 남지만... 미국은 이미 차세대 전투기 6세대의 컨셉과 설계를 끝내고 만들고 있기 때문에 yf23의 부활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타국에서는 아직 5세대 전투기도 없는 마당에 미국 정부가 허락한다는 가정아래 한국이나 일본 대만에 수출이 된다면...
절대 수출 허락 않합니다... 수출 했다가는 스텔스기의 기술을 도용하겠죠 ...
다 필요없고~
KF-21만 있으면 됩니다~!!!
보잉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한국의 높은 기술력, 압도적 생산력과 손을 잡도록 해야 한다.
YF-23의 기술을 한국에 100% 제공하게 되면 그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보잉이 한국에 기술 제공만 하면 수십년간 일 하나도 안하고 로열티만 받으며 엄청난 돈을 앉아서 벌 수 있다는 거다.
또한 한국의 엔지니어들과 연합하여 보잉+KAI 버전 추력편향노즐을 완성할 수 있게 되면 F22와 F35를 대체하는 합리적 가격의 기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중국을 더욱 효과적으로 견제하여 태평양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정부와 의회가 돌지.않고서야..ㅋㅋㅋ기술을
고스란히 가져다바칠리갘ㅋㅋ
YF-22, 23둘다 테스타 당시 같은 엔진 사용 했고 둘다 추력편향 노즐 시스템에 레이더 및 각종 전자장치 까지 같은 시스템을 염두해 두고 개발 하여 둘의 차이는 외관과 제어 능력의 차이에 있음.
실제로 YF23이 스텔스 능력은 조금 더 좋았으나 문젠 장점이 이것 뿐이었고 기동력, FBW작동 해도 불안정한 비행능력 거기에 비용 까지 훨씬 높아 스텔스성 빼고 압도적으로 F22에 처발려 탈락한 기체임.
앞으로도 저거 부활 할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