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o78 대사는 모르겠다만은 실제로 해당 대사를 이야기하는 인물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하던 인물이였습니다.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일본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예견했지요. 다만 군인으로서 까라면 깠던것, 기왕 때리는거 초전박살을 내자 라는 의견일뿐.. 물론 말씀하신 내용이 당시 일본군부의 전반적인 분위기임은 맞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 1) 산호해 해전 2) 미드웨이 해전 3) 과달카날 전투 4) 뉴기니 섬 전투 5) 필리핀 탈환작전 6) 사이판 전투 7) 펠레리우 섬 전투 8) 이오시마 전투 9) 오키나와 전투 10) 도쿄대공습(a.k.a 뜨거운 도쿄(Tokyo-Hot) 11)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12) 종전
일본 육군과 일본 해군은 서로가 철천치 원수들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해서 결국 이 지경이 난 거죠 물론 그게 일본의 패망에 한 몫을 했으니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신의 한 수였죠 만약 일본 육군과 해군이 서로 협력을 잘했다면 태평양 전쟁의 승패가 어찌되었을지는 장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ㄷㄷㄷ 덕분에 일본이 패망한 원인 중 하나가 진주만 공습도 있지만 일본 육군과 일본 해군의 파벌싸움도 큰 몫을 했죠
야마모토 본인보다 더윗대가리들이 지시한거니까요. 정말 아이러니한건 야마모토는 해군성차관재직시절에 독일이 3국동맹체결을 적극반대하다 육군의 강경파들에게 찍혀 암살제거 대상 영순위에 오릅니다. 당시 해군대신인 요나이 해군대장이 야마모토가 도쿄의 해군성보다는 트럭섬의 연합함대 사령관으로 나가있으면 자객들에게 암살은 면하겠다 싶어 야마모토를 해군차관에서 연합함대 사령관으로 인사발령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미국과 전쟁하면 안된다는 반전파가 정작 대미전쟁의 최선봉에 서게되고 말았죠.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 1. 이 기습이 말도안되는 거리를 습격하는것이 성공이 비결 2. 하와이에서 일본인이 당시에 많았고 그중에 스파이 색출을 할생각이 없었다 3. 일본이 제대로된 선전포고없이 공격한다는건 미국측도 알고있었으나, 안일한 태도로 진주만에 주력함대를 모아놓음(치더라도 다른곳을 치지 여긴 안건들일거라고 대통령도 그리인지함) 4. 전쟁 초반 에이스 파일럿들이 많은곳이 일본 또한 이 기습을 위해 해수면에 붙는 기술까지 터득해 꽤나 일시적으로나마 강세였다
@@bulesky1785 보여달라고 엄청나게 떼 썼던거 같아요.. 근데 봤더라도 전투 장면만 볼려고 했어니까 아무 역사적 사실도 모르는 초딩으로 전투씬 나오기 전까지 무지 지겨웠을듯 합니다. 성인되고 TV에서 하길레 본거같은데 조금 지루했던거 같아요.. ㅎㅎ 하여튼 지금 기억에 영화관 간판 포스터 그림이 끝내줬던걸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영화관 그림 그리는 분들이 붓으로 일일이 그린 그림이겠죠.. 어린 눈에 영화관의 웅장한 포스터 그림이 너무 멋지게 보인거 같아요^^
저때 미국이 방심했던것중 하나가 진주만의 수심이 낮아 배도 간신히 정박할수 있었던 탓에 어뢰가 배에게 맞는 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뢰가 아래로 잠수한 후, 함선에 폭침을 가하는 원리인데. 최소 10m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진주만 항구의 수심은 딱 그정도 였답니다. 그러나 중일전쟁에서 있던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 들이 어뢰 투하 연습을 지속한 결과 10m정도의 수심에서도 결국 어뢰로 모형함선을 타격하는데 성공 하죠. 결국...진주만에 어뢰가 투하되어 모든 전함을 잃는 처참한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만.... 펑!!!펑!!!!!!!!!!!!!!!!!!!(??????) 이건 도대체 뭐지?? 버섯구름이냐?? 처음 보네? 어? 여기 있던 도시가 어디갔냐???
일본이 공습시 대어 항공모함 3척을 다 빼돌리고 구축함만 때려 부수는 진주만 공습은 폭탄 소리만 요란했지 연료보급기지, 선박수리 기지등 적진을 완전 초토화시키지 못하였고 미국은 피해를 입고 세계대전에 참여하고 싶어 하던 미국에 길을 열어준 일본의 미국 협찬전쟁으로 이후 태평양전쟁으로 참전하여 미국은 화려하게 강대국의 자리매김하게 된다. 결론 미국의 뀡(일본)먹고 알(강대국진입) 먹음.
한국전쟁에서 미군은 일본군과 북한군과 중공군이 비슷할줄 알았음.. 하지만 완전다름을 3개월 이상되어서 깨달음. 북한군과 중공군은 일본군과 다르게 반자이 돌격을 하지 않고 영리하게 전투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음.. 북한군과 중공군은 항복을 한다는 사실과 패배하면 후퇴를 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음. 이런 행동이 미군에게는 더 힘들었지.
이 영화에서 상 코메디는 겐다가 부임하며 제로기를 타고 왔는데 날개끝이 약간 접히는걸 보여주며 자랑하듯 말하고 다들 감탄하던 장면이다. 이 영화 앞부분에 나가토 실물세트에 도열해 있는 일본군인들 얼굴을 보면 그당시 기준으로도 못생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다들 준수하게 생겼는데 (콧수염 주인공이 제일 안생겼다} 그만큼 일본이 국력을 기울여 만들었다는...고증은 의외로 정확하다고 한다. 실제 기록과 시간까지 정확히 마추었다고 함.
와 토라.토라.토라! ● 야마모토 이소로쿠 (1943 .4.18 파푸아 뉴기니 부겐빌섬 상공에서 P38 저격조에 사망).. ● 나구모 주이찌 (1944.7.6 항모함장이.. 북마리아나 싸이판 섬 동굴에서 자결로 마감) ● 겐다 미노루 (진주만 기습공격의 세부적인 계획을 세움 ...전후 참의원 의원으로 탈 바꿈) ● 후치다 미쓰오 (수많은 대규모 항공공격에 앞장섬...전후 목사로 탈바꿈) 엄청난 규모의 항모 선단(지금 까지도 어떤 진주만 공격 관련 영화에서도 그 항모선단의 규모를 표현 못함) 의 공격작전 (1941년 12월 4일 일본 군사력의 실체 ... 일본은 오랜 역사속에 늘 기습에 중점을 두었지만 비열한 기습이 되버린 ㅠㅠ) ● 지금 보아도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고생하셨어요 씨네모리님 ^^
@@goodday-w9s 진주만 기습이 진거로 보임? 야마모토 제독이 원한것은 적당한 공습이 아니였다는 사실도 모름? 미 태평양 함대의 괴멸을 원했던거임, 진주만 기습으로 태평양 함대가 큰 피해를 입엇지만 괴멸적 피해까지는 아니였음. 야마모토가 괜히 상륙부대까지 보낸게 아니였음. 역사적인 사실은 생각지도 않는게 참 미개해 보이네요.
이랬거나 저랬거나 미국이 말렸든 말았든 일본의 중국침공만은 정말로 감사하고있습니다. 바퀴벌레 살충과 더불어 민주진영의 중화민국이 됐더라면 민주주의 최전선이라는 수혜는 저쪽으로 넘어갔을테고, 사회주의인 지금 중국이 돼버린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전선의 수혜를 우리가 받고있죠. 그리고 러시아랑 자강두천한다고 자존심싸움하느라 둘이 대가리터지는거 강건너 구경하는것도 개꼬심 ㅋㅋ
07:07경 "어떻하니"를 "어떡하니"로 정정합니다. 이것땜에 챙피해서 밤마다 이불 걷어찹니다.... 다음 날 업무에 지장있어 고정합니다.
어떻하니 부분에서 잠시멈칫했습니다ㅎㅎ 사람이 실수 할수도있죠~
Grammar Nazi
오히려 적절한 철자였음 ㅋ 개그성
아.니.에.요.전.혀.몰.랐.어.요
하.하.하.하.하(예의상 하는말)
챙피해서 - 창피해서
이 영화제작 다큐보면 일본 프로덕션과 미국 프로덕션으로 나뉘어 동시에 촬영 되었고 일본 프로덕션 감독은 쿠로사와 아키라로 알고 있어요. 즉, 감독이 2명.
이거 만들고 일본에서 욕 먹고 자살기도까지 했습니다 ㅡ ㅡ..
요즘 주말마다 무언가 일이 많아지네요. 늦어서 거듭 죄송합니다. 너그러히 편안히 봐주세요 ^^
"죄송" 은 빼시고요 ...ㅎㅎㅎ
천천히 하세요
제가 씨네모리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가 영화와 그 배경 설명을
쉽게 해 주셔서 내용이 쏙쏙
들어 옵니다...
어릴적에 피카디리 극장에서 보았는데 그게 벌써 거의 오십년 전이었네요. 어릴적에 볼때는 전투장면이 너무 늦게 나와 지루하게 보았는데 나중에 TV 로 보니 진주만보다 더 잘 만든 영화더군요.
@화가괴물 어? 여기서도 보네용
5:10 수중폭탄이 아니라 '폭뢰(depth charge)'입니다.
수중에 있는 잠수함을 공격하는 무기이지요.
반면 육상의 지뢰(land mine)와 같은 개념의 '기뢰(mine)'
육상의 미사일이나 로켓포같은 6:25에 나오는 '어뢰(torpedo)'가 있습니다.
어뢰를 투하하는 뇌격기, 폭탄을 투하는 폭격기에는 급강하폭격기가 있고 고공에서 폭탄을 투하하는 고공폭격기가 있었고 폭뢰를 투하하는 폭격기, 기관총이나 기관포만 장착을 해서 속도를 높혔던 공중전만 벌이는 전투기가 있고요
자고 있던 거인을 깨운 것은 아닐까? 그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주말의 명화인가? 에서 봤었어요. 특히 제로센을 닮은 구름은 지금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정말로 태평양전쟁 관련 영화대사하면
"잠자는 거인을 깨운 것은 아닐까?"
대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건 영화이고 미국인의 시각으로 연출된 대사죠 당시 실제 일본의 생각은 다르죠 일본은 미국이 강한것은 알고 있었으나 아무리 미국이라도 바다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하와이제도만 초토화 시키면
미국은 의지가 꺾여서 그대로 일본을 간섭을 하지 않을거라 판단했음
@@jino78 대사는 모르겠다만은 실제로 해당 대사를 이야기하는 인물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하던 인물이였습니다.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일본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예견했지요. 다만 군인으로서 까라면 깠던것, 기왕 때리는거 초전박살을 내자 라는 의견일뿐.. 물론 말씀하신 내용이 당시 일본군부의 전반적인 분위기임은 맞습니다.
진주만 공습은 무다구치 렌야와 함께 광복에 큰 도움을 준 요인이죠
진주만 공습장면 특히 비행장 공격 장면은 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장면. CG없이 거의 실제에 가까운 광경을 보았다.
인정
실제에 가까운게 아니라 실제 전투 장면입니다.
도라도라도라 영화에서 진주만 공습장면을 실제 진주만 공습 기록영화를 편집해서 많이 썼죠.
영화가 사실적이고 스펙터클하죠.
@@sunburst-1 바다별님. 저건 진짜가 연출된 화면입니다. 히캄비행장 공격장면은 실제처럼 너무 실감 날뿐이지요.
@@파파울프-q1n 222. 기록화면쓴건 그뒤로 나온 미드웨이입니다. 도라가 망해서 제작비투자 못받아서죠. 도라에서 비행장폭격씬은 실제 리허셜때보다 폭탄이 더 가까이서 터져서 엑스트라들이 연기를 한게아니라 살려고 뛰었다죠. 즉 엔지인데 너무 리얼해서 그대로 씀.
네 이상 나무위키 펌
앞으로 벌어질 일들
1) 산호해 해전
2) 미드웨이 해전
3) 과달카날 전투
4) 뉴기니 섬 전투
5) 필리핀 탈환작전
6) 사이판 전투
7) 펠레리우 섬 전투
8) 이오시마 전투
9) 오키나와 전투
10) 도쿄대공습(a.k.a 뜨거운 도쿄(Tokyo-Hot)
11)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12) 종전
갈길이 멀군요...
일본제국군의 대갈통이 돌아버리라는 조선어 주문이었다거나.....
태평양전쟁 시리즈 소설을 중학교때 읽었었는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이 대부분 있었어.
13)일본침몰
10번에서 그 브금이 떠오른다...
일본 육군과 일본 해군은 서로가 철천치 원수들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해서 결국 이 지경이 난 거죠 물론 그게 일본의 패망에 한 몫을 했으니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신의 한 수였죠
만약 일본 육군과 해군이 서로 협력을 잘했다면 태평양 전쟁의 승패가 어찌되었을지는 장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ㄷㄷㄷ
덕분에 일본이 패망한 원인 중 하나가 진주만 공습도 있지만 일본 육군과 일본 해군의 파벌싸움도 큰 몫을 했죠
야마모토는 미국에 살았던적이 있어서 미국이 얼마나 땅덩어리가 넓은지, 생산성이 높은지 이미 알고있었고 그래서 미국과 전쟁하기를 정말 싫어했다고하네요
평화협정 원함,일본정부는 노.
응 미국 유류저장소 만 폭격해도 일본 승리였음
@@최은호-w4e 유류저장소도 못터치고... 항모도못잡고....
@@user-Lucette 항모는 어차피 거기 없었으니 어쩔수 없었겠지만 유류저장소 폭격 안하거 진짜 멍청한거임
@@최은호-w4e 해군 수리소도
당시 영화치고 엄청 잘만든 영화인듯. 어릴때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봄
씨네모리님 채널의 영상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틀어놓고 일하고 잘때도 틀어놓고..마르고 닳도록 봤는데 영상이 엄청 많은데 하도 많이 봐서 몇번씩 봤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특히 일본영화들 오래된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리뷰하신 건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영화 중학교 다닐때 단체관람으로 봤었죠..그땐 2시간이 넘는 긴 런닝 타임과 별로 없는 전투로 꽤 지루해 하며 봤던 기억이..하와이 공습 장면만 기억남..ㅎㅎ
중간에..화장실 가는 시간도.ㅋ
당시로써는 엄청난 대작 이었습니다
4:01 대사에서 정확히는 12월7일이아니고 12월8일이라고 하네요.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하와이는 날짜 변경선 넘어이니 일본 입장에서는 12월 8일이고 미국 입장애서는 12월 7일이 맞나봅니다.
일본측 해군 지휘관 하버드 대학교 나와서, 영어도 잘 하고 미국에 대해서 잘 알았을텐데. 공격을 멈출 수는 없었나 보네요.
이소로쿠는 애초부터 질 전쟁이라고 했음ㅋㅋ 알다시피 일본은 상식이있는사람이 살아가기 힘든나라이다보니ㅋㅋ
야마모토 본인보다 더윗대가리들이 지시한거니까요. 정말 아이러니한건 야마모토는 해군성차관재직시절에 독일이 3국동맹체결을 적극반대하다 육군의 강경파들에게 찍혀 암살제거 대상 영순위에 오릅니다. 당시 해군대신인 요나이 해군대장이 야마모토가 도쿄의 해군성보다는 트럭섬의 연합함대 사령관으로 나가있으면 자객들에게 암살은 면하겠다 싶어 야마모토를 해군차관에서 연합함대 사령관으로 인사발령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미국과 전쟁하면 안된다는 반전파가 정작 대미전쟁의 최선봉에 서게되고 말았죠.
조직 안에서 개인이 뭘 어떻게 하기는 어렵죠
진짜 잘만든 영화입니다.
적어도 1970년대 미드웨이처럼 일본 군인들이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는 어이없는 일은 없었죠...
이상한 로맨스도 없고...
역사를 모르니 왜곡을 해도 모르고 잘 만들었다 하시는 거겠죠
@@pirate0924 그놈의 왜곡왜곡왜곡
미드웨이도 2019년작은 완전 쓰레기고 1976년작이 훨씬 좋죠
@@pirate0924 "깝치지말고 마징가제트나 쳐봐라
@@HK-rc1fg 그 필름이 실제 감독이 미드웨이 전투 현장에서 찍은 것들을 바탕으로 한 것임.
5:03 근데 하필 구름에 덮힌 태양이라...망조도 이런 망조가
빛은 보이는데 정작 태양이 안보여 ㅋㅋㅋㅋ
그 빛은 버섯모양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
1. 이 기습이 말도안되는 거리를 습격하는것이 성공이 비결
2. 하와이에서 일본인이 당시에 많았고
그중에 스파이 색출을 할생각이 없었다
3. 일본이 제대로된 선전포고없이 공격한다는건 미국측도 알고있었으나, 안일한 태도로 진주만에 주력함대를 모아놓음(치더라도 다른곳을 치지 여긴 안건들일거라고 대통령도 그리인지함)
4. 전쟁 초반 에이스 파일럿들이 많은곳이 일본
또한 이 기습을 위해 해수면에 붙는 기술까지 터득해 꽤나 일시적으로나마 강세였다
초등학교때 극장 간판에 멋있게 그려져 있었고
아버지에게 보여달라고 떼를 섰지만
애들이 보는 영화가 아니라고 안 보여준 영화로 기억됩니다.
저랑 비슷한 연령이시네요.
0 전투기가 폭탄을 달고 항공하는 영화포스트를 보면
얼마나 보고싶었던 영화였던지
@@bulesky1785 보여달라고 엄청나게 떼 썼던거 같아요.. 근데 봤더라도 전투 장면만 볼려고 했어니까 아무 역사적 사실도 모르는 초딩으로 전투씬 나오기 전까지 무지 지겨웠을듯 합니다. 성인되고 TV에서 하길레 본거같은데 조금 지루했던거 같아요.. ㅎㅎ 하여튼 지금 기억에 영화관 간판 포스터 그림이 끝내줬던걸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영화관 그림 그리는 분들이 붓으로 일일이 그린 그림이겠죠.. 어린 눈에 영화관의 웅장한 포스터 그림이 너무 멋지게 보인거 같아요^^
일본의 생각 : 미국이 강한것은 알고 있었으나 미국과는 바다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하와이제도만 초토화 시키면
미국은 의지가 꺾여서 그대로 일본을 간섭을 하지 않을거라 판단했음
근데 공습때 미함대 주력몇척이 하와이를 잠깐 떠나있었다는게😂😂😂😂
ㄴㄴ 2차세계대전 직전만해도 미국보다 세계1위의 해군력은 영국의 왕립함대였고 전함 위주의 영국보다 항모 위주의 일제가 우위라는 평가였기에 도박을 벌인거지 문제는 미국의 분노가 전쟁으로 갈꺼라는걸 예상못한거뿐
ㅋㅋㅋㅋㅋㅋ
진주만 공습의 마지막 한마디
" 이제,,, 어떡하니.... "
모든걸 말해주는 명언이었습니다 👍👍👏👏
야마모토 함장님인지 그 분이 정확히 분석하셨네요 잠자는 거인을 깨워 끔찍한 일이 터졌으니 말입니다ㅠ
저때 미국이 방심했던것중 하나가 진주만의
수심이 낮아 배도 간신히 정박할수 있었던 탓에
어뢰가 배에게 맞는 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뢰가 아래로 잠수한 후, 함선에 폭침을 가하는 원리인데. 최소 10m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진주만 항구의 수심은 딱 그정도 였답니다.
그러나 중일전쟁에서 있던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
들이 어뢰 투하 연습을 지속한 결과 10m정도의 수심에서도 결국 어뢰로 모형함선을 타격하는데 성공 하죠.
결국...진주만에 어뢰가 투하되어 모든 전함을 잃는 처참한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만....
펑!!!펑!!!!!!!!!!!!!!!!!!!(??????)
이건 도대체 뭐지?? 버섯구름이냐?? 처음 보네? 어? 여기 있던 도시가 어디갔냐???
뭐야 내도시 돌려줘요(×2)
뭐야 내식민지 돌려줘요(×???)
"도라 도라 도라" 나온지 오래된 영화이지만 역사의 사실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 진 영화라 봅니다.
오늘도 제밋는 자막이군요!
지금 저짓을 중국이 할려고 하고 있다는게 함정.. 항공모함 2척만 파괴하면 미국은 쫄아서 중국을 공격하지 못한다라고 함
ㅋㅋㅋㅋ 웃길려고 그런거지?
중국이 미국항모 파괴는 망상속에서나 가능할것같고 설사 2척을 파괴시킨다고 하면 중국본토 갈리겠지 ㅋㅋㅋ
아니 2척 파괴한다고 공격못한데
미국만있냐...
??: 그 22가 온다ㅏ
미친개는 아무리 말려도 답이 없음 핵을 맞고도 반성을 안하니...
남방의 임팔대작전 영화는 없나요? 위대한 렌야장군
cg가아니라니 오~ 잘만들었네요~
씨네모리님 좋은영상감사요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봤는데, 이때 공습부대가 배만 까부수고, 그 근처에 있던 석유비축기지를 놔뒀기 때문에 극대의 효과를 못냈던거라더군요. 미국이야 뭐 배는 찍어내면 그만이니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이건 걍 운이 없어서 일본이 진거아님?
@@네온벳져 그 당시 세계에서 군사력으로 강력한 국가였던 일본의 상대가 천조국 미국이었으니까 운이 없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김판수-l6i 유류저장소 만 폭격했어도 미군 반격 힘들었을꺼라는 전문가들이 많음
그래도 야마모토는 버섯구름 안보게 먼저 갔으니. 저 공습이 결론적으론 일본에 시달리던 여러나라 풀려나는 기폭제였지. 세상사 알다가도 몰라.
해군사령관이 전함에서 전사가 아니라 비행기 타고가다 뒤진게....
04:58 고승이 꿈에서본 일본의 모습이...참..원폭후 구름에 쌓인 모습과 닮았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맞춤법만 보완하시면 완벽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오타는 다 만들고 나서야 눈에 띄더군요....ㅜㅜ
@@cinemory 헉 댓글보고 맘아프셨을수도 있었을텐데 빠른 대처까지.. 구독 바로 박고 갑니다 자주 애용할께요 :)
@@sanghwalee5358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컨텐츠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찾아서 한번 봐야 겠네요
일본에서 8000km 떨어진 곳에서 공격한 일본이나, 그거를 막지도 못한 미국이나 둘 다 레전드 찍은 전쟁
어디 흙캐먹던 조선놈이 대 일본제국과 세계의 패왕 미국을 욕보이냐 어이가 없다
작년에 개봉한 미드웨이도 재밌었습니다
흥행에 실패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대구)에서는 2~3개월 동안 상영하며 롱런한 영화였다는 기억이 있네요.....
전쟁영화 최고명작
요즘 CG기준으로는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지만 이후 전쟁 전개를 알고 싶으신 분은 미드웨이를 계속해서 보시면 됩니다.
고증오류가 있네요 일왕은 전쟁에 찬성하는 입장이 더 강했고 선전포고문도 일부러 늦게 보낸겁니다
ㄴ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실제로도 오후 1시에 보내라고 분명히 써져있었음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군부는 일본군이 지금 당장 시카고까지 밀고와도 막을 방도가 없다고 판단할 정도로 일본과의 전쟁에 자신이 없었는데 루즈벨트 대통령께서 과감하게 일본에 선전포고하고 미국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일본을 굴복시켰죠
일본군의 숨은 독립군
육군 : 무다구치 렌야
해군 : 나구모 주이치
고등학교때 단체로 관람했었는데 명작이라고 생각했었다.
cg없이 촬영한거라 사실감도 매우 좋았다.
최근에 미드웨이을 봤었는데 전부 cg로 제작되어 게임하는 느낌이 들더라.
물론 옛날에 cg없는 미드웨이도 보았음. cg하고는 차이가 많이 났었음
도라도라도라를 타전하며 전쟁개시를 지시한 후지다 미쓰오 중좌는 나중에 45년 9월 2일 미주리 전함함상에도 잇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는 전쟁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함께 한거죠.
그런영화가 있었구나!!! 진주만 공격이 미국의 석유를 日本한테 거부한 이유로, 진주만 함대를 폭격을 했을 뿐이란건 몰랐지만, 1970年 영화도 처음보는 장면이네!! 야마모토 제독이 미국을 공격할 생각은 없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처음에는 中日전쟁 때문이겠지.
이때 일본이 독일과 연합을 안맺고, 미국과 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우리 나라는 일본 식민지가 되어 해방을 못햇을거임...
이 영화는 일본군이 영어를 안 써서 실감나네요
원래 미국감독 일본감독 따로 있습니다.
총감독은 구로사와 아키라 였는데 제작사와 문제로 짤렸죠.
참고로 저 진주만 기습 편대장 후치다 미츠오가 영화에서 주인공급으로 활약하는데 막상 전쟁 끝나고 전쟁에 회의감 느끼고 반전주의자 기독교 신자로 변하는게 참 아이라니함
3:52 딱 봐도 책임회피네.
일본이 공습시 대어 항공모함 3척을 다 빼돌리고 구축함만 때려 부수는 진주만 공습은 폭탄 소리만 요란했지 연료보급기지, 선박수리 기지등 적진을 완전 초토화시키지 못하였고
미국은 피해를 입고 세계대전에 참여하고 싶어 하던 미국에 길을 열어준 일본의 미국 협찬전쟁으로 이후 태평양전쟁으로 참전하여 미국은 화려하게 강대국의 자리매김하게 된다.
결론 미국의 뀡(일본)먹고 알(강대국진입) 먹음.
상대방 자존심을 건드리면 뜻대로 되지 않지... 어릴적 잘 이해 안되는 옛날 영화를 아버지가 보면서 설명해주신 기억이 난다.
진주만 항구시설과 조선시설과 유조,유전시설도 파괴해야 했는데 하지 않는게 엄청 큰 일...
아시아 농어촌 전형으로 승전하니까 아이비리그에서도 쌉가능했다가 탈탈
ㄹㅇ 아시아 여포놀이
어렸을때 아빠랑 밤에 엄마가 해준 국수먹으면서 재밋게봣던 기억이 있네요.
아빠 도라도라도라가 뭐야? 라고 되물었던 기억..벌써 30년도 더 됬네요
사실 중일 전쟁은 원래 한 일본 병사 실종 때문에 말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무다구치가 대놓고 공격 명령을 내려버린 바람에 중일 전쟁이 발생한겁니다.
도라도라도라 영화 어디서 구하셨나요? 난 못찾겠던데 ㅠㅠ
1:18 뭐야 박영규가 왜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저영화가 망하게 된배경에는 미국의 흑역사만 나와서라는 후문도 있었지요
좋아하는 전쟁영화중 하나지만 흥행실패로 후속작계획취소라는 후문도 나돌만큼 정말아쉬운 영화입니다
그덕에 후속영화 미드웨이의 제작비가 깍여서 돈을 아끼는라고 많은 전투장면들이 1편 과 전쟁에서 찍은 다큐필름으로 때우게되는 이유가 돼지요. 그래도 명배우들 덕에 재미있게 봤다는.
@고요하게 새로나온 미드웨이는 CG를 너무 많이써서 태평양전쟁같은 분이기가 않난다는 데서 벌써 하나접고 들어간 영화 같네요. 비행기나 전함들, 폭발씬은 CG가 이해가 가는데 군인들 군복까지 로 한거는 심했지요.
망한영화라구요 ㅎㅎ
저도 어릴적 어른과 함께 보았는데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평가를 받는 영화랍니다
7:09
어떻해?
한국전쟁에서 미군은 일본군과 북한군과 중공군이 비슷할줄 알았음.. 하지만 완전다름을 3개월 이상되어서 깨달음. 북한군과 중공군은 일본군과 다르게 반자이 돌격을 하지 않고 영리하게 전투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음.. 북한군과 중공군은 항복을 한다는 사실과 패배하면 후퇴를 한다는 사실에 충격받음. 이런 행동이 미군에게는 더 힘들었지.
광화문에있던,,국제극장,,에서본기억이,,미드웨이와,함께지금봐도손색없는잘만든영화,,얼마전개봉된,미드웨이는,CG가넘많아,만화영화수준,옜날78년도작,미드웨이,찿아서보시길,,
이 영화에서 상 코메디는 겐다가 부임하며 제로기를 타고 왔는데 날개끝이 약간 접히는걸 보여주며 자랑하듯 말하고 다들 감탄하던 장면이다. 이 영화 앞부분에 나가토 실물세트에 도열해 있는 일본군인들 얼굴을 보면 그당시 기준으로도 못생긴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다들 준수하게 생겼는데 (콧수염 주인공이 제일 안생겼다} 그만큼 일본이 국력을 기울여 만들었다는...고증은 의외로 정확하다고 한다. 실제 기록과 시간까지 정확히 마추었다고 함.
도라도라도라가 돌아돌아돌아입니다. ㅋㅋㅋ
도라가 도쿄핫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것지
감독은 후카사쿠 킨지 아닌가요?
독수리 타법 때문에 선전포고 못하고 기습공격이 된거 개웃기네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초거대작!
도라! 도라! 도라!!!
3:08 이 분 12인의 성난사나이에 나온 안경쓰신 분인가
👍👍👍
2024, 6, 3, 04:56
잘 보고 있습니다
진주만공습성공.......................연속패배.........핵히로시마.나가사키............항복.......미래....쓰나미....원전터짐(방사능).......코로나19........2020올림픽취소.........패망
결정적인 말 한마디 : 에드가 케이시가 그러는데 일본이 침몰한데~
백제王 이,,
나라 절단 내고
일본王 으로 강등 ㅉㅉ
요시~ 한쿡 중쿡 먹었으나
원자탄 - 2발 ㅋㅋ
이제 일본침몰…
남미(브라질) 로 가세용~
꿀벌이 말벌집을 건드린거맞죠?
일본해군의 진주만기습공격 작전명은 "니가타를 정복하라"였고 작전성공시에 제로전투기에서 일본해군 기함에 보내는 암호는 "도라, 도라, 도라"였죠!
NIITAKAYAMA NOBORE
=
Climb Mt. Niitaka! .
Mount Niitaka is a mountain in Taiwan.
A mountain higher than Mt. Fuji
이영화 명작이죠
영화제작비가 실제 침공비용보다 많았다니 대단한 영화는 맞는것 같네요 5번이상 본 영화 대작임 no1
그럴수밖에 없는게 2차대전 당시 등장한 일본함재기들이나 미항공기들 모두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재현한것들이라 ㅋㅋ 제작비가 급상승할수밖에 없었죠 거기다 진주만 공습 당시 연합함대 기함이었던 나가토까지 재현했으니 ㅋ
원폭 2방 맞은 클라쓰 ..
여태까지 꽃길만 걸었던 일본제국군들은 이때까지는 몰랐겠지 독수리 둥지를 건들여서 자기들 무덤을 팠다는걸.
웃긴건 일본이 원하는 방향처럼 미국에서도 이걸 이겨? 하는 미드웨이 해전 뒤에도 일본이 우세하긴 했는데 미국에서도 인정한 제독 등 유능한 사람 다 해임시키고 멍청한 놈들만 앉혀서 다행스럽게 일본이 짐
그래서 실제로 도라버렸습니다...
와 토라.토라.토라!
● 야마모토 이소로쿠 (1943 .4.18 파푸아 뉴기니 부겐빌섬 상공에서 P38 저격조에 사망)..
● 나구모 주이찌 (1944.7.6 항모함장이.. 북마리아나 싸이판 섬 동굴에서 자결로 마감)
● 겐다 미노루 (진주만 기습공격의 세부적인 계획을 세움 ...전후 참의원 의원으로 탈 바꿈)
● 후치다 미쓰오 (수많은 대규모 항공공격에 앞장섬...전후 목사로 탈바꿈)
엄청난 규모의 항모 선단(지금 까지도 어떤 진주만 공격 관련 영화에서도 그 항모선단의 규모를 표현 못함) 의 공격작전 (1941년 12월 4일 일본 군사력의 실체 ... 일본은 오랜 역사속에 늘 기습에 중점을 두었지만 비열한 기습이 되버린 ㅠㅠ)
● 지금 보아도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고생하셨어요 씨네모리님 ^^
항상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어서 파일을 들고 회사에서 업로드 했답니다 ^^ 날씨도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cinemory ===== 네 씨네모리님도 하시는일 잘 되시고요 ..날 더워지니 ..몸도 잘 챙기세요 ^^
무타구치 렌야(대한민국 광복군 소속 일본군에 잠입한 조선인 스파이)
일본 육군에는 야마구치 렌야가 잇다면 해군에는 나구모라는 인물이 있죠.
진주만 기습 공습후 사실은 점령전까지 염두에 두고 잇었던 일본인데, 어설프게 작전 완료했죠.
아울러 미드웨이에서도 제대로 삽질, 일본 해군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이끈 인물이니 고맙게 생각해야죠.
진주만 2파 공격에서 예상 외로 큰 피해를 입음. 나구모 입장에서 미 항모를 포착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리한 3파 공격은 부담이 될수밖에 없음.
나구모가 삽질 좀 했기로서니 어떻게 무다구치에 비벼요. 3천만 한반도 동포들의 영웅이신 그분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
그 어떤 연합국 장군중에서 렌야장군보다 많이 일본군을 제거한 사람 있ㅇ,먄 나와보라고해
졌다고 삽질이라네. 결과만 보는 미개함이 안타깝다..
@@goodday-w9s 진주만 기습이 진거로 보임? 야마모토 제독이 원한것은 적당한 공습이 아니였다는 사실도 모름?
미 태평양 함대의 괴멸을 원했던거임, 진주만 기습으로 태평양 함대가 큰 피해를 입엇지만 괴멸적 피해까지는 아니였음. 야마모토가 괜히 상륙부대까지 보낸게 아니였음.
역사적인 사실은 생각지도 않는게 참 미개해 보이네요.
실재공습비에 20배 제작비라...
실제 진주만공격보다 이 영화만든 제작비가
20배 더 들었다는게 레전드네.
이 영화 잼나긴하지,
진주만 공습이 성공하자 미국은 바로 항복해서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를 할양하고 전쟁은 끝나게 되는데 😢😢😢😢😢😢😢😢
일본은사실상진주만공습은실패입니다
원래목표는항모이며 일본군은실패한걸
결국전함을공습하개돼고3년반뒤
일본은페망하개됌니다.
미후네 토시로님 또 해군으로..
일본은 섣불리 도라! 도라! 도라! 외치며 진습했다가
결국 미핵폭 두 방 처맞고 또라이! 또라이! 루저됐음^^
3:05 E.G. Marshall's in this movie!
6:57 이때 아차싶더라고~
하지만 결국엔 아부라가 이나인다 엔딩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사실 군부가 점령한상태였고 일황은 힘이 없었음
ㅁㅊ놈…
백제멸망 으로,,
일본 에 왔지만 - 곤조 는 거지 같고 ㅉㅉ
거지 곤조?? 로 - 천황 을 백제 로 보낸단다 ㅉㅉ
영상 잘 봤는데 어떻하니는 웃겨요
감사합니다 그것때문에 잠을 못자서 회사에서 죽을뻔 했답니다 ㅜㅜ
개 재밌다
야마모토 장군은 후회한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다죠
싸워도 미국하고 싸우는걸 극심히 꺼렸음ㅋㅋ
썸네일 무전기 유세윤 이냐곸ㅋㅋㅋㅋㅋ
도라 도라 도라 외치다 정말 돌아버린거아님?
명작영화입니다 안본분들은 꼭 보세요
게임 끝 이럴줄 알았는가 봐요.
일본의 전성기를 태평양전쟁으로 아는사람 많은데, 천만에! 1970~1980 버블기가 역사상 최강의 황금기였음.
유현석 그런거 같음. 도쿄부동산만으로도 미국전체부동산을 산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맞습니다. 태평양전쟁은 초반에 약간 반짝하고 43년 이후
미국에게 개박살 났었죠..
80년대 일본 경제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소니 워크맨을 비롯한 일본 전자 업체들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세계 500대 기업 절반이 일본 기업들..
@@chriskim2958 그건 그당시 일본 부동산값이 엄청 올라가니까 기자들이 과장해서 지어낸 소리임. 참고로 일본 버블 당시의 뉴욕 부동산 가격도 결코 싼편은 아니였음.
지금도 뉴욕의 웬만한 아파트 원룸 월세만해도 1500 달러가 기본으로, 일본 도쿄보다 비쌈.
이랬거나 저랬거나 미국이 말렸든 말았든 일본의 중국침공만은 정말로 감사하고있습니다. 바퀴벌레 살충과 더불어 민주진영의 중화민국이 됐더라면 민주주의 최전선이라는 수혜는 저쪽으로 넘어갔을테고, 사회주의인 지금 중국이 돼버린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수호 최전선의 수혜를 우리가 받고있죠. 그리고 러시아랑 자강두천한다고 자존심싸움하느라 둘이 대가리터지는거 강건너 구경하는것도 개꼬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