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건강쌈밥》"꿀맛 양념장"에 싸먹는 양배추,봄동,머위잎 쌈, 다시마쌈,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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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모든 쌈에 어울리는 액젓양념장 ■
잔파(달래) + 땡초 + 홍초 조금 (or 고춧가루 몇꼬집. 많이 넣으면 텁텁 )
멸치액젓 3 (진젓으로 3 하면 더 맛남)
진간장 1
물 2
매실청 1
참기름 1
깨소금 1
1) 양배추 찌기 - 물이 끓으면 5분정도 중불에 쪄준다. 살짝 익히는 사람도 있는데... 푹 찌면 달큰하고 부드러워 이 방법도 맛나다.
양배추를 건진 후, 끓는 물에 소금 넣은 후
2) 봄동, 배추 - 앞뒤로 한번 뒤지며 30초~ 1분이내로 가볍게 데친후 찬물에 헹군다.
3) 머위잎 - 줄기가 살짝 몰캉해지도록 좀 더 오래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4) 나는 생 다시마를 데쳤는데, 주로 마트에는 염장다시마로 판다.
염장다시마는 그냥 물에 담구어 간물만 빼서 먹는다.
구정도 가고 정월대보름 도 가고~
묵은 나물도 몇때 먹고나니
입안이 껄적지근 한 요맘때
지천에 봄나물이 나들이를 하네요
언땅에 버텨온 봄동 머위잎(하우스)햇다시마 제주도국산 양배추 최고의 단맛으로 입안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는데~~ㅠ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납니다~~
이건 혓바닥 몰아 넘어가는 맛
눈은 언덕위에 처박혀 내려오질안고 코구멍 두개라서 숨쉬지
숨넘어가는맛
경험해 보세요~^^
어쩜 그리 웃음나오는 말을 잘 하시는지요?!
봄냬음을 먼저 누리시네요
사투리가 돌아가신 친정엄니를 너무 그립게
만듭니다 💬⚘
선생님! 맛있는 쌈과 양념장. 저도 아 해봅니다. ㅎㅎ
맛나게 보이는데저는 다욜한다구 밥을못먹어서 다음에 언니처럼 해먹을께영 언니
고향이 진주인데
말씀이 참 정겹네요.
글도 너무 맛깔나시구..
추억을 부르는 영상들 참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올려주세요^^
금희님 진주시구나 저는합천군입니다 여기언니가 정감스럽고저두 너무조아요 구독자가 마아지면좋게습니다언니
그냥 염치없이 끼어앉아 같이 먹고 싶네요🤣
😄
저도 끼고싶은 1인. ㅋ
부산 어디십니깡? 저도 부산인디.. ㅋ
저두요 ㅎㅎㅎㅎㅎㅎ
좀 끼여 앉아요...
저도 껴주세요~^^
참~다정다감하고
포근포근한 엄마의
모습 딸도 목소리에서 착함이
묻어나온다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요리를 엄마가 가르쳐준것처럼 항상해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어무이~~
양배추,봄동쌈 양념장 살포시 얹어 모녀분 드시는 소리가 세상에서 젤 행복한 소립니다😄👍
건강한 음식이 들어가요🎉
양배추는 쌈장에 싸먹는줄로만 알았는데 요런 양념장은 첨이네요. 오늘 저녁에 도전해볼랍니다. 양배추 고르는팁 잘배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 내공으로 쌓은 요리비법들을 공유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국에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 보고싶네요..
윤이련님 덕분에 요리에 새로운 재미를 느낍니다. 정감어린 말투도 너무 좋고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말투도 잼나고 또듣게 만드는 마력있는데
따님 리액션도 진짜 해먹어보고싶게 참 흥분되요^^
양념장 레시피 따라해봤는데 최고였어요 꿀맛👍
어찌 그리말씀도 맛있게하시는지요 볼때마다 침넘어갑니다
아!아! ㅋㅋ
맛있겠다 머구잎 쌉쌀한게 진짜맛있는데 묵고잡다
우째그리 모녀가 정겹게 재밌게 맛있게 하시는지 ...
사랑합니다~^^
밥솥 안고 먹어야할것 같아 ~~~~~~~ 끝없이 들어갈것 같아요 💖💖💖
묵고죽은 구신이 때깔도 좋다고
맛있게 먹으면 영혼이 살쪄요~~ㅎ
요리잘하시는 엄마랑 같이하는 시기가 짧았고 관심도 없었던 요리의세계.
이제야 제대로 배워요. 감사합니다.👍
삼겹살 구워서 다시마에 액젓양념장 올려서
쌈싸먹으면 엄청 맛난데 윤여사님 레시피가
딱이겠네요
😄최고의. 요리사님. 존중보. 항상. 시청률1휘.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더많은. 요리올려. 주셔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와영상보면서 군침이 돋네요^~^
어머니 잘 보고 있습니더
군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예
항상 건강하시소
엄지척입니다 브이척입니다 사랑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음식은 진짜로~~~~~ 말을 잊게 만드는 맛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젓갈쌈장 너무좋아요 경상도사투리 재미있어 굿
양배추 고르는 꿀팁 대박
아~~엄마 생각도 나고
너무 정겹고 맛나겠어요~
쌈밥 해먹어 봐야겠네요~
ㅎ ㅎ 정말 맛 있겠습니다
너무 맛 있게 또 교과서 지침 되는 재료 본질 손질 맛 까지를 그래서 밥 먹고 삽니다 요즘 음식 맛 들었답니다 감사
양념장도 너무 군침 이 돋니다😂😂
환상의 양념장입니다~^^
언제나처럼 음식의박사님
같아요.
어떤음식도 맛깔나게 따라서
하고싶게만드네요.
구수한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워요
감사합니당! 윤이련 화이팅!
저녁먹었는데도 배고파지는 영상입니다^^
저희친정엄마는 전라도 벌교가 고향이세요.. 어릴적부터 전라도사투리와 전라도식 밥상에 익숙해져있지요^^
낯설게만 느껴졌었는데 계속보다보니 사투리도, 조금은 다른 방식의 반찬들이 정겹게느껴집니다. 무심한듯 설명사이사이에 웃음소리가 듣기좋고, 드실때 챙겨주고 먹여주는 모습이 따듯해져요~
아이키우며 직장생활을하다보니 많은걸 따라해보지는 못하지만 미소지으며 기분좋게 영상보고있어요..
사랑많고 정겹고 멋진 요리사십니다^^
바다를 끼고사는 고장은 거의 비슷합니다
우리는 남해대교 하동 쪽인데
벌교 몇발 안되지요
대한도
아시나요~^^
광야같이 너른갯벌 꼬막등 잡으러 한사리때 많이갔죠
지금은 산업화로 바다가운데
공장이 들어섰지만~~
광양제철공장
청춘시절에 드나들던 끝도없든
갯벌로
나래를 한번 펴 봅니다 ㅎㅎ
👍😍😍🙆♂️🙆♂️💕
요 양념장 왕만두 쪄서 올려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주먹만한 만두 숟가락으로 잘라서 양념장 살짝 뿌려서 먹는데 으흠 하고 돌고래 소리내면서 먹었네요
어제 마트가서 땡초랑 쪽파부터 잡았어요
예뻐요~~음식 맛난거 먹고나면
그거 나의 무기가되서 도서관이 생겨요~~굿^^
양념장 레시피도 좀 알려주세요^^
싱그러운 봄이 가득하네요. 넘 맛있겠다 사랑을 먹고있네 엄마와함께 샘나네요. 부럽습니당.
여러모로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쌈밥 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봄을 빨리 불러오는것 같아요
우와~~~어머님 정말 맛났겠어요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오늘 도 좋은 오후 되세요😍👍💐💕
이제사 봅니다~
양배추가 중국산 들어오는지 몰랐습니다
너무 맛나겠어요~~
액젓 쌈장 👍 처음해보는데 너무 감칠맛 폭발요!
이거 보고 따라해서 다시마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최고
어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양념장 넘~맛있어요 개운하고 깔끔해요~
여름이 기다려집니다~호박잎 쪄서 싸먹고 싶네요🥰🥰좋은밤 보내세요!
가만가만 제철따라 나오는 남새
머위잎 응개잎 두릅 가시오가피 곁들여 나오는 햇상추 호박잎 산채나물
온갓것 성질대로 먹는맛 공유
하겠어요~💖
침이고여 시청이 어려워요~~
맛있게보여 한말이예요 ㅋ
봄 의 향기를 가져다주시는군요
만들어먹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따님도 예뽀요 💕
양배추 고르는 법 배워갑니다...
오호 어쩐지 양배추가 맛이 없드라니. . . . 오늘두 한수 배워갑니다. 어머니 날 낳으시고 윤이련님이 절 살찌우시고. . ㅋㅋ♥️
저도 촬영땜애 잘 먹어서 살이 쪗네유ㅠㅠ 딸램은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고~~ㅠㅠ
양배추 살때는 국산(제주도) 주세요
수입산은 잘 안물러요~
@@50food 제주도산!! 잘 알겠습니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와 내가 제일좋아하는 쌈밥ㅠㅠ
양념장 진짜 포인트네요~!!달래놓고 따라해야겠어요~머위데쳐서 껍질벗겨야되는것도 좋은정보네요~배우고갑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봄이 다가올때 꼭 쌈밥이 먹고싶더라구요 아마도 몸이 원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그러니 정월대보름에 묵은나물 해먹는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윤선생님 지혜를 더 나누어주세요 항상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말씀이 맛깔스럽네요^^
하아! 맛있겠따,,, 침 넘어가네(꼴깍!) 빨리 만들어 봐야지, 감사함미데이~맛난 정보 주셔서~~꾸벅^^♥
따님과 맛나게 드시니 곧바로 따라하고 싶어요 잘 배웁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구수하고
엄청 정겹고 따님과의 대화가
부럽습니다
할머니집에서 다시마에다가 밥싸먹은맛을 다시는 느낄줄 몰랐는데ㅠㅠ 너무 맛있어요
우왕 맛나겠다 엄마와 딸이 쌈싸서 한입씩 너무 정겹네요 돌아가신 울엄니 보고싶어요ㅠㅠ
내일 야채가게에서 머위랑 봄동 사와야겠어요.
선생님 덕분에 계절이 바뀌는것을 더 잘 실감하게 됩니다.선생님 정감가는 글솜씨 음식 솜씨 덕분에요.^^
참 배울것도 많고 정겹고요
어머님 짱!!!
아고 고수님 진짜 최곱니다
ㅎ ㅎ ^^
양배추 고를 때마다 얼마나 고민을 !^^
워째야 잘 사는질 ? 쩔쩔^^
이제 부턴 납작한 것으로^^
고맙습니다 ^^♡
넘 신선하고 건강할거같아 양배추구입해서 기다리는중입니다^^달큰한 양배추 쌈 싸먹고싶어요!!
말씀은 여장부신데 손끝은 어찌 그리 야무신지요
군침 질질 흘리다가 ~좋아요 누르고 갑니데이~내일은 머위쌈^^
도리납딱..핵사이다
음식신입니다
저도 합 천군 입니다 샘님 말 씀이 딱 우 리 고 향 말 씀이 네요 감사합니다
양념장이랑 쌈이랑 진짜 찰떡입니다 지금 해먹고 있는데 조화가 끝내주내요 ^^
입맛없을때 딱이네요~깔끔하니
아!ㅎㅎ
양배추 한덩이 사왔어요
봄동도 데치니
색깔이 정말 예뻐요
액젖양념장으로
쌈싸려구요~
맛있겠네요
보통 강된장에
쌈 삿는데
액젓양념장으로
해볼께요~
Very good for health this menu, I like it. Thank you mum. 👍🤩🤩🤩👍
Thank you, let me know your favorite korean food ill put eng sub to those first 👍👍
@@50food I like all menu of korean food. Thank you mum. 🍲🎀🤩👍
헐 진짜밥도둑요^^ 구독하고가요
양배추는 납작한것이. 아!!
감사 합니다 ~
아 너무 맛있게어요ㅠ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양배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아삭하게 먹으면 식감도 있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납작한게 달군. 엄청좋아해서 9000일때도 삿지만 뻣뻣햇음.봄동먹고싶네. 잘보고 맛나게 먹을께요
벌써 봄인듯합니다
쌈을 보니
저두 머위잎 무지 좋아하는데요
해먹어봐야겠네요
영삼 잘 보고 갑니다~^^ 이른감이 있지만 예전 호박잎에 보리밥과 쌈장에 먹었던 기역이 있었죠~^^ 간강 하셔요~^^
아♡ 마싯따~~
낼모레 나도 쌈밥해서
맛나게 먹고프당.
배탈이 나서 며칠 못먹었는데 영상보니 입맛이 돕니다.
양배추가 아주 부드럽게 보입니다.
저흰 머위는 빡빡된장에 봄철 내~ 안떨어지고 먹습니다.
양배추 제주산 국산을 사다가 포~옥 쪄야되요
찌면서 확인해 보며 쪄도됨
잘~무르고 달작지근 위장에 특효 합니다
그러거덩하하하사투리재밋어웃겨살겟네요
모녀가 넘넘맛있겠어요.
맛있게 보고 감니다^^
아 낑겨서같이먹고싶ㅠ
와~ 군침돈다~
1등이네요 ~^~
영상 차분히 풀시청 하고 갑니당
오늘도 배웁니다 🐦🐦🐦
양배추 고르는법 제대로 또 배웠어요
작년에 안달고 뻣뻣하기 까지 한 양배추 먹어본적 있는데 그게 중국산이었었네요 ㅠㅠ
진젓으로 양념장 해서 쌈 싸먹어야 겠어요
오매 보는 내가 너무 껄떡꺼리가 내입이 와 자꾸 쩍쩍벌리메 쌈밥 받아묵을라꼬 카네요
보름나물 실컨묵았으니 쌈좋습니다.
모든 음식에 연륜이 포옥 배어있네요.
근데요 쌈ㅈ은 밥도둑인지라 수박배 닮은 내배는 우짤꼬😀🥰🤗
저도 요즘 쌈밥 달고 사는데 너무 잘먹어 체중이 늘어 관절염이 도졌다는~~ ㅠㅠ
묵고죽은 구신이 때깔도 좋다는~ㅎㅎ
@@50food 아이구 배야😆
침이 꿀꺽꿀꺽 넘어 갑니다 ㅡㅡ
선생님처럼 요리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Wow 👍 and English subtitles please ❤️
먹고싶어지네요^^
어머님 지식이 엄청 많아요
백과사전~~
저도 오늘 저녁은 양배추쌈입니다!
양배추 살 때 항상 똥글똥글한걸로 샀는데 오늘부터는 넙쩍한 걸로~~
셀러드 용으론 두툼한것 사시고
쌈용으론 앉을개 같은것
아이구 맛 있겠습니다 ㅋㅋ
오늘저녁메뉴로 결정^^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경상도식 액젓장 엄마가 해주시던 거라 반갑습니다 ~!~!!!
내일 해묵자.
양념장이 맛있어야하는데...
양배추 넓덕한거 ..정말꿀팁이네요 👍
봄동을 데쳐서 쌈으로 와~~
진짜 여기 오길 참말로 잘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봄을 느낄수 있겠어요
와, 엄니 떠난 고향집 뜨락엔 머구잎이 지천이겠다
어릴때는 왜 엄니는 저렇게 쓰고 맛없는 걸 먹을까~~!
전도장에서만 나는 "아구대" 라는 아주 작은 벵어새끼모양의
치어들로 젓깔을 담가두고 그건 엄니의 최애 반찬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고기가 멸종을 하였는지 하동에 가도
그런 고기는 안나더라
70이 다 되어보니 인생 잠시 잠간인 것을 어릴땐 그리도 보고싶은 엄니를 공부한다고
천리 서울에다 떨어져 놧으니 지금도 불현듯 엄니가 즐기시듣 걸 보면 발걸음 멈추고
엄니 생각에 젖는다
오늘은 이련님의 말씨에서 고향을 느껴 봅니다 ~~~
네 전도장 우리하동 바운다리 입니다 아마도 그리운 그 젓갈은 배다구젖 인것 같네요 요즘 남해바다에 조금씩 나오는데
아주 얼굴만 봅니다-ㅎㅎ😁🙆♂️❤❤🙏
여사님 책으로 내주세요
너무 아까워요
두릅 손질하고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네~~ 곧~~ 봄철이니
저도고향이 바닷가라서
엄마가 걸죽란 왕며르치 삭힌애젖에
잔파송송 참기름 한방울 깨소금 고춧가루 넣은양념
장 만들어서 먹으면
너무배불러서 고인 침만으로도 너무배부르다
우왕~~그 맛 죽여주죠 톡톡한
젖국 왕멸치 약간 삭은놈 여름에 풋고추 손톱으로 쪼개넣고 고이장 실실발라 통째로 두쪼가리 갈라 보리밥위에 척 걸쳐 묵으면~~와~
쩝쩝 담에 한번 올릴까요~^^ㅎ
못먹어도 영혼은 보고 느끼니께요
ㅎㅎ 감 솨~~
@@50food 진짜 글케 먹으면 삼복더위도 이겨내고 말고요ㅎ
윤이련 어머님 👍
아~~~~나둥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