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인생살면서 17년을 교회다녔었는데 고2때 너무 고민됐음. 그래서 이슬람부터 시작해서 조로아스터교까지 하루 종일 찾아보고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은 신은 없다임. 애초에 기독교부터가 장로교, 감리교 등등 근본 없이 종파도 분열돼있고 내용도 조금씩 다름. 관련 종교는 천주교도 있고 유대교도 있고 나에게만 진리의 말씀이고 믿음임.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냥 비슷한 종교들일 뿐이고. 종교의 역사를 배우거나 찾아보면, 생각 보다 다양한 종교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종교는 수없이 생기고 바뀌고 사라져왔음. 그리고 이 중에 조로아스터교라는 종교에서 유일신의 믿음이 생겨났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후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로 점점 퍼져나가는 게 기독교, 이슬람교 등도 진리의 종교가 아니고 그냥 다른 종교들이랑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짐. 예수나 알라나 그냥 철학자 혹은 예언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듦. 심지어 성경은 예수의 성생활을 담고있지 않는 부분도 의심스러워서 찾아봤는데 .. 뭐 예수가 숨겨진 자식이 있다는 둥 얘기는 많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음... 조로아스터교, 공룡, 우주, 예수의 성생활 등등 성경이 담지 못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고, 만약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거 자체가 구원받지 못하는 거라면 그냥 지옥 가겠음. 예수가 재림할 때 이야기, 여리고 성 이야기, 하나님이 언어를 흩으신 이야기 등등, 그냥 딱 옛날 사람들이 강한 믿음과 바보 같은 신앙심으로 쓴 내용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그냥 성경이 너무나 잘 쓰인 역사소설이라고 생각함. 크리스트교가 아닌 유대교의 성경을 바라보아도, 구약 자체 또한 그냥 영국의 서사시 마냥 '인간 머리에서 나온 그럴싸한 이야기' 같은 신화적 느낌이 매우 강함. 신은 애초에 없는 존재이지만 인간은 원초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본능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은 것 같음. 성경이든 코란이든 결국 이것들이 믿을만하고 그럴싸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믿는 거라고 생각함. 그 당시는 종교의 권위가 말도 안 되게 강했고 신이 없다고만 해도 죽는 시기였고, 그래서 성경의 내용들은 종교적으로 좋은 부분은 과장이 심하게 되어있고 사람들 창의력도 들어가 있고 그럴 거라고 확신함.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 아님.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열심히 자의적으로 다녔었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들 때문에 안 다님. 그리고 만약 신이 있다면 애초에 우주에서 점 크기만도 못한 지구에서 사는 더 작은 우리가 어떻게 아직 우주조차 다 파악 못해놓고, 감히 우주, 은하계, 태양 등 모든 걸 만들어낸 신을 알 수가 있음? 뭐 해야 구원 받는다. 뭐 해야 천국 간다. 등등의 조건도 죄다 인간이 상상해서 그럴싸하게 만든 법칙일 뿐임. 신이 실제로 있더라도 구원받는 법을 아는 인간도 없을 뿐더로 구원이 어떤건지도 모를거임. 인간은 죽으면 그냥 영혼과 몸의 분리 뭐 그런거 없이 그냥 소멸될 거임. 생각, 성격 등도 다 뇌가 있어서 하는 건데 무슨 영혼ㅋㅋ 만약 개미와 우리가 대화할 수 있다면. 인간을 신으로 믿는 개미 또한 존재할 거임. 마지막으로 성경을 신의 관점이나 믿음으로 봐야 진리를 이해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이슬람, 불교 등 모두 적용됨 걍 똑같은 종교인거임. 대체 몇억년이 지나야 모든 인류가 신을 부정할 수 있을까 내 결론: 신과 관련된 종교 또한 그냥 평범한 종교일 뿐이고 특히 성경에는 못미더운 내용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신이 있다고 해도 인간은 이해 할 수 없다. 신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쵸 이성으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는게 맞는것같아요 그래서 증명과 확인이 아닌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죠. 하지만 다른 종교들도 똑같기 때문, 무엇무엇 같고 무엇무엇 해서 종교는 똑같다는 논리는 우리의 생각일 뿐, 만약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을 따라야 하는게 맞을 것이고 그것이 진리인것 또한 맞겠죠
난 오히려 어그로끄는 영상인줄알고 들어왔다가 객관적 자료들에 부랄을 탁! 타다닥! 쳤다. 노래, 책, 영화부터 유튜브영상까지 기타등등. 기사제목이 아니고서야 모든 매체들의 타이틀은 단순히 본문 요약의 기능만을 가지지 않는다. 관심을 유발하는건 물론이거니와 반어적 표현이든 함축적 의미를 담든 그로인해 본문을 감상하는 재미를 배가시키는게 타이틀의 역할이고 의무다. 다른 '진짜' 어그로유튜브들처럼 아무 의미없는 과장으로 떡칠한 제목도 아니었고,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는 표현(표현이라고 했다)이 수긍이 가는 자료들로 채워져 있어 제목에 대한 반감은 영상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재미로 변해간다. 이런게 센스 아닌가?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종교를 믿어서 나쁠 게 없다." 계속 아파트 올라와서 종교 가지라고, 지나가는데 길 물어보는 척 하면서 종교 가지라고, 십일조 내야 한다고, 교회 오면 문화상품권 준다고 학교 앞에서 꼬시고, 동네 축구 하면서 친해지다가 우리 교회 안 다닐거면 다음부터 축구 같이 못한다고 하고, 천국이나 지옥 관심도 없는데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고. 이런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종교를 좋게 볼 수 있을까? 나는 뼛속까지 무신론자다. 내가 종교인들을 안 싫어하는 이유는 자랑스러운 절친이 종교인이기 때문에. 그 친구가 있어서 종교인들은 정신병자가 아닌 단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일 뿐이란 걸 이해하며 살고 있다.
정말 다행이네요 그 선생님이 잘못된 전도를 할 뻔했네요 안가시길 잘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밝히고 사랑하는 성도를 만나 가야지 사람을 밝히고 사람만 중시하는 곳은 가면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옆에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언젠가 그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가 믿는 하나님이 궁금하시면 마음과 주머니를 가볍게 가지시고 그 친구의 교회를 가보세요 십일조는 걷지 않습니다 구약의 내용이기에 마음으로 십일조라는 명몫아래 내놓는 분들 어르신 분들이 계시지만 십일조의 개념은 파기 되었으니 돈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마음에 들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또 교회에 다 친구분 같은 정상적인 사람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세상과 똑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상처 받을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하나님만을 믿고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에그빈님에게 좋은 영향이 끼쳤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구원은(교회에 가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끌려간다고 믿는것이 아니나 마음만 앞서서 끌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생각치 않고 하는 행동들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날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난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이용해서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효과를 낼수있다면 얼마든지 믿는것도 찬성이다. 근데 주변에 종교 믿는 사람들 보면 주객이 전도되어서 마치 신이 자기 일거수 일투족 다 들여다보면서 지 연애나 인간관계,금전관계까지 기도한방으로 다 이루어줄것처럼 맹신하더라. 자기가 노력해서 극복해나갈건 생각안하고 ㅋ 보면 참 딱한애들 많음.
진정한 종교와 신은 자기 마음에 있으며 , 어떤 종교를 신봉하더라도 ..... 인간이 저지르면 안될짓을 하고도 자기가 믿는 신을 받들면 용서받는다고 하는, 동네개가 웃을 교리를 가진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그냥 자기죄를 덮으려는 개수작에 불과한 , 인간이 만든 하나의 영리단체이다.
멋지다. 적어도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허무맹랑한 이론보다는 훨씬 신뢰감이 있다. 그렇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신피질의 진화이며 이것은 곧, 상상력의 차이를 가져왔다. 동물도 사람도 기억력은 가지고 있으나 동물은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본 것은 기억을 해도 보지 않은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은 상상을 함으로써 직접 보지 않은 것도, 가령 꿈과 같은 것도 평생을 따라다니며 기억한다. 이러한 상상력은 예나 지금이나 '창조'로 이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적인 권력자이자 권능을 가진 '신' 창조했다. 우리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우리는 모두 '신'을 기억했고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 이 탄생했다.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초창기 원시 인류는 고릴라나 침팬지처럼 혈연 씨족끼리만 집단을 이루어 살던 짐승이었습니다. 종교가 탄생하고나서부터... "나랑 같은 신 믿으면 다 우리편!"... 을 외치면서 비혈연 대규모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렇게 원시 부족국가가 탄생했고, 더 나아가 4대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엄청난 쪽수의 집단을 무기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죠. 원시 인류는 필요에 의해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이라는 도구는 원시 인류의 생존을 위해 꽤 쓸만한 발명품이었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이야기는 비유다. 성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잖아. ‘구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창세부터라는 말 그대로 신에 의한 6일 만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가 비유다. 무신론자들은 신과 성경을 비판하기 전에 성경을 자세히 읽어봐라. 절대 권력과 절대 권능을 가진 신을 인간이 상상력으로 창조했다면 우주는 스스로 창조됐다는 말이잖아. 우주를 창조할 만한 능력이라면 전지전능하다고 할 수 있잖아, 그 창조자가 우주 자체이든 신이든. 극한 환경인 우주 속 무수히 많은 불모의 별들 가운데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 지구와 그 속의 지적 생명체 인간의 탄생은 화룡점정과도 같은 것이잖아, 설령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렇다면 그 전지전능한 창조자는 지적 생명체인 인간과 소통할 능력이 당연히 있으며 만나 소통하지 않겠는가. 법칙에 따라 우주 운행만 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끝없이 침묵만 지킨다는 것 자체가 창조자도 아니고 전지전능하지도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창조자라면 부모의 원형이다. 그런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외계인들과도 만나 소통하기를 바라며 인류 소개 메시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호에 실어 보내기도 했다. 창조자 역시 굳이 소통을 차단하거나 거부할 이유는 전혀 없고 오히려 소통을 열망하지 않을까, 어렵게 아이를 낳은 부모가 아이와의 소통을 열망하듯이? 그렇게 창조자 신은 계시 즉 성경을 통하여 게다가 구세주가 직접 찾아와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며 적극적으로 인간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은 인간과의 만남과 소통을 인류의 큰 덕목인 사랑, 다시 말해 부모의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 즉 구세주 예수의 희생적 내리사랑을 통하여 하고 있다. 신의 존재는 그렇게 만남과 소통으로 증명된다.
먼 제목을 잘지었단 건지... 현재 제목은 [신이 인간을 지금처럼 번성시켰다 ]란 뜻으로써 영상 내용과 전혀 맞지 않는다. 제대로 된 제목은 [인간은 종교로 인해 번성할 수 있었다]지. 제목에 '지금의' 라는 말을 넣어서 겨우 낙제점을 면했을 뿐, 솔직히 "신이 인간을 창조한 증거" 라는 식의 어그로 제목인데 뭐가 잘지었단 건지.
그걸 누가 모름? 영상 내용은 종교 또는 인간이 주어인데 제목은 신이 주어잖아. 그럼으로써 신이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다시 말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써놨잖아. 일단 그렇게 뜻도 안맞고, 또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만들었다' 라고 하면 당연히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라로 읽힐 오해의 소지가 굉장히 높으니 어그로성 제목이란 거지. 핵심 내용을 왜곡하면서까지 은유를 섞었는데 그게 칭찬받을 제목인가?
전 많은 종교인들이 신을 믿는 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욕부터 하는 분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등 유명한 종교들에서도 모두 하나같이 평화를 권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댓글만 보더라도 서로를 비방하거나 인신공격을 일삼는 댓글이 너무 많군요....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남을 헐뜯는 댓글을 쓰지 않을겁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1. 법칙과 연구와 조사가 아니라 신뒤에 숨어버린다? 2.종교는 신화고 의미없다? 3.종교는 과학을 철저히 부인한다? 1. 법칙연구와 각종조사를 엄청많이 합니다 성경을 읽고 아 그냥 하나님말씀이니까 믿어야지~ 하는 사람이 과연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킬까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독이라고 설교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예를들어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 노아홍수가 일어났다 모세가 홍해를 건넜다 등등등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이걸 설명해주는 목사님이 계시고 굳이 하지않으시는 목사님이 있을뿐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3가지를 들었는데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는 말 자체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과거로 별자리를 역행하여 조사하면 끝납니다. Bc7년 이스라엘과 페르시아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이 역행한 것입니다. 행성이 역행할때 더 크게보이고 더 밝고 더 오래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에 때와 시기와 징조를 위해서 하늘의 별들을 만들었다는 말씀을 따라 동방박사들이 옆지방에서 출발하여 비록 인원이 많이 탈락하였지만 소수가 도착하여 아기예수를 봤죠. ruclips.net/video/aX0oL38lCNw/видео.html (32분부터 노아방주의 안정성 설명) ruclips.net/video/-EFAq_gZWdo/видео.html (18분 40초부터 노아홍수 설명) ruclips.net/video/dVDdZ7YjBTw/видео.html (지구의 지층에대한 성경적 증거 16분10초부터 그랜드캐니언 설명) 또 노아홍수가 일어났다는건 기독교시각에선 어떻게 보냐면 먼저 화석화가 되려면 ①미생물에게 분해되지 않아야한다②그러려면 갑작스러운 거대한 사건이 있어야한다③퇴적층에서 발견되기 쉽다④그럼 거대한 퇴적층이어야한다 이 모든것들이 충족되야합니다 실제로 산인데도 조개나 물고기뼈나 각종 바다생물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수백 수천만년 수 억년에 걸쳐서 과연 그 생물들이 산위에 고스란히 남아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는 생각안합니다 지진 쓰나미 등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죠 마침 그랜드캐니언이나 세계 곳곳의 수많은 퇴적층과 동시에 많은 화석이 발견되며 지구의 해저는 갈라져있고 또한 지난 수천년동안의 100미터가 상승한 해수면을 다시 100미터 가라앉히면 전세계의 대륙이 연결됩니다. 여기서 바로 코알라.캥거루.사자.원숭이.코끼리 등등 각종 생물들이 고립되어 소위 진화론에서 말하는 소진화가 이뤄졌죠. 기독교에서는 그냥 적응이라고만 하지만요.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홍수당시 지하수가(깊음의 샘) 터져나왔다고 말하는 내용 그대로 해저를 보면 균열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또 홍해의 기적이 일어났던곳은 ruclips.net/video/AaGNcD4kdT0/видео.html 우리나라사람이 사우디 왕의 주치의를 하면서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현장이 있으니 가장 생생한 현장이겠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에서 소위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라고 하는 거대한 퇴적층에서 그냥 통짜 나무가 숲을 이루며 발견된적이 있습니다. 다지층규목이라고도 하는데 이 나무를 보고 알 수 있는것은 이 지층이 엄청 두껍더라도 수억년이 걸쳐 퇴적된게 아니라 홍수 지진등에 의해 퇴적물이 덮여서 화석이 됐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또 과학주의란게 있는데 과학주의때문에 일반인들이 과학자들보다 연구결과를 더 맹목적으로 믿는경우가 허다하다못해 그게 관습화돼버렸습니다. 오차범위나 확률은 과학자들의 이름과 명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생략하는 경우가많죠 예를들어 고릴라와 사람의 DNA가 99퍼센트 일치한답니다. 하지만 그 99퍼센트는 염기서열의 극히 일부분이 그만큼의 수치만큼 동일한거일 뿐이고 전체 DNA나선구조를 봤을때는 모양 중량 길이 다 다릅니다 길이도15퍼센트정도 차이납니다.. 아무튼 이 사회가 자중하고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 타종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타종교들은 수천년 혹은 수백년동안 구설로 전해지다가 비로소 활자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가 돌아가시고 30년후에 구전되다 활자로 쓰여졌습니다. 타종교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제일빨리 글로 쓰여졌으니 사실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유럽인쇄술의 발달로 독일이 한몫하여 성경을 번역하였고 거기서 남자/여자 언어가 나눠져있던나라라 마침 그때'아버지 하나님' 이라는 남성적 말이 생깁니다. 사실 신은 성별이 없지만요 그리고 게마트리아라고 하는 히브리어를 숫자로 치환하는 기법이 있는데 과거 서기관들은 종이가 없던시절 가죽에 글씨를 쓰다 틀리면 엄청난 재산피해와 상상할 수 없는 노동을 해야하기에 (한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자는 벌을 받을거라는 성경말씀도 따라서이기도하고요) 게마트리아 기법으로 성경을 잘 이어왔죠. 특히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았던게 엄청나게 성경이 비싸서였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면 내용을 몰래 바꾸는 사람이 있을까봐 최대한 은밀한곳에 보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면죄부나 각종 부패 영지주의가 발생하였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있는 프로테스탄트교(개신교)와는 현재와서는 별개종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3.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없는 종교는 맹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아인슈타인의 말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이루는데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믿으라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건 원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마음의 중심 즉 사랑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겸손같은 덕목들을 이루며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에게 지식과 육신의 온마음을 다해 찬양받기를 원하시며 형식적 제사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나와있습니다.
ruclips.net/video/C_dhsjzuJH0/видео.html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 밖에 있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 물질은 이전엔 무엇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며 물질보다 비교적 높은 차원으로 접근해야합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개는 0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2도 무한입니다.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는 사칙연산을 했을때 각각의 상황에따라 값이 달라져야하는데 무한이라는 개념은 3차원의 사칙연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가정도 사실 모순입니다. 이 말은 시공간과 물질은 스스로 생길 수도 없고 영원할 수 없는 뜻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일차적으로 존재해야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에게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가 창조력이 있을까요?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것이 시작되졌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3) 노트북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온전히 설계자의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노트북은 만들어질 뿐이지 설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기위해서나 노트북의 작동원리를 알기위해서는 노트북을 분해하여 연구할 수 있지만 오래걸립니다. 또 오래걸려서 알 수 있다하더라도 분해하는 사람의 추측에 기반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북 설명서를 보거나 노트북의 설계자를 찾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용설명서는 성경이고 설계자는 여호와이십니다. ①육체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저는 아무도 없는 해변길을 걷다가 누군가의 이름이 모래에 적힌걸 보면 누가 도구로 이름을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름같은게 저절로 생길리가 없으니까요. 건물이 있으면 설계도와 설계자가 있듯이 결과물인 지구와 우주와 환경이 있으면 설계도인 DNA와 법칙과 우주상수가 있고 또 설계자이신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게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근원이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능력이나 생각 혹은 의지가 없는 물질이 과연 지금의 정보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스스로 계시고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진 의지가 있으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11차원이나 되는데 3-4차원 조차도 애매하게 아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동일시 하는건 성급한 일반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①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②하지만 최초인류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어서 현재 인류도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에 갈 운명이었습니다 ③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오셔서(성자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④우리는 그분을 믿으면 지금 현재와 미래 모두 천국임을 깨닫고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1. 지구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과 같이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을 했는데, 산소가 21%인 현재의 산화성 대기와는 전혀 다른 환원성 대기를 가정한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기 스파크를 통해 화합물이 형성이 되더라도 산소가 있다면 산화되어 다시 사라져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실험에서 수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서 수소가 쌓여 화합물의 76%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과거 50-60년대 지구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에서 획득되지 않았고 지구의 화산 분출물에 의해서 수증기 이산화탄소 질소로 구성되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산소가 미량에서 현재의 1/4까지 존재했을것으로 보는데 대기 상층에선 광분해에 의해 수증기가 수소와 산소 분자로 전리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지구 밖으로 달아났을 것이고 산소는 지구 중력권에 잡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밀러의 실험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최초의 실험이란 말은 설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최고 과학 조직인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출판한 책에서조차 "원시 지구 대기와 유사한 조건에서 행해진 그 실험은 어떤 단백질 합성물을 생산하게 되었다" 라고 허위진술을 하고 있는데, 밀러의 실험은 원시 지구의 대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행해진 실험인 것입니다. 실상 밀러는 원시대기와 같은 환경에서 실험을 반복해서 여러번 다시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미노산을 전혀 생성할 수 없었습니다. 1953년 초기 원시 대기와 다른 환경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살아있는 유기체를 생성하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살아있는 유기체가 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에 살아있는 유기체를 넣고 이것을 분자단위로 나누면 이 분자들은 결고 다시 유기체로 조합되지 않습니다. 시험관 안에 필요한 분자들이 모두 있지만 결코 살아있는 유기체로 되지 못합니다. 즉 바다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었다고 해도 생물의 생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죽은 생명체를 되살릴 수 없으며 밀러실험도 죽은 생명을 죄살린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의 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것이 다시 살아난다거나 무생물에서 생명이 된다는건 다르지 않은 말입니다. 이런건 과학이 아니라 과거 주술과 다름이 없습니다. 2. 밀러의 실험에서 산소가 있으면 화합물이 사라져 버린다고 했는데 산소는 생명체에 꼭 필요하지만 생명체를 임의로 만들기 위해 화합물을 만드는데는 방해가 됩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있어야하지만 아미노산과 단백질같은 초기 세포를 위한 단계를 위해서는 물은 치명적이게 방해됩니다. 물은 다 용해시켜버리기 때문에 화합물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바다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생겼을 것이라는 주장은 상식수준에서 생각해도 이상한 것입니다. 물에서는 분해되는일이 있지 합성되어 생명이 생겨나는걸 본 사실은 없습니다. 죽었지만 개구리를 형성하고있는 그 개구리를 그대로 물에 넣어주고 각종 화학반응을 하게하면 살아나는게 아니라 분해됩니다. 햇빛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여전히 태양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이 있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을 수 있었고 생물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햇빛도 식물에게 없어서는 안되고 생물에 필요한것이지만 무생물에 관해서는 다릅니다. 바위에 계속 햇빛을 쬐면 바위에서 생물이 나온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물리학 열역학 법칙에 따르면 질서는 무질서로 갈 뿐입니다. 바위와 세포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생명체가 생겨날 수 없다는 말은 바로 그 세포 하나가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수억년이 주어져도 세포 하나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과학입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것은 과학과 역행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초창기 원시 인류는 고릴라나 침팬지처럼 혈연 씨족끼리만 집단을 이루어 살던 짐승이었습니다. 종교가 탄생하고나서부터... "나랑 같은 신 믿으면 다 우리편!"... 을 외치면서 비혈연 대규모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렇게 원시 부족국가가 탄생했고, 더 나아가 4대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엄청난 쪽수의 집단을 무기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죠. 원시 인류는 필요에 의해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이라는 도구는 꽤 쓸만한 발명품이었습니다.
Cham. Hate. Fake. Story How. Much Get. The. Creative Power. For. Humans Right Humans body Or. Mental is. The Working The. Worlds Or. Universia. Creative Posithon How. Can. Made. All. Creative Natura. Or. Institution. Country System Or. Educaution system All. Relijon principal rull Its. A. Truly factos Every thing God. Creative Mattar
From. The. Haven Thirty old Ancient Devil. Group. Still Made Fake Story Or. Híden. The. God Creative Alive In. The. Worlds And. History. Or. Relijon Or. Country situations The Broken Or. Humans Right. Destroy In. The. Haven Too. Lies. And Robbed Or. Thirty behavior And. Samething. In. The Worlds A rebela. Fraitor. For. Haven father Or Earth And. Still Fiflty foul Atteck Or. Robbed in. The Worlds Never. Change. Mattar Haven. Or. Worlds samething Style Made still. Slave. Mattar Haven Father Or. Earth. And Give. Tô. The. Chance. Too Much Life times 👿😈👿😈
@@김미옥-i6u 제가 어릴때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던 시절 어느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지옥에 간것은 아닌가 하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식은땀을 흘리며 목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세종대왕님이랑 이순신 장군은 그 당시에 살면서 교회를 한 번도 못봤을 텐데 그러면 그분들은 지옥에 간거에요?" 그러자 목사님이 전혀 당황하지 않고 내일 대답해준다고 했습니다. 내일이 되자 목사님이 책을 하나 건네주셨어요. 책에 뒷 표지에 제가 물은 질문이 있었는데 그 대답이 하나님은 최소한 공평하게 판단하신다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라고 대답이 되있었어요. 그 다음주부터 교회 근처엔 얼씬도 안하게 됬어요. 모두가 공평하게 신을 믿을 기회가 있어야 모순되지 않는게 아닌가요? 성경에 애매하게 적힌 문장을 최대한 유리하게 해석해 세종대왕님의 지옥행을 판단하는것을 전 명쾌한 대답이라고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전지전능한 과연 신이 이런 경우를 몰랐을까요? 인간들이 성경에 적힌 애매한 문장을 해석하게 할 정도로?
@@빠꾸-j8z 하나만 질문해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아무런 죄도 안 지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위인이시지만 죄를 안 지으셨다고 단언하십니까?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4-15 성경에서는 애매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양심이 율법이 되어 심판받게 되실겁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 유신론적 영상인줄 알았는데 영상 내용은 철저하게 무신론을 기반으로 현존인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설명하는 영상이군요 확실히 제목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 2분때쯤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살면서본 신과 종교에 대한 해석중 제일 명쾌하고 알기 쉬운것같습니다 리차드 도킨슨씨가 쓴 책들보다 더 도움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무신론자 리 스트러벨이 예수를 믿게된 간증. 예수는역사다) 저는 아무도 없는 해변길을 걷다가 누군가의 이름이 모래에 적힌걸 보면 누가 도구로 이름을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름같은게 저절로 생길리가 없으니까요. 건물이 있으면 설계도와 설계자가 있듯이 결과물인 지구와 우주와 환경이 있으면 설계도인 DNA와 법칙과 우주상수가 있고 또 설계자이신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게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근원이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능력이나 생각 혹은 의지가 없는 물질이 과연 지금의 정보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스스로 계시고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진 의지가 있으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11차원이나 되는데 3-4차원 조차도 애매하게 아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동일시 하는건 성급한 일반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①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②하지만 최초인류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어서 현재 인류도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에 갈 운명이었습니다 ③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오셔서(성자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④우리는 그분을 믿으면 지금 현재와 미래 모두 천국임을 깨닫고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부활은 사실인가? [신화나 전설같은것들은 애초에 교차검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구전된 시기나 출처 기원 유래 모두 불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당시 최강국인 로마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세 국가, 그리고 주변국을 포함하여 여러국가의 역사가 동시에 기록되었으며 무신론학자여도 예수의 존재와 죽음 그리고 무덤속에서 시체가 사라진 사건은 부정 못합니다.] (참고- 신약 필사본 수 m.blog.naver.com/parktrue/221428640005)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을 적극추천합니다. 원래 무신론자이자 안티크리스찬인 리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일하던 기자였고 성경이 소설임을 밝히려다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게 적어야합니다.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처음 본 사람이 여자인 마리아였는데 당시 여자는 노예보다 약간 더 좋은 위치입니다. 신빙성이 있게 적을 생각이었다면 당시 여자로 적을 생각도 안했을거고 욕만 엄청 먹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의 기록에 여자가 목격했다고 적은 이유는 정말 일어났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후 마리아가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고 돌아다니자 마을사람들은 전부 마리아보고 미쳤다고 하다가 결국 예수를 보고 메시아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500명정도가 봤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만약 예수가 진짜 부활한게 아니었다면 쉬쉬하고 덮을건데 사지가 찢겨가며 피를 토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며 화형에 당하면서까지 예수를 전한건 진짜 부활한걸 봤으니까 목숨까지 걸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 결과 지금 전세계에 기독교가 퍼져있는겁니다. 예수님이 부활을 하시려면 먼저 죽음이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의 처형에 관해서는 신약을 구성하는 1세기 초기의 다수 보고들 뿐만 아니라 처형을 확인시켜주고 보조해주는 소스가 성경밖에 5개나 존재합니다. 1세기 유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라는 또 다른 초대의 역사가 루키아노스, 미흐랍(이슬람 모스크 예배실), 유대인 탈무드도 모두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역사성은 너무 뚜렷해서 주류학문 기관에서 예수는 처형당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면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게르드 루더만(무신론.비판적.회의론자) 또한 이후 예수의 빈 무덤을 목격하고는 제자들이 시신을 가져갔다는 누명을 씌우려하지만 제자들은 그럴 기회도 동기도 없었습니다. 그저 빈 무덤이었다는것을 암시해주는 변명일 뿐이었습니다. 또한 로마는 예수님이 죽는걸 바랬던거지 시신을 가져갈 이유는 없었던 겁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신이 아니란걸 입증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 앞에 부활한 그리스도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보조해줄 최소9개의 고대 출처가 있습니다. "교리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사료된다" 유대인 신약 학자 -핀치스 라피 고린도전서 15장 11절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바울 : "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이 사람들도 역시 그러함을 압니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바울이 제자들의 믿음을 뒷받침 해줍니다. 대부분 학자들, 심지어 회의적인 학자들마저도 사도행전은 교회의 초기 설교의 요약본이라고 봅니다. 초대교회의 중심된 선포 :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사도행전 2장 32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이루 3000명의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복음서들이 예수의 필수 요소들인 가르침.삶.죽음.부활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근거는 널려있다. 복음서들은 충분히 사건 발생 시기와 가깝고 예수와 당대 사람들이 근거하여 잘 전개되고 있다. 연속성도 있고 거리.시간상으로도 가까우며 고고학적으로 기록상으로도 특정 부분이 뚜렷이 입증되고 내재 논리또한 있다." -Craig Evans박사 1세기 편지내용 "사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전파했다." -클레멘트(초대교부, 베드로에게 임명받은 사람) "그들이 현세를 사랑하지 않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죽었다 부활하신 그분을 사랑하므로" -폴리캅(요한이 서머나 교회에 주교로 임명) "이것은 어떤 가능성이나, 공산이 아니라 베드로와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했다는 역사적 확신으로 봐야한다." -게르드 루더만(무신론 신약 학자) -부활을 인정함에도 무신론자인 이유는 자가당착에 빠진것 "미국 최고의 역사 보고서(가장 초기의 보고서)에서 예수가 한번에 500명 앞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있다. 환각은 개인의 정신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사건이다. 그러니 이 사건은 환각이 아니다. 500명이 동시에 같은 환각을 겪는다는 것은 부활보다 더 큰 기적이다." -콜린스 박사( 인간 정신 전문가 심리학 박사.미 중서부 명문대 20년간 심리학 교수 역임. 30편의 심리학 관련 책 저술. 미국심리학협회 회장이자 고문) 또한 일생동안 회의론자이자 예수님의 이복형제 야고보 앞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 야고보는 일생동안 예수를 증거하며 살았습니다. 야고보는 교회의 지도자로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또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며 성경이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소설입니다. 예를들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고 심장이 터져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만약 사망한게 아니라 실제론 살아남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친몸으로 피를 엄청 쏟는 상황에서 습기가 가득하고 빛고없고 물도없는 무덤에서 3일 버텨야합니다 일단. 이것부터가 문제고 시체 관을 둘러싸고있는 끈을 직접 다 풀어야하며 무려 1톤이나되는 바위를 옮겨나와 보초를 서는 로마군사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이었기에 이런 과정없이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을 한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러 가실때 모든사람들에게 내가 다시 부활해서 오겠다고 했는데 로마가 그소릴 듣고 그냥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음을 밝히려고 예수의 대리역을 구한게 아니라 진짜 예수를 죽인게 맞으며 본디오 빌라도 군인에게 죽임당했습니다. 로마가 무덤입구에 진짜 예수를 가뒀음을 증명하는 인장까지도 붙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자 도망가기 바빴던 부활했다는 기록 직후 사도들이 다시뭉쳐 예수를 전하고 죽기까지 한 사건을 보면 부활의 타당성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신은 존재하는가? ruclips.net/video/C_dhsjzuJH0/видео.html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안에 담을 수 없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것또한 무엇으로부터 파생된 것인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것인지 증명하지 못합니다. - 무한 빼기 무한은 0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무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무한 빼기 무한/2은 무한입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모순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먼저 존재해야 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 무한은 사칙연산을 하기 어려운 불특정한 상태입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계속 값이 늘어나는 상태도 시간이 멈추면 그 상태는 실수가 됩니다. 결국 무한은 시간이라는 차원에 속박되는거지 시간자체가 무한할 수 없습니다. 시공간은 이전에 영원히 존재하던 무한한 존재가 아니라 일종의 자원일 뿐이며 지적존재가 시공간을 정의하고 만들어야만 물질과 각종 개념도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불완전성의 정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제이 정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진리이나 증명되지 않는 수학적 명제가 존재한다’이다. 제이 정리의 경우, ‘수학에 모순이 없다’는 명제 자체는 진리여야 함에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제일 정리의 경우도, 수학에서 증명도 반증도 되지 않는 명제는, 플라톤적 관점에서 그 자신 또는 자신의 부정명제 둘 중 하나는 참일 수밖에 없으나, 어느 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네이버 인용- 이미 세상에서 수학이 작동되는 방식이 정해져있으니 증명도 못하며 반증도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학이든 과학이든 모든것은 무작위로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개념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 인해 정의가 이미 내려졌기 때문에 어디서든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은 먼저 이 세상이 존재하게한 지적존재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의 탄생에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나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 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 것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3) 노트북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온전히 설계자의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노트북은 만들어질 뿐이지 설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기위해서나 노트북의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분해하여 연구할 수 있지만 오래걸립니다. 또 오래걸려서 알 수 있다하더라도 분해하는 사람의 추측에 기반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북 설명서를 보거나 노트북의 설계자를 찾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용 설명서는 성경이고 설계자는 여호와이십니다. ①육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무한대 : 어떠한 실수나 자연수보다 큰 수. 또는 무한히 커져 가는 상태 등을 나타내는 대수학용어.] 무한이라는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한히 커져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사칙연산 자체가 불능입니다. 1. 무한-무한 : 무한히 커져가는것에서 무한히 커져가는것을 뺀다고 한다면 그 뺀 값도 영원히 산출되어 무한-무한=무한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 동일한 값으로 무한히 늘어나는 무한끼리 무한히 빼면 값이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0의 상태가 영원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무한+1)-무한은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다보면 끝도없이 설명해야할것입니다. 그렇기에 불특정한 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설명을 제 비유에 넣자니 보통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울거같아서 그냥 생략했습니다. 결국 이 식이 뜻하는것이 무엇을 말하느냐면 "시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매우 다양한 측면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늘어나는 상태도 결국 시간이 멈춘다면 어느순간 실수가 되어버릴겁니다. 그리고 뺀다는 사칙연산이라는것도 시간이 없어져버리면 빼는 과정이 사라저버리기 때문에 계산식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한이라는것 자체가 시공간에서 이미 구속되어버리기때문에 무한대라는 것은 4차원을 넘길 수 없습니다. 또한 각각의 무한이 서로 무한히 커져가는 값이 일정한지도 특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비교를 할 수도 없고 시공간이라는 차원의 상태에 따라 값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1-1 시공간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왜 시간, 공간이라고 하지않고 시공간이라고 하냐면 시공간은 본질적으로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물건이 존재할 과정이 사라지고 공간이 없으면 물건을 놓을곳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시공간에서 시간혹은 공간이 없다는 말이나 무한대가 3~4차원에 존재한다는 말이나 "0" 이라는 말이나 다 어떤 의미에서 같은 말입니다. 시공간은 설명드렸고 무한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자동차가 무한대의 속력으로(속력과 속도는 다릅니다 중요하진 않고요)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빛의 속력을 돌파한건 기본이고 사람이 절대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고로 사람이 느낄 수 없기때문에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자동차의 존재가 0이라고 해봅시다. 그럼 자동차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기에 무한대를 우리는 느낄수도 없고 설령 3~4차원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0과같이 존재하지 않는것이고요 2. 0x무한을 제가 0이라고 한것은 수학적 계산에 근거한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적 의미만 두고 설명하였습니다. 확률도 없고 존재라는 개념자체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벌써 없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하였기에 모순이 되어버리긴 하지만 설명이니까 넘어가주세요) 이런 특징의 상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흘러간다는 엔트로피적 개념마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가 없을때라는 말은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이라는 말이며 이런것은 확률마저도 없기때문에 이런상태에서 존재의 가치를 지니는 어떤 존재가 나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말을 애초에 반박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예를들어 빅뱅처럼 태초에 "점" 하나가 있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그 점에서 지금의 우주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점은 무엇으로부터 파생되었나요? 이것부터 벌써 설명을 못합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점이 스스로 존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이 시공간과 물리법칙을 창출해낼 정보를 내포하고있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결국 빅뱅은 증명멋하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1. 종교는 맹신이 기반이다? 2. 성경은 역사서가 아니다? 3.종교는 과학을 철저히 부인한다? 1. 맹목적인 신앙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아기예수를 찾았다거나 노아홍수가 일어났다거나 모세의 홍해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존재합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는 말 자체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과거로 별자리를 역행하여 조사하면 끝납니다. Bc7년 이스라엘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이 역행한 것입니다. 행성이 역행할때 더 크게보이고 더 밝고 더 오래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에 때와 시기와 징조를 위해서 하늘의 별들을 만들었다는 말씀을 따라 동방박사들이 페르시아에서 출발하여 비록 인원이 많이 탈락하였지만 소수가 도착하여 아기예수를 봤다고 봅니다. ruclips.net/video/cTFf4omadDQ/видео.html (방주의 크기.식량.동물등에 대한 설명) ruclips.net/video/aX0oL38lCNw/видео.html (32분부터 노아방주의 안정성 설명) ruclips.net/video/-EFAq_gZWdo/видео.html (18분 40초부터 노아홍수 설명) ruclips.net/video/dVDdZ7YjBTw/видео.html (지구의 지층에대한 성경적 증거 16분10초부터 그랜드캐니언 설명) ruclips.net/video/w1_vDX_1rUE/видео.html (창조론측의 인구증가비율) 노아홍수는 기독교시각에선 먼저 화석화가 되려면 ①미생물에게 분해되지 않아야한다② 갑작스러운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한다③퇴적층에서 발견되기 쉽다 이 모든것들이 충족되야합니다 실제로 산인데도 조개나 물고기뼈나 각종 바다생물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수백 수천만년 수 억년에 걸쳐서 과연 그 생물들이 산위에 고스란히 남아있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진 쓰나미 등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합니다. 마침 그랜드캐니언이나 세계 곳곳의 수많은 퇴적층과 동시에 많은 화석이 발견되며 지구의 해저는 갈라져있고 또한 지난 수천년동안의 100미터가 상승한 해수면을 다시 100미터 가라앉히면 전세계의 대륙이 연결됩니다. 여기서 바로 코알라.캥거루.사자.원숭이.코끼리 등등 각종 생물들이 고립되어 소위 진화론에서 말하는 소진화가 이뤄졌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냥 적응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홍수당시 지하수가(깊음의 샘) 터져나왔다고 말하는 내용 그대로 해저를 보면 균열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또 지층의 대규모 지각변동 및 화산폭발 그리고 뜨거운 수증기의 급격한 증가로 태양빛을 가려 빙하기가 단숨에 생겼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아홍수 당시 그 물이 지금은 어디갔냐고 물으십니다. 당시엔 각종 산맥이나 해저가 없었으나 노아홍수로 인해 지구의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땅이 융기.침식하여 지하에서 터져나오가나 하늘에서 쏟아진 물들이 지금의 바다가 됐다고 봅니다. 또한 융기한 지층은 지금의 산맥을, 침식한 지층은 지금의 해저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노아홍수 직후 물이 낮은것으로 모여들면서 솟아있던 땅(산맥)이 드러나면서 방주가 머무르게 됐으며 그곳이 터키 아라랏 산입니다. 또 홍해의 기적이 일어났던곳은 ruclips.net/video/AaGNcD4kdT0/видео.html 우리나라사람이 사우디 왕의 주치의를 하면서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현장이 있습니다. 2. 역사적으로 사실인지 따지는 기준은 사본율인데 사본의 갯수, 당시 상황이 구전되더 활자로 기록된 기간, 사본마다의 내용 일치율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기록 예를들어 불경. 소크라테스.신화.전설 이런것들은 수천년이 지나서 글로 적혀졌던가 구전되다가 글로 적혀진 시간이 짧더라도 사본 수가 적다던가 혹은 사본이 많더라도 사본마다의 일치율이 적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신약을 예로들면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신뒤 18년만에 글로 써지기 시작했고 사본 갯수는 약25000개에다가 모든 사본의 일치율은 99.5퍼센트입니다. 제아무리 무신론자여도 예수의 부활은 못믿을 수 있더라도 성경이 역사가 아니라는 말을 하게되면 그 바닥에서 무시당합니다. 그리고 게마트리아라고 하는 히브리어를 숫자로 치환하는 기법이 있는데 과거 서기관들은 종이가 없던시절 가죽에 글씨를 쓰다 틀리면 엄청난 재산피해와 상상할 수 없는 노동을 해야하기에 (한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자는 벌을 받을거라는 성경말씀도 따라서이기도하고요) 게마트리아 기법으로 성경을 잘 이어왔죠. 특히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았던게 엄청나게 성경이 비싸서였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면 내용을 몰래 바꾸는 사람이 있을까봐 최대한 은밀한곳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3.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없는 종교는 맹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아인슈타인의 말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이루는데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믿으라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건 원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마음의 중심 즉 사랑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겸손같은 덕목들을 이루며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에게 지식과 육신의 온마음을 다해 찬양받기를 원하시며 형식적 제사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와이에는 누우(Nu-u)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누우는 배 위에 집을 짓고 동물들을 가득 태운 커다란 배를 만들었고, 물이 온 지구를 덮어버려 배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과 짐승들이 죽었다는 것이다. 중국의 고대 문헌은 가장 높은 산을 덮었던 홍수와 온 세상에 임했던 대재앙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고대 멕시코의 톨텍 인디언(Toltec Indians)의 이야기에도 높은 산들을 덮어버린 대홍수 재앙을 피한 몇 명의 사람들 이야기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 원주민의 이야기에도 어떤 사람이 아내와 개 한 마리와 함께, 그들 앞에서 부리에 나뭇잎을 물고 날아가는 새를 따라 배를 몰아 살아남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1853년에 고대 니느웨에서 발굴된 토판에서 놀랄만한 홍수 이야기가 발견되었다. 이 길가메쉬 서사시(The Gilgamesh Epic)에는 우트나피쉬팀(Utnapishtim)이라 불리는 바빌로니아 판 노아가 등장한다. 이 서사시는 노아 홍수 이야기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는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길가메쉬 이야기는 전형적인 신화이며, 불가사의한 사건들과 여러 신들과 잡다한 이야기와 믿기 어려운 육면체 모양 방주에 대한 이야기이다. 반면에 창세기는 실제 역사인 것이다. 두 이야기 다 같은 실제의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는 원본을 유지하고 있고, 길가메쉬 서사시는 변질된 것이다. 이외에도 수 백 건의 이야기들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이러한 증거는 모든 인류가 전 지구적 홍수에서 살아남은 여덟 사람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성경의 주장을 지지한다. 성경은 세계 역사 속에서 실제의 사건에 대한 문서적 증인을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04 노아 홍수와 길가메쉬 홍수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725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2 지질학적 증거는 무엇인가? 성경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세계 도처에서 노아 홍수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를 볼 수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믿지 않았다면, 보지 못했을 것이다.” 1980년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은 지질학적 사고를 바꾸어 놓았다.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면, 전 지구에 걸쳐 물에 의해서 퇴적된 엄청난 크기의 퇴적지층들과 수천 억의 동물 시체들이 매몰되어 있는 것이 예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정확하게 지질학자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 표면의 75%는 퇴적암이다. 자갈과 모래와 점토의 두터운 층이 물에 의해 퇴적되어 단단한 암석으로 변해있다. 수천억의 식물과 동물 화석들이 퇴적암 속에 매몰되어 있다. 화석은 격변적으로 빠르게 일어난 순간적인 매몰을 의미한다. 화석들은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묻힐 수 없으며, 묻히기 전에 포식자들에 의해서 뜯어 먹혀졌거나, 썩어버렸을 것이다. 새끼를 낳다가 매몰되어 화석이 된 어룡과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다. 그곳에서 새끼 어룡도 화석이 되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던 도중에, 먹이를 삼킬 시간적 여유도 없이 매몰된 물고기들도 있다. 참조 :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02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11 전 세계에 걸쳐, 깊은 바다로부터 높은 산까지, 도처에서 노아 홍수의 증거들이 발견된다. 고원과 협곡으로부터 석탄층과 절벽까지, 세계 도처의 지형들은 노아 홍수의 결과를 보존하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은 세계 도처에 널려 있어서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참조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98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40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076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00 수억 수천만 년 된 화석이 홍수 기간에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은 화석들을 노아 홍수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며, 직접 측정한 것이 아니다. 세상이 수 천 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 퇴적층에 급격히 매몰된 화석들은 노아 홍수 재앙의 증거이다. 예를 들면, 시드니 채석장에서 사암(sandstone)에 파묻혀 있던 나무 조각이 발견되었다. 이 사암은 2억 년 이상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었는데, 나무 조각을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방법으로 분석해보니,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둘 중에 어느 연대를 수용할 것인지는 과거를 바라보는 (신앙과도 같은) 관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참조 :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지질시대가 붕괴되고 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80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18 연대 측정의 딜레마 : 고대 사암 속에 화석 나무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05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702 사람들은 퇴적지층을 이루고 있는 미세한 층리(fine laminations)들이 수천 년에 걸쳐서 천천히 점진적으로 쌓여진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1980년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 화산 폭발 시에 8m 두께의 미세한 층리가 한 시간 만에 형성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이제 시루떡 모양의 미세한 층리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참조 :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44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들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를 요구한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3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814 깊은 협곡(canyons)이 형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미국 북서부에 있는 버링감 캐년(Burlingame Canyon)은 수만 년이 걸려 침식된 것처럼 보이지만, 폭우와 홍수에 의해서 23일 만에 파여졌다. *참조 :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05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한 협곡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048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912 많은 사람들은 암석이 경화(硬化)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광물질이 들어 있는 물이 (미국에 있는) 밀가루 제분소를 덮쳐 밀가루 푸대가 석화되는데(돌로 변하는데) 수 주(a few weeks) 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 주 만에(a few weeks) 화석이 된 밀가루 푸대 *참조 :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 석화(petrification)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54 나무의 빠른 암석화 : 창조론자의 연구에 대한 예기치 않은 확증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02 빠르게 암석이 되어버린 자동차 열쇠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18 빠르게 형성된 암석 : 미생물을 이용하여 모래를 빠르게 돌로 만드는 방법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43 산업혁명 초기에(1650년) 세계 인구는 5억에 불과했다. 인구 성장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의 주장처럼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살아왔다면, 현재의 70억 인구는 터무니없이 적은 인구이다. 현재의 인구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노아 홍수 이후 4500년에 더 어울린다. *참조 : 인구 성장률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53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되었는가?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16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36
원래 신이 인간을 창조한다해서, 누구는 기형아로 태어나게 만들고 누구는 금수저로 창조를 한다면, 그 신은 괴물에 지나지않는다. 원수도 사랑하라해놓고 개신을 믿지않으면 돌로 쳐죽여라는 말이 수백번 성경에 나온다. 인간의 머리로 신을 창조해놓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 자기 신만이 구원을 한다고 우기며, 역사적으로 보면 이웃을 죽이고 괴롭히는 것이 개신과 회교
구원은 신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다. 신의 자녀들의 최종 귀착지는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이 세상은 신의 자녀들이 태어나는 분만실 같은 곳이며, 신의 자녀 적격성을 심사하는 험난한 시험장 같은 곳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금수저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고 기형아 같이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천국에 비하면 이 세상은 찰나와 같다.
@@닉네임-m9r 온갖 짜집기와 무당들이 멋대로 적은 경전, 천년 역사가 앞선 수메르 신화를 뻬겨쓴 성경. 개경은 토씨하나 틀리지않는다고 해놓고 천동설이고, 엉터리 마녀사냥으로 누명 씌워 수많은 사람 불태워 죽이고, 남미에서 6000만명이나 죽은 기독, 무슬림이나 똑 같은 사이비 세뇌 집단.. 불안 팔아서 장사하는 단체. 진리는 머리수가 아니다.
과학으로는 신의 존재 여부와 신의 뜻을 확인도 증명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깜깜무식이다. 그것은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과학적 증거로 판단하려고 하니까 신이 인간이 만든 허구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너무 못 그린 그림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듯이. 수많은 신들은 진정한 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 생긴 시행착오들이다.
@@웃는사람-w9l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을 적극추천합니다. 원래 무신론자이자 안티크리스찬인 리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일하던 기자였고 성경이 소설임을 밝히려다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게 적어야합니다.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처음 본 사람이 여자인 마리아였는데 당시 여자는 노예보다 약간 더 좋은 위치입니다. 소설이라면 당시 여자로 적을 생각도 안했을거고 욕만 엄청 먹었을겁니다. 그후 마리아가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고 돌아다니자 마을사람들은 전부 마리아보고 미쳤다고 하다가 결국 예수를 보고 메시아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500명정도가 봤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만약 예수가 진짜 부활한게 아니었다면 쉬쉬하고 덮을건데 사지가 찢겨가며 피를 토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며 화형에 당하면서까지 예수를 전한건 진짜 부활한걸 봤으니까 목숨까지 걸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 결과 지금 전세계에 기독교가 퍼져있는겁니다. 또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며 성경이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소설입니다. 예를들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고 심장이 터져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만약 사망한게 아니라 실제론 살아남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친몸으로 피를 엄청 쏟는 상황에서 습기가 가득하고 빛고없고 물도없는 무덤에서 3일 버텨야합니다 일단. 이것부터가 문제고 시체 관을 둘러싸고있는 끈을 직접 다 풀어야하며 무려 1톤이나되는 바위를 옮겨나와 보초를 서는 로마군사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이었기에 이런 과정없이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을 한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러 가실때 모든사람들에게 내가 다시 부활해서 오겠다고 했는데 로마가 그소릴 듣고 그냥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음을 밝히려고 예수의 대리역을 구한게 아니라 진짜 예수를 죽인게 맞으며 본디오 빌라도 군인에게 죽임당했습니다. 로마가 무덤입구에 진짜 예수를 가뒀음을 증명하는 인장까지도 붙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전 예수의 존재자체에 대해 회의를 가지려면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모짜르트 베토벤 등등 보지못한 인물들 역시 다시 봐야합니다. 또 성경은 기적에 대한 비중이 낮습니다. 그냥 우상숭배하다가 멸망당하던 순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거의 전부라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로마서에 유대인은 표적(기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나 본질은 복음 즉 예수가 이땅에 왔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사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ㄹㅇ 이 한마디면 종교인들 입 다물게 하는거 쌉가능
참 악하다 악해 진화론은 증명 가능한가? 이론이고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 잖아 인간이 물고기로 부터 진화 했다는걸 정말 확신하나? 몇억년 전 몇십만년전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추론한거가지고 사실처럼 말하네 세상이 그냥 만들어지는건 불가능하다 누군가가 설계하고 창조한거지 자신들은 영혼도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현대에도 비 종교인보다 종교인이 많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신을 부정한다 하여도 그 존재는 사라지지않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코란, 탈무드, 외경 등은 성경 외에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어 하나님의 말씀과 거리가 멀다 창조주가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고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게 지으셨는데 그 인간들이 반대로 창조주를 만들어내었다고 하니 미친놈들의 세상에서는 정상인들이 미친놈 취급 받는다 하였지 그렇게 그리스도교를 조롱하고 미쳤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어리석은지는 깨닫지 못하네 예수 외에 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곧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자칭 예수라는 자들 다 권력, 돈, 여자 등에 빠져있는데 예수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낮은 신분으로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다 천국과 지옥은 허상이 아니라 성경에 명시되어있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고 외치셨다 교만으로 가득차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지말고 믿어 회개하여 구원 받자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인간이 진정한 신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으로 착각해온 신들이다. 빅뱅의 작은 한 점의 기원도,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도 과학이 전혀 모르듯이. 과학은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하여 전혀 모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고 과학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런 과학 너머의 존재인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 판단하니까 신은 인간이 만든 것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신론자들은 신은 없으며 인간이 상상으로 신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과학에 세뇌가 되어서. 가엾은 무신론자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랄뿐입니다
dw cscsc 진화론이 설명이 된다고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원숭이와 인간사이의 것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많은 과학자들이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전부다 거짓으로 판명났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이 함께 죽어있던 장소에서 뼈를 발견하고는 이게 미싱링크 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원숭이뼈와 사람뼈를 합쳐 이것이 미싱링크 라고 주장하기도 했죠 어떤 과학자는 죽기전에 사실 자신이 뜨기위한 거짓말이였다고 고백하기도 했어요
dw cscsc 그리고 지구상에 수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그 화석들의 상태를 보면 죽은상태로 오래되어서 굳어진것이 아닌 신선한, 깨긋한 상태로(예를 들어 잠자리화석의 날개가 손상되지 않음) 화석이 된것을 볼수있는데 저는 이 화석들이 노아의 홍수때의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궁창(지구)을 감싸고 있던 물과 땅속의 물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땅속의 물은 지하수일까요? 용암일까요? 저는 이것이 화석들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굳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있고나서 성경인물들의 평균수명이 점점 줄어드는데 저는 지구를 감싸고 있던 물들이 사라져서 평균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가치관을 정말 많이 바꾼 영상입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든 지금의 우리가 신을 맹목적으로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어찌보면 오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종교가 진리였듯 지금의 과학이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는 알 수 없는 것인데 이성주의라는 탈을 쓴 감정적인 해석을 지금까지 해왔던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조금더 넓고 깊은 사고를 하게된 느낌마저 들어 제 유튜브 인생 중 어찌보면 가장 큰 변화를 준 영상이라는 점에서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진짜 웃긴건 같은 종교끼리 깐다는 거임. 기독교가 천주교를 욕하고 아님 같은 기독교인데 교리가 다르다 욕하고 어떤 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고 욕하고. 자기들이 믿는 신이 유일 신이라고 하는데 그럼 다른 종교는 유일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까는거임? 따지고보면 자기랑 같은 종교에 같은 교리를 믿는 사람이 아니면 다 지옥에 가는데 그렇게되면 이 세상 누구도 천국에는 못 가는거ㅋㅋㅋ
인류 전체를 보면 신이 인간을 합치게 만든 적은 없죠. 종교는 같은 종교를 가진 자들끼리 합치게 만들지는 몰라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는 싸우게 만듭니다. 애초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래도 여러 이유로 싸우게 만들죠. 종교내에서도 권력화되면서 그 권력을 쥐기 위해 싸워왔던 게 인간이죠.
사람들 참,, 전 직접 기적을 체험해서 1분정도 기도받고 즉시 병이 나아 예수님을 깊게 믿게 된 사람입니다. 병고침기적은 저희 가족만 해도 몇번의 체험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이사야나 예레미야 등 수많은 선지자들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예언하고 그대로 됩니다.
환상의 존재를 왜 환상으로만 생각하는지. 과학법칙들도 상상으로 세운 가설들이 실제로 증명된 것들입니다. 가상의 신이라고요? 우주를 창조한 존재를 가상의 신으로만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우주 자체나 전지전능한 신밖에 또 누가 있습니까? 창조자는 부모의 원형인데, 법칙에 따라 우주 운행만 하고 인간에게 아무런 반응도 없이 끝없이 침묵만 지킨다는 것이 우주 자체는 창조자도 아니고 전지전능하지도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주를 창조한 존재는 전지전능한 신밖에 없잖아요.
정리해준다 1.과거 인간은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미개했다 2. 인간은 최대 자기주변 150명밖에 알수없다. 3.하지만 다른 동물들에겐 없는 종교라는 것을 믿음으로써 최대150명을 극복하고 같은종교를 믿는사람끼리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4.따라서 그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통해 교류하고 협력 해왔고. 결국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가 도ㅔㅆ다 5.즉 지금의 인류는 종교 (신)가 도구같은 것으로 사용되어 만들어진것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논리를 성경에서 찾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믿음의 근거인 성경 그 자체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지도 못하면서 신을 믿고 있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쳐도 악을 만드며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는 법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선하고 인자한 신은 아닌것 같네요
만약에 말이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등 버르장머리없는 말을 하는 자들이 신을 찾아와 신의 주변을 가득 메운다면, 신의 입장이 얼마나 난처하겠느냐?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에 영원히 존재하고 싶겠느냐? 누구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 않겠느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신이 자신을 드러내지도 증명하지도 않는 이유는, 복음서에 나와 있듯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면 증거가 없어도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거든. 신의 본성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덧붙이자면, 신의 본성이 사랑인 이유는 신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잖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나름대로 요약: 보이지 않는 것(신)을 믿을 수 있는 힘. 그 힘이 부족, 마을, 나라를 만들었고 몇십마리 밖에 무리짓지 못하는 맹수를 이겨낼 수 있었다. 신(혹은 종교)이라는 개념에 없었다면 오늘날의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즉 신은 오늘날의 인간을 만들었다. 이건 예수나 부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DNA가 선택한 '공동체' 라는 기발한 생존방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만약에 말이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등 버르장머리없는 말을 하는 자들이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을 찾아와 신의 주변을 가득 메운다면, 신의 입장이 얼마나 난처하겠느냐?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에 영원히 존재하고 싶겠느냐? 누구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 않겠느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신이 자신을 드러내지도 증명하지도 않는 이유는, 복음서에 나와 있듯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면 증거가 없어도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거든. 신의 본성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덧붙이자면, 신의 본성이 사랑인 이유는 신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잖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아님. 너가 헷갈리는 건 신에 대한 여러가지 명칭, 예를 들어 ‘하나님’, ‘부처’, ‘알라’와 관련한 것들을 인간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는 거지 “만약 신이 있다면?”이라는 가정을 깔고 얘기를 할 때는 신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그 신도 인간이 만든 것임~”이라는 논리는 통할 수 없음. 너는 ‘신’ 그 본질과 신에 대한 명칭이나 여러 관련 요소들에 대한 논리적 메커니즘을 헷갈려하는 것 같음
와.... 1분 과학님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연출도 너무 좋았어요ㅋ 과학님의 영상 흥미롭게 하나하나 봤었지만 이번만큼 소름돋고 너무 좋고 진짜 남에게 알려주고싶어 미칠것같은 과학이야기는 처음입니다. 제목에서 음..?평소의 과학님이 이런 주장을 할리가..? 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마지막.... 브금 폭발하면서 성지순례 장면 쫙! 소름 쫙! 제가 지식은 부족하지만 호기심같은것이 참 많습니다. 친구의 개랑 같이 산책을 한적이 있는데 20대 중후반인 저도 정말 못따라가겠더라구요. 개를.. 개를 시작해서 고양이 새 하다못해 개미 거미 등등 다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능력?피지컬을 가지고있으면서 왜 인간이 지배하고 동물은 지배당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 주장이 진리는 아니겠지요? 하나의 가설?주장?같은것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주장에 설득당했고.. 이렇게 감탄을 하며 댓글을 쓰고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우김-k4w 동물이 본능만으로 산다고요? 지성을 가지고 도구를 사용하는 침팬지나 원숭이는?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을 산택한 돌고래는요? 사회를 이루어 소통하며 사는 벌들은? 주인을 지키겠답시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개는요? 주장에 대한 근거가 탄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든 예시들은 모두 동물의 본능과는 거리가 먼 행위들이지요. 이를 통해 동물이 본능으로만 살아간다는 말씀은 틀린 것 아닌가요
ruclips.net/video/ENo9h7w4a_E/видео.html 진화론이 사실일 확률이 있습니까? 5분짜리 동영상이니 꼭보시고 이분의 다른영상들도 보시면 진리를 찾는데 도움될겁니다 우주만물과 인간의시작과 끝 인간의죄문제와 그로인해 시작된 고통과 죽음의문제 눈에보이지않는 영적세계의 존재와 사후세계등 우리가 알고싶어하고 반드시 알아야할 진리는 창조주하나님이 주신 성경에 다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한권읽어본다 생각하시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죽음후 영원한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문제이니 포기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한국 기독교는 망함 진짜 일부 교회를 제외한 왠만한 대형교회들은 비리가 끊이질 않음 내부에도 계속 있을거임 애초에 종교 집단에 정치권이 개입하는게 말이 안되고 사이비나 이단도 많고 특히 과하게 많은 사람이 믿다보니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게 생기는거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사람만 많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수준이 낮은 교회도 매우 많이 생김
댓글들 쭉 읽어보니 재밌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서로 존댓말로 의견을 나누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반말과 욕설로 끝난다는 사실을요.
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Eun혁 네. 맞아요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죠.
Vader Dar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요새 대댓글을 못 보겠어요
종특 이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댓글이 영상의 수준을 못따라간다
인정
쌉인정
다른걸 다떠나서 이정도 내용을 이해못한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제목만보고와서 그러는건지 궁금하네
@진구같은새기 닉값 오지네
@진구같은새기 븅신인가
인간은 할말이 없어지면 욕을 한다.
-볼테르
?
허허 할 말이 없군.
-시발-
허허 ㅅㅂ
시발 할말이 터무니도 없다
ㅇㅈ
19년 인생살면서 17년을 교회다녔었는데 고2때 너무 고민됐음. 그래서 이슬람부터 시작해서 조로아스터교까지 하루 종일 찾아보고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은 신은 없다임.
애초에 기독교부터가 장로교, 감리교 등등 근본 없이 종파도 분열돼있고 내용도 조금씩 다름.
관련 종교는 천주교도 있고 유대교도 있고
나에게만 진리의 말씀이고 믿음임.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냥 비슷한 종교들일 뿐이고.
종교의 역사를 배우거나 찾아보면, 생각 보다 다양한 종교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종교는 수없이 생기고 바뀌고 사라져왔음.
그리고 이 중에 조로아스터교라는 종교에서 유일신의 믿음이 생겨났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후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로 점점 퍼져나가는 게 기독교, 이슬람교 등도 진리의 종교가 아니고 그냥 다른 종교들이랑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짐.
예수나 알라나 그냥 철학자 혹은 예언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듦.
심지어 성경은 예수의 성생활을 담고있지 않는 부분도 의심스러워서 찾아봤는데 .. 뭐 예수가 숨겨진 자식이 있다는 둥 얘기는 많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음...
조로아스터교, 공룡, 우주, 예수의 성생활 등등 성경이 담지 못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고,
만약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거 자체가 구원받지 못하는 거라면 그냥 지옥 가겠음.
예수가 재림할 때 이야기, 여리고 성 이야기, 하나님이 언어를 흩으신 이야기 등등, 그냥 딱 옛날 사람들이 강한 믿음과 바보 같은 신앙심으로 쓴 내용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그냥 성경이 너무나 잘 쓰인 역사소설이라고 생각함.
크리스트교가 아닌 유대교의 성경을 바라보아도, 구약 자체 또한 그냥 영국의 서사시 마냥 '인간 머리에서 나온 그럴싸한 이야기' 같은 신화적 느낌이 매우 강함.
신은 애초에 없는 존재이지만 인간은 원초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본능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은 것 같음.
성경이든 코란이든 결국 이것들이 믿을만하고 그럴싸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믿는 거라고 생각함.
그 당시는 종교의 권위가 말도 안 되게 강했고 신이 없다고만 해도 죽는 시기였고, 그래서 성경의 내용들은 종교적으로 좋은 부분은 과장이 심하게 되어있고 사람들 창의력도 들어가 있고 그럴 거라고 확신함.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 아님.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열심히 자의적으로 다녔었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들 때문에 안 다님.
그리고 만약 신이 있다면 애초에 우주에서 점 크기만도 못한 지구에서 사는 더 작은 우리가 어떻게 아직 우주조차 다 파악 못해놓고, 감히 우주, 은하계, 태양 등 모든 걸 만들어낸 신을 알 수가 있음?
뭐 해야 구원 받는다. 뭐 해야 천국 간다. 등등의 조건도 죄다 인간이 상상해서 그럴싸하게 만든 법칙일 뿐임.
신이 실제로 있더라도 구원받는 법을 아는 인간도 없을 뿐더로 구원이 어떤건지도 모를거임.
인간은 죽으면 그냥 영혼과 몸의 분리 뭐 그런거 없이 그냥 소멸될 거임.
생각, 성격 등도 다 뇌가 있어서 하는 건데 무슨 영혼ㅋㅋ
만약 개미와 우리가 대화할 수 있다면. 인간을 신으로 믿는 개미 또한 존재할 거임.
마지막으로 성경을 신의 관점이나 믿음으로 봐야 진리를 이해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이슬람, 불교 등 모두 적용됨 걍 똑같은 종교인거임.
대체 몇억년이 지나야 모든 인류가 신을 부정할 수 있을까
내 결론: 신과 관련된 종교 또한 그냥 평범한 종교일 뿐이고 특히 성경에는 못미더운 내용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신이 있다고 해도 인간은 이해 할 수 없다.
신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
맞는 말씀입니다
긴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더 살아봐 신은 있으니까
그쵸 이성으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는게 맞는것같아요 그래서 증명과 확인이 아닌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죠. 하지만 다른 종교들도 똑같기 때문, 무엇무엇 같고 무엇무엇 해서 종교는 똑같다는 논리는 우리의 생각일 뿐, 만약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을 따라야 하는게 맞을 것이고 그것이 진리인것 또한 맞겠죠
@@오깐부증명이 돼야 믿음을 가지죠
다짜고짜 영상에 욕박는 애들 패턴
제목보고 영상보러 옴 -> 근데 지들 지식으론 영상을 다 이해하기엔 어려운얘기들임 -> 그래서 대충 중간까지 보니까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함 -> 그거만 들으니 지가믿는 신에 대한 신성모독같음 -> 욕박음
@@김성준-s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거 ㅇㅈ
궁예 ?
궁예 주예수의 주가 저 의미였군요..ㄷㄷㄷ
신은 있습니다. 그걸 믿지 못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은 지옥이나 가버리세요!
@건축이 저주합니다. 부조리한 이 세상과 모두를
이 유튜버는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고 했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둘의 차이를 명확히 받아들이시길...
뿌직뽕 이게 정상인데 지금 댓글들 보면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니 빼에에엑~ 개독들아 꺼져~~ 이러는 사람들과
신이 인간을 만든게 맞습니다 라고 떠드는 개독들이 서로 물고뜯고 있네요. 덤앤더머가 따로없어요 ㅋㅋ
Creat와 cause의 차이
@@tkddud1008 영어 존나 못하네. 초등학교 다시다녀라
ㅋㅋ 윗댓 정신병자인가;
@@tkddud1008 creat뜻이 뭔데ㅋㅋㅋㅋㅋ
진짜 요즘은 tv보다 유튜브가 더 재밌어ㅋㅋㅋ
시러읔 ㅇㅈ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브 발달된 뒤로 티비안본지 1년 넘음..가족들이 보는거 걍 스치면서 잠깐 보거나 스카이캐슬 보는거 말고는 티비켜서 본적이없다
근데 곧 있으면 유튜브도 못 보게 생겼음
요즘X
@@kimjs2019 why?
@@농구-b1e 정부가 6월부터 유튜브 막는다잖아요ㅋㅋㅋ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배울때 3살즈음인가? 어린 애들은 눈앞의 장난감을 담요 밑에 숨기면 장난감이 사라진거라 생각한다고... 인지능력이 발달되면 장난감이 담요 밑에 있어도(눈에 보이지 않아도)존재한다는걸 안다는데 이게 인지능력이군요
대상영속성이라고 합니다
피아제 인지발달이론이었나요..? 교육심리에서 배웠던 기억이
병이다 ㅋㅋㅋ진짜
@@Reverse-DOG 뭐가 병인데
오 그래서 까꿍할때 오
별 시답잖은 유튜버들이 관심받아보려고 헛소리 지껄이는거하곤 다르게 내용에 깊이가 느껴지는 영상인데... 보지도 않고 욕하는 것들은 대체 뭐여
그러게요...
ㅇㅈ
;; 학교에서 과학시간
iris park 정신차리세요....
신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든거라는건 누구나 안믿는사람이면 초딩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이걸 깊이가 느껴진다니..ㅎㅎ
저는 이영상이 관심받고 광고비벌려고 만든거같은데요?
진짜 이도저도아닌 정보 랭킹채널보다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다
PIZZA KING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게 색다른 의미로 찾아오네요 이 유튜버는 큰 상받아 마땅합니다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 이라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 한다 - 로버트 퍼시그-
인정
달빛나는 팩트)뉴턴은 원조 주갤럼이었다
달빛나는 엉 개독새끼 한마리 풀발 ㅋㅋㅋ 말년에 주식 잘못샀다가 다꼴은건 팩트인데 누가 뉴턴 업적 부정함? ㅋㅋㅋㅋ 신이 있으면 왜 신을 믿는 뉴턴의 재산은 보호안해줬냐 이거묻는거지
존나 이성적인 척하면서
‘목사들이 범죄저지르는 걸 보아 신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병신들의 말은 즉
‘멍청하고 범죄저지르는 사람들은
전부 부모가 없어서 그렇다’ 고 주장하는 꼴
그 논리라면 그럼 망상환자들이 모인 정신병원은 종교단체란 말씀이신가요?
얼마나 깊은 생각을 거쳐야 이런 영상을 덤덤하게 만들어낼수있을까. 유튜브로 가볍게 보는게 송구한 느낌마저 들어버림..
난 오히려 어그로끄는 영상인줄알고 들어왔다가 객관적 자료들에 부랄을 탁! 타다닥! 쳤다. 노래, 책, 영화부터 유튜브영상까지 기타등등. 기사제목이 아니고서야 모든 매체들의 타이틀은 단순히 본문 요약의 기능만을 가지지 않는다. 관심을 유발하는건 물론이거니와 반어적 표현이든 함축적 의미를 담든 그로인해 본문을 감상하는 재미를 배가시키는게 타이틀의 역할이고 의무다. 다른 '진짜' 어그로유튜브들처럼 아무 의미없는 과장으로 떡칠한 제목도 아니었고,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는 표현(표현이라고 했다)이 수긍이 가는 자료들로 채워져 있어 제목에 대한 반감은 영상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재미로 변해간다. 이런게 센스 아닌가?
이건 센스가 아닌 섹x....
ㅇㅈ.
다큐멘터리 고대로 가져왔구만 센스는 다큐멘터리 PD한테 주세요 NGC에 방영했던 신 머시기모시기
이분 구독자맞넼ㅋㅋ 아닌가 이거 말투 ㅆㅇㅈ?
나이스한 분석임 짝짝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종교를 믿어서 나쁠 게 없다."
계속 아파트 올라와서 종교 가지라고, 지나가는데 길 물어보는 척 하면서 종교 가지라고, 십일조 내야 한다고, 교회 오면 문화상품권 준다고 학교 앞에서 꼬시고, 동네 축구 하면서 친해지다가 우리 교회 안 다닐거면 다음부터 축구 같이 못한다고 하고, 천국이나 지옥 관심도 없는데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고. 이런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종교를 좋게 볼 수 있을까?
나는 뼛속까지 무신론자다.
내가 종교인들을 안 싫어하는 이유는 자랑스러운 절친이 종교인이기 때문에.
그 친구가 있어서 종교인들은 정신병자가 아닌 단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일 뿐이란 걸 이해하며 살고 있다.
얘기한게 다 기독교 얘기네
정말 다행이네요
그 선생님이 잘못된 전도를 할 뻔했네요 안가시길 잘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밝히고 사랑하는 성도를 만나 가야지 사람을 밝히고 사람만 중시하는 곳은 가면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옆에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언젠가 그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가 믿는 하나님이 궁금하시면 마음과 주머니를 가볍게 가지시고 그 친구의 교회를 가보세요
십일조는 걷지 않습니다 구약의 내용이기에 마음으로 십일조라는 명몫아래 내놓는 분들 어르신 분들이 계시지만 십일조의 개념은 파기 되었으니
돈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마음에 들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또 교회에 다 친구분 같은 정상적인 사람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세상과 똑같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상처 받을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하나님만을 믿고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에그빈님에게 좋은 영향이 끼쳤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구원은(교회에 가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끌려간다고 믿는것이 아니나 마음만 앞서서 끌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생각치 않고 하는 행동들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날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저도 24년간 무신론자 여서 마음이 이해가가서 대댓 써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정주원-q5j 무신론자가아니라 사이비를 믿는것같은데
굳이 믿을 필요 없음.
1분과학님의 의도가 이건 아니였으니.
난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이용해서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효과를 낼수있다면 얼마든지 믿는것도 찬성이다. 근데 주변에 종교 믿는 사람들 보면 주객이 전도되어서 마치 신이 자기 일거수 일투족 다 들여다보면서 지 연애나 인간관계,금전관계까지 기도한방으로 다 이루어줄것처럼 맹신하더라. 자기가 노력해서 극복해나갈건 생각안하고 ㅋ 보면 참 딱한애들 많음.
유용찬 ㅇㅈㅇㅈ
동감입니다 용찬씨 이름도 같네여
그런 틀딱충들이 진화해서 박사모가 된거지
유용찬 지젼 팩트
유용찬 내가 교회 태어날때부터 다녔는데,노력안하는 놈들은 교회에서도 뭐라함.
기억하기로는'아니 하나님이 뭐 여러분들 노예입니까? 이거해달라면 해주고 저거해달라면 해주고,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고? 이게 노예지
아버지,신입니까?
여러분들이 무거운 짐을 매고 길을 걷고있을때, 그 짐을 덜어주는게 하나님이지 여러분들이 가만히 누워있는데 가마태워주고 밥떠먹여주는분이 아닙니다.'
뭐 대충 이런느낌으로 기억남
예전에 들은걸 짜맞춘거라 정확한 비유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런 느낌이란것만 알아주세요~
진정한 종교와 신은
자기 마음에 있으며 , 어떤 종교를 신봉하더라도 ..... 인간이 저지르면 안될짓을 하고도
자기가 믿는 신을 받들면 용서받는다고 하는, 동네개가 웃을 교리를 가진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그냥 자기죄를 덮으려는 개수작에 불과한 , 인간이 만든 하나의 영리단체이다.
멋지다. 적어도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허무맹랑한 이론보다는 훨씬 신뢰감이 있다.
그렇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신피질의 진화이며 이것은 곧, 상상력의 차이를 가져왔다. 동물도 사람도 기억력은 가지고 있으나 동물은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본 것은 기억을 해도 보지 않은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은 상상을 함으로써 직접 보지 않은 것도, 가령 꿈과 같은 것도 평생을 따라다니며 기억한다. 이러한 상상력은 예나 지금이나 '창조'로 이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적인 권력자이자 권능을 가진 '신' 창조했다. 우리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우리는 모두 '신'을 기억했고 하나로 뭉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 이 탄생했다.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초창기 원시 인류는 고릴라나 침팬지처럼 혈연 씨족끼리만 집단을 이루어 살던 짐승이었습니다.
종교가 탄생하고나서부터... "나랑 같은 신 믿으면 다 우리편!"... 을 외치면서 비혈연 대규모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렇게 원시 부족국가가 탄생했고, 더 나아가 4대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엄청난 쪽수의 집단을 무기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죠.
원시 인류는 필요에 의해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이라는 도구는 원시 인류의 생존을 위해 꽤 쓸만한 발명품이었습니다.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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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
현실세계의 인간에게는 눈에 보이는 이론을 더 믿게 되겠네요ㅠ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이야기는 비유다. 성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잖아. ‘구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창세부터라는 말 그대로 신에 의한 6일 만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가 비유다. 무신론자들은 신과 성경을 비판하기 전에 성경을 자세히 읽어봐라.
절대 권력과 절대 권능을 가진 신을 인간이 상상력으로 창조했다면 우주는 스스로 창조됐다는 말이잖아.
우주를 창조할 만한 능력이라면 전지전능하다고 할 수 있잖아, 그 창조자가 우주 자체이든 신이든. 극한 환경인 우주 속 무수히 많은 불모의 별들 가운데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 지구와 그 속의 지적 생명체 인간의 탄생은 화룡점정과도 같은 것이잖아, 설령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렇다면 그 전지전능한 창조자는 지적 생명체인 인간과 소통할 능력이 당연히 있으며 만나 소통하지 않겠는가. 법칙에 따라 우주 운행만 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끝없이 침묵만 지킨다는 것 자체가 창조자도 아니고 전지전능하지도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창조자라면 부모의 원형이다. 그런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외계인들과도 만나 소통하기를 바라며 인류 소개 메시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호에 실어 보내기도 했다. 창조자 역시 굳이 소통을 차단하거나 거부할 이유는 전혀 없고 오히려 소통을 열망하지 않을까, 어렵게 아이를 낳은 부모가 아이와의 소통을 열망하듯이? 그렇게 창조자 신은 계시 즉 성경을 통하여 게다가 구세주가 직접 찾아와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며 적극적으로 인간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은 인간과의 만남과 소통을 인류의 큰 덕목인 사랑, 다시 말해 부모의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 즉 구세주 예수의 희생적 내리사랑을 통하여 하고 있다. 신의 존재는 그렇게 만남과 소통으로 증명된다.
와...저런 통찰력있는 생각과 이를 나누기 위한 영상 하나하나 대본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신건지 가늠이 되질않아요...정말 대단하세요👍👍👍👍👍👍
모카 모카 ㅅ
?사피엔스 책에 다 나오는데요?
교회홍보동영상입미다 많이 오셔서 꼭 헌금하세요 많이 헌금해야 좋은 천국에 가실수있습니다
천국 빨리가쇼
_ Tidian 목사만 배불리는 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넣으신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있고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ㅇㅈ
"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
그신이그신인가
baby so 오 ㅇㅈ
제가 최상급 채널을 너무 늦게 발견했군요 명쾌한 해석에 감탄했습니다 "인간이 그 신을 만들었다"부분에서 소름이 돋고 인간삶의 해답을 얻고 갑니다 구독합니다♡
늦지 않았어요. 과학형이 영상올리는 주기보단
"만들어진 신"by 리처드도킨슨
@@stark4778 화가 많이 났는지 이 영상에만 댓글을 세개나 싸놨노 ㅋㅋ
@@닉네임-m9r 그 성서를 만든게 누구다?
@@juyeongsong1324 딤후3:16
제목을 보고 의아했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제목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Watanabe Takara [만들었다] 가 [창조했다] 라고 해석되는게 아니죠 [번성시켰다] 라고 은유적 표현을 쓴거죠.
먼 제목을 잘지었단 건지... 현재 제목은 [신이 인간을 지금처럼 번성시켰다 ]란 뜻으로써 영상 내용과 전혀 맞지 않는다. 제대로 된 제목은 [인간은 종교로 인해 번성할 수 있었다]지. 제목에 '지금의' 라는 말을 넣어서 겨우 낙제점을 면했을 뿐, 솔직히 "신이 인간을 창조한 증거" 라는 식의 어그로 제목인데 뭐가 잘지었단 건지.
그걸 누가 모름? 영상 내용은 종교 또는 인간이 주어인데 제목은 신이 주어잖아. 그럼으로써 신이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다시 말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써놨잖아. 일단 그렇게 뜻도 안맞고, 또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만들었다' 라고 하면 당연히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라로 읽힐 오해의 소지가 굉장히 높으니 어그로성 제목이란 거지. 핵심 내용을 왜곡하면서까지 은유를 섞었는데 그게 칭찬받을 제목인가?
"What after death"아 지적수준 낮으면 다른 콘텐츠도 많아 그쪽으로 가. 철구방송 뭐 이런거나 보면 되겠네
@@nojapan7415 어그로랑 은유는 다른것입니다^
내용 진짜 좋다
이 채널은 체감 1분을 의미하는 거였구나.
역세권 10분거리 같은거죠 ㅋ
종교와 과학사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명쾌한 한마디였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닉네임-m9r 사랑을 설파하시는 당신, 사랑 이전에 존댓말을 배우고 오시기 바랍니다...
@@닉네임-m9r 나 기독교인인데 참 부끄럽다...
과학으로 설명 할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죠. 재밌는 영상 잘봤어요.😊
전 많은 종교인들이 신을 믿는 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욕부터 하는 분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등 유명한 종교들에서도 모두 하나같이 평화를 권장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댓글만 보더라도 서로를 비방하거나 인신공격을 일삼는 댓글이 너무 많군요....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남을 헐뜯는 댓글을 쓰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신이 존재시킨 이유가 나와 남의 다름의 구별 짓기 위해서지요~
그렇게 적을 쉽게 구분하고 '우리'를 늘려서 그 적을 쉽게 멸하기 위해서니까요~
인간의 인지 발달은 축복이자 영원한 분쟁을 낳은 저주.. 라는 겁니다.
@@heyteed7143 인간이 일종의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단지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적으로 두는 것 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한계,...ㅜ ㅜ..
영상의 제목이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라 신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인류가 발전할 수 있다는 얘기는 정말 신박하고 설득력 있는 것 같습티다. 평소에 신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맞죠 제생각이지만 신 믿어서 기적이 일어나고 뭐 그런건 다 말그대로 믿음때문이죠
진짜 모든 영상에서 bgm 너무 잘쓰는것 같아서 안그래도 소름돋는 내용에 닭살까지 돋는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1. 법칙과 연구와 조사가 아니라 신뒤에 숨어버린다?
2.종교는 신화고 의미없다?
3.종교는 과학을 철저히 부인한다?
1. 법칙연구와 각종조사를 엄청많이 합니다 성경을 읽고 아 그냥 하나님말씀이니까 믿어야지~ 하는 사람이 과연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킬까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맹목적인 신앙은 독이라고 설교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예를들어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
노아홍수가 일어났다
모세가 홍해를 건넜다 등등등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이걸 설명해주는 목사님이 계시고 굳이 하지않으시는 목사님이 있을뿐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3가지를 들었는데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는 말 자체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과거로 별자리를 역행하여 조사하면 끝납니다.
Bc7년 이스라엘과 페르시아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이 역행한 것입니다. 행성이 역행할때 더 크게보이고 더 밝고 더 오래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에 때와 시기와 징조를 위해서 하늘의 별들을 만들었다는 말씀을 따라 동방박사들이 옆지방에서 출발하여 비록 인원이 많이 탈락하였지만 소수가 도착하여 아기예수를 봤죠.
ruclips.net/video/aX0oL38lCNw/видео.html
(32분부터 노아방주의 안정성 설명)
ruclips.net/video/-EFAq_gZWdo/видео.html
(18분 40초부터 노아홍수 설명)
ruclips.net/video/dVDdZ7YjBTw/видео.html
(지구의 지층에대한 성경적 증거
16분10초부터 그랜드캐니언 설명)
또 노아홍수가 일어났다는건 기독교시각에선 어떻게 보냐면 먼저 화석화가 되려면 ①미생물에게 분해되지 않아야한다②그러려면 갑작스러운 거대한 사건이 있어야한다③퇴적층에서 발견되기 쉽다④그럼 거대한 퇴적층이어야한다
이 모든것들이 충족되야합니다
실제로 산인데도 조개나 물고기뼈나 각종 바다생물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수백 수천만년 수 억년에 걸쳐서 과연 그 생물들이 산위에 고스란히 남아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는 생각안합니다 지진 쓰나미 등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죠 마침 그랜드캐니언이나 세계 곳곳의 수많은 퇴적층과 동시에 많은 화석이 발견되며 지구의 해저는 갈라져있고 또한 지난 수천년동안의 100미터가 상승한 해수면을 다시 100미터 가라앉히면 전세계의 대륙이 연결됩니다. 여기서 바로 코알라.캥거루.사자.원숭이.코끼리 등등 각종 생물들이 고립되어 소위 진화론에서 말하는 소진화가 이뤄졌죠. 기독교에서는 그냥 적응이라고만 하지만요.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홍수당시 지하수가(깊음의 샘) 터져나왔다고 말하는 내용 그대로 해저를 보면 균열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또 홍해의 기적이 일어났던곳은
ruclips.net/video/AaGNcD4kdT0/видео.html
우리나라사람이 사우디 왕의 주치의를 하면서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현장이 있으니 가장 생생한 현장이겠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에서 소위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라고 하는 거대한 퇴적층에서 그냥 통짜 나무가 숲을 이루며 발견된적이 있습니다. 다지층규목이라고도 하는데 이 나무를 보고 알 수 있는것은 이 지층이 엄청 두껍더라도 수억년이 걸쳐 퇴적된게 아니라 홍수 지진등에 의해 퇴적물이 덮여서 화석이 됐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또 과학주의란게 있는데 과학주의때문에 일반인들이 과학자들보다 연구결과를 더 맹목적으로 믿는경우가 허다하다못해 그게 관습화돼버렸습니다. 오차범위나 확률은 과학자들의 이름과 명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생략하는 경우가많죠
예를들어 고릴라와 사람의 DNA가 99퍼센트 일치한답니다. 하지만 그 99퍼센트는 염기서열의 극히 일부분이 그만큼의 수치만큼 동일한거일 뿐이고 전체 DNA나선구조를 봤을때는 모양 중량 길이 다 다릅니다 길이도15퍼센트정도 차이납니다.. 아무튼 이 사회가 자중하고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 타종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타종교들은 수천년 혹은 수백년동안 구설로 전해지다가 비로소 활자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가 돌아가시고 30년후에 구전되다 활자로 쓰여졌습니다. 타종교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제일빨리 글로 쓰여졌으니 사실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유럽인쇄술의 발달로 독일이 한몫하여 성경을 번역하였고 거기서 남자/여자 언어가 나눠져있던나라라 마침 그때'아버지 하나님' 이라는 남성적 말이 생깁니다. 사실 신은 성별이 없지만요 그리고 게마트리아라고 하는 히브리어를 숫자로 치환하는 기법이 있는데 과거 서기관들은 종이가 없던시절 가죽에 글씨를 쓰다 틀리면 엄청난 재산피해와 상상할 수 없는 노동을 해야하기에 (한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자는 벌을 받을거라는 성경말씀도 따라서이기도하고요) 게마트리아 기법으로 성경을 잘 이어왔죠. 특히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았던게 엄청나게 성경이 비싸서였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면 내용을 몰래 바꾸는 사람이 있을까봐 최대한 은밀한곳에 보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면죄부나 각종 부패 영지주의가 발생하였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있는 프로테스탄트교(개신교)와는 현재와서는 별개종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3.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없는 종교는 맹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아인슈타인의 말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이루는데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믿으라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건 원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마음의 중심 즉 사랑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겸손같은 덕목들을 이루며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에게 지식과 육신의 온마음을 다해 찬양받기를 원하시며 형식적 제사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나와있습니다.
ruclips.net/video/C_dhsjzuJH0/видео.html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 밖에 있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 물질은 이전엔 무엇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며 물질보다 비교적 높은 차원으로 접근해야합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개는 0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2도 무한입니다.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는 사칙연산을 했을때 각각의 상황에따라 값이 달라져야하는데 무한이라는 개념은 3차원의 사칙연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가정도 사실 모순입니다. 이 말은 시공간과 물질은 스스로 생길 수도 없고 영원할 수 없는 뜻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일차적으로 존재해야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에게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가 창조력이 있을까요?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것이 시작되졌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3)
노트북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온전히 설계자의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노트북은 만들어질 뿐이지 설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기위해서나 노트북의 작동원리를 알기위해서는 노트북을 분해하여 연구할 수 있지만 오래걸립니다. 또 오래걸려서 알 수 있다하더라도 분해하는 사람의 추측에 기반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북 설명서를 보거나 노트북의 설계자를 찾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용설명서는 성경이고 설계자는 여호와이십니다.
①육체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저는 아무도 없는 해변길을 걷다가 누군가의 이름이 모래에 적힌걸 보면 누가 도구로 이름을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름같은게 저절로 생길리가 없으니까요.
건물이 있으면 설계도와 설계자가 있듯이
결과물인 지구와 우주와 환경이 있으면 설계도인 DNA와 법칙과 우주상수가 있고 또 설계자이신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게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근원이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능력이나 생각 혹은 의지가 없는 물질이 과연 지금의 정보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스스로 계시고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진 의지가 있으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11차원이나 되는데 3-4차원 조차도 애매하게 아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동일시 하는건 성급한 일반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①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②하지만 최초인류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어서 현재 인류도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에 갈 운명이었습니다
③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오셔서(성자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④우리는 그분을 믿으면 지금 현재와 미래 모두 천국임을 깨닫고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1. 지구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과 같이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을 했는데, 산소가 21%인 현재의 산화성 대기와는 전혀 다른 환원성 대기를 가정한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기 스파크를 통해 화합물이 형성이 되더라도 산소가 있다면 산화되어 다시 사라져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실험에서 수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서 수소가 쌓여 화합물의 76%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과거 50-60년대 지구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에서 획득되지 않았고 지구의 화산 분출물에 의해서 수증기 이산화탄소 질소로 구성되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산소가 미량에서 현재의 1/4까지 존재했을것으로 보는데 대기 상층에선 광분해에 의해 수증기가 수소와 산소 분자로 전리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지구 밖으로 달아났을 것이고 산소는 지구 중력권에 잡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밀러의 실험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최초의 실험이란 말은 설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최고 과학 조직인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출판한 책에서조차 "원시 지구 대기와 유사한 조건에서 행해진 그 실험은 어떤 단백질 합성물을 생산하게 되었다" 라고 허위진술을 하고 있는데, 밀러의 실험은 원시 지구의 대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행해진 실험인 것입니다.
실상 밀러는 원시대기와 같은 환경에서 실험을 반복해서 여러번 다시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미노산을 전혀 생성할 수 없었습니다. 1953년 초기 원시 대기와 다른 환경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살아있는 유기체를 생성하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살아있는 유기체가 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에 살아있는 유기체를 넣고 이것을 분자단위로 나누면 이 분자들은 결고 다시 유기체로 조합되지 않습니다. 시험관 안에 필요한 분자들이 모두 있지만 결코 살아있는 유기체로 되지 못합니다. 즉 바다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었다고 해도 생물의 생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죽은 생명체를 되살릴 수 없으며 밀러실험도 죽은 생명을 죄살린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의 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것이 다시 살아난다거나 무생물에서 생명이 된다는건 다르지 않은 말입니다. 이런건 과학이 아니라 과거 주술과 다름이 없습니다.
2. 밀러의 실험에서 산소가 있으면 화합물이 사라져 버린다고 했는데 산소는 생명체에 꼭 필요하지만 생명체를 임의로 만들기 위해 화합물을 만드는데는 방해가 됩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있어야하지만 아미노산과 단백질같은 초기 세포를 위한 단계를 위해서는 물은 치명적이게 방해됩니다. 물은 다 용해시켜버리기 때문에 화합물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바다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생겼을 것이라는 주장은 상식수준에서 생각해도 이상한 것입니다. 물에서는 분해되는일이 있지 합성되어 생명이 생겨나는걸 본 사실은 없습니다.
죽었지만 개구리를 형성하고있는 그 개구리를 그대로 물에 넣어주고 각종 화학반응을 하게하면 살아나는게 아니라 분해됩니다.
햇빛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여전히 태양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이 있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을 수 있었고 생물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햇빛도 식물에게 없어서는 안되고 생물에 필요한것이지만 무생물에 관해서는 다릅니다. 바위에 계속 햇빛을 쬐면 바위에서 생물이 나온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물리학 열역학 법칙에 따르면 질서는 무질서로 갈 뿐입니다. 바위와 세포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생명체가 생겨날 수 없다는 말은 바로 그 세포 하나가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수억년이 주어져도 세포 하나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과학입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것은 과학과 역행하는 것입니다.
넴 예수 열심히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제발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기독교혐오 분위기를 조장하는구나 ㅋㅋㅋ 부처님 믿으세요 이런댓글은 하나도 없는데 죄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는 댓글이네??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그럴 수록 더 믿기 싫어진단다..
창조주는 부모의 원형이다. 그 창조주의 뜻이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것이다. 그런 창조주의 뜻을 전하라고 부탁하신 것을 기독교인들이 심부름하는 거다.
@@rnrmfkim381 그러니까 그 창조주를 인간이 만들었다잖아요
신이 존재하던 존재하지 않던간에 결국 의미부여를 한 것에 믿음을 얻게 되면서 유대감이 형성되 인간이 번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네요.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초창기 원시 인류는 고릴라나 침팬지처럼 혈연 씨족끼리만 집단을 이루어 살던 짐승이었습니다.
종교가 탄생하고나서부터... "나랑 같은 신 믿으면 다 우리편!"... 을 외치면서 비혈연 대규모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했죠.
그렇게 원시 부족국가가 탄생했고, 더 나아가 4대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엄청난 쪽수의 집단을 무기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죠.
원시 인류는 필요에 의해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이라는 도구는 꽤 쓸만한 발명품이었습니다.
@@Noble.6 실제로 신을 빌미로 마녀사냥해서 부유한 인간들 털어먹기도 하고 ㄹㅇ 일종의 도구였지 힘들때는 의지하는 도구로 써먹고, 지배자라면 종교로 사람들을 묶거나 책임을 돌리거나 …
ㄹㅇ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불교를 정치에 꽤 쓸만하게 이용했죠
신은 존재합니다
@@꾸꾸-g9l 읎어요
가끔 지루할때마다 댓글란에 도를넘은 망상환자들 보고 피식피식 찾는사람 있나
Me!
Me too
나는 미친새끼들과 무논리, 광신도들만 보면 흥분이 돼...
참교육할땐 더더욱.. 흥분...하앍
BeRight준 동의합니다
거기다 더 논리적이게 되는 사고체계를 얻도록 하는 동기도 되고
공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주고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 명심하게도 되네요
근데 너무 심하고 논리로 대응했는데 욕쓰면서 달려오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 거의 대부분들은 영상 논점이 뭔지도 모른채 훈수두고 있네
아니 알고리즘 추천으로 지금 봤는데 진짜 제가
생각하는 신의 유무에 대한 개념이 잘 정리 되어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제목으로 무슨 어그로인가
했는데 ㅋㅋㅋ 앞으로도 이런거 쭉 만들어주세요!!
컴퓨터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없듯이.
지능을 갖춘 모든 생명체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없음.
진화론이라해도 그 기원은 진화를 거듭하도록 유전자부터 이미 설계된
것이므로 설계자가있다는 것.
나는 신은 믿지못하나. 신이 존재하거나 했다는 것은 믿는다.
@@W0oio0W 최소한 이런생각은 해야할텐데 사람들은 왜 신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할까 생각을 안해봐서 그런건데
@@미미르 세상이 너무 완성적이지 못함
@@W0oio0W 님 논리대로면 신은 누가 설계함?
@@a09d39 그것을 정의할 수 없는 존재를 신이라고 규정하는 거 아닌가
악성댓글 비하하는 댓글 82%
일반댓글18%
악성댓글1%미만
이거ㄹㅇ
ㄹㅇㅋㅋㅋㅋㅋ
그정돈 너무억지고 악성댓글이 15%는됨 추천을 못받고 삭제한댓글이 많을뿐
ㄹㅇ 쉐도우복싱 무쳣네
이건 무조건ㄹㅇㅋㅋㅋㅋ
그러니까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어 낸 것이라는 거죠?
인간이 신을 만듦으로서 그 신이 지금의 인간 즉 문명을 만들었다 이말아닐까요 ?
Cham. Hate. Fake. Story
How. Much Get. The. Creative
Power. For. Humans Right
Humans body Or. Mental is. The
Working The. Worlds Or. Universia. Creative Posithon
How. Can. Made. All. Creative
Natura. Or. Institution. Country
System Or. Educaution system
All. Relijon principal rull
Its. A. Truly factos Every thing
God. Creative Mattar
From. The. Haven Thirty old
Ancient Devil. Group. Still Made
Fake Story Or. Híden. The. God Creative Alive In. The. Worlds
And. History. Or. Relijon Or. Country situations The Broken
Or. Humans Right. Destroy
In. The. Haven Too. Lies. And
Robbed Or. Thirty behavior
And. Samething. In. The Worlds
A rebela. Fraitor. For. Haven father Or Earth And. Still Fiflty foul
Atteck Or. Robbed in. The
Worlds Never. Change. Mattar
Haven. Or. Worlds samething Style Made still. Slave. Mattar
Haven Father Or. Earth. And
Give. Tô. The. Chance. Too Much
Life times 👿😈👿😈
Its. Not. Think about more Gain
How. Much. Power. For. Humans
@@kyunglankim9655 한글로해 임마
이 영상이 틀린말은 아님~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닌가? 사후의 불안 사회제도와 규범의 정착과 공동체를 통제할수 있는 효과적 도구이지.
ㅇㅈ 좋은 철학일뿐 역사적 사실은 아님
보이지않는 공기가 보이는 음식보다 생명에 중요하듯이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시고 중요한 분이십니다 예수믿어보세요 영적 세계에 눈이 뜨일것입니다 예수믿으시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미옥-i6u 제가 어릴때 작은 개척 교회를 다니던 시절 어느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지옥에 간것은 아닌가 하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식은땀을 흘리며 목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세종대왕님이랑 이순신 장군은 그 당시에 살면서 교회를 한 번도 못봤을 텐데 그러면 그분들은 지옥에 간거에요?"
그러자 목사님이 전혀 당황하지 않고 내일 대답해준다고 했습니다. 내일이 되자 목사님이 책을 하나 건네주셨어요. 책에 뒷 표지에 제가 물은 질문이 있었는데 그 대답이 하나님은 최소한 공평하게 판단하신다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라고 대답이 되있었어요. 그 다음주부터 교회 근처엔 얼씬도 안하게 됬어요.
모두가 공평하게 신을 믿을 기회가 있어야 모순되지 않는게 아닌가요? 성경에 애매하게 적힌 문장을 최대한 유리하게 해석해 세종대왕님의 지옥행을 판단하는것을 전 명쾌한 대답이라고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전지전능한 과연 신이 이런 경우를 몰랐을까요? 인간들이 성경에 적힌 애매한 문장을 해석하게 할 정도로?
@@빠꾸-j8z 하나만 질문해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아무런 죄도 안 지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위인이시지만 죄를 안 지으셨다고 단언하십니까?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14-15
성경에서는 애매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양심이 율법이 되어 심판받게 되실겁니다.
건우 백 종교에 뇌가 절여진 꼭두각시 유사인류
인간이 공동체라 인식하는 사람의 수가 15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인간이 세상을 지배한다! 보이지 않는 환상의 믿음 여부가 동물과 인간을 분리시키는 가장 큰 차이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GreatGoldStar 그렇게 따지면 돈도 가짜고 법도 가짜고 모든 보물들 문화들도 가짜임 그냥 사회에서 그렇게 약속했을뿐
사피엔스에 나오는내용
"야메때"
- 『우에하라 아이』 -
미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뜻깊은 말이네요 잘배워갑니다
갓띵언..
살면서 400번은 들은듯
@@llll2951 얼마나 보셨길래...
저도 제목만 보고 유신론적 영상인줄 알았는데 영상 내용은 철저하게 무신론을 기반으로 현존인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설명하는 영상이군요
확실히 제목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 2분때쯤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살면서본 신과 종교에 대한 해석중 제일 명쾌하고 알기 쉬운것같습니다 리차드 도킨슨씨가 쓴 책들보다 더 도움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 싫어요 누르는 놈들 때문에 싫어요가 6천 ㅎㄸ
리처드 도킨슨 의문의 1패...
마지막 성지순례... 이런말 하면 실례지만... 쿠앤크같다... 사람이 진짜 많아서...ㄷㄷ
ㅇㅈ 쿠앤크 믹서기에 가는 것같음
공포/미스테리/심령/우주/초자연/괴물
*네이버카페 '공포하우스' *
m.cafe.naver.com/fearhouse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무신론자 리 스트러벨이 예수를 믿게된 간증. 예수는역사다)
저는 아무도 없는 해변길을 걷다가 누군가의 이름이 모래에 적힌걸 보면 누가 도구로 이름을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름같은게 저절로 생길리가 없으니까요.
건물이 있으면 설계도와 설계자가 있듯이
결과물인 지구와 우주와 환경이 있으면 설계도인 DNA와 법칙과 우주상수가 있고 또 설계자이신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게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근원이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런 능력이나 생각 혹은 의지가 없는 물질이 과연 지금의 정보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스스로 계시고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가진 의지가 있으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11차원이나 되는데 3-4차원 조차도 애매하게 아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동일시 하는건 성급한 일반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①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②하지만 최초인류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 먹으면 안된다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어서 현재 인류도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에 갈 운명이었습니다
③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오셔서(성자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④우리는 그분을 믿으면 지금 현재와 미래 모두 천국임을 깨닫고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부활은 사실인가?
[신화나 전설같은것들은 애초에 교차검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구전된 시기나 출처 기원 유래 모두 불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당시 최강국인 로마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세 국가, 그리고 주변국을 포함하여 여러국가의 역사가 동시에 기록되었으며 무신론학자여도 예수의 존재와 죽음 그리고 무덤속에서 시체가 사라진 사건은 부정 못합니다.]
(참고- 신약 필사본 수 m.blog.naver.com/parktrue/221428640005)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을 적극추천합니다. 원래 무신론자이자 안티크리스찬인 리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일하던 기자였고 성경이 소설임을 밝히려다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게 적어야합니다.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처음 본 사람이 여자인 마리아였는데 당시 여자는 노예보다 약간 더 좋은 위치입니다. 신빙성이 있게 적을 생각이었다면 당시 여자로 적을 생각도 안했을거고 욕만 엄청 먹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의 기록에 여자가 목격했다고 적은 이유는 정말 일어났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후 마리아가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고 돌아다니자 마을사람들은 전부 마리아보고 미쳤다고 하다가 결국 예수를 보고 메시아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500명정도가 봤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만약 예수가 진짜 부활한게 아니었다면 쉬쉬하고 덮을건데 사지가 찢겨가며 피를 토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며 화형에 당하면서까지 예수를 전한건 진짜 부활한걸 봤으니까 목숨까지 걸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 결과 지금 전세계에 기독교가 퍼져있는겁니다.
예수님이 부활을 하시려면 먼저 죽음이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의 처형에 관해서는 신약을 구성하는 1세기 초기의 다수 보고들 뿐만 아니라 처형을 확인시켜주고 보조해주는 소스가 성경밖에 5개나 존재합니다.
1세기 유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라는 또 다른 초대의 역사가
루키아노스, 미흐랍(이슬람 모스크 예배실), 유대인 탈무드도 모두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역사성은 너무 뚜렷해서 주류학문 기관에서 예수는 처형당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면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게르드 루더만(무신론.비판적.회의론자)
또한 이후 예수의 빈 무덤을 목격하고는 제자들이 시신을 가져갔다는 누명을 씌우려하지만 제자들은 그럴 기회도 동기도 없었습니다. 그저 빈 무덤이었다는것을 암시해주는 변명일 뿐이었습니다.
또한 로마는 예수님이 죽는걸 바랬던거지 시신을 가져갈 이유는 없었던 겁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신이 아니란걸 입증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 앞에 부활한 그리스도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보조해줄 최소9개의 고대 출처가 있습니다.
"교리는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사료된다"
유대인 신약 학자 -핀치스 라피
고린도전서 15장 11절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바울 : "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이 사람들도 역시 그러함을 압니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바울이 제자들의 믿음을 뒷받침 해줍니다.
대부분 학자들, 심지어 회의적인 학자들마저도 사도행전은 교회의 초기 설교의 요약본이라고 봅니다.
초대교회의 중심된 선포 :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사도행전 2장 32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이루 3000명의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복음서들이 예수의 필수 요소들인 가르침.삶.죽음.부활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근거는 널려있다. 복음서들은 충분히 사건 발생 시기와 가깝고 예수와 당대 사람들이 근거하여 잘 전개되고 있다. 연속성도 있고 거리.시간상으로도 가까우며 고고학적으로 기록상으로도 특정 부분이 뚜렷이 입증되고 내재 논리또한 있다."
-Craig Evans박사
1세기 편지내용
"사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전파했다."
-클레멘트(초대교부, 베드로에게 임명받은 사람)
"그들이 현세를 사랑하지 않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죽었다 부활하신 그분을 사랑하므로"
-폴리캅(요한이 서머나 교회에 주교로 임명)
"이것은 어떤 가능성이나, 공산이 아니라 베드로와 제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했다는 역사적 확신으로 봐야한다."
-게르드 루더만(무신론 신약 학자)
-부활을 인정함에도 무신론자인 이유는 자가당착에 빠진것
"미국 최고의 역사 보고서(가장 초기의 보고서)에서 예수가 한번에 500명 앞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있다. 환각은 개인의 정신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사건이다. 그러니 이 사건은 환각이 아니다.
500명이 동시에 같은 환각을 겪는다는 것은 부활보다 더 큰 기적이다."
-콜린스 박사( 인간 정신 전문가 심리학 박사.미 중서부 명문대 20년간 심리학 교수 역임. 30편의 심리학 관련 책 저술. 미국심리학협회 회장이자 고문)
또한 일생동안 회의론자이자 예수님의 이복형제 야고보 앞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 야고보는 일생동안 예수를 증거하며 살았습니다.
야고보는 교회의 지도자로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또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며 성경이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소설입니다. 예를들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고 심장이 터져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만약 사망한게 아니라 실제론 살아남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친몸으로 피를 엄청 쏟는 상황에서 습기가 가득하고 빛고없고 물도없는 무덤에서 3일 버텨야합니다 일단. 이것부터가 문제고 시체 관을 둘러싸고있는 끈을 직접 다 풀어야하며 무려 1톤이나되는 바위를 옮겨나와 보초를 서는 로마군사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이었기에 이런 과정없이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을 한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러 가실때 모든사람들에게 내가 다시 부활해서 오겠다고 했는데 로마가 그소릴 듣고 그냥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음을 밝히려고 예수의 대리역을 구한게 아니라 진짜 예수를 죽인게 맞으며 본디오 빌라도 군인에게 죽임당했습니다. 로마가 무덤입구에 진짜 예수를 가뒀음을 증명하는 인장까지도 붙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자 도망가기 바빴던 부활했다는 기록 직후 사도들이 다시뭉쳐 예수를 전하고 죽기까지 한 사건을 보면 부활의 타당성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맞아요. 결국 종교의 최후(본질)는 모든 관습이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라는 메세지만 남는 거에요. 그리고 종교적 관점에서 이러한 메세지를 처음 주장한 것이 예수입니다. 비록 후대가 예수님의 뜻을 잘 계승하진 못했지만... 우리는 모두 사랑을 향해 나아가야 해요.
멋진 말이네요
한줄요약
" 신이 인간을 만든게 맞다, 그리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든것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ruclips.net/video/C_dhsjzuJH0/видео.html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안에 담을 수 없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것또한 무엇으로부터 파생된 것인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것인지 증명하지 못합니다.
- 무한 빼기 무한은 0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무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무한 빼기 무한/2은 무한입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모순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먼저 존재해야 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 무한은 사칙연산을 하기 어려운 불특정한 상태입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계속 값이 늘어나는 상태도 시간이 멈추면 그 상태는 실수가 됩니다. 결국 무한은 시간이라는 차원에 속박되는거지 시간자체가 무한할 수 없습니다. 시공간은 이전에 영원히 존재하던 무한한 존재가 아니라 일종의 자원일 뿐이며 지적존재가 시공간을 정의하고 만들어야만 물질과 각종 개념도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불완전성의 정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제이 정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진리이나 증명되지 않는 수학적 명제가 존재한다’이다. 제이 정리의 경우, ‘수학에 모순이 없다’는 명제 자체는 진리여야 함에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제일 정리의 경우도, 수학에서 증명도 반증도 되지 않는 명제는, 플라톤적 관점에서 그 자신 또는 자신의 부정명제 둘 중 하나는 참일 수밖에 없으나, 어느 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네이버 인용-
이미 세상에서 수학이 작동되는 방식이 정해져있으니 증명도 못하며 반증도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학이든 과학이든 모든것은 무작위로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개념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 인해 정의가 이미 내려졌기 때문에 어디서든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은 먼저 이 세상이 존재하게한 지적존재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의 탄생에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나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 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 것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3)
노트북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온전히 설계자의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노트북은 만들어질 뿐이지 설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기위해서나 노트북의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분해하여 연구할 수 있지만 오래걸립니다. 또 오래걸려서 알 수 있다하더라도 분해하는 사람의 추측에 기반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북 설명서를 보거나 노트북의 설계자를 찾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용 설명서는 성경이고 설계자는 여호와이십니다.
①육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무한대 : 어떠한 실수나 자연수보다 큰 수. 또는 무한히 커져 가는 상태 등을 나타내는 대수학용어.]
무한이라는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한히 커져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사칙연산 자체가 불능입니다.
1. 무한-무한 : 무한히 커져가는것에서 무한히 커져가는것을 뺀다고 한다면 그 뺀 값도 영원히 산출되어 무한-무한=무한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 동일한 값으로 무한히 늘어나는 무한끼리 무한히 빼면 값이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0의 상태가 영원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무한+1)-무한은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다보면 끝도없이 설명해야할것입니다. 그렇기에 불특정한 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설명을 제 비유에 넣자니 보통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울거같아서 그냥 생략했습니다.
결국 이 식이 뜻하는것이 무엇을 말하느냐면 "시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매우 다양한 측면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늘어나는 상태도 결국 시간이 멈춘다면 어느순간 실수가 되어버릴겁니다. 그리고 뺀다는 사칙연산이라는것도 시간이 없어져버리면 빼는 과정이 사라저버리기 때문에 계산식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한이라는것 자체가 시공간에서 이미 구속되어버리기때문에 무한대라는 것은 4차원을 넘길 수 없습니다. 또한 각각의 무한이 서로 무한히 커져가는 값이 일정한지도 특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비교를 할 수도 없고 시공간이라는 차원의 상태에 따라 값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1-1 시공간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왜 시간, 공간이라고 하지않고 시공간이라고 하냐면 시공간은 본질적으로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물건이 존재할 과정이 사라지고 공간이 없으면 물건을 놓을곳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시공간에서 시간혹은 공간이 없다는 말이나 무한대가 3~4차원에 존재한다는 말이나 "0" 이라는 말이나 다 어떤 의미에서 같은 말입니다.
시공간은 설명드렸고 무한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자동차가 무한대의 속력으로(속력과 속도는 다릅니다 중요하진 않고요)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빛의 속력을 돌파한건 기본이고 사람이 절대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고로 사람이 느낄 수 없기때문에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자동차의 존재가 0이라고 해봅시다. 그럼 자동차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기에 무한대를 우리는 느낄수도 없고 설령 3~4차원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0과같이 존재하지 않는것이고요
2. 0x무한을 제가 0이라고 한것은 수학적 계산에 근거한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적 의미만 두고 설명하였습니다. 확률도 없고 존재라는 개념자체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벌써 없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하였기에 모순이 되어버리긴 하지만 설명이니까 넘어가주세요) 이런 특징의 상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흘러간다는 엔트로피적 개념마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가 없을때라는 말은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이라는 말이며 이런것은 확률마저도 없기때문에 이런상태에서 존재의 가치를 지니는 어떤 존재가 나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말을 애초에 반박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예를들어 빅뱅처럼 태초에 "점" 하나가 있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그 점에서 지금의 우주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점은 무엇으로부터 파생되었나요? 이것부터 벌써 설명을 못합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점이 스스로 존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이 시공간과 물리법칙을 창출해낼 정보를 내포하고있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결국 빅뱅은 증명멋하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ruclips.net/video/opcr5wiuAYU/видео.html (예수는역사다)
1. 종교는 맹신이 기반이다?
2. 성경은 역사서가 아니다?
3.종교는 과학을 철저히 부인한다?
1. 맹목적인 신앙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아기예수를 찾았다거나 노아홍수가 일어났다거나 모세의 홍해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존재합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봤다는 말 자체는 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과거로 별자리를 역행하여 조사하면 끝납니다. Bc7년 이스라엘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이 역행한 것입니다. 행성이 역행할때 더 크게보이고 더 밝고 더 오래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에 때와 시기와 징조를 위해서 하늘의 별들을 만들었다는 말씀을 따라 동방박사들이 페르시아에서 출발하여 비록 인원이 많이 탈락하였지만 소수가 도착하여 아기예수를 봤다고 봅니다.
ruclips.net/video/cTFf4omadDQ/видео.html
(방주의 크기.식량.동물등에 대한 설명)
ruclips.net/video/aX0oL38lCNw/видео.html
(32분부터 노아방주의 안정성 설명)
ruclips.net/video/-EFAq_gZWdo/видео.html
(18분 40초부터 노아홍수 설명)
ruclips.net/video/dVDdZ7YjBTw/видео.html
(지구의 지층에대한 성경적 증거
16분10초부터 그랜드캐니언 설명)
ruclips.net/video/w1_vDX_1rUE/видео.html
(창조론측의 인구증가비율)
노아홍수는 기독교시각에선 먼저 화석화가 되려면 ①미생물에게 분해되지 않아야한다② 갑작스러운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한다③퇴적층에서 발견되기 쉽다
이 모든것들이 충족되야합니다
실제로 산인데도 조개나 물고기뼈나 각종 바다생물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수백 수천만년 수 억년에 걸쳐서 과연 그 생물들이 산위에 고스란히 남아있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진 쓰나미 등 거대한 격변이 있어야합니다. 마침 그랜드캐니언이나 세계 곳곳의 수많은 퇴적층과 동시에 많은 화석이 발견되며 지구의 해저는 갈라져있고 또한 지난 수천년동안의 100미터가 상승한 해수면을 다시 100미터 가라앉히면 전세계의 대륙이 연결됩니다. 여기서 바로 코알라.캥거루.사자.원숭이.코끼리 등등 각종 생물들이 고립되어 소위 진화론에서 말하는 소진화가 이뤄졌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냥 적응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홍수당시 지하수가(깊음의 샘) 터져나왔다고 말하는 내용 그대로 해저를 보면 균열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또 지층의 대규모 지각변동 및 화산폭발 그리고 뜨거운 수증기의 급격한 증가로 태양빛을 가려 빙하기가 단숨에 생겼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아홍수 당시 그 물이 지금은 어디갔냐고 물으십니다. 당시엔 각종 산맥이나 해저가 없었으나 노아홍수로 인해 지구의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땅이 융기.침식하여 지하에서 터져나오가나 하늘에서 쏟아진 물들이 지금의 바다가 됐다고 봅니다. 또한 융기한 지층은 지금의 산맥을, 침식한 지층은 지금의 해저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노아홍수 직후 물이 낮은것으로 모여들면서 솟아있던 땅(산맥)이 드러나면서 방주가 머무르게 됐으며 그곳이 터키 아라랏 산입니다.
또 홍해의 기적이 일어났던곳은
ruclips.net/video/AaGNcD4kdT0/видео.html
우리나라사람이 사우디 왕의 주치의를 하면서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현장이 있습니다.
2. 역사적으로 사실인지 따지는 기준은 사본율인데 사본의 갯수, 당시 상황이 구전되더 활자로 기록된 기간, 사본마다의 내용 일치율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다른 모든 기록 예를들어 불경. 소크라테스.신화.전설 이런것들은 수천년이 지나서 글로 적혀졌던가 구전되다가 글로 적혀진 시간이 짧더라도 사본 수가 적다던가 혹은 사본이 많더라도 사본마다의 일치율이 적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신약을 예로들면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신뒤 18년만에 글로 써지기 시작했고 사본 갯수는 약25000개에다가 모든 사본의 일치율은 99.5퍼센트입니다.
제아무리 무신론자여도 예수의 부활은 못믿을 수 있더라도 성경이 역사가 아니라는 말을 하게되면 그 바닥에서 무시당합니다.
그리고 게마트리아라고 하는 히브리어를 숫자로 치환하는 기법이 있는데 과거 서기관들은 종이가 없던시절 가죽에 글씨를 쓰다 틀리면 엄청난 재산피해와 상상할 수 없는 노동을 해야하기에 (한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자는 벌을 받을거라는 성경말씀도 따라서이기도하고요) 게마트리아 기법으로 성경을 잘 이어왔죠. 특히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았던게 엄청나게 성경이 비싸서였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면 내용을 몰래 바꾸는 사람이 있을까봐 최대한 은밀한곳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3.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없는 종교는 맹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아인슈타인의 말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문명을 이루는데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믿으라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건 원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마음의 중심 즉 사랑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겸손같은 덕목들을 이루며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에게 지식과 육신의 온마음을 다해 찬양받기를 원하시며 형식적 제사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와이에는 누우(Nu-u)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누우는 배 위에 집을 짓고 동물들을 가득 태운 커다란 배를 만들었고, 물이 온 지구를 덮어버려 배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과 짐승들이 죽었다는 것이다.
중국의 고대 문헌은 가장 높은 산을 덮었던 홍수와 온 세상에 임했던 대재앙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고대 멕시코의 톨텍 인디언(Toltec Indians)의 이야기에도 높은 산들을 덮어버린 대홍수 재앙을 피한 몇 명의 사람들 이야기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 원주민의 이야기에도 어떤 사람이 아내와 개 한 마리와 함께, 그들 앞에서 부리에 나뭇잎을 물고 날아가는 새를 따라 배를 몰아 살아남은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1853년에 고대 니느웨에서 발굴된 토판에서 놀랄만한 홍수 이야기가 발견되었다. 이 길가메쉬 서사시(The Gilgamesh Epic)에는 우트나피쉬팀(Utnapishtim)이라 불리는 바빌로니아 판 노아가 등장한다. 이 서사시는 노아 홍수 이야기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는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길가메쉬 이야기는 전형적인 신화이며, 불가사의한 사건들과 여러 신들과 잡다한 이야기와 믿기 어려운 육면체 모양 방주에 대한 이야기이다. 반면에 창세기는 실제 역사인 것이다. 두 이야기 다 같은 실제의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창세기는 원본을 유지하고 있고, 길가메쉬 서사시는 변질된 것이다.
이외에도 수 백 건의 이야기들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이러한 증거는 모든 인류가 전 지구적 홍수에서 살아남은 여덟 사람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성경의 주장을 지지한다. 성경은 세계 역사 속에서 실제의 사건에 대한 문서적 증인을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04
노아 홍수와 길가메쉬 홍수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725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12
지질학적 증거는 무엇인가?
성경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세계 도처에서 노아 홍수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를 볼 수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믿지 않았다면, 보지 못했을 것이다.”
1980년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은 지질학적 사고를 바꾸어 놓았다.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면, 전 지구에 걸쳐 물에 의해서 퇴적된 엄청난 크기의 퇴적지층들과 수천 억의 동물 시체들이 매몰되어 있는 것이 예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정확하게 지질학자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 표면의 75%는 퇴적암이다. 자갈과 모래와 점토의 두터운 층이 물에 의해 퇴적되어 단단한 암석으로 변해있다. 수천억의 식물과 동물 화석들이 퇴적암 속에 매몰되어 있다.
화석은 격변적으로 빠르게 일어난 순간적인 매몰을 의미한다. 화석들은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묻힐 수 없으며, 묻히기 전에 포식자들에 의해서 뜯어 먹혀졌거나, 썩어버렸을 것이다. 새끼를 낳다가 매몰되어 화석이 된 어룡과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다. 그곳에서 새끼 어룡도 화석이 되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던 도중에, 먹이를 삼킬 시간적 여유도 없이 매몰된 물고기들도 있다.
참조 :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902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11
전 세계에 걸쳐, 깊은 바다로부터 높은 산까지, 도처에서 노아 홍수의 증거들이 발견된다. 고원과 협곡으로부터 석탄층과 절벽까지, 세계 도처의 지형들은 노아 홍수의 결과를 보존하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은 세계 도처에 널려 있어서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참조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198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240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076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00
수억 수천만 년 된 화석이 홍수 기간에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은 화석들을 노아 홍수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며, 직접 측정한 것이 아니다. 세상이 수 천 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 퇴적층에 급격히 매몰된 화석들은 노아 홍수 재앙의 증거이다.
예를 들면, 시드니 채석장에서 사암(sandstone)에 파묻혀 있던 나무 조각이 발견되었다. 이 사암은 2억 년 이상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었는데, 나무 조각을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방법으로 분석해보니,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둘 중에 어느 연대를 수용할 것인지는 과거를 바라보는 (신앙과도 같은) 관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참조 :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지질시대가 붕괴되고 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80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718
연대 측정의 딜레마 : 고대 사암 속에 화석 나무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05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한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702
사람들은 퇴적지층을 이루고 있는 미세한 층리(fine laminations)들이 수천 년에 걸쳐서 천천히 점진적으로 쌓여진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1980년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 화산 폭발 시에 8m 두께의 미세한 층리가 한 시간 만에 형성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이제 시루떡 모양의 미세한 층리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참조 :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44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들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를 요구한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363
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814
깊은 협곡(canyons)이 형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미국 북서부에 있는 버링감 캐년(Burlingame Canyon)은 수만 년이 걸려 침식된 것처럼 보이지만, 폭우와 홍수에 의해서 23일 만에 파여졌다.
*참조 :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205
3일 만에 생겨난 텍사스 주의 한 협곡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048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912
많은 사람들은 암석이 경화(硬化)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광물질이 들어 있는 물이 (미국에 있는) 밀가루 제분소를 덮쳐 밀가루 푸대가 석화되는데(돌로 변하는데) 수 주(a few weeks) 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 주 만에(a few weeks) 화석이 된 밀가루 푸대
*참조 : 타라웨라의 공포의 밤 : 석화(petrification)는 단기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54
나무의 빠른 암석화 : 창조론자의 연구에 대한 예기치 않은 확증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402
빠르게 암석이 되어버린 자동차 열쇠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18
빠르게 형성된 암석 : 미생물을 이용하여 모래를 빠르게 돌로 만드는 방법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43
산업혁명 초기에(1650년) 세계 인구는 5억에 불과했다. 인구 성장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약 진화론의 주장처럼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살아왔다면, 현재의 70억 인구는 터무니없이 적은 인구이다. 현재의 인구는 수백만 년이 아니라, 노아 홍수 이후 4500년에 더 어울린다.
*참조 : 인구 성장률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53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되었는가?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016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36
아닙니다 인간은 우주만물이만든거임
원래 신이 인간을 창조한다해서, 누구는 기형아로 태어나게 만들고 누구는 금수저로 창조를 한다면, 그 신은 괴물에 지나지않는다. 원수도 사랑하라해놓고 개신을 믿지않으면 돌로 쳐죽여라는 말이 수백번 성경에 나온다. 인간의 머리로 신을 창조해놓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 자기 신만이 구원을 한다고 우기며, 역사적으로 보면 이웃을 죽이고 괴롭히는 것이 개신과 회교
성경도 인간이 쓴거니까 모순이 수도없이 발생할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종교 자체를 비하하는거는 좋지않습니다
구원은 신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다. 신의 자녀들의 최종 귀착지는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이다.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이 세상은 신의 자녀들이 태어나는 분만실 같은 곳이며, 신의 자녀 적격성을 심사하는 험난한 시험장 같은 곳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금수저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고 기형아 같이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천국에 비하면 이 세상은 찰나와 같다.
@@닉네임-m9r 온갖 짜집기와 무당들이 멋대로 적은 경전, 천년 역사가 앞선 수메르 신화를 뻬겨쓴 성경. 개경은 토씨하나 틀리지않는다고 해놓고 천동설이고, 엉터리 마녀사냥으로 누명 씌워 수많은 사람 불태워 죽이고, 남미에서 6000만명이나 죽은 기독, 무슬림이나 똑 같은 사이비 세뇌 집단.. 불안 팔아서 장사하는 단체. 진리는 머리수가 아니다.
결과적으로 종교가 인간의 생존에 도움을 주었지만 종교 그 자체는 인간이 만든 허구에 불과하네.
iris park 아니 너 ㅋㅋㅋㅋㅋ 남 글에 복붙 좀 작작해ㅋㅋㅋㅋ 컨셉이냐?
iris park 진짜 이런사람들때문에 개독 소리 나오는듯
종교들 이미지만 안좋아짐
과학으로는 신의 존재 여부와 신의 뜻을 확인도 증명도 할 수 없다. 그야말로 깜깜무식이다. 그것은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과학적 증거로 판단하려고 하니까 신이 인간이 만든 허구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너무 못 그린 그림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듯이. 수많은 신들은 진정한 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 생긴 시행착오들이다.
그들에겐 '정답'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명분'이 필요한거지 ㅋㅋ
21세기 과학 기술력으로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 가능성과
인간이 주둥이로 신을 만들었을
가능성 중에 어느 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가
주둥이 ㅋㅋㅋㅋㅋㅋ
성경은 원래 전투상황에서 종이를 보관하는 타격형 근거리무기였는데, 있지도 않은 신을 사람들이 거기에 있다고 적어,팔아치우는 일을 저지르고,세상에 그와같은 병신들이 늘어난것이다.
@@웃는사람-w9l 와 비유 오지네요ㄷㄷㄷ
@@웃는사람-w9l 리 스트로벨'의 예수는 역사다 라는 책을 적극추천합니다. 원래 무신론자이자 안티크리스찬인 리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일하던 기자였고 성경이 소설임을 밝히려다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게 적어야합니다.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처음 본 사람이 여자인 마리아였는데 당시 여자는 노예보다 약간 더 좋은 위치입니다. 소설이라면 당시 여자로 적을 생각도 안했을거고 욕만 엄청 먹었을겁니다.
그후 마리아가 예수가 부활했다고 말하고 돌아다니자 마을사람들은 전부 마리아보고 미쳤다고 하다가 결국 예수를 보고 메시아로 인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500명정도가 봤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만약 예수가 진짜 부활한게 아니었다면 쉬쉬하고 덮을건데 사지가 찢겨가며 피를 토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며 화형에 당하면서까지 예수를 전한건 진짜 부활한걸 봤으니까 목숨까지 걸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 결과 지금 전세계에 기독교가 퍼져있는겁니다.
또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며 성경이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소설입니다. 예를들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고 심장이 터져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만약 사망한게 아니라 실제론 살아남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다친몸으로 피를 엄청 쏟는 상황에서 습기가 가득하고 빛고없고 물도없는 무덤에서 3일 버텨야합니다 일단. 이것부터가 문제고 시체 관을 둘러싸고있는 끈을 직접 다 풀어야하며 무려 1톤이나되는 바위를 옮겨나와 보초를 서는 로마군사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이었기에 이런 과정없이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을 한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러 가실때 모든사람들에게 내가 다시 부활해서 오겠다고 했는데 로마가 그소릴 듣고 그냥 정신병자임이 틀림없음을 밝히려고 예수의 대리역을 구한게 아니라 진짜 예수를 죽인게 맞으며 본디오 빌라도 군인에게 죽임당했습니다. 로마가 무덤입구에 진짜 예수를 가뒀음을 증명하는 인장까지도 붙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전 예수의 존재자체에 대해 회의를 가지려면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모짜르트 베토벤 등등 보지못한 인물들 역시 다시 봐야합니다.
또 성경은 기적에 대한 비중이 낮습니다. 그냥 우상숭배하다가 멸망당하던 순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거의 전부라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로마서에 유대인은 표적(기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나 본질은 복음 즉 예수가 이땅에 왔음을 전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21세기 과학 기술력으로 입증못하는 진화론 클라스 지리구요 컴퓨터 스마트폰 따위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정교한 인간의 몸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믿는 무속신앙 오짐 ㅂㅂㅂㄱ
맞아 .. 인간이 신을 믿으면서 강해졌다고 윤리와사상 선생님한테 들었어 ㄷ 그얘기를 여기서 떠올리게되네 개신기
정치, 이념, 집단, 기준 등등 실제로 만질 수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가공의 개념을 만들어내어 그걸 중심으로 뭉치고 생각하면서 사람은 발전해왔다죠
인지혁명의 출현에 동반된 필연적인 개념이 종교져
저 사자인간이라는 조각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인간은 3만 5천년 전부터 귀여운 수인을 상상했다는 것이다!
히익!
빵터졋습니다
히익~!!!!!!
?!!!
ㅋㅋㅋㅋ 수인물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사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ㄹㅇ 이 한마디면 종교인들 입 다물게 하는거 쌉가능
좀더 깊이 파고들자면 고통의 정도 세기 즉 인간이 겪기힘들정도의 큰고통 과 회초리로 손바닥에 한대 맞는 고통은 완전 별개의 이야기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의미로 존재한다는 말이겠구나 유튜브에 이런 재밌는 고퀄 영상이 존재하다니
그들은 대답을 못하면 욕을 하고 화를 내기 시작한다.
ㅇㅈ 내 친구 기독교 맹신자인데 얘가 코로나 때문에 교회 문 못열어서 헌금 못 걷는다 이런 걱정하고 내가 기독교 중에서도 사이비 있는것같다 이런말해서 말싸움하다가 지 혼자 허공에 “ 하.. 시발 “ 이러는데 진짜 개혐오스러웠음. 반은 손절함.
@@moohaseyo 어.. 이건 너무.. 뭐라해야할지..
그리스도인들에게 먼저 욕을 하고 화를 내며 핍박하는 사람들이 당신들 아닌가요
참 악하다 악해 진화론은 증명 가능한가? 이론이고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 잖아 인간이 물고기로 부터 진화 했다는걸 정말 확신하나? 몇억년 전 몇십만년전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추론한거가지고 사실처럼 말하네 세상이 그냥 만들어지는건 불가능하다 누군가가 설계하고 창조한거지 자신들은 영혼도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현대에도 비 종교인보다 종교인이 많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신을 부정한다 하여도 그 존재는 사라지지않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코란, 탈무드, 외경 등은 성경 외에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어 하나님의 말씀과 거리가 멀다 창조주가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고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게 지으셨는데 그 인간들이 반대로 창조주를 만들어내었다고 하니 미친놈들의 세상에서는 정상인들이 미친놈 취급 받는다 하였지 그렇게 그리스도교를 조롱하고 미쳤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어리석은지는 깨닫지 못하네 예수 외에 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곧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자칭 예수라는 자들 다 권력, 돈, 여자 등에 빠져있는데 예수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낮은 신분으로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다 천국과 지옥은 허상이 아니라 성경에 명시되어있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고 외치셨다 교만으로 가득차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지말고 믿어 회개하여 구원 받자
@@moohaseyo 교회를 운영하려면 헌금이 필요하죠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잘못 된 것
세상을 창조한 존재는 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짠,쓴도 있다.
THE FRONTIER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FRONTIER 그리고 잊혀진 창조자 감칠...
포돌이 앗! 감칠님을 빼먹다니!! 이런...
쌉쌀한
갓 감칠...
저도 종교인들이 신을 믿는 것을 존중합니다
단지 그들이 무지 할 뿐이죠 낮은 지적수준에 오랜 시간 세뇌를 받아왔으니까요
이미 세뇌 되어온 뇌를 되돌리기란 불가능합니다 가엾은 그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랄뿐입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인간이 진정한 신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으로 착각해온 신들이다.
빅뱅의 작은 한 점의 기원도,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도 과학이 전혀 모르듯이. 과학은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하여 전혀 모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고 과학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런 과학 너머의 존재인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 판단하니까 신은 인간이 만든 것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신론자들은 신은 없으며 인간이 상상으로 신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과학에 세뇌가 되어서. 가엾은 무신론자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랄뿐입니다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진화론 믿는 사람인데 이렇게 통쾌할 수가 없네요
dw cscsc 글쎄요 바나나랑 원숭이랑 인간이 같은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을 믿을바엔 차라리 신을 믿겠어요
dw cscsc 진화론이 설명이 된다고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원숭이와 인간사이의 것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많은 과학자들이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전부다 거짓으로 판명났습니다. 원숭이와 인간이 함께 죽어있던 장소에서 뼈를 발견하고는 이게 미싱링크 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원숭이뼈와 사람뼈를 합쳐 이것이 미싱링크 라고 주장하기도 했죠 어떤 과학자는 죽기전에 사실 자신이 뜨기위한 거짓말이였다고 고백하기도 했어요
dw cscsc 그리고 진화론이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에초에 진화이론에서 이론의 뜻이 실증성이 희박한, 순 관념적으로 조직된 논리 입니다. 결국 창조론을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붙잡는겁니다.
dw cscsc 그리고 지구상에 수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그 화석들의 상태를 보면 죽은상태로 오래되어서 굳어진것이 아닌 신선한, 깨긋한 상태로(예를 들어 잠자리화석의 날개가 손상되지 않음) 화석이 된것을 볼수있는데 저는 이 화석들이 노아의 홍수때의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궁창(지구)을 감싸고 있던 물과 땅속의 물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땅속의 물은 지하수일까요? 용암일까요? 저는 이것이 화석들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굳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있고나서 성경인물들의 평균수명이 점점 줄어드는데 저는 지구를 감싸고 있던 물들이 사라져서 평균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dw cscsc 그리고 신은 인간이 만든 과학적 논리로 당연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영상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이랑 브금의 조화도 지리는듯, 마지막에 드롭에서 소름돋았음
생각해보니 지리네 ...ㄷㄷ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 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지구를 지배하는 생물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답이 나오네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든것이 맞다 그리고 그 신은 인간들이 만든것 이다*
사는것도 힘들다. 댓글 두껍게 어떻게하나요?
laskdj alsdj w
_피곤하다 좀 눕자_
*헿*
ㄹㅇ이다
1:32 아저씨 뒤에 고릴라 머리냄새 맡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ㅋ
미친ㅋㅋ 뿜음
ㅋㅋㅋ안뿜음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에만 사이비가 5.5천명이 있다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5일만에 천명이 늘었네
사람을 사랑한 도도새 백명이란다 아가야..
아니 개독이랑 사이비랑 차이가 뭐임?ㅋㅋㅋㅋ 둘다 어처피 소설믿는거자너~~~~~
창조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 중에서도 극소수지
삶의 평온과 감정을 다스린다는 느낌으로 교회가는거지
@@user-vl6dl8dd1b ㅇㅈ 속으로는 지들도 본연중으로는 진화론 믿고있는데 창조론 구라라고 하면 애써 부정함
'사람이 만든 신'이 '종교'이고,
'사람을 만든 신'이 '진리'입니다.
어디서 본 댓글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생각이 났어요.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신은 정확히 말하자면 '신'이 아니라 '종교'라고 해야 더 맞는 말같습니다.
남친 기독교인데 제가 진화론이야기했다 지옥간데요 그딴소리하말래요 ㅂㄷㅂㄱ
우욱 손절치셈
그럼 진화론을 인정하는 기독교계도 다 지옥가는 이단이냐고 물어보셈
본인생각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이과나왔으면 창조설이 거짓인걸 알텐데 아님 수업시간에 잤거나
@@JSM-u7h이과 갈라했는데
우리는 소수가 신을 믿으면 사이비라 칭하고
다수가 신을 믿으면 그것을 종교라 칭한다.
@@동화-l6l 무언가가 있는게 아니라 옛날에 권력자들이 지 더 오래쳐먹을려고 종교만들어서 시민들까지 다 믿게된거임
사이비는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너무 심해요... 음지라서
소수가 믿으면 음모론이지만 다수가 믿으면 팩트가 되어버리는 현실.....
사이비: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입니다. 음....
종교 믿음 신앙이 인간을 망친 3대요인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올바른 믿음말고 자신만의 믿음의 상태로 종교 신앙이 생긴 인간들은 동물보다 못하다 ..
ㅋㅋㅋㅋ 이 영상 댓글 보는걸 좋아하는게 수천가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억측을 볼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가치관을 정말 많이 바꾼 영상입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든 지금의 우리가 신을 맹목적으로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어찌보면 오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종교가 진리였듯 지금의 과학이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는 알 수 없는 것인데 이성주의라는 탈을 쓴 감정적인 해석을 지금까지 해왔던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지금은 조금더 넓고 깊은 사고를 하게된 느낌마저 들어 제 유튜브 인생 중 어찌보면 가장 큰 변화를 준 영상이라는 점에서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상상의 힘...실제로 컴퓨터나 휴대폰, 자동차, 양자컴퓨터나 인공지능까지 상상에서 시작되었고 실현되었죠 과거에는 신이 유대와 정신적 기둥의 역할로서 인류의 발전을 이끌었지만 현대에서는 인간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같아요
ㅗㅜㅑ
오 댓글 멋있따
그게 교만이고 최후의 1인이 교만해질때 주님이 오실겁니다.
@@한글닉네임좋아 주님 같은 개소리 하고 있네
@@한글닉네임좋아발전한 인간을 아니꼽게 생각해 심판하는 신이 더 교만한거 같은데 ㅋ
진짜 웃긴건 같은 종교끼리 깐다는 거임. 기독교가 천주교를 욕하고 아님 같은 기독교인데 교리가 다르다 욕하고 어떤 종교의 신은 신이 아니라고 욕하고. 자기들이 믿는 신이 유일 신이라고 하는데 그럼 다른 종교는 유일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까는거임? 따지고보면 자기랑 같은 종교에 같은 교리를 믿는 사람이 아니면 다 지옥에 가는데 그렇게되면 이 세상 누구도 천국에는 못 가는거ㅋㅋㅋ
과학은 무기이리 주님은 구원이니라
걔네 둘이 서로 얼마나 많이 죽였는디 ㅋㅋㅋㅋ 30년 전쟁같이
영원히 화해못함
@@illillliiillli2537 그러게요
그러게요
진짜 내가 기독교 싫어하는게 그거다 종교가 종교를 깐다는거임 존중은 햐줘야지 안해줘가지구 30년동안 정쟁도 하고 진짜 유일신 사상땜에 잴싫음
신이 있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신이 예수건 부처건 알라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신을 믿고 따름으로 얻는 만족감과 행복감이 인간을 성숙시킨다.
공감공감공감 내가 하는 생각
있던없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질은 그 믿음이 인간을 성숙시킨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4:23 근뎅 ..기독교는 우리들의죄를 예수님의피로 씻어서 그냥 그은혜로
구원을받는거지 우리들의 행위로받는것이아니예영
그냥그걸믿는믿음이 우리를 구원하는긔죵
온우주의주인이신 하나님이 신이없다하는
여러분을 살리시기위해 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가장낮은자의모습
예수님의모습으로오신거예요 우리대신
십자가에달리셨죠ㅠ 모든능력을가지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즉 예수님이왜 그런고통을
참으셨을까요?ㅠㅠ 착하고선한 나를
살리기위한것이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지어졌지만 죄에빠진 우리를
사랑하셨기때문이예요 애타는
뜨거운 사랑을 증명하신거죠
하나님은우리의아버지이시니까요
여러분은하나님을떠나지만
하나님은항상 같은자리에서 여러분을지키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여기계신
모두들언젠가 꼭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래요
축복합니당💗
ruclips.net/video/ibwBPAUOg90/видео.html
정신병
님이나 많이 믿고 남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하지 마세요
니 아빠한테 효도나 해라
영상제목보고 또 창조과학같은 비과학자집단에서 내놓은 논리 펼치겠구나 반박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다 맞지맞지하고 고개끄덕이다가 영상끝남.
Nina Woo 저도 반박거리 머리속으로 정리하다가 끄덕거렸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진심 영상 잘만듬.
자신과 생각이다르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반박할려는 행동 무엇ㅋㅋㄱㅋ
과거:신이 인간을 합치게 만든다
현재:신이 인간을 싸우게 만든다
신이어딧어 ㅋㅋㅋ 환상 미신이지 ㅋㅋ 정신력약한사람들모여서 손모으는게 종교아니냐?
@@bearuck15 그러게요... 자신이 힘이 약하니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믿는거죠.
그레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이 의지할 곳이 없어서 동물이나 식물도 신으로 믿었다네욬
도기동오함마 분명 진화론은 맞지만 고딴식으로 말하시면 안됩니다.종교 안에서 교훈을 찾고 평화를 갖는것은 좋은것 이니까요.
@@유리말 그럼 너는 안약함? 인간이 완벽할수가있다고 말하는거랑 똑같은데 ..
인류 전체를 보면 신이 인간을 합치게 만든 적은 없죠. 종교는 같은 종교를 가진 자들끼리 합치게 만들지는 몰라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는 싸우게 만듭니다. 애초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래도 여러 이유로 싸우게 만들죠. 종교내에서도 권력화되면서 그 권력을 쥐기 위해 싸워왔던 게 인간이죠.
문화적 진화라는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구나 와...
최ㅇㄱ ㅇㅈㄷㄷ....
인간은 언어와 상상력이 있어서 신을 상상해냈을 것이라는 추론인데 무슨 이게 과학적인 증거? 차라리 꾸준히 기적이 목격되는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음. 구약성경에 나온 나라의 흥망성쇠 예언들이 역사적으로 전부 성취된 것들도 다 증거고..
대박...
Chelshe Lee 걍 무시 ㄱㄱ
사람들 참,, 전 직접 기적을 체험해서 1분정도 기도받고 즉시 병이 나아 예수님을 깊게 믿게 된 사람입니다. 병고침기적은 저희 가족만 해도 몇번의 체험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한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이사야나 예레미야 등 수많은 선지자들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예언하고 그대로 됩니다.
내가 1분과학에서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영상........
신이 지금의 인간을 창조했다 → (x)
신(이라는 개념)이 지금의 인간을 있게 했다 -→ (o)
뭔소리애? 신이 지금의 인간을 창조한건디? 신이 뭔 개념이여! 이거참나 어이가 없구만 기래
@@형갑우 신은 가상입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병적으로 믿는 가설 속 존재를 칭하기위해 만든 상징일 뿐입니다.
@@_Genie_ 그건 님 생각이고요~
@@형갑우 그것 또한 님생각입니다
@@_Genie_ 그리고 이말또한 님 생각(말)입니다.
신은 있을듯 근데 지구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아니고 그냥 한차원 높은 존재정도? 그리고 보험으로 믿으면 잘도 천국 보내겠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라 무슨 신가지고 어장관리하냐 세상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 싶다ㅋㅋㅋㅋ
넘 상처 받지 마세염
자신들의 신이 모욕당했다고 앗뜨거 하는 거니까요
님의 논리와 주장은 설득력 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환상의 존재를 왜 환상으로만 생각하는지. 과학법칙들도 상상으로 세운 가설들이 실제로 증명된 것들입니다.
가상의 신이라고요? 우주를 창조한 존재를 가상의 신으로만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우주 자체나 전지전능한 신밖에 또 누가 있습니까? 창조자는 부모의 원형인데, 법칙에 따라 우주 운행만 하고 인간에게 아무런 반응도 없이 끝없이 침묵만 지킨다는 것이 우주 자체는 창조자도 아니고 전지전능하지도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주를 창조한 존재는 전지전능한 신밖에 없잖아요.
인류역사에서 종교가 가진 파장력이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정리해준다
1.과거 인간은 다른동물과 마찬가지로 미개했다
2. 인간은 최대 자기주변 150명밖에 알수없다.
3.하지만 다른 동물들에겐 없는 종교라는 것을 믿음으로써 최대150명을 극복하고 같은종교를 믿는사람끼리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4.따라서 그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통해 교류하고 협력 해왔고. 결국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가 도ㅔㅆ다
5.즉 지금의 인류는 종교 (신)가 도구같은 것으로 사용되어 만들어진것이다
herher543 아항!! 그러니까 신이 '인간' 이라는 개체를 만든것이 아니라 신이 있기에 지금 모습의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말이군요.
신이 만들었다곤 안믿지만 신이라는 존재나 상징적의미때문에 족장이나 리더가 무리를 이끌긴했지..
herher543 6 아무리 센 동물이라도 다구리 앞엔 장사없다
고로 4번 틀림
이분 영상에는 제목 하나하나에 백가지가 넘는 의미가 담겨있는듯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논리를 성경에서 찾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믿음의 근거인 성경 그 자체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지도 못하면서 신을 믿고 있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쳐도 악을 만드며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는 법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선하고 인자한 신은 아닌것 같네요
만약에 말이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등 버르장머리없는 말을 하는 자들이 신을 찾아와 신의 주변을 가득 메운다면, 신의 입장이 얼마나 난처하겠느냐?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에 영원히 존재하고 싶겠느냐? 누구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 않겠느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신이 자신을 드러내지도 증명하지도 않는 이유는, 복음서에 나와 있듯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면 증거가 없어도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거든. 신의 본성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덧붙이자면, 신의 본성이 사랑인 이유는 신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잖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나름대로 요약:
보이지 않는 것(신)을 믿을 수 있는 힘.
그 힘이 부족, 마을, 나라를 만들었고
몇십마리 밖에 무리짓지 못하는 맹수를 이겨낼 수 있었다.
신(혹은 종교)이라는 개념에 없었다면 오늘날의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즉 신은 오늘날의 인간을 만들었다.
이건 예수나 부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DNA가 선택한 '공동체' 라는 기발한 생존방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을 만든건 인간이고 그 신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 졌다... 소름 ....
신은 존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니라는건 확실하다
만약에 말이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등 버르장머리없는 말을 하는 자들이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을 찾아와 신의 주변을 가득 메운다면, 신의 입장이 얼마나 난처하겠느냐?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에 영원히 존재하고 싶겠느냐? 누구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 않겠느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신이 자신을 드러내지도 증명하지도 않는 이유는, 복음서에 나와 있듯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면 증거가 없어도 서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거든. 신의 본성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덧붙이자면, 신의 본성이 사랑인 이유는 신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잖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컴퓨터-l8y 성서는 무조건 옳은것인가에 대하여 대갈빡을 쫌 굴려보세요
@@컴퓨터-l8y
베들레헴의 학살을 아시는지.. 마테복음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그걸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은 그 신약이던 구약이던 거기서 말하는 신은 없던지 선하지 않던지.. 예수는 절대 선하지 않다는거라는 생각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 최고임ㄹㅇ
ㄴㄴ 최고의 영상은 계정 정지 또는 삭제 당함
@@새유하 뭔 소리임?
@@BornToProfass
이 세상은 조작과 은폐의 세상인지라 '진리'를 드러내는 '의인'이 있다면 가만히 안두죠
예를들어 존에프케네디, 노무현 안중근 예수님등
@@새유하 에휴 음모론자 ㅋㅋ
팩트: 인간이 신을 만듬
아님. 너가 헷갈리는 건 신에 대한 여러가지 명칭, 예를 들어 ‘하나님’, ‘부처’, ‘알라’와 관련한 것들을 인간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는 거지 “만약 신이 있다면?”이라는 가정을 깔고 얘기를 할 때는 신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그 신도 인간이 만든 것임~”이라는 논리는 통할 수 없음. 너는 ‘신’ 그 본질과 신에 대한 명칭이나 여러 관련 요소들에 대한 논리적 메커니즘을 헷갈려하는 것 같음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인간이 진정한 신 하나님을 찾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으로 착각해온 신들이다.
여기서 종교싸움이나 종교를 욕하는 댓글들은 왜 있는거지?
그럴려고 만드신 영상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신자 말고 '개독'들이 쳐들어와서 무신론자나 무교한테 포교하려고 하고 교차검증도 안 되는 논리를 기반으로 한
이상한 개소리를 하면서 피해를 주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니 씨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읻ㅍ 3ㅅ4ㅕㅐㅔ
63웃기면서 어이도 털린다 지들끼리 따봉쳐누르고 뭐라뭐라씨부리고 막 말하길래 왜그러냐 물었길래개독이 먼저햇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싸움이냐?ㅋㅋㅋㅋㅋㅋ 그 개소리한번 들어본적이나있냐?ㅋㅋㅋㅋ "기독교는 사람을 죽이면 축복받는종교래!"라는 유언비어만을 듣고선 그것만으로 판단하고선 "탁탁탁 찍! 하아으응~(오르가즘) 기독교는 내가 직접본적도없지만 사람들이 쓰레기라하니까 쓰레기인거야! 논리같은거 들어본적도없지만 몰라!흥!칫!뿡!" 하는게 느그들이다 ㅋㅋㅋㅋㅋ야훼라는 단어를 예수를 비하하는 명사로 알고있는 미개한 무교년 급충들
케이지비 그랬군요
ONLYIFYOUCANREAD 그런 거 아닌데요? 베댓만 봐도 아실텐데
Chicken Mapping [Map] 인류진화를 위한 거짓이였죠 이제는 필요없지만
설득력있게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사실 책으로 읽은 사피엔스는 번역서에다 내용도 많아 그다지 읽기에 쉽지 않았었거든요,,,,
와.... 1분 과학님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연출도 너무 좋았어요ㅋ 과학님의 영상 흥미롭게 하나하나 봤었지만 이번만큼 소름돋고 너무 좋고 진짜 남에게 알려주고싶어 미칠것같은 과학이야기는 처음입니다. 제목에서 음..?평소의 과학님이 이런 주장을 할리가..? 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마지막.... 브금 폭발하면서 성지순례 장면 쫙! 소름 쫙!
제가 지식은 부족하지만 호기심같은것이 참 많습니다. 친구의 개랑 같이 산책을 한적이 있는데 20대 중후반인 저도 정말 못따라가겠더라구요. 개를.. 개를 시작해서 고양이 새 하다못해 개미 거미 등등 다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능력?피지컬을 가지고있으면서 왜 인간이 지배하고 동물은 지배당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 주장이 진리는 아니겠지요? 하나의 가설?주장?같은것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주장에 설득당했고.. 이렇게 감탄을 하며 댓글을 쓰고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이쿠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분 과학 영화 시나리오를 써도 잘 쓸것 같은 사람.. 스태프로 모시고 싶다 ㅏㅏㅏ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형 목소리가 싴해서 그런건지 확실히 옛날영상은 확실히 낭만이 있어
제목만 보고 창조론과 진화론 나아가서 창조진화론에 대한 얘기인가 했는데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였네요. 저는 진화론을 믿는측으로 인간은 이미 유전적 진화는 멈췄다고 생각하고 사회적 진화만 이루어 지고있다고 생각하는편이라
재밌는 영상이네요
유전적 진화가 멈췄다...... 결국 복지와 인권의 등장으로 진화압이 낮아졌으니까요..... 생물학적 진화는 지금도 일어나고야 있지만 그 속도가 달라질 수는 있겠죠.
@@라제페 진화의 기본개념은 생존이니 현대 사회에서 생존을 하기위해선 사회적으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 어떤 집단이 생존하기에 유리한가 에 따라 사회적 진화가 이루어 지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에요
둘다맞다고 보는데 창조물은 생존을 위해 진화하는데 지구상의 생물들은 진화로는 도저히 설명못할 생물들이 꽤 있움
@@thyteamo4835 이말도 일리 있으나 대부분의 생존에 불합리한 생물들은 과거에는 생존에 용이했으나 환경이 변화하면서 멸종에 다가가고 있는 생물들이 대다수라 사실상 인간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하고 지켜주지 않았다면 멸종했을 확률이 높은 종들이죠.
@@Mvccx09 변이랑 유전적 진화랑 의미를 헷갈리신거같은데 유전적 변이는 세대가 지남에따라 변이가 이뤄질순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진화라고 정의하기는 힘들죠. 그 변이가 생존에 용이해서 그 유전적 변이가 개체의 대다수를 차지할때 진화라고 보는게 맞지요.
앞의 4분만 봐도 유신론적 관점은 아닌데..
크리스천이죠? 열폭 그만하시죠
allyonightmare 그게 아니고 다른 댓글에서 유신론적 관점인 영상아니냐 라는 듯한 말을 해서 그럼
allyonightmare 난독 오져버리기~
그 4분조차 참고 못보는 ㅂㅅ들 천지...
allyonightmare 열폭그만하시죠ㅋ
싫어요 수 봐라ㅋㅋㅋㅋㅋ 어떤분들이 눌렀을지 안봐도 뻔하넹
개ㅡㅡㅡ독
유튜브 거의 비추실명제였네ㅋㅋㅋㅋ
@@반달곰-w6d 이게 다른 얘기라니... 빌드업 개 지렸구만. 이해가 안되면 딴 채널 가세요
lucas kim 아~목탁마렵다~~~
근데 제목이 어그로 쌔긴함. 어디에도 신이 인간을 만든 증거가 이야기에 없음. 그저 우리가 믿는 신이 어떡해 만들어 진건지 무엇인지에 관한 고찰이 있는거지 신을 믿음으로써 공동체 형성된게 신이 인간을 만든 증거는 아니잖슴?
내용 알차네 ㄷㄷ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구나.. 과제 말고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네요 ㄷㄷ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고 그신을 인간이 만들었다 마지막말이 핵심이네요
아니 마지막에 똑똑히 신이 인간을 만든것고 그리고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라는데 당연히 무신록 적인거 아니에요?. 인간이 인간만의 보이지 않는것을 믿을수있다는 능력으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돼자나요 - -....
뭔소리죠
결국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에 불과하기때문에 인간이 죽고나서는 만날 수가 없죠. 뇌의 작동이 멈추게 되니까요.
육체는 만날수없지만 영혼은 또 다른 얘기임..
@@소다-e9u 영혼이 뭘까... 혹시 근거가 있나요? 어디에서 발견됐다던지 어디에 영향력을 미쳤다던지
살찌워이태용 영혼은 동물에겐 없고 인간에게만 있음 가장 결정적인 사실은 동물은 양심이란게없고 오로지 본능만 생을 살지만 인간은 양심이란게 있음 양심이란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상우김-k4w 동물이 본능만으로 산다고요? 지성을 가지고 도구를 사용하는 침팬지나 원숭이는?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을 산택한 돌고래는요? 사회를 이루어 소통하며 사는 벌들은? 주인을 지키겠답시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개는요?
주장에 대한 근거가 탄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든 예시들은 모두 동물의 본능과는 거리가 먼 행위들이지요. 이를 통해 동물이 본능으로만 살아간다는 말씀은 틀린 것 아닌가요
@@상우김-k4w 아~~ 아동학대 영아살해 학교폭력 성추행 강간/// 무수한 양심의 결과물들~~ㅋㅋㅋㅋㅋㅋ
대박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에혀 취업 공부 말고 인간 존재 태초의 존재에 대한 책만 주구장창 읽고 싶다 흑흑 존나 궁금하기도 하고 나만의 논리로 결론을 내리고 싶음 ㅠㅠ
ruclips.net/video/ENo9h7w4a_E/видео.html
진화론이 사실일 확률이 있습니까?
5분짜리 동영상이니 꼭보시고 이분의 다른영상들도 보시면 진리를 찾는데 도움될겁니다
우주만물과 인간의시작과 끝
인간의죄문제와 그로인해 시작된 고통과 죽음의문제
눈에보이지않는 영적세계의 존재와 사후세계등 우리가 알고싶어하고 반드시 알아야할 진리는
창조주하나님이 주신 성경에 다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한권읽어본다 생각하시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죽음후 영원한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문제이니 포기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난 종교믿는사람이 자기네들끼리믿는건 욕먹을게없다보는데 길에서 매달리지좀 마여; 진짜 개짜증나ㅇ
저번에 명동갔는데 지몸둥아리만한 빨간십자가쳐들고외국인한테 개지랄하는거봤는데 진짜 창피하고역겨웠음;
한국 기독교는 망함 진짜 일부 교회를 제외한 왠만한 대형교회들은 비리가 끊이질 않음 내부에도 계속 있을거임 애초에 종교 집단에 정치권이 개입하는게 말이 안되고 사이비나 이단도 많고 특히 과하게 많은 사람이 믿다보니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게 생기는거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사람만 많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수준이 낮은 교회도 매우 많이 생김
외국가도 똑같애요... 외국에도 저런것들 많아요.. 외국인들도 아 어느나라나 다 이렇구나 하고 깊이생각 안할듯
@@megapower3 애요☞에요
초딩인가요? ㅋㅋ
@@노네임-o2z 알고입털어라초딩아
@@Sinby_ 뭔 지랄이신가요?
존재론적 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신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 주신 것 같네요.
유발하라리의 주장을 쉽게 설명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신이 없다는 걸 알게 됨
@@박우리-e4i 이해를 못하노 진짜
@@박우리-e4i 하지만 아직도 과학으로 설명하지못하는 모순들이 엄청나게 많죠
@@How_226 설명도 안되는 걸 왜 믿고 있는지 한국인들이 웃길 뿐ㅋㅋ 망상ON
@@박우리-e4i 그 얘기가 아니라, 애초에 이 영상은 신이 실재하는지 여부에 대한 영상도 아닌데 그러고 있냐는 말인 듯
형 영어학원에서 creationism관련 토론하는데 이 의견 제시했더니 쌤이 개소리하지 말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들 많이 읽어보고 더 알려고 노력하는데 이영상을고 너무나 많이 많이 공감 하고갑니다.. 진짜 역사를 알면 알수록 제가
들었던 생각들과 너무나 일치해요 진짜 공감해요 .. 마지막 말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