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아우르는 아이콘 제인 버킨(Jane Birkin) / feat. 갱스부르(Serge Gain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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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인 버킨 이 누님이 가셨다니. 아 벌서 1년이 다 되가네요. 이런 좋고 멋진 풍선방이 있다니 행복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김길동-j9z
    @김길동-j9z Год назад +3

    갱스브르외에도 바람둥이로 알려진 인물이
    영화감독인 로제 바딤.로만 폴란스키가 있죠

  • @thekite3h
    @thekite3h 2 месяца назад

    샬롯 갱스부르 세자르 시상식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그 밑으로 세르주 갱스부르 미친 놈 , 아동학대 범, 엄마도 공범이라고 욕하는 프랑스 댓글로 도배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무지하게 욕했는데 본인이 그러거나 말거나 한 거죠. 샬롯이 싫어서 얼굴 돌리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 @김현준-h2v2f
    @김현준-h2v2f Год назад +2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hyunjinkim7479
    @hyunjinkim7479 Год назад +3

    오~ 멋진 버킨.....

  • @김미경-m1b
    @김미경-m1b Год назад

    딸들이 아빠가 다 틀리니 참 대단하긴 하네
    갱스부르와 헤어질때 이미 프랑스감독 더와이옹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니 이건 뭐 사람이 할짓도 아닌데 멋있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