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잘생긴 남편을 너무 사랑해 미쳐버린 통일 스페인의 첫 여왕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2
- 아트인문학 스페인 여행
언니 오빠가 세상을 떠난 뒤 거대한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가 된 공주
그에겐 너무나 잘생긴 남편이 있었습니다. 합스부르크의 후계자 펠리페였죠.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왕국도 남편도 모두 잃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는 광기에 사로잡혀 미친 짓을 행하게 되죠.
수녀원에 감금된 그녀는 그렇게 여생을 보내야 했습니다.
연이은 놀라운 행운의 주인공에서 처절한 비극의 주인공이 된 후아나.
그녀의 슬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그녀의 결혼과 왕위 계승 관련 사실관계를 정리합니다.
후아나의 언니는 이사벨(1470~1498)인데
20세이던 1490년 포르투갈 왕자 아폰소에게 시집 갔다가
이듬해 남편이 낙상 사고로 죽었고
이후 27세이던 1497년 다시 남편의 삼촌인
포르투갈의 왕 마누엘 1세와 결혼하나
그 이듬해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납니다.
그때 낳은 아들 미겔은 2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후아나의 오빠는 후안(1478~1497)인데
19세인 1497년 합스부르크 막시밀리안 1세의 딸
마르가레테와 결혼하였고 그해 사망합니다.
후아나(1479~1555)는 17세 되던 해인 1496년
오빠보다도 몇 달 앞서서 합스부르크의 필리프와 결혼합니다.
오빠와 언니가 모두 죽은 뒤 남편도 1506년 세상을 떠납니다.
공식적으로는 장티푸스로 죽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당시 독살설이 널리 퍼졌습니다.
그리고 후아나도 남편이 독살되었다고 믿었습니다.
스페인 여행 필독서 [아트인문학 여행X스페인]
스페인여행, 그라나다, 그라나다왕국, 나스르왕국
이사벨여왕, 후아나, 스페인통일
레콘키스타, 알함브라,
얼마나 잘생겼길래 ㅋㅋ 하루만에 결혼ㅋㅋ
그러게요 ㅎㅎ
지금도 네델란드나 벨기에 쪽 남자들이 잘 생겼잖아요.비정상회담같은 방송 프로봐도
다시한번...너무 재밌어요...이렇게 재미있으면 1000일 잠 못자고 이야기에 빠져 들기만 하기도 하는게 가능할꺼 같다는....
게다가 자신을 돌아다볼 수 교훈과 인사이트는 덤으로 ..
최고임다
^^ 천일씩이나요!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스페인공주가 화끈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보기에 참 적극적이었다보니 ㅎㅎ
스페인의 첫 여왕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죠.
이 때 교수님 연기에 탄복했었지요^^
어제 올려주신 거 보고 갑자기
후아나도 보러 왔어요~~
네 갑자기 생각나셨군요^^
역사와 미술을 접목시켜 너무나 재미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그려진 그림으로 보니 더 생생하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넘 재미있게 잘 해주십니다. 대학때 들었던 중세유럽사 보다 훨씬 잼납니다.
재미 있게 보셨군요. 역사가 참 재미 있는 것인데 학교에서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거나 덜하죠.
얼핏보면 컨텐츠가 지루할거같은데 (죄송해요;; 지적인 인상이셔서ㅋㅋ) 이상하게 굉장히 재밌으시네요. 어그로나 자극적인것도 없고 차분하신데도 집중이 넘 잘돼요 🙌🏻 너무 유익한 채널같아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 a great storyteller!
재미있어요 유럽 역사가 제일 흥미진진합니다 👍
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후아나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겠다 생각했었는데 어우 ~강동원이면 .... 생각을 다시 해봐얄거 같아요 바람피는게 내 남편탓이아니라 추근대는 여성 탓이 될거 같은 그러나 절대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로 생각되어 씁쓸했었어요 ㅎㅎㅎ 영상들이 너무 잼있어서 한번 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절대 내게는...요?^^ 펠리페가 소문난 미남자고 얼굴값 좀 했다고 합니다...
준비가 안됐다~~ 너무 웃기네요~~ 구독합니다!
그 상황이 재밌죠 너무 미남이라 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8년전쯤 스페인에 한달쯤 갔었는데 다시 가고싶은 나라입니다 역사를 좀 공부하고 다시가면 보이는게 다를것 같아요
한 달이면 속속들이 제대로 보셨겠네요. 좋으셨겠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죠?
공감되는 순간~웃음소리로 편안함을 더해주시네요. 전혀 관심없던 소재의 이야기도 빠져들어 끝까지 시청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더 힘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우와.정말 재미 있네요^^~~
재밌게 보셨어요? 감사합니다
자상하고 명쾌한설명 친근감넘치는분위기 너무나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후아나 이야기부터 선생님의 유튜브 입성하였어요.돌고돌아서 또 같은이야기어도 너무 공감되고 흥미진진한거예요.감사합니다
벌써 돌고 돌아 오셨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인 분위기인데도
말씀을 차분하지만 재미있게
하셔서 역사이야기 흥미롶게 잘 보고 있어요~~
bone storyteller세요
스페인을 친근하게 만들어 주시는 마법의 강의~
감사합니다.^^
스페인과 친근해 지셨나요^^ 너무 좋은 데요! 감사합니다~
와 재밌다
재밌게 봐주셨나요? 감사합니다
너어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강추👍👍👍
네 재미있으셨나요? 감사합니다 ~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왕이었는데 유폐되다니 참 다사다난한 삶이네요 흥미로워요
와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그렇게 재미있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네요.
@@art.humanities 드라마도 있지 않을까요?
열심히 보고 공부해서 스페인 여행 가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아!! 돈키호테도 일단 주문해야 겠어요
안달루시아만 해도 참 엄청난 이야기가 있죠. 스페인 참 멋진 나라입니다
요즘 나의 천일야화 ㅎㅎㅎ 작가님.너무 재밌어요~ 유럽사 별로 흥미 없었는데 세상에 너무 꿀잼!! 인물로 이야기 끌어가니 넘넘 재밌어오. 광녀 후아나에 대해 말만 마니.들었지 이제야 제대로 알게.되네요!
네 제 채널이 천일야화가 되었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떻게 남편을 자기자신보다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건 불가능하다.
제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죠? 그렇습니다. 이사벨 여왕의 자식들 모두가 배우자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했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쓴건데 왜 웃기죠 ㅋㅋㅋㅋㄲㅋㅋㅋ
남편이 원빈이라고 상상해보세요....
남편이 차은우였어봐요..
셋째가 얼결에 계승하게 된것부터 굉장히 흥미진진해요 최고의 로또ㅋㅋㅋㅋㅋㅋ
놀랄만큼 흥미있게 유럽 역사를 풀어주셔서 이미 책이나 다른 영상 매체로 접해서 알고 있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새삼 다시 곱씹어 보게 됩니다.
후아나의 사연은 스페인어 영화 Juana la Loca (2001년)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펠리페랑 처음 마주친 순간에 서로 반해서 바로 결혼하고 초야를 치루는 모습도 흥미진진했지만 다산의 축복을 받아 쉽게여섯 아이를 줄줄이 낳고 자식들을 직접 모유로 키우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애정 못지 않게 어린 자식들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영유아 사망률이 매우 높던 시대에 후아나의 여섯 아이들은 모두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라서 조부모랑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스페인-오스트리아-네덜란드 합스부르크 제국을 잘 유지시키고 번성시켰더군요.
당시 왕가에선 모유 수유가 흔하지 않아 모유 수유를 고집하는 후아나를 주변인들이 이상하게 여기던 게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영화는 남편, 친부, 자식들을 진심으로 애정하고 헌신했음에도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며 그들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권력을 빼앗긴 채 오랜 감금 생활을 해야했던 후아나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미쳤던 걸까요 아니면 그녀의 권력을 탐낸 이들에 의해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진 걸까요?
후아나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정신적 문제는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정치에 휘말리면서 연이어 비극을 겪으며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것이죠. 참 불쌍한 삶이었습니다.
후아나의 지독한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됩니다.얼마나 사랑이 깊고 집착이 과했으면 미칠수 있는건지..
네 집착이 참 과했죠...
저는 예전부터 후아나가 늘 무언가 안쓰럽고 불쌍하더라구요
평범하게 태어났더라면 그래서 평범한 남편을 만났더라면
머랄까 사랑스런 아내로 살았을텐데,하는 안쓰러움??
사랑을 갈구하는 여왕이라니; 그나마 엘리자베스의 존경스러움을 느끼는건 자신의 결혼조차도
미끼??로, 사용한것 그것이거든요
네 정말 평범하게 살았다면 훨씬 좋았을 그런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아트인문학 책을 읽고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영상도 너무 재밌네요!!ㅋ
먼저 책으로 접하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바쁘다네요. 평범한 주부로 살았더라면 좀 덜 불행했을라나? 그래도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 힘겹게 살았지 싶네요.
잘 생긴 남편이 바빠서 참...
설명 감사드립니다 . 공주로 태어나도 왕이 되어도 자기정신수양을 하지않으면 결국 자진자살하는 운명들이내요.
네 신분과 상관 없는 것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펠레페왕,, 절세미남 유명하죠.. ^^
스페인 역사를 많이 아시네요~
Good
Thanks 감사합니다
타고난 재담꾼 이십니다.
에피소드에 숫자가 있어서 다음 스토리를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다음 영상을 찾기가 어려우셨군요. 다음 영상은 아래 방법으로 찾으실 수 있어요.
1. 영상이 끝날 때 관련 영상 보기가 잠시 뜹니다. 위 아래 두 개의 섬네일이 있는데요. 아래 섬네일을 누르시면 다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어요.
2. 동그란 검정색 아트인문학 로고를 누르시면 채널 홈페이지로 오시게 되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아래를 살펴보시면 시대별, 나라별로 구분해두었어요. 순서대로 보실 수 있어요.
3. 채널 홈페이지 메뉴 중에 재생목록으로 들어가시면 관심 주제별로 몰아보기가 가능하세요.
앞도 뒤도 안보고 펠리페와 결혼하겠다는 후아나의 급한 마음이 어쩌면 카를로스에게 엄청난걸 물려주는 뒷배경을 만들어주게 됐군요
네 그렇게 되었네요^^
중구난방으로 보고 있는데
이리저리 연결되는 지점이 있네요
순차적으로 다시 봐야겠네요
네 순서대로 보시면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스토리 타임 너무 재미있어요. 그라나다 다녀와서 제대로 알고 싶어 찾아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불쌍한 후아나, 평민들도 그랬겠지만, 왕가 사람들 사는게 참 고단했을 것 같아요
네 정말 왕가의 비극은 일반 사람들 수준을 넘는 것 같아요...
불쌍해요
참 짠한 삶을 살았던 여인이죠
바늘저주~
좋은 내용에 감사드리며, 화가 이름이 정확하지 않아 알려드립니다. Francisco Padilla는 '프란씨스꼬 빠디야'로 발음하며 19세기 중반 스페인에서 태어나 활동한 화가입니다.
네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견 남겨주시니 사실관계도 점검이 되네요
화가 이름은 Pradilla 입니다. 우리말로는 쁘라디야로 읽히겠네요
사라은살라은아름다운거 오이분처럼해
관요 관요 충격커서
책도있네요 대단한사랑 최고로
동화책이괜히 짓는게
나라대 나라로사돈을
네 참 슬픈 이야기 입니다
집착광공 후아나 ㄷㄷ
집착광공이요?^^ 엄청난 집착이었죠
제 뇌피셜을 조금 보태자면...1. 남편의 끊임없는 바람기로 고통받은 후아나가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남편을 살해한 뒤 놀라움과 죄책감에 미쳐버려서 저 지경이 되었다. 2. 스페인의 권력이 타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한 후아나의 아버지 및 귀족들이 짜고 벌인 짓이다. 애초에 후아나가 신경쇠약 증세가 있어서 엮어 넣기에 딱이었다....뭐 둘 중 하나가 아닐까요? 아님 제가 너무 나갔나요? ㅎㅎ
아무래도 후자 쪽이 개연성이 더 높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상당히 그럴듯한 가설이십니다^^
후아나 답없다
정말 도와줄 수 없을 정도로 답 없었네요
카를5세는 아직 합스부르크 근친혼이 아주 심화되기 전에 태어난거 아닌가요? 엄마쪽은 스페인이니.. 그런데도 그렇게 합스부르그 chin이 심하다는게 이상하네요
중세 때 이미 근친혼이 만연했어요. 삼촌과 조카, 사촌 간 결혼이 많았습니다. 그 영향이 자손들에게 미친 것이죠.
생각을 한 번 하게 하는 글입니다.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은 열성이기 때문에 근친혼을 끊는 즉시 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페르디난도와 이사벨의 딸 후아나, 막스밀리언 1세와 브르고뉴 공작 마리 사이의 펠리페1세는
근친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멉니다...
카를 5세 부모도 근친이 아니고, 친가 할아버지, 외가 할아버지도 근친이 아닌데,
그런데도 보정된 그림이 저 정도면 실물은 훨씬 심했을 것 같습니다.
근친 유전병이 아닌 돌연변이성 유전이 아닌지 의심을 한 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친의 강도를 따지자면 신라왕실이 훨씬 독하고 천년 세월동안 끊이지 않았는데...
@@art.humanities '합스부르크 가문'은 카를 5세때까지만 하더라도 근친혼을 거의 하지 않았던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근친혼이 만연했던 것은 후아나 여왕의 가문인 '트라스타마라 가문'입니다. 이베리아 반도의 가문들은 이베리아 반도 내 왕국끼리의 관계를 위해 족내혼이 잦았습니다.
@@teartear123 네 말씀 주신대로 카를 황제의 유전병은 외가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외조부모도 6촌 지간이었구요. 그 윗대로 근친혼이 쌓였으니까요.
재밌고 유익한 유튭 하나 구독하고 갑니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이때 스페인은 무적! 합스부르크가 스페인을 등에 업고 유럽을 호령하던 시절..ㅋ..1492 신대륙 =1494 프랑스 샤를이 나폴리 먹을라고 이탈리아 침공=1495 독일,스페인,베네치아,밀라노주축 反프랑스 동맹 결성=1515 스페인에 대한 증오 충만한 프랑스와 1세 즉위=1516 카를로스 1세 16세에 스페인 왕 즉위=1517 루터 종교개혁=1527 역사상 4번째 로마 약탈 사코 디 로마 참사 (카를로스 1세가 열렬 루터파 독일병사 란츠크네히트 주축의 황제군 파견, 교황 클레멘스 7세를 공격하고 1주일간 로마 시가지 8할을 파괴한 사건)
~..유럽은 대충 요 시기임...이 와중에 이슬람 해적 분탕질은 계속되었고..
스페인 역사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니 과학(?)역사로 펠리페라는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은왜 남편을 너무 사랑해 하는데 정작 남편은 관심이 없어요😂😂
펠리페가 좀 무심했네요. 그래도 프랑스에서 온 엘리자베트는 많이 좋아했다고 하네요^^
@@art.humanities하지만…두번째 영국여왕에게는…..😢
펠리페 1세를 보면 꼭 내가 거울을 보는것 같애 ㅡ 꾸웩 ㅎ 후아나 여동생이 영국 메리 1세 어머니 캐서린
^^ 네 후아나 여동생이 잉글랜드로 가게 되죠~
한심한 남자 인물보면
몰해~~
Felipe (El hermoso) es Hijo de Maximiliano I... estás contando una historia no correcto
Hay muchosssss errores
Tienes qué estudiar más historia Real o tienes que contar lo correcto
Usted es una persona que ha estudiado mucho historia. Yo también creo que hay muchas cosas equivocadas en el proceso de resumir y transmitir la historia. Gracias por tu opinión. Lo comprobaré con más precisión.
Que interesante! He empezado la idea que relaciona con esta informacion... por ejemplo, la peli, el nombre de artista, color, el viaje y la mapa.. y monton de la familia y amigos en Europa. Muchas gracias, todavía no me he marchado, pero ya sé donde estoy. Y donde estaba, pero no estoy segura de...ma, che cosa diciendooooo.
Historia Real은 실제 역사가 아니라 '왕가의 역사'입니다. 자동번역이 잘못되었네요.
우리호영이로 말할것같음은 엄마아빠가 나이가 만아서동생을 보살펴야한다고 용돈을주면 학교앞에서 연습장을사서 수학문제를 100권씩 풀고 이화여대 특차로 들어간 착한언니다
눈물어린 빵을씹으면서 공부를한 수십년동안 야당에핍박에굴하지 않고 이겨네 우리집 승리에 표상이다
그리고 빨간옷고 교회앞에서전도 도잘하고 주일학교 한번도 결석한적없다
글도잘쓰고 아빠를 무척사랑하는 딸이다 살아생전에 우리아버지께서 무척예뻐 하셨다
~
쌩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