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책을 읽은 덕분에 선생님께 강연도 부탁드려 멀리 경기 남부까지 오시게도 만들었었는데 ㅎㅎ 이렇게 유튜브로 만나게 되어 정말 엄청많이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 덕분에 며칠동안 그동안의 밀린 강의 정주행 하면서 꿀처럼 달콤한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야사의 재미는 늘 새록새록..ㅎㅎ 카를 5세를 보니 예나지금이나 결혼을 잘해야....?? 하하 적당한 시기에 권력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점에서 역시 황제답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4:32 프랑스어로, 브루고뉴가 아니라, 부르고뉴(Bourgogne)로 수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6:08에서도 마찬가지...) 독일어로는, 부르군디가 아니라, 부르군트(Burgund)로 수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어로는 부르건디(Burgundy)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옛날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을 보면, "카를 5세는 어릴 적 지금의 벨기에 지방에서 자라서 네덜란드에는 아주 온건한 정책을 취했는데 종교개혁때문에 신교도들을 뒤에서 탄압하는 바람에 외세 폭군이 되었고, 네덜란드는 결국 전쟁을 통해 독립했지만 벨기에는 중간에 포기하고 스페인 식민지로 남았다,"라고 하던데요. 어머니가 미쳐버리는 바람에 벨기에 지방에서 자란 건가요?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이 신대륙에 차지하고 있었던 땅은 멕시코에서부터 남쪽이 아니라 오늘 날 미국 땅의 1/3을 포함하여 멕시코 그리고 그 남쪽(브라질 지역 제외, 1494년 Tordesilla 조약에 의함)입니다. 그리고 카를5세(까를로스 1세: Carlos 1st)를 보통 합스부르크왕가 또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표현하지만, 이는 현재 유럽의 강대국이 독일이기에 독일 위주의 관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신성로마제국은 여러 나라들을 합하여 부르던 이름이고, '신성로마' 라는 이름도 서기 800년 프라크왕국의 까를로스 1세가 교황 레오 3세로부터 명목상의 서로마 대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 스페인 왕으로 보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1541년부터 스페인과 독일의 연합군이 유럽으로 확장 추세에 있었던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으나, 당시 동유럽, 중동, 아라비아반도, 북아프리카까지 세력을 넓힌 슐레이만 황제(유럽에서 조차 '장엄제'라 호칭할 정도로 존중 받음)가 직접 참여한 전투에서 오스만제국이 승리하여 1547년 아드리아노플 조약을 맺었는데, 바로 그 조약에 "스페인 왕 까를로스(Carlos, 카를), 도이칠란트 왕 페르난도(Fernando, 페르디난트), 로마 황제 슐레이만"으로 표기됐고 세 사람이 서명했습니다. 이를 봐도 카를 5세(까를로스 1세)는 스페인 왕으로 보는 게 옳은 듯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답글로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카를 5세는 여러 나라와 영지를 아우르는 황제입니다. 스페인은 그가 가진 땅의 하나구요. 스페인 왕으로 부르는 게 틀리진 않지만 가장 적합한 이는 그의 아들 펠리페라 할 수 있습니다. 카를 5세는 합스부르크와 부르고뉴 카스티야와 아라곤을 모두 물려받은 상속자이고. 선제후들로부터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드리아노플 조약에서 왕으로 서명한 것은 패배한 입장에서 수용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도 샤를마뉴 대제의 제국이라기 보다는 그후 오토 대제 이후 틀이 잡힌 신성로마제국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등등 ?, 한글은 지구촌 가장 우수한 언어입니다! 하지만, 개선해야 하구요. 미국 중,고에서 시험(Test)봅니다. 大學 논문, Essay, 과제 필수. 감점, F학점 처리함. 한국 유학생들에게 문제로, 울이 울을 사랑해야, 아트님께 구걸하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정말 보석 같은 채널입니다. 지금 만이천명 구독자이지만, 곧 백이십만을 넘어서, 10년 후에는 천이백만 구독자를 넘어 서기를 기원합니다.
^^ 저야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저는 이채널로 역사공부 두루두루 합니다
말씀도 넘 재밌게하시구요
구독대박 나실거예요
격공!!!@@박해자-y3f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인지 왕족으로
태어난 인물들 중에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많고
그것이 또 역사가 된것같네요
제왕 교육을 상당히 엄격하게 시키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맞아요 왕,왕비,왕자,공주중에 세속에서보면 행복했던 사람들이 별로없었던것같습니다~~
카를5세도 힘든 나날을 보냈을것같습니다~~
네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 만큼 스트레스도 더 커지겠죠^^
유럽사 관심있지만 복잡한데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그리고 이야기도 너무 잘해주셔서 계속 보게 되네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클릭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빨리 십만 백만 되시길~
네 감사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연예인 앉혀놓고 필요없는 얘기하는 프로그램보다 훨씬 이해 잘되고 편안하니 재미있어요
취향에 맞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 말이요! 그래서 저도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책을 읽은 덕분에 선생님께 강연도 부탁드려 멀리 경기 남부까지 오시게도 만들었었는데 ㅎㅎ
이렇게 유튜브로 만나게 되어 정말 엄청많이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
덕분에 며칠동안 그동안의 밀린 강의 정주행 하면서 꿀처럼 달콤한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야사의 재미는 늘 새록새록..ㅎㅎ
카를 5세를 보니 예나지금이나 결혼을 잘해야....?? 하하
적당한 시기에 권력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점에서 역시 황제답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정주행까지 하셨어요? 이렇게 또 뵙게 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두근두근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음 편도 곧 올리겠습니다~
오늘 강의도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시청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페인 가기전에 보고 갔으면 더 도움 많이 되었겠지만 지금 들어도 유익하고 재미있게 들리네요
네 보고 오셨으니 더 많이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플어주셔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밋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시대에 사는 모두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있으니 말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
온 유럽을 호령하던 황제의 마지막 쉼터도 한적한 수도원이었다니.. 사색의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네요.
네 책임감이 강했던 사람 같아요 그러니 힘들었겠죠
결국엔...
누울 자리 하나가 남게되는데...
황제는 현명한 선택을 했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네 지혜로운 선택일 수 있겠죠^^
😁좋은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사람은 줄을 잘 잡아야한다는 말이있죠?그 줄이 우스개소리로 탯줄이라고하네요^^
가장 확실한 줄이네요 ㅎㅎ
황제가 그래도 쉼을 좀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잠시 시간이어도 쉼 을~~~🙋♀️🤳
네 마지막이 참 좋았을 거 같습니다
성실한 사람이었을 듯합니다
대충 술이나 마시고 여자들과 노닥거리며 놀고 정치는 누군가 대신 하라고 했다면 그렇게 지쳐서 물러나지도 않았을겁니다.
교수님덕분에 생전관심도없던 유럽역사를 다 알게되는군요 감사해요
네 제대로 하면 참 고달프고 어려운 게 대장 노릇이죠^^
그동안 암기만했던 이사벨 여왕 ㄷㄷ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제가 학생이던 시절에는 재밌고 이해가 쉽게 가는 이 강의를 들을수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른새벽에도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암기 하라고 하니 이 재미있는 세계사가 너무나 지겨웠죠...
카를 5세의 통치기간도 격변의
시대였네요.깔끔한 정리같은 스토리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합스부르그 600년 매혹의 걸작전을 교수님 영상보고 관람하지 재미가 배가 되었어요
아 보셨군요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요. 좋으셨겠습니다.
@@art.humanities 평일인데도 줄이 길고 무엇보다 농사만 지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분위기의 분들도 아주 많이 오셔서 너무 진지하게 관람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되어가나 봅니다 ㅎㅎ
에효~~~많이 버거웠겠어요
그래도 내려 놓을 용기가 있어서 다행(?) 이였네요 그거 쉬운거 아닐 텐데.. 잘들었습니다
네, 쉽지 않았겠죠?
간혹 일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아주 클 때는 고된 육체노동이 오히려 부러울 때가 있죠.
쥐고 있는 것을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것도 모두 가능한 일은 아니죠. ㅎ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말씀이시네요 ㅎㅎ
많이 배웁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시 정주행 중인데
좋아요 구독 많이 늘었음
좋겠어요
네 다시 정주행 하시는군요. 감사한 일입니다^^
멋잇는 분이네요...
네 참 성실하고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왕족이라는게 무력으로 뭣이든 빼앗아 갈취한후 자손에게 상속한다. 아직도 왕가는 자식에게 상속해도 상속세 같은거 없다. 국민은 상속세라는 명분으로 왕한테 바쳐야하고. 그래서 가난은 대물림을 할수밖에 없는게 이세상 시스템이다.
지금도 왕실이 존재하는 걸 보면 인간사 알다 가도 모르겠습니다
시작은 좋은 뜻으로 하는데 좋은쪽으로 변화 발전 하면 좋을테지만 특히 돈이 들어오는 제도 나 단체가 변질 되는데서 문제가 생기지요
네 늘 그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울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땅과 국토넓이에 한이 맺혔는데 유럽땅과 아메리카 대륙을 물려받다니 어마무시 핵 우라늄 다이아 수저 받았네요,
땅좀 줘~~~~~~
어마무시 핵 우라늄 다이아요? ㅎㅎ 대단하심다
황제는 극한직업이네요
성실한 사람이라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세상을 사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고단한것 같아요ㅠㅠ 서민이든 왕이든 차별없이 고단한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는 진리는 서민들에게 오히려 위로가 되는일일까요??
네. 카를 5세가 성실하고 진지한 사람이라 더 그랬다고 봅니다
마침 합스브르크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 다녀왔는데 거기서 받은 계보도 보면서 보니 더 좋네요
요즘 핫한 전시죠? 예약하고 보셨겠습니다.
후아나의 자식들중에 인재가 많네요
4:32
프랑스어로, 브루고뉴가 아니라, 부르고뉴(Bourgogne)로 수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6:08에서도 마찬가지...)
독일어로는, 부르군디가 아니라, 부르군트(Burgund)로 수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어로는 부르건디(Burgundy)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여러 말이 섞이니 지명이 늘 어렵습니다^^; 자막에 오자도 있었네요.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 제국의 황제가 수도원으로요~~
네 모든 걸 내려놓고요^^
후아나는 미쳐서 강제로 갔는데 아들은 자처해서 은거하러 갔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버지가 절세미남이었던 것에 비해 카를의 턱 워쩔겨..
그러게요^^;
옛날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을 보면, "카를 5세는 어릴 적 지금의 벨기에 지방에서 자라서 네덜란드에는 아주 온건한 정책을 취했는데 종교개혁때문에 신교도들을 뒤에서 탄압하는 바람에 외세 폭군이 되었고, 네덜란드는 결국 전쟁을 통해 독립했지만 벨기에는 중간에 포기하고 스페인 식민지로 남았다,"라고 하던데요. 어머니가 미쳐버리는 바람에 벨기에 지방에서 자란 건가요?
카를 황제 아빠가 펠리페로 신성로마제국 황태자였죠. 황제로부터 위임을 받아 네덜란드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구요. 엄마 후아나가 그곳으로 시집을 가서 카를을 낳았습니다. 지금 벨기에의 헨트라는 도시입니다.
@@art.humanities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의 시대
국경은 이상하게 그어졌습니다 그때문에 근대부터 시작된
국민국가의 안정적인 국경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 펼쳐지지요
네 그래서 뒤쳐지게 되었지요
*유럽에 군주들이 이 황제를 보면 머리를 조아립니다*
16세기 전반기 유럽을 지배했던 남자죠^^
다이아몬드 네개ㅋㅋㅋㅋㅋ 신대륙까지 거저 받았네요
16세기 유럽..
카를황제
마틴루터 덕분에 더 늙으셨을 것 같아요? ㅠㅠ.
그땐 황제가 젊었는데 많이 성숙해지는 기회가 됐을 겁니다
세계의 상당 부분을 물려 받았군요. 대영제국 보다 더 넓은 거 같은데..
네 그렇게 물려 받는 것도 참 드문 일인데요^^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이 신대륙에 차지하고 있었던 땅은 멕시코에서부터 남쪽이 아니라 오늘 날 미국 땅의 1/3을 포함하여 멕시코 그리고 그 남쪽(브라질 지역 제외, 1494년 Tordesilla 조약에 의함)입니다. 그리고 카를5세(까를로스 1세: Carlos 1st)를 보통 합스부르크왕가 또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표현하지만, 이는 현재 유럽의 강대국이 독일이기에 독일 위주의 관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신성로마제국은 여러 나라들을 합하여 부르던 이름이고, '신성로마' 라는 이름도 서기 800년 프라크왕국의 까를로스 1세가 교황 레오 3세로부터 명목상의 서로마 대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 스페인 왕으로 보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1541년부터 스페인과 독일의 연합군이 유럽으로 확장 추세에 있었던 오스만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으나, 당시 동유럽, 중동, 아라비아반도, 북아프리카까지 세력을 넓힌 슐레이만 황제(유럽에서 조차 '장엄제'라 호칭할 정도로 존중 받음)가 직접 참여한 전투에서 오스만제국이 승리하여 1547년 아드리아노플 조약을 맺었는데, 바로 그 조약에 "스페인 왕 까를로스(Carlos, 카를), 도이칠란트 왕 페르난도(Fernando, 페르디난트), 로마 황제 슐레이만"으로 표기됐고 세 사람이 서명했습니다. 이를 봐도 카를 5세(까를로스 1세)는 스페인 왕으로 보는 게 옳은 듯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답글로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카를 5세는 여러 나라와 영지를 아우르는 황제입니다. 스페인은 그가 가진 땅의 하나구요. 스페인 왕으로 부르는 게 틀리진 않지만 가장 적합한 이는 그의 아들 펠리페라 할 수 있습니다. 카를 5세는 합스부르크와 부르고뉴 카스티야와 아라곤을 모두 물려받은 상속자이고. 선제후들로부터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드리아노플 조약에서 왕으로 서명한 것은 패배한 입장에서 수용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도 샤를마뉴 대제의 제국이라기 보다는 그후 오토 대제 이후 틀이 잡힌 신성로마제국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인류역사 최고의 금수저였지만 번아웃이 왔네요. 자기 아들과 늙은 메리여왕을 결혼시킨 것이 이해가 안 됐는데 종교개혁을 막아보려고 하는 필사적인 노력이었군요.
네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황제였습니다^^
딸 잘못두면 망한다는 진리를 만든 초기여자 그리고 저따위로 철없는애한테 이나라저나라 상속해서 문제만드는유럽역사는 정말. 개판이다 거론하는거도 불쾌하다
당시는 무조건 상속이다 보니 저런 경우도 있었던 것 같네요^^
등등 ?, 한글은 지구촌 가장 우수한 언어입니다! 하지만, 개선해야 하구요. 미국 중,고에서 시험(Test)봅니다. 大學 논문, Essay, 과제 필수. 감점, F학점 처리함. 한국 유학생들에게 문제로, 울이 울을 사랑해야, 아트님께 구걸하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한글 사랑 모임 미국에서,
열심히 읽어 보았는데 뭘 부탁하신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참. 역사를보면 지금의상식으로 이해안가는부분이 너무많다. 아시아도. 한국도. 왕족빼면 다거지고 노예다
네 왕족들이 다스리던 시절은 지금 상식으론 이상하죠...
글구. 왕족이 아직도있고. 거기 목매어. 노예처럼. 굴복하는 인간들도. 이상하다. 오랜 노예근성을 못버리나보다
네 뛰어난 사람이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