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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톤 진짜 좋다..
한석규 목소리 너무좋타,,,,,,
한석규 캐릭터 너무 멋있다
한석규 목소리 넘 좋아요
석호 제복 잘 어울리고 멋짐요~
석호❤후남 잘~~~어울려
후남이 모든편에서 입고 나온 옷 중에서 유일하게 이쁜 스웨터
손뜨게 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게요 지금 입어도 안 촌스러울듯요
나도 그생각했는디.
지금 봐도 넘 예쁘네요 저런 디잔 있음 사고싶다 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채시라 오연수 김희애...진짜 미모로 끝판왕들이었음
석호앓이 했어요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이 70 년대 배경이 왜 이렇게 포근하고좋은지 ᆢᆢ
고향냄새가 났어요..이드라마에서~
90년대 한국 최초의 신인류 x세대들이 향유했던 음악, 문화 크리스마스나 캐롤이 좀 더 화려하고 날카로웠다면90년대 이전의 그것들은 상대적으로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임
70년대 배경이 아닐걸요.
@@june29kim53 석호.후남이 68학번이라서 70년대 배경 맞습니다
@@jah1887 thanx
미연이를 감싸 안기에는 귀남이는 속이 작지 성자 만난것도 천운인데
찌질이 귀남이. 존재감도 없고 변변찮고 잘하는거 없고 우유부단 성격 강단없고. 최악이다.
한석규... 이때부터 이렇게 설탕같은 남자였군.ㅎㅎ
저러다가 서울의 달에서 제비로 변신 ㅋㅋㅋ
석규형 남자가 봐도 멋지다 ^ㅇ^
이제 후남이 석호 썸 타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지 혼자사는건 ㅠ
희애언니 참하다 진짜
좋아하는 남자만보고 인생의 불구덩이에 뛰어든 불나방 성자ㅋ
석호오빵 사랑해요♥
성우 출신이니 대단하지😂
미현이 웃기는 애네. 할꺼 다하고 친구래 계속.
선비스타일 설레이네 ♥️♥️
석호역 원래 문 성근이 맡기로 했는데 일 생겨서 거절해서 한 석규가 갑자기 맡았는데 완전 떴음. 예전 최 수종 최 진실 나왔던 질투애서도 최 수종 직장 선배로 존재감 없는 엑스트라 였는데...
한석규❤
배경음악이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악장이네.어릴때 봤을땐 저런 음악이 나와도 알아채지도 못함.두 사람 지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네.
모차르트곡과 두사람이 잘 어울리죠~ 저두 그래서 이장면 너무 좋아합니다^^
1악장 아닌가요?
2악장요~~저도 모차르트다 했네요.오늘밤, 프란체스카티 연주로 감상 해야겠음요. ^^
석호앓이 1명 추가요.그당시 정말 산뜻했답니다.
한석규의 탄생 ...ㅎㅎ
석호 오빵 엠비씨 연기 대상 수상 축하해여❤
석호, 후남 결혼에 쫑말이가 일조했구나
와우.......쫑말이 거짓말이 고두심을 단념시켰네 ㅋㅋㅋㅋ
귀남이는 성자랑 결혼하길 잘한 듯미연이랑 결혼했으면 곱게 자란 미연이가 귀남이의 유약함과 귀남엄마 등쌀과 시집살이를 견디기 어려웠을 듯.
선비스타일 사랑해♥️♥️
저 지금 서울의달 홍식이 캐릭 보고왔는데 완전 다르네요 한석규 ㅋㅋ
난 넘버3보고옴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거기에 김혜수까지...93년 MBC 파일럿 드라마 주역입니다
근데 한석규 젊을 땐 상당히 노안이었네 ㅋㅋㅋㅋ 저때 20대 중반인데 ㅋㅋㅋㅋ 지금과 별 차이 없네
그래서 배역 맡는 연기 폭들이 넓었던거 같아요 중후한 매력
저때가 20대 후반, 64년생임.
저도 저땐 넘 어려서 노안 동안 이런거 몰랐음요. 지금보니 그렇네요
후남이 기분 좋아서 입이 찢어지네. ㅎㅎ
대답해요 후남언니
팝송 넘 좋다😊
석호 팬이라면 '후속작들인 서울의 달'과 '넘버 3'를 반드시 보세요90년대 충무로의 임페라토르로 군림하던 한석규와 이후 충무로를 지배한 트로이카였던 최민식,송강호 이 3명의 연기귀신들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의 향연들을 즐길 수 있음. 작품들도 모두 웰메이드임. 넘버3는 한국영화 중 최초로 재밌다고 느낀 영화
그런데 본 작까지 거슬러 오신 연어 분들이라면이미 서울의 달은 보고 오셨겠네 ㅋㅋ
옛드에 빠져서 계속 보고 있네요
그래도 망할놈의 귀남이 때문에 좋은 남자 만나게 되네.. ㅋㅋ
0:46 여기서 전설의 봉팔이 성님 재출격 하는 줄 알고 순간 설렘 ㅋㅋ
한봉팔 포에버❤❤❤
작가도 웬만하면 귀남이 합격시켜 주지
말투...ㅋㅋㅋㅋ 당장 정정해주세요 ㅋㅋ심경변화ㅋ 요샌 쓰지도않는 저 말투들이 너무 정겹다~~
pqisj ddhh 그건 덕담이신거지요? 이것도 넣어 주세요...ㅋㅋ. 요즘 쓰는 칭찬이란 말보다 더 정겹지요?
당사자를 당자라고도 해요ㅎㅎ정겨워요
이때 귀남이가 상처를 받았구나 미연아 왜 그랬니
둘이 어울리기는 하냐. 귀남이 찌질이.
ㅎ미연이 아깝
후남이 엄마가 후남이 너무 미워해서 예쁜옷입은거 보면 사치하고 귀남이한테 방해된다고 악쓰고 억지 부리겠지
유일하게 미연이한테 적극적인 귀남이
한석규는 무슨 제복인가요? ROTC인거에요?
사법시험 합격한 사람이라 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는거.......의사는 군의관으로 복무하는거랑 똑같아요
어렸을때 볼때도 저 시대 컨셉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배경이 70년대였네
그래요~~제가 자신감이 좀 많긴 하죠 ㅋ😚
편한 옷 같은 드라마
라면을 저렇게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있냐.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냐.
저70년대 라면 무척비싸서 국수 넣고 끓였는데 저렇게 밥하기싫다고 라면끓이기엔 비싼편인데 안맞네
4:15 배경 음악 제목 알고 싶어요
Simon & Garfunkel - The Boxer 입니다~
종말이는 악의가 없어서 그런가.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고 저래도 밉진 않음
춘섭이 특별출연하면ㄷㄷㄷ
해병대 장교였구나
김복자 아닙나.법률 고문관 이랍니다.
사시합격해서 군대를 법무관으로 간 거에여
ㅎㅎ ㅎ
군법뮤관이여..보통 군대가기전에 사시패스하면 일반 군대가는거보다 훨 낫다네요
국군 법무관 입니다.
균태야 너무 아까군나 옛날 군대에서면 소위거태면 그리해도 중위이 달고 내것트면 군대 말투을 못받겠다 어매 갑답하거
군대가 아니고 카투샤인거 같은디
김희애 졸못이놐ㅋㅋㅋ근데 한석규 욀케 스윗한거? 햝
오연수 김희애 채시라 저때 미모 후덜덜 하네요
석호의 저 캐릭터를 "서울의 달"에서 다 깨버림
8월의 크리스마스로 다시 스윗남 복귀 ㅋㅋㅋ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ㅎㄷㄷ
채시라 너무 예쁘다
한석규는 톤 진짜 좋다..
한석규 목소리 너무좋타,,,,,,
한석규 캐릭터 너무 멋있다
한석규 목소리 넘 좋아요
석호 제복 잘 어울리고 멋짐요~
석호❤후남 잘~~~어울려
후남이 모든편에서 입고 나온 옷 중에서 유일하게 이쁜 스웨터
손뜨게 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게요 지금 입어도 안 촌스러울듯요
나도 그생각했는디.
지금 봐도 넘 예쁘네요 저런 디잔 있음 사고싶다 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채시라 오연수 김희애...진짜 미모로 끝판왕들이었음
석호앓이 했어요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이 70 년대 배경이 왜 이렇게 포근하고
좋은지 ᆢᆢ
고향냄새가 났어요..이드라마에서~
90년대 한국 최초의 신인류 x세대들이 향유했던 음악, 문화 크리스마스나 캐롤이 좀 더 화려하고 날카로웠다면
90년대 이전의 그것들은 상대적으로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임
70년대 배경이 아닐걸요.
@@june29kim53 석호.후남이 68학번이라서 70년대 배경 맞습니다
@@jah1887 thanx
미연이를 감싸 안기에는 귀남이는 속이 작지 성자 만난것도 천운인데
찌질이 귀남이. 존재감도 없고 변변찮고 잘하는거 없고 우유부단 성격 강단없고. 최악이다.
한석규... 이때부터 이렇게 설탕같은 남자였군.ㅎㅎ
저러다가 서울의 달에서 제비로 변신 ㅋㅋㅋ
석규형 남자가 봐도 멋지다 ^ㅇ^
이제 후남이 석호 썸 타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지 혼자사는건 ㅠ
희애언니 참하다 진짜
좋아하는 남자만보고 인생의 불구덩이에 뛰어든 불나방 성자ㅋ
석호오빵 사랑해요♥
성우 출신이니 대단하지😂
미현이 웃기는 애네. 할꺼 다하고 친구래 계속.
선비스타일 설레이네 ♥️♥️
석호역 원래 문 성근이 맡기로 했는데 일 생겨서 거절해서 한 석규가 갑자기 맡았는데 완전 떴음. 예전 최 수종 최 진실 나왔던 질투애서도 최 수종 직장 선배로 존재감 없는 엑스트라 였는데...
한석규❤
배경음악이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2악장이네.어릴때 봤을땐 저런 음악이 나와도 알아채지도 못함.
두 사람 지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네.
모차르트곡과 두사람이 잘 어울리죠~ 저두 그래서 이장면 너무 좋아합니다^^
1악장 아닌가요?
2악장요~~저도 모차르트다 했네요.
오늘밤, 프란체스카티 연주로 감상 해야겠음요. ^^
석호앓이 1명 추가요.
그당시 정말 산뜻했답니다.
한석규의 탄생 ...ㅎㅎ
석호 오빵
엠비씨 연기 대상 수상 축하해여❤
석호, 후남 결혼에 쫑말이가 일조했구나
와우.......쫑말이 거짓말이 고두심을 단념시켰네 ㅋㅋㅋㅋ
귀남이는 성자랑 결혼하길 잘한 듯
미연이랑 결혼했으면 곱게 자란 미연이가 귀남이의 유약함과 귀남엄마 등쌀과 시집살이를 견디기 어려웠을 듯.
선비스타일 사랑해♥️♥️
저 지금 서울의달 홍식이 캐릭 보고왔는데
완전 다르네요 한석규 ㅋㅋ
난 넘버3보고옴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거기에 김혜수까지...93년 MBC 파일럿 드라마 주역입니다
근데 한석규 젊을 땐 상당히 노안이었네 ㅋㅋㅋㅋ 저때 20대 중반인데 ㅋㅋㅋㅋ 지금과 별 차이 없네
그래서 배역 맡는 연기 폭들이 넓었던거 같아요 중후한 매력
저때가 20대 후반, 64년생임.
저도 저땐 넘 어려서 노안 동안 이런거 몰랐음요. 지금보니 그렇네요
후남이 기분 좋아서 입이 찢어지네. ㅎㅎ
대답해요 후남언니
팝송 넘 좋다😊
석호 팬이라면 '
후속작들인 서울의 달'과 '넘버 3'를 반드시 보세요
90년대 충무로의 임페라토르로 군림하던 한석규와 이후 충무로를 지배한 트로이카였던 최민식,송강호 이 3명의 연기귀신들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의 향연들을 즐길 수 있음. 작품들도 모두 웰메이드임. 넘버3는 한국영화 중 최초로 재밌다고 느낀 영화
그런데 본 작까지 거슬러 오신 연어 분들이라면
이미 서울의 달은 보고 오셨겠네 ㅋㅋ
옛드에 빠져서 계속 보고 있네요
그래도 망할놈의 귀남이 때문에 좋은 남자 만나게 되네.. ㅋㅋ
0:46 여기서 전설의 봉팔이 성님 재출격 하는 줄 알고 순간 설렘 ㅋㅋ
한봉팔 포에버❤❤❤
작가도 웬만하면 귀남이 합격시켜 주지
말투...ㅋㅋㅋㅋ 당장 정정해주세요 ㅋㅋ심경변화ㅋ 요샌 쓰지도않는 저 말투들이 너무 정겹다~~
pqisj ddhh 그건 덕담이신거지요? 이것도 넣어 주세요...ㅋㅋ. 요즘 쓰는 칭찬이란 말보다 더 정겹지요?
당사자를 당자라고도 해요ㅎㅎ정겨워요
이때 귀남이가 상처를 받았구나 미연아 왜 그랬니
둘이 어울리기는 하냐. 귀남이 찌질이.
ㅎ미연이 아깝
후남이 엄마가 후남이 너무 미워해서 예쁜옷입은거 보면 사치하고 귀남이한테 방해된다고 악쓰고 억지 부리겠지
유일하게 미연이한테 적극적인 귀남이
한석규는 무슨 제복인가요? ROTC인거에요?
사법시험 합격한 사람이라 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는거.......의사는 군의관으로 복무하는거랑 똑같아요
어렸을때 볼때도 저 시대 컨셉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배경이 70년대였네
그래요~~제가 자신감이 좀 많긴 하죠 ㅋ😚
편한 옷 같은 드라마
라면을 저렇게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있냐.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냐.
저70년대 라면 무척비싸서 국수 넣고 끓였는데 저렇게 밥하기싫다고 라면끓이기엔 비싼편인데 안맞네
4:15 배경 음악 제목 알고 싶어요
Simon & Garfunkel - The Boxer 입니다~
종말이는 악의가 없어서 그런가.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고 저래도 밉진 않음
춘섭이 특별출연하면
ㄷㄷㄷ
해병대 장교였구나
김복자 아닙나.법률 고문관 이랍니다.
사시합격해서 군대를 법무관으로 간 거에여
ㅎㅎ ㅎ
군법뮤관이여..보통 군대가기전에 사시패스하면 일반 군대가는거보다 훨 낫다네요
국군 법무관 입니다.
균태야 너무 아까군나 옛날 군대에서면 소위거태면 그리해도 중위이 달고 내것트면 군대 말투을 못받겠다 어매 갑답하거
군대가 아니고 카투샤인거 같은디
김희애 졸못이놐ㅋㅋㅋ근데 한석규 욀케 스윗한거? 햝
오연수 김희애 채시라 저때 미모 후덜덜 하네요
석호의 저 캐릭터를 "서울의 달"에서 다 깨버림
8월의 크리스마스로 다시 스윗남 복귀 ㅋㅋㅋ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ㅎㄷㄷ
채시라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