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 번을 봐도 오해영, 그러니까 서현진 역할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 금해영이니 뭐니 자기도 나서서 저렇게 조롱하고 단 한 번도 그러지 말라 해주지 않고 … 고등학교 때부터 저러는 거 솔직히 지금 시선에서 보면 학폭까진 아니더라도 조롱의 수준이 도를 넘은거지… 1화 제외하고 계속 짠하도 애틋하고 마음이 저리고 그럼. 오해영 말처럼 자기는 그 여자애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너무 애틋하고 조금 더 잘 되었으면 할 뿐이었는데 세상이 억까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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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스웠던 그시절, 오해영
이건 몇 번을 봐도 오해영, 그러니까 서현진 역할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 금해영이니 뭐니 자기도 나서서 저렇게 조롱하고 단 한 번도 그러지 말라 해주지 않고 … 고등학교 때부터 저러는 거 솔직히 지금 시선에서 보면 학폭까진 아니더라도 조롱의 수준이 도를 넘은거지… 1화 제외하고 계속 짠하도 애틋하고 마음이 저리고 그럼. 오해영 말처럼 자기는 그 여자애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너무 애틋하고 조금 더 잘 되었으면 할 뿐이었는데 세상이 억까하는 거지
일년에 한번씩은 꼭 봄
나만의 연례행사임ㅎㅎ
인생드라마❤
즐감 했네요 감사해요
나레이션이 듣기 편해서 보고 있어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블라인드, 커넥션,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 등등도 결말까지 가능할까요??
또 걸렸네 3번 봄
다이렉트로 이걸 다봣네
난 지금의 내가 조금 더 나아지고 싶었던거지,
걔가 되고 싶었던건 아니었어요.
이 대사로 또 오해영을 기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