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and Daughter, 36회, EP36, #06

[@우주-k5c]

후남이는 인성이며 성품이며, 능력이 거의 위인수준인듯..

[@gisoono1976]

그 후남이가 지금 70 넘으신 울엄마...아무리 닮고 싶어도 따라갈 수도 없고 흉내내기도 어려움...딸은 엄마 닮는다는데 그저 고개만 숙일 뿐

[@폴라아마-n9k]

이랬던 후남이가 20년 뒤에 화영으로 변신해서 유부남을 뺏는데...

[@잔잔잔-e8s]

이때 후남이 너무 좋았는데ᆢ
연기라지만
밀회 ㆍ내 남자의 여자ㆍ때 부터
너무 싫어졌슴

[@우주-k5c]

성자가 아주 귀남이를 살뜰하게 챙기네... ㅎ

[@juni9355]

성자덕 엄청보네 대학입학금 빌리고 집넘어가는거 막고

[@정주희-f9u]

가장큰덕은 성자가 귀남이를 구제해줬다는거죠

[@버미-u7e]

종말이 문에 목낄때 현웃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희-f9u]

한번씩 빵터지게 하네요. 그맛에 자꾸 보게되요. 달달한 석호모습까지~~ㅋㅋㅋㅋㅋ

[@김은정-q2s6y]

성자엄마는 무슨일을 해서 돈이 많은걸까? 성자를 양장점에서 옷을 맞춰주고 대학도 보내고,

[@우주-k5c]

성자엄마 부잣집 남자의 후처였을걸요?

[@fdfdf7719]

헐....울 아부지도 입이무거운 사람한테 크레물린 이라고 부르는데 성자도 여기서 그러네 ㅋㅋㅋㅋ

[@박보검-l3n]

성자짓이니 하면서도 씨익웃고자빠졌네

[@박사라-m4u]

종말이는 왤케 얄밉게 보이냐

[@수수-d8d]

무식한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잔대가리만 굴리고,저런 집구석에서 살아남으려고 나쁜 것만 배워서 그런듯ㅡㅡ딸 다섯에 아들둘인 집에 넷째인 고등학교때 친구가 저렇더라고요.90년대 초반에 유부남하고 오래 사귀고 하드만 오십 중반인 지금도 결혼 안하고 남자 꼬셔서 외국여행 다니고 골프치러 다니고 그리 살아요.ㅡㅡ

[@레몬트리-f1i]

아무리 배역이라도 기분나쁘지. 종말이역 맡은 사람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푸른밤하늘-x1k]

귀남이 정도면 성자보다 훨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데 아깝다

[@봄날의낮잠]

이인형 귀남이 자체로만 보면 몰라도 집안까지 보면 성자가 최대치

[@puregold9236]

공감능력없으시네 ㅎㅎㅎ

[@루둥이-r7u]

성자처럼 살뜰히챙기는여자가
최고죠 ㅎ 일편단심 귀남이복받은거죠

[@user-lkj19hgf11dsa]

누나가 5명인데 누가 그 집에 시집가려할까 ㅋㅋ 요즘같아선 어림없지. 귀남이가 봉잡은거지. 어디에서 성자같은 여자를 만나겠어. 물론 의부증 증세는 살짝 있지만

[@SoonbokPark-it9zm]

이 사람은 일부러 악플 받고 싶어 그러는건가? 관심종자? 틀니딱딱

[@나그네-k2d]

성자야.......
어찌 그리 귀남이만 보면 입에 귀에 걸리냐~?
피 한방울도 안 섞인 놈이 뭐가 그리 조흐냐?
엄마 보다도
애비 보다도
종말이 보다도...........................
참
남 여 사이라는게 참...........
요지경 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