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and Daughter, 34회, EP34, #01

[@온누리평화]

어우~~`애기정말 이쁘네~~^^

[@user-ij2oj2eu4c]

아기 너무너무 이쁘다^^

[@myself-hq3hq]

애기 대신 인형을 앉혀놨네 진짜 이쁘다

[@영보물섬]

2:26종숙이 표정
즈 엄마 거짓말하는거
비위 상한다 이거네

[@puregold9236]

엄마 스탈 강한 츤데레.. 딸이네 뭐네 하면서도 항상 애기 둘 다 돌보고 계심

[@SoonbokPark-it9zm]

그래야 소영이 엄마 부려먹지

[@win3085]

소영이 밥 왜이리 잘먹냐 ㅋㅋ...연기가 아니라 진짜 맛있게 먹네...

[@응뭐시라꼬]

소영이 밥 먹는 씬 마다 잘 먹음~어른 밥그릇에 먹음~

[@user-ij2oj2eu4c]

저도 그리생각해요^^소영이근황이 궁금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근황이 안보입니다 ㅎㅎ

[@박사라-m4u]

밥그릇 진짜
크네요
내 밥그릇 완전
3배 입니다
밥 맛있겠당

[@SoonbokPark-it9zm]

와...따로 먹는것봐.

[@Soul-oo2jo]

반찬도 다른 경우가 많았죠. 제 나이 50인데 결혼하고 시댁에서 열심히 일하고 남자들 상 먼저 차려주고 상 따로 차려 먹었네요. 심지어 밥 없다고 남은 누룽지 주는데 기가 막히더이다. 페미 어쩌구 하며 남녀평등 되었네 소리하는 시대인데 그런거와 상관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그런 소리하면 화딱지 납디다.

[@SoonbokPark-it9zm]

@Soul-oo2jo 하긴 울집도 제가 어릴적 그렇게 먹었어요. 친할배집에 가면 제사 끝나고. 그게 80년대 일이었지만 집에선 부모닝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아마 저보다 더 윗분이신듯 하네요.

[@Eyjoobfr5bnki]

애를 왜저리 타박하고 때리는지
잘먹으면좋지 천천히 먹어 좋게얘기해주는게
부모의 노릇이지 저리애를 타박하나
그럼안돼요

[@hyunjoorachelsong9797]

남녀 따로 밥상..... 싫다.

[@이산-z1e]

전원일기도 그랬었어요. 정말 보기 안좋음.

[@이영아-k1u]

저 튀밥 한웅큼 쥐고 혓바닥 내밀어 혀에 붙여 먹으면 깔끔하게 먹는데~~^^

[@하쿠나마타타-h3n]

남자상 여자상 따로 차리던 모습
지금보니 더 답답하네요

[@푸른밤하늘-x1k]

후남 어머니 말씀이 맞음 01:15

[@김은주-o4c]

남잔밥상따로차리고..여잔따로..세상참~밥그릇 ㅎㅎㅎ

[@이진영-u9r]

완전 인형 저리 가라네요

[@진민현-e3n]

소영이 밥그릇이
내꺼보다 더 크네

[@donggyukim50]

소영이가 불혹쯤 돠었겠다 ㅜ

[@허벅지만26인치]

34~35요

[@안가르쳐줘-i6o]

전체적인 상황보면 69년생정도 되요
중간중간 김희애 최수종학교 나오는거보면 추론가능해요

[@운동하는아저씨-k6s]

​@@안가르쳐줘-i6o지금현재는73년넘었음

[@서희서점]

후남이 핑계로 미현이한테 갈려고 아닌가

[@Chanel_77-u6e]

우리엄마가 후남엄마 안같아서 행복하다… 지도 여자면서 딸한테 하는 꼬라지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