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장고】 관을 질질 끌고 다니는 서부의 건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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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н 2019
-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주자이며 서부 건맨의 표상이 된
영화 '장고 '리뷰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로 힘을 주세요.
원제 : Djagngo
개봉일: 1966년 4월 6일(튜린)
감독 : 세르지오 코르부치
주연 : 프랑코 네로(장고), 로레다나 누스시악(마리아), 호세 보달로(휴고)
* 페이스북에서도 고전찬미를 만나보세요.
/ mun9s - Кино
토요명화 시작할때 노래와...롯데껌 cf ㅋㅋㅋ 너무 추억 넘치네요. ㅠ.ㅠ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앞으로 광고도 조금씩 보여드릴라구요 ㅎ
@@고전찬미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전 추억을 기억하고 싶어요
좋습니다 마음이 마음이 평온해져오네요~~^^♡
죄송한데 딴지는 아니구 ...토요명화가 아니라 일요일날 하는 명화극장 시그널임 ^^
저는 딴지 걸게요... 명화극장 맞아요...
어릴 적 밤 늦은 시간 가족과 함께 (수많은 광고를 보며) 토요명화에서 방영했던 장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그 때 추억이 물씬 나네요.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토요명화인지 주말의 명화인지 늦은 시간에 방영해 시청중 항상 잠 들었는데(그때는 9시 넘어가면 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납니다. 라는 광고가 ㅋㅋㅋ). . . . .장고 결말을 40년후 지금 보게되었네요. .ㅎㅎ
너무 오래전에 봐서 줄거리는 기억하지못하지만 관을 끄는 장고와 관속에 기관총은 또려하게 기억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건 기억에 안나고 장고 음악과 마리아 너무 이뻐~
전 마리아보다도 원주민 소녀가 😍😍헤헤
어렸을적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쟝고가 질질 끌고다니던 관짝에서 저런 흉악한 물건이 나올 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죠.
지금으로 치면...아이언맨의 나노 슈트가 나올 때만큼의 신선함? ㅎㅎ
저 당시 장고 역할의 프랑코 네로 나이가 꽃다운 25세 ㄷㄷㄷ
다이하드2에 호송중인 독재자
얼굴이 50대 얼굴인데...ㅎㄷㄷ
장고~~~~하는 그 노랫말이 왜 이리 고독하고 슬프게 느껴지지...
고전찬미님 이름처럼 고전영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볼때마다 추억이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더 오래 오래 즐겨보도록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껌 광고 너무 좋네요. 어릴적 따뜻한 봄날처럼 그때 그 기운이 느껴지네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엔딩장면에서 손가락 쓸수없어서 방아쇠 안전고리 이빨로 뜯어내는 장면도 정말 처절함.
아.....그 장면요...ㅠ.ㅜ 넣을까 말까 하다가.....ㅠ.ㅜ 말씀하신대로 너무 처절하고...과연 저게 가능할까라는 물음때문에 흐름이 끊길 거 같아서 그냥 건너 뛰었어요...ㅠ.ㅜ 기억하시는군요....
오 그장면 기억납니다. 진짜 디테일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장면이죠..
저의 어린 기억에도 그 장면은 각인되어 있네요..공감합니다~
@@고전찬미 47
이런 소개, 너무 좋네요. 영화 하나 다 보는 느낌,좋아요! 계속해주삼,추억의 고전
네 자주 오세요 1주일 한 편씩 업로드하려고 합니다..그리고 기존에 올라온 영화도 마음껏 감상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토요일 주말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편집도 깔끔하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영화뿐 아니라 그때의 광고를 보니 그리움이 샘솟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네 그때 기억 떠올리며 광고도 하나씩 넣어볼까 하는 ㅎㅎㅎ
이거 실화냐~ 이런 영화를 어떻게 찾았지??? 대단합니다.
주말에 명화 기다리는 토요일이 가장 행복했던 어린시절이였지요. 장고, 짱가..
그 기분을 살려보려는데..토요일 업로드가 너무 힘드네요...ㅠ.ㅜ 그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
옛날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네요 ㅠㅠ
ㅎㅎㅎ 언제 나오나 기대헸습니다.. 어렸을쩍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문방구에서 사서 놀 던 카우보이 총이 생각납니다...장고처럼 쏘던 기억도 ㅎㅎ
@@고전찬미 ㅎㅎㅎ 저도 기억나는 거 같습니다...
역시 👍👏👏👏👏😁
말이 필요없는 영화!
어릴때 본 웨스턴무비중 지금도 기억나는 장고
마카로니웨스턴영화중 황야의 무법자시리즈와 함께 가장 유명하죠
특히 서부영화가 미국에서만 만들줄 알았는데 이탈리아에서 만들어 마카로니웨스턴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영화
프랑코네로도 미국배우인줄 알았슴
아이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읍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감사합니다...늘 빨리 올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ㅠ.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기분이 묘했지요...ㅎㅎㅎ
덕분에 영화 한 편을 짧은 시간에 잘 봤습니다. 밀도 높은 편집 굿. 유치한 장면이 틈틈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보게 되네요.
대사나 몸동작이 저렇게 오글거리는지 수십년이 지나서 알게되네요 ㅎㅎ
고전찬미 수십년이 지나서 안 오글거리는 영화가 있을까요? ㅎ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추억 이 새록새록
추억소환하셨다니 제가 뿌듯하네요 ㅎ
명화극장 오프닝곡만 들어도. 감동이. 그리고 당시 광고까지.
좋네요.
썸네일만 봐도 고전찬미의 정서가 팍 느껴집니다. ㅎㅎ 다같이 예전 감동 느껴봐요
고전 영화의 권선징악은 물 흐르듯 흘러가는데
장고도 역시 물 흐르듯 흘러가지만 파격적인 장면이 많아서 늘 기억이 되는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네 엄청난 파격이었죠...관과 머신 건의 조합이라니...ㅎㅎㅎ
잘봤습니다.
고전영화의 특별한재미가있네요~
드디어 올라왔군요~~ 고맙습니다 고전찬미 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0^
영상
감사합니다
40년쯤 전에 티비에서 본 장고....
마지막 묘지씬은 아주 선명히 기억나네요..ㅎㅎ
이 소리가 들리냐?...정말 명대사죠^^
그땐 성우 목소리로''그럼 이소리는 들리나''
잊을수가 없네요.ㅎ
넘 멋있어서 그리고 이빨로 띁어내고 준비하던...ㅋ 최고였죠
토요명화... 80년대후반, 90년대 초반 불이 꺼진 방에서 주무시는 어머님과 여동생이 있는 한방에서 아버지와 둘이 조용히(?) 보던 추억이 ^^
비슷한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고전찬미 이런 작은 추억에 더해 아직 살아 계신 팔순 아버님,어머님께 효도를 하는 맘이 생긴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퀄의 추억소환에. 구독찍고갑니다
고퀄....제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롯데껌 좋아요 돌아가고싶다 이시절로
어릴적 추억으로 돌아가게하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 완료
감사합니다..이제 부터 1주일에 한번씩 추억여행 완료!!! ㅎ
이 영화 주인공 카리스마 !
으흐흐흐흐 드디어 올라왓네요~ㅋㅋㅋㅋ좋아요 눌렀어요~잘볼게요^^
선좋아요..후시청.....매우 모범이 되는 ...ㅎㅎㅎ
이소리가 듣리가 탕탕탕 초등학교때 MBC주말의명화에서 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ㆍ어려서 그런지 왜그리 그당시 서부영화가 멋있던지 그정말 그립습니다ㆍ
장고, 사바타, 튜니티... 70년대 주말의 명화 웨스턴 특집처럼 만났던 히어로들. 그뗀 저런 영화 자주 보여줬는데 이젠 세월만큼 아련히...
정철이젠 그 역할을 고전찬미가 하려구요^^ 알람설정을 해두시면 자동으로 연락이 갈 겁니다^^
고전영화 좋아하는 30대인데 정말감사합니다.ㅠ구독 박습니다
환영합니다..지금 잠시 업로드가 지연되고 있으나 곧 신작(?) 올라갑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렇케 재밌는걸 여테 못봤다니.
넘 재밌다
오 ~ 추억의 장고
네...추억의 그 이름...장고입니다. ㅎㅎ
롯데껌 광고ㅋㅋㅋㅋ 센스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제가 감사하네요^0^
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롯데껌 광고 추억 돋네요~ 서부 영화도 재밌게 봤어요 구독 꾸욱~^^
감사합니다..조만간 서부영화 명작 하나 더 올라갑니다..기대해주세요^^
프랑코넬로의 장고~~!! 다시 보고싶은 영화
네 고전영화 전문 리뷰채널 '고전찬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힘을 주세요 팍팍!! ㅎㅎ ^^
쟝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주말의 명화 얼마 만이냐
오 장고™ 결국 올려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ㅎ
네~ 재밌게 보세요^^
아~~ 그리운 광고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 참,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 내나이 육십에,
걸어온 길을 회상해보네,,,
고전찬미님, 영종도 오시면 바다낚시 한번가요,,,
제가 바다낚시는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회 한 사라정도는 꿀꺽입니다 ㅎㅎ
기관총을 손으로 들고 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언급하신 분이 없는 듯 ^__^) 역시 미국 영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유로운 이탈리아 감독님.
오아 음 아오 이영활 여기서
보다구요 와우 감사해요
이탈리아제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작 ... 어렸을 때 봤을땐 정말 멋있었는데 지금보면 좀 유치한 면이 있죠.ㅋㅋ. 아직도 DVD 가지고 있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마카로니 웨스턴 튜니티 시리즈하고 젤 유명한거 ㅋ ㅋ 국민학교때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 볼려고 잠오는거 참았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나 다시 돌아갈래 ~~~~~~
음....동심파괴해야할 거 같아요...다시 못 돌아가요....ㅠ.ㅜ 허나 고전찬미에서 추억을 조금이라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캬~ 장고~크린스트 울고 갈 튜니티~거기에 더위는 장고~장고~
나레이션이 완전 꿀잼 ㅎㅎㅎ
한번씩 봤던 것들을 새롭게 감상
추천 꾸~ㄱ + 구독 🙏
짝짝짝~ 환영합니다^^ 별다른 임팩트는 없지만 소소한 재미는 보장할게요 ^0^
오우 눈빛 좋아! ㅋㅋ 목소리가 약간 느끼하면서 중후하고 너무 멋있습니다!
약간 느끼.....ㅋㅋㅋㅋㅋ ^0^
잘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주오세요^^
왜?
이것을 본 기억이 있는지
장면 하나하나가 어제본듯!!😂😂😂😂
땡큐 또 올려조요
일단...당분간은 1주일에 한 편..ㅠ.ㅜ
잘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
어렷을때 봣던 기억이 나네요 "이 소리는 들리냐?"는 대사 생생하네요
당시에는 정말 전율을 느꼈던 대사였죠....ㅎ
@@고전찬미 맞네요 영화내용보다 대사가 기억에 많이 기억에 남네요 ㅎ
광고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 채시라 소녀모습...
잘
보구
갑니다유...^^
감사합니다유...^^
저 진흙바닥도 넘 리얼해~ 그런데 장고는 또 파란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보석같은 눈. 동네 마다 있는 매춘부 중에 저런 고급 매춘부는 어떻구~ㄷ ㄷ ㄷ
좋아요 눌러야해~~
적극찬성입니다...ㅎㅎ
추억돋네... 장고
나중에 플스 게임으로 건그레이브에서 많이 차용했지요.
지금처럼 즐길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대에 주말마다 기다려지던 토요명화와 주말의 명화!
-D J A N G O,D는 묵음이오
-나도 아네,(테킬라 원샷)
소중한 추억속으로..그때가...그립고..아름다웠다.
이젠 .. 동시대에 살았던 우리 모두의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
장고~! 장고~~! 장고....
영화리뷰보다 롯데껌이 쇼킹이었네요^^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지금 보니 장고가 관짝밈에 원조셨네요~~^^
수십년전 초등학교 때 본 추억의 영화~
앞으로 더 많은 고전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아, 추억의 명화극장시그널뮤직...
어린시절 "장고~♬" 부르며 괜히 멋부리고 흉내내곤 하던 그이름 장고.. 근데 지금 보니 정말 유치찬란하군요..^^;
유치찬란을 보기가 요즘 어려워서 ㅎㅎㅎ 고전찬미 채널만의 감칠맛입니다^^ ㅎㅎㅎ
와~~~ 개간지다 ~ 장고
아... 이 갬성.....
장고도 계획이 있었구나.ㅋ
잘 뵛ㅅ습니다요~~
헉. 뜬금없는 광고였다. 이마저도 고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렀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제목과 주인공 이름 으로 오마쥬한 만큼) 열정적으로 격찬했다는 그 영화!!👍
서부영화 보긴 많이 봤는데 장고와 튜니티시리즈만 기억 나네요~~ 인상 쓰면서 담배 피던 그 배우도 선하고.. 아 클린트 이스트우드였나~~ ㅎㅎ
석양의 무법자도 리뷰 해야만 합니다..^^
저때는 몰랐는데..지금다시보니 장고가 기관총 쏠때 탄피가 전혀 줄지가 않네요.ㅋㅋ
ㅋㅋㅋㅋ 옥의 티가 좀 커요 ㅎㅎ
탄피뿐 아니라 저 기관총은 방아쇠가 없지요. 싸이코뮤로 발사하는 총? ㅋㅋ
어허... 그런걸 천기누설이라고 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현재 올라오는 영상편집본의 광고수익은 고전찬미가 아닌 저작권소유자에게 돌아갑니다. 근데 소유자들이...광고를 너무 많이 달았네요...ㅠ.ㅜ
이건 제가 설정한 게 아니라...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번거롭더라도 양해바랍니다..ㅠ.ㅜ
괜찮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장고가 악당들을 모두 죽이고, 그냥 끝나버리는거같은데... 여주인공은 되살아나는지 어떻게 되는지 장고는 여주인공과 제회를 하는지 안알려주는군요?
그런데 저작권은 50년 지나면 소멸되지 않나요?
66년작인데 아직도 저작권이라니 너무하네요
종간나새끼들같으니라고.. 롯데껌은 좋네요
어릴적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던 장고...
주말의 명화를 보던 그날이 어제처럼 생생히 기억납니다.
좋은영화 고마워요~^^
격투씬에 핸드헬드기법을 저때부터 사용했었는데 놀랍군요 명작이라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50~60년대부터 사용했었다니까 아마 장고가 헬드기법의 선조급 되겠네요.
그러고보니....그렇군요...어쩐지 박진감이..남다르다 생각했어요 ^^
마카로니 웨스턴은 일본애들이 쓰는 용어이고 미국등 유럽에선 스파게티 웨스턴이라 함.
인생 최고의 서부영화 유독 이 영화는 생생하다는......
다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지금 봐도 너무 강렬하네요 ㅎ
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덴
지금 보니 총도 맞기전에 쓰러지네요.. 총맞았는데 피도 안나고...
추억의 영화네요..
약간은 엉성했던 시절에도 우린 열광했던 ㅎㅎ
우린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내용이 심오하고 서부영화에서 급이 높았다는겁니다.
서부영화,다음 홍콩 영화 까지만 가도 제 인생은 끝날듯..좋은 영화 감사 해요.
롯데껌도 재밌네요.
채시라씨,하희라씨도 보이고..가사가 아직도 외우고 있는 저도 신기 하고..ㅎㅎ
네 힘이 납니다~~ 더 다양한 고전영화 올릴게요....그리고 구독...하셨죠? ㅎ 좋아요도 꾸욱^^
이걸 아주 어렸을때 흑백으로 봤기 때문에, 땅바닥이 저렇게 온통 진흙 투성이라는걸 몰랐다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아 ㅎㅎㅎ
저 때부터였지. 내가 장씨들과 친하게 지내기로 마음먹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란 거의없는 내가 글을보곤 그냥 혼자서 웃음을
마음껏 뱃었네요 푸하하하....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멋진 말이군요!
장고는 미국인이니 고씨입니다.
고전찬미님 저랑 좀 통하네요. 금방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보면서 쟝고도 리뷰 좀 하시지 했는데 대박
ㅎㅎㅎ 그런가요 서부영화 하면 '장고'가 빠질 순 없죠 ㅋㅋ
40년쯤 전에 TV에서 보았습니다. ㅠㅠ
여자의 마음을 얼렸다..녹였다 하는 이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자식 장고..ㅋㅋㅋㅋ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재밌네요.
고전에서 느껴지는 재미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나레이션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지네요.
재미있어서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감사합니다.👍🏻
고전은...일단...잔인하지 않구요...막장으로 가지도 않고...적절한 선에서 권성징악을 이야기해주는...^^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 같은 정겨움이 있죠 ^^
존웨인의 정통 웨스턴무비에서 벗어난 퓨전웨스턴류의 시작이라 할까요.
권총과 장총의 1대1 대결에서 기관총의 등장으로 1대다수의 대결구도로...
적들을 한번에 다량죽이는 통쾌함은 있으나 1대1의 쫀쫀함은 사라지게되는...람보,코만도의 조상쯤~~^^
흥미로운 포인트이십니다^^
아놔! 맥시코 치클처럼 향기롭게 웃어요!!! 뭐지!!! 저 광고가 유행할 당시 우리 빠꾸형이 피의 향연을 벌였던 시절이었는데 빠꾸형 이제 좀 그만 죽어라!
헉 갑자기 롯데껌! 오늘도 마트에서 1개 샀는데😂
채시라의 롯데껌 광고
아 옛날이여
40년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