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의료 공백이나 소아 아동과 등. 힘든과가 늘어날까요? 의사도 예전과 달라 의사 서약만 있을 뿐이고 돈 많이 버는과로 몰리지요. 요즘은 힘든데 돈도 크게 안생기면 안하는 사람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희생 정신을 바라는건 정말 힘들죠 "너나 해라" 하죠 의료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이 더 빠를듯~
1000명 늘려봐야 미용 의사만 늘어나지 사람살리는 내외산소 의사 절대로 안늘어난다. 사고나면 형사처벌당하고 몇년치 월급 그냥 소송비용+배상금으로 물어내야하는데 미쳤다고 그거하냐? 1000명 늘리면 그 천명은 심지어 지금 의사보다도 더 학습능력 떨어지는 의사들일텐데 퍽이나 순순히 그 어려운 내외산소 가서 잘 살려내겠다 ㅋㅋ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결정이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네. 의사수를 늘리면 그 의사수 곱하기 의사개인의 평균기대수익 만큼의 국민 의료비만 늘어나고 국민이 얻는 이익은 좀 더 긴 시간 의사와 대면하는 것 외에 없다. 결국은 정보비대칭성의 궁극에 있는 의사들은 좀 더 여유로운 직장생활을 하는 최악으로 갈 뿐이다.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의료는 수요공급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의사수 곱하기 의사들의 평균기대수익이 의료 수요, 공급, 가격 모든 것을 결정한다. 정보비대칭성의 궁극적 지위에 포진한 의사들은 결국 자기들이 기대하는 수익에 맞추어 진료가 되게 할 것이고 국민의료비만 엄청 폭증하게 될 것이다. 의대신설, 정원 늘려달라는 청탁과 압력이 많은 모양인데. 국무조정실에서 차단시켜야 할 정책이다. 우리가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에 놓이게 된 이유는 의사들의 노동강도와 짧은 시간 환자와 대면하는 짧은 시간 다수 진료의 시스템에 최적화 시켰기 때문이다. 의사를 늘리면 그만큼 국민의료비만 늘고 좀 더 대면하는 시간이 긴 의사만 편한 시스템으로 열화될 뿐이다. 의료비 증가와 의료보험 빵꾸는 예견된 수순이다. 더 편해질 의사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의료가 비전문가들이 그리 쉽게 통제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다. 심사평가원에서 쥐어짜지만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의료비 지출도 수많이 존재한다. 정보비대칭성에 따라 의사들은 결코 손해보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우리 지갑만 가벼워 질 것이다. 뭐 좀 더 오래, 편하게 의사와 대면할 수는 있겠지만.... 다시 말해 한마디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세계적인 의료제도는 적은 수의 의사들을 막 굴려서 최대한 노동력을 뽑아먹게 양으로 승부하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인데.. 그 숫자를 늘린다면 지금의 최고의 효율성의 열화만 가져와서 의료비만 늘고 의사면 직장생활이 편해질 뿐이다. 대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세계 최고의 이 제도는 붕괴할 것이다. 의료보험비가 폭증하지 않는다면 세금으로 메꿀 게 엄청 늘 것인 정말 어리석은 정책이다. 노령화로 노인 케어 의사수가 절대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인구는 줄 것이고 소아과 의사는 남아돌 것이다. 자체적으로 미세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해야지 전체 인구는 준다. 그리고 노령인구에 대한 대책은 의사보다는 요양 케어 같은 부수적인 환경과 지원 인력 시설의 확충이 훨씬 더 큰 것이다. 노인 케어 의사수 부족은 우리가 지금도 잘하고 있는 5분 진료의 그 효율성이면 충분히 대처된다고 본다. 인구가 줄게 된다. 무슨 전공을 할지도 모르는 매년 1000명의 의사증원을 늘려 우리가 지불해야하는 의료비로 그냥 소아과와 응급실등의 수가를 매력적으로 올려주느 ㄴ것이 훨씬 더 낳다. 필수진료과가 붕괴되어서 생기는 문제는 그 진료과가 붕괴되지 않게 해야지 그 진료과의 의사가 될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불특정된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은 정말 낭비가 크고 비효율적인 아둔한 정책이다. 포커싱을 해야 할 문제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의협 때문에 쓸데없이 의사연봉만 높아짐 초등 의대반이 말이되나? 국가의 우수 이공계 인재들이 모두 의대로 빨려간다. 대기업 가서 달러 벌어와야할 인재들이 피부시술하는 내수산업에 몰빵되는게 현실 의대 정원 대폭 늘려서 공급 늘리고, 의사 연봉 확 낮춰야 나라가 산다
곧 건강보험 고갈되고, 의료 민영화 되겠네. 이제 미국처럼 다리삐면 100만원, 손가락 붙이는데 4,000만원 앞으로 돈 없어서 의사도 못 보고 장애인 되거나 죽는 사람 늘어 나겠다. 의료보험은 민영보험으로 대체 되어 소득관계없이 몇백만원 내야되고, 오바마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제일 부러워 했던게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인데… 그 동안 많이 누렸다. 이제 떠나보네 주자… OECD 보다 적다고? 그 나라가서 진료 받아 봤나? 하루 진료 숫자 정해져 있고, 의무 휴가도 엄청긴데… 의사수 2배 많아도 예약 하고도 의사 얼굴 보기 힘든데… 알지도 못하고 기사 쓰노… ㅉㅉㅉ 정신나간 것들은 의사 수 늘면 경쟁되어서 의료인들이 3D업종 종사자 처럼 서로 경쟁해서 가격이 떨어진다 생각 하겠지 ㅋㅋㅋ 의사들은 세금으로 먹고 산다. 준 공무원이다, 우리한테 받을 돈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데… 비급여 줄이고, 우찌 해서든 급여 진료 많이 해서 건강보험 재정 우려 먹겠지… 그 동안 많이 누렸다. 이제 돈 없는 것들은 빨리 죽자. 구차하게 살지말고. 위대하신 영도자 윤석렬대통령의 명령이다
@@KLee-nb2rj 예방접종할때 비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높은 수가 주사로 안내하고, 산부인과는 애 낳는과 포기하고 부인과 진료와 비만관리 합니다 대답이 되었나요? 참고로 저는 현직 치과 의사 입니다 원가 이하 보험진료가 된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소아과에서 아이들 막힌 귀지를 제거해도 이비인후과에서는 돈을 받아도 되지만 소아과에서는 돈을 받으면 불업인 거는 아시나요? 이런 세상에서 소아과 선생님들이 자기과를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는 겁니다
의대 입학하면 무조건 아이 2명이상 출산해야 하는 걸로 법제화...헌법소원 해도 각하 처리 받게 강제로 나라소멸을 막기 위한 강제 법안 마련..... 첫째 아이 출산하면 둘째 아이부터는 대리모 출산 허용시켜줘야 함...이스라엘처럼......................모든 이익 집단 중에 최고봉이 의협임... 저쪽은 전문의도 아닌 사람이 월 세후 2500 넘게 번다고 내가 하는 전문의 과목 안 하고 그냥 나도 페이닥터하겠다 말할 수 있는 전문직이 의사임..... 최소 연간 1000명이상 증원해야 함.....
피부과와 소아과의 차이를 토대로 소아과를 피부과 수준으로 높여주면 된다는 애기는 정말 말이 안됩니다. 소아과 의사의 연봉 구조 역시 대기업 회사원보다 훨씬 높습니다. 국내의 과학기술 및 첨단기술 인재들이 전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입시낭인이 되는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의대정원 확대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그럼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정부 탓으로 하지만 이거 역시 다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의사는 더이상 피부과와 소아과를 비교하면서 소아과를 개선해 주면 된다는 논리 대신 의사가 되지 않아도 과학인재를 희망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생기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랍니다. 이렇기 위해서는 다수의 의사들이 생기면 그만큼 다수의 국민이 병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의사들의 수입이 예년만 못해지니 정부의 과학기술 인재 지원과 더불어 과학기술 인재들이 더 많이 양성되고 1) 의사가 될것인지? 2) 과학인재가 될것인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국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기린-h9w 전세계 oecd선진국 중 국민대비 의사수 비율 한번 보시면 한국이 얼마나 턱없이 의사수가 적은지, 얼마나 소수 의사들과 협회 그리고 대학 및 기업들이 독과점 해왔는지 아실겁니다. 그 독과점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 잘~ 받도록 이미 이전전전 정부때부터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의사협회와 저 기득권 집단의 반발로 무산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신사적으로 대하면 온갖 ㅈㄹ 하던 의사협회가 무대뽀 앞에선 짹소리 못하고 굴복하는 것 보니 그저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말이 맞네
댓글이 ~교사폭행사건과 유사합니다요~~의사를 패대기해야되것지요~~건강하시고 응급실 오시지 마이소~
이아이디~~전국 응급실에 공유하면좋것습니다~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반대를 일삼나?
반드시 늘려야 합니다.
늘리면 누가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가나요? 아무도 안갑니다 기피과에 가고싶은 환경을 만들어야죠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의료 공백이나 소아 아동과 등. 힘든과가 늘어날까요?
의사도 예전과 달라 의사 서약만 있을 뿐이고
돈 많이 버는과로 몰리지요.
요즘은 힘든데 돈도 크게 안생기면 안하는 사람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희생 정신을 바라는건
정말 힘들죠
"너나 해라" 하죠
의료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이 더 빠를듯~
돈많이 버는 과로 더 몰려야 돈을 적게 벌어 비인기과로 밀려서라도 오는것임
@@KLee-nb2rj 모두의 희망사항이긴 하죠ㅠ
아니 의대정원을 늘리면 어쩌자는 거냐고 의사가 부족한건 특정과로의
쏠림 때문 아닌가요?
비인기과를 살릴 방법을 생각해야지
의대정원을 늘려버리면 어쩌자는 거냐고요. 너도나도 의대 가버리면
우리나라 인재들이 의대로 쏠릴텐데
이공계를 아예 죽이자는거 아닌가?
이런 오해를 많이 하는데 특정과로 쏠림 자체가 의사부족으로 인기과 의사도 부족하기 떄문이고 인재들이 의대 쏠림의 이유도 의사부족으로 의사들 소득이 딴 나라 두배여서임
어느나라두배인감요? 수의사보다도 현기차 생산직보다도 낫습니다~~
낮
낮아요~~
말같은 소리 하소
어거지도 작작해야지~
정원 늘린다구 다른 산업에 인력난이
생기다니 ~ 염치가 있어여 없어요? 의사에요?
의사협회도 이기심 좀 작작 부리시고, 942명 증원해서 연 4천명씩을 정원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000명 늘려봐야 미용 의사만 늘어나지 사람살리는 내외산소 의사 절대로 안늘어난다. 사고나면 형사처벌당하고 몇년치 월급 그냥 소송비용+배상금으로 물어내야하는데 미쳤다고 그거하냐? 1000명 늘리면 그 천명은 심지어 지금 의사보다도 더 학습능력 떨어지는 의사들일텐데 퍽이나 순순히 그 어려운 내외산소 가서 잘 살려내겠다 ㅋㅋ
어구..윤씨 찍었으면 찍소리 하지마쇼.
피안성도 의료소송 많은데 소득이 너무 많으니 인기인 것임. 미용의사 더 늘어서 소득이 떨어지면 소송 부담스러워서도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것임.
@@KLee-nb2rj소송건수 찾아보지도 판례 찾아보지도 않고 지 뇌피셜 찍찍 어휴,,
응 자기소개 잘 들었다. 반대파들이야 말로 팩트 확인도 안해보고 이익단체가 선동한거 맹목적으로 믿기나 하지. ㅋㅋㅋ
@@Shinramyun123 아무리 의사가 힘세도 의료비를 맘대로 못 올리지. 급여는 정부가 통제하고 비급여는 의사숙 충분하면 경쟁하니까
의사협회는 정원확대 반대 명분있을수 없고
기피진료과 문제는 보상방안을 마련하면 된다
수가 문제가 아니다
드디어 늘리네
좀 늘려라
수십년째 동결 의사들 밥그릇 투쟁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기린-h9w 이런 복잡한 계산하는데 일반의는 6년이면 나온다는 간단한 사실은 왜 다들 잊어버리시나 몰라.ㅋㅋㅋ 아니 국민들이 잊길 바라나?
@@KLee-nb2rj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게 일반의인가요?? 흉부외과나, 일반외과, 소아과 같은 소위 기피과 전문의- 응급 수술이나 진료를 맡아줄 전문의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무슨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린-h9w 우리나라는 일반의 전문의 다 부족합니다. 심지어 피부과 전문의도 부족합니다. 인기과 의사가 부족하니 일반의나 필수과 전문의들도 일반의 자격으로 피부 미용등 개원해 연 3,4억 법니다. 그런데 필수과는 힘든대신 연 2,3억 법니다. 그러니 기피하죠. 필수과도 딴 나라보다 소득이 높은데도 그래요. 일반의를 늘려 피부 미용등이 레드오션이 돼야 기피과 의사들이 제자리로 옵니다. 그전엔 어떤 대책도 효과없어요
연구 의사. 성형의사도 더 눌어나니 좋은거다.
2000명으로 늘려라.
10만으로 갑시다~~~어서 초등의대반 만들어야되것다~^^^
학원 대박일쎄 ~~안그래도 학생수줄어 운영어려운데~~서울대 이공계 카이스트 포스텍줄줄이~~의대행일세~~ ~학원대박일세~~여기시골부텨 의대바람 일으키자~축 초등의대반 개강
전공의들 왜 파업안합니까?
천명은 늘려야함
10만은 되야지요~~너도 나도 의대가는데 공부는 못하지만 입담좋고 인간성착한 우리삼수하는 자녀도 의대 발한번 담구지요~^^
@@선한능력-x4t 오버하지 말고 천명 정도가 적당함 ㅇ
역시 3년전에는 증원수가 너무적어서 반대한거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수가정상화도 해야지... 모든 걸 정상화하면 국민들만 죽어난다. 배아파리즘이 결국 자해를 하는 꼴. 두고보세요.
윤석렬 대통령님 화끈하게 3000명 이상 늘립시다. 이러면 반드시 지지율 대반등 옵니다.
10만 갑시다~
의사수가 근본대책없이~~정치질에 놀아나는 나라~
그 지역 의대나오면 그 지역에서만 일하게 시켜야한다 제도로써.. 지방대 의대나오면 그쪽 지방을 위해 일해야지 누구나 다 서울로서울로.. 그러니 지방에 의사가 없지.. 그 지역에서만 일하게 제도로 만들어야한다.
의대정원확대 반대하던 의사들 찍소리 못하겠죠. 윤씨 찍었을 테니.
간호사도 뒤통수쳤는데 그때 의사들 속으론 얼마나 좋았을까. 지들 차롄줄도 모르고.
일단 의사를 키울려면 6년이라는 적지않은 시간이 든다
지금 있는 한의사들을 2년 교육을 해서 의사로 전환시키는게 우선이다.
의대과정중 한의사 > 의사 과정을 만들어 한의사를 의사로 전환시키자.
자꾸 의대늘리는거 반대하면 이방법이 최고다.
의협하고 뒤에서는 어느정도 얘기된듯..
공대 정원도 1000명 늘려주세요
엇 왜 시위안하징
나오는거 보고 시위
@@질럿스페스간호사공부시켜서 필수전공의사시키자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결정이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네.
의사수를 늘리면 그 의사수 곱하기 의사개인의 평균기대수익 만큼의 국민 의료비만 늘어나고 국민이 얻는 이익은 좀 더 긴 시간 의사와 대면하는 것 외에 없다.
결국은 정보비대칭성의 궁극에 있는 의사들은 좀 더 여유로운 직장생활을 하는 최악으로 갈 뿐이다.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의료는 수요공급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의사수 곱하기 의사들의 평균기대수익이 의료 수요, 공급, 가격 모든 것을 결정한다.
정보비대칭성의 궁극적 지위에 포진한 의사들은 결국 자기들이 기대하는 수익에 맞추어 진료가 되게 할 것이고 국민의료비만 엄청 폭증하게 될 것이다.
의대신설, 정원 늘려달라는 청탁과 압력이 많은 모양인데. 국무조정실에서 차단시켜야 할 정책이다.
우리가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에 놓이게 된 이유는 의사들의 노동강도와 짧은 시간 환자와 대면하는 짧은 시간 다수 진료의 시스템에 최적화 시켰기 때문이다.
의사를 늘리면 그만큼 국민의료비만 늘고 좀 더 대면하는 시간이 긴 의사만 편한 시스템으로 열화될 뿐이다.
의료비 증가와 의료보험 빵꾸는 예견된 수순이다.
더 편해질 의사들이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의료가 비전문가들이 그리 쉽게 통제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다. 심사평가원에서 쥐어짜지만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의료비 지출도 수많이 존재한다.
정보비대칭성에 따라 의사들은 결코 손해보게 만들지 않을 것이고 우리 지갑만 가벼워 질 것이다.
뭐 좀 더 오래, 편하게 의사와 대면할 수는 있겠지만....
다시 말해 한마디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세계적인 의료제도는 적은 수의 의사들을 막 굴려서 최대한 노동력을 뽑아먹게 양으로 승부하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인데..
그 숫자를 늘린다면 지금의 최고의 효율성의 열화만 가져와서 의료비만 늘고 의사면 직장생활이 편해질 뿐이다. 대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세계 최고의 이 제도는 붕괴할 것이다.
의료보험비가 폭증하지 않는다면 세금으로 메꿀 게 엄청 늘 것인 정말 어리석은 정책이다.
노령화로 노인 케어 의사수가 절대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인구는 줄 것이고 소아과 의사는 남아돌 것이다. 자체적으로 미세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해야지 전체 인구는 준다. 그리고 노령인구에 대한 대책은 의사보다는 요양 케어 같은 부수적인 환경과 지원 인력 시설의 확충이 훨씬 더 큰 것이다.
노인 케어 의사수 부족은 우리가 지금도 잘하고 있는 5분 진료의 그 효율성이면 충분히 대처된다고 본다.
인구가 줄게 된다.
무슨 전공을 할지도 모르는 매년 1000명의 의사증원을 늘려 우리가 지불해야하는 의료비로 그냥 소아과와 응급실등의 수가를 매력적으로 올려주느 ㄴ것이 훨씬 더 낳다.
필수진료과가 붕괴되어서 생기는 문제는 그 진료과가 붕괴되지 않게 해야지 그 진료과의 의사가 될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불특정된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은 정말 낭비가 크고 비효율적인 아둔한 정책이다. 포커싱을 해야 할 문제다.
손에 왕자 적은 무식한 사람을 뽑아줬으니 감당해야죠
투쟁해라 특권 그만 누리라
응급실 의사를 늘려달라고
응급실 의사샘들 ~전문의따고 해외로 가시는건어떤가요~그전에 서울대병원 응급실 남자간호사인데 부부간호사이며 신혼인것같고 부부함께 이번5월에 호주로가더라고요~~의사님들은 조건이 더좋지 않나요~~울나라 의사싫어하고 질투하는 정도가 너무심하네요~~ㅠ 젊은의사들에게 힘든상황이네요~응급실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의협 때문에 쓸데없이 의사연봉만 높아짐
초등 의대반이 말이되나? 국가의 우수 이공계 인재들이 모두 의대로 빨려간다.
대기업 가서 달러 벌어와야할 인재들이 피부시술하는 내수산업에 몰빵되는게 현실
의대 정원 대폭 늘려서 공급 늘리고, 의사 연봉 확 낮춰야 나라가 산다
그런다고 돈 적게 주는 이공계 안가요 다른 전문직 하고 말지
인재들 빨려들어가는데 10년간 서울대 공대, 카이스트 갈 애들 의대가면 참이나 내수산업 좋아지겠다
@@seunghochoi7840 로스쿨도 처음엔 이공계애들 가다가 몇년뒤부터 변호사 늘어서 소득 주니까 이젠 잘 안감. 어차피 지금도 이공계 너무 많음
여기 시골부텨~초등의대반 신설해아지~아자아자 화이팅 ~의대증가가 학생수줄어힘들었는데~돌파구를 열어주네
윤통홧팅~~국힘홧팅~~
곧 건강보험 고갈되고, 의료 민영화 되겠네. 이제 미국처럼 다리삐면 100만원, 손가락 붙이는데 4,000만원 앞으로 돈 없어서 의사도 못 보고 장애인 되거나 죽는 사람 늘어 나겠다. 의료보험은 민영보험으로 대체 되어 소득관계없이 몇백만원 내야되고, 오바마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제일 부러워 했던게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인데… 그 동안 많이 누렸다. 이제 떠나보네 주자…
OECD 보다 적다고? 그 나라가서 진료 받아 봤나? 하루 진료 숫자 정해져 있고, 의무 휴가도 엄청긴데… 의사수 2배 많아도 예약 하고도 의사 얼굴 보기 힘든데…
알지도 못하고 기사 쓰노… ㅉㅉㅉ
정신나간 것들은 의사 수 늘면 경쟁되어서 의료인들이 3D업종 종사자 처럼 서로 경쟁해서 가격이 떨어진다 생각 하겠지 ㅋㅋㅋ
의사들은 세금으로 먹고 산다. 준 공무원이다, 우리한테 받을 돈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데… 비급여 줄이고, 우찌 해서든 급여 진료 많이 해서 건강보험 재정 우려 먹겠지…
그 동안 많이 누렸다. 이제 돈 없는 것들은 빨리 죽자. 구차하게 살지말고. 위대하신 영도자 윤석렬대통령의 명령이다
이기적인 의사 집단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의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를 조지지말고 gp를 조져 ㅡㅡ
의사 필요없다 어짜피 메뉴얼대로 하잖아 의사 국시통과하면 다 의사 시키자
한국의사에대한 마음이
샤덴프로이데 네~~ㅠ
2000명 늘려야
10만 갑시다~~초등의대반 개설해야죠~~아사~~
그런다고 필수과 안건다고요 소이과 흉부외과 가면 돈을 많이 벌게 해줘야 가지
지금도 소아과 흉부외과 돈 많이 범. 피안성과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지
동네 소아과가 환자가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에요...
진료수가가 원가 이하라서 유지가 안되는 거에요
새벽부터 줄서서 소아과 번호표 뽑는 데 망한다고요
2023년 5월9일 mbc에서 유투브에 올린 내용 보세요
@@user-ez8ru2pj9n 원가 이하인데 연수입 2억은 어디서 나오나요?? 의사들 아무도 대답 못하던데 님은 아시는지 ㅋㅋㅋ
@@KLee-nb2rj 예방접종할때 비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높은 수가 주사로 안내하고, 산부인과는 애 낳는과 포기하고 부인과 진료와 비만관리 합니다
대답이 되었나요?
참고로 저는 현직 치과 의사 입니다
원가 이하 보험진료가 된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소아과에서 아이들 막힌 귀지를 제거해도 이비인후과에서는 돈을 받아도 되지만
소아과에서는 돈을 받으면 불업인 거는 아시나요?
이런 세상에서
소아과 선생님들이 자기과를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는 겁니다
@@KLee-nb2rj 그리고 2억은 연 수입이 아니고 연봉 입니다
세전 1억이 세후 월650정도 인건 아시나요
의대 입학하면 무조건 아이 2명이상 출산해야 하는 걸로 법제화...헌법소원 해도 각하 처리 받게 강제로 나라소멸을 막기 위한 강제 법안 마련..... 첫째 아이 출산하면 둘째 아이부터는 대리모 출산 허용시켜줘야 함...이스라엘처럼......................모든 이익 집단 중에 최고봉이 의협임... 저쪽은 전문의도 아닌 사람이 월 세후 2500 넘게 번다고 내가 하는 전문의 과목 안 하고 그냥 나도 페이닥터하겠다 말할 수 있는 전문직이 의사임..... 최소 연간 1000명이상 증원해야 함.....
바이탈 학과 좀 일찍 정하면 안 되나 너무 성형외과 갈라하는데
미국도 처방권을 간호사한테 줘서 해결했어~
피부과와 소아과의 차이를 토대로 소아과를 피부과 수준으로 높여주면 된다는 애기는 정말 말이 안됩니다. 소아과 의사의 연봉 구조 역시 대기업 회사원보다 훨씬 높습니다. 국내의 과학기술 및 첨단기술 인재들이 전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입시낭인이 되는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의대정원 확대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그럼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정부 탓으로 하지만 이거 역시 다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의사는 더이상 피부과와 소아과를 비교하면서 소아과를 개선해 주면 된다는 논리 대신 의사가 되지 않아도 과학인재를 희망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생기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랍니다. 이렇기 위해서는 다수의 의사들이 생기면 그만큼 다수의 국민이 병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의사들의 수입이 예년만 못해지니 정부의 과학기술 인재 지원과 더불어 과학기술 인재들이 더 많이 양성되고 1) 의사가 될것인지? 2) 과학인재가 될것인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국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3배 늘려라. 석열이가 잘한 일로 기록될거다.
밥그릇 지키기 오지게 하네. 의사협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기린-h9w 전세계 oecd선진국 중 국민대비 의사수 비율 한번 보시면 한국이 얼마나 턱없이 의사수가 적은지, 얼마나 소수 의사들과 협회 그리고 대학 및 기업들이 독과점 해왔는지 아실겁니다. 그 독과점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 잘~ 받도록 이미 이전전전 정부때부터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의사협회와 저 기득권 집단의 반발로 무산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 의견처럼 천명은 택도 없고, 한해 1천명은 시작이고 해마다 더 인원수를 늘리고 그것도 중장기적으로 지속해야 의료서비스의 독과점이 조~금 해소될것 같습니다.
현직 의사들이 언제 은퇴하는지 얼마 버는지 별~관심 없습니다. 나는 미래의 나와 자식들이 더 편하게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 의료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의대정원을 늘려야하고, 그걸 반대하는 의사협회를 반대합니다.
의사 ai대체해라 어짜피 메뉴얼대로 하고 희귀병은 돈안된다고 의사들도 나몰라라하더라
의사도 3D업종
정원확대 너무도 당연한것입니다.
국민보건은 뒷전에 밥통지키려 하는것 이해못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년 후부터 정원확대되면 의대 6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최소 13년 후에 전문의가 나오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야되면 15년 뒤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의시수가 11만명 쯤이라던데 한해 1천명 더 나온다고 바로 시장에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고 최소한 4~5년은 누적이 되어야 어느정도 영향이 생기겠지요? 그럼 그때는 현직의사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했거나 벌만큼 벌고 곧 은퇴할 시기라 본인들 밥그릇과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왜 여론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길려고 반대한다고 하는건가요?
왜 의사들만 못살게구냐? 쓸모없는 국개의원수나 줄여라~~
6년뒤 미용병원 500개 추가
석혈이 행님...
최종적으로는 연 35000명 정도의 신규 의대생이 선발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