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사건이 제일 컸죠, 이제 소아과 전공의가 되면 신생아실 봐야할거고 신생아가 잘못되면 언제라도 감옥에 갈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되었지요, 신생아보던 교수, 전공의, 간호사까지 구속되서 유치장에 가고 결국 대법원서 무죄받고. 의료사고 고소가 일본대비 300배, 영국대비 1000배 많다는데 이거 개선안되면 소아과 아무도 안할겁니다
전 타과 의사인데 모든 환자가 완치될수 없습니다 결국 사망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들이 사망하는 경우와 애기들이 사망하는 경우 보호자의 대처는 천지차이입니다 소아들이 사망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 없습니다 보호자들 눈뒤집히면 욕하고 소리만 치겠습니까? 차트내역 처방내역 복사해가서 따지기 시작하면 의사입장에서는 경찰서 조사 받고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가뜩이나 요즘 뻑하면 여론이 의사 면허 취소하자고 하는데 송사가 많은 소아과 하려고 할까요?
꼭 진상까진 아니더라도 대다수 부모 마인드가 썩었음ㅋㅋ 진료 보면 애기들은 병원이 무서우니까 울 수 밖에 없는데 선생님이 우리 누구 아프게 했어? 엄마가 떼찌 해줄게! 이러면서 의사나 간호사 때리는 시늉하거나 살짝 터치하는 경우 진짜 개많음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런식으로 가르치면 애가 뭘 배우겠음?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패도 되는구나를 배울텐데 일단 애를 달래고 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가 대다수임.. 요즘에는 애를 하나만 낳고 잘 키우자 주의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걍 이 나라는 답이 없음
1. 의료사고 위험이 높음. 2. 아무리 실수 없이 위급상황을 잘 대처했다고 하더라도 소아 환자는 언제든지 상황이 180도 바뀔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라 스트레스가 큼. 3. 출생률이 급락하면서 수요가 떨어짐. 정확히 말하면 소아과라는 미래가 잘 보이지 않음. 당연히 아프지 않은 아이가 많아야 하겠지만 단순 수요 공급의 측면만 봐서는 암울함. 4. 근무환경이 안 좋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똑같은 말이겠지만 결국 상황이 안 좋아져 근무 환경 및 의사나 의대생 사이에서 도는 소아과의 소문이 좋지 않음. 5. 소아과 뿐만이 아니라 3d과라 불리는 다수의 과들이 한국에서 유독 그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함.(흉부외과나 산부인과 등) 6. 의사인데 서비스직의 스트레스가 타 과보다 훨씬 심함. 타 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아과의 경우 아픈 아이들의 부모가 의사한테 쌍욕이나 폭력을 행하는 경우가 많음. 7. 해당과 장려 정책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음. 이 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수도 없이 많음. 뭐 의사도 사람이라 다 돈 벌려고 하는거지만, 아직까지 소아과(특히 응급실이 있는 대형병원 소속),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힘든 과에 남아 계시는 분들은 리스펙함. 힘들게 공부해서 겨우 면허 땄는데 쉽게 돈 벌 수 있는 과를 포기하고 스스로 힘든 과로 갔다는게. 심지어 이런 과들은 개인병원 개업도 제한이 되는 부분이 타 과보다 커서 힘듬.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꼭 필요한 필수과가 힘들고 24시간 근무를 해야하고 항상 의료사고 위험도 높은건 당연한 것인데 그런 과는 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니까 의료비가 싸야 한다며 필수적이지 않은 과보다 수가를 적게 책정해서 의사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게 한국인의 정서입니다. 이번 일은 벌써 터졌어야 합니다. 의사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까지는 버틴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동안 필수과에서 사명감으로 버티던 의사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 산부인과, 외과 등도 수술을 못해서 병원을 전전하다 죽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특히 의료사고시 의사과실이 전혀없어도 도의적으로 벌금을 내는 어이 없는 제도도 운영중인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1. 돈벌이가 안된다 라는점 2. 벌이에 비해 겪어야할 진상 부모들이 많다는 것 진심으로 심각하다 진짜... 30,40 부모들 진짜 각성해라 좀 나도 애기 있는 30대 부모지만 우리 나이대 부모들 개진상 너무 많아 진짜...본인들도 귀하게 크고 아이들도 귀한거 맞는데 정도것 해야지 병원에 계신 선생님들도 어느집의 귀한 자식이며 부모일텐데 좀 적당히좀 해라...
소아과도 문제지만, 대형병원 폐업도 문제입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지나친 눈치 보기로 의료 수가를 폭탄 돌리기 하며 최하로 만들어 놓았는데.. 당장은 환자들에게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안되는 병원의 부실화가 우려되고 실제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아과도 가장 아픈 손가락인 6~7세 아동 의료에서 심각한 적자가 나고 있는 실정인데도, 감히 의료 수가를 올리자고 말을 못한다고 영상에도 나오지 않나요? 소아과가 아닌 과도 힘든 외과 지원율은 형편없습니다. 언제까지 의사들의 의사 정신에만 기대어야 할까요? 국민들이 한국 의료보험 국뽕에 취해있는 동안 한국의 의료계는 점점 병들어 가는 듯 합니다. 지금 한국의 의료보험 국뽕이 가능한 건, 의사들의 살신성인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더이상 피부과나 성형외과만 지원하는 행태가 사라질 수 있게끔 정부차원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7살때 백혈병 걸려서 입원실에 몇년간 치료받으면서 지냈는데 그때 간호사 형 누나들이랑 주사기 포장까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소아과 의사쌤들도 기억나구요. 저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덕분에 치료 받으면서 아팠던 기억이 아프지 않고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소아과 화이팅입니다.
특수임무의 군인, 소방관, 생명과 의사 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업무에 따른 사회적 존경과 인정입니다. 결과가 나쁘다고 구속시키고 엄청난 보상금 판결하면 특히 머리 좋은 친구들이 아무도 그 위험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할려고 하지 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치 입니다. 공부 잘하고 똑똑한 당신의 자녀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다른 과에 비해 소득은 낮고 분쟁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소득이 낮기 때문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못 가는' 겁니다. 거기에 사법리스크까지. 소아흉부외과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큰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는데 일할 곳이 없어요. 그런 거 전공해봤자 갈 자리가 없어요.
진짜 어이없는걸로 고소당했고 경찰단계 무혐의 불송치, 고소인이 다시 이의신청하여 검사단계 무혐의 불기소 받아봤다. 이걸 당하면서 느낀게 고소는 정말 쉽다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피고소인은 고소가 진행되는 동안 스트레스, 준비할게 정말 많다.. 안그래도 신생아 수가 줄어서 소아과 전문의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이런 잘못된 문화까지 겹쳐서 악재에 악재까지 씌였는데 누가 소아과 전문의하냐?
머 그런 걸고 그러셔? 이대목동병원 교수들은 대법원까지 갔다가 왔는데 무죄라고 했는데 대법까지 갔으면 변호사 비용과 개인적으로 정서적 안정이 깨진 것 포함 해서 손해가 얼마였을까? 그 뒤로 소아과 레지던트 정원이 안찾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데(돈은 못벌어도 그나마 애들이 좋아서 가던 의사들이 아무 죄없이 교도소 갈까봐 소아과 안가게 되는 현상이라고 봄)
사회복지학 교수님이 늘 말한게 직업이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관련된 직업군은 죄다 극한직업이다 특히 병원이나 사회복지시설은 타 직업 보다 더 힘든게 진상이 1명이 아니라 진상+ 진상의 가족이라는 @가 따라 붙기때문에 타 직업군보다 힘들 수 밖에 없는 구조고 한국은 특히 갑질하는 경향이 많아서 힘들다.
진짜 공감 되네요.... 사회가 아무리 취약계층을 평등하게 보장해야 한다지만 몇몇 몰상식한 인물들은 자신이 취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서 타인과 평등한 것이 아닌 남의 위에 서려고 하는 모습인거 같습니다...한국에서는 갑질 문화와 섞여 더 괴랄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거 같고요....
부족한 부분은 금전적인 보상으로 채워줘야지... 최소한의 의욕이라도 날 수 있도록. 의사는 봉사자가 아니고 사실 어떤 일은 하던간에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제일 똑똑하고 노력하는 고급 인력들임. 어느 직업이던 인간에겐 노고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하늗 건 당연. 더 스트레스 받고 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타과에 비해 상대적 박봉인 소야과 기피는 상식적으로 당연한 거임. 다들 꺼려하는 소아과인 만큼 수요대비 부족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호와 더불어 금전적인 보상이 몇배는 더 올라가야할 듯함. 소아과 의사선생님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는 90년대생입니다.. 저때만 해도 병원에서 무섭다고 난리치는 아이를 다스리는 건 부모의 몫 이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60년대생입니다. 전통적인 시스템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죠. 우리 누나는 90년대생 입니다. 누나는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에 좋은 정보를 많이 습득해, 조카들이 삼촌의 장난감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 훌륭한 교육을 하고있어요 문제는 그 과도기에 있는 세대들.... 자유는 어디서 들었는데 책임은 못 배운 세대들.... 그 세대 당사자들만의 탓은 아닙니다
나는 그 사람이 한 행동에 알맞는 책임을 지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함. 회사를 잘 운영하면 돈을 많이 받고 존경을 받고 소아과 가서 본인이 기분 안 좋다고 의사에게 욕을 하면 소아과 출입금지를 당하는 것. 왜 인권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대접을 하고 권리를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되며 그러한 사회적 시스템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
논점을 흐리고 계시네요,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되는 자세 입니다. 보호자 상대 힘들어서 소아과 떠났다는 얘기가 어디에 나오나요? 문제의 핵심은 필수의료 저수가 개선, 소아과 특정해서는 단순히 수가가 낮은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특별한 처치가 없으면 진료실에서 육아상담 10분씩 해줘도 1원도 안나오는 현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같이 되어야 합니다.
애기들이 아프지만 그래도 치료받으면서 웃는모습을보면 마냥귀엽기도함... 진짜 그게 소아를 치료하며 얻는 동기의 전부라고봐도됨. 하루죙일 우는소리듣고, 늘 2명을 상대하며 한명은 달래주고 한명은 설득하고, 간혹 온가족출동해서 돌아가며 훈수두는집안도 있고, 아이가 울면서 휘두른 손이나 발에 눈탱이나 뺨따구를맞기도했지만 그것보다 힘들게하는건 아이가 치료받고 멍들었다고 민원제기하면 사건경위서도 써야하고.. 일이커지면 병원상대로 고소하는경우도있고...해당직원은 더 위축되고, 일하는동안 마음이 너무너무너무 불편했었음.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 인줄은 당연히 공감하지만 직원으로써 감정노동은 성인의 3배정도 였던것같음.
돈 안되고 부모들 진상으로 스트레스 받는 직업은 기피하는게 아주 정상임 자본주의에서는 불리하면 안하는 게 맞음 진상부모들때문에라도 소아과는 없어져야함 병원이 있기에 사람 잘 안죽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네 개나 소나 쉽게 살려 놓으면 뭐하나 개진상이 되는데 목숨을 중시하는 풍조를 없애야 진상들이 사라짐 우리애는 입원할때마다 집앞에 아동병원이 있어서 참 편했고 내가 병원에서 할말은 감사하다가 전부인데 진상들이 많다고하니 소아과를 없애보는것도 괜찮을듯
전문의 되려면 남자기준이면 의대 6년 인턴레지 5년 군대3년 펠로우1년하면 15년걸립니다.. 30중반이면 결혼도 했을꺼고 자기도 처자식먹여살려야 하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에 가서 박봉으로 욕얻어먹고 소송걸리면서 일해라 하면... 그건 정의로운걸까요? 왜 소아과는 많이가고 피부과 성형은 많을까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돈문제입니다. 피부 성형보다 많이 벌게 해주면 안갈사람 없습니다 지금 이나라 의료체계는 의사를 갈아넣는구조로 압박해서 국민들 의료비를 줄이는 구조인데... 의사 갈아넣는것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공공의료? ㅋㅋㅋ 그렇게 의사된 사람들이 환자 제대로 볼까요? 적게보던 많이보던 받는 월급은 같을건데요? 남자들 군대가서 군의관 진료 받아봤음 알겁니다 그런 공공의료 군의관 군병원 믿을만하던가요? 이건 지금 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가 늘면 해결된다는 사고는 1차원적인 사고입니다
지방가면 돈 더주는데 뭔 박봉? 그리고 군대는 남들도 2년씩 다가는데 왜 은근슬쩍 끼워넣음? 펠로우는 안하는 사람도 많고 피부미용만 할꺼면 인턴 레지던트 안해도됨 피부성형보다 돈 많이 벌게 지원해주면 우리나라 건보체계 박살남 피부미용 개업하는거 만만하게 보는데 그것도 집에 돈 많은 사람이 하는거임 장비하나에 수억원씩 하는데 인테리어 비용이며 임대료며 피부 개업하는것도 쉬운게 아님
@@regin-f4q 의사 갈아넣느냐 국민 세금 갈아넣느냐인데 소아과 매물 보충할 방법 없으면 당연히 국민 세금 갈아서 채워야지 별 수 있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천조국인 미국이 병원비가 천문학적인건 다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은 솔직히 배려 할만큼 했음 건보 혜택 줄여서라도 의사 수를 채워야지 건보 냅두고 싶어서 방치하면 답도 없음 ㅋㅋ 돈이 있어도 치료 못하는 세상보다는 천문학적으로 비싸도 자본 마련만 하면 치료가 수월한 세상이 훨씬 낫지
@@bdfjsopbjfdop 미국 의료 시스템은 미국 내에서도 대차게 까이는데 뭔소리임 ㅋㅋㅋ 자본 마련만 하면 치료가 수월한 세상이 낫다고? 그건 부유층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지 대다수 국민들은 아파도 병원 못감 상위1%만 병원가고 나머지 99%가 병원을 못가면 의사가 있어봤자 그게 무슨 소용? 미국 의료보험비가 얼마인줄암? 4인가족 기준 1년에 2천만원씩 내야함 ㅋㅋㅋㅋ 이거 감당할수있는 가정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수도권 지원자 아무도 없으니까 지방의사 하라고 떠미는거봐ㅋㅋㅋㅋ어이가없네 지방에서도 소아과 하려는사람이 있겠냐? 진상은 어딜가나 있는데? 저건 정부도 잘못이고 학부모가 제일 큰 잘못이다 의사가 괜히 똑똑하겠냐? 소아과 하면 진상으로 스트레스로 자기 수명이 줄어드는데 나같아도 다른과로 하지
의대수를 늘리면 될것을 거기에 소아과 전문의 반절넣고 가볍게 말하는 건데 솔직히 병원 너무 적음 내가 보험료 이렇게 많이 내는데 나한테 혜택은 5시간 기다려서 병원가야하는 신세 의대수좀 늘려라 의사들 반대좀 하지말고 의사수 적은데 코로나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어 의대수 30개만 늘려라 알아서 소아과 차린다 자본주의 논리로
작은 지자치들 생존하려면, 병원같은 인프라에 경쟁력있어야함. 축제한다고 몇 억들여 가수ㆍ행사비에 세금낭비하지 말고 그 돈을 저런 인프라에 지원해야 유지 될것임. 거주자들 다 떠난 황무지에 관광객들 상대로 1년에 몇번하는 축제에 몇억을 쓸 것인가 아님 주민들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것인가. 초가산간 다 타버리기 전에 현명한 판단, 결단이 필요함
@@BogleVanguardZealot 보험진료 수가의 원가보존률이 얼마인지 알어? 전체 평균 내보면 70~80% 수준이야. 보험진료를 보며 발생한 적자를 비급여 진료로 메꾸는 형국이다. 소아과는 수가 자체도 평균에 못 미칠 정도로 형편없고, 비보험 진료 시장 진출도 어렵다. 상황이 이런데, 의대 정원만 늘린다고 소아과로 간다고? 개원하면 미래가 뻔한데 참 잘도 가려고 하겠다.
? 피부과 성형외과 늘어나는 게 안 좋은 건가요? ㅋㅋ 오히려 피부과 성형외과를 핑계로 의대입학정원조차 안 늘리는 게 멍청한 거임. 피부과 성형외과가 수요보다 부족한 상태로는 소아과 지원을 백날 늘려봤자 피부과 성형외과로 감. ㅇㅋ? 소아과 같은 필수의료 지원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의사 수도 늘어나야 함. 조민 같은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니라 1-2문제 차이로 의대 떨어진 사람들을 말하는 거임.
의사뿐만 아니라 그냥 평범한 병원 간호부나 원무과에서만 근무해도 진짜 개진상들 엄청 볼수있다. 그런 인간들 거르고 거르다 채 못걸러져 의사한테까지 컴플레인이 닿는건데 그거만 해도 타과에 비해 엄청난거. 지들 감정만 소중하고 온갖 개진상. 심지어 소아도 아니고 어느정도 애들 큰 중딩정도 되었는데도 부모들 개진상 많다. 그냥 똑같이 대해도 애한테 어쩌구 애인데 어쩌구 그러면 어떠케요 뭐 샹 지들한테만 소중한 애지 나한텐 똑같은 고객일 뿐이지. 뭐 애새끼라면 다 우쭈쭈해줘야 하는줄 알고 어휴
3:00 취임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전임 정부를 들먹이는거? 그렇다고 대통령 임기내에 확실한 시스템을 내놓을 자신은 있고? 의사들이 소아과/산부인과 기피하는 이유가 1 다른과보다 더 힘든데 수입은 더 적음 2 분쟁의 소지가 너무 많아서 그동안 벌어놓은거 한방에 날리기 쉬움 3 출생률이 계속 떨어져서 미래가 불투명 이거 임기내에 해결 할 자신은 있는?
![[#금쪽이] 물 건너간 '공감' 솔루션, 힘으로 우위를 점하려는 금쪽이와 난투극을 벌이다! | 금쪽같은 내새끼 220회](http://i.ytimg.com/vi/7I3xjrJV4Xw/mqdefault.jpg)
![소아과 의사가 리뷰하는 소아과 1년차 전공의들 [청춘의국 리뷰 3-1편]](/img/1.gif)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병원에서 진상보호자 거부할 수있는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쌍욕날리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지르고 난리피우고 가는데 이런 보호자를 반복적으로 받고있습니다. 법적으로 의료진을 보호해주세요.....
블랙리스트같은거는 없어요?
@@ssezze 진료 거부시 의사가 처벌 받는다고 했던거 같던데요?
@@krs7382 그거야바꾸면되지 병신한명땜에 99명이 피해보면안되니까 근거랑 증명자료만 명확하면 해도될듯
유공자도 마찬가지로 10진상들 많은데 같이 좀 묶어갑시다
맘x, 82년도 김지영, 그세대
커피 한잔 몇천원씩 주고 사먹는 건 안 아까워하면서 생명을 다루는 의사한테는 몇천원 내는 것도 아까워하는데 필수의료가 제대로 굴러가길 바라는 건 욕심이지 ㅋㅋ
소아과 의사는 아픈 애 + 부모 정신병까지 컨트롤 해야됨;; 실제 말안통하는 부모들 보면 못 보신분들은 놀라실겁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입원했을 때 지나가다가 봤어요 심각하더군요 지 자식 고쳐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하긴.. 이번에 막 터지는 학교 교사상대로 갑질하는 부모들만봐도.. 그런 부모들을 다 상대해왔을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김사부 만봐도 소아과의사도 지새끼아프니까 눈집어져서 난장질하는장면 현실반영 한듯
말 안통하는 부모는 병원에만 있나요?
학교엔 더 많습니다 하지만 선생 수가 부족하단 소리 들어보신적 있습니까?
의대 늘인다고 하면 발작하면서 방송에 나와서는 힘들다고 인터뷰 하는 의사들은 참 대단한 인간들임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사건이 제일 컸죠, 이제 소아과 전공의가 되면
신생아실 봐야할거고 신생아가 잘못되면 언제라도 감옥에 갈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되었지요, 신생아보던 교수, 전공의, 간호사까지 구속되서 유치장에 가고 결국 대법원서 무죄받고. 의료사고 고소가 일본대비 300배, 영국대비 1000배 많다는데 이거 개선안되면 소아과 아무도 안할겁니다
난리치는 아이 하나 잡는데 어른 4명이 잡는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난리치는 아이 간신히 진료보면 엄마들이 나가면서 아이한테 계속 미안해미안해 선생님 떼찌하고 나가면 참 허탈하죠ㅠ 현직 소아과의사입니다ㅠ
믿습니다. 애들 힘 생각보다 엄청 세요... 그러니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애들에게 무지 맞죠...
난리치는 애를 야단쳐야지 미친부모구만
의사 떼찌 정도로 허탈하면... 멘탈이.. 너무 약하신거 아닌가요...
부모란게..도와주는 사람을 떼찌라고 말 하는게..,뭐 이런 정신이상 부모들이 있지? 선생님...힘내십시요..
@@fmasbi 눈치 없고 센스 없다는 소리 자주 듣죠? 프로 복서들도 9라운드에 체력 다 떨어져서 힘 빠지고 느린 잽 한방에 무너짐. 그리고 떼찌가 문제가 아니라 고맙다 미안하다가 아니라 역으로 의료진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보호자의 태도가 문제임.
돈을 떠나서...환자가 어려서 검사, 치료시 협조가 잘 안되는건 이해하는데...부모 개진상 스트레스 생각하면..
같은 이유료 교사도....
같은 이유로 어린이집 선생도
걍 중국마인드라 나락가는게 이상하지않음
걍 요즘은 갑질이 만연해요. 백화점 갑질 모녀 이런거 정말 며칠에 한번 이런게 아니고 강도만 다를뿐 매일 있어요.
미친 인간들이 상상이상 많음
소아과 기피... , 교대 기피(초등교사)... 진상 부모들로부터 보호받을 수단이 없다... 잘못돼어도 한참 잘못됐다..... 저런 부모들 아래서 자란 애들이 부모되면 더 끔찍할텐데.
진상들을 감옥으로 보내야 나라가 안망합니다.
어른답지 않은 어른들이 아이를 낳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회에도 민폐를 주네요 아휴
잘하면 진상이 많지 안죠~ 못 하고 쓸데 없는 진료하니까 그렇죠~ 과잉 항생제 처방 쓸데 없는 유아 건강검진~
@@권지혜-b1p 몬스터 페어런츠를 모르시네 이분은.. 일본 똑같이 따라가고있어요 한국 ....진상부모때문에... 잘해도 진상만나서 스트레스받느니 피부과로 가겠죠
@@권지혜-b1p 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러니까 소아과 안한다고~~ 너도 과잉진료나 하는 소아과 싫으니까 애 아플때 소아과에서 진료 안받으면 되잖아. 서로 윈윈이네
전 타과 의사인데 모든 환자가 완치될수 없습니다 결국 사망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들이 사망하는 경우와 애기들이 사망하는 경우 보호자의 대처는 천지차이입니다 소아들이 사망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 없습니다 보호자들 눈뒤집히면 욕하고 소리만 치겠습니까? 차트내역 처방내역 복사해가서 따지기 시작하면 의사입장에서는 경찰서 조사 받고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가뜩이나 요즘 뻑하면 여론이 의사 면허 취소하자고 하는데 송사가 많은 소아과 하려고 할까요?
실제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에서 의사 면허 취소된 케이스가 있어요?
@@NorthAmericaLife 취소하면 뭐합니까 사망사고 숱하게 낸 의사 면허 취소 되도 3년이면 재발급 됩니다
@@John-si5fe그럼 의사가 사람 살리면 면죄부주나요? 왜 경찰 검사 판사는 업무상과실있어도 넘어가고 의사만 감빵가거나 면허취소되나요?
@@SKM-wv3xf의사가 공직자임? 의료행위중 성폭행한 의사들도 ㅈㄴ많은데 ㅋㅋ
@@NorthAmericaLife 취소된 케이스가 있냐구여? 왜 없나여 당장 고위직따님도 최근에 취소되셨다는데
의사님들 소아과 의사 하지말아주세요
부모들 애들 ㄷ져봐야 그때가서 정신차라고 매달립니다
의사님들 화이팅
현재도 진료 제대로 못받고 사망하는 신생아 있습니다..
진상 부모 방지가 팩트인데 이것만 쏙 빠져있다.
몇일전에 회치다 손 크게베여서 병원가서 대기하는데 젊은 부모들이 열나는 애기델고 와서는 애 아픈데 먼저봐달라함. 다른 환자들이 양해해줘서 먼저 보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나오더니 애 잘못되면 가만 안두니 뭐니 하는거 보니까 소아과의사 왜 안하는지 알거같음
옛날이었으면 걍 뒤졌을거 살려줬더니 당연한줄 알음 ㅋㅋ
애들대하는 직업은 애들스트레스보다 그부모들한테서 스트레스를 더많이받는듯...
소아과의사,유치원교사,학교교사 등등...
꼭 진상까진 아니더라도 대다수 부모 마인드가 썩었음ㅋㅋ 진료 보면 애기들은 병원이 무서우니까 울 수 밖에 없는데 선생님이 우리 누구 아프게 했어? 엄마가 떼찌 해줄게! 이러면서 의사나 간호사 때리는 시늉하거나 살짝 터치하는 경우 진짜 개많음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런식으로 가르치면 애가 뭘 배우겠음?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패도 되는구나를 배울텐데 일단 애를 달래고 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가 대다수임.. 요즘에는 애를 하나만 낳고 잘 키우자 주의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걍 이 나라는 답이 없음
점점 더 애들 컨트롤 못하고 쩔쩔매는 부모들이 많아져서 막나가는 애들은 많아지는데 그렇다고 주변에서 뭐라하면 왜 우리애 가지고 그러냐고 난리침. 가만보면 애한테 당한걸 그 부모가 선생이나 의사한테 푸는것 같음.
ㄹㅇㅋㅋ
1. 의료사고 위험이 높음.
2. 아무리 실수 없이 위급상황을 잘 대처했다고 하더라도 소아 환자는 언제든지 상황이 180도 바뀔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라 스트레스가 큼.
3. 출생률이 급락하면서 수요가 떨어짐. 정확히 말하면 소아과라는 미래가 잘 보이지 않음. 당연히 아프지 않은 아이가 많아야 하겠지만 단순 수요 공급의 측면만 봐서는 암울함.
4. 근무환경이 안 좋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똑같은 말이겠지만 결국 상황이 안 좋아져 근무 환경 및 의사나 의대생 사이에서 도는 소아과의 소문이 좋지 않음.
5. 소아과 뿐만이 아니라 3d과라 불리는 다수의 과들이 한국에서 유독 그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함.(흉부외과나 산부인과 등)
6. 의사인데 서비스직의 스트레스가 타 과보다 훨씬 심함. 타 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아과의 경우 아픈 아이들의 부모가 의사한테 쌍욕이나 폭력을 행하는 경우가 많음.
7. 해당과 장려 정책이 제대로 존재하지 않음.
이 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수도 없이 많음. 뭐 의사도 사람이라 다 돈 벌려고 하는거지만, 아직까지 소아과(특히 응급실이 있는 대형병원 소속),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힘든 과에 남아 계시는 분들은 리스펙함. 힘들게 공부해서 겨우 면허 땄는데 쉽게 돈 벌 수 있는 과를 포기하고 스스로 힘든 과로 갔다는게. 심지어 이런 과들은 개인병원 개업도 제한이 되는 부분이 타 과보다 커서 힘듬.
의료수가가 없네요 의료수가 문재인정부시절 사실상 동결되면서 특히 소아과는 최하위권입니다
결론. 소아과를 하는 건 의사 자신을 위해서는 미친 짓이라는 걸 완벽하게 설명하였음.
또 부모같지않은 부모야?
제일 힘든건 진상부모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아픈데, 자기 자식 먼져 봐주지 않으면 눈돌아가죠.
응급실 기준이 온 순서대로가 아니고, 응급한 순으로 먼저 의사가 보죠, 근데 먼저 왔는데 빨리 안 봐준다고 아빠가 의사 빰 때리는 사건이 비일비제하죠,
누구 욕할것도 없다... 보호자때문에 안하는게 제일 크다
의사들이 현실적으로 바쁜건 감당을 하는데 부모들이 진상부려서 안하려고 하는거
이게 맞지. 열심히 공부해서 사명감으로 소아과 하는거 아니면 누가 멍청하게 악성 민원 많은 헬 소아과를 함. 의대생들이 멍청하지 않음.
이게 맞다 선생도 못살게 구는데 의사한테도 똑같이 그럴껀데
@@눈깜박임을인지합니다멍청했으면 의대도 못가니 120%신뢰 가는 말이다
몸이 힘든 건 버텨도 마음이 힘든 건 못 버팀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뭔 국민이 이렇게 화가 많고 예의가 없는지
개진상들 저수가로 책임은 무제한 보라는게 말이되냐? 필수진료가 망하는데 이유가 있지
부모가 원하는 소아과 의사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 가면 주사 한방 맞고 완쾌 되야 하고 비용은 애가 긔여워서 공짜에요 해주는소아과?
소름
꼭 필요한 필수과가 힘들고 24시간 근무를 해야하고 항상 의료사고 위험도 높은건 당연한 것인데 그런 과는 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니까 의료비가 싸야 한다며 필수적이지 않은 과보다 수가를 적게 책정해서 의사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게 한국인의 정서입니다. 이번 일은 벌써 터졌어야 합니다. 의사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까지는 버틴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동안 필수과에서 사명감으로 버티던 의사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 산부인과, 외과 등도 수술을 못해서 병원을 전전하다 죽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특히 의료사고시 의사과실이 전혀없어도 도의적으로 벌금을 내는 어이 없는 제도도 운영중인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런곳이 한국에서 한두곳이냐?
'돈보다 생명이 소중하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얼마가 들어도 아깝지 않다(정상적인 국가)
고귀한 생명 살리는 데 왜 돈을 달라고 하냐
(조선)
수술실에 cctv나 좀 달고 그런말하면 이해하져..
어차피 무기징역 받을 정치인(이재명)이 cctv달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이 지은 죄는 당신 가족과 자식이 받길 바래요 나는 의료체계 더 무너졌음 좋겠어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요^^
@@수류-o8y 이게 무슨 병신 같은 말인가 ㅋㅋㅋ 의사들이 cctv 계속 반대하면 필수의료는 망하게 냅둬도 된다는 결론인가?
소아과 의사한텐 3단봉, 야구배트를 지급하고
개진상 부모들은 조용해질때까지 후두려 팰수있는 권한을 줘야합니다.
응급실 의사 폭행 뉴스에도 나왔죠 특정과만 그런게 아니에요 줄꺼면 다줘야죠~^^
오 좋다 내가 맞는한이 있더라도 3단봉은 필수죠♡
김정은식 해결방안이네 ㅋㅋ
듀들겨패고 공개처형하고 공포
미국처럼 보안요원 상주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100개도 넘게 달리누
법적 책임에 24 시간 대기 해야 하고 일도 힘든데 부모들 욕 까지 들어야 하는데 어느 의사가 하겠냐
교사분들의 상황만봐도 원인을 다른곳에서 더 찾을필요가 있나 싶다.....
잘못이 없는데도 구속시키는 나라에서 누가 소아 중환자를 봅니까.
1. 돈벌이가 안된다 라는점
2. 벌이에 비해 겪어야할 진상 부모들이 많다는 것
진심으로 심각하다 진짜...
30,40 부모들 진짜 각성해라 좀 나도 애기 있는 30대 부모지만
우리 나이대 부모들 개진상 너무 많아 진짜...본인들도 귀하게 크고 아이들도 귀한거 맞는데
정도것 해야지 병원에 계신 선생님들도 어느집의 귀한 자식이며 부모일텐데 좀 적당히좀 해라...
연봉 2억이상인데 벌이가 안된다?????????
@@KLee-nb2rj 다른과 갔으면 2배야
@@KLee-nb2rj 소송한방이면 나락이야... 그리고 소아과는 특히나 천운이 많이 작용하는 과고.
@@J.J1 요새 소송 없는데가 어딨어? 서비스업은 소송급증중이야
@@님아고 그러니까 벌이가 안되는게 아니고 더 못벌어서 화나는거지. 욕심이지 한마디로
어떤 직업이든 돈도 많이 안주면서 힘들게 하면 떠나는 것이지요 특히 병원은 진상,정신병,무지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돈도 별로 안내면서...)
공감..
222
간호사인데 소아과는 안가고 싶어요.. 실습해보니 너무 힘듬.. 부모가 아이를 컨트롤 못 하는데.. 그리고 애기들 혈관은 의사도 찾기 힘들고... 많이 해봤어야 잘 하지.. 솔직히 기회도 없음 고연차아님.. 🥲
소아과 간호사였습니다 성인도 해보고싶어서 왔지만 그래도 애기들은 너무 이뻐요 혈관찾는건 요즘 추세가 라인전담 쌤 둬서 좋더라구요 근데 ㅠ 안되면...괜찮다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더 많긴해요 ㅠ근데 100명중 10명이 진상인듯해요
좀 다른병동보다는 어나더레벨이긴하죠..
@@dadakang3036 다행이네요 전 안맞아요 으... ㅋㅋ
소아과병동 간호사였습니다. 아기혈관 잡는데 부모. 그 부모의 할아버지 할머니 나란히 옆에서 지켜보시겠다고 서있는데. 한번에 못하자 그할아버님께서 입에담기어려운 xx년
온갖욕설을 퍼붓는데 그 충격으로. 소아과 기피. 부서이동 하였습니다.
다른 일반부모들 피해안가게 진상부모에게는 진료거부권이라는 법제도가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진상 부모는 공공 병원에서만 진료받게 해야함 🤣
소아과도 문제지만, 대형병원 폐업도 문제입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지나친 눈치 보기로 의료 수가를 폭탄 돌리기 하며 최하로 만들어 놓았는데.. 당장은 환자들에게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안되는 병원의 부실화가 우려되고 실제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아과도 가장 아픈 손가락인 6~7세 아동 의료에서 심각한 적자가 나고 있는 실정인데도, 감히 의료 수가를 올리자고 말을 못한다고 영상에도 나오지 않나요? 소아과가 아닌 과도 힘든 외과 지원율은 형편없습니다. 언제까지 의사들의 의사 정신에만 기대어야 할까요?
국민들이 한국 의료보험 국뽕에 취해있는 동안 한국의 의료계는 점점 병들어 가는 듯 합니다. 지금 한국의 의료보험 국뽕이 가능한 건, 의사들의 살신성인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더이상 피부과나 성형외과만 지원하는 행태가 사라질 수 있게끔 정부차원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40 아니 바본가...? 소아과 의사가 없다는데
소아과 진료를 하면 병원에 보조금을 준다는걸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네
7살때 백혈병 걸려서 입원실에 몇년간 치료받으면서 지냈는데 그때 간호사 형 누나들이랑 주사기 포장까면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소아과 의사쌤들도 기억나구요. 저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덕분에 치료 받으면서 아팠던 기억이 아프지 않고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소아과 화이팅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몽글몽글하다... 남은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아과 망했어... 앞으로 망할일만남음
수련중에 다들 도망다녀
어릴때 정말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결국 한 국가의 몰락은 그 국민들의 인성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교훈을 배우게 되네요. 결국 사태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인성입니다. 대한민국이 결국 이렇게 저무는군요.
애새끼 하나 낳은게 인생 업적인 수준 낮은 부모들이 너무 많아짐 왜들 그렇게 자기 자식한테만 관대하고 유난인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내 자식 소중한거 알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게 생각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러게요 전쟁통에는 애를 5명부터 많게는 12명을 낳았는데 꼴랑 1명 낳고 나라 구한 것 마냥 온갖 유세ㅋㅋㅋ 우웨ㅔ에엑
말을 그따구로. 니년놈들도 처 낳아보세요 내새끼 귀하게 생각되지. 참고로 전 애 없는데도 댓글이 무척 거슬리네요
최소 5~6명 낳던 시절과 겨우 한 명 낳는 시대는 자녀를 대하는 마음 자체가 달라져요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 없이는 니들도 어디가서 천대받아 뒤져요
머리 되는 어른들은 대한민국 현실 때문에 자식들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키우고
수준 낮은 어른만 무지성으로 애 낳고 떵떵거리는거임
@@frnohg3188제대로 찔리셨나요? ㅋㅋㅋ 요즘 부모들 수준 심하게 떨어지는거 체감되잖아요 솔직히
특수임무의 군인, 소방관, 생명과 의사 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업무에 따른 사회적 존경과 인정입니다. 결과가 나쁘다고 구속시키고 엄청난 보상금 판결하면 특히 머리 좋은 친구들이 아무도 그 위험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할려고 하지 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치 입니다. 공부 잘하고 똑똑한 당신의 자녀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다른 과에 비해 소득은 낮고 분쟁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소득이 낮기 때문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못 가는' 겁니다. 거기에 사법리스크까지.
소아흉부외과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큰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는데 일할 곳이 없어요.
그런 거 전공해봤자 갈 자리가 없어요.
진짜 어이없는걸로 고소당했고 경찰단계 무혐의 불송치, 고소인이 다시 이의신청하여 검사단계 무혐의 불기소 받아봤다.
이걸 당하면서 느낀게 고소는 정말 쉽다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피고소인은 고소가 진행되는 동안 스트레스, 준비할게 정말 많다..
안그래도 신생아 수가 줄어서 소아과 전문의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이런 잘못된 문화까지 겹쳐서 악재에 악재까지 씌였는데 누가 소아과 전문의하냐?
머 그런 걸고 그러셔?
이대목동병원 교수들은 대법원까지 갔다가 왔는데 무죄라고 했는데 대법까지 갔으면 변호사 비용과 개인적으로 정서적 안정이 깨진 것 포함 해서 손해가 얼마였을까?
그 뒤로 소아과 레지던트 정원이 안찾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인데(돈은 못벌어도 그나마 애들이 좋아서 가던 의사들이 아무 죄없이 교도소 갈까봐 소아과 안가게 되는 현상이라고 봄)
명예훼손도 개나소나 고소해서 병신됬잖아
고소 단계부터 걸러내야함
단순 욕했다고 고소는 못하게 해야지
맞음 내가 무죄고 찔릴게 없다해도 단순히 고소장 날아오고 서로 출두하고 취조받고 그 모든 순간이 심리적압박과 스트레스가 미친다고 하더라 그래서 무고가 있는거잖아요 무고로 되갚아줘야지
사회복지학 교수님이 늘 말한게
직업이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관련된
직업군은 죄다 극한직업이다
특히 병원이나 사회복지시설은 타 직업
보다 더 힘든게 진상이 1명이 아니라
진상+ 진상의 가족이라는 @가 따라
붙기때문에 타 직업군보다 힘들 수
밖에 없는 구조고 한국은 특히
갑질하는 경향이 많아서 힘들다.
"여성"="장애인"
공감... 취약계층이 벼슬임..
진짜 공감 되네요....
사회가 아무리 취약계층을 평등하게 보장해야 한다지만 몇몇 몰상식한 인물들은 자신이 취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서 타인과 평등한 것이 아닌 남의 위에 서려고 하는 모습인거 같습니다...한국에서는 갑질 문화와 섞여 더 괴랄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거 같고요....
음 근데 객관적으로 진상환자의 자식보다 더 귀한 인력인 게 소아과 의사 아님?
ㄹㅇ.
애들이 더귀하지 출산율 0.6임 ㅋㅋㅋ 한명한명이 귀하다
@@nobro142 그 출산율 0.6에서 10-20% 진상 성인으로 자랄꺼 생각하니 개끔찍하네 ㅋㅋㅋㅋ
소아가 의로사고로 사망하면 손해배상금이 이 아이가 커서 돈벌거까지 감안해서 책정이 됩니다. 10억이 넘지요. 진료비는 알다시피 가장 낮습니다. 단순 진찰료가 끝이지요. 10년 넘게 벌어서 소송한방에 끝납니다. 소아과 하지마세요.
정말 살릴 때 주는 돈이랑 죽었을 때 보상하는 돈이랑 같아야지. 살린건 몇만원이고 죽으면 몇억이니.....
아동병원쪽에서 일한적 있는데 소아과쪽은 쳐다도 안봐요. 보호자분들 나같은 쫄보는 너무 무서움.정말이지 인간이 너무 무서워짐. 애기들은 예쁘지만 부모님들 하....
보호자 같은 사람들 직장동료로 겪어보면 인류애가 사라지고 인간혐오가 왜 생기는지 알게 되죠. 공공기관, 공기업 민원업무보는 담당자들은 민원인에 대한 인간혐오를 기본적으로 탑재할 수 밖에 없고요.
약간 납득이 되는건 소득은 낮다는거보다는 분쟁이 많을거라는거에 의사랑 전혀 상관없는 나도 엄청나게 동감되는거 같다.
산부인과 / 소아과 누가 지원하냐고
아무리 병원에 필수과 라고 하지만
미래도 없고
진상도 많고
결국 건강보험 재정이 문제지
어딘가에서 더 받으면 어딘가는 덜 받아야하거든
근데 이걸 한방이랑 mri, 초음파에 다 퍼준 새끼가 있었단 말이야
사람들은 흉부외과, 소아과, 중증외상에 집중할 줄 알았는데 뒤통수 쎄게 맞았었지
소아과, 특히 소아중환자실은 전쟁터입니다. 애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죠.. 치료하다 애들 죽으면 구속되니 누가 하나요? 의사도 애 키우는 부모인데 본인이 구속되면 남은 가족은? 물에 빠진 사람 살리려다 죽으면 구속된다고 하면 누가 하겠어요....
소아과 경찰배치 해서 난동 피우는 사람 있으면 체포해라 그리고 난동 부리는 사람 민원 넣어도 민원 거절하고
학생실습때 애 응급실왔는데 라인없어서 결국 목에 나비바늘로 라인잡았는데 보호자 그거보고 갑자기 감정주체못해서 소리지르고 지랄난거랑 응급실 애 얼마기다렸다고 배고프다고 운다고 의사한테 지랄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절대 소아과는 안해야겠다 마음먹었지 ..ㅎㅎ
응급실에서 애 배고프다고 우는정도로 찡찡댈 여유가 있으면 기다리면 되지 주위에 자기보다 위급한 환자들은 안보이는걸까? 지 애 배고픈건 지가 처리해야지 의사가 데려다 분유라도 타주리…
부족한 부분은 금전적인 보상으로 채워줘야지... 최소한의 의욕이라도 날 수 있도록. 의사는 봉사자가 아니고 사실 어떤 일은 하던간에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제일 똑똑하고 노력하는 고급 인력들임. 어느 직업이던 인간에겐 노고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하늗 건 당연. 더 스트레스 받고 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타과에 비해 상대적 박봉인 소야과 기피는 상식적으로 당연한 거임. 다들 꺼려하는 소아과인 만큼 수요대비 부족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호와 더불어 금전적인 보상이 몇배는 더 올라가야할 듯함. 소아과 의사선생님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속으셨습니다. 한국의사 소득 세계최고입니다. 보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사부족으로 피부 미용같은 인기과 소득이 지나치게 높아생기는 현상입니다.
금전이 아니라 명확한 법적 근거로 선을 그어야 하고 의사들 보호하는 법무팀도 필요해요.
@@steelglass100 대학병원 법무팀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셔서 그런가 보네요. 실제 피해를 입은사람들도 결국 다 합의하는게 대학 병원 법무팀이에요.
소아과의사없어서 소중한 자기자식잃어봐야 정신차리지 진상보호자들....
자기자식 잃고나서 정신병와서 더 미친 진상이 되어 사회에 돌아다닐듯
뒤지면 눈 더 돌아가지
절대 정신차리지는 않음
@Ti na ㄴㄴ조금만 잘못돼도 고소드립치겠지
어쩌피 그때쯤되면 아이들 다 클거고
자기일 아니면 알바아님 ㅋㅋㅋ
의사수 부족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소아과 의사님들 수억 연봉 더 못올려줘서 그런줄 착각하고 자기 자식 잃게하는 사람들이 정신차려야지
저는 90년대생입니다.. 저때만 해도 병원에서 무섭다고 난리치는 아이를 다스리는 건 부모의 몫 이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60년대생입니다. 전통적인 시스템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죠.
우리 누나는 90년대생 입니다. 누나는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에 좋은 정보를 많이 습득해, 조카들이 삼촌의 장난감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 훌륭한 교육을 하고있어요
문제는 그 과도기에 있는 세대들.... 자유는 어디서 들었는데 책임은 못 배운 세대들.... 그 세대 당사자들만의 탓은 아닙니다
잘하는 짓들이다~
우리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지 않은가 보다~
선생님도 의사.간호사분들도 우리아이들에게 절실한 존재들인데, 저런 진상부모들은 사회암적 존재이다~
나는 그 사람이 한 행동에 알맞는 책임을 지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함. 회사를 잘 운영하면 돈을 많이 받고 존경을 받고 소아과 가서 본인이 기분 안 좋다고 의사에게 욕을 하면 소아과 출입금지를 당하는 것. 왜 인권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대접을 하고 권리를 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되며 그러한 사회적 시스템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
😂😂😂
인권위가 간첩단체라서 그럼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부터 챙기는 사회라서..
부모의 행동이 지금 사태를 만들었고 그 댓가를 치러야할 시간이 왔다
논점을 흐리고 계시네요,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되는 자세 입니다. 보호자 상대 힘들어서 소아과 떠났다는 얘기가 어디에 나오나요? 문제의 핵심은 필수의료 저수가 개선, 소아과 특정해서는 단순히 수가가 낮은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특별한 처치가 없으면 진료실에서 육아상담 10분씩 해줘도 1원도 안나오는 현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같이 되어야 합니다.
@@neinsaengnojam 그래?
그럼 똑같이 돈 별로 못버는 외과는 사람이 부족하다고만 하지 뉴스에는 왜 안나오는데?
외과는 심지어 개인 개업도 안되는데 말이지
@@user-haneol1107 글쎄요 이유가 있겠죠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근데 왜 반말이신지요..?
@@user-haneol1107 외과는 메이저임. 그리고 고령화로 인해 수요는 더 많아질거고. 소아과는 저출산만 봐도 답이 없으니 그럼. 부모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은 적다는 거임.
외과에서 노인 상대 vs 소아과 부모 상대
@@neinsaengnojam1:25 내용 나오는 것 같아요...
의사가 귀지 제거하려다 피났다고 형사고발하고 혈관 찾으려고 애기 토니켓 묶는걸로 경찰부르는데 누가 하고 싶어요..?
@thex3682 귀지파다 피난 케이스 - 엄마아빠가 각각 1천씩, 총 2천만원 민사소송 걸어 진행 중입니다.
@@포도-z5x미쳤네요
🐕 보다 못한 인간들
응급실 앞에서 걸을 수 있은 애긴데도 119타고와서는 애엄마가 우리애기가 애긴데 먼저봐주세요!! 소리지름
ㅋㅋ 지방 진료비 인상 검토 한다 의료진 보상한다 1년전에 얘기해놓고 1년간 뭐하셨죠? ㅋㅋ
어딜가든 애 앞세워서 갑질 좀 안했으면. 갑질한다고 그집 아이가 귀한 아이가 되는게 아니에요
애기들이 아프지만 그래도 치료받으면서 웃는모습을보면 마냥귀엽기도함... 진짜 그게 소아를 치료하며 얻는 동기의 전부라고봐도됨.
하루죙일 우는소리듣고, 늘 2명을 상대하며 한명은 달래주고 한명은 설득하고, 간혹 온가족출동해서 돌아가며 훈수두는집안도 있고, 아이가 울면서 휘두른 손이나 발에 눈탱이나 뺨따구를맞기도했지만 그것보다 힘들게하는건 아이가 치료받고 멍들었다고 민원제기하면 사건경위서도 써야하고.. 일이커지면 병원상대로 고소하는경우도있고...해당직원은 더 위축되고, 일하는동안 마음이 너무너무너무 불편했었음.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 인줄은 당연히 공감하지만 직원으로써 감정노동은 성인의 3배정도 였던것같음.
온갖 희생은 강요하고 그에 대한 보상은 적절히 해주지도 않으니 기피할만 하지 게다가 남 무시하기 좋아하고 배려는 잊은 환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끔 병원가서 보면 의사쌤들 안쓰러움...
왜 젊은이가 소아쪽으로 안가는지 좀.....알아봐....그걸 좀 해결해......의료계 관심 없는 나도 가기 싫을 것 같음 스트레스만 받다 과로사할 것 같아서
애들이 좋은거지 애부모가 좋은게 아님
부모 진상짓에 관한 대책도 마련해라.....
내 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내 아아를 포함한 모든 아이가 치료를 못 받도록 하는 부모님들 참 멋집니다. 누가 물어보면 중국인이라고 말해주세요.
금융치료가 필요합니다.
3진아웃제 실시해서 병의원에서 개진상짓 3번 하면 본인부담율 95% 되도록.
맨정신 아닌 배배꼬인 사람들이 예상보다 훠얼씬 많아요.
사명감만으로 일하시는 분께 감사함을 느껴도 모자랄 판에 갑질이라니...
의사정원 늘리는게 .....의협이 갑질하는거죠 철통밥그릇
@@악어-o4b 응 의대정원 늘려도 소아과 안가면 그만이야~😊
@@아힝흥행-f2x 너무행 ㅎ
@@아힝흥행-f2x 그럼 줄이고 월급늘려야지 선택못하게하고 강제로 배정시키고 힘들고 위험한 곳일수록 돈이나 복리후생더해주고
@@아보카도-j7w 딱이게 북한 수준이지 ㅋㅋㅋ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음? 지원 안하니까
강제로 보내면 여기가 중국&북한이랑 다를게 뭐임
지원자가 늘어나도록 그 시스템을 개편하고
구미가 당기도록 보상을 확대해야지
돈 안되고 부모들 진상으로 스트레스 받는 직업은 기피하는게 아주 정상임 자본주의에서는 불리하면 안하는 게 맞음 진상부모들때문에라도 소아과는 없어져야함 병원이 있기에 사람 잘 안죽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네 개나 소나 쉽게 살려 놓으면 뭐하나 개진상이 되는데 목숨을 중시하는 풍조를 없애야 진상들이 사라짐 우리애는 입원할때마다 집앞에 아동병원이 있어서 참 편했고 내가 병원에서 할말은 감사하다가 전부인데 진상들이 많다고하니 소아과를 없애보는것도 괜찮을듯
소아환자 보호자 말고 그냥 모든 진상 환자 보호자들이 비슷함. 식당들 서비스업이 진상들 거부할 권리 있는것처럼 의료도 의료 필료할때는 서비스 붙이면서 왜 환자 진료 거부할수 있는권리는 안주는건지?
네이버, 다음 맘카페만 강제폐쇄 시키면 소아과도 할만하다
뜬구름잡는 쌉소리 하고 있네. 돈 올려주고, 소송리스크 없애주면 되는걸... 그리고 진짜 진상 부모는 진료거부할수 있게 해주자.
노동강도도 높고 감정소모도 큰데 그 지치는 마음 보상해주는것도 보호해주는것도 없으니 누가 하려하나.
전문의 되려면 남자기준이면 의대 6년 인턴레지 5년 군대3년 펠로우1년하면 15년걸립니다.. 30중반이면 결혼도 했을꺼고 자기도 처자식먹여살려야 하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에 가서 박봉으로 욕얻어먹고 소송걸리면서 일해라 하면... 그건 정의로운걸까요?
왜 소아과는 많이가고 피부과 성형은 많을까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돈문제입니다. 피부 성형보다 많이 벌게 해주면 안갈사람 없습니다
지금 이나라 의료체계는 의사를 갈아넣는구조로 압박해서 국민들 의료비를 줄이는 구조인데... 의사 갈아넣는것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공공의료? ㅋㅋㅋ 그렇게 의사된 사람들이 환자 제대로 볼까요? 적게보던 많이보던 받는 월급은 같을건데요?
남자들 군대가서 군의관 진료 받아봤음 알겁니다
그런 공공의료 군의관 군병원 믿을만하던가요?
이건 지금 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가 늘면 해결된다는 사고는 1차원적인 사고입니다
지방가면 돈 더주는데 뭔 박봉?
그리고 군대는 남들도 2년씩 다가는데 왜 은근슬쩍 끼워넣음?
펠로우는 안하는 사람도 많고 피부미용만 할꺼면 인턴 레지던트 안해도됨
피부성형보다 돈 많이 벌게 지원해주면 우리나라 건보체계 박살남
피부미용 개업하는거 만만하게 보는데 그것도 집에 돈 많은 사람이 하는거임
장비하나에 수억원씩 하는데 인테리어 비용이며 임대료며 피부 개업하는것도 쉬운게 아님
@@regin-f4q 니가가면되겠네 지방에 ㅎㅎ
@@동구리-n1j 시켜줘ㅎㅎ
@@regin-f4q 의사 갈아넣느냐 국민 세금 갈아넣느냐인데 소아과 매물 보충할 방법 없으면 당연히 국민 세금 갈아서 채워야지 별 수 있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천조국인 미국이 병원비가 천문학적인건 다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은 솔직히 배려 할만큼 했음 건보 혜택 줄여서라도 의사 수를 채워야지
건보 냅두고 싶어서 방치하면 답도 없음 ㅋㅋ 돈이 있어도 치료 못하는 세상보다는 천문학적으로 비싸도 자본 마련만 하면 치료가 수월한 세상이 훨씬 낫지
@@bdfjsopbjfdop 미국 의료 시스템은 미국 내에서도 대차게 까이는데 뭔소리임 ㅋㅋㅋ 자본 마련만 하면 치료가 수월한 세상이 낫다고? 그건 부유층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지 대다수 국민들은 아파도 병원 못감 상위1%만 병원가고 나머지 99%가 병원을 못가면 의사가 있어봤자 그게 무슨 소용? 미국 의료보험비가 얼마인줄암? 4인가족 기준 1년에 2천만원씩 내야함 ㅋㅋㅋㅋ 이거 감당할수있는 가정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말은 똑바로 합시다.
분쟁'이 아니고 '보호자의 천박한 갑질'이죠.
수도권 지원자 아무도 없으니까 지방의사 하라고 떠미는거봐ㅋㅋㅋㅋ어이가없네 지방에서도 소아과 하려는사람이 있겠냐? 진상은 어딜가나 있는데?
저건 정부도 잘못이고 학부모가 제일 큰 잘못이다
의사가 괜히 똑똑하겠냐? 소아과 하면
진상으로 스트레스로 자기 수명이 줄어드는데 나같아도 다른과로 하지
머래;;;;;
30년째 의료비 동결시켜놓고 누가할라하노
보호자 진상들만봐도 안하겠다ㅡㅡ
자기발등에 도끼찍은격이지
좋은 사람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수가 도 낮지만 부모들이 옆에서 봐도 무례한 경우가 많아요. 내 자식이라도 힘드게 공부 시켜서 그런 꼴 보게 하고 싶지 않을듯
보통은 부모가 무례한 경우가 많음
너가 건보료더내면됨 근데 그러긴싫지?
얜 뭔소리임?
다 사람(부모)이 문제다 ㅋㅋㅋ
아이 대리고 병원가는게 대부분 엄마들인데
논리고 뭐고 없고, 감정싸움으로 가는 그 성별을 대하기는 힘들듯. (힘네세요...)
그 성별의 말에 현옥되서 남자도 무지성되고.
그냥 진료 받고 나가면 되는데, 불만이 많어.
인구가 주는데 세배이상 파격적인 대우를 하지않는한 누가 암울한미래를 선택하겠는가?
영국은 의과대학교육비 전공의급여 병원건립 투자 법적보상을 모두 정부가 지원하고도 자율보험제로 개원할수있는 선택권을 준다
보험수가 정상화하고 진상맘들 쫒아낼수있다면 가지말래도 소아과 선택하겠죠
우리나라에선 연애도 못한다는 흉부외과도 미국에선 성적상위만 갑니다
돈 안되는 일은 안하는게 상책 입니다. 의사들도 돈안되는일은 안해야 합니다. 결국 엄마들이 사고쳐서 이런일을 벌였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네 의사 정원 정상화해서 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 해야합니다.
@@KLee-nb2rj 의사 정원 10배를 늘여도 안합니다
요즘 전공의 좋은과를 하기위해 5~6수를 하는
의대생들이 많습니다
전공의를 안할망정 소아과, 산부인과는 안합니다
@@KLee-nb2rj무식한소리ㅋㅋㅋ 대체 무슨 논리로 정원만 늘리면 햐결된다고 보는건지?? 정원 1000프로 늘려봤자 지금과 같은 처우라면 단 한명도 소아과 안감. 진짜 이런것도 같은 한표라니….
엄마들이 아니라 부모들이겠죠. 왜 아이 아프면 민원 넣는건 당연히 '엄마'라고 생각하시나요? ㅉㅉ
@@KLee-nb2rj"너 평등, 정의 좋아하지?"
소아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출산 문제 등 분명 나라운영 여야 돌아가면서 망친것도 맞는데 이런 뉴스보면 시민들도 잘한건 없는듯
만만한 소아과 의사, 분명한 메뉴얼이 있음에도 본인이 먼저왔다고 진상부리는 응급실 환자 등 지원자를 받겠다고 해도 안가는덴 다 이유가 있지
의대수를 늘리면 될것을 거기에 소아과 전문의 반절넣고 가볍게 말하는 건데 솔직히 병원 너무 적음 내가 보험료 이렇게 많이 내는데 나한테 혜택은 5시간 기다려서 병원가야하는 신세 의대수좀 늘려라 의사들 반대좀 하지말고 의사수 적은데 코로나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어 의대수 30개만 늘려라 알아서 소아과 차린다 자본주의 논리로
이래놓고 한다는말이 의대증원ㅋㅋㅋ 아무리 늘려봐야 소아과의사는 안늘듯
들어보면 유아 관련 직종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부모의 진상짓 때문에 못 해먹겠다고 함 ㅋㅋㅋ 키즈 카페 교사 의사 ㅋㅋㅋ
자정작용이네. 옛날에 학생을 때린 선생님들 때문에 교권이 떨어져 지금 선생님들이 피해보는것 처럼. 예전 극성 엄마들 때문에 지금 의사가 없는거랑 똑같네. 의사 선생님 존중안해주면 소아과의사는 더더욱 사라지겠네.
작은 지자치들 생존하려면, 병원같은 인프라에 경쟁력있어야함. 축제한다고 몇 억들여 가수ㆍ행사비에 세금낭비하지 말고 그 돈을 저런 인프라에 지원해야 유지 될것임. 거주자들 다 떠난 황무지에 관광객들 상대로 1년에 몇번하는 축제에 몇억을 쓸 것인가 아님 주민들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것인가. 초가산간 다 타버리기 전에 현명한 판단, 결단이 필요함
부모들이 내 아이가 내 아이가 하면서 갑질의 도구로 삼고 얼탱이 없는 행동을 하니까 그런거 그냥 이참에 소아과 다 없어지고 유치원 어린이집 다 없애버림 좋겠음 앞으로 지,애는 알아서 집에서 키우는걸로
초중고 학교도 추가요. 학교중에 멀쩡한데는 대학교밖에 없네요.
왜 소아과의사를 안하는지부터 인지하고 얘기하자
소아과에서 진상엄마 진료거부권만 부여해도 지원자 많을걸?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병원마다 공유 해
수가 조정 안 하면
의대 정원 늘려봤자 소용 없다
정원부터 늘리고 말하자.
@@BogleVanguardZealot 보험진료 수가의 원가보존률이 얼마인지 알어? 전체 평균 내보면 70~80% 수준이야. 보험진료를 보며 발생한 적자를 비급여 진료로 메꾸는 형국이다. 소아과는 수가 자체도 평균에 못 미칠 정도로 형편없고, 비보험 진료 시장 진출도 어렵다.
상황이 이런데, 의대 정원만 늘린다고 소아과로 간다고? 개원하면 미래가 뻔한데 참 잘도 가려고 하겠다.
본인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치료는 오로지 부모들의 말에 의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힘든데 임금수준이 그만큼 더 높아야 하는데 소아과라서 더 낮게준다니.. 의료체계 개선부터 시급하다
아니 출산도 안하고 민원 발생 최고의 과인데 누가 소아과를 갈라고 하겟음 나라도 안하겟다 그리고 맨날 전임 정부 전 정부 하는데 그러기 이전에 지금부터 고쳐 나가면 되지 이건 핑계만 나불나불 거리고 고쳐지는건 하나도 없지 말만 이만기여
환경이 열악하고, 정보 공유가 적던 옛날에 비해 지금은 이런 열악함을 미리 알아채기 매우 쉬워졌기 때문에 더더더 지원 안하고. 악순환 잼 ㄷㄷ
의대입학정원 늘리라는건 진짜 멍청한 이야기임... 백날 늘려봤자 소아관 지원안하고 피부과,성형외과 이런거 지원함ㅋㅋ 그냥 다른 제도가 필요함
? 피부과 성형외과 늘어나는 게 안 좋은 건가요? ㅋㅋ
오히려 피부과 성형외과를 핑계로 의대입학정원조차 안 늘리는 게 멍청한 거임.
피부과 성형외과가 수요보다 부족한 상태로는
소아과 지원을 백날 늘려봤자 피부과 성형외과로 감. ㅇㅋ?
소아과 같은 필수의료 지원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의사 수도 늘어나야 함.
조민 같은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니라 1-2문제 차이로 의대 떨어진 사람들을 말하는 거임.
@@BogleVanguardZealot 피부과, 성형외과 정원은 별 상관 없습니다. ~ 클리닉 같이 전문의가 아닌 사람들이 개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모가 극성인데 누가 소아과 의사 하려하겟음?
의대생이 소아과 지원하는 거 자체가 정신 나간짓 같은데. 뭐하러 소아과 감
586 업.적. 애초에 대통령이 소아과까지 신경써야하냐... 지금 소아과이전에 뱃기둥이 부러져가지고 정신없을텐데.... 한국맘이랑 엮이면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네 ㅋㅋㅋ
의사뿐만 아니라 그냥 평범한 병원 간호부나 원무과에서만 근무해도 진짜 개진상들 엄청 볼수있다.
그런 인간들 거르고 거르다 채 못걸러져 의사한테까지 컴플레인이 닿는건데 그거만 해도 타과에 비해 엄청난거.
지들 감정만 소중하고 온갖 개진상. 심지어 소아도 아니고 어느정도 애들 큰 중딩정도 되었는데도 부모들 개진상 많다.
그냥 똑같이 대해도 애한테 어쩌구 애인데 어쩌구 그러면 어떠케요 뭐 샹 지들한테만 소중한 애지 나한텐 똑같은 고객일 뿐이지.
뭐 애새끼라면 다 우쭈쭈해줘야 하는줄 알고 어휴
돈으로만 해결될문제가아니지요
말로들어먹을것같으면 진상이애초에 되지도않았을겁니다
블랙리스트 및 진료거부권만 도입되어도 많이. 도움이될겁니다
다른99%의 정상부모들과 환아들이 피해를 덜보기위해서라도 반드시필요합니다
군대랑 똑같은 이유로 붕괴되는게 너무 웃긴데
이나라는 지도부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인물이 없고 그게 우리 반도 오천만의 수준이란 거지
내가 아는 3대 극한직업: 중고딩교사, 소아과의사, 고용노동부 일선센터 공무원
3:00 취임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전임 정부를 들먹이는거?
그렇다고 대통령 임기내에 확실한 시스템을 내놓을 자신은 있고?
의사들이 소아과/산부인과 기피하는 이유가
1 다른과보다 더 힘든데 수입은 더 적음
2 분쟁의 소지가 너무 많아서 그동안 벌어놓은거 한방에 날리기 쉬움
3 출생률이 계속 떨어져서 미래가 불투명
이거 임기내에 해결 할 자신은 있는?
자식 없는 놈이 뭘 알겠어 🤣
이거 옛날에 무슨 대학 소아과 의사 고발한걸로 인해서 그 뒤로 소아과 진학 자체가 나락간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