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신지 2년이 됐습니다.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끔 눈물이 납니다 이방송을 보노라니 몇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시간입니다. 못난 자식이 얼마나 잘났다고 우리 엄마는 저를 그렇게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이 가장 맛이 있었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습니다. 엄마는 영원히 사실것만 같았습니다. 살아계실때 나는 왜 그리 어머니에게 화를 많이 내고 따뜻한 말 한마디 못했을까? 시골집은 아직도 그자리에 덩그러니 있지만, 보고싶은 우리 엄마는 이제 그곳에 없습니다. 돌아가신 다음 봄에 시골집을 다녀왔지만 꼭 그집에 계신것만 같았습니다. 시골집을 뒤로하고 동네 언저리 떠나오면서, 매년 잘가라고 따라 나오시던 엄마가 이제 없다는 것이 너무도 사무쳤습니다. 눈물이 나와 도저히 운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개넘어 길모퉁이에 차를 새우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그쵸! 어머니는 애닯고 그리운 존재죠! 울 애가 며칠 전에 하는 말이, 어른들은 같은 말을 반복하고 미래 얘기보다는 지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했어요. 살아온 날이 살 날보다 길어서 그렇다고 제가 말해주었어요. 그리곤 울 엄마가 같은 말을 반복해도 좋으니 살아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할머니께서 가사를 시처럼 잘 만드셨고, 노래도 잘 하시네요.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들어서 흥얼거리듯 부르시는 것을 '소리'라고 하는데, 울 할머니도 예전에 소리하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이미 할머니도 어머니도 고향 땅으로 보내드렸네요..ㅠㅠ 먹을 때도 시장에 갈 때도 여행할 때도 생각나는 엄마! 영상 속의 할머니께선 일을 많이 하셨는데도 얼굴에 주름도 별로 없으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 좋겠어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2년이 됐습니다.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끔 눈물이 납니다
이방송을 보노라니 몇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가 너무도 그리운 시간입니다. 못난 자식이 얼마나 잘났다고 우리 엄마는 저를 그렇게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이 가장 맛이 있었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습니다. 엄마는 영원히 사실것만 같았습니다.
살아계실때 나는 왜 그리 어머니에게 화를 많이 내고 따뜻한 말 한마디 못했을까?
시골집은 아직도 그자리에 덩그러니 있지만, 보고싶은 우리 엄마는 이제 그곳에 없습니다.
돌아가신 다음 봄에 시골집을 다녀왔지만 꼭 그집에 계신것만 같았습니다.
시골집을 뒤로하고 동네 언저리 떠나오면서, 매년 잘가라고 따라 나오시던 엄마가 이제 없다는 것이 너무도 사무쳤습니다.
눈물이 나와 도저히 운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개넘어 길모퉁이에 차를 새우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12년전돌아가신어머님보고싶어요
아버지가 보고싶어요 너무 행복했다고 고맙다는 그 말을 못했어요ㅠㅠ아버지에게
2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제 얘기 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ㅠㅠ
그러네요 맏자식들은 더하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3넌상을 부모묘소옆에 움막짓고 살았던 이유를 4녕전 부모님돌아가시고 알았습니다.3년동안 밤마다 부모님생각나서 울었습니다.부모님 살아계실때는 모릅니다 돌아가시고나니 지금 살아계시면 매일 업고다니고싶습니다.
우리엄만데 올려 주신분 감사함다 신년새해 복 만이만이 받으세요
두분 모두 건강하게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기름 보일러라도 놓아주지. ㅉㅉ
알아서 하시겠지만 자식 분들이 어머니 자주 찿아 뵙고
어머니 안부 인사도 자주 드리세요 어머니 뵈니 짠하네요 ㅜ 우리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육개장오발면 무주는 기름 보일러 가지고 안됨 넘 추워서 감당이 안됨 나무보일러가 최고임 화력좋고 따습고
@@육개장오발면 스키장 잘되잔아요 그래서 요새는 경제가 박살나서 스키타는사람도 안온다대요 쯔쯔
아프면 더 생각나는 하늘나라 우리엄마
어릴때 돌아가신 꿈에서도 그리운 울엄마..
부모님이 계시다는거 복이 많으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지금 볼수없는 우리 엄마 같은 어머니들.
정겹네요. 외가집도 세말엤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엄청 보고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농촌에서 자식들 시집장가다보내고 혼자외롭게씩씩하게살아가시는 어머니 참으로훌륭하십니다 오래오래건강하세요
넘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참 잘하십니다 ***
60대 중반 나이까지 시골에서 살아 보지는 못 했지만 우리 마음속에 엄마라는 존재는 모든이의 삶속에 애닮음이고 그리움이 아닐까요. 모두의 정서이고요~
그쵸! 어머니는 애닯고 그리운 존재죠! 울 애가 며칠 전에 하는 말이, 어른들은 같은 말을 반복하고 미래 얘기보다는 지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했어요. 살아온 날이 살 날보다 길어서 그렇다고 제가 말해주었어요. 그리곤 울 엄마가 같은 말을 반복해도 좋으니 살아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ㅐ
어설프지만 어머니는 신!이었습니다
우리엄마 보는거같아요
엄니건강하시고.오래.오래.만수무강하세요.어느분의어머니이신지.살아계셔주시니감사드립니다
내엄마가 아니어도 우리들의 어며니 같으신분들...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상 입니다
난너무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추억이 하나도 없는데 이집자녀들은 행복하시겠어요.아직도 엄마라고 부를대상자가 있어서 좋켔어요.자녀들
의행복만 비시는 엄마께전화자주 하셔요.😊.😊😊.
오래 건강하세요
참으로 7째 아드님의 효심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후륭히 키우신 우리의 어머님들 부디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엄마가.제일.큰.재산.입니다.제발.웬만.하면.부모들.요양병원.보내지말고.따뜻한.집에서.모셨으면.합니다..저는.친정엄마.집에서.대변소변.2년간.하고나니까.나의.생애에서.너무.잘.했다고.후회.한번.안
했어요.관세음.보살.6남매인데.대표로
했음
딸은 그런다지만 아들은 어쩌나요? 아들도 일관두고 집에서 부모 모시고 대소변 받아도 되나요?
돌아가신부모님생각에가슴이미어짐니다
옛날 시골생각이 남니다
이제는 세월의 뒤안길에
서 있네요
우리 모두의 마음에 고향
돌아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요~~
임떠난 골방엔 담배꽁초만 남아있고....아~~저런노래에 붙여진 가사가 어쩌면 이토록 가슴을 저미게할까~~!!
이런 어머님마음
자식들이 다알고 있을듯 합니다
자손들과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 크던 산밑에 밭 배추 무우 가지 온갖 채소를 심고 둘레에는 옥수수를 심었던 곳 이제는 고사리를 심고 산수유 나무를 심었답니다 이것 저것 산더미처럼 쌓아 머리에 이고 꼿꼿하게 걸어오던 엄마는 꼬부랑 할매가 되었답니다 우리들의 엄마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올해 92이신 친정엄마 어제 목욕시켜드리고 저녁까지 먹고 어두울때 출발했는데 목욕시켜 드릴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면 어쩌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생각이드네요.
여기 어머님도 건강히 잘계시겠죠?
가마솥에 군불. 양말보니 어릴때 아침밥 하면서 자식들 발 얼지않게 부뚜막에 군불때고 꽁꽁 언신발 엎어서 데워 놓던 우리엄마. 어릴때 생각이 많이나는 영상이네요
먹고사는게 뭐라고 부모얼굴 한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
할머니보고 싶어요 손자 잘되라고 기도하시던 우리 할머니^^
부모님들 돌아가시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는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부모님을 찾아뵙는거는
시간나면 찾아뵙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찾아뵙는것입니다 자식이 찾아오면 부모님은 가장 큰 행복이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한이담긴소리 참 귀중한 우리네 어머니들의 애환이 담긴소리네요 어드님 녹음 해놓으셔요
지팡이라도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ㆍ 할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름니다. 3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천왕님 글을보고 어찌나 공감이가는지 그리운 우리엄마~!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고향생각 엄마생각납니다 두분어머님 만수무강을비옵니다
우리 아버지는 67세에 돌어가시고 어머니는 79세에 돌아가셨네요..그 아들이 지금 64세가 되었으니..세월은 빠르기도합니다
한참 울었네요. 참 예쁘셨을 어머님... 왜 그리 그시절엔 그리도 가난했을까요?
할머니께서 가사를 시처럼 잘 만드셨고, 노래도 잘 하시네요.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들어서 흥얼거리듯 부르시는 것을 '소리'라고 하는데, 울 할머니도 예전에 소리하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이미 할머니도 어머니도 고향 땅으로 보내드렸네요..ㅠㅠ 먹을 때도 시장에 갈 때도 여행할 때도 생각나는 엄마! 영상 속의 할머니께선 일을 많이 하셨는데도 얼굴에 주름도 별로 없으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59살에 이료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지금살아계신다해도84세신데 어머님들 건강하셔요
할머니 노래 너무 너무 잘하시네요
금줄을 두르고 난 후, 뚜껑을 톡 두드리시는 리듬이 참 좋네요~
Wow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31:00
어머니.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어머님께서 노래를 곱게도 잘 부르시네요. 어머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께서 지으신 노래가사는 참 가락이 잘 맞으시네요 좋아요
할머니가 시인이시다. 타고난 맘도 고우시고. 부지런 하시고. 참 좋으신 분이다.
아우~ 어머니~어머니
사랑함니다~^^♡♡
어머니 미인이시고 인상만 봐도 살아온 세월이 어땠을지 보일정도로 정말 선하고 긍정적이고 부지런해 보이십니다. 무병장수하세요~~
ㅈ
.
ㅡ
2
아흔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그 연세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영상이 너무 이뻐요.
산골 어머니의 노고에 깊은 위로를 드리며 사시는 동안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동네 놀러갔다가 이 할머니 뵀어요. 벌한마을. 이 동네 가면 아무생각이 안난답니다. 요즘엔 그래도 집이 좀더 생겼어요. 멋진 집도 생기구요. 해마다 한번씩갑니다.
아 따뜻합니다.
울엄마가 생각나네요.
작년 3윌에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
💐
할매 얼굴도. 곱고
예쁘시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작곡도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찡 합니다^^
우리엄마 가신지 8년되도
아직도 그립네요
고생만하신 울엄마 눈물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아옛날이여.그시절로이제돌아간다.
산골에 삶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고달픔을 어찌 짐작이나 할수 있을까요
돌아보니 그또한 추억이고
삶에 원동력입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시니 좋습니다 만수무강하시기을빕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어머니살아 계신것만 으로도자식은 감사한거지요 저히어머님은 젓먹이인저 남겨두고 먼길가셧어요
어머님이 자식에 대한 그 마음은 다 한결같은 것. 댱신은 괜찮다고 어떤 것일지라도 다 주고 싶은 어머님의 그 마음을 우리 자식들은 이해하겠습니까. 어머님의 그 포근한 가슴을, 마음을 알기에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써 조금은 깊은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알 뿐입니다.
옛시절 어머니의 겨울은
얼마나 혹독이 추웠을까요
겨울이오면 더그리운 엄마
아궁이 불지피시던 엄마
방송을보면서 그리움에
되돌아보네요 나레이션
양희은님과 제작진님들
감사이 보고갑니다
어르신들뵈니 울엄마생각에 울컥합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시네요
보고싶어도 이제는 볼수없는 울엄마 생각나는 영상 너무좋아요 옛날 어릴적에 추억이 생각납니다.
두어르신 장수 하세요
서로 의지하시면서 사시는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ᆢ
엄마라부를수었어서무척부럽네요 난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셔서 할머니
밑어서 살았는데
할머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살아생선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시니 너무그립네요
눈물나네요
울엄마도 가마타고 시집오셨다는데 ..
건강 하세요 ❤❤❤
정말정말 그리워요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밝으시네요 할머님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건강하다면 저분처럼 살고
싶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꼭 오래 오래 사세요^^
그래도 두 동서끼리 의지하면서 사시니까 보기 참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의노래소리들으는깐.울엄마생각이나네요.저도시골에서.컷는데.어릴적생각이나네요
할머니 만수무강 하십시요
강하시고 존경스러운 어머니 훌륭하심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에,가슴이 저며 옵니다!!살아계실때 잘 해드릴걸. 후회하면 소용 없답니다,,!
시골에 외로운 노인분들 너무 너무 많네요. 살펴볼 수 있을때 많이 많이 가보세요. 때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일 잠시 접어두고 그러면되요. 마음먹기 마련.
두분을보니저희어머니를보고있는것같습니다
평생을자식밖에모르고헌신하며살아오신
어머님께감사드립니다
두분모두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장독대가 너무 멋지네여
부모님과 주말에 옛음식
찾아가도 별루고,저 장독대 된장은 보기만해도 일품이네여
맛볼수있는 자녀분들이
부럽네여-할머니 건강하시길 기원드려영
94세에돌아가신.엄마가생각나네요. 어머니자식걱정넘나거룩하십니다. 곱게사시다가. 헁복하게떠나시길ᆢ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겨울 잘지내봐요 건강하게~~
♡♡
할머니 예쁜 조끼 많으시다, 아드님들 며느님들이 때때로 사다 드렸나 봅니다. 고와요.
저는 옛날 시골생각이났어
정겹습니다!!
어머님이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우리엄마모습 눈물나네요
너무나도 잘보아요.
건강히 오래사세요
어머니.건강하계오래오래사세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건강 하세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어머니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보는내내 마음 한쪽이 저리고 자식생각하는 마음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옛날 겨울 시골생활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눈은 왜그리 많이 왔는지 어머는 땔감나무 떨어지는것을 걱정하셨죠 옛날 추억이 믾이 나네요
노래 잘하시네요~
참 슬픈 노래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어머님임니다
오래 오래사세요 맛난거 많이드시고요
갑자기 눈가에 이슬이맵칩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애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아푸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께세 대단하시네요 어머님 노래도 구성지게 잘부르시네요 어머님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사셔요~~^^♡♡♡♡♡
참 많은고생 하셨습니다~남은세월은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사세요~
두분 정말 복 많이셔요
저믈 때는
얼 마나 민인.
참으로 행복 했 뵈네 요
아름다운
두분 건강 빕니다,
두분 서로 의지 하면 건강히 사시다가 떠나실때는 따뜻한 날 한시각에 가시길... 누구하나 외로이 남겨두지 마시기를 ,,,,❤
정말 잘보앗습니다 어릴적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심니다건강하십시요
그리위대하시고 건강하시니 보는리가 울엄마아닌데도 힘이남니다
지금도 살아계시죠
참고우신우리엄마같으신어르신건강하세요
건강히 오래 사십시요.
동지죽써서
자식을위해
눈물흘리신
어머님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요
감동이네요..뭐라 구구절절 표현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