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지혜라~~ 새벽부터 밤늧게 까지 노동에 시달리리신 어머니의 평생 한서린곳으로 여겨지는데요 ㆍ 낮에 논ㆍ밭에서 일하다 재래식부엍에서 점심하고 일하다 새참ㆍ 일하다 저녁 밤늦게까지ᆢ 저도 그리 처녀시절까지 살아 늙으니 고향이 그리워 다시 해보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불때는 아궁이 구들방 정말 그립습니다
맞아요 전기 없어도 살수 잇는데 굳이 살림살이 없어도 살수 잇죠 다만 그때를 그리워 한다는것은 나이가 어느정도 됫다는 말이니 다리 고장나서 어릴때처럼 폴짝폴짝 못다니구요 몸이 한두군데 정도 고장 아닌 사람 없자나요 아프면 어떻하지 ?? 생각하면 병원 가까운데서 살아야죠 마음만은 어느 산촌에 가잇죠 그옛날 그시절로
우리 부산 구포 산골 고향이 그립습니다 겨울되면 온통 사방에 내린하얀눈 계곡이 두군데 경치도 좋고 여름이면 물이 얼음장같이 차갑고 겨울이면 물이 따뜻하고 신기한 산골이다 거대한 성 이었다 경치도 부산 낙동강까지 보이고 그립습니다산골 초가집 군불때면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고향이그립습니다
마지막 초가집 요즘세상에 너무 끔찍하다 나도 시골출신이지만,,,무슨60~70년대 진짜 저런집에서 평생을 어찌 사는지........ 눈으로 보기만해도 고생스럽고ㅠㅠㅠㅠ 난 어릴때 시골사는거 너무 싫었는데~~~ 우리집은 저기비하면 양반이였네!!!!! 불편한시골 안살아본 사람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끔찍하고 빨리 어른되어서 저 지긋지긋한 시골 탈출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저런 불편함을 아름다움이라 말도안되는 소리로 포장하지마라!!!!!!! 끔찍 그 자체다!!!!!하루도 안살고 싶다
누룽지 진짜 맛있겠다~
아궁이와 가마솥이 참 많이 그립다.
없이 살아도 마음만은 순수했던 그시절..
옛날 어머니의생활 ㆍ우리네어렷을때 어머니가하신새벽밥 여러형제 학교보내느라 여러개의도시락싸주고 허리한번 못펴시고 사셨던우리네어머니 내나이 70 이넘어 영상보며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가 생각나다 ᆢ
@@Me-re5ch $#@%&
@@Me-re5ch 그만큼 고생 존나게 하신거지 농사일에 애들은 6남매 이상일껄 애들 포대기에다가 업고 밭일하시고 논농사하시고...
옛날 어른들은 모두 대단 했던것 같아요
없이 살아도 나 자신 보다는 우리를 위해 희생을 하고 이웃과 나누고 사셨지요
그덕에 우리가 편리함을 누리고 살아서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Me-re5ch 집이 좁아서 작은방에서 편히 못자죠
@@Me-re5ch 어쩌면 애가 생각이 없냐 댓글꼬라지 하고는
이 세상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들 존경 합니다
진짜 초반에 나온 영상에서 어릴적 시골 할머님이 해주시던 가마솥밥과 된장찌개 계란찜 숯불에 구운 고등어자반과 김장 김치 너무너무 다시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마솥밥 누룽지 ㅜ.ㅜ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나도 52년생 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 니 눈물만하염없이 흐릅니다.~~~
이런 삶도 가치가 있다ㆍ부럽다
어머니 어려운 환경에서 자식들 밥해먹이고. 정성을 다해서 잘 키우셨네요 존경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보고 싶고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 ~~엄마😍😍🙏🙏
엄마 이름만 불러도 그리운 엄마
부엌은 엄마의 애환이 오롯이 서려있죠 가마솥 아궁이 모두다 그립네요..
어머니의 지혜라~~
새벽부터 밤늧게 까지 노동에 시달리리신 어머니의 평생 한서린곳으로 여겨지는데요 ㆍ
낮에 논ㆍ밭에서 일하다 재래식부엍에서 점심하고 일하다 새참ㆍ 일하다 저녁 밤늦게까지ᆢ
저도 그리 처녀시절까지 살아
늙으니 고향이 그리워 다시 해보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불때는 아궁이 구들방 정말 그립습니다
맞아요 전기 없어도 살수 잇는데 굳이 살림살이 없어도 살수 잇죠 다만 그때를 그리워 한다는것은 나이가 어느정도 됫다는 말이니 다리 고장나서 어릴때처럼 폴짝폴짝 못다니구요 몸이 한두군데 정도 고장 아닌 사람 없자나요 아프면 어떻하지 ?? 생각하면 병원 가까운데서 살아야죠 마음만은 어느 산촌에 가잇죠 그옛날 그시절로
어머니의 지혜라~~
새벽부터 밤늧게 까지 노동에 시달리리신 어머니의 평생 한서린곳으로 여겨지는데요 ㆍ
낮에 논ㆍ밭에서 일하다 재래식부엍에서 점심하고 일하다 새참ㆍ 일하다 저녁 밤늦게까지ᆢ
저도 그리 처녀시절까지 살아
@@정희박-u2o 어떡하지 입니다.
새로꺼낸 김장김치를 하얀쌀밥에 얹어먹는맛이 최고죠
옛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통분할머니 보니 울 엄마 같네여
울 엄마 마음 같네여
지금은 제 곁에 없는 내 엄마
오늘 통분할머니 보니 엄마가
그립네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18년전 영상이라니 ...그런데 영상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냄새 그리운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
저희고향집에도 가마솥에다 군불때고 있거든요 150년도 넘은집이거든요
어머니의 손맛에 담긴 사랑은 오랜 부엌과 함께 익어가네요ㆍ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ᆢ
우리의 전통부엌!!! 과학적으로도 완벽하게 증명된 옛 조상들의 지헤가 돋보입니다.
현대식도 아닌 옛 부엌에서 고생하시면서 키워준 자식들 !!!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부모님.
간절히 생각나게 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불편하게 사는 삶을 하고 싶어 일부로 재래식으로 살라고 노력합니다.
불편하면 감사 할 조건이 많아지고 그동안의 삶에 감사함이 새록 새록 생깁니다
경남 산청 두메산골 어머니 삼남매 어린시절 힘들게 사셨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어머니의 눈물은 가족의 사랑입니다
부럽다. 어머니 아부지 오래 건강하게 사시이소.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감있는
우리의 삶이 녹아있는 오랫만에 좋은 프로그램
잘봤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지금 생각해보면 가난한줄 모르고 맘이 부자였네요
저리 사시면서 자식들 대학공부 다시키시고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짠한 우리 어머님들 입니다ᆢ
어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보고싶습니다.
ㅠㅠ
아버지는 한말씀도 안하시네요,
아버지가 안계신 부엌은 시름과 서러움의 연속 읿
뿐입니다, 아버지
마지막편부억같은 집을떠나 편한연탄 자취방에서 지낸 첫날이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인듯요
어머니 ㅜㅜ.....
어머니 고생하시네요 산 사람 편안히 사셨으면
진짜 이런 아궁이 시스템을 다시 부활을 시켜야 함.
우리 부산 구포 산골 고향이 그립습니다 겨울되면 온통 사방에 내린하얀눈 계곡이 두군데 경치도 좋고 여름이면 물이 얼음장같이 차갑고 겨울이면 물이 따뜻하고 신기한 산골이다 거대한 성 이었다 경치도 부산 낙동강까지 보이고 그립습니다산골 초가집 군불때면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고향이그립습니다
아.표현이 그시절을 미치도록 그립게 합니다!!
해주는 밥 먹는 입장이면 그립다 생각하겠지만 내가 부엌에서 밥 하는 입장이라면…끔찍 하네요
가족들과 떨어진 혼자만의 공간
지금 현세대를 산다는게 전 다행이고
어릴때도 살아본적 없어 그런가 ~
공간은 멋있고 실용적이나
생활하는 사람은 무릎, 허리에 안 좋을 듯 합니다. 좌식 생활로 이점도 있으나
집안일 하는 사람은 온 몸을 다 써야 하니
힘듭니다.
돌아가신할머니보고싶어요.
전통부엌에서어릴적할머니가끓여주시던구수한청국장찌개아밥부터먹이야지~
옛날 그리운 나의집이다,,
좋은 추석있으셔서 얼마나 좋으십니까?
맛은 변한것은 없고 우리가 자극적이고 달고 향이 강한음식들을 많이 먹다보니 다르게 느낄뿐인듯
재밌네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으로 가고싶네요😊
Thanks!
저갈치구이진짜맛잇는데ᆢ먹고싶네요옛날생각납니다
아름답네요
내시절 저때는 부엌을 정지이(경상도방언)로 기억 한당..화장실은 정나아??ㅎ저 시절을 살아갈땐 참 싫었는데..
정겨운 영상 입니다
아직도 그리운 고향 그러나 지금은 배운자도 안배운자도 잃어버린 고향냄새 인간의 따스함을 상실해버린 사람들이 찾아야할 초가집 같은 여성의 따스함과 구수한 아버지 사랑교육이 필요한 기다림과 사회의 고유한 어른들의 우리문화 놀이
6:20 ㅋㅋㅋ따땃한 고냥이
❤❤
고생했지만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다 좁은집에 일곱식구…그렇게살았으니 형제우애도 두터운것같다
저 김치가 진짠데
나도 불만이때좠네
소죽도쒀보고
마지막 초가집 요즘세상에 너무 끔찍하다
나도 시골출신이지만,,,무슨60~70년대
진짜 저런집에서 평생을 어찌 사는지........
눈으로 보기만해도 고생스럽고ㅠㅠㅠㅠ
난 어릴때 시골사는거 너무 싫었는데~~~
우리집은 저기비하면 양반이였네!!!!!
불편한시골 안살아본 사람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끔찍하고 빨리 어른되어서
저 지긋지긋한 시골 탈출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저런 불편함을 아름다움이라 말도안되는
소리로 포장하지마라!!!!!!!
끔찍 그 자체다!!!!!하루도 안살고 싶다
이런삶도 괜찮다
무쇠밥솟에 물 한솟부터 끌이면 ...자연스레 세수 하지요..
우리세대 지나면 부엌도 아궁이도
없어지겠지
진짜 옛날가마솥이 있고옛날씩부엌이가?
재후니별장
이제는 이런곳 다사라지고
산꼴도 보일러 그때 그립습니다
저런 부엌에서 대식구 밥해먹이고 ....
다 허리가 꼬부라지고.....
하도 허리 굽혀 일하시니 허리가 굽어버리시고 ㅠㅠㅠ
태우
고두심씨인가요?
여자들 너무 고생했던 시절... ㅠㅠ
지긋지긋한 유교사상. 여자는 부엌에서 노동만 하다가 젊은세월 다 보내고 세상을 떠나네.
너무 여자들이 고생이많았어요
옛날에는 세끼를 여자들이 다했어요
냥이 밥좀주셔요
어머니생선이참맞잊곘습니다돌아가신조모님꼐서맛잊계해주시던기억이듭니다건강하시고오래오래장수하십시오
60여년 전 조선의 생활모습을 배울 때, 조선의 여인들은 남자들이 먹고 남은 것을 부엌에서 모여 먹는다고 배웠는데, 사실 엉터리였고, 그게 일본인들의 생활이었던 걸 알게 된 것은 90년대 중반, 도쿄에 가서 알았다. 남자들도 각자 따로 먹는다는 걸 알면...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손맛 불맛 입니다
둘째가..도시에 돈벌러 간다고....
새벽녖 아궁이 불 붙이고 가마솥 밥 하시면서 괜히 눈물 흘리시던..그렇게 달려온 한국이엇죠..뭐..선진국 그룹이니..헛된 가마솥 밥은 아니죠.
야
참
부질없네
이상한
나어릴적 우리할아버지 엄마부엌에 춥다고 한솥 물데ㅣ워주신 우리 할아버지 세상에 아무도 며는디를 워해서불. 피워주신 우리할아버지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그게 부엌과 뭔 상관이여? 옛날에는 어렵게 살았기땜에 배속에
기름기가 없었기땜에 웬간한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다 맛있는거유! 그런데 지금은 먹고싶은걸 다 먹을수 있으니 배속에 기름기가
꽉 차서 모든 음식을 먹어도 별로 맛이 없는거유!
그렇군요
정답
와 초가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