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고 넘 그립고 아파서 이런 다큐나 영상 잘 안보려 했는데 삼년 넘어가니 봅니다 아직도 눈물이... 후회와 그리움 시집살이 결혼생활 퍽퍽해서 엄마에 삶 더 공감해 드리지, 더 위로해 드리지, 더 따뜻하지 못했읍니다 시집 잘 못가서 참고 사는 내 모습에 근심케 해 드려서 죄송해요 그만하고 보따리 싸서 엄마에게 와도 된다고했던 엄마에 마음 엄마 넘그립습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엄마의대한 그리움은 날이갈수록 그리워집니다. 너희집 ㅂㅐ란다에서 모르는 새가울거든 내가왔다고 생각하라던 우리엄마 많이배웠으면 .... 새소리가 나면 나도모르게 발길이 그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립고 너무 그리워요. 지금도 저녁이면 배갯잇을 적시며 엄마생각하고 있습니다.
임경순 할머니께서는 제 외할머니셨습니다. 89세까지 정정하게 사시다가 소천하신지도 벌써 몇년이나 흘렀네요.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저도 그렇지만 외가 식구분들이 너무 좋아하세요. 어머니 얼굴 보고 싶을때마다 볼 수 있으시다면서요.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 특집을 기획해주신 기획자분들 및 촬영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엄마께서 오남매를 두고서 손주에 증손까지 20명을 넘게 두시고 아빠곁에 가신지 49일째 직지사 감은전에 막제지내는 날 아침입니다 고향의 엄마집은 올봄에도 꽃잔디가 어김없이 흐드러지게 곱디곱게 피었는데 그리고 모두들 있는데 단 한분 엄마만이 안계시네요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형제들을 보니 엄마가 멀리 우리곁을 떠나 아빠한테 가셨나 봅니다 시골에 사셨어도 유난히 꽃을 좋아하셨던 나의 엄마 오늘 막제날 한송이 꽃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엄마~ 보고싶어요 나의 엄마~
딸 가진 엄마는 딸이 마흔 되기 전에는 절대로 죽으면 안된다던 우리 엄마! 내 나이 딱 마흔 넘기자마자 서둘러 천국으로 이사 가심. 가신지 벌써 이십년이 되어 가지만 살수록 눈물과 함께 엄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생전 해주신 모든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네 자신." "내가 제일 잘 한 일은 네 엄마가 된 일" 사춘기 때 엄마한테 눈 흘기며 성질내도 "어머나! 너는 어째 화를 내는 모습까지 이쁘냐!"ㅎ 젊은이들을 보면 입버릇처럼 하시던 "남의 집 귀한 아들,딸" 내가 엄마가 되어 화내는 자식 보니 더 성질이 나던데 우리 엄마는 천사였었나? 혼자 되어도 자존감 지키며 당당하고 해피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엄마께 받은 사랑의 힘! 그립고 보고싶은 예쁜 우리 엄마!
나도 갈 수 있는 엄마집이 있으면 좋겠다
댓글이 넘 슬퍼요ㅠ
@@정미달 그러게요 그냥눈물이쏟아지네요
우주심 다뿌틀어배고. 행복하게사세홋
감사합니다 ~^^
봄비 내리 아침 엄마가 계신집 그립죠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남은인생평생동안?
세상사람들은 죄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그길을 따라가지요
보고싶어요 어머니!
그냥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엄마, 보고 싶습니다.
눈물 밖에 안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도 엄마도 볼수 없습니다.
고향집 엄마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날이 갈수록 보고싶은 얼굴.
지금은 생각만 해도 눈물만 나네요.
엄마의 집에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울엄니~ 함께 있음 말싸움에 투닥해도 안보면 금세 뭐하시나 생각나고 보고픈 사람~^^
세상 모든 어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보고싶네요 그리운어머니
지난 1월 20 일날 88세로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네요 친정엄마 세상 모든 엄니들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사랑합니다 💜 💕 💛 ❤ 😘 💓
777ㅍ
어머니와 6형제가 살았던 고향집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뿔뿔이 다 떠나고 지금은 모두들 어머니와 함께했던 그 아련한 추억을 눈물로 먹고 나는 오늘밤에도 고향집으로 갑니다 어머니를 만나러...
그리운
엄마
미련한 삶을 살다보니
엄마한테 효도 한번 못했는데 엄마는 세상을 떠나시고
후회와 아쉬움과
그리움만 가슴에 쌓였네요
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น้าาาา
.
@Ratcha Disantos
엄마 돌아가시고
넘 그립고 아파서
이런 다큐나 영상 잘 안보려 했는데
삼년 넘어가니 봅니다
아직도 눈물이... 후회와 그리움
시집살이 결혼생활 퍽퍽해서
엄마에 삶 더 공감해 드리지, 더 위로해 드리지, 더 따뜻하지 못했읍니다
시집 잘 못가서 참고 사는 내 모습에 근심케 해 드려서
죄송해요
그만하고 보따리 싸서 엄마에게 와도 된다고했던 엄마에 마음
엄마 넘그립습니다
김기자님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며 어머니를 기억하세요~ 삶의 의지 놓지마시고
앞날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오뚝이-s7z
오뚝이님도 참 아름다운 분이시군요.건강하세요🤗
ㅣ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엄마의대한 그리움은 날이갈수록 그리워집니다.
너희집 ㅂㅐ란다에서 모르는 새가울거든 내가왔다고 생각하라던 우리엄마 많이배웠으면 ....
새소리가 나면 나도모르게 발길이 그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립고 너무 그리워요.
지금도 저녁이면 배갯잇을 적시며 엄마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엄마90세입니다 작년에모셔왔어요 엄마도 혼자생활하시다가 5식구모여사시니 불편하신것도 있겠죠 최선을다해 잘해드리려고합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노력해야죠!!!!살아계신엄마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있는동안까지는 늘 그립고 가슴아프고 아픈 나의엄마 혼잣말로 가끔 엄마~ 하곤 불러보곤하는 엄마
엄마 돌아가신지 오늘이 13일째 입니다 오늘도 엄마가 계시지 않은 고향의 엄마집을 CCTV로 하염없이 보네요 하지만 엄마의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엄마가 우리를 떠나셨나 봅니다 지난봄 전화 통화음을 듣고 있어면 옆에 계신듯한 나의 엄마 보고싶습니다
아빠옆에 모시고 직지사 감은전에 모셨어요 엄마아빠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마아빠
내나이 60에 이렇게 서럽게 눈물이 오래도록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 부모님께 전화드리세요
힘내세요 ~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ㅠ
행복하세요
엄마돌아가시고 석달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답니다 힘내세요
@@park6002 건강하세요
@@park6002 힘드셨겠네요 내내 행복하시길요
12세이후로 엄마라는 단어를 잊고 실아온지. 43년.. 영상을보면서
엄마라는 존재가 이런거였구나 새삼
그립고 아련하네요..
엄마가 계시는 고향집이 있는딸들이
너무 부럽네요
젊을때 고향집이고시골집에서빨리탈출하고싶어서도시로나가고싶었는데지금은나이을먹으니시골고향집이그립고 살고싶고 한번가면한달동안더있고싶은곳~~ 부모돌아가시면가고싶어도못가는곳
엄마어디갔어요?보고싶은데....사랑하는우리엄마~나는너무나엄마가보고싶어요~~♡♥︎
어머니
그리고어머님
우리8남매낳으시고
키우시고평생
자식을바르게교육시킨
우리어머님
제는8남매중막내로
자랐습니다
제나이21세때
돌아가셨는데
제기억은매하나
맞지안고자랐습니다
그런데
제나이73세되었습니다
어머님돌아가신해
52년되었어도
어머님생각에
너무나그립습니다
어머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보고싶습니다
제도언젠가는어머님
곁에갈겁니다
저희 친정 엄마도 2년전에 떠나 셔서 영상보니 엄마가 더 보고 싶네요
2년전 88세에
세상과 작별하시고
천국으로 가신 엄마
넘 그립고 보고프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엄마 내 엄마 그리운
내엄마~~
어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
눈물나올까 겁나서 못보겠습니다
영상보면서 내내 눈물이
납니다
벌써 내나이 63세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이 들수록 어머니의 그리움만 더 커지는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할머니 정말 이쁘시네요
젊어서는 미인이셨을거에요
보고싶다 울 엄마~~ ㅠ
어머니, 오래 건강히 그 자리 지켜주세요. 친정 어머니 49재 치루고 마음 추스리는 중인데 눈물나도록 보고싶어 집니다. 시골 풍경이 넘 익숙해 보기 좋습니다.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
아아~가신 울엄마 넘 보고싶다
순간순간 울컥 어찌할수 없는 그리움~아프셔도 늘 괜찮다 자식들 걱정할까 숨기고 사셨던 고통의 삶 내가 그나이가 되니 알것 같다 자식사랑이 끔찍하셨던 울엄마 울엄마 그리운 엄마야~~~
우리엄마고향도주암입다
오랜만에드러봅니다
잔잔한 영상인데 자꾸 눈물이 고이네요..ㅠㅜ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좋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코로나때문에 엄마뵙는것을
소홀히 했는데 이프로그램을 보면서
후회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엄마ㅠ
이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와 할머니가 너무도 그리워 지네요.
오래된 재봉틀이며 팔개성냥들...
행복한 눈물 흘리며 잘 봤습니다.
87살 엄마. 아이구 엄마, 우리 엄마. 볼 수 없는 우리 엄마.
부모님은 기다리지 않는다는말이 실감이 납니다.지금 살아계시면 온갖 것을 다해 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엄마 보고싶어.
임경순 할머니께서는 제 외할머니셨습니다. 89세까지 정정하게 사시다가 소천하신지도 벌써 몇년이나 흘렀네요.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저도 그렇지만 외가 식구분들이 너무 좋아하세요. 어머니 얼굴 보고 싶을때마다 볼 수 있으시다면서요.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 특집을 기획해주신 기획자분들 및 촬영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엄마 생각에 눈물나네요
닭이 참 이쁘네요ㆍ흰색 부리는 검정색 관상용 닭 같아요
시와 같은 멋진 나래이션에 옛 생각 나게 하는.......영상미도 넘치는 좋은 영상 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고향안간지가 몆년이나 되었네요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일 다 하여라
지나간 후 애닯다 어찌하리
평생에 고처 못 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52세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그립습니다
엄마는 좋다 자식들에겐 아까운게 없으신 엄마 보고힢은 엄마
어머니 의 인생이군요
어머니 처럼 살지않겠다고
도시로 떠나왔지만
어머니의 인생과 별 다를바 없는 인생입니다
엄마 하고 불러볼 엄마가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가 살아 계실땐 이렇게 그리울줄
몰랐습니다 엄마 보고싶습니다
내 어머니나 다른 어머니나 그렇게 똑같으셔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백년도못사는인생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백년을살고서 천년을 산다해도 떠날때는 허무한나그네 길손들뿐입니다
나도 보고싶다 울엄마 추석에 좋아하는 꽃사가지고 갈게 엄마
한없이 보고싶은 내 엄마
어머님의 사랑은 제일큰 사랑 눈물나네 아휴
월출산 아래에 있는 마을들 너무 예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엄마~라고 부를수 있다는것만해도 얼마나 큰힘인가ᆢ
이제 40줄인데 참 월이 참 빠르구나..느낍니다.나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겠지..나의 자식들..손주들..난 어찌 늙어갈지..참 좋은 영상이네요..
자식을 위해 외로움도 고달픔도 참고사는 우리에 부모님들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을 위하여 근심만 끼친 자식을 옆에서가까이 친구가 되어 드려야 하는데 세상은 우리에게 핑게도 잘준다.
추억 아련한옛추억...그곳은고향이고
음마의따뜻한품속입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시골도 여름 방학의 추억도 기억 속에만 남아있었는데, 영상을 보며 다시 선명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고향집입니다
갈래야 갈수없는 어머님의 집 엄마가 그립습니다
오늘 따라 부모님 생각이..
참 고생 많으셨네요 얼굴에 그세월이 보이는듯 하네요 평생을 .... 어떻게 그세월 다 보내셨는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그래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난다
시골 너무너무 좋다
오늘 엄마께서 오남매를 두고서 손주에 증손까지 20명을 넘게 두시고 아빠곁에 가신지 49일째 직지사 감은전에 막제지내는 날 아침입니다
고향의 엄마집은 올봄에도 꽃잔디가 어김없이 흐드러지게 곱디곱게 피었는데 그리고 모두들 있는데 단 한분 엄마만이 안계시네요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형제들을
보니 엄마가 멀리 우리곁을 떠나 아빠한테 가셨나 봅니다
시골에 사셨어도 유난히 꽃을 좋아하셨던 나의 엄마 오늘 막제날 한송이 꽃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엄마~
보고싶어요 나의 엄마~
눈물납니다~
제게도 그런 어머님이..
늘 보고싶고 생각나고..무언가 잃어버린듯 헛헛한 나날입니다.당분간은 계속 이런 기분이겠지요,,,
그리운 어머니
약은쓰레기통에다버려버렸어야지요 그많은걸어찌드셔는지요 이세상에 가장소중한 어머니 그나마 꿈속에서뵙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는 엄마가 없다 ㅜㅜ
그래서 더 부럽다
엄마가 살아있다면 얼마냐 기분이 좋을까 못다한 효도할수 있고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보고싶은 우리엄마
딸 가진 엄마는 딸이 마흔 되기 전에는 절대로 죽으면 안된다던 우리 엄마!
내 나이 딱 마흔 넘기자마자 서둘러 천국으로 이사 가심. 가신지 벌써 이십년이 되어 가지만 살수록 눈물과 함께 엄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생전 해주신 모든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네 자신." "내가 제일 잘 한 일은 네 엄마가 된 일"
사춘기 때 엄마한테 눈 흘기며 성질내도 "어머나! 너는 어째 화를 내는 모습까지 이쁘냐!"ㅎ
젊은이들을 보면 입버릇처럼 하시던 "남의 집 귀한 아들,딸"
내가 엄마가 되어 화내는 자식 보니 더 성질이 나던데 우리 엄마는 천사였었나?
혼자 되어도 자존감 지키며 당당하고 해피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엄마께 받은 사랑의 힘!
그립고 보고싶은 예쁜 우리 엄마!
나도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어요
몇년전 ᆢ
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네요
부모님이 그립고 ᆢ
보고싶넉요
너무정겹고 좋은 프로 네요 눈물도 나네요
엄마부르면왜눈물이날까요
보고싶습니다 엄마
나도엄마보고싶다.환갑이지나도..
미치도록보고싶은사람.어머니!엄마이름만생각해도 눈물이남니다.그리운사람
작년에돌아가신 시골에계신 시엄니생각나네요ㅠ울컥ㅠㅠ
그땐그사랑몰랐어요 고맙고 죄송
하네요:
일찍돌아가신 어머님 보고십어요 새상모든 어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육십여듧에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 없어진 전화번호로 한동안 전화걸고 울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약이란 옛말이 딱 맞는 말입니다.
천국이 좋으셔서 하늘 나라로 가신 우리엄마가 보고싶다
엄마가계신집 생각만해도정감이 잇고 마음이편해지고 가고싶은집 그런대지금은갈곳이없다 마음만먹먹해지고 쓸쓸하다 지금은 이세상에부모님도 안계시니 유튜브 를보면서만족한다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 께서 살림을짭짤하게 잘하셨네요
자녀분들 행복하시겠어요 며느님도참좋아보이시네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그세월을 어찌사셧소
건강하세요~~
저도 엄마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가봐야하는데
83세 이신 친정 엄마
시골산골에 사신 엄마
전화로 안부만 묻는게 일상이되고 1년에 두어번 찿아가보는게
끝이라니
이 영상을 보니
시골친정엄마를 보는듯하네요.
연세드신엄마걱정보다 내 자식걱정이 먼저가
되버렸다니...
인타까울뿐이네요.
시간내서 자주 찾아뵈세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은답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더라구요~~
@@전순명-b6c
님의 답글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작년에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
더이상 시청 할수가 없네요.눈물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그립습니다 고생만하신 우리네 엄니들 영상속 엄니도 반갑네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한것이 후회가 되네요 다소용없는일이지만 갑자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시골영상하고박준규씨,목소리,하고딱좋아요
며느님두~~참어지신분 같아요~~♡
할머니의 손마디가 고생이 느껴지네요.
어머니 그립씀니다
보고싶어요
막내딸 잊지말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지금도92살되신 어마님생각많이나네요 어마님은 정말위대하십니다
박준규씨 나레이터 참좋은 목소리시네요 구수하고 정감있어요~^^
젊은사람들어머니살아계실때한번이라도더가보세요.노인들은갑자기언제.어느때돌아가실지몰라요젊었을땐내자식이우선이라잘몰라요.우리도내자식밖에모르고살았는데나도노인되고후회되요.지금이라도찾아보세요
옛추억을 소환하게 해주는 스토리도 좋고 나레이션 하는 분이 박준규님 이라고 해서 사실 깜짝놀랬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참 곱고 아름답게 자란 가족! 돈으로바꿀수 없는 귀한 삶을 서셨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불러만 봐도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어머니가 계셨던 그곳
어머니가 늘 만지시고 밟으시고 바라보셨던 그곳의 모든것들.이젠 당신은
없습니다.참 인생은 덧없습니다..
나도부모님 이보고싶다
참~~~복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이런고향이 있다는게...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세요 보고싶어도 못봐요 떠나고나면...그립습니다
보고싶은 그리운어머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이를키우고 세월지나가면서...
엄마살아오신삶을 다 헤아릴수없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이기적인제가..
돈한번 넉넉히못드리고...
손한번따뜻하게잡아드리지도..
안아드리지도...
자식들 떠난자리 허전한 마음을 며칠동안 달래시겠지ㅠㅠ
멋지시고 품위있게도 사진찍으셨네요
현모양처가 맞습니다
우리엄마보다도 더 멋지게 나왔는데요....부러워요
부모는 신의 대리인이자ㅡ위대한 스승이다
엄마 엄마 너무나 좋은이름!
엄마가 있으면 좋겠다 어머님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보고싶다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