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산골 마을에서 만난 어머니들의 인생살이. 자신은 힘들어도 자식이 덜 힘든 세상을 향해 걸어온 엄마들의 자서전 (KBS_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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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다큐공감 269회_자식이 뭐인고
“자식이 뭐인고.” 어머니가 불쑥 내뱉은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조여 온다.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당신이 낳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사람들. 그래서 자식 때문에 울고, 웃고, 자식 때문에 넘어지고, 일어섰던 사람들. 그리하여 성장한 자식들은 대부분 도시로 떠나버리고 고독하게 고향 마을에 홀로 남은 어머니들. 이 어머니들을 찾아 경남 거창의 한 시골 마을을 찾는다. 어머니들의 인생만큼 굽이굽이 돌고 돌아 닿을 수 있는 마을. 그러나 평화롭기만한 이 마을 어머니 인생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가슴 속 견고하게 굳어있는 응어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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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가 굽어지고 퉁퉁 부은 어르신들 손만 봐도 울엄마 손 같아서 눈물이 나는데 왜 이 영상에 싫어요가 1.2천이나 있는건지요??
고생하시는 엄마들의 삶이 가슴 아파서??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나쁜말로 구질구질해서??
하지만 살아보니 행복한것도 구질구질한것도 아픈것도 다 합쳐져야 삶이 되더군요. ..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다큐 한번 봤다가 보고 또 보고 너무 울어서 머리가 띵하네 ㅠㅠ 방학이면 맞벌이하시는 엄마 아빠가 일마치고 차로 광주에 데려다 주시면 개두마리 데리고 전등 손에 쥐고 길가에 마중 나와있던 우리할머니 할아버지ㅠㅠ ㅠㅠ 마당 평상에 누워 공기소리 바람소리 집앞 송사리 가득한 강가 근처 이모네 가는길에 있던 꼬랑안의 개구리 봉숭아물 들여주던 사촌언니 아침이면 쮸쮸바 사먹으라고 머리맡에 500원씩 놓고 가시던 이모부 어릴적 나의오감을 자극해주던 시골추억은 내평생 잊을수 없는 힘들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
P
평생 고생하신 친정엄마 생각이나
가슴이 미어집니다.
자손들만 호강시키고 돌아가신 엄마의 일생 ㅠㅠ.
우리 고향입니다
참된 영상 깊이 감사드리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사랑스런 이는 바로 어머니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땅을 일구시는 지순한 모습에,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앗 고향이시라니 반갑네요:) 시청 감사드려요
저희부모님도 거창 신원 그쪽분들이시네요 ^^지금 함께 살고 있어서 안심이 되요^^신랑한테도 고맙구 애들은 다 결혼하고 독립했으니~
@@박용순-i7z 마리면 새말이 고향입니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일 그만하시고 쉬세요^건강하세요
@@tv-sx4od 내 고향이기도 합니다 현옥씨 마음 이해 합니다 우리같은고향 이네요
저도 마리 송림
세상에 저렇게 연세도 많으신 할머니
자식아 뭐길래 수발 받으셔야할때에
저리 고생을 하시는지 물론 할머니야
기쁨으로 하신다지만 맘이 짠하네
실상은 아니라도 남앞에선 그저
자식들 자랑이시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눈물나게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신 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웃고 떠들고 나 잘나고 잘산다고 자랑하는 쓸데 없는 프로보다 이런 영상이 많이 공중파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감동적이네요.
산골어머니 모습보니 얼굴도 모르는 우리 어머니 모습에 그만그리워 집니다 10 살전에 돌아가셔 지..금 내나이 74 세 가물가물...나.다키워놓고가시지 뭐가그리가기 바쁘셨는지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부모님 계실때 효도라는것 해보새요..
아멘 감사합니다 🙏
@@임정자-s3i ~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가슴이 찡하고 너무나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고생 하시며 ㄴ
사시든 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며 옵니다
자식이 뭔지... 자식 낳고 평생을 희생으로만 사신 어머님들...ㅠ 요즘 자식들은 어머님들 그마음 다 못 헤아린답니다! ㅠ
공감합니다 ᆢ 스스로 성장한줄 알더라구요
이렇게 소중한 영상올리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사는집 부자집 자랑하느라 비싼돈주고 티비에 올리는것은 가나하고 힘든사람들의 맘에 아픈상처에 소금뿌리는짓이니 제발 인간답게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들도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맘을 알겠지요.
내 고향 거창.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보는 내내 눈물이 난다.
오로지 자식들 잘 키우겠다고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며
깊은 심지를 지니시고
묵묵히 힘든 일 다 감당하시면서
신의 마음으로 살아오셨다.
나도 고향이 거창입니다,,엄마를 보는듯해서 찡하네요
반갑습니다.
저두 고향이 거창이랍니다.
거창가는 버스만 봐도 가슴 설레이던 때가 있었네요.
영상 속 어머님들 보니
허리가 굽어셨던
제 할머니 생각에 맘 먹먹해지네요.
반갑네요, 저도 고향이 거창입니다, 근래는 고향에 돌아가서 텃밭이나 가꾸다가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자주합니다
저도 고향 거창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농사지으셔서 6남매 키우시다 고생만하고 돌아가셨네요.
거창 ㆍ제친구가 여기 출신인데 촌출신답지않게 영민합니다 산세가 깊고 울창하고 공기좋은곳이라 들었습니다 딱한번 스쳐지나가 보았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엄마가 저승가신지
20년이 넘었건만
항상 생각이~~~
시청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도 항상 생각 많이 하실 거에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가장희생적인분 엄마가 과장좋으분 다음 아버지 시골부모님 제일불쌍합니다
3ㅂㅂㅈㅈㅂㅁㅁㅈㅂㅁㅈㅂ2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납니다. 오히려 시어머니께서 이런 분이었으면..하고 바라게 되네요. 마음껏 효도하고 싶게.. 시어머니의 끝없이 지나친 물욕에 상처 많은 말들로 채웠졌던 지난날들..
결국 나이들어 모두 흙으로 돌아가는데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그상처가 깊어 치유가 덜되어 잘 안되네요. 혹시나 방송에 나오는 어머니 같은 분들 두신 분들은 자주 찾아뵙고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말씀에 공감되는 1인입니다
저랑똑같네요
좋은부모 나쁜부모를 선택해서태어났나요 운명입니다
정말 공감 이네요
할머니 모습에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
나네요 칠십이 다가오니 엄마의 삶으 로 이해 못했던 지난날을 돌아가신 후 순간순간 "엄마 미안해 " 라고~
할머니 건강하세요
나도그래요 눈물이많아지네요
건강하자요~^^
세상에 제일좋경받으셔야 하는 우리어머님들~
제고향 거창우리네 어머님들 인생이 다담겨있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식이 뭐길래 이리도
모든걸 내어주시는지요
엄마생각나서.. 가슴이 아리네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갑자기엄마생각서가숨이뭉클하면서눈물이나네요너무자식들한테으존하지마시고니만생각하세요
@@김김-v8y3u p
나도 할머니가 되니까 고생이 많았던 우리 엄마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만 지난날을 후회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있을때 잘해란 노랫말이 가슴저리게 생각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55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55ㅁㅁㅁ모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6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ㅁㅁㅁ5ㅁㅁ5ㅁ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5모55ㅁㅁ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5ㅁ5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5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55ㅁㅁ55ㅁㅁㅁㅁ55ㅁㅁ555ㅁㅁㅁㅁㅁㅁ5ㅁ55ㅁ5ㅁㅁㅁㅁ5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5ㅁㅁㅁ5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5ㅁ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5555ㅁ5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5ㅁ55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5ㅁㅁㅁ5ㅁ5ㅁㅁㅁㅁ5ㅁㅁ5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5ㅁ5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5555ㅁㅁ5555ㅁㅁㅁ5ㅁ5ㅁ5ㅁㅁㅁㅁ5ㅁㅁㅁㅁ5ㅁ5ㅁ555ㅁㅁ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55ㅁ5ㅁ555ㅁㅁㅁ55ㅁ5ㅁㅁㅁ5ㅁ5ㅁㅁ5ㅁㅁ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5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55555ㅁ5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5ㅁㅁ55ㅁ5ㅁ5ㅁㅁㅁㅁ5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55ㅁㅁ5ㅁㅁㅁㅁㅁ5ㅁ55ㅁ555ㅁㅁ55ㅁㅁㅁ5ㅁㅁㅁ55ㅁ5ㅁㅁ5555ㅁ55ㅁㅁ5ㅁㅁㅁㅁㅁ5ㅁ5ㅁ55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5ㅁㅁㅁㅁㅁ5ㅁ5555ㅁㅁ5555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55ㅁㅁ5ㅁㅁㅁ5ㅁ55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ㅁ5ㅁㅁ5ㅁㅁㅁㅁ555ㅁㅁㅁㅁㅁㅁㅁ55555ㅁ55ㅁ5ㅁㅁ5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ㅁㅁ5ㅁㅁ55ㅁㅁㅁ5ㅁ5ㅁ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5ㅁㅁ55ㅁㅁㅁ5555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5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ㅁ55ㅁ55ㅁ5ㅁㅁㅁㅁ55ㅁㅁㅁㅁ5ㅁ5ㅁㅁㅁㅁ55ㅁ5ㅁㅁ5ㅁ5ㅁㅁㅁ5ㅁㅁ5555ㅁㅁㅁㅁ5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55ㅁㅁㅁㅁ5ㅁㅁ5ㅁㅁ5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5ㅁ55ㅁㅁㅁ55ㅁ5ㅁ5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ㅇ555ㅁ5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55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55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5ㅁㅁㅁ55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ㅁ5ㅁㅁㅁ5ㅁㅁ55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55555ㅁㅁㅁ55ㅁㅁㅁㅁㅁㅁ5ㅁㅁ55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ㅁㅇㅁㅁㅁㅁㅁㅁㅁ5ㅁ555ㅁㅁ5ㅁㅁㅁㅁㅁㅁ5ㅁ5ㅇㅁㅁㅁㅁㅁㅁ555ㅁㅁ5ㅁㅁㅁㅁㅁㅁㅁ55ㅁ5ㅁㅁㅁㅁㅁㅁㅁ555ㅁㅁ555ㅁㅁㅁㅁ55ㅁ5ㅁㅁ5555ㅁㅁ5ㅁㅁㅁ5ㅁㅁㅁ5ㅁㅁㅁ5ㅁ5ㅁ5ㅁㅁㅁㅁ5ㅁㅁㅁㅁ5ㅁㅁㅁㅁ5555ㅁ55ㅁ5ㅁㅁㅁㅁ5ㅁㅁ5ㅁ55555ㅁ5ㅁㅁㅁ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5555ㅁ5ㅁ5ㅁ55ㅁ5ㅁ55ㅁ5ㅁ55ㅁㅁㅁㅁㅁ55ㅁㅁ5ㅁ55ㅁㅁㅁ5ㅁ55ㅁ555ㅁ55ㅁㅁ55ㅁ5ㅁㅁㅁㅁ5ㅁ5ㅁㅁㅁㅁ55ㅁㅁㅁㅁ5ㅁㅁ5ㅁㅁ55ㅁ555ㅁㅁㅁㅁㅁ5ㅁㅁ5ㅁ5ㅁ5ㅁㅁㅁ5ㅁㅁ5ㅁㅁㅁ55ㅁ5555ㅁㅁㅁㅁ55ㅁㅁㅁㅁ555555ㅁㅁ55ㅁ5ㅁㅁ55ㅁ55ㅁㅁㅁㅁ5ㅁ5ㅁㅁ55ㅁㅁㅁ5ㅁㅁㅁ5ㅁ5ㅁㅁㅁㅁㅁㅁ5ㅁ5ㅁ5몸5ㅁㅁ5ㅁㅁ5ㅁ5ㅁ5ㅁ555ㅁㅁ555ㅁㅁㅁㅁㅁㅁㅁㅁㅁ55ㅁㅁㅁㅁ5ㅁㅁ55ㅁ5ㅁ5ㅁㅁㅁ5ㅁ55555ㅁ5ㅁ55ㅁㅁ5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ㅁ55555ㅁㅁㅁ35ㅁ5ㅁ5ㅁ5ㅁ5ㅁ5ㅁ55ㅁ55ㅁㅁㅁ5ㅁ55ㅁ5ㅁ55ㅁㅁ5ㅁㅁㅁ5555555ㅁ5ㅁㅁ5ㅁㅁ55ㅁ555ㅁ555555ㅁ5ㅁ5555ㅁ555ㅁ5ㅁ5ㅁㅁㅁ55555555ㅁ555ㅁㅁ5ㅁㅁㅁ5ㅁ555ㅁ556555ㅁ55ㅁㅁㅁㅁㅁㅁ5ㅁㅁ5ㅁ55ㅁ555ㅁ5ㅁㅁ5555555ㅁㅁ55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55ㅁ5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ㅁ55ㅁㅁ5555ㅁ5ㅁ555ㅁㅁㅁㅁㅁ55ㅁㅁㅁㅁㅁㅁ5ㅁ5ㅁ5ㅁㅁ55555ㅁㅁㅁ55ㅁ555ㅁㅁ5ㅁㅁ5ㅁㅁ5ㅁ5555ㅁ5ㅁㅁ55ㅁㅁㅁㅁ5ㅁ555ㅁ55ㅁㅁㅁ5ㅁ5ㅁ5555ㅁ5ㅁㅁㅁ5ㅁㅁ5ㅁ5ㅁㅁㅁ55ㅁㅁㅁㅁ5ㅁㅁ5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5ㅁㅁ5ㅁ5ㅁ5ㅁㅁㅁㅁㅁ5ㅁㅁ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ㅈ
ㅈ,ㅇㄷ
아버지 돌아가신지 3주째... 새벽에 잠이깨 생각해 봅니다 홀로 남아 살아갈 엄마의 삶... 스무살에 시집와 아버지와의 50여년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매일 눈물바람 그것을 잊을려고 매일 밭으로 나가십니다 울 엄마 앞으로 이렇게 살아가시겠죠 자식들은 늘 일을 그만하시라고 하지만 고단한 삶이 숙명이라... 고마움이 가슴에 사무쳐 져려오는 새벽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옛날 어르신들은
자식위해 희생하고
살으셨죠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자식들을위해 이제 늙어서 걸음도 제대로 걸으시지도 못하시면서도일하시는 모습이 위대해 보이십니다! 가흠 찡해지는군요!
요즘 30대~ 60대 인생들
배워야지여...
70대 이상 가난한 부모님들은
가난하게 키워서 늘 자식한테 퍼줘도
미안해하는거 같구요
5060세대 부모님들은
자녀 1~2낳아 귀하게 애들 위해 올인한 세대라
저 할머니 세대와는 다른 생각이 있는거죠.
3040부모는 자기가 우선인 부모가 많은거 같구요
샌드위치 5060세대가 불쌍한 듯.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어머니들의 희생과 사랑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아름다운 어머니들.
나역시나이가들어나봐요괜히눈물이나네요?🤣
불쌍한 어머니 생각 나고 눈물 만 나오네요 내고향 어머니 감사해요 감사해요 하늘 나라에라도 행복하십시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간절하네요
울 부모님도 가난한 살림살이로 7남매를 키우시느라고 너무 고생하셨지요
오늘따라 사무치게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할머님 말씀 맘을 흔드네요 부모님이 살아가 계신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계시는 분들은 모를꺼예요 오늘따라 더 엄마가 그립네요 뭐가 그렇게 급했어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생각이남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형제들과 부모님 생각하며 추억놀이 했네요
ㄲ1❤
얼마전.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갈 친정이. 사라졌어요. 넘. 허전해요
ㅇ😂😊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불러만 봐도 눈물납니다♡
엄마가신지 8개월...누구나 돌아가시는 날짜만 알면 효도 한다는데 .. 저희엄마는 딱 5개월 편찮으셨는데 막판엔 두 달 동안엔 잠을 전혀 안주무시고 움직이지도 못 하고 맛사지만 하라고 ... 밤새워 맛사지 ...또 노래 부르라 하시고..견디다 못해 불러도 못 일어나면 생수병 던지시고 ...그러면 뛰어나와 엄마 너무해! 짜증도 내고, 케어하는 자식들도 병 나고 디스크 탈출되서 나자빠지고 ..코로나 끝나면 요양병원으로 모실려 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 줄도 모르고...
지금은 미숙씨마냥 엄마께 죄스러 소리죽여 웁니다 평생 자식밖에 모르고 사신 분인데...어제도 마지막 만들어 주신 깻잎장이찌를 남편이 먹으며 이 맛잇는 밑반찬이 오늘로 끝나네 ..진작에 좀 배워 놓지! 그러더라구요
@@최정희-h5j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하시는 마음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안경희-b8e감사합니다, 진정한 내 편이 없어졌습니다
`죽긴 너무 아깝다 지금 내가 얼마나 행복한데 ..이 고비만 넘기면...` 하시던 엄마 목소리가 아직도 여운으로 남네요 엄마 87세, 전 67세 돌아가시기 1년전 까지 김장을 해 주셨어요 기운이 저보다 더 좋으셨는데 갑자기 루게릭이 찾아와서 ...
그래요~😞
그런 엄마마음을 언제나 알아주려나……세대가 갈수록
완악해지는것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넘 짠하고 감동입니다~
우리자식들은 모르겠죠..
저두 50넘어 알게되네요!
훌륭하십니다 ~~
외모는 전혀 신경안쓰시고
오로지 일평생 한마음 ㅡ
무조건 적인 자식사랑에??
가슴이 아픔니다
최고의 값진사랑 ??
찐 사랑 입니다
@@gsj722
,0ㅣ
@@gsj722 .
자식 둘 먼저보내신 할머님
보는내내 마음이 아리네요 ㅜㅠ
부모님 살아계시냐는 말씀에서도
어찌나 아리던지...ㅜㅠ
저도 마음이 많이 아렸습니다
있을때잘해
후회한들뭣혀
내부모돌려줘
저도 공감함니다 나이들어
부모님께 효도할즘 하늘나라 가시고 저또한 자식입들어가는 먹거리 보기좋아 항상노사초심 그것이부모란 모진팔짜
자식걱정 하다 보이지않곳으로 떠나가는 인생살이 세월이 말한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
하늘나라에간 아들딸이 보고싶다는말에 갑자기 울컥했어요....
얼마나 가슴이 애리실까......
저 할머니, 어머니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방송입니다.
저렇게 똑같이 사시다 작년 겨울에 떠나신
울엄마 생각이 나서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저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백우연할머니 증손자입니다 저희증조할머니께 좋은말씀드려감사합니다 어머님에 명복을빕니다
세상에 모든 어머님들 위대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맞아요.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KBS_TRAVEL 1너무좋아요
돌아가신 부모님이너무너무보고싶어요
누가부모님마음을알겠어요 4년되어서도새록새록보고싶어요 가셔도마음에서보고싶고요 작은모르요 그언젠간내가떠난자리에누군가나처럼그리워하겠지요^^
말보다 행동
그놈의 자식걱정 ㅠ 눈물넘 나네요
...
지구상의 모든 어머니분들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얼굴도 기억안나는 엄마가 그립다 지금 살아계시면 100살 은 되셨겠네요.핏덩이 놔두고 어찌눈 감으셨을까!..눈물난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강하게된건 다 우리 어머니들에 희생 ㅈ금에 젊은이 들은
우리네 어머님 모습이시네요~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이렇게해서 대한민국을 일구어 냈습니다.노인이라고 학대하지마십시요.
경남거창군가북면내촌~내고향이네요
가슴이찡합니다
@@langold1069 ㅣㅣ11ㅣ
@@한영희-w1i 거창분들이 마음이 따듯하던데요~
저런 어른들이 있기에 현재 우리가 있습니다 . 마음이 짠하네요 . 감사합니다 .
저시골에서 농사지어 자식들 입에 들어가고 호강한번 못해보고 저렇게 늙어가는 세월이 넘 안쓰럽네요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가 몹시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나도 70대초반 할머니!!
왜 저분들이 호강 한번 못했다고 생각 하시나요?
나름 효도 받고 사실 거라 생각 합니다.
이유는....
자녀들은 각자 삶을 위해 객지에서 있고 형편 닿는대로 안부전화도드리고 찾아뵙고 하겠지요.
안타깝지만 우리의삶과 자녀들의삶은 별개이니까요.
누구나 다 자식들이 부모님 애뜻한 맘을 알까 아마 극소수일꺼
시내보다
이런곳 안식처같아요
세상이점점 이상해져야
할머니 가슴이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들위하여
저도 할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
울할머니도 너무좋으셨어요
옛날에 할머니집 커다란
한옥집에서 온식구가
살았던 옛추억 그리워요
한국의산은 초록빛으로 나무가있어 너무아름답다. 논과 밭도 초록 푸른하늘
자식을위해 한평생 수고하시고 거칠어진손 구부러진허리 나쁜것은 자신이 먹고 좋은것은자식주려는그정성과맘을 고마우신 어머니 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들의 모습들 입니디
어른신들아프지마세요아픈면정말힘들어요코로나조심또조심감기도조심하세요존경합니다도대제자식이뭐지
자식먼저 보낸 할머니
깊고깊은 어머니의 마음...가슴이 먹먹합니다
옛 어머님들은 오직 자식에게만 헌신하는 그 모습에 마음이 찡 합니다 당신의 삶도 포기하시고 인생을 사신분들 존경합니다
인제 좀 편하게 살면 될걸 그래봤자 남는건 병원생활
요즘은 헌신을 싫어서 자식을 낳지 않는 세상
박준규배우님 정말목소리좋고잘하고계시네요감사합니다
할머니건강하세요
부모님들의 수고와 사랑에 가슴 뭉클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직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옛날생각나네요
특히나...우리 한국의 엄마들은.....눈물..정말 눈물밖에 안나온다 우리엄마들..........
우리 자식들아...지금도 잘하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쪼그랑 할매...휴~~저모습에 가슴 무너진다...
보는내내 눈물흘리면서 보았네요 감정이 복받쳐 한없이 소리내어 울었네요 엄마 정말 엄마는 신보다 위대하고 천사보다 사랑을 주는 최고에 존재임을 우리는 알죠 이세상 엄마들이여 당신은 신보다 더 위대하고 천사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가진 우리들에 행복임을 말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아프셔서 20년 서울살이를 접고 완전히는 아니고 시골에 지금 있습니다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죠 혼자 종횡무진 병원에서 시골집으로 장장 4시간거릴 꼬박 2년했죠 참많이도 짜증내고 싸우고 그러면서 또 못해드린거 다 해주고싶은맘에 서울 맛집이란 맛집은 다 털고다니고 웃고 울고 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남아있는 아버지를 위해 또 이렇게 곁에 있지만 매번 삼시세끼 해바쳐도 한번씩 당연한듯 큰소리치시는 아버지보면 금세 잊어버리고 당장 올라가버리고 싶습니다 다시 다잡고싶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엄마 보고싶다...ㅠㅠ
꿈속에서라도..
ㅠㅠㅠㅠㅠ
하염없이 그리워 지는 엄마 어머니의 삶
아이고 엄마 자식들은 더 잘먹고 살아요 이 영상을 본 자식의 가슴에는 멍이 듭니다
부모님 보내고 난 후에야 불효를 아는 자식입니다
필요한것 다 달라고 하세요 드릴겁니다 ~~
가격은얼마되지않치만.어머님수고에감사.ㅡ정느끼면서.맛있게.먹어야.자식도리
존경합니다~~^^친정엄마생각도나구요 내삶이바빠서살아계실때는못해드리고 이제후해하니허망하네요~~건강하게잘사시는게감사하네요 오래 오래건강하세요 ~~♡
젊은땐 몰랐습니다
이제 내가 부모님 나이가
되고보니 부모님이 얼마나
자식을 위해 먹을거 못드시고
고생에 쩔어 사셨다는 걸
옛 어른들이 하신말씀이
구구절절 다 맞다는 걸
이제야 느끼네요
내 자식들도 나중 내 나이되면
알겠지요.
애고.이영상보니.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눈물이나네요.
우리어머님도그렇겧개만은고생하시다가..병이들어서,회갑도 못사시고돌아가셔너무너무보고싶어지내요그분은아직건강하시니참아름답읍니다건강하서ㆍ요
감사합니다~~^^앞으로 남은여생도건강하고행복하게 보네시길바람니다~~♡
찐한감동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어머님들
고맙습니다.
우리 할머니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참 감동과 긴 여운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방송이 많아졌으면, 세상도 더 따뜻해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자식들은 따신밥 먹고 잘지내는데 ~ 좀 쉬세요 엄마 !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울엄마도 시골에서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 가셨는데 ~ 너무보고 싶어요 ㅠㅠ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평생 가족위해 헌신하신
어머니 눈물앞을 가려 영상이 눈에 안보입니다
어머니들 뒷모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영상을 보시는 자석들아
휴가철에 여행가지말고 엄마에게 얼굴 실컨 보여드리고 오시요
얼마남지 않은 생을 조금만이라도 편안하시게
도와드리셔요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한평생 자식을위해 헌신하신
부모님 힘들게 농사지어 자식에게 좋은거 주려고 좋은못드시고 마음이 쓰립니다
저는 대구에 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창 가북이네요.
아버지 암으로 허망하게 보내고 출장 없는한 저녁은 어머니 댁에서 먹습니다.
1~2주일에 한 번은 누나들이랑 어머니 모시고 교외로 나가 점심먹고 커피 한 잔 마시는게
요즘의 큰 즐거움 입니다.
매일같이 어머니 댁 냉장고 확인하고 뭐가 떨어져 가는지, 행여 안 좋은거 편하다고 드시는지.. 없는 것도 확인하고
집에 장볼 때 어머니 가져다 드릴 것도 미리 주문합니다.
이렇게 어머니 모시고 평생 살아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세월지나가고....어느세 내가 저모습이될걸..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십니다.
멋지세요.
마음이 뭉클ㆍ댓글을 보니 다들 효자효녀의 심성들이십니다ㆍ부모님이 살아계시다면 맘껏 효도하시길!!
어버이 살아생전 섬기기랑다하여라
지나간후면 후회한들 어떠하리
세상후회한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아부지는 세상떠나신지 아주옛날
올엄니는 세상떠나셨는지 10여년ᆢ지금은 영원한 천국에 계실울엄마
지구상에서 최고의 축복인 올엄마을 영원한천국으로 하나님의 큰은혜에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저나이 벌써 곧 일혼 다가오니
좀 철이 더나봅니다
인간은 그누구라도 한번 꼭 미지막 있다는사실
그날이 오면 그분앞에서 분명심판을 받을때
꼭 우측으로 가는데 결격시유가 없도록 하루하루지나간 모든일들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매시간 예수님이면 어떠하실까의
마음으로 오늘도 나을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지고 저언덕길을 오르고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도 대구ㅎㅎ
못다한효도 다 하세요
부모가 있어서좋겠다는말씀이 너무도
마음에와닿습니다 옆에계실때 자식들은 모르지요 부모님이 얼마나 그리움의 대상인지를요.
아 어머니 자식들은 몰랐습니다
벌래먹은 콩이 있다는것을
동글동글 이쁘고 성한 콩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게인생사같아요 생각하며 우는마음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이런 고귀한 영상을 시청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ㅠㅠ 부모님 사랑은 끝이없는 희생인듯요 세삼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해주네요~~
보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Iuy5
저두 보고싶어 엊그제 산소다녀왔네요
시골 공무원들이 기계로 밭뚝이라도 지원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어머님 가슴이 뭉클 합니다
어머님 존경 합니다
부디 다시 태어나세요
좋은곳에서 어르신
어머님들 존경하고 위대하 십니다 그 연세에 들길 다니시며 농사 지으시고 우리네는 허리만 아파도 큰 병인양 병윈만 찿으며 집안일도 힘들다 생각 했는데 어르신들들 뵈니 부끄럽습니다 용기를 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가없는 끝없는 희생과사랑!!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우리 어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담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도 많이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가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ㅜ ㅜ
거창군 가북면,,, 제 고향입니다. 어르신들 보니 외로이 계신 시골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립니다. 자식이 회사에 짜린 지 얼마 안되어 매주 먹거리를 바리바리 보내주십니다. 살아 생전에 어른들 모시는 게 꿈인데 왜 고향에 내려갈 용기가 없는지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곧 내려가겠습니다
힘을 내시고 건강하시면 그것이 어르신께 효도 하시는 겁니다 육십대 중반이 넘어가는 저가 말씀드려 보네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부모님과 고향 부럽습니다.저는 입사17년 퇴사14일차인데 갈곳도 그리운사람도 없습니다.그저 이렇게 앉아있습니다.고용보험 공단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도 가야하지만 그저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저는 4개월 되어 갑니다. 딱 25년 근무 했네요 4개월 동안 책도 읽고 사람도 만나고 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 어르신 말씀처럼 건강입니다 그래서 요즘음 뭘 하던간에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널고 개고,, 이러한 루틴이 모이니 직장 샌활보다 잼 납니다 다만 애들 키우는 현실을 떠나기가 쉽지 않아 고향 어른께는 매일 전화로 골을 때우고 있습니다 움직이면 좋습니다 갑자기 오는 우울감은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참 솔직한 우리 서민의 생활. 잘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마음이 찡해오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귀한 희생을 더욱더 떠오르게 하는 군요
어머님 혼자 살으시느랴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어요
마음이 찡하게 울려옵니다
건강하세요
농사도 쉬엄쉬엄 조금만
하시고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보는 내내 엄마가 그립네요
홀로 오남매를 키우시느라
늘 고생만 하셧는데
살아생전 우리 부모님들의 자화상입니다
평생을 일 만하시고 고생만하시다 떠나신 시어머님이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시골가면 바삐 밭일 다니시던 부지런하셨던 모습이 문득 떠오르네요
어무이 먼곳에 가셔서 잘계시는지요!!!
.
ㅠㅠ 맘아픕니다~자식둘 가슴에 묻고 얼마나 가슴아프실까요
9ㅑㅑ8888ㅑ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이뭐길레 .
64세에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그립습니다 이프로 보니 더욱더 가슴이 울컥하네요 지금 살아계심 87세인가요 살아계신다는거 축복이네요 나는 내곁에 아무도 없는데 친정식구란 ! 세월이 야속한건지 가난이 빨리도 때론 우리에 마음이 시려워요
한 평생 일만하다 돌아가신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한머니 한말씀 인생에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자식이 이분에게 우상이지요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마음이 찡하고 아린데 할말이 안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님들
복례씨 글에 눈물이 찡
참...시동생 죽은게 왜 새댁탓인지
옛날사람들도 참 무지하고 잔인한것 같네요 할머니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감동적이에요
할머니 사랑해요
풍경도 너무좋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연예인 나와서 끝없이 떠드는 프로그램 제발좀 없애고
국민정서 순화에 좋은 이런프로 많이 했음 좋겠어요
동물농장♡이랑 이런프로♡
쵝오!!
우리어머니들의 무한사랑과
희생이 가슴 저립니다.
이분들의 삶을 누가 보상할 수 있을까요.ㅜㅜ
부모사랑을 알았을땐 이미 늦어 버리니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어머님들의 희생에 눈물이 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옛날 부모들은 고생하며 눈물 참아가며 살아 끝까지 가정지키며 자식키워 냈지만 지금은 가정 소중함을 잘모르고 나위주로 살지요 뼈져리게 아파하며 지켜내는 부모님 본받을점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옛어머님들 건강하세요 행복하셨으면 바램입니다
저의 고향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울엄마는 오늘도 산에 가서
취나물 두릅 뜯어서 택배보냈다고
전화왔네요 ㅠ
그 낙으로 사신다니
미치겠어요
아니 여기서ㅎ
삶이 지치고 힘들때 늘버티게 해주는 시골부모님에
너무나도 위대하신 마음때문이 아닐까 싶네
오로지 자식을위해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분들에 늘건강하시길
늘편안하시길
저도 시골출신이라 우리엄마 보는것 같아요
고생하시며 살으셨는데 지금은 안계시니
엄마가 보고싶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좋운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이영상을 보니까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제가 60년을살고 보니 부모님 맘을알고 효도좀할려고보니 부모님은 안기다려줍니다 못해준것이 한이됩니다 살아계실때 자주부모님한태 가보셔요 좋운영상 감사합니다~~
아부지안계신게 왜 어머니께서 미안하실일입니까?그저 어머님이라도 곁에계셔서 자식들은 고마울깁니다.건강하이소
아ㅠ
우리들의 어머님!!
눈물납니다ㅠ
친정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오후네요
어머니의 마음 ㅠㅠ
눈시울 적시며
자식 앞서보낸 어머니의 한숨
어머니 살아계신지 물으시는 그 말씀이 울리네요
수많은 세상 이야기들은 그저
물욕에 마음까지 변해버린 사람들 이야기가 많은데 자연을 의지하고 사시는 어머니들은 육신은 고달프시더라도
마음은 하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자식얼굴 실컷보고싶다는 어머니 말씀에 눈물이 왈칵쏟아지내요
가슴아픈 우리 어머니 시대 모든 어머니들께 감사합니다 사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작년에 보고 오늘 또 보면서 마음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있는 듯 했습니다. 우리의 어머님 모두 존경합니다.
얼마전 돌아 가신 어머님이 생각 납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운 우리 엄마생각납니다 ㅠㅠ
엄니들 건강하세요
이런분들 돌아가시면 우리 농촌은 텅 비어버릴텐데 큰일이겠죠
내 고향 거창
기다려주고 반겨주는 고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가슴 뭉클한 우리모두 부모님의 조건없는 사랑
조타불업다
내고향도 거창
우리고향 거창입니다
@@임현숙-p1o 아버지 오마니 고향 거창군 마리인지 영승인지.
거창읍에서 태어나 서울로 .... 또 이곳 미쿡에서 어언 35년...
조금씩 하얗게 물드는 머릿결에 세월을 세어 보네요..
인생무상. 헛헛한 삶의 끝자락에서 거창이란 지명만 눈에 띄어도 그저 옛생각에 사무치네요~
그리운 고향………
그리워 가슴에 사무치는 내 엄마 ...아부지...
엄마 불러만봐도 눈물이납니다
늘 포근한 봄날 같은 당신의 품이 오늘따라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어머니고향입니다. 외사촌님들이거창에서.사과농사을짓습니다.사랑하는어머니.외할머니감사합니다.
한국의 어머니... 자식위해 한평생 ~ 얼마후엔 이런 어머니 모습 보기 힘들지 않을까~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
가북면 몽석리내촌마을이네요 어릴적 뵙던어머님들이시네요 돌아가신어머님가슴저리도록그립네요~~
불상한어머니들너무불상합니다무엇하라고미련한어머니들나살줄도모르고먹을줄도모르고자식들이아라줄까요?
시골어머니와 할머니들보면은 일용엄니같은 불쌍한 느낌이 듭니다.시골농사일이 자신들이 하고싶어서 하는일이 그냥시키면 시키는대로 살아야하는 수준이십니다.저런 일용엄니를 만든 그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와 남편들이 제일 나쁘고 후진사고방식으로 사는 존재들이었습니다.다시는 그런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있는 집안에 태어나고 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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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미대인가요? 나도 근처가 고향이라....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이에요. 솔직하고, 진실하신 모습, 사랑 딮으신 모습에 눈물이 절로 나네요.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어머니들 인생이 왜 저리 서글프고 고달프신지요~
할머님의 쓸쓸한 목소리가 자꾸 맴돕니다
'아저씨들은 부모님네가 다 계신교?
좋겠다'
어머님이 살아계실 때는
몰랐죠....이제 나이가
70이 지나 알게 되었는데
안계시는군요...! 눈물을
삼키며 보았습니다.참 좋은 방송예요.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가슴속한편에 항상 사무쳐있는 그이름 어머니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이영상보니 눈앞이
흐려지는군요.나의어머니
한번불러봅니다.어머니..이
왜 계실때 더 잘해드리지
못했을까.오늘밤 꿈에서라도
보고싶군요.엄마아..어머니..이.
저는 한국 에서 십 년 동안 불법체류 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 다큐멘터리 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 그 나라를 다시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세계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탈레반 ... 상황이 이렇게 안좋은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그 땅에서 농사 짓는 할머니들을 항상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기억합니다. 그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십시요. 한국 할머니들 파이팅!!! 사랑합니다!!!
올해 팔순 되시는 우리 엄마 보고싶다.코로나가 빨리 사라져 한국 계신 엄마랑 형제들 보러 가고싶다 ㅠㅠ
저도요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 go back 한 달 그리고 격리 비용 확 올라버린 비행기 티켓 쉴 수 없는 일 가고는 싶은데 여건이 ㅜㅜ
저도 그래요。
우리엄마는 암수술까지 했는대도 못가보고 마음이무거워요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야 한국에 갈수있는대 내나라 내부모 형제 빨리만나는날이왔으면 좋겠어요
@@그냥-n6v
선생님 힘내세요。
외국에서살아가는 우리들은 창문넘어 서라도 부모님을 뵐수있는 선생님이 부러워요 !
우리부모님들 모든분들건강하시길바랍니다。
@@그냥-n6v 힘내세요!
마음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어르신들 부디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한국 시골 풍경도 사람들도 너무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세상의 중심이 나 자신이 되어버린 요즘인데, 어르신들 보면 숙연해집니다. 건강하셔요...
어머님의 자식 생각이 너무 아름답고 힘들텐데 자식입에 들어가는것 좋은 것만 보내고 자신 입에 들어가는 것은 벌레먹은것 드시면서 자식들은 알고있는지 어머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대에 옛 정서와 삶을 견디고
사신 모든 부모님 건강하시고
이젠 남은 여생 평안히 즐거히
지내세요 농사도 줄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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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면
안돼는데
나에,대해서
다알고
있는것같아서
공개하지마세요
피해망상에
걸려요
세살 딸아이 얘기 하시기 전 한숨 푹 쉬시는 모습에 가슴이 메어옵니다.
홀로계신친정엄마생각에눈물이나네요~
내 고향 거창~~저 순수한 분들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