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152권,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예종 5권, 1년 5월 2일 3번째 기사 "하물며 전라도 한 도는 본래 백제의 옛 땅으로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가 되니, 만약 엄하게 다스리지 않는다면 금제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성종 55권, 6년 5월 17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합니다 풍속은 백년동안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고려[前朝] 5백 년을 지내고 조선조(朝鮮朝)가 되어도서도 거의 1백 년이 되었으나, 남은 풍속이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다 완악(頑惡)하니, 명심하고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을 것입니다.” 명종 12권, 6년 8월 4일 3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므로, 그 도의 감사로 반드시 명먕과 지위가 높은 사람을 파견한 연후라야 민심을 진압할 수 있을것입니다" 명종 20권 , 11년 1월 21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연산 33권 5년, 5월 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관찰사 안침이 아뢰기를 "본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여, 남자는 여복으로 변장하고 무당의 버릇을 익혀.. 여자는 음탕한 놀이를 좋아하여 산사를 돌아다니므로 패속이 막심하오니" 광해 130권 10년 7월 11일 9번째 기사 왕이 이르기를 "호남은 인심히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어루만져 편안하게 할 방도를 경이 마땅히 십분 살펴서 시행하라" 현종 8권,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땅도 영남에 비하면 더욱 좋고 인물도 영남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영남은 인심이 두터웁고 진실하여 옛날부터 혁호의 변이 없었고,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선조 22권, 21년 6월 1일 2번째 기사 "다만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달라서 관리를 혁파하는 일이 주민의 소에 의해 한번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인조 23권, 8년 7월 4일 1번째 기사 "남방은 풍기가 유약하기 때문에 군자가 거처합니다 이 때문에 영남은 군자들을 배출하여 인재의 부고라고 일컬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염,락,관,민에 견주고 있습니다 인물은 당연히 영남이 으뜸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길 "남방의 풍속이 그렇게 아름답다면 정인홍의 악역이 어찌하여 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니, 정경세가 답하기를 "정인홍은 거처가 호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영조 100권,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성종 21권, 3년 8월 23일 "지금의 전라도는 곧 그 옛땅으로서 그 연회와 상장에서 그 예도를 따르지 않고, 완악한 기풍과 흐려진 풍속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남아있다" 선조 52권, 27년 6월 26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광해 120권, 9년 10월 19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중종 37권, 14년 10월 26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풍속이 거센 고장입니다. 염치를 모를 뿐 아니라, 사람 죽이기를 닭이나 개를 죽이듯이 하고 수령을 깔보며 또 남의 무덤을 파내는것을 보통 일로 생각하므로" 성종 140권, 13년 4월 5일 1번째 기사 "전라도의 풍속이 본래 사납고 악하여서,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형이 이 도에서 많이 나오게 되니, 중죄로 논하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성종 211권, 19년 1월 27일 1번쨰 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성종실록 198권, 성종 17년 12월 6일 정축 1번째기사 김수손이 또 아뢰기를, "전라도(全羅道)에 음란(淫亂)한 풍속이 크게 성행하여 지아비가 없는 여자 수십 명이 떼를 지어 사찰(寺刹)에 돌아다니며 놀면서 선음(宣淫)하며 혹은 아내를 놓아 남을 주어서 의식(衣食)의 밑천을 삼고 예사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니, 이 풍속이 점점 젖어들어서 충청도(忠淸道)에까지 미쳤습니다. 청컨대 엄하게 금하소서." 명종 6권,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나만 당한게 아니었구나 그런 개뇬이 아주 가끔씩 있나보네요. 내 양육비를 삥뜯느라고 개뇬짓을 다하다가 내 인생 말아버리더니, 천벌 받아서 개뇬 자식죽고 남편 죽고 거지되고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더라니까요. 그 개뇬이 말로는 안돼고 아무래도 저승에 끌려가서 49재 재판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져봐야 지 죄를 인정하려나봐오ㅡ. 그 개뇬이 언제 지옥에 가나 그날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저는 겨우 중학교 졸업하고. 가족을 먹여살려야했어요 그어린나이애 안해본일없이 child labor 이 내인생이였다보니 지금도 그때에 울분이 많아요.나라시대도 그랬지만 나의부모님은. 정말 부모로서 마이너스 였구나 하는것을 부모가되어알았어요 부모란 나의 책임을 다해야 부모의 명칭이 붙을수있다는것을.
임 남례 할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혹자는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 할머니만큼 인생을 후회없이 보람차게 사신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분이고 행복한 삶이라 격려하고 싶네요~ 할머니, 남은 여생도 하고 싶은데로 하시고 매일 밥도 맛나게 드시고 시골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9남매 자녀분들이 부모복이 좋으시네요. 태어났을 때 금수저를 물고 나온 건 아니지만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으려 밤낮을 모르고 일만 하신 부모님과 구순을 넘기시고도 건강하게 일을 하시는 어머니를 두신 건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복이 아닌 듯 싶어요. 할머님도 백 살 넘게 장수하시고, 자녀분들도 다들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만 학생 키우는 나라 강제 고자화 시키고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한국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활황 ,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정자 기증 받아 미혼모 출산.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그저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고 윤리 , 도덕 따지기만 하고 선비질만 하다가 소멸 될 나라. 남의 나라 티끌에는 광분하고 자기 눈에 대들보는 안보는 국민성,,.
어머니 이렇게 위트있고 유머 잃지않고 계신 모습이 얼마나 예쁘신지 몰라요 ^^ 여섯째 아드님 토란대 쓰고 웃으시는 얼굴이 이병헌 같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걸 기뻐하고 장려하고 축복하시는 주님을 이 가정에서 보는듯합니다. 큰 따님이 5분거리에 살면서 어머니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골에 저 노모 홀로 남겨 두고 고향 떠나 온 자식이 된것같은 착각이 들만큼 감정이입이 된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들 정말 똑똑하고 재주많은 분들 많으신데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하고 힘든 시절인지라 알게 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몸고생하고 희생하며 나라와 자식을 일군신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누리며 잘난척 사는거 다 이분들 덕분인데.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나서 더 눈물 나네요
동감입니다 암이어서 옆구리에 소변줄달고 뙤약볕에서 풀뽑는다 고 속상하게 하셨던 어머니! 지금은 안 계시지만 마음이 무너 집니다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 계시니 좋은말은 해본적없고 성격이 똑 같아 말 싸움만 했던게 두고두고 후회해도 소용없어 죄책감에ᆢ 눈물 납니다 그 어머니 의 희생으로 1남 3녀 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 지요 어머니의 눈물과 고생과 헌신때문에ᆢ "어머니! 사랑 합니다!"
옛날 우리 엄마들은 다들 그렇게 평생 가족들를 자식들를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시고 못드시고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옛 부모님들과 조상님들은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기에 너무나 맘 아프시고 안타깝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반성들 해야됩니다. 지금의 주인공인 할머님 일 그만하시고 편히 좀 쉬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인하셨던 우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프로였습니다. 우리 6남매를 위해 농사일로 손톱 밑에 흙이 마를날이 없이 평생 고생만 하셨던 어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 .... 타국에 사는 불효막심한 세째 아들이 어머니 생각에 목이 매입니다... 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는 정말 자식을 위해 헌신이라는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아버지는 불쌍한어머니를 폭력을 휘두르며 눈물속에 버티온 삶속에 전 어린아이였지만 어머니 폭행을 멈추려고 무서운 아버지를 뜯어 말리곤 했죠. 지금 제 나이 40중반 아버지와는 대화자체를 하고 싶지 않더군요. 어릴때 어머니의 대한 폭행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이세상 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살아온 붏쌍하고 위대한 존재 어머니 사랑합니다.
성종 152권,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예종 5권, 1년 5월 2일 3번째 기사 "하물며 전라도 한 도는 본래 백제의 옛 땅으로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가 되니, 만약 엄하게 다스리지 않는다면 금제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성종 55권, 6년 5월 17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합니다 풍속은 백년동안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고려[前朝] 5백 년을 지내고 조선조(朝鮮朝)가 되어도서도 거의 1백 년이 되었으나, 남은 풍속이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다 완악(頑惡)하니, 명심하고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을 것입니다.” 명종 12권, 6년 8월 4일 3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므로, 그 도의 감사로 반드시 명먕과 지위가 높은 사람을 파견한 연후라야 민심을 진압할 수 있을것입니다" 명종 20권 , 11년 1월 21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연산 33권 5년, 5월 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관찰사 안침이 아뢰기를 "본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여, 남자는 여복으로 변장하고 무당의 버릇을 익혀.. 여자는 음탕한 놀이를 좋아하여 산사를 돌아다니므로 패속이 막심하오니" 광해 130권 10년 7월 11일 9번째 기사 왕이 이르기를 "호남은 인심히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어루만져 편안하게 할 방도를 경이 마땅히 십분 살펴서 시행하라" 현종 8권,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땅도 영남에 비하면 더욱 좋고 인물도 영남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영남은 인심이 두터웁고 진실하여 옛날부터 혁호의 변이 없었고,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선조 22권, 21년 6월 1일 2번째 기사 "다만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달라서 관리를 혁파하는 일이 주민의 소에 의해 한번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인조 23권, 8년 7월 4일 1번째 기사 "남방은 풍기가 유약하기 때문에 군자가 거처합니다 이 때문에 영남은 군자들을 배출하여 인재의 부고라고 일컬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염,락,관,민에 견주고 있습니다 인물은 당연히 영남이 으뜸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길 "남방의 풍속이 그렇게 아름답다면 정인홍의 악역이 어찌하여 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니, 정경세가 답하기를 "정인홍은 거처가 호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영조 100권,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성종 21권, 3년 8월 23일 "지금의 전라도는 곧 그 옛땅으로서 그 연회와 상장에서 그 예도를 따르지 않고, 완악한 기풍과 흐려진 풍속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남아있다" 선조 52권, 27년 6월 26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광해 120권, 9년 10월 19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중종 37권, 14년 10월 26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풍속이 거센 고장입니다. 염치를 모를 뿐 아니라, 사람 죽이기를 닭이나 개를 죽이듯이 하고 수령을 깔보며 또 남의 무덤을 파내는것을 보통 일로 생각하므로" 성종 140권, 13년 4월 5일 1번째 기사 "전라도의 풍속이 본래 사납고 악하여서,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형이 이 도에서 많이 나오게 되니, 중죄로 논하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성종 211권, 19년 1월 27일 1번쨰 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성종실록 198권, 성종 17년 12월 6일 정축 1번째기사 김수손이 또 아뢰기를, "전라도(全羅道)에 음란(淫亂)한 풍속이 크게 성행하여 지아비가 없는 여자 수십 명이 떼를 지어 사찰(寺刹)에 돌아다니며 놀면서 선음(宣淫)하며 혹은 아내를 놓아 남을 주어서 의식(衣食)의 밑천을 삼고 예사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니, 이 풍속이 점점 젖어들어서 충청도(忠淸道)에까지 미쳤습니다. 청컨대 엄하게 금하소서." 명종 6권,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구남매를 키우기 위한 헌신이라기 보다는 부지런은 타고나기 때문에 자식이 열명이라도 빈들빈들 노는 분도 계시고 생활이 어려우면 세상탓 조상탓만 하는 분도 계십니다.반면 자식이 없어도 병적으로 또는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살고 계시는 분도 있지요.할머니는 타고난 부지런함이 몸에 베이신 것 같네요.묘자리 들어갈때까지 쉴분이 아닙니다.쉬라고 하면 병납니다.일하시게 그냥두세요.
9남매를 키우려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손.발이 달토록 힘든줄 모르고 일하시는 어머님 부모에 마음을 누가 아리요 어머님 연세도 많으시니 이제는 편히 쉬세요 부모님들이 세상을 떠나시면 후회한들 소용없어요 살아 계실때 잘 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떠나면 안생은 마지막 저는 "마지막" 단어가 무척이나 싫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절로 생각 나네요 눈물이 앞을 ~~^^
벌써 눈물 나올라 그래서 안 볼려고 했는데 ..
어머니 감사 합니다
이말 할려고 클릭했어요
엄마 생각나 눈물나요
@시비충2A 컨셉지리네
여기에 댓글남길시간에 직접 말했으면..
이말할려고 클릭할시간에
직접말하세요 제발..,
성종 152권,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예종 5권, 1년 5월 2일 3번째 기사
"하물며 전라도 한 도는 본래 백제의 옛 땅으로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가 되니,
만약 엄하게 다스리지 않는다면 금제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성종 55권, 6년 5월 17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합니다
풍속은 백년동안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고려[前朝] 5백 년을 지내고 조선조(朝鮮朝)가 되어도서도 거의 1백 년이 되었으나, 남은 풍속이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다 완악(頑惡)하니, 명심하고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을 것입니다.”
명종 12권, 6년 8월 4일 3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므로,
그 도의 감사로 반드시 명먕과 지위가 높은 사람을 파견한 연후라야 민심을 진압할 수 있을것입니다"
명종 20권 , 11년 1월 21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연산 33권 5년, 5월 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관찰사 안침이 아뢰기를
"본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여, 남자는 여복으로 변장하고 무당의 버릇을 익혀..
여자는 음탕한 놀이를 좋아하여 산사를 돌아다니므로 패속이 막심하오니"
광해 130권 10년 7월 11일 9번째 기사
왕이 이르기를
"호남은 인심히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어루만져 편안하게 할 방도를 경이 마땅히 십분 살펴서 시행하라"
현종 8권,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땅도 영남에 비하면 더욱 좋고 인물도 영남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영남은 인심이 두터웁고 진실하여 옛날부터 혁호의 변이 없었고,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선조 22권, 21년 6월 1일 2번째 기사
"다만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달라서 관리를 혁파하는 일이 주민의 소에 의해 한번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인조 23권, 8년 7월 4일 1번째 기사
"남방은 풍기가 유약하기 때문에 군자가 거처합니다
이 때문에 영남은 군자들을 배출하여 인재의 부고라고 일컬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염,락,관,민에 견주고 있습니다
인물은 당연히 영남이 으뜸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길
"남방의 풍속이 그렇게 아름답다면 정인홍의 악역이 어찌하여 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니, 정경세가 답하기를
"정인홍은 거처가 호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영조 100권,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성종 21권, 3년 8월 23일
"지금의 전라도는 곧 그 옛땅으로서 그 연회와 상장에서 그 예도를 따르지 않고,
완악한 기풍과 흐려진 풍속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남아있다"
선조 52권, 27년 6월 26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광해 120권, 9년 10월 19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중종 37권, 14년 10월 26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풍속이 거센 고장입니다. 염치를 모를 뿐 아니라, 사람 죽이기를 닭이나 개를 죽이듯이 하고 수령을 깔보며
또 남의 무덤을 파내는것을 보통 일로 생각하므로"
성종 140권, 13년 4월 5일 1번째 기사
"전라도의 풍속이 본래 사납고 악하여서,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형이 이 도에서 많이 나오게 되니, 중죄로 논하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성종 211권, 19년 1월 27일 1번쨰 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성종실록 198권, 성종 17년 12월 6일 정축 1번째기사
김수손이 또 아뢰기를,
"전라도(全羅道)에 음란(淫亂)한 풍속이 크게 성행하여
지아비가 없는 여자 수십 명이 떼를 지어 사찰(寺刹)에 돌아다니며 놀면서 선음(宣淫)하며
혹은 아내를 놓아 남을 주어서 의식(衣食)의 밑천을 삼고 예사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니,
이 풍속이 점점 젖어들어서 충청도(忠淸道)에까지 미쳤습니다. 청컨대 엄하게 금하소서."
명종 6권,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나도 저런 엄마가 내엄마 였다면 ...
내엄마는 자식 낳아 초등학교 간신히 졸업시켜 식모살이 보내 딸 식모살이 월급 갔다가 사신 내엄마 저 어르신 자식들 가르치고 키우시는 책임감 있는 어머니 부럽다 저 어머니 자식들은 어머니 잘 만나서 좋겠습니다
에고고 그 세월 고생하셨네요. 철없는 부모님들 가끔 계시죠. ㅠㅠ 건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나만 당한게 아니었구나
그런 개뇬이 아주 가끔씩 있나보네요.
내 양육비를 삥뜯느라고 개뇬짓을
다하다가 내 인생 말아버리더니,
천벌 받아서 개뇬 자식죽고 남편 죽고
거지되고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더라니까요.
그 개뇬이 말로는 안돼고
아무래도 저승에 끌려가서 49재 재판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져봐야
지 죄를 인정하려나봐오ㅡ.
그 개뇬이 언제 지옥에 가나
그날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저는 겨우 중학교 졸업하고. 가족을 먹여살려야했어요 그어린나이애 안해본일없이 child labor 이 내인생이였다보니 지금도 그때에 울분이 많아요.나라시대도 그랬지만 나의부모님은. 정말 부모로서 마이너스 였구나 하는것을 부모가되어알았어요 부모란 나의 책임을 다해야 부모의 명칭이 붙을수있다는것을.
저도 철없는부모 가졌어요.
그래서 기대할게 없어서..
악착같이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내서,
지금은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집은 부모복이 있어요.
부럽네요.
@@eunheekwon8939 미퍼ㅑㅓㅏ
이런 분이 애국자입니다.존경해야 하실 분이구요. 최고 귀중한 분이시구요
으라차차내인생
아버지 7살에 돌아가시고 딸셋 버리고 간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도 있고 9남매 굶기지 않으려 평생을 애쓰신분 천수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ᆢ저는 오늘 너무 서럽습니다
토닥토닥
달래드리고 싶네요
딸들 버리고 간 사람
잘 살겠어요?
부디 그런 사람 잊으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
@@byjudy0345 고맙습니다 ᆢ🙆♀️
@@hes368 엄마처럼 따뜻한 밥한끼 해주고십네요 고생많이 했어요 다있고 내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ㅜ
님 고생많으셨군요 공감합니다 잘 살아오셨다 안아드리고 토닥여 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세요~♡
대한민국을 이만큼일구는데 자녀들 먹이고 입히고 교육을위해 헌신한 덕분입니다
엄마에 앙상하게 굽은등 눈물나네요
애둘키우는데도 쉼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삼시세끼 겨우 먹이고 뻗는데, 9남매를 키워내셨으니.. 말로 형용못할것같아요
돈 귀하고
돈 무서운줄 아시는
부자dna 갖추신 깔끔한 어르신이네요.
위대하신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가까이서 효도하시는 둘째 따님 박순자님을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가까이 있는 자식이 최고입니다.
둘째 따님의 노고에 박수보냅니다.
둘째딸 박순자여사님이 엄마옆에 계시니 그 힘으로 엄마가 그리 고우신 모습으로 웃음짓고 계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수고하신어머님존경합니다우리어마의모습과똑같아요 부디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저희 엄마의 모습 입니다
그래도 건강하서서 보기에 좋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쉬,.이,.불~~부모님,,돌아가시면늦읍니다,,.,
북한산산악회,,,,횐님들,,,효도하겠읍니,,,다,,,^*^
그리 자식이 많아도 효도 하는 자식은 따로 있더라고요
어린나이에 시집왔는데 남편이 호적도없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다니... 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저런 어르신들 희생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강합니다
맞습니다.
헌데 요즘은 사기꾼 위선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chopin9684 맞아요 ㅜㅜ
@@chopin9684 ㄴ
맟은 말씀 이세요
@@chopin9684 님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임 남례 할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혹자는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 할머니만큼 인생을 후회없이 보람차게 사신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분이고 행복한 삶이라 격려하고 싶네요~ 할머니, 남은 여생도 하고 싶은데로 하시고 매일 밥도 맛나게 드시고 시골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
엄마가 생각나서요
91세인데도 참 정정하시네용..할머니 건강하셔요
,
옆에 사는 딸이 자식들 중 제일 효도하네요. 옆에서 반찬. 농사일. 병원 모시고 가는 일 다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로존경스럽고자랑스럽습니사랑합니다다그래서지금에와서는사랑밥고살고게십니다정말로고생하섰음니다
그와중에도 개졷도 모르는 제3자들은 효도에 알량한 순위를 처매깁니다
@@DSF3077 7
지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DPRK_President_MoonJaein 윤석열같은 놈
구순이 넘으셨는데도 정정하시니 그것도 자식들에게는 큰 복입니다 할머니의 손이 마음아픕니다 건강하시고 맛난것도 많이드시고 장수하세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ㅡ
내나이7순에드니
우리엄마 어찌 그세월
지나셨는지ㅡ
ㄷ
ㄷㄷ
7
그힘든 세월을
보내고계셨지만
아직도
많이 곱습니다
건강하시길
편찮은곳 없이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저런 엄마가 있어기에 우리가 이렇게 부유하고 편하게 삽니다 존경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9남매 자녀분들이 부모복이 좋으시네요. 태어났을 때 금수저를 물고 나온 건 아니지만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으려 밤낮을 모르고 일만 하신 부모님과 구순을 넘기시고도 건강하게 일을 하시는 어머니를 두신 건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복이 아닌 듯 싶어요. 할머님도 백 살 넘게 장수하시고, 자녀분들도 다들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장한내엄마야 엄마는 세상에 똑같에 사랑해요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셔서ᆢ
건강하게 사세요~~~♡
ㅣㅣ
,
어머니 건강하게 즐겁게 일하실 수있어 행복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아들분 할머니 보시자마자 활짝 웃으시며 "엄마~"하는데 왜 이렇게 부럽고 보기좋은지~
어머니... 내 어머니...
한평생 손발이 닳도록 고생만 하신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 는물난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고단했던 그 시대의 삶이...
엄니가 유튜브 하심?
@@soonl7049 ..ㅅㄴㅈ
0
옆에 사는 둘째따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할머니도 둘째따님도 늘 건강하세요.
옆에 있는 딸이 최고네요. 셋째 아들도 착하시고‥고생만 하신 우리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따로 사는게 편한데 저리 고생하시고 나이 드신 모습봬니 모시긴 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복도 자녀복도 있는 이 분과
자녀분들은 복이 참 많으셔요
본밭을 분임니다
ㅈ..ㅊㅅ.?
..
기맹자
김맹자
콧끝이 찡해오네요
저의 친정 엄마도 90세 비슷한 삶을
살아 오셨거든요
지금은 큰오빠 내외가 귀촌하여
엄마와 함께 사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휘몰아치던 세상에서 우리나라 엄마들의 정신력과 사명감이 중심을 잡고 자녀를 키워내어 지금 이 나라가 이만큼 클 수 있는 자양분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어머님 너무고생많이 하셨씀니다ㅡ존경합니다ㅡ가슴아픔니다ㅡ 저희 어머님도 자식들위해 너무고생하셨씀니다ㅡ이제라도 좀편히 쉬었으면합니다ㅡ 건강하시길 바람니다ㅡ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난임부부들도 핏줄중시로 입양 꺼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만 학생 키우는 나라
강제 고자화 시키고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한국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활황 ,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정자 기증 받아 미혼모 출산.
근데 한국은 다 불법인 나라!!!!
그저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고 윤리 , 도덕 따지기만 하고 선비질만 하다가 소멸 될 나라.
남의 나라 티끌에는 광분하고 자기 눈에 대들보는 안보는 국민성,,.
아무 말이나 해 보세요
@@흰나미 그래서 다른 나라로 가시겠어요? 한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좋은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 사는거 감사해야.
자녀의 돈은 차비라도 절대 못쓰게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해가 됩니다.어머니의 굽은등에 지우신 망태엔 언제나 자녀를 먹일 양식과 찬거리를 담아야 한다는 일념.존경스럽네요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는것 만으로도 큰 힘입니다.
나도 엄마가 있었는데 ㅠㅠ
눈물 나요.
참 다행인것은 딸이 곁에 살고 있다는거..😐
103세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바쁜 우리 엄 빠땜 시골에가서 큰집식구들과 살았는데 항상 어린날업고 자장 자장 우리애기 할머니 등에서 들리던 그 울림이 항상 그립고 보고십읍니다
할머니.너무존경스.럽니다.9.남매를.이렇게.잘키워.주시고.지금도.건강하시니.얼마나.감사.한지요.할머니.건강하게.오래.사세요.
울엄마같아요.....
울엄마 모습..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ㅜㅜ
할머님!! 건강하셔요!!!
어머니에 고생 희생 어찌 같아드릴까요 건강하게 사세요
어머니 만수무강 하세요
저도 늙고보니 자식바라보는 마음
대견해요
영상틀자마자 어머님 손보고 눈물 떨어지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겉에 있는 자식이
최고 랍니다.
셋째 아들도 진심이
느껴지네요.
건강한 부모님이 계신
그대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감히 살아오신 세월의 그 고되고 고된 삶의 무게를 상상치 못하겠지만 부디 남은 여생에 행복 하소서
어머니 이렇게 위트있고 유머 잃지않고 계신 모습이 얼마나 예쁘신지 몰라요 ^^ 여섯째 아드님 토란대 쓰고 웃으시는 얼굴이 이병헌 같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걸 기뻐하고 장려하고 축복하시는 주님을 이 가정에서 보는듯합니다. 큰 따님이 5분거리에 살면서 어머니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골에 저 노모 홀로 남겨 두고 고향 떠나 온 자식이 된것같은 착각이 들만큼 감정이입이 된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
저도 이병헌씨 얼굴이 보이던데😅
한국을 이루고 계신분들.. 우리 어머니들.. ❤️
맞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ㆍ자식들 위해서 힘든줄도 모르고 희생하신 부모님 세대가 있었기에 지긍ㅅㅈ의 우리들 대한민국이 있는거죠ㆍ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고 아이를 낳고 느끼는건 우리 엄마들처럼 사라고 하면 절대 살수가 없을꺼 같다.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우리 엄마 모습이네요 자식이 육남매인데 모두 남한티 손벌리지않고 살고 있지만 항상 자식들 걱정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서 밭에 일하고 계시니 늘 마음이 아프네요 몸도 약하시는 우리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전남고흥에 계시는 임진자 여사님 사랑합니다 둘째딸 영미
그런 엄마 가져보면 좋겟네요
우리 엄마는 자기만편하고 자식한테 맨날 돈 내 놓으라고하죠
@@pulgacsi 힘내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 많이 됩니다 시부모님 두분 안계시니 너무나 후회가 많아요 살아계실때 안부전화 자주 해 주세요
@@봄-m4n 부모도 자식한테 사랑을줘야 사랑받을 자격이 잇죠 ㅋ
저세상 가도 후회 안합니다 ㅎ
@@pulgacsi 부모라면 엄마라면 모성애를 다 갖고 있는줄알았는데 세상살아보니 아니더군요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들 정말 똑똑하고 재주많은 분들 많으신데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하고 힘든 시절인지라 알게 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몸고생하고 희생하며 나라와 자식을 일군신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누리며 잘난척 사는거 다 이분들 덕분인데.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나서 더 눈물 나네요
엄마 불러봅니다 초근목피에시절 고생만하시고 모진세월 가진고생하시고 58세에 저세상에갔습니다 엄마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오늘따라 엄마가 정말많이 보고싶습니다~♡♡^^
ㅇ
동감입니다 암이어서
옆구리에 소변줄달고
뙤약볕에서 풀뽑는다
고 속상하게 하셨던
어머니! 지금은 안 계시지만 마음이 무너
집니다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 계시니 좋은말은
해본적없고 성격이 똑
같아 말 싸움만 했던게
두고두고 후회해도
소용없어 죄책감에ᆢ
눈물 납니다 그 어머니
의 희생으로 1남 3녀
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
지요 어머니의 눈물과
고생과 헌신때문에ᆢ
"어머니! 사랑 합니다!"
일찍가셨네요 고생만하시고 ㅜㅜ
애국자이십니다 자녀들이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산골은 깊고 하늘은 맑은데... 9남매 건사하느라 얼마나 고달프시고 남몰래 우셨을지... 할머니 굽은 허리 보니 저도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대단하신어르신종경합니다건강하고오래사십시고사랑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에 눈물이 납니다~고생만하시고 자식 걱정 에 편한 날 없으셨든 엄마 ~그땐 잘 해드리지 못하고 지금후회 합니다~좀더 살갑게 따뜻한 말 못 해드린 불효를 ~둘째따님 효심이 지극 하시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희순-w7z 엿날어르신들은고생을 많이하셨어요
ㅐㅣㅣ펴서ㅏ? ㅜ
건강하시고
대단하십니다
고생그리 하시고도 지금 저연세
아직까지 건강하신거보면
건강만큼은 타고나신분 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눈물 난다
우리에 어머님들이 걸어온길 고되고 힘들엇어도 자랑 스럽다
자식들이 인정이 있고 효자 효녀네요. 어머님 훌륭하십니다. 보받은 인생. 오래오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엄마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모두의 어머니♡
아직도 카랑카랑한 할머니 목소리에
얼마나 건강하고 강직하게 살아오셨는지가 느껴집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착한아들이네요 성격도좋고 엄마와손잡고
걷는모습이 정겹네요 늘행복하세요
엄마도 건강하게오래오래 사세요
네
셋째 아들님
제일 자주온데요
엄마하고 부르는소리
저도 갑자기 엄마가
그리워졌어요
엄마하고 손잡고 걷는모습
그길을 올해 내년에도
엄마하고 민규 아들님
또걸으셔요
엄마가 농사가꾸워서
조롱박도만들어 토란잎사귀
우산도 옛날 추억 만들어가세요 ?
이나라 모든 어르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우신 어머님 이십니다...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어머님이 젊었을 때 는 무척 이쁘셨을것 같아요..지금도 이나이에 얼마나 이뻐세요..
할머니 너무 귀엽고 밝으시네요~ 가족들도 모두 선해보이고...대대손손 행복하시길..
어머니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재치도 있으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하세요~
사시는 날까지 아프지마시고
간강하세요~
자식들입에 수저한번더들어가는거보시려고
끝없는 노력으로사시는 우리부모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옛날 우리 엄마들은 다들 그렇게 평생 가족들를 자식들를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시고
못드시고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옛 부모님들과 조상님들은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기에
너무나 맘 아프시고 안타깝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반성들 해야됩니다.
지금의 주인공인 할머님 일 그만하시고 편히 좀 쉬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신의 인생을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하셨던 어머님들 . 그런 어머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이제는 본인을 위한 인생만 사시어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6~70년 초중까지
먹거리가 부족했던
그시대...
우리 1세대
할아버지 할머님들
2세대
아버지 어머님들 다
고생만하신 분들...
아 ~
가슴이 미여집니다
..
울엄마도 저랬는데 ㅠ 보고싶다 😢 😭
건강하세요 어머님 ~~~^ ^
강인하셨던 우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프로였습니다.
우리 6남매를 위해 농사일로 손톱 밑에
흙이 마를날이 없이 평생 고생만 하셨던 어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 ....
타국에 사는 불효막심한 세째 아들이
어머니 생각에 목이 매입니다...
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자식들은 부모의등을보고 자라고배운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드님의 해맑은 미소
엄마는 대통령상 받아야한다는 효자 아드님 ~~
어머님께서 대통령보다
못나지 않아요
사는길이 다를뿐입니다
노인이 아니고 어르신이네요
어머님도 아드님도 건강장수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의 밑 바탕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가족을 위한 어머님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처럼 악착같이 사셨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위대한 위인
엄마
신천지에 미쳐서 자식 돌보지 않고 전도만 하러다니다 가정파탄나고 이혼하는 미친 여자도 많아요
참 보기좋습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 습니다.
알밤으로 9남매를 키우셨다니요!
구순이 되도록 자식위해
밤도주 우시고 땅도 사시고
억척 스럽게 사신 할머니
눈물 납니다.
진정한 어머니십니다
열심히 삶을 위해 달려오신 어머니
코끝이 시려옵니다
셋째아들이 제일 자주 찾아오시고 효자세요
아들도 어머니 삻을 배워
생활력이 강하시겠어요
자식은 부모님 삶을 은연중
배우니까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이렇게만 살아주세요
밤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데 대단하세요
한 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많은고생을 하시면서 할머니께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시는 반면에 너무 배울점이 많습니다.앞으로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세상에서 제일큰 행복은 건강입니다.할머니 존경합니다.
나도 저런 엄마로 늙고싶다.
아파도 괜찮다시며 자식을 편안케하시는...어 어르신을 닮고싶다.
우리 엄만 너무 자식들을 들볶아서 다들 나가 떨어졌는데 그래도 마지막 내가 그 어머닐 거두고 산다. 엄마는 저런 엄마여야 하는데..
존경합니다 ~~^^요즘세월은하나둘도키우기힘들다고하는대 앞으로도건강하게 오래사시길기원합니다~~♡
우리어머님도 9남매 키우시느라 손에 지문이 다 달아 없어져 엄지손도장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그래도 예수님만나 천국에 가신 일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머님 대단하십니다,정신력도 강하시고
대통령상 몇번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건강지키시고 아드님 바람되로 20년더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가 보고싶네요 아버지도요 벌써 16년째 엄마는 3년째 기일날이 다가오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多福한 자식들 이지만
그날 보이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어머니에 마음....
어머니 장하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남은 여생 편히 사셨으며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제목만 읽었는데... 눈물날라 그러네...😢
어머니의 숭고한 삶에 숙연해집니다. 너무나 수고 많으신 인생이셨네요. 아직 건강하신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하늘이 큰 상을 내리시겠네요~
손가락이 두개나 잘려도 일하러 나가셨다니 눈물이 납니다...ㅠ
어머니라고다임할머니처럼열심히사는분만있는건아닙니다 자식보다당신안위가 아니당신 치장이먼저이신분그런분은 딸이다섯인데두 똑같은 인생을살더군요 임할머니는 손가락두개가없어두자식을위해사는모습이대단합니다
86
오이자이이찌
저희할머니 9남매 낳으셨는데 새벽에 출산하고 그날저녁에 밭에 나가셨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복남-i8p f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자식을위한 희생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어머니.....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남내를키우시느라자신의삶을
깡그리바치신우리엄마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정말 자식을 위해 헌신이라는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아버지는 불쌍한어머니를 폭력을 휘두르며 눈물속에 버티온 삶속에 전 어린아이였지만 어머니 폭행을 멈추려고 무서운 아버지를 뜯어 말리곤 했죠. 지금 제 나이 40중반 아버지와는 대화자체를 하고 싶지 않더군요. 어릴때 어머니의 대한 폭행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이세상 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살아온 붏쌍하고 위대한 존재 어머니 사랑합니다.
복 받은 집안이네요.
엄마 고생 많으셨고
자손들보면 보람있으시겠어요.
건강하세요.
오래사세요 저희엄마두고생많이 했는데할머니두 힘든삶을사셨네요
존경합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칠십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살아오신 여사님게 존경하다는 글로만 표현 하겠습니다
성종 152권,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예종 5권, 1년 5월 2일 3번째 기사
"하물며 전라도 한 도는 본래 백제의 옛 땅으로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가 되니,
만약 엄하게 다스리지 않는다면 금제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성종 55권, 6년 5월 17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합니다
풍속은 백년동안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으므로.."
"고려[前朝] 5백 년을 지내고 조선조(朝鮮朝)가 되어도서도 거의 1백 년이 되었으나, 남은 풍속이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다 완악(頑惡)하니, 명심하고 교화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을 것입니다.”
명종 12권, 6년 8월 4일 3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므로,
그 도의 감사로 반드시 명먕과 지위가 높은 사람을 파견한 연후라야 민심을 진압할 수 있을것입니다"
명종 20권 , 11년 1월 21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연산 33권 5년, 5월 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관찰사 안침이 아뢰기를
"본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여, 남자는 여복으로 변장하고 무당의 버릇을 익혀..
여자는 음탕한 놀이를 좋아하여 산사를 돌아다니므로 패속이 막심하오니"
광해 130권 10년 7월 11일 9번째 기사
왕이 이르기를
"호남은 인심히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어루만져 편안하게 할 방도를 경이 마땅히 십분 살펴서 시행하라"
현종 8권,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땅도 영남에 비하면 더욱 좋고 인물도 영남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영남은 인심이 두터웁고 진실하여 옛날부터 혁호의 변이 없었고,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선조 22권, 21년 6월 1일 2번째 기사
"다만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달라서 관리를 혁파하는 일이 주민의 소에 의해 한번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구제하기 어려운 폐단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인조 23권, 8년 7월 4일 1번째 기사
"남방은 풍기가 유약하기 때문에 군자가 거처합니다
이 때문에 영남은 군자들을 배출하여 인재의 부고라고 일컬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염,락,관,민에 견주고 있습니다
인물은 당연히 영남이 으뜸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길
"남방의 풍속이 그렇게 아름답다면 정인홍의 악역이 어찌하여 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니, 정경세가 답하기를
"정인홍은 거처가 호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영조 100권,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성종 21권, 3년 8월 23일
"지금의 전라도는 곧 그 옛땅으로서 그 연회와 상장에서 그 예도를 따르지 않고,
완악한 기풍과 흐려진 풍속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남아있다"
선조 52권, 27년 6월 26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광해 120권, 9년 10월 19일 1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중종 37권, 14년 10월 26일 1번째 기사
"전라도는 풍속이 거센 고장입니다. 염치를 모를 뿐 아니라, 사람 죽이기를 닭이나 개를 죽이듯이 하고 수령을 깔보며
또 남의 무덤을 파내는것을 보통 일로 생각하므로"
성종 140권, 13년 4월 5일 1번째 기사
"전라도의 풍속이 본래 사납고 악하여서,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형이 이 도에서 많이 나오게 되니, 중죄로 논하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성종 211권, 19년 1월 27일 1번쨰 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성종실록 198권, 성종 17년 12월 6일 정축 1번째기사
김수손이 또 아뢰기를,
"전라도(全羅道)에 음란(淫亂)한 풍속이 크게 성행하여
지아비가 없는 여자 수십 명이 떼를 지어 사찰(寺刹)에 돌아다니며 놀면서 선음(宣淫)하며
혹은 아내를 놓아 남을 주어서 의식(衣食)의 밑천을 삼고 예사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니,
이 풍속이 점점 젖어들어서 충청도(忠淸道)에까지 미쳤습니다. 청컨대 엄하게 금하소서."
명종 6권,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수원호랑님 저도 서울태생 고등교 나와 결혼후 전주 익산서 살고 70대ᆢ 전세계를 돌며사는 시대 그옛날 안존 기록 열심히도 찾아 올리셨네요 현시대 사람이 보죠 전라도 호남에 한맺힌것 ᆢ 그만프시고 ~
할머니 90넘으셔도 튼튼 하시네요.희생을 업으로 생각하고 살아가신 모든 우리네 어머니들 감사합니다.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어르신께서 건강하시네요
힘든생활에도 유머감각,여유로움을
잃지 않으시니 장수하시는거죠
하늘,자연이 함께하고 마음이 부자시니
넘부러울게 없는 진정한 부자예요.
어르신~~건강하게 사시고 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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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리부모님 세대는 정말 대단하신듯 사랑함니다
저희 엄니도 그랬어요 작두에 손가락이 잘리고 남자보다도 일을 많이 하시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 근데 이제 돌아가셔서 보답도 못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엄마 그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쿨합니다.
9남매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구남매를 키우기 위한 헌신이라기
보다는 부지런은 타고나기 때문에
자식이 열명이라도 빈들빈들
노는 분도 계시고 생활이 어려우면
세상탓 조상탓만 하는 분도
계십니다.반면 자식이 없어도
병적으로 또는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살고 계시는 분도
있지요.할머니는 타고난 부지런함이 몸에 베이신 것
같네요.묘자리 들어갈때까지
쉴분이 아닙니다.쉬라고 하면
병납니다.일하시게 그냥두세요.
우리친정 엄마를보는것 같아요 훌륭하신할머니예요 그연세에도쉬지않고 일하시고 존경합니다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큰아드님 얼굴이 할머니랑 많이 닮으셨네요.
할머니 젊었을땐 엄청 미인이셨겠어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자식들을 위한 어머니의 평생헌신 존경합니다.
9남매 키우시면서 자식들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아..눈물나서 못 보것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그런부모님을 두신자손분들 큰행복이네요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할머니 고생 많이하셨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평생을 자식을위해. 받쳐오신 할머니. 건강하세요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암말 못하겠어요. ㅠ
@@jinyongseo1583 in bnn
어머니 뵈니까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생이 있으시다면 편히 사시길 기원합니다 💜
정말 가족위해 평생 애쓰시는 우리의 어머니 순수하신모습네 눈물이 납니다
자식들 먹일려고 다치신 손가락은 아랑곳도없이
희생하시는걸 당연히 생각하시는 산골생활 오직 그곳에는 농사만이 생활의 전부라 생각하시며 사시는 어머니 존경합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9남매를 키우려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손.발이 달토록 힘든줄 모르고 일하시는 어머님
부모에 마음을 누가 아리요
어머님 연세도 많으시니 이제는 편히 쉬세요 부모님들이 세상을 떠나시면 후회한들 소용없어요
살아 계실때 잘 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떠나면 안생은 마지막 저는 "마지막" 단어가 무척이나 싫어요 우리 부모님들이 절로 생각 나네요 눈물이 앞을 ~~^^
할머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네요
세상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
고달픈 세월을 사시면서
희생으로 자식들한테
다 내어주신 어머님!
저런 삶을 사시다가 일찌기
하늘나라로 떠나신 친정엄마가
많이 그리워 코끝 찡하게 봤습니다^^
어머니 망태속에 고단한 삶이
가득 짊어지신만큼 자식들 바라보는 행복 또한
망태가득 담고사시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존경합니다
따님의 따뜻한 맘이전해집니다 옆에서 알게모르게 고생하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