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 100년 넘은 절벽 위 산장을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할머니가 외로울까 험한 길도 마다치 않는 단짝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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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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