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친정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이렇게 앞에서 대놓고 무시를 하는데 그래도 보내야하는 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처음으로 오는 사돈네 선물도 없고 애들 용돈으로 200원? 거지한테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정말 너무하셨어요. 시어머니 제발 제발 며느님 입니다 집안 노예 아니예요. 집안일이요? 언제 눈에 들겠어요 평생 뼈 부러지게 노력해도 어머님 맘에는 안 들겁니다. 그만 놔 주세요 아들 가족이 행복하면 그만 입니다. 그래도 고맙다고 하는 며느님 존중하고 아껴주세요 이런 사람 요즘세상에 정말 드뭅니다. 아드님이 천복을 타고 나셨네요 이런 사람을 부인으로 얻어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선물하나 없이 와서는 용돈200원줘서 조카 울리고 며느리 본인 통장 돌려주는 걸로 생색내는 시어머니 역대급 막장이네. 사돈이 다리 주물러주는거 넙쪽 받고 다른 사람들 배에서 다 내리는데 본인은 배에 앉아서 무게 가중시키기 까지. 돈이 많아도 베풀지 않을 인성~ 며느리 불쌍해ㅜㅜ
지금 전세계적으로 건축 자제비가 얼마나 올랐는데.. 심지어 땅값도.. 애초에 저런곳.. 절때 안비쌈. 저쪽도 중국들어오고 다 비쌈. 땅값 몇천으로 좋은 시내 이런곳 절대 못삼. 그런곳들은 그 다 정부 땅 공식 지적도 뭐 이런거 때는 고래는 안되고.. 거래는 가는하나 그 정식 지적도 그런게 없는 쪽임. 땅정리 문서로 안된곳들
와. 며느리가 번돈으로 딸랑 저렴한 핸드폰 두개 선물로 사가서 그것도 시어머니 자기돈으로 샀다는거 보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시어머니 욕심이 … 선물좀 많이 사가지 .. 무슨 선물이 200원이냐… 시어머니 인상도 그렇고 마음 좀 좋게쓰세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한국 사람이라면 결혼 안할듯…
시어머님과 친정에 같이 가서 마음이 하나된것이 큰 성과인것 같네요. 객관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닐지라도 시어머님 나름대로 며느리를 위하는 방법이였고 친정의 생활상을 보고 며느리의 심경을 이해하며 기존방법을 철회하시는 결단과 고부간의 마음을 헤아린것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 돈을 자기돈으로 생색을 내시네? 시어머니가 그렇게 사셨다고 며느리에게도 강요를 하심 안되죠.집안일 안가르쳐도 때되면 다 합디다.한국며느리들 보다 더 생활력 강하고 잘합니다.친정 도울려고 시집 온건데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이런 댓글 써봤자 저시엄니는 못볼꺼고 애청자들 애만 터지지 진짜 가출 안하고 사는게 어딘데 진짜 착한 며느리 얻어셔 갔고 복에 겨웠네.
돈을 주지 않고 물건을 사서 주는 이유 중 하나는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 되어 다 써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집을 지어 주거나 소를 사서 주고나... 살림에 보템이 되는 것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죠. 친정어머니 외할머니집에 비해 친정집이 그런 상태를 보면 거기서도 크게 딸의 집에 보템을 주지 않고 있는 것이겠죠.
@@박옥자-m2j 말이 보관이지 성인인데 자기가 번 돈을 자기가 쓰지 못하고 타인에게 부탁하듯 매달리듯 돈을 받아 사용하거나, 또는 거절당하거나 하는게 정상인가요?? 중고등학생이 알바한돈을 저렇게 관리해도 문제인데 성인이고, 게다가 자기자식도 아니고 며느리돈인데 상호 협의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 월급통장을 시어머니한테 달라고 절절매는 상황이 정상이란건가요? 애초에 정상적인 결혼 아니고 매매혼이었고, 그런 국제결혼에서 여자가 본국 친정에 금전적 도움주는것도 합의하고 결혼하는건데 그걸 막고 눈치보게 하고... 영상보고 정상적이지 않다는게..느껴지지않으면 그게 더 문제죠.
@@하트뿅-o4v 친정보내는게 뭐가 문제지.. 매매혼인데 결혼전 친정보조할 생각 없이 한국에 결혼하러 오는 여자는 없을텐데... 남편돈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을.... 그럴거면 매매혼 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혼자살게 두면 될껄. 매매혼 해도 여자가 적응잘하고 진짜 가장꾸려서 잘 사는 경우는 우선 저런 시어머니가 없고 여자가 직업가지고 충분히 돈 벌면서 친정 지원해주는 경우임.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키고, 도망간다고 일 못하게 하거나 친정에 돈 못보내게하고 몇년동안 못가게 하고 그러면 결국 끝이 안좋음
현재의 시각에서는 그렇겠죠. 뿔뿌리 연명을 하던 시기를 겪으신 분들이라면 이해 할까요? 어떤분들은 이런 이야기도 하시더라구요. 1년내내 따뜻하고 물도 풍부하고 땅도 비옥하고 그런 곳에서 아직도 그런 삷을 사는게 비록 풍족하지는 못할 망정 먹고 사는데 문제없는 환경에서 살림이 나아지지 않고 여전한 것을 보면 어찌 생각이 들까요? 친정집 어머니의 외할머니집은 그나마 사는데 딸의 집이 그정도로 열악한데 거기서는 왜 안 도와 줬을까요? 같은 이치로 영상의 시어머니도 자식의 살림이 우선이니 그 살림살이 꾸리는 능력을 보고 통장을 주던지 아니면 재산을 전부 주던지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있으시니 모든 재산을 넘겨 줄 것인데.. 재산 운용도 못하는 며느리가 걱정되지 않을까요?
보릿고개를 겪어본 시대의 어르신들이 현재의 재산을 형성하려면 어찌 사셨을까요? 그시절 시골 저런 오두막 같은데서 4계절을 보내며 사셨을 생각을 보세요. 베트남이야 1년내내 춥지 않으니 저런 오두막으로도 살기에 좀 더 나을 수 있지만 한국은 더욱 혹독하죠. 그런 시대를 사신분들의 인식은 현재로 갑자기 전환되지 않아요.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살림을 키우고 해서 지금의 수준을 만들었듯이 경제 개념을 이해하면 한번에 모든 재산을 물려줄 생각도 가지시는 분들이죠. 제 생각에 어머니가 몸짓 발짓 행동으로 알려주시면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면 이미 모든 재산 맡겼을 거라 봅니다. 문화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시잡을 가면 그 살림에 주축이 되어야지 시잡가서도 우선이 친정이라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믿지 못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서로의 문화와 입장을 보고 이해했으니 시어머니가 먼저 조금이라도 바뀔 것 같네요.
저 멀리까지 가면서 빈손으로 가나? 나도 시엄마지만 ㅉㅉ쯔 저런 시엄마 만나 며느리가 안돼보이네 며느리한테 잘해주슈~~
어휴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친정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이렇게 앞에서 대놓고 무시를 하는데 그래도 보내야하는 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처음으로 오는 사돈네 선물도 없고 애들 용돈으로 200원? 거지한테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정말 너무하셨어요.
시어머니 제발 제발 며느님 입니다 집안 노예 아니예요.
집안일이요? 언제 눈에 들겠어요 평생 뼈 부러지게 노력해도 어머님 맘에는 안 들겁니다. 그만 놔 주세요 아들 가족이 행복하면 그만 입니다.
그래도 고맙다고 하는 며느님 존중하고 아껴주세요 이런 사람 요즘세상에 정말 드뭅니다.
아드님이 천복을 타고 나셨네요 이런 사람을 부인으로 얻어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200백원 ... 친정 식구들이 참 자존심 와르륵 무너지던 표정이 ...
200백원 껌.자판기 커피한잔 못마심
아주 싸잡아 거지 취급했네
시어머니가 한국망신 다시키네요
제발 따로 분가해서 살았으면 합니다
보다보다 이런할미 첨봣네요
아들 며느리통장까지 시엄니가 관리한다니
뭔일이 이런일이다있누
며느님 정말착하시다
노동력착취인거 아닌가요
유툽에 정말댓글안다는데 성질나서못참아서 댓글좀 달아보네요
할거있음 엄마한테 타쓰라 말이가막걸리가
용돈2백원씩주면서 빠지지말고주라고몇번씩이나 얘기하고 웃겨
우와 쪽팔린다 진짜
애를왜울리냐고 할미가울렸구먼
남일이지만
속상하내요
며느리 님 복받을실꺼예요
아고 며느리 착해라~~~시어머니 진짜 감사한줄 아세요ᆢ
도망갈까봐 안주나본데 오히려 저래서 도망간다 우리동네도 할매가 베트남 며느리 생선이나 고기 한번 안사주고 풀만 먹이고 땡전한푼 안주더니 결국 못참고 도망갔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잘해줘라
제발 도망갔으면 좋겠음.
시어미도 스스로 너무 잘 아는거지. 도망가고도 남을 상황이라는걸...그럼 마음으로 잘해줘도 모자를 판에..
제발 애는 놓고(낳아준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국적 취득해서 도망가서 잘산다~~~로 근황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며느리에게 잘해주세요
자손까지 안을 수 있게
해줬는데 고맙잖아요.
사돈네 식구들에게 마음
좀 넉넉하게 쓰세요.😢
며느님 친정집 도와주게 통장 당장 주세요 시어머님 왜 그러세요 좀 베푸세요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너무하그만 얼마나 친정이 걱정되면 그럽니까 어느정도 베풀게끔 놔두세요😮😮😮😮😮
며느리 친정집 보고 어떻하셨는가요 시어머님 집한채 반듯하게 지어주세요 통장도 돌 려주시고요 며느님 넘 착해요
왜통장을 안줘요 번돈이면친정도살리게해야지 이사람 뭔욕심이래 이래서 한국사람들 욕머는건데 보태주지모쌀망정 어이없네
에고 몰 본거냐 이거 보기는했냐? 한국가면 통장 준다잔아 ..
며느님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대한민국에 시집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뭐야 베트남 며느리 왜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워ㅜㅜㅜㅜ❤ 모든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이런며느리가족된게천복입니다 최대한도와주시고보살펴주세요 시어머님. 늘 감사한마음으로며느리를대하세요
보는 내내 속에서 천불이 나네..딸내미 월급통장도 어떻게 못 하는 세상에 며느리 월급통장을 왜 관리하는지 모르겠네.. 통장 주고 어려운 친정에 돕든지 말든지 며느리한테 맡기세요
며느리가.착하네요.
저축도 중요하지만,
가난한 친정 때문에.
마음아파하는.
그심정을. 알아주시길.
어려운 친정 도와주려는데
어느정도 선에서는 허락해주시고
좀 도와 주셔야 할듯 싶네요.
움켜쥐고 있는것이 마음 편치않으실듯 ~~
요즘 시대의 시어머니가 며느리 통장 관리하는 게 어디 있어요 며느리가 착하네요 며느리가 관리하게 해주세요
맞아요 며느리가 너무 착해요 저런 시모가 아직도 존재하다니
한국가면 준다잔아요 몰본거임?
시어머니 사랑한다 말만 하지 마시고 통장도 돌려 주시구요 친정 도와주세요~짠순이 할매네
용돈을 얼마를 줬길래 애가 우나 했더니 200 원이요?? 200원으로 뭐 하나요... 만원도 아니구 진짜 너무 하네요~~ 사돈집 가면서 선물도 안사가고.. 그렇게 사셨으면 지금 부자 이셨어야지요~~ 여직 그리 힘들게만 사시나요.. 며누리 넘 착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며느리 이쁘고 성격 넘 조아용 ~~~ 시엄마?" 복 받으신 겁니당 ~~~ 알콩 달콩 잘 행복 하세용 ~~~ ^^
남편분도 아내 자존심 지켜주시고 위해주세요 인성 이 너무 착하시네요
시어머님이 어른 이시니까 큰맘 먹고 며느리 친정 크게 도와 주세요 그럼 며느리가 시댁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합니다
며느리가 천사구만 못알어보는 시부모 참 답답하다
며느리 통장을 시어머니 왜 관리하지 그리고 6년만에 친정부모 보러 가는데 선물도 없고 조카들 용돈 200원이 머야 할매야 외국인 며느리 친정가족들 너무 무시하지마 시골에서 아들하고 살아준것만 봐도 며느리 너무 착하다
돈가치를 몰라서 그러신거지요
베트남 돈 모조리 송금하고 나중에 이혼 이라도 하면 그돈 어디서 찾노 사기치는 국제결혼 많다 위장결혼하고 돈갖고 도망간 베트남여. 뉴스 못봤냐
@@user-zcvb7t그렇더라도 자기가 일해서 번 자기돈이잖아요 시댁돈 훔쳐가는것도 아니고
시어미 한국인으로서 참 부끄럽다 어찌 저런 분이 예의도 배려도 없이 사돈집 방문하는데 선물도 없이 갈 수 있나 또 며느리 돈을 갈취해서 자기돈으로 꿀꺽하고 주지 않는거보면 며느리가 도망 안가고 살고있는거 참 신기함 며느리가 너무 착함
@@user-zcvb7t아니.. 그돈은 며느리가 번거자너 ㅋㅋㅋ 아내가 번돈 자기가 다 베트남으로 보낸다한들 그걸 왜 찾아 바본가 ㅋㅋㅋ
선물하나 없이 와서는 용돈200원줘서 조카 울리고 며느리 본인 통장 돌려주는 걸로 생색내는 시어머니 역대급 막장이네. 사돈이 다리 주물러주는거 넙쪽 받고 다른 사람들 배에서 다 내리는데 본인은 배에 앉아서 무게 가중시키기 까지. 돈이 많아도 베풀지 않을 인성~ 며느리 불쌍해ㅜㅜ
할머니가 욕심이 가득하네. 제3자들도 화가나는데 당사자는 오죽 답답하고 화가날까?
며느리 분 넘 착하네요~^^
시어머님 형편 내에서 며느리 친정 좀 도와주세요~~
며느리가 얼마나 맘 쓰이겠어요~
당분간은 버는 돈
친정집 모두 보내게 해 보세요^
그럼 행복하실꺼에요^^
달달이 푼돈 보내드린다고 티날까요?
그돈으로 집을 지을수있을까요?
몇년모아 돈3천 드리고 집짖는게 맞지않을까요?
@@생각을하자-t8r
그건 시어머니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돈 주인인 며느리가 결정할 문제지요
"네 돈이라도 나한테 있으니 내돈이지 "
ㅋㅋㅋㅋㅋㄲ할매요. 어휴 진짜
며느리 친정에 큰 도움 주셨으면 하네요! 멀리 시집와 친정걱정하는 모습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뭉클 합니다~돕는게
당연합니다!^^
시엄니 께서 당신의 시아버지께 배운것을 그대로 한다는것도 안타깝네요. 내가 싫었으면 나두 하지말아야 하는데~좋은 해결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왜 선물도 않갖고가
몇푼아니어도 사갈수있는데 참 마음아프다
며늘이가 천사네요
때도 안타고😊😊
시어머니 참 웃기시는 분이네
며느리가 참 착하네여~
며느리친정집보니 눈물이나네요
어려운친정생각안할수없으니 앞으로 며느리꿈 이룰수있도록 시어머니 많이도와주셨음하네요
며느리 참 고우시네요~ 시어머니도 점점 마음을 여는게 보이세요. 서로 아끼며 배려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어떻게 며느리 친정집이 한국시골 화장실 수준인데 6년을 몰랐다니... 너무한거 같네요.
저런독한시어머니 안만난것이 정말감사히살아아야겠네요 선물도안사갔다니 독하네
집 지어주고 동생들 교육 시켜 주세요....며느리 참 착해요.
사돈댁가서보고
둘다느끼고잘풀어서보기좋네요
늘행복하세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건축 자제비가 얼마나 올랐는데..
심지어 땅값도..
애초에 저런곳.. 절때 안비쌈.
저쪽도 중국들어오고 다 비쌈. 땅값 몇천으로
좋은 시내 이런곳 절대 못삼.
그런곳들은 그 다 정부 땅 공식 지적도 뭐 이런거
때는 고래는 안되고..
거래는 가는하나 그 정식 지적도 그런게 없는 쪽임.
땅정리 문서로 안된곳들
@@sujikang2384함부로
26:11
호구 퐁퐁남? 에구
한국에 저 젊은처자가 시집오는이유가 머겠냐
니 아들이잘나서 왓겠냐 돈이라도 잘줘라
불쌍해죽것네...너무착해빠져서 안됫네
짠하네. 며느님. 힘들게하지 마새요
와. 며느리가 번돈으로 딸랑 저렴한 핸드폰 두개 선물로 사가서 그것도 시어머니 자기돈으로 샀다는거 보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시어머니 욕심이 … 선물좀 많이 사가지 .. 무슨 선물이 200원이냐… 시어머니 인상도 그렇고 마음 좀 좋게쓰세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한국 사람이라면 결혼 안할듯…
아들은 뭐 한데요? 아니 나도 남자인데 도대체 자기부인이 부모에게 저정도로 밖에 대접받지 못 했는데 답답하다요
저런 시어미 있으니 결혼 못해서 매매혼을 했겠죠...어휴
시어머님과 친정에 같이 가서 마음이 하나된것이 큰 성과인것 같네요.
객관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닐지라도 시어머님 나름대로 며느리를 위하는 방법이였고
친정의 생활상을 보고 며느리의 심경을 이해하며 기존방법을 철회하시는 결단과 고부간의
마음을 헤아린것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참 대단한 효녀 가족 며느님👏💕
시어머님 더 아껴
주셔요 착한며늘..
사람바뀌기 힘들죠.
자기통장부터달라고하세요.
@@박순애-i5f 저런 시어머니를 더욱 아껴드리라고여ᆢ정신이 멀쩡한분은 아님ᆢ
@@박순애-i5f 순애할머니! 뭘 더 아껴?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방송이다 이사람아.다 대본이야!!
끝에 긍정적으로 다 풀린것처럼. 시어미 뭔가 깨닳은것처럼
권리는 없고 책임하고 의무만 있는 시집살이 손녀 나이뻘 며느리 너무 불쌍합니다. 남편이 보고 있다면 정신차리기를
시어머님 일찍 돌아가시는게 남은 자식들 사는길이네요 ㅡㅡ
모든 며느리 화이팅
머..이리 착할까.. 행복하세요..
며느리 천사네요
며느리의 남편님 처가댁 집좀 사주세요 제발 제발 사주세요😮😮😮
6년만에 친정가는데
선물 하나 준비하지 않고 갔다는게
정말 역대 프로그램 이후 진짜 왕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너무 했네요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욕심이 욕 나올정도네
가슴이 아픕니다. ,,,, 가난은 죄가 아니지요. ,,, 딸이. 이국멀리. 외국에서. 시집살이. 하는 만큼. ,,,, 친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야.,,,,,
앞으로 더욱 밝은 미래와 진보된 삶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며느리의 인내와 용기 응원합니다.
바로 앞에 사돈집 사주신 평택 시어머님 편 보고왔는데..완전 비교되는 시어머니...
며느리 참 착하다 어머님도 이해해주시는것도... 서로 배려 어려울때 도움이 되도록 협조 참 보기 좋읍니다
한국처녀가 누가 저런 시부모허고 살겠나 모르는 시부모 참 시사차다. 같이 산다는게 신기하다. 남편이 참 능력없고 생각도 없을듯. 시골사람 전런걸보고 착하다고 할텐데 답답해
차암 착한 며느리입니다ᆢ
어떻게 못사는 사돈집에 가면서 선물도 없이 가나요ᆢ시어머니 참으로 정리가 안되는 분이네요ᆢ이제라도 사돈집 지어 주시고 애들 학교 등록금 보내주세요ᆢ그게 며느리한테 보답하는 길입니다ᆢ
욕심이 화를부른다 욕심은 뭐든 망가트린다 욕심을버리고 사시면 복이오고 행복도 온답니다
할매 며느리 꺼 줘라 장가 보내면 아들 며느리 독립된 가정이다 돈은 이럴때 쓸려고 버는 거다
용돈 적다 고 동생 우는 거 안뵈 나 그멀리 가면서 사돈 선물 하나 안사 가네 머하러 갔노 민페 다 민페.
저런 할매들때문에 아들인생조졋놓는다. 저러다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할마이
아이구 저래서 부모하고 산다는게 정말 힘들어 누가 같이 살려구하겠다 조만간 도망가겠다.
어머니 건강도 앞도 못보시는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도와주세요.
예쁘고 착한 며느리.
복인줄 모르고..
씨자들이 못됐네..ㅠㅠ
아휴
시어머니 너무하네요
화가나서 안볼래요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
며느리 돈을 자기돈으로 생색을 내시네? 시어머니가 그렇게 사셨다고 며느리에게도 강요를 하심 안되죠.집안일 안가르쳐도 때되면 다 합디다.한국며느리들 보다 더 생활력 강하고 잘합니다.친정 도울려고 시집 온건데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이런 댓글 써봤자 저시엄니는 못볼꺼고 애청자들 애만 터지지 진짜 가출 안하고 사는게 어딘데 진짜 착한 며느리 얻어셔 갔고 복에 겨웠네.
한국시어머니도 정신차려야하는 분들도많다 본인이 한걸 그대로 갚을려는심보
저할마시 하는거보니 속에서 천불이 나네😡
그냥 고집불통에 싸가지도 없고
어찌 저런 집안에 저리 참한 며느리가 들어가서 고생을할까
맴이 아프네여
아니 거기까지가서 뭐하나 사준것도 없고 돈도 안주고 그냥 온거야? 나참..쓰러져가는 친정집을 꾸역꾸역 우겨서 봤으면 뭐라도 하나 해주지..나같으면 손에낀 반지나 팔지 다 빼주고 왔겠다
착한 며느리네요
친정 도와 주세요
어머니도 느끼신바가 많으니까요
두분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화이팅
한국 시엄니들 문제다
한국며느리볼 능력도없어서 외국며느리봐놓고선
뭘그리대단하다고
할말이없네요
며느리가 번돈 눈감고 친정집 도와주시고 시어머니가 너그럭게 이해 하셨으면 조개내요 그리고 며느님 요양보호 자격증 따서 돈 번다자나요 얼마나 마음이예뻐요~ 26:11
며느리 한국서 행복하길 바래요
한국돈 몆백이라도 좀주고오지 착한며느리에 착한사돈 시어머니 별루다 정이없네요 집이라도짓어주고오지 한국서 선물도 안사가고 며느리 돈벌어서 친정에 다보내 드려요 안쓰럽다
돈을 주지 않고 물건을 사서 주는 이유 중 하나는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 되어 다 써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집을 지어 주거나 소를 사서 주고나... 살림에 보템이 되는 것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죠.
친정어머니 외할머니집에 비해 친정집이 그런 상태를 보면 거기서도 크게 딸의 집에 보템을 주지 않고 있는 것이겠죠.
시어머니 통장관리는 며느리가 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살링살이 오목조목 사림사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알뜰히 잘 할거예요
어휴 남의 돈을 왜.... 남편이 번 돈도 아니고 며느리가 번 돈을 왜 자기가 가져가 진짜 짜증나네
보관하고 있었짆아요
@@박옥자-m2j 말이 보관이지 성인인데 자기가 번 돈을 자기가 쓰지 못하고 타인에게 부탁하듯 매달리듯 돈을 받아 사용하거나, 또는 거절당하거나 하는게 정상인가요?? 중고등학생이 알바한돈을 저렇게 관리해도 문제인데 성인이고, 게다가 자기자식도 아니고 며느리돈인데 상호 협의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 월급통장을 시어머니한테 달라고 절절매는 상황이 정상이란건가요? 애초에 정상적인 결혼 아니고 매매혼이었고, 그런 국제결혼에서 여자가 본국 친정에 금전적 도움주는것도 합의하고 결혼하는건데 그걸 막고 눈치보게 하고... 영상보고 정상적이지 않다는게..느껴지지않으면 그게 더 문제죠.
친정 보낼까봐 그랬겠죠
@@하트뿅-o4v 친정보내는게 뭐가 문제지.. 매매혼인데 결혼전 친정보조할 생각 없이 한국에 결혼하러 오는 여자는 없을텐데... 남편돈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을.... 그럴거면 매매혼 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혼자살게 두면 될껄. 매매혼 해도 여자가 적응잘하고 진짜 가장꾸려서 잘 사는 경우는 우선 저런 시어머니가 없고 여자가 직업가지고 충분히 돈 벌면서 친정 지원해주는 경우임.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키고, 도망간다고 일 못하게 하거나 친정에 돈 못보내게하고 몇년동안 못가게 하고 그러면 결국 끝이 안좋음
뭔가 불안하기도 했겠지....
서로 빠듯한 산림에 마음이 아픕니다
며느리돈이 자기돈인줄 아는 웃기는 할매시네요
200원은 또 뭔지..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요
선물을 단 한개도 준비하지 않고...저런거 보면 기본에 기본도 안되어있고, 글러먹은 인간임.
하...저 할미가 이런 댓글 볼일도 없을테니...며느리야 제발 도망가라
@@매운복숭아-j9n선물 사가긴함 ㅋㅋ 며느리돈으로 ㅋㅋㅋ동생들 휴대폰 그러니 사촌동생들이 뿔나지 지들은 200원주니까
에고 친정집이 많이 노후가됐네요 시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네요
ㅜㅜ진짜 와카노~마지막 반전~슬프다ㅜ오두막 두 아닌 천막두 아닌ㅜ
돈 절대 맡기지마세요; 진짜 고부열전 많은 편을 봤지만 베트남에 임신한 아내 두고 갈등하는 남편 이후로 아렇개 열받는 가족은 또 첨이네;;;; 사람을 그지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딸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참~ 너무 심하다 그냥 아들장가보내지말고 살던가 아님 분가해서 자기 살림 살도록 하는게 좋아요
그럼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저정도 착한 며느리면 인정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아들 장가 보내는게 아니라 장가들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 99%
시어머님 며느리 집에 돈 풀어서 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어머니 혼자 살라하고 부부끼리 사세요
저렇게 착한며느리 얻었음 맘 아프지않게해야죠 시어머님 당장 며느리통장 돌려주세요 그게맞습니다 그리고 사돈집가면서 선물하나없이 간건 정말심하네요😢착한며느리니 저정도지 못된며느리 같았음 에휴~한국시어머니들 머느리들한테 잘하세요 못살겠다고 이혼하고 손자손녀들 놓고가면 그 뒷감당 어쩌실려고ㅡ
며느리 참 착하네.... 저 시어머니 노인네 절대 안 변한다... 방송후 10년이 지난 지금... 저 노인네... 개고양이가 건넌다는 무지개다리 건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경제권 무사히 받았기를 바라고....
이거 제대로 보시고 외국인들 한국에 시골에 시집오지 마세요.
친정식구 도와주고 싶으면 영어배워서 호주나 다른나라가서 돈 벌어서 친정식구 도우세요.
한국시골은 한국인도 시집안가요
맞아요
시골 노인네들 배운 지식도 없어서
대화하면 ㅈㄴ 답답함
참 시어머니 거시기하네. 며느리 안 도망가고 사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슈. 며느리가 저런시어머니랑 사는게,용하네. 저런시어머니때문에 모든 시어머니될 사람들이 욕먹는거다. 시엄씨들 시르다
현재의 시각에서는 그렇겠죠.
뿔뿌리 연명을 하던 시기를 겪으신 분들이라면 이해 할까요?
어떤분들은 이런 이야기도 하시더라구요. 1년내내 따뜻하고 물도 풍부하고 땅도 비옥하고 그런 곳에서 아직도 그런 삷을 사는게
비록 풍족하지는 못할 망정 먹고 사는데 문제없는 환경에서 살림이 나아지지 않고 여전한 것을 보면 어찌 생각이 들까요?
친정집 어머니의 외할머니집은 그나마 사는데 딸의 집이 그정도로 열악한데 거기서는 왜 안 도와 줬을까요?
같은 이치로 영상의 시어머니도 자식의 살림이 우선이니 그 살림살이 꾸리는 능력을 보고 통장을 주던지 아니면 재산을 전부 주던지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있으시니 모든 재산을 넘겨 줄 것인데.. 재산 운용도 못하는 며느리가 걱정되지 않을까요?
시어머니주위분들이 충고해주셔야겠네요 외국며느리한테 심한거아니신가요 지금시대가 조선시대인가요?며느리의견존중해 주시고 돈좀주세요!
며느리 돈을 왜 지가 가지고
안돌려주는건지 참나
요즘 이런 시엄마 밑에 어느 며느리가 살까?외국인이라 무시하는듯..한국 며느리엿으면 통장 얘기도 못 꺼냇을걸..며느리돈은 며느리가 어디에 쓰든 상관하지 마세요
며느리 한테 다 맞겨 주세요.
며느리를 믿으세요.
시어머니도 옛날방식으로 하면 며느리 도망갑니다.
며느리 통장 며느리 주세요~요즘 누가 시어머니가 자식 통장 관리 합니까?
한국사람. 저런시어님하고. 살건나. ,시엄마너무한다 ,
시어머니가 인간이면 최선을다해서 도와줘야합니다
댓글읽어보니 영상보기 싫어지네 할마씨가 얼마나 나쁘면 모든 댓글들이 할마씨욕밖에 안하네 시어머니라는 할마씨 정신차리세요 에혀
시작때 모든 참가자에게 따뜻한 댓글 부탁한다는거 보고 예상은 했다
며느리 고향 가서 우는거 보니 맘 아프다😢
좀 잘해주세요
아끼는것도 좋지만 써야 할때는 좀 쓰세요!!
장가 시집가면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죠 친정이 시댁보다 못살면 조금 도와줄수도 있지요 어머니 그러시면 안되요 좀 도외주세요 오직하면 외국으로 시집왔겠어요
도와주면 시어머니 노후는책임져주나
남의돈이라고 함부로들 말하네요..
친정 돈 보낼려고 한국왔나요?
남편은 안보이네요?
그래도 시어미 너무 심하네!. 며느리가 자주 갈수도 없는 친정인데... 선물도 없고 용돈도 변변치 않고 형편이 안 좋은데 왜 갔을까?. 며느리를 가정부로 여기는가?.형편이 안좋아 먼 이국땅으로 시집보낸 사정도 조금은 살펴야... 하지않나
남편이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니 저리 끌려다니지..
아니 왜? 며느리 번돈을 자기가 챙겨? 며느리가 일하란법 없읍니다. 아들한태 더벌어오라하고 며느리 버는돈은 며느리한태 맡기세요!!!그참!!!😢
챙기는거 아니고 돈 모아서 목돈 만들어 줄려고 그러셨겠죠~
@@KdHs-l5f그래도 성인인데 각자 관리하게 해야죠..
보릿고개를 겪어본 시대의 어르신들이 현재의 재산을 형성하려면 어찌 사셨을까요?
그시절 시골 저런 오두막 같은데서 4계절을 보내며 사셨을 생각을 보세요.
베트남이야 1년내내 춥지 않으니 저런 오두막으로도 살기에 좀 더 나을 수 있지만 한국은 더욱 혹독하죠.
그런 시대를 사신분들의 인식은 현재로 갑자기 전환되지 않아요.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살림을 키우고 해서 지금의 수준을 만들었듯이 경제 개념을 이해하면 한번에 모든 재산을 물려줄 생각도 가지시는 분들이죠.
제 생각에 어머니가 몸짓 발짓 행동으로 알려주시면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면 이미 모든 재산 맡겼을 거라 봅니다.
문화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시잡을 가면 그 살림에 주축이 되어야지 시잡가서도 우선이 친정이라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믿지 못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서로의 문화와 입장을 보고 이해했으니 시어머니가 먼저 조금이라도 바뀔 것 같네요.
세상에 나,,눈물나네요
국제결혼했으면 신랑분이 신부를챙겨줘야죠. 모든돈을 아니 신부가번돈까지. 통장탈취하고 시어머니가 가지고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아직도 저런시어머니가 존재한다는게 ,참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