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고향은 영천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셨던 곳이 소일이라고 방학이 되면 시골에서 정겨운 추억을 쌓았던 곳이라고 저에게 가끔씩 고향생각이 나면 이야기 하곤 했지요 이젠 우리 둘다 환갑도 지난후에 이렇게 소일 풍경을 보고 있네요 머나먼 외국생활 30년이 넘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리운 동네 이렇게 볼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집과 직장이 1분거리 살다 지금은 왕복 5시간 걸리는곳으로 이사갔는데 정말 4년차 후회1도 없어요 힘든지도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넘 행복해서 현관열고 나가 흙을 밟는다는거 마당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좋구 잡초뽑는것도 힐링이구 자연의 신비같은게 있더라구요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영천 산골짜기는 진짜 오지중의 오지다. 노인분들 젊으실적 고생은 말도 못할정도.거의 신라시대 산골마을 그 자체고, 그냥 살아있는 화석이고 역사다. 신라시대에서도 오지 산골생활이 궁금하면 영천 산골짜기 마을로 가면 그당시 언어와 생활을 그대로 경험할수있다. 신라시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여행이다
답답한것도 있겠지만 자식들 눈치보고 며느리 눈치보니 당연히 피곤하고 하셔서 오지라도 힘들어도 노인들이 마음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 있기에 그저 마지못해서 사시는거지요 나부터도 그러는데 시골 노인들은 오죽하겠을까요... 참으로 죽지못해서 사시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젊은이들이 과연 노인들 삶과 마음을 정말 잘알까요 아님 알고도 눈감고 있지는 않을지요 누구나 다 늙고 죽습니다......
옛날은 인구라도 많앗지 지금은 다 고인되고 인구도. 도시 떠나고 빈집도 많고. 시골생활 불편하지. 노인층 시골 생활익 숙해서 적응되지만. 중년 젊은세대. 살기 엄청불편하지~ 중년 젊은세대들. 농사하기 싫어지고 점점 식량도 부족한시대 오구. 중국 식자재 없으면 생활도 불편한 고물가 시대 올듯
@@홍정례-d2r 산초는 알갱이로 산초기름 짜서 먹고요~ 제피는 알갱이는 버리고 열매 껍질을 먹는겁니다 추어탕 생선조림 여름 열무김치에 넣어 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모양은 알갱이는 똑같이 생겼고요 산초는 송이가 크고 제피는 송이가 아주 작습니다 !! 향은 아주 다름니다 나무도 비슷하나 가시도 잎도 약간 다르고요 추어탕집 가면 산초 라 하는 문구는 잘못된거예요! 요즘 유명하고 큰 추어탕집엔 제피 라고 제대로 된 집들도 있더군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 산초 제피 많이 땄었습니다!!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사노라면]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img/1.gif)
우리엄마 아버지도 저렇게 시골에 사셨으면 건강하게 오래 사셨을까? 우리엄마 많이 보고싶다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엄마😭😭😭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이네요
할머니 건강히 오래 사세요
할머니참아름다워셔요. 건강히. 오래서셔요❤
어르신들 건강하십시요 근데 왜 자꾸 눈물이나지? 가슴이 저리네요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듣는 내래이션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
14:40 맞아요 감동에 가슴뭉클 절여지네 인생일장춘몽 덧없으리 할머님들 만수무강 하시길
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맘이 참 좋으시네요
할머니들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시골에 홀로계신 80넘어신 저희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늘건강 하세요
어르신 건강하세요ᆢ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정말로 자연그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가는 정겨운곳
다정해보이는 버스 기사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옛 고향 시골생활도 그립습니다. 정겹고 다정한 이웃 사촌들... 고향산천 들...이여
가서 살고싶다 진심.......
귀촌 해서 사셔요
이금희 아나운사 목소리가 최고예요
저희동네를 영상으로 다시보니 좋네요~~
할머님 참 예쁘시네요~
산골 오지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시골 출신이라 너무 정겹다
할머니 머리숱이 .. 최고
나이드니까 고향에서 살고싶다
우리 신랑 고향은 영천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셨던 곳이 소일이라고
방학이 되면 시골에서 정겨운 추억을 쌓았던 곳이라고 저에게
가끔씩 고향생각이 나면 이야기 하곤 했지요
이젠 우리 둘다 환갑도 지난후에 이렇게 소일 풍경을 보고 있네요
머나먼 외국생활 30년이 넘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리운 동네
이렇게 볼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골 어르신분들께선 많이 움직이시니 가만 계시면 심심하고 지루 하시니 일로 시간을 떼우시는듯요 울 옆집 할머니께서도 90세가 코앞이신데도 아무리 더운날도 하루종일 어둡도록 일하시더라요
모두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시골에 사시던 분들은 시골떠나면 답답해서 못사시더라구요
엄마표 늙은호박전 그시절엔 꿀맛 생각이
많이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릴적 시골생활이 그립고 그립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사세요
마을길이 정겹다 숙소와 식당이 있음 이번 휴가에 가보고싶다
할매님 대단하십니다..
12년전 방송 주민들은 아직도 잘 계실런지 ᆢ건강 하세요
영천 첩첩 산골에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 건강하세요
12년전...이라;;;;;;;;;;; 많이 아프지 않게 노년을 보내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여기보다 더 살기좋은 눈물없고 아픔이 없는!!! 천국😊을 소망하시며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ㄷㅈ@@김순자-x2e5p
이웃이 가족이죠❤❤❤보는내내 울컥합니다
시골에서 사셔야 움직이고
저렇게 활동 하시니 건강 하신겁니다
🤠🙈👍
너무좋다
이모습도 멀지않아 모두 텅텅빌것이다ㅡ아이도 안낳고 죽어나가기만 하니 모두 텅텅비고 그야말로 문자그대로 초토화 될날이 멀지않다ㅡ!슬프고나!
옛날 우리 외할머니네 마을같네.
시내에서 버스타면 두시간 가는 끝 마을...
저런곳에 가서 더도말고 딱 한달살이만 해봤음 좋겠다
저는 집과 직장이 1분거리 살다
지금은 왕복 5시간 걸리는곳으로
이사갔는데
정말 4년차 후회1도 없어요
힘든지도 모르겠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넘 행복해서
현관열고 나가 흙을 밟는다는거
마당서 라면만 끓여먹어도 좋구
잡초뽑는것도 힐링이구
자연의 신비같은게 있더라구요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영천 산골짜기는 진짜 오지중의 오지다. 노인분들 젊으실적 고생은 말도 못할정도.거의 신라시대 산골마을 그 자체고, 그냥 살아있는 화석이고 역사다. 신라시대에서도 오지 산골생활이 궁금하면 영천 산골짜기 마을로 가면 그당시 언어와 생활을 그대로 경험할수있다. 신라시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여행이다
저런 개촌구석 산골짜기 전국팔도에 널리고 널렸음
엄청 정정하시네 와
이제 이런곳은 세금으로 공영버스 지원하는거보다 차 필요할때 콜택시 이용하게 하고 택시비 지원해주는게 더 나음..
손님도 없는 농촌버스는 소형버스로 교체 해줘야한다 운전도 수월하고 기름값 유지비도 덜들고 환경보호도 되고
봉고차로 바꿔야
다마스면 충분함
@@guaaaak ㅎㅎㅎ 😆 😎
@@파라다이스-p4i너무갓어😂
보현산댐 상류지역이라 공기가 엄청 좋아요
이렇게오지 이니 호랑 이가 사네요
지금은 거의다 돌아 가시고 아니면 병원에 계시겠네요 그리고 산초가 아니고 초피(제피)네요 산초와 제피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전혀 다릅니다 경상도에서 많이 먹습니다
2024년지금,시골엔,인구가,거의,없어,소형,버스가,하루,2,3,회,다님니다,그나마,적자라,도에서,보조금,으로,운행한다네요,사람들이,거의,없어,농기계만,보이더군요,분교는,페교,돼고,텃받에만,체소,조금키워,먹더군요,,한마을
답답한것도 있겠지만 자식들 눈치보고 며느리 눈치보니 당연히 피곤하고 하셔서 오지라도 힘들어도 노인들이 마음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 있기에 그저 마지못해서 사시는거지요
나부터도 그러는데 시골 노인들은 오죽하겠을까요...
참으로 죽지못해서 사시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젊은이들이 과연 노인들 삶과 마음을 정말 잘알까요
아님 알고도 눈감고 있지는 않을지요
누구나 다 늙고 죽습니다......
12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떠할지....
농촌 노령화로 교통이 문제네요
2012년 방송이니 저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겠네...
시골로복지가 잘되였으면 좋겠습니다.약 가방들고 다니면서...!
연장운행하면가단한것을얼마나힘드실까요
시골에 어르신들 다 떠나면 유령마음될듯
경북지방에는 김장김치하는데도 산초넣는데가 많더군요
지금은,2024년,봄,4윌,입니다,우려했던데로,친척집,시골,풍경,지자체소형버스,하루,2회또는,지역따라4회,운행,그나마,손니없이,한,두명,테우고,운행,바쁜,농사철인데,넗은,들판에,농기계만,보이고,농가는,쓸쓸하게,반으로,줄고,분교는,페교,됀지,오래고,5일장,도,시들해졌고,텃밭에,체소,조금,키워먹더군요,그나마,몃안돼는,노인분들,힘딸례서,텃밭만,가꾸더군요,이제,이런,시골들은,사라질겁니다,소,도시,중,도시,만,존재ㅣ,하겠죠,
옛날은 인구라도 많앗지 지금은 다 고인되고 인구도. 도시 떠나고 빈집도 많고. 시골생활 불편하지. 노인층 시골 생활익 숙해서 적응되지만. 중년 젊은세대. 살기 엄청불편하지~ 중년 젊은세대들. 농사하기 싫어지고 점점 식량도 부족한시대 오구. 중국 식자재 없으면 생활도 불편한 고물가 시대 올듯
할무니 들이 30여명 사시는데. 왜 마을버스는 안가는지 궁금.
ㅡ영천 지자체에서 대책을 마련해야할 듯.
ㅡ경남 거창도 시골인데.여긴 마을버스가 오지 시골도 다니고 있어요. 적자운영되는 것은 군지자체에서 도와주고 있고요.
시골에30여명사는 마을에 버스노선없는 지역이 수두룩합니다.
지금은 웬만한중소도시 시외버스터미널도폐쇄되는 현실입니다. 발전과성장이 임계점을 넘어가면 공공서비스조차 타산에 따라 축소되고 폐지되고 있지요.
저건영천지역만의 특수성보다 작은군단위지역은 저게현실이지요.
30명 밖에 안 사는데 그걸 어찌 함 ㅋㅋ 적자보전 전국 어디서나 다 함 ㅋ
큰버스보단
20 인승. 중형버스로다님
더수월하것네
우리동네보다 좋네 여긴하루세번인데 ㅋ
거긴 어느지역입니까?
오지마을 관심 많아 좋아합니다
@@지영허-d9g 여긴 경남 거창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명이라도 알려 주셨음
꽃 피는 봄날에 여행 삼아
오지탐험. 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정선도 여행해봐요@@지영허-d9g
장뇌삼구입하고싶은데?
초라한,식탁이,아니죠,저렇게,체소류에,찌게,도시에선,먹기힘듬니다,건강식,이네요
자식은 도회지에 신랑은 세월에 뺏기다니 ㅠㅜ
💕💕💕💕💕💕💕🩷🩷🩷🩷🩷🩷🩷🩷🩷🩷🩷
1빠
산초가아닙니다
이것은 경상도말로 재피라고합니다
산초는잎은 노랭이냄새가나서 먹질못ㅅ나고단지 까맣게익은 씨를 기름을짜서 약으로한술씩 마시지요
우리가 먹는 짱어국 미꾸라지국 민물생선국을먹을때 넣으먹는가루는 재피가루입니다 혼돈없으시길바랍니다
2등 ^^
택배는 가는지?😢😢
우체국 택배 전국 다감
@@엔젤스-m3p
그래도 얼마나 힘들까요?
우체부 님들도 말못할 사정이 많던데...
요즘은 옵니다
저건 제피인데요ㆍ산초는 알맹이를 먹는거지요ㆍ
제피는 사투리고 표준어는 초피입니다~~^^
그런데. 제피를. 방송에서도 산초라고. 합니다
제피와 산초는 구분되어야 하는데요
제피. 쟁피. 초피 이런 여러형태로 부르지요
한국의 최고의 자연천연
향신료이지요
저는 산초 제피 같은말인줄알았네요
조금 나가면 국도도 있고 오지도 아니에요. 편집을 오지처럼 보이게 한겁니다
에효ᆢ일하다 밭에서 돌아가시지
정겹니 어쩌니 하지만 실상 저런데서 살라고 하면 살려고 하지도 않을거면서 정겹다 타령은 좀 그렇다
연출과 내래이션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겠지 숨이 턱 막히는구만 무슨..
위선적으로 보임
조밥안묵고,쌀밥묵네.태평성세로세.!!!!!!
시골 골짜기는 다 돌아가시고 이제..참 .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어르신
쉬엄 쉬엄 집안 일만 하시지요
3빠
나무 아미타불
전기도 들어오는데 오지라네
산초가루 고약한향신료ㅜㅜ 역겨움ㅎ
이금희 아나 시집가야 되는데
사람이 타던 안타던 차시간은 지켜야지
산초가 아니라 제피 입니다!!
산초와 제피는맛이다른가요
@@홍정례-d2r 산초는 알갱이로 산초기름 짜서 먹고요~ 제피는 알갱이는 버리고 열매 껍질을 먹는겁니다 추어탕 생선조림 여름 열무김치에 넣어 먹으면 맛이 끝내줍니다! 모양은 알갱이는 똑같이 생겼고요 산초는 송이가 크고 제피는 송이가 아주 작습니다 !! 향은 아주 다름니다 나무도 비슷하나 가시도 잎도 약간 다르고요 추어탕집 가면 산초 라 하는 문구는 잘못된거예요! 요즘 유명하고 큰 추어탕집엔 제피 라고 제대로 된 집들도 있더군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 산초 제피 많이 땄었습니다!!
이. 지역 선조들은 비겁자들이지. 나라의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도망쳐서. 살았는
전혀. 동질감. 일도없음. 저사람들 선조들에게 욕나옴. 비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