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목사님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근하여 바쁜일을 마치고 잠시 앉아 듣는 목사님의 말씀이 혼자 일하고 있는 이 공간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오늘도 나를 붙드시는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고이네요.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도 유앙겔리온이 온전히 들려지고 임하기를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에 의한 통치가 복음이 널리 퍼지기 위한 준비 였군요 로마서의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유대인의 넘어짐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내가 항상 품었던 괴러움이었습니다 2500년 포로 귀환 때도 2000년 전 초대교회 때도 그들도 똑같은 고민으로 그 삶을 살아냈고 믿음을 지켰겠지요 저도 다시 첫 사랑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네 우선 복음에 대한 역사적 내용은 김세윤 교수님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를 참고했고요, 에클레이사에 해당되는 부분은 그리스-로마 역사에서 상식처럼 알려진 부분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데 이 부분을 집대성한 책이 조만간 출간될 ”중간사 수업“인대 곧 나올 거예요.
조심스러운 얘기 입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목사님께서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책의 내용을 참고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분이 세계적인 신학자 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하나님의 밀씀을 따르는 분인지는 의구심이 많이듭니다 신학교리에는 능통한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는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목사님께서 한번 더 깊이 생각하셨으면 합니다ᆢ
복음 이라는뜻이 하나님의통치를 통해. 신분사회에서 신분에차별없이 공평함을 외치는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겐 유앙겔리온이였겠내요. 현실 사회에서 과연 이런 사회가 존재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각자가 성전이되었듯이 이웃과연대함의 중요성과 내가받은통치에 자유함을 이웃에게도 나누어주고사는것이 이웃사랑이고 약속의자녀로살아가는것인대. 눈만뜨면. 허상을 찾아 달려가니. 😅 그리스로마시대를. 압축하여 그속에 복음을 잘표현하고설명해주어 성경이눈에확들어왔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을 접하면서 가진 생각들이.더쉽게 잘 정리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엔. 니 무순말하나 볼까 했다가 교회사를. 단숨에. 깔끔하게 정리가되어 받아써가면서 체크하며 좋은 가르침에 듣는시간이 복음내용을 벗어나지 않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근하여 바쁜일을 마치고 잠시 앉아 듣는 목사님의 말씀이 혼자 일하고 있는 이 공간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오늘도 나를 붙드시는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고이네요.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도 유앙겔리온이 온전히 들려지고 임하기를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 고맙습니다. 계신 곳에서 믿음으로 보시면 하나님의 보좌가 보일 거예요. 밧모섬에서도 그랬듯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많은 위안과 도움을 받았습니다...지금 이순간도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다스리십니다..이것이 믿어지고 생생 하게 느껴져서 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에 의한 통치가 복음이 널리 퍼지기 위한 준비 였군요
로마서의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유대인의 넘어짐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내가 항상 품었던 괴러움이었습니다
2500년 포로 귀환 때도
2000년 전 초대교회 때도
그들도 똑같은 고민으로 그 삶을 살아냈고 믿음을 지켰겠지요
저도 다시 첫 사랑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혜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복음에 유안 겔리~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주님의 손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복된 주일 되셔요.^^
시대를 읽으며 알려주신 말씀에 힘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경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그러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우연히 접한 이 채널의 목사님 강의가 감동과 위로가 됩니다..
예수님에 대한 깊은 열정과 말씀에 대한 묵상과 체험이 느껴집니다 더욱 좋은 강의하시도록 목사님이 힘내시게 기도드립니다..
성서를 통해 공감할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교리의 차이도 있겠지만 공감의 접점을 통해서 유익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 로 날마다 샘이 솟아납니다~
그러셨다니 무척 힘이 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걱정했어요
목사님 말씀들으면 성경을 바로 이해하게되며 하느님을 가깝게느껴집니다
걱정해 주셔서 무척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묵묵히 제게 맡겨 주신 길을 가겠습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들으며 영상이 안올라오니 목사님 근황이궁금합니다
안녕하셨어요. 요즘 14시간씩 앉아서 성경읽기 관랸 책들을 거의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이거 완성되면 더 풍성한 내용으로 말씀 나눌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조만간 또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귀한말씀 구독과 좋아요와 널리 알림으로 함께 합니다❤😊 🎉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목사님께서 강의해 주셨던 베드로서의 성도의 교통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형제요 공동체로 이렇게 또 따뜻한 위로를 주시는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셨군요.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낳고,낳고,나으니라
그날 그시에도
항상 하나님이
그 현장에 함께했다는 것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 🙏
아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샬롬 입니다.
침묵속의 하나님. 내안의 성전이 예배 앞으로 나아갑니다.
응답하소서. 말씀하소서. "예"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잘 듣습니다. 16분이 나올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하셨을까요. 감사합니다.
네… 일주일 내내 고민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개의 주제가 들어 있어서 설명 세 편의 분량인데 군더더기 다 제거해 보았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늘 그 부분이 의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신이자 신의 아드님이신데 인간 족보가 왜 필요하지? 그것도 신약의 가장 앞부분에서. . . ’ 오늘에야 이해가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책 '중간사 수업' 을 구입했는데 제본이 잘못되어 많은 페이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다른 것으로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
@@siabugi 아… 그렇군요. 그러면 책을 사신 곳이나 “샘솟는기쁨” 출판사로 문의해 보시면 바꿔주실 거예요. 그런 일이 있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ㅠㅠ
하나님을 찬양 경배드립니다. 아멘
아멘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이 담긴 자료(서적)들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네 우선 복음에 대한 역사적 내용은 김세윤 교수님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를 참고했고요, 에클레이사에 해당되는 부분은 그리스-로마 역사에서 상식처럼 알려진 부분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데 이 부분을 집대성한 책이 조만간 출간될 ”중간사 수업“인대 곧 나올 거예요.
@@church_education 책이 빠르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이후로 사역을 그만두고 장사를 시작했는데, 매일 장사 전에 영상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중간사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다시 신학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족바 -> 족보 ... "오타" 수정해주세욤!^^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록시기가 주후 80년경이 맞나요?
다른곳에서는
대략 60년경이라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요즘 거의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그렇게 봅니다. 사실 누구도 확언할 수는 없죠. 그렇지만 보편적인 견해를 따랐을 뿐입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대부분 학자가 80년이라고 하신 부분은 상당히 모호하고 제가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dallaskim5014 30년 전까지 신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지금 그렇게 가르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배운 내용이 진리의 문제가 아닌한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아니고요.
성경은 오직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거짓말
그냥 창작 국뽕소설
다윗 דָּוִד 달렛 4 바브 6 달렛 4 = 열네대 14대 열네대요. 그가 다윗의 후손 메시아 구원자 예수
조심스러운 얘기 입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목사님께서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책의 내용을 참고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분이 세계적인 신학자
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하나님의 밀씀을
따르는 분인지는 의구심이
많이듭니다 신학교리에는
능통한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는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목사님께서 한번 더 깊이
생각하셨으면 합니다ᆢ
“복음”에 대한 역사적 견해를 참고했습니다. 이런 “각주”를 달지 않으면 악플 때문에 그래요. 워낙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니까요.
복음 이라는뜻이 하나님의통치를 통해. 신분사회에서 신분에차별없이 공평함을 외치는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겐 유앙겔리온이였겠내요. 현실 사회에서 과연 이런 사회가 존재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각자가 성전이되었듯이 이웃과연대함의 중요성과 내가받은통치에 자유함을 이웃에게도 나누어주고사는것이 이웃사랑이고 약속의자녀로살아가는것인대. 눈만뜨면. 허상을 찾아 달려가니. 😅 그리스로마시대를. 압축하여 그속에 복음을 잘표현하고설명해주어 성경이눈에확들어왔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을 접하면서 가진 생각들이.더쉽게 잘 정리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엔. 니 무순말하나 볼까 했다가 교회사를. 단숨에. 깔끔하게 정리가되어 받아써가면서 체크하며 좋은 가르침에 듣는시간이 복음내용을 벗어나지 않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과는다른것을 왜하는지엉뚱한소리만하시네요
이해가 안되시는군요???? ㅠㅠ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30년을 예수 믿고 살았는데 부끄럽네요.
예수님 족보에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잘 풀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자녀에게 공유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부끄럽다니요.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의 책임입니다. 더 잘 준비해서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586년에 바벨론에 끌려가서 539년에 돌아왔는데 왜 예레미아70년의 예언이 맞는다는 건가요??
@@sannaho3137 바벨론은 세 차례 침공을 했고요 586년은 3차 침공이었습니다. 다니엘괴 세 친구는 1차 침공 때에 잡혀 갔고요
감사합니다.
앗!!!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