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저같은 평신도는 교파랑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고 감리교와 장로교의 굵직한 교리정도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맥락을 잡아주시니 한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분파나 분열로도 볼수있겠지만 치열하게 하나님을 찾기위한 나름대로의 여정임을 알게되네요.. 초대교회의 역사이후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렇게 개괄적으로 맥을 잡아주시니 참 도움이 되네요~ 목사님의 치열한 공부와, 연구 그 열매를 거저 배불리 얻어먹고만있네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샬롬입니다~^^
사실 세례 vs 침례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처럼 흐르는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느냐, 혹은 그럴 수 없는 갓난 아이이거나 장애인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초대교회 때에도 논쟁이 된 부분입니다. “디다케” 문서에 나와요. 그러나 종교개혁 시대에 “의미”와 “실제”의 문제를 두고 재세례파가 등장했고, 침례교가 나왔는데요, 이런 종교개혁 시기의 견해 차이로 지금까지 의견이 나뉩니다. 실제로 침례교는 유아세례를 하지 않잖아요. 그러나 이 부분을 두고 서로를 잘못됐다고 비방할 수 있을까… 하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church_education 별말씀을요~ 목사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너무 많은 개신교가 가톨릭을 이단이라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아 폄하하는 말을 들어왔지요. 주님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본연의 정신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소망-i2m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통해 주님께 우리의 기도가 더 잘 전해지도록 전구, 부탁하는 것이지, 마리아를 신으로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신교는 이를 곡해,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고 가르치죠. 성당 겉만보지 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성당 안에 들어와보시길.. 그럼 성모님의 위치를 통해 누가 신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 성당에 들어가도 중앙에 십자가가 있으며, 마리아는 구석에 있답니다. 저는 개신교에 대한건 개신교 콘텐츠에서 찾아봅니다. 소망님도 개신교측에서 가르치는 가톨릭을 보지 마시고 가톨릭 콘텐츠에서 더 많은걸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식의 범주에 속하는 콘텐츠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도 있군요. 간결하고 절제된 배경 설명들이 가슴 한켠을 계속 울렸습니다. 울컥했습니다. 부분부분 계속 반복해서 듣곤 했습니다. 마지막 대목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따로 저장도 하고 즐겨찾기 설정도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 PPT나 지면 같은 정적인 형태의 교육자료도 보급해 주시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어쩌다 본 이 영상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개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게 성결한 삶을 구하다 얻은이름도 아니고 성령의 은혜를 쫓다가 얻은 이름도 아니고 성경을 사랑하다가 얻은 이름도아니고 기복신앙에 빠져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매몰된, 언젠가부터 쓰나미처럼 교회를 쉽쓸어버린 삼박자축복! 교회안에 세워진 바벨탑을 세상사람들은 개독이라 명명하는듯 싶습니다.
2020년 초에 신학교를 졸업햇습니다. 신학공부하면서도 느껴지는것이 같은 기독교 이면서도 각 종파별로 나뉜것이... 복음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서의 결정이고 판단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엇어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적에 복음은 하나인데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기준으로 그 복음을 해석하는것 아닌가... 라고요!!!
@@church_education 그 일치가 필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서로의 주장이 다른 것이 교리나 신학의 강조점과 두번쨰는, 당시 역사적인 배경에 따른 주장이 강조되어 나뉘어졌다고 봅니다. 칼빙주의 에서도 온건한 칼빙주의와 급진적 칼빙주의, 보편적 칼빙주의가 또 나뉘어 지지 않습니까? 목사님 생각하시는 본질이 무엇입니까? 혹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 귀중한 교회교육 연구소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특정 교단에 치우치치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핵심적이면서도 짧고 묵직한 멘트는 많은 성찰을 하게 만드네요. 신사참배 문제와 해방이후 장로교단의 목회자들이 보인 행태는 유럽의 십자군들이 저지른 만행 만큼이나 한국 기독교사에 주홍글씨로 남을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고신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을때 그 목사님은 선배들의 피흘림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셨지만 실상은 기억하되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상반된 설교와 가르침이 많은 시대라 교인들은 참 혼미한 ...
이 영상은 천만불 짜리 입니다 카톨릭,개신교,소위 이단에 속한 분들 다 보세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주는 메세지를 마음 속에 녹이세요,,,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마지막 대주교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그동안 도표로 보던 종교 흐름과 분열이 이런 디테일이 있음을 몰랐습니다, 최소한 5번은 봐야 할 것같네요 ,,,, 교파를 초월해서 객관적 설명 고맙슴니다,,,
목사님... 새벽녘에 잘 들었고 매우 유익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루터가 농민학살에 관여 했다는 사실이 충격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같은 뿌리의 기독교의 이름으로 특히 십자군의 만행(?)은 과연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이 어때야하는가를 묵상하게 합니다. 목사남이 정리하신 소중한 내용을 갈무리해두었습니다 다시 들어보려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항상 강건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알고리즘을 타고 이렇게 귀한 영상을 방문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가톨릭 신자도서, 언제나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손으로 갈라진 교회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서로의 차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보고 사람의 욕망이 아닌, 진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력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께서는 죽은 것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또한, 교회는 저승의 세력에도 굴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셨으므로, 주님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우리의 잘못으로 하느님으 ᆯ마음 아프시게 했음을 탄식하며, 용서를 청해봅니다. 묵상하고 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그 발걸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며 위로와 평안주시리라 믿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하심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심처럼 비판과 판단에 앞서 서로 사랑하며 긍휼히 여김으로 스스로를 말씀 앞에 점검하며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이끄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 모두를 그렇게 인도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찬미예수, 우선 목사님의 방대한 지식과 신앙적 열심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접해왔던 개신교 목회자와 다른 모습에 감명 받아 한 말씀 올립니다. 저는 가톨릭파 기독교 신자입니다. 목사님이 교회의 일치를 기도하시는 것 같아 저도 천주교라고 굳이 타종교스런 명칭 말고 가톨릭파 기독교도라고 자칭했습니다. 이 영상은 교회사의 계보를 공부할 때 더없이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제넘게 성직자이자 학자이신 목사님께 지적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도신경 (05:54)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단들 속에서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사도신경이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 혹시 최초의 기독교 공의회인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공의회를 두고 하신 말씀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사도신경이 아니라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 만들어졌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의회에서 채택된 신경이 바로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기 때문이지요. 사도신경도 물론 중요한 기도문이며 한국천주교회에서도 미사시간마다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하지만 이영상의 설명에 부합하는 가장 큰 권위를 갖는 신경은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공의회에서 공식 채택된 신경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삼위일체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바로 서고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확립되었다고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도 이점을 잘 알고 계셨겠지만 개신교 형제들은 니케아신경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사도신경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문을 비교하며 사도신경의 권위를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 사도신경이 니케아신경의 단순 요약 버전이 아니며 또 다른 기원을 갖고 있는 유서깊은 기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교회사적 팩트를 말함에 부족한 것이 없고자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아름답고 완전한 니케아신경을 개신교 성도들에게도 소개하시는 건 어떤지 건의해봅니다. 기독교 범위를 개신교뿐 아니라 가톨릭, 정교회까지 아우르는 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님을 잘 못봐서 이 영상이 더욱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회사의 시작을 예수님 탄생부터가 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까지 거슬러 올라가신 부분에서 매우 큰 임팩트를 받았습니다. 혹시 목사님은 유대교 이슬람까지 같은 신앙으로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가톨릭 교리가 더 보편적이고 열려있다고 그간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일까요? 그래도 삼위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신앙을 같은 믿음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건 기독교라고 명칭할 수도 없으니까요. 편협한 저로서는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선 가톨릭 교회말고 더 넓은 범위의 신앙을 말할 때 그리스도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톨릭 교회에서도 굳이 다른 명칭 말고 기독교, 기독인이란 용어를 쓰길 기도합니다. 이는 목사님께서도 바라시는 교회의 일치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일일테니까요. 주님의 평화가 목사님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귀한 댓글을 주셔서 제가 무척 조심스러워집니다. 우선 저는 개신교 학자들이 쓴 책을 인용해서 ‘사도신경’ 이 부분을 언급을 했습니다. 모든 교파들을 아우르기 위해서 각론을 설명한다면 영상의 길이가 몇 시간은 족히 필요하겠죠. 니케아 신조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주후 4세기의 신조들과 정치적 이슈들을 언급하기에는 너무 큰 이슈들이라서 ‘전희준’ 교수의 책을 이 정도로만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신교 목회자이고, 장로교 신학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제 신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용과 존중이 없다면 결코 우리의 신앙은 인정을 받을 수 없기에 타인의 신앙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신앙은 논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이슬람을 언급한 이유는, 저는 이슬람과 제 신앙이 같은 믿음, 같은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사회에서 빛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과오를 반드시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가톨릭에서는 20세기 바티칸 공의회에서 과오를 사과한 역사가 있지만 개신교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인정할 때 미래가 있고, 부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군 운동, 마녀 사냥, 유대인 학살 같은 만행들은 반드시 언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을 이렇게 언급하지 않으면 중간에 생뚱맞게 비춰질 수 있어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맨 마지막의 인용처럼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일에는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교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서 없는 이 표현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하시는 부분만 보실 수 있습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에서 (0:00)
이슬람 (02:33)
유대교 (04:04)
밀라노 칙령과 사도신경 (05:54)
동서 교회의 분리 (07:24)
가톨릭과 정교회의 차이 (08:04)
십자군 원정의 비극 (10:22)
동방정교회 (12:05)
신교의 분열 (12:36)
루터교 (12:49)
프로테스탄트 (13:20)
독일 농민 운동 (14:59)
재세례파 운동 (16:45)
칼뱅교 (18:41)
영국의 종교개혁 (19:35)
성공회(영국국교회)의 출현 (20:06)
청교도 (20:38)
영국의 장로교 (21:24)
성교회의 특징 (21:44)
장로교회 침례교의 특징 (22:53)
침례교의 형성 (23:11)
감리교의 형성 (24:29)
구세군 (25:40)
웨슬리의 신학과 성령운동 (27:34)
성결교 (28:05)
순복음 하나님의 성회 (28:43)
타른 교파에 대한 자세 (29:49)
우리나라의 교파 분열 (30:53)
예장 고신 분열 (31:25)
기장 교단의 분열 (31:46)
합동 통합의 분열 (32:09)
다시 부흥이 일어나려면 (32:39)
#교파분열 #기독교교파 #개신교
ㅡㅇ ㅁ ㅇ ㅇ
기독교와 교회의 분열과 교파에 대해서 너무나 잘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탁월하게 정리하시고 수고하신 목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스로 다 찾는다 해 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하기 힘든데.....
이 외 모든 것 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 안에 항상 거 하시는 교회 교육 연구소 이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나누는 것이 사명이요 기쁨이라고 믿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트하느라 세 시간을 걸린듯 하네요 목사님의 노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만들겠습니다.
간결한 신학강의 잘들었습니다
더분에 많이정리가되었네요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교회가 걸어온길을 완벽,탁월하게
정리 하신 영상은 처음 듣습니다~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합니다.
가슴 뭉클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가 지나온 길을 거울 삼아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 식민지 약탈 노예의 종교
불교 = 살생금지 평화의 종교
와우~~
저같은 평신도는 교파랑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고
감리교와 장로교의 굵직한 교리정도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맥락을 잡아주시니
한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분파나 분열로도 볼수있겠지만
치열하게 하나님을 찾기위한
나름대로의 여정임을 알게되네요..
초대교회의 역사이후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렇게 개괄적으로 맥을 잡아주시니
참 도움이 되네요~
목사님의 치열한 공부와, 연구
그 열매를
거저 배불리 얻어먹고만있네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샬롬입니다~^^
정말 안목이 탁월하세요. “치열하게 하나님을 찾기 위한…” 같은 팩트를 이렇게 보시는 면에서 매번 제가 도전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다면 침례와 세례중 무었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굳이 둘을 나눠야 할까요? 장로교에서 세례를 받고 침례교에서 침례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만은@강인자
사실 세례 vs 침례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처럼 흐르는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느냐, 혹은 그럴 수 없는 갓난 아이이거나 장애인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초대교회 때에도 논쟁이 된 부분입니다. “디다케” 문서에 나와요. 그러나 종교개혁 시대에 “의미”와 “실제”의 문제를 두고 재세례파가 등장했고, 침례교가 나왔는데요, 이런 종교개혁 시기의 견해 차이로 지금까지 의견이 나뉩니다. 실제로 침례교는 유아세례를 하지 않잖아요. 그러나 이 부분을 두고 서로를 잘못됐다고 비방할 수 있을까… 하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다양하신 하나님의 선교 역사를 한눈에 들어오게 잘 정리 해주신 섬김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의미를 잘 알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바른 신앙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큰 힘으 됩니다.^^
@@church_education
목사님!참 감사 드립니다.
천몀을 구해내고 주시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믿음 생활 35년 된 78 세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또 읽어도 복잡한 교파 교세에 대해 안개 속에 의문으로 남겨 있었는데 오늘 바른 멘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르신께서 친히 글을 남겨 주셔서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잘 준비하겠습니다. 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어르신께서 늘 강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church_education
아 ~ 멘 !
성경/신학공부도 되면서~
은혜로운 설교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중간사~❤
다니엘 채플~❤
그동안 어렴풋이 대충 알고 있었던 교회교파에 대해 자세히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반복해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교회사에 대해 이모저모 살펴보고 있었는데 정말로 정리가 잘 된 요점정리노트를 받은 듯 합니다. 목사님 정리해주신 것을 기초로 두고 살을 붙혀가며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토록 공부하고 싶은 신앙입니다
소중한 역사 역사들을 한눈에 볼수 있음에 감동 또 감동 입니다
목사님 귀하신 사역에 응원합니다
저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두꺼운 책 한권을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
저도 무엇이 진리이고 정의인가를 알고싶어서 나름대로 적지않게 노력(?)햇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느껴지는것은 사람이 할수있는일은... 없구나! 사람은 그냥 믿는것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더욱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끌기 위한 유튜브가 아니라
액기스를 담아서 하나의 케논 처럼 되게 해야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혐오스런 명칭이 영광스러운 명칭으로 바뀌게 된것이 감동이네요. 여전히 분열이 끊이지 않는 저마다의 소견대로 사는 사사시대를 살아가면서 본질을 붙잡고 살기를 다시 결단합니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한국에 다시 강력한 부흥 운동이 일어나기를 지지하고 소망합니다.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역사 한눈에 볼수잇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이 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얼마전 "기독교 교파 한 눈에 보기"란 책을 읽었는데, 이 영상은 짧지만 정리가 잘되네요. 더불어 현재 내가 지양해야하는 방향도 생각하게 하시네요. 감사해요^^*
우와!!! 지양점과 지향점을 공감하게 되니 무척 보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수고의 결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더 땀을 흘려서 좋은 내용으로 뵙겠습니다.^^
마지막 적용이 감동적입니다. 소중한 가르침 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주 궁금했던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훌륭하고 이해도 쉽게 해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수고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과거로의 긴 여행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훌륭한 정리 감사하고 지금서있는 자리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위로를 얻습니다. 꾸벅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맙고,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힙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평생 알지못했던 내용들이 35분만에 정리가 되다니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해당 교파에 대한 내용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흐름 위주로만 정리를 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참 보람되고 기쁩니다.^^
종교적인 역사적인 흐름을 '통하여 예전에 공부했던 교회가가 정립이 되었습닏,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명쾌합니다
Wonderful
오늘새벽꾼꿈이 오늘뭔가 얻을거같다는 느낌을받았었는데...이렇게 평생볼까말까하는 좋은영상보게될줄이야...
아… 그러셨다니 정말 가슴 벅차게 보람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앞에서
다시 다 만날 자들이여..
그때까지 믿음,소망,사랑안에.
머물기를..
고맙습니다.
제대로 정리된 교파정리에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대로 비난보다는 서로 화합하며 존중하는 그리스도 신자가 많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카톨릭 신자 올림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는 장로교 목회자이지민 가톨릭 성도들과도 얼마든지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church_education 별말씀을요~ 목사님 같은 분들이 정말 많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너무 많은 개신교가 가톨릭을 이단이라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아 폄하하는 말을 들어왔지요. 주님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본연의 정신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카톨릭 천주교가 연옥이라는것 또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것 이것이 기독교와 다른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소망-i2m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통해 주님께 우리의 기도가 더 잘 전해지도록 전구, 부탁하는 것이지, 마리아를 신으로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신교는 이를 곡해,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고 가르치죠. 성당 겉만보지 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성당 안에 들어와보시길.. 그럼 성모님의 위치를 통해 누가 신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 성당에 들어가도 중앙에 십자가가 있으며, 마리아는 구석에 있답니다. 저는 개신교에 대한건 개신교 콘텐츠에서 찾아봅니다. 소망님도 개신교측에서 가르치는 가톨릭을 보지 마시고 가톨릭 콘텐츠에서 더 많은걸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회에 여러종파가 생기게 된것을 이해하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완벽한 정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밉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파 분열을 잘 정리해 주시니 교회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그렇게 응원해 주시니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또 고맙습니다.🙏
참 좋은 가르침이네요 할렐루야
인류역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함께 이해할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은혜 많이 됩니다...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분쟁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고 했던 것이 떠오르네요..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내내 말씀하신 것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셨죠...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모두 성령의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아멘.
"분파를 만드는 자들, 관능적인 자들, 성령이 없는 자들 즉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진리를 조롱하는 자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와~~~~~~~~~~~~~~
감사합니다. 열심히 퍼 나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퍼날라 주셔요.^^
좋은 내용 입니다
고맙습니다
교회 분파, 서로 싸움
일반 신자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두가 공부를 해야 된다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설명을 위해 많이 애쓰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성령운동으로 포용하는 것이 결론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식의 범주에 속하는 콘텐츠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도 있군요. 간결하고 절제된 배경 설명들이 가슴 한켠을 계속 울렸습니다. 울컥했습니다. 부분부분 계속 반복해서 듣곤 했습니다. 마지막 대목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따로 저장도 하고 즐겨찾기 설정도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 PPT나 지면 같은 정적인 형태의 교육자료도 보급해 주시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명해 주시고 알려주시는것들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절도 잘 보내셔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정리가. 잘 되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저는 은퇴하고 시골 생활하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고 있어요.
구독과 좋아요로. 손잡고 갑니다.
그곳이 하나님 나라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적 시간 속에서 있었던 주요 사실을 기반으로 각 교파 이해와 구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내용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랬다니 기쁘고 보람됩니다. 고맙습니다.^^
와.. 총정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쏙쏙 이해가 되었습니당~~~
고맙습니다.^^
정리가 너무 깔끔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점을 잘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읍니다
세세한 분석 과 설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넘 잘봤습니다.공부에 많은도움되었어요
그러셨다니 다행입니다.^^
평소 궁금했는데..좋은 강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보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다 본 이 영상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개독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게 성결한 삶을 구하다 얻은이름도 아니고 성령의 은혜를 쫓다가 얻은 이름도 아니고 성경을 사랑하다가 얻은 이름도아니고 기복신앙에 빠져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매몰된, 언젠가부터 쓰나미처럼 교회를 쉽쓸어버린 삼박자축복!
교회안에 세워진 바벨탑을 세상사람들은 개독이라 명명하는듯 싶습니다.
네 너무 공감됩니다. 부디 기독교가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동행 동역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초에 신학교를 졸업햇습니다. 신학공부하면서도 느껴지는것이 같은 기독교 이면서도 각 종파별로 나뉜것이... 복음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서의 결정이고 판단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엇어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적에 복음은 하나인데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기준으로 그 복음을 해석하는것 아닌가... 라고요!!!
본질에는 일치가 필요하겠죠
너무 좋게 말해 자신들에 기준이지, 목회자 개개인 인간의 욕심과 본인을 신격화라 보여집니다. 안 믿는 시각에서 보면 거룩이라는 망토를 쓰고 온갖 나쁜짓은 계획적으로 골라하는 범죄자로 보여질 뿐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말 하기 부끄러운 사회가 되었네요...
ㅠㅠ 네
@@church_education 그 일치가 필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서로의 주장이 다른 것이 교리나 신학의 강조점과 두번쨰는, 당시 역사적인 배경에 따른 주장이 강조되어 나뉘어졌다고 봅니다. 칼빙주의 에서도 온건한 칼빙주의와 급진적 칼빙주의, 보편적 칼빙주의가 또 나뉘어 지지 않습니까?
목사님 생각하시는 본질이 무엇입니까? 혹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럴까요?^^
🔊 귀중한 교회교육 연구소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네
Thank you
Pleasure!!!!
교회사와 교파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깔끔하게 요약정리해 주셔서 쉽게 이해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귀한 강의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는데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도 더 좋은 주제로 부탁드려요 ♡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잘몰랐고 궁금했는데 강의를통해 잘알게 되었고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보람됩니다. 고맙습니다.^^
본질적인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것에는 자유를… 곰곰히 생각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특정 교단에 치우치치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핵심적이면서도 짧고 묵직한 멘트는 많은 성찰을 하게 만드네요.
신사참배 문제와 해방이후 장로교단의 목회자들이 보인 행태는
유럽의 십자군들이 저지른 만행 만큼이나 한국 기독교사에 주홍글씨로 남을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고신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을때 그 목사님은 선배들의 피흘림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셨지만 실상은 기억하되
따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상반된 설교와 가르침이 많은 시대라 교인들은 참 혼미한 ...
많이 공감되는 말씀을 해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 공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천만불 짜리 입니다 카톨릭,개신교,소위 이단에 속한 분들 다 보세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주는 메세지를 마음 속에 녹이세요,,,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마지막 대주교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그동안 도표로 보던 종교 흐름과 분열이 이런 디테일이 있음을 몰랐습니다, 최소한 5번은 봐야 할 것같네요 ,,,, 교파를 초월해서 객관적 설명 고맙슴니다,,,
네 감사합니다.
!
자칭 모태신앙이란 자부심을 가졌는데도 저희 교단에 관심도 없었고, 타 교단도 몰랐고 너무 무지했네요. ㅠ 귀한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부흥대각성이 교파를 초월해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남의 종교을 모르면 내종교도 모르고 꼬끼리 다리만 만지는 짓이다~~
인간의 탐욕과 권리는 하늘처럼 높아지려하는 근성이 있으므로
날마다 말씀붙들고 하나님경외함으로 살줄믿습니다
믿지않는자라도 말씀을 알아
믿음대로 살기를 힘쓴다면
세상이 보다 질서정연해질텐데요
모든 분쟁분파는 자신이 높아지고
최고라는 생각에서 비롯되겠지요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한분뿐이심을
그저 주님 오실날 기다리며
세마포옷을 준비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번더 시청하겠나이다
고맙습니다🙏
헉 이제서야 이 영상을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루터 하면 내 주는 강한성이요 생각나네요
참고로 이단에 대해 파악할수 있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기를요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새벽녘에 잘 들었고
매우 유익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루터가 농민학살에 관여
했다는 사실이 충격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같은 뿌리의
기독교의 이름으로 특히 십자군의
만행(?)은 과연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이 어때야하는가를 묵상하게
합니다. 목사남이 정리하신 소중한
내용을 갈무리해두었습니다 다시
들어보려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범사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항상 강건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반듯이 하나님의 계획된 시간에 의하여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맏는자라면 wcc와 wea는 버려야합니다ㅠ
좋은영상 너무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께도 보내드렸어요❤️
네 고맙습니다.^^
+ 찬미 예수님!
알고리즘을 타고 이렇게 귀한 영상을 방문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가톨릭 신자도서, 언제나 사람에 의해서, 사람의 손으로 갈라진 교회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서로의 차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보고
사람의 욕망이 아닌, 진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력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께서는 죽은 것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또한, 교회는 저승의 세력에도 굴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셨으므로,
주님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우리의 잘못으로 하느님으 ᆯ마음 아프시게 했음을 탄식하며, 용서를 청해봅니다.
묵상하고 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아멘. !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그 발걸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며 위로와 평안주시리라 믿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하심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심처럼 비판과 판단에 앞서 서로 사랑하며 긍휼히 여김으로 스스로를 말씀 앞에 점검하며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이끄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 모두를 그렇게 인도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네 힘을 내어서 달려 가겠습니다.^^
찬미예수, 우선 목사님의 방대한 지식과 신앙적 열심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접해왔던 개신교 목회자와 다른 모습에 감명 받아 한 말씀 올립니다. 저는 가톨릭파 기독교 신자입니다. 목사님이 교회의 일치를 기도하시는 것 같아 저도 천주교라고 굳이 타종교스런 명칭 말고 가톨릭파 기독교도라고 자칭했습니다. 이 영상은 교회사의 계보를 공부할 때 더없이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제넘게 성직자이자 학자이신 목사님께 지적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도신경 (05:54)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단들 속에서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사도신경이 만들어졌다고 하셨는데 혹시 최초의 기독교 공의회인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공의회를 두고 하신 말씀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사도신경이 아니라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 만들어졌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의회에서 채택된 신경이 바로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기 때문이지요. 사도신경도 물론 중요한 기도문이며 한국천주교회에서도 미사시간마다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하지만 이영상의 설명에 부합하는 가장 큰 권위를 갖는 신경은 니케아 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공의회에서 공식 채택된 신경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삼위일체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바로 서고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확립되었다고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도 이점을 잘 알고 계셨겠지만 개신교 형제들은 니케아신경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사도신경이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문을 비교하며 사도신경의 권위를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 사도신경이 니케아신경의 단순 요약 버전이 아니며 또 다른 기원을 갖고 있는 유서깊은 기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교회사적 팩트를 말함에 부족한 것이 없고자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아름답고 완전한 니케아신경을 개신교 성도들에게도 소개하시는 건 어떤지 건의해봅니다.
기독교 범위를 개신교뿐 아니라 가톨릭, 정교회까지 아우르는 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님을 잘 못봐서 이 영상이 더욱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회사의 시작을 예수님 탄생부터가 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까지 거슬러 올라가신 부분에서 매우 큰 임팩트를 받았습니다. 혹시 목사님은 유대교 이슬람까지 같은 신앙으로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가톨릭 교리가 더 보편적이고 열려있다고 그간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일까요? 그래도 삼위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신앙을 같은 믿음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건 기독교라고 명칭할 수도 없으니까요. 편협한 저로서는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가톨릭에선 가톨릭 교회말고 더 넓은 범위의 신앙을 말할 때 그리스도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톨릭 교회에서도 굳이 다른 명칭 말고 기독교, 기독인이란 용어를 쓰길 기도합니다. 이는 목사님께서도 바라시는 교회의 일치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일일테니까요. 주님의 평화가 목사님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귀한 댓글을 주셔서 제가 무척 조심스러워집니다. 우선 저는 개신교 학자들이 쓴 책을 인용해서 ‘사도신경’ 이 부분을 언급을 했습니다. 모든 교파들을 아우르기 위해서 각론을 설명한다면 영상의 길이가 몇 시간은 족히 필요하겠죠. 니케아 신조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주후 4세기의 신조들과 정치적 이슈들을 언급하기에는 너무 큰 이슈들이라서 ‘전희준’ 교수의 책을 이 정도로만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신교 목회자이고, 장로교 신학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제 신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용과 존중이 없다면 결코 우리의 신앙은 인정을 받을 수 없기에 타인의 신앙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신앙은 논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이슬람을 언급한 이유는, 저는 이슬람과 제 신앙이 같은 믿음, 같은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사회에서 빛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과오를 반드시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가톨릭에서는 20세기 바티칸 공의회에서 과오를 사과한 역사가 있지만 개신교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를 인정할 때 미래가 있고, 부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십자군 운동, 마녀 사냥, 유대인 학살 같은 만행들은 반드시 언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을 이렇게 언급하지 않으면 중간에 생뚱맞게 비춰질 수 있어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맨 마지막의 인용처럼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일에는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교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서 없는 이 표현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church_education 그렇군요, 무슬림, 유대인들에게도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길 빕니다.
@@church_education 한가지 더 여쭙니다. 니케아 신조'라고 쓰신걸 보니 개신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을 사도신경만큼 권위를 두진 않는 것같은데, 교리상의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한 이유인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그 부분에 민감하게 표현을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니케아 신경은 기독교의 중요한 유산입니다. 니케아 회의는 굉장히 중요한 역사였고요.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세세하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전해주시니 기독교의 오랜세월동안의 흐름을 잘 알수 있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리를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