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규는 이방원이 길을 잃어 방황하던 시절 묵묵히 혼자 남아 이방원의 곁을 지켰으며 후에 이방원이 자라나 고려, 삼봉 같은 강력한 적을 만나서 싸울 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아무런 의심도 질문도 없이 자신과 함께 자라왔던 어린 주군을 위해 싸움 꼬박꼬박 존대를 하지만 조영규에게는 이방원은 주군이라기 보다 믿을 만하고 자랑스럽지만 어딘가 위태로운 동생이었고 이방원에게도 조영규는 든든하고 항상 내 편인 형이었음
This is one of the kdramas that i would never ever forget EVER!!!!! Yes it was 51 episodes but each episode ended with me wanting to continue wirh the next. Well well well executed❤
I'm a big fan of him after this drama , his acting is incredible, can't wait to watch Alive , it is on September 8th , looking forward to see it , but his character as Yi Bongwon is the best , I'm gonna watch the drama again
He was the most loyal servant of Bang Wo. Mooh Yeol was good but he was serving Bang Wo only because he can make people he love happy but those people were only happy because they gained something. I mean if Mooh Yeol didn't met Bang Wo, his family will still be poor and he might end up serving a master who's cruel to his servants.
떠나는 사람이야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대의 이별은 너무나 야속하기만 합니다. 당신은 나의 어떠한 절친보다 가까운 분이셨으며, 때로는 친형보다 나를 아껴주셨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묶어 둘 수만 있다면, 당신과의 인연 여기두어 다음 생에 다시 만나 그 인연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부디 눈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아우를 용서하세요....
마지막 양심, 마지막 인내, 마지막 브레이크가 사라져버린 이방원...
진짜 그러네 킬방원한테 남아있던 유년시절의 무언가를 이어주는 존재가 영규였는데
@@__Kimes 그러네 진짜 개소름이다 ㅋㅋㅋ
양심 인내 브레이크가 사라졌다고 하기엔 조영규가 살아있었다고 자비를 베풀거나 망설이는게 있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이방원이 어떤 결정을 해도 지지해줄, 영원히 이방원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사라져서 외로운 삶을 살아가야하는 이방원이 되는 장면같아보이네요ㅠ
서서히 굳어가고 마음이 닫히는 이방원이 영규 죽음모습에 몸고 마음도 다풀려서 이제까지 묵묵히 참았던 응어리를 터트려내는거같은 감정선 유아인 연기진짜잘한다
진짜 이 드라마는 배우 전부가 명품임..
유아인 ㄹㅇ 연기 너무 잘함..
잘하긴..
ㅈㄴ잘하는데?
잘하지요~~^^
배테랑에선 얼마나 얄미운지 ㅋㅋ 연기할때는 완전 또라이같애~~~어쩜저리 잘할까
조영규는 이방원이 길을 잃어 방황하던 시절 묵묵히 혼자 남아 이방원의 곁을 지켰으며
후에 이방원이 자라나 고려, 삼봉 같은 강력한 적을 만나서 싸울 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아무런 의심도 질문도 없이 자신과 함께 자라왔던 어린 주군을 위해 싸움
꼬박꼬박 존대를 하지만 조영규에게는 이방원은 주군이라기 보다 믿을 만하고 자랑스럽지만 어딘가 위태로운 동생이었고 이방원에게도 조영규는 든든하고 항상 내 편인 형이었음
육룡이 나르샤는 명작이었다 진짜...
영규 죽는 순간까지 자기가 방원이한테 피해줄까봐 무기고 문 닫으라는거 보고 오열함.. 이후에 동생 죽인 방원이한테 나타났을땐 진짜...아직도 잊을수 없는 명장면임
"이런건 애들 시키시지 그러셨어요.."
"떠날까봐..이것마저 시키면.."
@@panda_king1998
"왜 직접하셨어요 이런건 애들 시키지"
"형이 없잖아"
"..죄송해요 없어서.."
이거 아직도 제 오열버튼입니다 ㅠㅠ
@@Hui-y9b 몇편에 혹나오는 대사인지 본듯한데 다시보고픈데 못찾겠네요
@@apenrl85 너무나도 늦었지만 48화입니닷
육룡이 45화 엔딩 크레딧 사진이 어린 방원과 영규가 같이 말 타고 가면서 웃고 있는 사진이었음 그때 진짜 참았던 눈물 퐝ㅜㅜㅜ
지금봐도 슬프네요
육룡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연기... 내사람을 잃었을때 누구보다 슬펐을사람을 모습을 가장 잘연출하지않았나 싶네요
이 연기가 지리는 이유.. 이성계가 사투리 쓰지 말라고 해서 개성말 배워서 쓰다가 이장면에선 사투리로 오열함.. 이방원의 진짜 내면
와 처음알았어요 ! 알고보니 더 소름돋네요.... 감사합니다
사투리 쓰는건가...잘 모르겠는데....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일어나가 아니라 일어납매라고 하네요ㅠㅠ
@@coffeemania8238 일어나봐 아니에요? 전 그렇게 들리는데
@@임주영-i5l 일어납매 맞아요 ㅋㅋ
영규형이 방원이 왕이 되는 모습을 봤다면 얼마나 좋어했을지 ㅠㅜ
대신 영무아재가 지켜봤죠
유아인 연기 미친거 아니냐 진짜 연기 맞아???존나 울었다
유아인 계속 사극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 연기잘한다
유아인연기 ㄹㅇ사극에 극대화되어잇는거같음
하지만 이젠...
어떻게보면 아버지인 이성계가 죽어도 저렇게 울진 않을거임.
용의 눈물 보면 나옴. 엄청 울음
@@새책-i4j 육룡에서 말하는듯
이성계랑 이방원은 결국 화해하긴함ㅠ
마지막에 이성계는 이방원 인정하고 화해 하는지라 며칠을 앓아 누웠다고 나옴
유아인 미친거 아니냐 연기력 뭐야
왕자의 난때 조영규가 있었다면 이방원이 심적으로 덜 힘들었겠죠. 드라마내에서도 왕자의 난 후 조영규와 만나는 환상이 나왔고..
비록 궂은일 해주는 밑사람이지만 어릴때부터 같이크고 옆에있어준 사람인데 그런사람 잃었으면 저반응이 정상이지
궂은일임
뭐가 굳어?? 어?? 굳은일 단 녹은 일
딱딱하게.....굳었어....
참 한글충들 야들아 세종께서 한글을 왜 만든거같아?
이리보아도 알아요 저리보아도 알아요 맞춤법틀려도 알아보게 만든거다 지랄들하지말고 그냥보고 이해했음 뎃글달아서 니들 잘낫다 하지말아라 지랄이 풍년일세 허허허
@@송경환-s1n 그럼 사전은 왜 있고 교육은 왜 받음 ㅋㅋㅋㅋㅋ 제대로 쓰라고 있는겁니다!!
This is one of the kdramas that i would never ever forget EVER!!!!! Yes it was 51 episodes but each episode ended with me wanting to continue wirh the next. Well well well executed❤
와 연기인게 믿기지가 않는다....
실제 조영규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멋지게,그리고 더 오래 살았네....(실제 조영규는 1395년에 병으로 죽었는데 드라마 속 조영규는 1398년에 세계관 최강자인 척사광이랑 싸우다 죽었으니....)
킬방원의 마지막 인간미
조영규 : 아파 그만때려...
???:조금만 참아..
???: NG 자 다시갈게요
조영규: 네????
배우들이 모두 찰떡같았던 드라마
하나 둘 씩 자기곁을 떠나고 자기주위사람 하나 둘 자기손으로 베어가면서도 이루고싶은 열망이 대단하다고할까 무섭다고 해야할까 저런일 겪다보면 무뎌지는건지 그냥 꾹참고 가는건지 어느쪽이든 강한사람이네
연기 미쳤다... 진짜...
저뒤에 더 흑화한듯 ...
사실 흑화가 아닌데... 자꾸 흑화라고...
오히려 훗날을 보면 이방원이 옳았음..
@@쵸니쵸니토파 맞긴하지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니까
@@쵸니쵸니토파 22 옳았지 정도전이 못해낸걸 끝내 아들이 해결해 냈는데, 정도전이 주장한대로 재상총재제 갔으면 나라 망했다.
이방원각성 시킬 충격이 필요하다 하더니
영규형을 죽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솔직히 무휼보다 영규가 더 가슴아픔ㅠㅠㅠ
조영규가 약한게 아닌데 드라마 내내 대진운이 오지게 없음....
본인피셜 열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는데 하필 싸운 상대들이...다...
@@이성직-d8q 영규가10위면 붙은애들은 1~9위ㄷㄷㄷ
ㅋㅋ도화전에서 보면 이방지 무휼이랑 나란히하고 싸우던데 하필 삼한내 1등을 만나서
이방지,길태미,무휼,척사광,장삼봉,길선미,적룡,척사광 오빠,홍륜,..10 명 넘었구만요..
@@왜저래-b6t 조영규가 붙은적도 없는 사람들은 왜 거론함 ㅋㅋㅋ장삼봉에 홍륜은 또 왜 ㅋㅋㅋㅋㅋㅋ
어린아이가 난대없이 숨겨진 무기고에 들어와 당황한 조영규는 죽일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 찾으러 따라간 척사광이 오해하고 죽여버림
척사광이랑 싸우다 아이를 죽여서 당황한 사이에 죽어버림ㅠ
@@그냥짖는개-n1h 그것도 지가 피해서 애기 죽어ㅛ는데
리얼 척사광 암...
마저ㅜㅜㅜㅜ잇힝ㅜㅜㅜ
this ppl is what we call top notch acting
제일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유아인연기는정말명품 ㅠㅠㅠ
말은 영규야..라고 하지만 ... 늘 아낌없이 주던 형이 었고 영규 또한 .. 자신의 주군이었지만 아끼던 동생이었기에..그들은 형동생 관계..
진짜 슬펐지비...ㅜ
평상시에 영규야 하대해도 친형같은 사람이라 더슬퍼하는듯
그게 하대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user-kh7fo8lc9j그럼 존대임? 하대지
모래 딱대 시잘년나
@@흼색 너한테는 존댜 아니면 하대밖에 없냐
@@흼색 흑백논리 ㅈ되네
"지랄하지 말고 일어나" 이 말이 왜이리 슬프냐...
1:12 피는 못 속이네
??? :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라질
지랄하지말고 일어나ㅠㅜㅜ
@@SakazanFan 앜ㄲㅋㅋㅋ
시발뭔얘긴가했네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오열연기 지리네
친형보다도 친형같은 사람이었는데 기분이 어떻겠냐. 한줌남은 선이 끊어지고 품었던 독기가 다 터진 느낌이겠지
영규형 얼마나 아플까..ㅜㅜ
유아인 연개 진짜 잘한다 ㅎ
영규형의 죽음으로 각성하는 kill 방원
Most heartbreaking scene of Lee Bang Won. *cue ugly tears!
자칫 잘못하면 유치할뻔한 연출도 배우들 연기로 씹어먹은 드라마 천호진 유아인 김명민 변요한 신세경 윤균상 등등....
1:16 아니 분명 슬픈데 가슴 때리는게 왜이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준내 아파보여ㅠ
하…… 진짜 너무 슬퍼서 미치겠다.. 본방때 이거 봤을때 울었었는데... ㅠㅠ ㅅㅂ유아인 연기는 진짜ㅠㅠㅜ
진짜 본벙보면서 너무 슬프더라 ...ㅠ
1:17 아파 임마...
I know his pain. He lost the servant who work and
take care of him since he was a child.
I think he meant more than a servant.
If I were Bangwon, I would have thought of him as an older bro whom I can rely on
He referred/considered him as "older brother" not servant.
I don't know that many K actors. But I really think Yoo Ah In should be in the top 10 list of the best actors of all time.
hukumi take it from someone who knows plenty good ones, Yoo Ah in is definitely top 10
Did u usually watch the korean dream??
Don’t worry, he’s in the top 10 highest paid actors. An A-list actor indeed.
He s the best!!! Really good... i m waiting his new film.. #alive...
I'm a big fan of him after this drama , his acting is incredible, can't wait to watch Alive , it is on September 8th , looking forward to see it , but his character as Yi Bongwon is the best , I'm gonna watch the drama again
그는... 수백년 뒤 후생에서 척사광을 고용한 점장으로 나와 복수를 하게되는데...
@@장갑-p4s 청춘시대
아하..
이 그러네
아 그 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댓보고 기억났네.ㅋㅋㅋ
와...유아인 연기 미쳤다
He was the most loyal servant of Bang Wo. Mooh Yeol was good but he was serving Bang Wo only because he can make people he love happy but those people were only happy because they gained something. I mean if Mooh Yeol didn't met Bang Wo, his family will still be poor and he might end up serving a master who's cruel to his servants.
영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장면보면서 같이울었지 ᆢ 지금도 보면서 눈물나ᆢ
킬방원 각성 타임
대동맥을 너무 확실히 끊어 논......
이경우는 이국종 교수님도 힘드실듯 ㅠㅠㅠㅠㅠㅠ
하필 만난게 척사광 ㅠ
죽여 하면 죽이고... 충신의 충신 이였자지..
순간 드는 생각
아프다고 웃으면서 NG 났을 것 같음
떠나는 사람이야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대의 이별은 너무나 야속하기만 합니다.
당신은 나의 어떠한 절친보다 가까운 분이셨으며,
때로는 친형보다 나를 아껴주셨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묶어 둘 수만 있다면,
당신과의 인연 여기두어
다음 생에 다시 만나 그 인연 다시 이어 가겠습니다...
부디 눈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아우를 용서하세요....
young master was is all his life buddy
이방원의 마지막 인간미..
형~
혀~어~엉~
ㅠㅠ
진짜 일어났으면 개꿀잼인데
미친ㅋㅋㅋㅋ일어나면 개 레전드
컷
자기 사람은 저렇게 소중한데..
most sadness part
Saddest part ever
그 사투리 한번 안쓰던 이방원이 무너지며 내면의 유년시절 사투리가 쏟아져나온...
방원아 왜 약을했니..... ㅠㅠ
I'm here to cry again.... 😭
형..할때 왤케 슬프냐고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에게 전위같은 호위무사였음
떠이야 하시던분인가요?
육룡이에서 여섯 용중 하나가 분이가 아니라 영규 였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분이는 백성을 상징하기 때문에 빠질 수가 없어요
분이는 곧 백성 그러니까 민본이라... 분이 캐릭터가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뺄 수가 없죠.
이방지는 복수를 위해 힘을 길러야 했던 백성, 무휼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어 힘을 길러야 한 백성, 그리고 분이는 계속 살아남아야 하는 백성
이였으니까요
진짜 개인적으로 드라마 최고 오점이 분이인듯
Now its the beginning of killing the main actors , i hate this part of dramas ☹☹☹☹
하 마음이?
연기를 왜 이리잘하냐 ?40대 유아인이 기대된다
어떤 연기자가 될지
죽을때까지 찐 유아인편이었던 사람
아버지 스승 무휼 분이까지도 끝까지 자기편은 아니었죠...
(좋아요 111 감사함다!)
하륜있잖아요 뭐 조영규 만큼은 아니지만....
@@naughty0518
하륜은 진짜 ㄹㅇ임...
조말생은
@@user-yw5gc9hz9s 그래도 조말생은 완전한 이방원의 사람이다란 느낌에서는 하륜과 조영규한테는 좀 안되는 것 같네요 더군다나 조말생은 태종보단 세종의 믿을맨의 느낌이 강하죠
역시 인생은 하륜처럼
영규형.....ㅠㅠㅠㅠㅠㅠ
슬프다 ㅠㅠ 마약빨고 찍었나 연기력이 짱짱
ㄹㅇ
dito ako na iyak ng todo sa lahat ng part🙄
G랄하지말고일어나ㅜㅜ영규형ㅜㅜ
아씨 감정이입 됐는데 자꾸 어두운 화면에 심각하게 보고있는 내 얼굴 비쳐서 기분나쁘네
이 댓글로 인해 내가 울다 웃었으니 이제 나의 특정 부위에서 털이 자라겠구료.... 뭐 그대를 원망하진 않겠소 이 댓글을 본 것도 하나의 인연이고 곧 만나게 될 털들도 나의 운명이고 인연일지니...
그..어 너무 쌔게 때리는거 아이가...ㅋㅋㅋㅋ
정몽주 죽이고 나서도 영규 형이라 불렀는데
죽어서 영규형이라 또 부르네
@여름날적 아 다시보니 죽이고 나서 손떨때 영규형이라고 하네요.
@여름날적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서 손떨던 장면인가
죽이고 난 직 후인가 둘 중 하나였던거 같아요.
근데 다들 관점으로 보면 이방지나 다들 자기 사람들 잃은건데 결국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서임
영규형 왜죽였어 어~~ㅎ~~
혀..엉..
충직하게 주군을 따랐지
1:42 민성욱 웃참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Make me cry
와 영규 그리워서 클릭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이방원 표정 보니까 슬퍼서 못보겠다...
영규형이 안죽엇다면 방석이를 죽이는것도 영규형이엇을거고 그럼 무휼도 떠나지않앗을지도
진짜 마약만 아니었으면..ㅠㅠ
이건 진짜 눈물난다 연기 아닌거 같아..
유안인씨 늘진실되고ㆍ 최선을다하는모습
항상 힘내세요
1:48 ( 짜식.날 위해서 이렇게 울어주다니... 쪼금 오글 거리는군 )
I cr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