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진짜 좋아하는장면. 성장해서 돌아온 무휼이 '방지와 싸워야하는걸까 내가 질까' 하다가 결국 거사날에 한판승부. 명나라 가기전엔 한참 아래급이었지만 서로 팔,다리에 한번씩 타격을 주면서 어느정도 비슷한경지에 이른... 다소짧고 흐지부지끝났지만 서로의 대사가 너무 와닿았음. "방지야, 처음으로 부탁할께 돌아가다오." "비켜 무휼. 너까지 베고 싶지않아."
비슷하게 묘사되었지만 길태미/길선미 와의 승부에서 나무패로 목숨을 건진 걸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도 나타나고, 둘의 싸움에서도 검의 혈흔을 통해 미세한 연출이 이어지는걸 봐선, 육룡 내에선 이방지>무휼...이 정석이죠, 그리고 작가피셜 뿌나에서야 이방지 = 무휼이 된다고 합니다.
@@poben2908 뿌나에서 무휼이 스스로 인생에서 딱 한 번 진적이 있다 했었고 그게 이방지한테 진걸로 들어났습니다. 근데 그 결투가 육나에선 안 나온걸 보아하니 무인정사 이후에 벌어진거겠죠? 육나에선 이방지가 계속 우월했고 뿌나 정도 되서야 좀 동등해졌다고 봅니다 전... 기술이 더 화려해도 무휼은 궁궐에서 고기먹고 노년에 언월도 휘두를동안 방지는 은둔하다 세훨의 풍파를 제대로 맞았으니 ㅜㅜ
잘보면 무휼은 일대일에서는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대다수에선 항상 강하게 연출됐음. 이게 딱 드러나는게 도화전 전투씬임. 이방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력이 극강인 완성형이라 당시에 무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했고, 반대로 무휼은 수련갔다 오기 전이라 이방지에 비해 한참 약할 시점임. 그런데도 혼자 길뚫고 이성계 구해오면서 이방지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무쌍을 찍어버림. 어떤분이 무휼은 무사같고 이방지는 검객 같다고 하셨는데 이게 작가님 연출 의도가 맞는것 같음. 상대를 빠르게 죽이고 빠져나오는 암살자같은 이미지가 이방지라면, 누군가를 불특정 다수로부터 지켜야하는 무사 캐릭터엔 무휼이 찰떡임. 이게 단순 추측이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을 담은 연출이라는걸 느낀게 도화전 대사임. 이방지가 격렬한 전투 후에도 거의 멀쩡한 상태인 무휼을 보고 놀라면서 “너는 누군가를 지킬때 강해지는구나.”라는 대사를 치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딱 무사가 강해져야하는 때임. 실제로 무휼이 강하게 나온 장면(극초반부에 처음 각성하고 도적떼 소탕할때, 도화전에서 이성계를 구하러 갈때, 길선미를 일대일로 막아설때 등)은 전부 누군가를 지키거나, 구할때였음. 처음 보고 알아본 사람도 있겠지만 연출이나 스토리 하나하나에도 다 숨은 캐릭터성이 있었음. 이방지도 정말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무휼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것 같음
솔직히 이방원이 조선 세우는데 엄청난 일조를 했는데 개국공신 제외되면 나같아도 열받음. 그당시 이방원 말고 후대 왕 할만한 인물도 없었는데..... 심지어 아빠는 7살을 후계자 삼고있고 이방원도 당시 기록에 의하면 카리스마 하나로 초기 왕권을 정말 탄탄하게 했죠. 그걸 바탕으로 세종대왕이 탄생한거고
One of the best..i hope korean production companies will give us another classic such as this..all characters are amazing!!.at present, kdramas are full of webtoons..we deserved better!
무술도 무술이지만 초반의 무휼이 그냥 좋았어요~ 냉정하고 항상 그늘진모습의 방지조차 무휼과 대화하거나 같이 있을때 자주 웃음. 물론 무휼이 의도한것은 아니나 본의아니게 주변사람 웃게 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방원을 도와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던 무휼도 좋았고.. 난세에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무휼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단순해서 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어요.
이방지 칼 스타일은 날카롭고 빠르게 베는 스피드있는 스타일이고 무휼 칼 스타일은 좀 둔탁하지만 상대를 베는게 아니라 부셔버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한 스타일. 그래서 일대일로는 이방지가 유리하거나 이길 확률이 높은데 일대 다수로는 무휼이 강함. 대신 이방지는 극중에서 매번 누군가를 지키는데 죄다 실패하고, 무휼은 항상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지켰지. 그리고 사실 무휼에게 어울리는 무기는 날카롭고 가벼운 검이 아니라 최소 환도이거나 언월도여야 무휼 스타일과 잘 맞음. 마지막으로 뿌나에선 무휼이 이방지에게 진 것으로 나오지만 결국 역사적으로나 큰 그림으로서의 성공은 무휼이고 이방지는 무쌍이지만 역사적으로나 큰 그림으로는 항상 패배하는 얄궂은 운명...
이드라마보면서 하나느낀게 서로동지라고 한뜻을 모아 이루고 그게달성되니 또 다른 파로 나뉘고..인생이 다그런거구나 하고느꼈지. 지금의 정치도 분명 이러자고 이러진 않았을것을.. 생각이 다르고 뜻이 하나가되지 않는다하여 나뉘고 나뉘어 지금에 온게 아닐까 결국은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원하는 뜻은 하나일터인데..
LBW and Moo Hyul were the unite. Moo Hyul and LBJ separated because of their boss and power.I sadden why they didn't help each other. Finally LBJ had to walk alone because of Sam Bong's death. I like this music, but it was scared.
새로운 세상을 세우고자 했던 여섯 용들. 첫 번째 용, 조선의 창시자 태조 이성계 두 번째 용, 조선의 설계자 밀본의 1대 본원 삼봉 정도전 세 번째 용, 훗날 조선의 태종대왕 이방원 네 번째 용, 훗날 삼한제일 검 까치독사 이방지 다섯 번째 용, 훗날 이방원의 정인(여인?) 백성 분이 여섯 번째 용, 훗날 조선제일 검 무사 무휼 이렇게 순서일거임 아니면 지적부탁합니다
길태미를 막 이긴 이방지와 길선미는 동급임 즉 길선미도 이방지와 동등하게 검에 피가 묻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 볼 수 있는데 무휼이 이런 길선미와 동등하게 겨뤘으니 무휼또한 검에 피가묻지 않는 경지는 이룩했다고 봐야함 애초에 이 경지를 이룩하지 못했으면 방지와 겨뤘을때 방지가 무휼을 쉽게 패스하고 넘어갔을거임
무휼은 절대 길선미 못이김 ㅋㅋㅋ 이방지가 무술하고 싸울때도 검술에서 이방지가 우위인가요 보여주는데 그리고 저 장면에서만 피 안튀기는 거고 다른 곳은 거의 다 튐. 무휼은 검에서 이방지를 못 따라간다. 뿌리 깊은 나무만 봐도 노환 온 이방지한테 무휼 개 발리고 나중에는 창질 하던데 ㅋㅋㅋ
이 드라마 육룡 중 유일 해피엔딩한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이 듬. 평민 출신으로 칼을 잡아 가족 다 부양하고 내금위장까지 올라 이방원, 이도까지 소중한 사람들 다 지키고 떠난 캐릭.
ㅇㅈ
샘이 깊은 물했으면
@@강성호-q3b ㅋㅋㅋㅋ 그건 뭔지 모르겠지만 세종 이후 단종, 세조 얘기 드라마로 나온 건 없으(려나)니 괜찮을 수도
@@죽창을만드는의사양반 그게 샘이 깊은 물이요 ㅋㅋ 육룡이 제작진들이 3부작 생각하고 있다네요 1편이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2편이 뿌리깊은나무 세종 3편이 샘이 깊은 물 세조!
@@kbl9819 하지만 자신의 주군을 지키고 죽었고, 살아서는 내금위장이자 조선제일검이었으니 무사로서는 만족스러운 삶이었을것 같습니다.
@@이지윤-c2m 진짜 수양대군은 이정재가 해야 함... 관상때의 그 포스..
이성잃고 누가 멈추라해도 안듣다가 이방원이 멈추라니까 듣네ㅋㅋ 진짜 연출 지리네ㅋㅋ깐깐한 태종 가오도 살리고 마지막대사로 멋도 챙기고 태종맘에 쏙들듯ㅋㅋ
진짜 밑댓 말대로 무휼은 주인을 지키는 충직한 무사의 느낌 그자체이고 이방지는 외로운 늑대같은 검객의 느낌임..
그니까 무횰은 무리에 인싸 늑대고 이방지는 아싸 늑대라는거자나
외로운 주먹 풍호...?
무휼은 우미관의 김두한 분위기고 방지는 시라소니 분위기
무휼은 나루토, 이방지는 사스케
외로운 늑대 씹 ㅋㅋ
유아인은 영화에 드라마에 특히 사극까지 소화할 수 있는 동년배 연기자들중에 연기력만큼은 독보적인 것 같다. 성균관스캔들-장옥정-육룡이나르샤-영화 사도까지 사극커리어 보소.
마약으로 만들어진 연기래잖어ㅋㅋㅋ
@@룰루-p5y 그럼 마약 좋은거네.
양아치
ㅁㅏ약 잘 치료받고 다시 복귀했음 좋겠음
이 드라마는 확실히 이방원와 무휼의 성장물인 느낌임
다른 용들은 그냥 처음부터 완성형이였는데
이 둘은 회차가 거듭날수록 강해져감
진중한 무휼보단 들마 초반의 깨발랄한 모습이 더 좋다 진중한 무휼은 아무래도 그 성장 과정을 지켜봐서인지 맘 아픔ㅜ
뿌리깊은 나무때의 무휼하고 갭을 차차 줄여나가야 했으니 어쩔 수 없는듯
갭을왜줄여요 이게 뿌리깊은나무딱전인가 시기상딱전이긴한데
@@디펜스리스-u7t 프리퀄 맞는뎁쇼? ㅋㅋㅋㅋㅋㅋㅋ
@@디펜스리스-u7t 딱전은 아닙니다 20년 넘게 차이날걸요
아 이거 뿌리깊은나무 과거편느낌임?
무휼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때 강해지는 무사. 방지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때 강해지는 살수.
올
올
올
올
@hihi ghd 이사람들 왜이랙ㅋㅋㅋ
무휼하고 이방지 둘중 누가 썌냐고 물어보면 이방지가 넘사긴하지만
무휼은 뿌나에서 조진웅이 되었고 이방지는 우현이 되었다...
무휼 승리...
육나에선 동급으로 알고있는대
@@user-aim99 동급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방지도 무휼도 진심으로 싸운적은 없어서 동급으로 나오는거같아요
하지만 분위기 흐름상 이방지가 더 강하다는게 육나 갤러리라던가 다른팬카페 의견이였습니다.
이후에 변경됐다면 그 이후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얼굴 판정패
무휼 판정승...진웅이형이 간지지..
큭...ㅋㅋ
명장면 모음으로 알게 되어 일주일만에 정주행한 드라마!! 너무 잘 만든 듯 대립하는 양세력 모두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었음
7:53 진짜 좋아하는장면. 성장해서 돌아온 무휼이 '방지와 싸워야하는걸까 내가 질까' 하다가 결국 거사날에 한판승부. 명나라 가기전엔 한참 아래급이었지만 서로 팔,다리에 한번씩 타격을 주면서 어느정도 비슷한경지에 이른... 다소짧고 흐지부지끝났지만 서로의 대사가 너무 와닿았음.
"방지야, 처음으로 부탁할께 돌아가다오."
"비켜 무휼. 너까지 베고 싶지않아."
비슷하게 묘사되었지만 길태미/길선미 와의 승부에서 나무패로 목숨을 건진 걸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도 나타나고, 둘의 싸움에서도 검의 혈흔을 통해 미세한 연출이 이어지는걸 봐선, 육룡 내에선 이방지>무휼...이 정석이죠, 그리고 작가피셜 뿌나에서야 이방지 = 무휼이 된다고 합니다.
뿌나에서 이방지는 그냥 산속에서 살았으니 ㅠㅠ
@@주느-x1l 음.. 그런가요? 제가 아는 작가피셜은
육나에서 무휼 = 이방지고
뿌나에서 이방지 > 무휼로 알고 있었거든요
@@poben2908 뿌나에서 무휼이 스스로 인생에서 딱 한 번 진적이 있다 했었고 그게 이방지한테 진걸로 들어났습니다. 근데 그 결투가 육나에선 안 나온걸 보아하니 무인정사 이후에 벌어진거겠죠? 육나에선 이방지가 계속 우월했고 뿌나 정도 되서야 좀 동등해졌다고 봅니다 전... 기술이 더 화려해도 무휼은 궁궐에서 고기먹고 노년에 언월도 휘두를동안 방지는 은둔하다 세훨의 풍파를 제대로 맞았으니 ㅜㅜ
@@주느-x1l 이방지가 세월을 직통으로 맞아야 동등하군ㅜㅜ
무휼과 이방지의 차이는 무사가 된계기에 있다, 무휼은 가족을 지키기위해, 이방지는 누군가를 죽여 복수하기 위해, 일생의 과정은 뜻이같았을지 모르나 시작이 다르니 결말도 다른것
복수를 위한 칼날이 더 날카롭죠
@@김정은-k8z3r 하지만 지키기 위한 칼날은 더 단단하지
@@김승태-w4t 오호ㅎㅎㅎㅎ
두분 명언 날리시네
올 멋있다
잘보면 무휼은 일대일에서는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대다수에선 항상 강하게 연출됐음.
이게 딱 드러나는게 도화전 전투씬임. 이방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력이 극강인 완성형이라 당시에 무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했고, 반대로 무휼은 수련갔다 오기 전이라 이방지에 비해 한참 약할 시점임. 그런데도 혼자 길뚫고 이성계 구해오면서 이방지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무쌍을 찍어버림.
어떤분이 무휼은 무사같고 이방지는 검객 같다고 하셨는데 이게 작가님 연출 의도가 맞는것 같음. 상대를 빠르게 죽이고 빠져나오는 암살자같은 이미지가 이방지라면, 누군가를 불특정 다수로부터 지켜야하는 무사 캐릭터엔 무휼이 찰떡임.
이게 단순 추측이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을 담은 연출이라는걸 느낀게 도화전 대사임. 이방지가 격렬한 전투 후에도 거의 멀쩡한 상태인 무휼을 보고 놀라면서 “너는 누군가를 지킬때 강해지는구나.”라는 대사를 치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딱 무사가 강해져야하는 때임.
실제로 무휼이 강하게 나온 장면(극초반부에 처음 각성하고 도적떼 소탕할때, 도화전에서 이성계를 구하러 갈때, 길선미를 일대일로 막아설때 등)은 전부 누군가를 지키거나, 구할때였음.
처음 보고 알아본 사람도 있겠지만 연출이나 스토리 하나하나에도 다 숨은 캐릭터성이 있었음. 이방지도 정말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무휼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것 같음
이방지는 날카롭게 스피드있게 베어나가는 스타일이면 무휼은 무디지만 상대를 부셔버리는 스타일이라 사실 무휼에겐 검보다 환도가 더 어울릴 정도. 저 체구에 환도를 휘두르면 베는게 아니라 깨버리는 수준이라 ㄷㄷㄷ
그의 목에 걸리는 합격 목걸이.
극중 대사중에 홍대홍이 동방쌍룡에 대해 설명할때
1:1보다 다수를 상대하기에 더 최적인 검술이라고 했었죠
가끔 스포츠 선수 중에서도 비슷한 체급의 선수와 1대1을 할 때 그저그렇다가도, 자기보다 체급 낮은 팀을 상대할 때는 그냥 혼자서 팀을 부숴버리는 타입이 있기는하죠...
보면 볼수록 무휼은 성장하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14:25
진짜 무사~무휼~! 외치는게 너무 멋져..
공버프+20
뿌리깊은 나무서 태종과 세종 갈등에서 칼꺼내서 무사~~무휼 하는게 엄청멋지죠
여포 인정 ㅇㅈㅇㅈ
연출인지 대본인지 는 모르겠지만
다른케릭터 1-6회에 엔딩신에 각 이름을
넣어줬는데 무휼만 없길레 비중이 크지
않은가...? 했는데
각성 하고 49회 엔딩에 조선제일검 무휼
훗날 이도를 지키다
박힐때 정말 소름 돋았음
무휼이 육룡이 나르샤때는 성장물을 찍어서 그런듯 지켜야 하는 사람은 방원이 아니라 이도 였어서
@@메클 그냥 무휼확정 아니였냐 무휼 49화 엔딩 뜨기전부터 6명다 얼굴 나와있었던거 같은데
하지만 카르페이 테무칸에게 죽지
@@josephhan9883 그 시절 무휼은 전성기가 지난 노인이나 마찬가지였죠. 이방지를 지킬 때가 무휼의 전성기고
@@SNIPER-XYZ 이방지를 왜지킴 ㅋㅋㅋㅋ
2020년 6월 영화 드라마 모두 통합해서 이방지와 무휼의 대결은
검술이 나오는 영상 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장면입니다.
스토리와 감정 액션 절묘하게 어울리는 장면 어디서 또 언제 볼수있을까요.
"너라면 돌아갈수 있어?"vs"너라면 비킬수 있어"
이방지는 화려하게 멋진데 무휼은 정직하게 멋짐
가렌vs탈론
홍참 가렌이 무휼
‘‘ 가렌이 탈론 카운터 ㅋ 비교할거면 가렌 이렐이 맞는듯
야스오 요네
@@hongcharm87 가렌 야스오 지
불쌍한 이방지
주군 죽고 평생 사랑한 단 한 명의 여인도 죽고 하나 있는 친구는 자신을 버렸고...
우현 된 거 이해해
그쵸 그게 버린 이유죠
@정성화무휼이 연희를 이용해 방지를 끌어내는작전은 고안했을때부터 버린거죠..무휼의 반응으론 연희의 죽음은 예상못했겠지만
@정성화 이방지와 싸우는게아니라 이방지를 정도전으로부터 떨어뜨려두는거아닌가요?
솔직히 이방원이 조선 세우는데 엄청난 일조를 했는데 개국공신 제외되면 나같아도 열받음. 그당시 이방원 말고 후대 왕 할만한 인물도 없었는데.....
심지어 아빠는 7살을 후계자 삼고있고 이방원도 당시 기록에 의하면 카리스마 하나로 초기 왕권을 정말 탄탄하게 했죠. 그걸 바탕으로 세종대왕이 탄생한거고
@@카악퉤-y7x 그게 이방원과 정도전이 이룩하려했던 국가의 정치방식이 서로 달라서 그리된거죠.. 정도전은 현 영국같은 입헌군주제의 재상중심국가를 이룩하려했고 이방원은 왕정국가를 원했던거죠 근데 웃긴것이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였지만 막상 조선의 정치판 기틀은 정도전이 구상한대로 된..
네프릭스에서 방송 해주면 해외에서 많이볼텐데 왜 안하나여 정말 다시보고픈 사극입니다 이 방지하고 무사무열 연기력 짱입니다~~
5:30 여기서 유아인 표정연기 진짜 죽인다 저 표정으로 모든 감정이 다 표현됨
변비인데 똥 시원하게 나온 표정임 저거
무휼이 진짜 각성하고 나서 너무 멋지다
동방쌍룡 24수가 이렇게 대단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미친 검기 동방쌍룡~~☆
동방쌍룡보단 중국가서 경험을 쌓은덕에 무술실력이 더 늘었음
기본 초식 자체는 무휼이나 길선미나 동방쌍룡인건 맞죠 ㅋㅋ...조금씩 독자적으로 변형시킨건 있을것 같긴 하지만.
전 삼한제일검 홍윤 그 홍윤을이긴 길태미 그 길태미랑 비등비등한 길선미 를 죽인 무휼 ㅋㅋㅋ 결국 은 다...
사실 작중무휼이 무사로써 가질수있는것도 이룰수있는것도 다이룬 무사인셈... 고수라고할만한 뛰어난검술실력 제일검이란칭호 높은직책 주군과 가족모두를 지켜냄 말그대로 무사로써 가질수있는것들 이룰수있는것들 다이룬 유일한해피엔딩무사...
하물며 무사의 죽음까지...
"무사아아아아아 무휼!"
어느 드라마의 어떤 버전이든 이거 하나면 다 통한다.
아 육룡이 나르샤는 방영 당시에도 재밌게 봤지만 몇 달 주기로 유튭에서 떠서 다시 보면 또다시 축약본 다 돌려보게 하는 매력이 있음. 무휼이랑 이방지, 길태미, 척사광 액션씬도 좋고.
12:35 진짜 멋있다.
16:58 길선미가 여기전부터는 적당히 제압하고 갈생각이었는데 여기서부터는 둘중하나가 죽어야 끝난 싸움인걸 확실히 인지하고 이 대사 친듯
주군말만 듣는 무휼ㅜㅜ
진돗개같음
ㅇㅈㅋㅋ
그래서더좋음ㅠㅠ
이상하네 우리집 개는 주인말만 안듣던데
@@0x0Z794 앜ㅋㅋㅋㅋ
이 드라마도 넷플릭스 서비스되면 대박날거같은데 해외대박으로 대형사극들 쏟아지면좋겠네
하고있어요
@@유리격파전문가 육룡이나르샤는안하고잇지않나여?
@@냥냥이-o1j 넷플릭스 있습니다
@@유리격파전문가 뭐라고검색해야하나요? 안나오는데,,,
@@냥냥이-o1j 아 내가 호주에 살고 있어서 한국에서 안되는지 몰랐네요
길선미 마지막 찌르는 모습 늘 창피해 하던 동방쌍룡 초식 ㅋㅋ 깨알같은 디테일
One of the best..i hope korean production companies will give us another classic such as this..all characters are amazing!!.at present, kdramas are full of webtoons..we deserved better!
Jojo its my all time favorite and Thief Rebel Who Stole The People
1편에선 귀요미 무휼이였다 갈수록 더 멋져지고 ㅠㅠ 듬직해 ㅜㅜ
17:50 이래서 목걸이템에 방어가 붙은게 이런 이유구나 ㅋㅋㅋ
목걸이스킬 통행료면제 4턴 ㅋㅋ
20성 도미의 위력
벼락인챈트 성공시킨 SS랭크템
@@성이름-z5i3c 20성 냄새나니 22성으로 합시다
@@성이름-z5i3c 도미네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손검 히어로 무휼 언제 아카이럼 솔격했누ㅋㅋㅋㅋ
무휼은 진짜무사같고 이방지는 약간 검객느낌...
인정
같
@@Chihu_Park 설마 실수겠지?
세종지키던무휼 빡쳐서베겠누 ㅋㅋㅋ
다람쥐 누가봐도 오타인데
맨날 날아다니고 공중회전하는 다른무사들에 비해선 무휼이 그나마 현실적인 전투씬을 많이보여주긴했지
17:25 동방쌍룡 5식을 웃긴장면으로 많이 나왔는데 이거 빌드업인가? ㅋㅋ
새삼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네요..마지막 길선미와 싸울때 깔린 음악은 최고
무술도 무술이지만 초반의 무휼이 그냥 좋았어요~
냉정하고 항상 그늘진모습의 방지조차 무휼과 대화하거나 같이 있을때 자주 웃음.
물론 무휼이 의도한것은 아니나 본의아니게 주변사람 웃게 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방원을 도와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던 무휼도 좋았고..
난세에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무휼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단순해서 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어요.
검술이 부족하더라도 난 해맑은 무휴리가 좋으다..
무효리~~
Do u speak English?... I also love korean movies.
이방지 칼 스타일은 날카롭고 빠르게 베는 스피드있는 스타일이고 무휼 칼 스타일은 좀 둔탁하지만 상대를 베는게 아니라 부셔버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강한 스타일. 그래서 일대일로는 이방지가 유리하거나 이길 확률이 높은데 일대 다수로는 무휼이 강함. 대신 이방지는 극중에서 매번 누군가를 지키는데 죄다 실패하고, 무휼은 항상 누군가를 성공적으로 지켰지. 그리고 사실 무휼에게 어울리는 무기는 날카롭고 가벼운 검이 아니라 최소 환도이거나 언월도여야 무휼 스타일과 잘 맞음.
마지막으로 뿌나에선 무휼이 이방지에게 진 것으로 나오지만 결국 역사적으로나 큰 그림으로서의 성공은 무휼이고 이방지는 무쌍이지만 역사적으로나 큰 그림으로는 항상 패배하는 얄궂은 운명...
길태미때 이인겸 딱까리도 제대로 못외치던 무사에서 길선미까지 잡아버리는..작가가 성장스토리 너무 잘썼다
한낱 보잘것없는 무사1에 지나지않았던자가 저리 큰 성장을하다니ㄷㄷ
그건 무사 백동수도 똑같음
글고 무사 백동수가 진짜 제일검이고 무휼보다 더 빨리 나와서 선배임 그리고 원조
보잘것없었는데 씹재능충+운이 따라줘서 가능했던거지ㅋㅋ
@@팩-l5g 제 일검은 역시 척준경 말곤 없죠 ㅎㅎ
보잘것없는 무사가 매화무사를 한큐에 썰어버릴수는 없죠. 동방쌍룡 잘 배운 덕에 애초에 시작부터 보잘것없진 않았음...
@@팩-l5g 뭔솔 무휼은 태종이고 무사백동수는 정조때인데 무휼이 선배지
무사아아아아!! 무휴우우우울!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할것입니다.
느낌표 디테일에 감탄하고 갑니다.
무사가 더 크고 무휼은 소리가 작아지며 뒤로 쭈우욱 빼는 느낌.
조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집악령 똑같은데
@@ox_xlll감당할수 있겠느냐
7:23 이거뜰때 드라마끝나서 개빠침
연왕 모음zip도 해주세요!!
연왕 잠깐 나오는데
문종원배우님 연기 👍👍
무휼과 이방지는 척사광과의 싸움 이후로 진짜 최전성기였을 거 같은데 그런 이야기는 작품으로 나올 게 없으니 아쉽네요
뿌나에서는 둘다 거의 영감들이었고 ㅠㅠ
그러고보면 저 둘을 능가하는 무사가 안나왔네 고려말기 마지막 무사들이네 헬조선 씹조선ㅜㅜ
뿌리깊은나무가 뒤에 이어지는 내용인가요?
@@psh5435 뿌리깊은 나무가 먼저 나왔어요
@@psh5435 이어지긴하나 뿌나가 먼저 나왔다보니 개연성 안맞는 부분도 상당히 있어서 완벽하게 이어진다하기에는 무리가있음 서로 다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듯
특히 이방지 케스팅이....@@encho6085
무휼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방어를 해도 뒤로 밀려나는 파괴력과, 길태미 / 길선미 또한 배웠던 우수한 검술인 동방쌍용을 익혔기 때문이다.
참 진짜 드라마 보면서 느낀게 연왕 주체 역할 배우는 누가 캐스팅 했는지 진짜 잘한듯
박무봉 카이스바
My favourite k drama , and funny character . I love this drama so much
육룡은 진짜 전투 장면이 최고다. 사극 전투씬이 원래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육룡은 진짜 뭔가 다르다.
무휼은 밑바닥에서 자기 힘으로 조선제일검이 되었고 임금의 최측근인 내금위장까지 올랐으며 마지막엔 세종을 지키다 죽었으니 무사로서 다 이룬 만족스러운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방지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거고, 무휼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야하는상황 저 상황에서는 이방지.입장도 이해가고 무휼입장도 이해가가서 제일 좋아하는장면중 하나임.
연왕 목에 칼 들이밀고 연왕이고 뭐고 쑤시면 들어가겠지? 이런 장면도 넣어주시지ㅜ +척사광 마지막 전투씬도
1편에 있었을걸요?? 아마 ..
@@한재현-h2r 없었...
홍대홍이 똑같은 동방쌍룡24수를 전파했지만, 속도에 강점을 가지는 캐릭터인 길태미와 길선미에게는 이도류를 쓰는 검범을 전수했지만, 힘에 장점을 가지는 무휼에게는 일도류 스타일을 전파함으로서 초식은 같아도 미묘한 차이를 보임.
그만큼 홍대홍이 스승으로서는 최고라는거
무휼은 둔탁하지만 상대를 벤다기보다 내려찍고 깨버리는 스타일이라서 ㄷㄷㄷ 검보다 환도를 쓰면 아마 일반 검은 다 반쪼가리 날듯.
@@Minerva908 길선미랑 대결할때 칼 반으로 쪼갠것도 힘이 그냥 ㅋㅋㅋㅋㅋ
길태미도 이도류 입니다.
이방원 스페셜도 재밌을듯 왕자의난+다리위에서 랩배틀
근데 진짜 무휼 싸울때 나오는 브금이 너무 좋음,,, 무휼이랑 너무 잘어울려
@구독안누르면프사너네형 그거아님ㅋㅋㅋㅋㅋ
@킴덕배 빠바바비 빠바바바 이거..
하 예전에 부모님이랑 육룡이나르샤 봤던거 생각난다.. 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내 최애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시즌2는 안나오지만 저의 맘속에 간직중이랍니다
시리즈라서 또 나옴 샘이깊은 물로 다음 시리즈로 나올거임
뿌리깊은나무가 이전편인것처럼
@@dynamic8813 이 정도로 안 나오는 거 보면 사실상 엎어진 듯
0:06 본방사수! 본방사수!
ㅋㅋㅋㅋㅋ ㅇㅈ네
조진웅때문에부담감이컸을텐데도
대단하다윤균상!
Lee Bangji is the best. Student of the era. Student of Jan Sambong. Superb Performance by the Actor. Well Played, the role.Excellent. Gil So MI.
FACTS
이드라마보면서 하나느낀게 서로동지라고 한뜻을 모아 이루고 그게달성되니
또 다른 파로 나뉘고..인생이 다그런거구나 하고느꼈지.
지금의 정치도 분명 이러자고 이러진 않았을것을.. 생각이 다르고 뜻이 하나가되지 않는다하여 나뉘고 나뉘어 지금에 온게 아닐까
결국은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원하는 뜻은 하나일터인데..
지금 정치인들은 자기들 배채우는것이 목적임
그니까 역사를 배우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해야하는데 지금 정치인들도 똑같이 그래 되고잇죠
그와중에 길선미 부러진 칼조각 맨손으로 들고 이리저리 도는거 진짜 미친거 아니냐... 멀쩡한 이도류였으면 순삭났을지도ㄷㄷ
길태미가 이방지랑 싸울때 이도류쓰죠. 원래 동방쌍룡이 이도류 검술임. 그래서 위화도회군전에 무휼이 야차별명얻을때 칼두자루로 사람을 깍두기썰듯 썰어버리면서 가죠.
저라대구조학과 캬 설명 지립니다요.
룽룽 훠훠훠
보면서 궁금한데 그냥 첨부터 칼두개 들고 싸우지 굳이 칼 부러지면 그때서야 두개들거나 조각들고 싸우는듯?
@@__-dn5kr 드라마니까
16:18 길선미 레전드
형이나 동생이나 휠윈드
이거 길태미랑 이방지랑 싸울때 기술 ㅋㅋㅋ 형제는 똑같다
The most outstanding korean drama!
Which drama???
@@muktendusahoo6657 six flying dragon
무휼이 호위무사들 살려달라고 한 뒤 유아인 표정 진짜 미친거 같다. 연기 장인이다 장인
다들 무휼이 가상의 인물이라지만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알려지지않은 수많은 무사 무휼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무휼끼리도 서로 싸웠을테니 그게 바로 역사 그 자체겠지요 ...레젼드...
인생 드라마... 이렇게 다시 보니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방원 유아인편도 기대되구 이방지도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어서어서 일열🔥🔥
LBW and Moo Hyul were the unite. Moo Hyul and LBJ separated because of their boss and power.I sadden why they didn't help each other. Finally LBJ had to walk alone because of Sam Bong's death. I like this music, but it was scared.
이 드라마의 진짜 승자는 맨 처음 죽은 홍륜이다.
정두홍이 무술 지도해야 하니 일찍 죽은 것일 뿐.
배우들 다 좋았는데 특히 주체 역 맡은 배우가 제일 좋았음 목소리 너무 멋있어
요새 계속 육나 하이라이트 올리는거보니 곧 샘이깊은물을 방영하려나요?
아직 캐스팅도안한거아님??
무휼 진짜 개발린다 ㅠㅠㅠㅠ
누구한에?
@@이은경-h7g7k 빠져든다 = 개발린다 은어에요
16:37 승부는 경험이지
17:50 승부는 장비빨이지
목걸이는 장비빨이라기보단 운빨 느낌..
목걸이 방어버프 레어템!!
그럼 부러진칼날로 저리휘두르고 찌르는 길선미손가락은 뭐 인피니티건틀렛이라도 낀겨?
길선미: ㅅㅂ..나도 목도리 하나 두르고 올 걸
@@김진솔-b4l 저거 막으려면 목걸이로는 안되고 목 두르는 갑옷 정도 돼야...ㅋㅋㅋ
6:57 아 갑자기 이 부분 보고 싶어서 미친듯이 검색했는데 드디어 찾았네
50화를 정말 힘있게 이끌어나간것도 모자라 결말까지 아주 깔끔
마지막 이방원의 독백씬은 아직도 그 분위기가 기억남
무조건 정주행 추천하는 수작
(공승연 진짜 미모 미쳤음)
무휼: 나도 다를 꺼다
무!사~~~~ 무휼 외치면 공버프 생기거든
길태미랑 싸울때 대사 뿌리깊은 나무의 무휼 대사를 오마주 했네요 ㅎ
@@desert_fox173 두 드라마가 감독, 작가가 같아요ㅎㅎ
@@natural4014 아 그래요? ㅎ
@@desert_fox173 길태미 아니고 길선미... 태미찡은 땅새한테 가부럿지라...
@@desert_fox173 뿌깊이 더 지나고 얘기에요
이방지는 언제 나오나요 ㅠㅠㅠ
이미 나왔을걸요 모음
@@유인수-z5o 님 아직안나왔어요 ㅎ 참고하세용
드라마 보셈
이거 방지되면요
오늘 나옴 ㅇㅇㄱㅇㄷ
전설의 목걸이 까지 나온거 보면 육룡이의 진짜 메인 주인공은 무휼이지
당연하지 마지막6룡이 무휼인데
@@minjikimisgreatthing 6룡 의 이름을 순서대로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알고 싶네요
@@데이빗핫셀호프 분이 이방지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 무휼. 순서는 모르겠는데 6명은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새로운 세상을 세우고자 했던 여섯 용들.
첫 번째 용, 조선의 창시자 태조 이성계
두 번째 용, 조선의 설계자 밀본의 1대 본원 삼봉 정도전
세 번째 용, 훗날 조선의 태종대왕 이방원
네 번째 용, 훗날 삼한제일 검 까치독사 이방지
다섯 번째 용, 훗날 이방원의 정인(여인?) 백성 분이
여섯 번째 용, 훗날 조선제일 검 무사 무휼
이렇게 순서일거임 아니면 지적부탁합니다
My first action k hirstorical and may all time fave. Loving the character of Muyhul and bangjie
기쁨과 행복은 특정한 상황이나 사물 안에 있는 것이 아닌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한다. 때문에 어떠한 계기나 상황을 쫓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부터 언제든 느낄 수 있는 셈이다.
중간중간에 타인은 지옥이다 안경잡이...?
무휼이 운이 좋음 이방지가 두번이나살려줌 이방지 빨리올려주세요ㅠ
근데 솔직히 역사시간대를 보면 이때 이방지랑 무휼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데 길선미는 아무리 적어도 50대 초반이라는게 함정
길태미아님?
@@이푸름-m7w길선미가 길태미보다 형입니다
@@이푸름-m7w 길태미형제 길선미에용~~
아하 감사합니당
길태미 길선미 쌍둥이 형제 아닌가요
공홈 설정에 그렇던데..
He is and will be the favorite character of this drama forever !!
정도전 죽이러갈때의 그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정말 잘뽑았다...육룡이...갓룡....
몇년 만에 무휼 ㅋㅋ
14:25 뿌나랑 똑같은 장면인데 나중엔 이방원을 지키는게 아니고 이방원한테 칼을 들이밀죠 개슬프네 갑자기
17:35
칼을보시면피가튀지않을걸보니
무휼도최상의검의경지에도달한거같네요
길태미를 막 이긴 이방지와 길선미는 동급임 즉 길선미도 이방지와 동등하게 검에 피가 묻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 볼 수 있는데 무휼이 이런 길선미와 동등하게 겨뤘으니 무휼또한 검에 피가묻지 않는 경지는 이룩했다고 봐야함 애초에 이 경지를 이룩하지 못했으면 방지와 겨뤘을때 방지가 무휼을 쉽게 패스하고 넘어갔을거임
무휼은 절대 길선미 못이김 ㅋㅋㅋ 이방지가 무술하고 싸울때도 검술에서 이방지가 우위인가요 보여주는데 그리고
저 장면에서만 피 안튀기는 거고 다른 곳은 거의 다 튐. 무휼은 검에서 이방지를 못 따라간다. 뿌리 깊은 나무만 봐도 노환 온 이방지한테 무휼 개 발리고 나중에는 창질 하던데 ㅋㅋㅋ
솔직히 목걸이 아니였음 무휼이는 죽었죠..
검의속도가 경지에 오르면 상식적으로는 이길수가 없음 솔직히 매우 발려야됨.. 근데 육룡에서는 검의속도는 크게영향을 끼치지는 않게 설정한듯싶네요 무휼과 이방지가 비슷한거보면.. 그리구 뿌나에서와 육룡에서 무휼의 나이설정이 다르기때문에 뿌나에서 털렸다고 무휼이 진다고 판단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아마 이방지가 아직은 한 수 위일거 같긴한데 ㅋㅋ
@@dldeo0587 길태미를 막이긴 이방지요...? 애초에 길선미=이방지인데요? 어디서 그런얘기 들으신건지
홍사부보다 박복한 건 길씨형제 ㅜㅜ
둘다 목베여죽네
어쩐지 말투가 비슷하더라니 ㅋㅋㅋㅋㅋ
아니 무휼 각성할때마다 나오는 너 기타브금,, 토르 각성할때 나오는 브금과도 같다,,,찐으로 전률 짜릿
여섯번째 용 각성멘트도 포함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4:33 타인은 지옥이다 고시원변태아저씨네 ㅋㅋ
길선미 앞에서 훙훙 동방쌍뇽 이러고 덤볐음 길선미 빵터져서 쉽게 이겼을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도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룡을 보면서 이게 검술이구나 느껴짐 사람이 날아가는것은 빼고 이방지가 빠른검을 보이면 아 저게 쾌검이구나 느껴지고 무휼의 파워풀한 검을 보면 저게 중검이구나 느껴지게함
무휼 육탄전에 강하고 칼이없어도 임기응변으로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가는게 특징??(도화전 혈투,척사광 절벽으로 밀어내기,연왕 앞에서 생사배틀 등등)
홍대홍 은근 그래도 제자 챙겨주고 응원도 해주네
6:18 주치의 양반
주체 양반
언제나 봐도 멋진드라마 ㅜ
무사~~~~~무휼. 역시 무휼. 멋있는 남자
진짜개귀욥다..... 으르렁거리는 초대형견 보는 기분.......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가 크냐 어케 딱 내 취향..
gotta say muhyul is my fav character in thi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