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성공한 한국 부모님 이야기에 숙연해진 미국명문대 졸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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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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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작가 '파친코'강의] 한국인 학생의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 터트린 이유](http://i.ytimg.com/vi/ouZPZeKTVUE/mqdefault.jpg)
![[이민진작가 '파친코'강의] 한국인 학생의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 터트린 이유](/img/tr.png)
![[1부] 어서와 대원외고는 처음이지? 세계가 인정한 교육 강국! 한국 고등학교 체험하러 온 미국 우등생 [디스커버리 스페셜: 영재 교육의 현장]](http://i.ytimg.com/vi/ZhT-JlQ2oR8/mqdefault.jpg)
![[이민진작가 '파친코' 강의]미국 명문대생 수천 명이 모인 강연장에서 한국 이야기를 시작하자 모든 학생들이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 친 이유(Pachinko)](/img/1.gif)
방탄 알엠이 유엔에서 연설할때 뒤에세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끝났을때 가장 먼저 오셔서 악수하고 격려하시던 모습도 떠오르네요.자상하신분.
우리나라에는 똑똑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요
BTS 김남준도 그렇고 김용 총재님도 그렇고 자랑스럽습니다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의지력을 키워 시간을 잘 사용하라 는 말씀 인상적입니다
많은 젊은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멋진 연설이네요! 김용 총재가 한국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럽고, 현재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상에 꼭 필요한 내용을 말씀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한 조건 intelligence, willpower (discipline, focus) and time
놀라운 연설이다
오늘날 이 소중한 영상을 훌륭한 자막과 함께 볼 수 있게 해주신 원더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런 분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꿔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불확실한 현실 앞에 놓여있는 제게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감동적인 연설이었습니다. 연설을 듣게해준 원더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대게
좌파빨갱이? 아니면 친일매국
왜구노예샠이들이나 하는
하찮은 일이라
저런 훌룡한 분들은 관심도 없어요~
그나마 훌룡했던 노무현님의
비극적 말로를 보면, 답이나오지~
훌룡한 분들일수록 비극적 결말~~~
K막장드라마는 그냥 우습지 ㅎㅎ~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건 국민들임
쓰레기들을 계속 뽑아주는건 국민들임
@@user-tf4yt2hh1t
최소한
개검 개석렬찍고
최소
부끄러워하거나
손가락정도 잘랐다면
사람이지
아니면, 그냥 쥐샠기생충이고~
@@user-tf4yt2hh1t 국민이 적패들을 뽑아내야지!
훌륭한 인물들이 능력을 발휘 할텐데!
주인이
주인행세를 안하고 노예로 살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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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4선5선 하는건
국민들 수준이 똑같아서
그런거임.
자기들이 뽑아놓고 왜 국회의원을 욕을 하냐구요.
원고 안보고 저리 술술 정제된 어휘와 위트로 말할 수 있는 것에 대단하다 느낀다.
김용 총장님 짝짝짝...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힘이 되네요(_ _)
지금까지 보이콧 재팬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좋습니다. 화이팅!!!
덕분에 역대급 졸업 축사를 들었습니다.
와.. 웅장해진다. 품격있는 유머와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가지고있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정말 멋지게 조언해주는 모습이 너무 너무 멋지다.
너무 멋진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_ _)
소름이... 너무 멋진 연설... 단순히 대학생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들으면 들을 수록 용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불확실성은 내가 만들 미래이자 자유~ 와.. 좋다
울 RM은 나중에 대통감~~어느 정치인,학자들이 저런 센스있는 대답을 할 수 있었을까요?🤗👍👍👍💜
자기삶의 연륜과 지식이묻어나는 멋진 연설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총재님👏
정말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딱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설이다. 느끼는 게 많았다. 인생도 돌아보게 되네.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군요.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인품과 학식 그리고 여유로움에서 나오는 유머감각이 이 연설 속에 다 녹아 있네요
와 이양반 대단하시네요 아빠가
하랬다고 그 어려운 의사과정을
정말대단한 인내 이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말을 잘하시나요
오바마 보다 연설을 더 잘하네요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고 존경 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Rm 도 같은 생각 이었네요 말이좋아 제국주의지 고대 중세때나 하던 약탈경제로 누린 발전을 ... 감히.... 어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시네요. 저도 당장 그 시간을 잡고 달려가야겠어요. 점심으로 국수를 먹으면서요~
알엠은 어쩜저리 조상의뿌리와 정의를잘대처하는지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불확실성은 초년생젊은이에게만 국한된 건 아닌것 같습니다.40대인 저도 항상 매번 미래에 불확실성에 불안해하니깐요.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공감합니다.
20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맡겨진 일에 성실히,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해온 지금의 40대에도 사는게 녹록치 않고 예상 못 한 변수가 생기고 다시 불안해지며 이 강의를 들으니 사회에 첫발의 내딛는 20대와는 다른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다시 도전하는 기분입니다.
김용총재에대한가정사전혀예상못했네요!~~그부모님대단한분들이군요!~~좋은말씀 힘이납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능력있고, 똑똑하고,
깨어있는 사람들은 절대 정치 안하지
정말 말씀 잘 하시네.
대본도 없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겠죠.
정말 멋진분이죠.다트머스대학 총장하실때 어떤학생들을 뽑느냐는 질문에 다른사람의 말을 잘듣는 사람을 뽑는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감동적인 연설 이번에도 원더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원더님.❤
불확실성을 자유로 표현한 점이 새롭네요 엄청난 통찰력!!
원더님 덕에 배움과 지혜, 또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참신한 주제를 들고 오시는 원더님
그리고 고대로 뒤따라하는 몇몇 양심없이
재탕하는 유튜버들
와우~ 원고도 안보고 저렇게 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부럽다 😊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의 지도자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인입니다.
교장선생님(총장님)의 훈화 말씀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군요. 한편의 인생 강의를 들은 기분입니다. 김용 박사님 존경합니다.
원더채널 여러분께도, 유익한 영상을 보게해 주셔서 많이 존경하고, 늘 감사하고 있고,
좋은 나날 되시길 늘 빌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에 저런 조언을 듣는것 또한 저들의 특혜다.
목소리 맑고 이쁘네요
듣기 참 좋네요 성우분
울 원더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히 봅니다^^*
인간 김용선생을 오늘에서야 조금 느껴보았네요
참으로 훌륭하신분입니다….
와우!
지성의 힘이 섹시하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네요.
멋지십니다!
와우 ㅎ 내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을만큼 마음에 새길만한 연설이네요
불확실성은 자유다라는 게... 너무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의 연설.
인품도 강연내용도 진짜 최고입십니다ㆍ
뚝배기보다 장맛이라 했던가 !!! 진짜 멋진분
그리고 원더님~~~이런 영상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이 오십에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My fav Chanel this is bc it only brings worthwhile vids to watch!!
Thank you!! 🙏😭❤️
대단하신분이 대단한 연설을 하셨네요. 한국 정치좀 맡기고 싶네.
이렇게 짧은 연설로 제인생을 후려치는듯한 감동적인 명연설을 해주셨네요
한마디한마디가 금과옥조같은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말이네요 정신이 번쩍듭니다!
정말 정말 멋있으시네요.
뭉클해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뿌둣하다.백인 엘리트 국가/사회에서 살아남았다는 건 정말 ..정말 인정 해줘야 한다 👍
똑똑하고 지혜로운분이 나라를 다스렸으면한다
이세상 그누구의 삶도 소중합니다 성공 ? 실패 ?
각자 주어진 운명으로 세상의 톱니바귀 의 한축으로 돌아갑니다 귀하고 천한 삶이 없습니다 주어진 운명을 각자 지고가는 인생 항로의 고행입니다 본인 삶이 전생의 업이라
내가 지고간다는 신념으로 삶을 개척하시면 후회는 크지않을것 같내요 작은 꿈이라도 이루고 저승문앞에선 칠땡에 이룰수있는 작은 목표 정하고 또 도전하네요 항상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 !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면 실패는 하지 않습니다 !
인생은 고행입니다 !
모든게 열심히인것에 부정적인 것은 밑에 나보다 우월하고 잘하는 게 부러워서 이다
너무 잘하니 질투가 나는 겁니다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죠?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고 이종욱박사님과 더불어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주신분..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졸업식이 정신없고 시끄럽지 않고 진짜 축하하고 잘되라고 진심을 전하는 자리네
참 좋은 연설이였습니다.
좋은 컨텐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스피치!
고마워유..원더님..
불확실성 미래에 도전해 견뎌 이겨내면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남아 공존할 수 있다는 연설 훌륭합니다.
와우 말씀하시는게 너무나 지성인이 가져야할 덕목들을 두루 다 갖추신분처럼 느껴지네요!
와우.
Wow.
명연설. 감동.감탄. 그 자체.
멋진 연설~!
불확실성이 그를 세계은행 총장으로 만들었군요
의지 지성 열정 으로 ~~
의지력 훈련 집중력이 이를 완성 시킨다고~!
역시 배운 사람은 말의 기운이 틀리군요.
의도적이고 의식적으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의지럭을 키워 시간을 잘 활용하라.
멋있는 분이네
대단하신것 알았지만 참 멋지시네요
대한에 축복입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존경의맘 전합니다.
총장님 건강하시길🎉
멋지다~
멋지십니다 ❤
이렇게 감동적인 연설이라니 😂😂😂
명연설
그의 삶의 괘적이 연설의 무게감으로 다가옵니다.
오래전에 시청한 영상이었는데 오늘에서야, 댓글을 남깁니다.
원더님 영상은 가끔 되집어 보는것도 재밌거든요.
주옥같은 멋진연설이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은 누구나 할수있다.하지만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살아온 사람의 말은 무게가 있다.
우와! 정말 멋진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정치하지 않은 것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가 있었네.
이런 사람이 한국에서 정치하면 좋겠다...
한국인이긴 하지만 또 한편으론 한국인이 아니지...그저 피가흐르는
아버지의 라면드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한국인을 두가지 성향으로 모든걸 설명할수있다.
빠르게 그러나 실수없이.
끊임없이 어떻게하면 더편할수있을까?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이것이 장착되어있는것같다.가만히보면 참 만족도 모르고 계속 의심하는거지 .이게 최선인가?
그게 외국인에게 왜 인생을 즐길줄모르지?여유가없어 라고ㆍㆍ 우리역사를 안다면,소유한게 사람밖에 없는나라라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묻고싶다.끊임없이 채찍질하며 걸어온 침략당한 한국인들에게ㆍㆍ침략으로 성장한 당신들은 말이다.
두번째 반기문
저런 분이어도 우리 핏속에 내재된 저항기질 때문에 순탄치는 않을것입니다. 성군세종도, 충무공이순신도 재위시에는 엄청난 저항에 직면했었지요. 다만 뒷날 역사에서는 역사를 바로 판단하는것이 우리 민족 기질이니 이를 어쩌겠습니까? 임금 앞에서도 죽음을 불사하고 "죽여주십시요"하는 기질의 우리 겨레에게 첫눈에 어필하기란 얼마나 어려울지요.
최선을 다해서 살지못한점 개인적으로
진심 사과드립니다~😭
진정으호 ㅁ명 연설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문제 풀이 전문가로 살아왔던 나와 내 자식들이 불쌍하다. 이 나라에 모든 젊은이들이 불쌍하다. 패배자로 낙인찍히는 젊은이들이 불쌍하다. 위정자들때문이다
안녕 원더~
2013년도 연설이네요
명문대 학생들이니 지성과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불확실한 미래에 당당히 나가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술을 배우는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김용박사님 아버지처럼요... 의대에서 레지던트까지 마치는게 어떻겠니? 라고 했을 때 저도 웃지 못했습니다... 무튼 김용 박사님은 미국의사면허증도 따셨으니 좀 더 안정적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도 잘나가셨기 때문에 더더욱 안정적이였을 꺼구요. 김용박사님을 까는 게 아니고 저 말을 듣고 가진 것 없이 불확실한 곳에 뛰어들면 큰 코 다친다는 겁니다. 식당 알바 조금 해본 거 가지고 식당차리기. 대기업 은퇴 후 퇴직금으로 카페 차리기 등!
아무것도 없고 사람뿐인 나라가 그것도 없으면 니들이 우릴 바라볼 시선은 뻔하다. 그저 그런것들. 니들이 그렇지 하는거.
그 시절에 국수를 사먹는다는거 자체가 부자아니냐
우리 대학의 총장들 졸업축사랑 참 비교되네요. 총장이 머하는 직업인지 알고나 있을까?
달리면서 국수 먹는 것도 잊지 말라
영어권 연설은 대본을 보지않고 하는게 일반적인대 한자 문화권 연설은 대본을 안보고는 힘들다 왜일까? 생각의 구조와 말의 구조가 달라서인가? 아시거나 생각해보신분 댓글좀
RM은 생각이 더 색쉬한 거 같아.
모르고있었던김용, 진가를 보얐습니다.
이 분이 똑똑한 것을 알겠는데, 의학과 인류학을 공부하고 세계 보건을 위해서 국제사회에서 일했다고 세계은행그룹 총재후보로 지명한다? 세계은행그룹 총재는 금융적 지식보다 정치적 지식이 높아야 하는 것같군요.
그것은 당신 개인적인 시각이며 한계다. 뭘 안다고 저분을 지명한 사람들은 모두가 세계 명문대 출신이었고 정치 경제의 최고 수장들이었다. 겸손해라 제발 주제 파악좀 하고,
@@slee-01 왜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써서 특정분야를 전공하고 전문적 지식을 습득합니까? 당신이 말하고도 논리에 안 맞죠.
@@slee-01 하하하... 논리적 비약을 논리라고 하는 것을 보니 노란 뇌를 가졌군요.
@@slee-01 논리적 비약을 설명이라... 하하하...
@@slee-01 가수는 타고 난 음악적 재능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지. 노란 뇌. 자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