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그렇습니다 늙을수록 오히려 의료기관과 문화생활을 빵빵하게 누릴 수 있는 대도시에서 사셔야 합니다 나이들면 운전하기도 힘드니까 대도시에 살아야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음대로 이동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처럼 유유자적 하던 시절도 아니고 오히려 조선시대 양반들도 벽촌에 유배를 가게되면 엄청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는것입니다 사람은 특히 나이들수록 사람끼리 어울리고 부대끼고 살아야 합니다 혼자만 있으면 우울증 걸리고 점점 위축되고 그래서 결국 고독사로 가게 됩니다 특히 건강상의 돌발상황이 올수 있으므로 어르신들은 무조건 반경1시간 안에 대학병원 급 응급실이 있는 곳에 사셔야 합니다 요즘은 인명재천이 아니라 인명재의(人命在醫)라고 합니다 위기상황에서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적어도 수명20년이 좌우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코비드 때문에 한동안 귀국을 못했다가 금년 여름에 5년 만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있었던 속초를 방문했다가 크게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건물만 많아지고 사람이 없는 귀신타운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시골같은 정있던 느낌을 찾을수 었었습니다.
2009-2011년까지 살았는데 아파트 몰려있는 교동 일반 아파트33평이 9천만원 이었고 우리가 살던 신축 아파트도 1억 5천 정도였음. 8억은 제정신이 아닌 듯... 속초의 문제점은 일자리, 교육, 병원 등과 같은 기초작인 인프라 부족과 인근 큰도시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
주요도시를 제외하고 바토막이 아니라 분양가 대비 30% 미만이 될것입니다. 풍선효가로 지어진 거창한 아파트 매물은 흔하고 수요자는 사라지고, 침몰하는 경제에 세컨드하우스는 지나갔던 일장 춘몽일 뿐입니다. 5억짜리 아파트 5천만원에 판다고하면 믿기 어렵겠지만,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제가 생각하던 가장 좋았던 속초의 느낌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속초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뭔가 올드한 느낌과 여행온 느낌이 드는 동네가 맘에 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속초의 느낌이 뭔가 달라졋어요 SNS타고 핫한곳은 핫하지만 그게 왜 그렇겟습니까 그 지역에 맞게 개발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인구폭탄은 이제 현실입니다. 1인가구도 이제 나올만큼 다 나왔고 더이상 얼마나 부동산 수요가 있을까요? 대도시 핵심주거지역 말고는 중소도시->대도시외곽->수도권외곽->서울외곽 순으로 폭락하거나 사람없는 슬럼화를 겪을 겁니다. 대도시 핵심주거지역만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이 있으니 수요가 있겠지만 다른곳은 앞으로 나락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속초.고성 .가장 제일큰 문제는 거의매년 산불이 난다는겁니다. 산속에 전원주택지으신분들 떠난분들도 많고 매마른 년초되면 조마조마할겁니다. 그리고 10년마다 역대큰불이 발생해 싹쓸어버린다는거 일 이년에 작은산불들 나는건 귀여운겁니다. 특히 고성에서 전원주택짓는분들 언젠가 산불나서 싹다태워먹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으세요. 이건 사실입니다. 해마다 산불로 피신가는건 일상입니다.
동해안은 자연경관이 매력이고 경쟁력인데.. 그렇게 무분별하게 아무데나 고층 닭장 건물 올리라고 누가 부추기고 허가 내주고 했을까.. 외지인들이 다 망쳐놨어요 어쩌구는 전형적인 남탓 스탠스.. 한동안 개발붐 일으켜서 땅값.. 주택값 올라간다고 좋아하다 침체되니 남탓이나 하고 자빠지는 꼴이라니..
낙산 해변 조용하고 한산한 동네라서 매년 여름때 가는데 올해 가보니 공사현장만 5군데나 있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도립공원 해제되면서 우후죽순으로 고층 생활형숙박시설로 짓고 있는데 다들 30층이 넘는 고층건물들 올리는것 보고 너무 의아한게 양양 시내만 해도 인구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많은 객실을 누가 분양 받을지 ... 바닷가 바로앞에 30층 고층건물 자체도 혐오스러운데.. 좀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었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속도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속초란 동네가 기후가 좋더라고요. 의외로 습도가 낮아서 한 여름에도 그늘만 들어가면 그리 덥지 않았고 그리고 제주도와는 다르게 서울에서 자차로 갈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바다도 잘 맞 찾아 가면 완만하게 깊어지고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거기에 무슨 20층이 넘는 아파트들이 있고 또 새롭게 지어지고 있더라고요. 아니 땅값도 비싸지도 않을텐데 여기에 뭔 고층 아파트이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국 사람은 어쩔수 없이 아파트를 너무 좋아 하니 속초 사람들도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살고 싶겠지란 생각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가려지는걸 아쉬워 하고 이 고즈넉한 도시에 대형 콘크리트 건물이 생기는걸 아쉬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궁...영상을 보니 역시 투기였군요 ㅡㅜ
속초는 태백산맥 동쪽으로 여름철에는 3도씨 정도가 시원하고 겨울에는 평균 3도씨 정도가 따뜻합니다 앞쪽에는 동해바다가 뒷쪽에는 설악산과 울산 바위가 병풍처럼 둘려있어 경치좋고 기후가 너무 좋은곳이죠 하지만 겨울철에 일시적으로 폭설이 내립니다 봄에는 양간바람이라고 양양에서 간성까지 3~4월 집중적으로 바람이 엄청 붑니다 거의 약한 태풍 수준인거죠 약간 더위 화진포라는 곳이 있는데 거긴 김일성 이승만 이기붕 별장이 있는곳이죠 간성보다 위쪽이니 시원하고 따듯하고 바람없고 경치가 좋아서 별장을 지었나 보더라구요
2년전에 강원도쪽 놀러갔다가 무슨 역에 갔었는데... 낮에는 몰랐는데. 카페들, 음식점들이 이른 저녁에 일제히 문을 닫아서 이상하다 생각되더니, 원래 밤이 되면 식구들이 들어와 집집마다 불이 켜져야되는데, 그 많은 집들이 몇 몇 집 제외하고는 도시가 온통 불꺼진 집들이라서 깜짝 놀라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kimteawooable장사하는 입장에서는 한두명의 손님을 보고 문을 열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야간유지비가 나오는 정도로 수요가 있어야 문을 열수 있습니다 장사꾼은 자원봉사가 아닙니다 자기돈으로 말아먹고 마는 것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수요가 없는곳에 무작정 공급을 하는것은 미련한 장사꾼입니다
2020년에 입주한 조양동 신축 아파트 소유주이고 현재 월세로 임대주고 있는데....서울 강남분들이 월세로 많이들 살고 있네요 저도 설악산이 좋아 설악산등산왔다가 은퇴후 속초소 살겠다고 아파트장만했습니다. 올 해 정년퇴직이라 내년에 속초시민으로 은퇴생활합니다. 속초가 호젓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데..... 주말엔 관광객이 많이 와야 속초경제가 활성화 되겠죠 그나마 주중에는 조용이 지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부동산 전문가도 당했습니다! “등기부등본만 믿고 거래했다가 집 날립니다¡ 등기부등본만 믿지 마세요?“ [등기부등본 보는 법과 안전장치]](http://i.ytimg.com/vi/dK3LPR6A-yk/mqdefault.jpg)
맞아요 광역시도 위험한데 참 저런 소도시가 8억이란게 코미디네요
2억이하가 적당
처벌 투기자들은
상투 잡으면 나락ㅠㅠ
투기심하네 3억이면 딱일텐데
너무 심했다
건설사 도둑놈들
관광지라면서 경관은 생각도 안하고 고층건물 막 허가해준것도 문제네요.
이병선이 속초를 다 버려났지요
마구잡이식 고층건물 건축허가 주범입니다.
시장, 공무원 등 돈 받아먹고 다 해준거죠. 저놈들이 뭔 미래를 생각하고 시민을 생각하겠어요.
어차피 그래봤자 인구가 없어서 조만간 개점휴업이 될텐데 하여간 한치앞도 모르고 무조건 짓고 보는 업자나 허가해주는 공무원들이나 모두 난형난제입니다 어쩌면 서서히 끓기 시작하는 냄비에 들어가 있는 개구리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병선시장이 속초 저렇게만들어놓음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업자들이 만들어낸 세컨하우스 당한사람만 개털됐죠..
속초 놀러갔다가 바다앞이 아파트천국으로 변해 깜놀
힐링하러갔다 답답해서 숨이 턱~
여행가는 사람은 많은데 해외로 다 빠진 거죠.강릉도 작년에 외지인들이 많이 샀죠
높은 건물을 못 짓게 해서 속초만의 개성을 가지게 관광 특구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속초가 5억,8억? ..미쳤구나~!!
진정성이 보여지는 부동산 정보여서 구독 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구독,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러게 난 저기서 군생활 했었는데 저 시골에 미친 아파트가 뭐 5억이네 6억이네 미쳤다 했었는데 역시나였군. 정신나간것들 쯧쯧
저역시 80년 동경사 해안 근무했었죠!! 몇해전 경주에서 출발 7번국도를 쭉 올라간 적이 있었슴다..멋진 해안 풍경은 없어지고,결국 개발과 보존의 딜레마인데 난개발이 문제가 된게 넘 아쉽더군요~~
왜 관광객들이 줄었다고 보시나요?다 속초상인들이 너무 잘 해서 그런겁니다 불친절.바가지.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만 잘 해주세요 화이팅❤
부동산투기가 사라지고 건강한 주택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정의로운 팩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접근성이 좋은 큰 도시에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막상 늙어보면 건강한 몸으로 한적한 전원에서 은퇴생활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맞습니다. 혼자 돌아 다닐 수 있을때 구경하고 두 다리로 다니기 어려울때는 주위를 잘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늙을수록 오히려 의료기관과 문화생활을 빵빵하게 누릴 수 있는 대도시에서 사셔야 합니다
나이들면 운전하기도 힘드니까 대도시에 살아야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음대로 이동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처럼 유유자적 하던 시절도 아니고 오히려 조선시대 양반들도 벽촌에 유배를 가게되면 엄청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는것입니다
사람은 특히 나이들수록 사람끼리 어울리고 부대끼고 살아야 합니다 혼자만 있으면 우울증 걸리고 점점 위축되고 그래서 결국 고독사로 가게 됩니다
특히 건강상의 돌발상황이 올수 있으므로 어르신들은 무조건 반경1시간 안에 대학병원 급 응급실이 있는 곳에 사셔야 합니다 요즘은 인명재천이 아니라 인명재의(人命在醫)라고 합니다 위기상황에서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적어도 수명20년이 좌우됩니다
조선시대로 치면 전라도 남쪽 끝이나 제주도에서 귀양살이하는 셈이죠. 경치야 좋겠죠. 자발적 귀양살이는 조선시대 선비들도 피하던 이상한 풍조입니다.
다행히 제 동네가 그렇습니다. 서울 광진구 중곡4동(역세권)에 사는데 건대 병원, 이마트, 코스트코, 교보문고, 메가박스, 재래 시장 등등...
모두가 지하철로도 2~4 정거장 그것도 이 시설들 가운데 사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속초실정을 아주 잘표현해 주시네요 속초가 서울집값으로 뛰었으니 내릴수밖에 없네요
속초 여행 10년차인데. 갈데마다 동네가 꼬라지가 이상해짐. 속초시장은 뭘하고 있고 속초시 건설부는 오지게 돈쳐먹은듯 무개발에 난개발 지림. 제주도 판이 그대로 재현중. 무엇보다 속초는 여행콘텐츠도 없다는 게 문제. 제발 도시개발할 때 100년앞 좀 보고해라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코비드 때문에 한동안 귀국을 못했다가 금년 여름에 5년 만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있었던 속초를 방문했다가 크게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건물만 많아지고 사람이 없는 귀신타운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시골같은 정있던 느낌을 찾을수 었었습니다.
2009-2011년까지 살았는데 아파트 몰려있는 교동 일반 아파트33평이 9천만원 이었고 우리가 살던 신축 아파트도 1억 5천 정도였음. 8억은 제정신이 아닌 듯... 속초의 문제점은 일자리, 교육, 병원 등과 같은 기초작인 인프라 부족과 인근 큰도시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
반토막이니까 사란다 ㅋㅋ
아직도 정상가 보다도 비싼세 ㅡㅡ
ㅋㅋ 어차피 호구들이나 반값이라며 기웃거리지 아는 사람은 안삼.
삼척.동해.강릉도 서울투기꾼들 침투해 사기치고 있어요. 곧 반토막 날것 같아요.
동해는 오른것도 없어요.. 그동안 속초, 양양, 강릉만 올랐죠,,
투기꾼 말에 정신없는 인간이 문제죠 계속 투기 하세요
@@남대박-b1hㄹㅇㅋㅋ 이러나 저러나 살 사람만 사는 동네가 삼척 동해지 ㅋㅋ
주요도시를 제외하고 바토막이 아니라 분양가 대비 30% 미만이 될것입니다.
풍선효가로 지어진 거창한 아파트 매물은 흔하고 수요자는 사라지고,
침몰하는 경제에 세컨드하우스는 지나갔던 일장 춘몽일 뿐입니다.
5억짜리 아파트 5천만원에 판다고하면 믿기 어렵겠지만,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가격정상화 되면 세컨하우스 구입할 의향 있어요^^
5억이 5천될수도잇어요 다들 각오하셔야될듯
ㅋㅋㅋ5억이 5천이 되길바라는건
무주택자의 바램ㅋㅋ
나 무주택자에요 광고하는중?
@@나방-f3k 수요가없는데 5억짜리라도5천은 비싸다고 봐야합니다.
@@나방-f3k너 룬석열국짐찍는 친일종북공산주의자맞지? 너 자본주의 모르지?
제주도,속초 이런곳은 물가는 비싸고 살기는 불편한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던 가장 좋았던 속초의 느낌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속초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뭔가 올드한 느낌과 여행온 느낌이 드는 동네가 맘에 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속초의 느낌이 뭔가 달라졋어요
SNS타고 핫한곳은 핫하지만 그게 왜 그렇겟습니까
그 지역에 맞게 개발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1억 6천이 정상가격으로 본다.....
속초시에서는 물 부족으로 허가를 안해주자 소송으로 신축.
지방소멸 진행중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했습니다. 지방 병원 개업률과 폐업률만으로도 지방소멸 눈으로 확인가능합니다
속초는 1억대면 적당함
맞네요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서민들의 휴식처를 망쳐놧네요 포장마차 즐비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일때문에 지나다 대포항 들럿는데 대게먹음 회가 공짜 ㅋ 장사속에 저려하게 동네서 먹는게 나았을듯
춘천도 6-7억입니다.., 춘천시민들은 자가보다 전세자가 더많고 대부분 집주인은 타지사람...진짜 원주민들 삶만 힘들어요
속초 살고있습니다
아파트 안팔리고 호가만 높습니다 특히 뭣도 모르고 우후죽순 짓고있는 레지던스 분양받은분들은 곡소리 나고 있습니다 거의 분양가의 반 가격까지 떨어질듯~~
거주민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속초만 그런게 아니라, 서울.부산.대구.인천같은 대도시들도 텅 빈 건물에 임대를 하고 싶다고 호소하는 임대인들 넘쳐 납니다. 부동산투자로 돈을 벌수 있는건 옛말입니다.
내주위 사람들도속초 아파트로 몰려가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반토막 가격인데도 안팔린다고 합니다
아휴 ^후회절통 이랍니다
저도 당할뻔했어요. 경험했죠. 속초는 꽝꽝꽝 입니다. 광고사와 건설사그리고 외판 영업사원 꾼들에 속지맙시다.
며칠 전 청초호수 꽤 큰 리조트서 이박을 했는데 새건물이라서 좋았습니다만 아주 값싼 자재를 많이 써서 몇년 후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톤스라던가???
청초호 주변 몇곳 가봤는데 방음 청소 깨끗한 모텔만도못합니다
애기들만 아니면 모텔이 훨씬 좋아요
강원도 어느지역보다 속초시 아파트가격은 정상적이아니고
이상할정도로 폭승하였다 이제점차적으로 정상가격으로 돌아오는듯하다.
묻지마 동네는 안가고 거기에서 나는 것은 안사먹고 .....
거의 모든사람이 불노소득에 눈이멀어 벌어지는 현상
에휴 오랜만에 속초갔다가 너무 실망. 바닷가에 고층빌딩숲 수도권과 다를바없으면 갈이유없지
강원도 고성, 속초 매년 갔지만 이젠 멀어도 울진쪽갑니다.
바가지도 없고 주차비도 없고 여유럽고 한가해서 좋습니다.
정보 감사하네요
울진가봐야겠어요
속초갔다가 아파트 너무 많아져서 실망했습니다. 기분전환하러 갔는데 서울과 다를바 없이 아파트만 보이니... 기분이 안나네요.
속초 부동산 심각하네요 너무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좋은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세컨드 하우스를 공공연하게 샀던 거 보니 반쯤 버블이 있긴 했네요
속초가 옛 정취가 다 사라지고, 너무 관광화되어서 멋이 없어졌다.
더군다가 바닷가에 세워진 높은 빌딩들은 도로를 달리면 바다를 다 가리고.
속초 너무 좋아했었는데
속초에 이마트도 있다는데
속초가 부동산값이 그리 상승할지
누가알았나??
신기했음 광역시처럼 비싼아파트라...
석렬이 옆에서 온갖아첨과
아부의달인 이양수가, 속초가
지역구 국 🐕 잖아요.
지만 사리사욕만 챙기니,
이제 속초사람들이 지렸다네요. 발전없습니다.
오르면 내탓
내리먄 남탓
또 오르면 내탓 ❤
휴가때 해외로나가는 게 큰 원인이겠지요
속초뿐먼 어니라 지방도시는 이제 인구가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죠
그나마 대기업이 들어와 있는 지방도시는 조금 나은 퍈이죠
사실
투기꾼들로 인해 너무 오른거죠그러니 폭락이 아닌 정상을 찾아가야죠 아직도 비싸죠
부동산 거퓸 참으로 안타깝다.부동산띄우기는 징역형에 처해야한다,
양산서 잘살고있음
부동산 통계조작까지해서 이익금 누가챙기고 어디에 비자금있는지 꼭찾아내 부동산손해를 보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반값에도 깜짝 놀랐습니다.
서로 말을 안할뿐~~~
양양.주문진.강릉.동해.삼척.원주
마찬가지로 폭탄돌리기 하고 있어요!!
원주도 아파트 외지인들이 싹슬이 전세두번 돌리고 판다던데 사는사람은 비싼값에사는 원주민이 되겠죠 그냥 좀 지난아파트 싸게사서 리모델링하고 사는게 답일듯요
뭐야 떨어진 가격도 거품이 잔뜩 끼어있네. 속초는 2억 전후가 정상가라고 생각한다.
2억대도 살사람없지요.
사는사람이 외계인이면, 가능합니다.
거지 들은 2억이 비싸겠지 ㅋㅋㅋ@@정의-q5b
2억도 높다고봅니다~
1억대가 적당합니다
이색히 속초에 뭐 있네 ㅋㅋㅋ
속초가 2억?
30평형도 7,8천 정도가 정가지 무슨 2억?ㅋㅋㅋㅋ
제 정신인가?
@@정의-q5b딱 2억에 신축이면 나쁘진 않지. 속초가 아예 깡시골도 아닌데 그 정도 실수요는 있음.
외 자꾸 불경기라는데 이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것이다 거품 빠지는 소리
강원도에 있는 아파트가 3 억 넘는다는게 !!!
아직도 비싸다!
인구폭탄은 이제 현실입니다. 1인가구도 이제 나올만큼 다 나왔고 더이상 얼마나 부동산 수요가 있을까요? 대도시 핵심주거지역 말고는 중소도시->대도시외곽->수도권외곽->서울외곽 순으로 폭락하거나 사람없는 슬럼화를 겪을 겁니다. 대도시 핵심주거지역만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이 있으니 수요가 있겠지만 다른곳은 앞으로 나락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속초,콘크리트 도시로
변했더군요.투기꾼들이
만들은 기괴한 모습.
순박한 속초의 모습은
없어지고 깍쟁이가 된
느낌입니다.
서울 도심 아닌이상 타지역은 집이 짐이 될것입니다.. 유령도시가 난무할것이고 인구는 소멸 될것입니다. 지금처럼 대기업 위주로 나라 살림하면 더욱 빠르게 앞당겨 질것입니다...
이것도 대기업 탓이냐 병신아
대기업위주! ? 이보시요... 세상물정 모르면은 대기업운운하지 마소...당신이. 지구상 몇나라을 싸돌아다녀는지모르지만!..인구소면을을 대기업 탓하듯 말하는 꼴이 같잖소!
대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주요대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을 얘기하는겁니다 더이상 성장도
고용도 늘수없는게 문제입니다
@@kwontaev ㅋㅋ 코미디네..그건 니 생각이고..발상 자체가 한심하네. 니들 같은 한심이들에게 더이상 말하고 알려주기도 지친다...지들만 잘난 꽉막힌 골수분자들..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어마어마하게 집을 짓더라고 인구는 점점 줄고 있는데. 외지 투자자들이 다 망쳐 놓고 있더군요. 곧 제주도 폭락될 듯
강릉은 그나마 인구가 받쳐주는데 속초는 주중엔 유령도시임.
무분명한 개빌이 문제지.ㅠㅠ이걸 생각지 않고 승인을 해주는 공무원들도 문제고 제발 그냥 자연좀 적당히 망가트려라 한적한 자연을 볼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서 씁쓸하다.ㅠㅠ
여전히 비싸요 분양권 40평대 14억 ㅋㅋㅋ 원숭이들도 이 돈으로 안살거 같은데요..
인구가 8만 2천명인데 네이버에 아파트 매매 검색해보니 매매, 전세, 월세 매물이 3500개 정도네.. 뭐 중복 등록된 것도 있겠지만... 대단하다..
강원도 세컨하우스... 80년대 콘도 분양과 판박이군.
저도 그생각 했어요
당시에 신문 1면하단 2면하단 광고에 빼곡하던...ㅋ
부동산 한탕주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축하드립니다.
2억 정도로 내려야
될것같아요
식사, 숙박, 지역특산물 모두 너무 비싸서 국내 여행을 갈수가 없어요. 그러니 부동산이라고 혼자 잘 나갈수 있나요?
의견 감사합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많은 아파트가 생기면서 원주민들은 물부족까지 겪는다더군요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지요
인구는 줄고 그동안 공급도
많았고 세력들의 작전에
서민투자자만 망하는거죠
속초.고성 .가장 제일큰 문제는
거의매년 산불이 난다는겁니다.
산속에 전원주택지으신분들 떠난분들도 많고 매마른 년초되면 조마조마할겁니다.
그리고 10년마다 역대큰불이 발생해 싹쓸어버린다는거
일 이년에 작은산불들 나는건 귀여운겁니다.
특히 고성에서 전원주택짓는분들
언젠가 산불나서 싹다태워먹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으세요.
이건 사실입니다.
해마다 산불로 피신가는건 일상입니다.
속초 강릉 바가지 요금 절대 안가
미분양 아파트 싸다고사면 건설사가 대출 못갚아 경매당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인구 자체가 없는데 저기에 서울 아파트값을 주고 집을 사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죠... 차라리 땅을 사고 집을 짓는다면 땅값이라도 있으니 이해하는데 아파트를 사는건 진짜 이해 못하는 행동이죠
지방은 무조건 토지를 보고 사야하고 서울은 입지보고 사라고 했음
동명동성당 뒤로 지어진 고층빌딩..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
오징어회 한접시 맥주 두잔 .......6만원 받더이다..
낙산해수욕장에 갔었는데, 여름 초성수기였는데도 한가하더라구요.말이 양양이지 낙산은 그런 핫한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바로 앞에 오피스텔인지 주상복합인지 엄청 큰 공사현장이 두개나 있는걸보고,참 의아했습니다.
낙산에 레지던형 호텔 10개정도 들어옵니다
인구해변만 핫하지 나머지는 걍 시골이에요
도립공원이 해제가 되면서 낙산은 이제 시작일거에요
성수기에도 낙산해수욕장은 덜 붐빔...
물론 옛날..20년전엔 북적인편이엇지만,
지금은 해외로 마니들 가니까
그 절반도 안되겟지요
우리나라도 좋은데... 놀거리가 적다는게 문제임.
통일해서 인구가 8천만이 되어야 뭘해도 할건데 애매함
하조대를 가셔야합니다
1:30 초에 나오는 주상복합..
바로 옆에 다른 건물 올리는 중..
서로 하이파이브 가능..
근데 여기서 문제는 앞쪽으로 낮은 건물이 몇 채 있는데
,만약에 재건축 들어가서 건물 올리면 조오옷 되는 거임..
풍경좋은 도시였는데 고층공구리 구조물들로 도배해놔서 설악산도 잘안보이고 배렸음.
동해안은 자연경관이 매력이고 경쟁력인데.. 그렇게 무분별하게 아무데나 고층 닭장 건물 올리라고 누가 부추기고 허가 내주고 했을까.. 외지인들이 다 망쳐놨어요 어쩌구는 전형적인 남탓 스탠스..
한동안 개발붐 일으켜서 땅값.. 주택값 올라간다고 좋아하다 침체되니 남탓이나 하고 자빠지는 꼴이라니..
속초에 뭐가 있다고 30평이 4억이라고 인구가 계속줄어드는데 망할려면 속초가서 살아라 1억도 비싸다
해변가 코앞 고성 프리미엄 아파트 7천에 팔아도 사가는 사람이 없었단거 아는 사람 별루 없음 설악산 동해 동시뷰 동진오피스테일 설악센트리움도 5천이 안넘었는대 너무 개폭등
낙산 해변 조용하고 한산한 동네라서 매년 여름때 가는데 올해 가보니 공사현장만 5군데나 있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도립공원 해제되면서 우후죽순으로 고층 생활형숙박시설로 짓고 있는데 다들 30층이 넘는 고층건물들 올리는것 보고 너무 의아한게 양양 시내만 해도 인구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많은 객실을 누가 분양 받을지 ... 바닷가 바로앞에 30층 고층건물 자체도 혐오스러운데.. 좀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었네요..
서울에선 너무 멀어요
정상가격으로 돌아왔네요
안타깝지만 정상가격이하로 더 빠질껍니다 ㅜ
3/1 가격으로 ㅎㄷㄷㄷ
출산율 0.7% 이하 태어나는 인구보다
죽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
일본 잃어버린 20년보다
한국은 잃어버리 30~50년 ㄷㄷㄷ
코나끝나서 해외로빠지고 올해는 잦은비에 휴가철이 덜 복잡했습니다. 분양이 거의 안된것은 숙박형이많죠!!
반토막이아니라 이제정상가가된거죠
부동산광풍으로 지방에 분양가를폭등시킨 자들이 다빼먹고애매한사람들만피해를 보는거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속도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속초란 동네가 기후가 좋더라고요. 의외로 습도가 낮아서 한 여름에도 그늘만 들어가면 그리 덥지 않았고 그리고 제주도와는 다르게 서울에서 자차로 갈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바다도 잘 맞 찾아 가면 완만하게 깊어지고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거기에 무슨 20층이 넘는 아파트들이 있고 또 새롭게 지어지고 있더라고요. 아니 땅값도 비싸지도 않을텐데 여기에 뭔 고층 아파트이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국 사람은 어쩔수 없이 아파트를 너무 좋아 하니 속초 사람들도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살고 싶겠지란 생각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가려지는걸 아쉬워 하고 이 고즈넉한 도시에 대형 콘크리트 건물이 생기는걸 아쉬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궁...영상을 보니 역시 투기였군요 ㅡㅜ
속초는 원래 도심 중심발전한 도시라 고층아파트 들어와도 이상할 건 없는데요?
속초사람들 아직도
고기안잡히면, 굶는사람들도
있는데, 무신아파트를
사것소. 2억같은소리, 앞으로
10년후에도 7~8천이라도,
속초사람들 살사람없지요.
인구소멸지역이라 벌써부터
걱정을하는, 소도십니다.
@@강아지고양이-g3o먹고 살 것도 없는 동네 님이 가서 배 타는거 추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정의-q5b 지금도 짓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죠~ 속초 양양~ 생숙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짓고 있구요
속초는 태백산맥 동쪽으로 여름철에는 3도씨 정도가 시원하고 겨울에는 평균 3도씨 정도가 따뜻합니다 앞쪽에는 동해바다가 뒷쪽에는 설악산과 울산 바위가 병풍처럼 둘려있어 경치좋고 기후가 너무 좋은곳이죠 하지만 겨울철에 일시적으로 폭설이 내립니다 봄에는 양간바람이라고 양양에서 간성까지 3~4월 집중적으로 바람이 엄청 붑니다 거의 약한 태풍 수준인거죠 약간 더위 화진포라는 곳이 있는데 거긴 김일성 이승만 이기붕 별장이 있는곳이죠 간성보다 위쪽이니 시원하고 따듯하고 바람없고 경치가 좋아서 별장을 지었나 보더라구요
1억도 많은거죠!거품
끓을땐!다~안내려갈줄알은거지!!콘크리트버블쇼!!
완전 끝났습니다!!!
인구소멸완성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장난하냐 ㅋㅋㅋ 임대 아파트가 평균 1억이다 . 멍청한 인간아
16년도..속초.양양..서핑해변 만든다고할때 들어갈까하다 안들어가고 동해삼척으로 15평 신축 1억 안쪽으로 매입했어요..수억짜리 바닷가 아파트..나중에 힘들어질거 같아서..바닷가는 소형 아파트가 알짜죠..집주인..임차인 모두 부담없고..
입지좋은곳이 반등하긴 개뿔
전형적인 가짜반등에 속아서 또 피눈물 흘리려고 뻘소리하네 ㅋ
앞으로 전혀 가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속초는 개오바였음…….삼억대면 충분한듯한데 나쁜놈들…
2억이하
1억이하가 적당하지 무슨 2억이야
@@sosnrg7
2억이하 어디까지냐
이하 미만 이상 초과 너 모르지 ㅋ
@@만왕 2억이하라고 하길래 1~2억도 비싼 구간이니 1억이하는 되야한다고 말한거임 꼭 이렇게 구체적으로 써야 문맥 파악가능?
투자는 개인의 선택 파산하든 뭐 잘못되든 알아서 해야지~
2년전에 강원도쪽 놀러갔다가 무슨 역에 갔었는데... 낮에는 몰랐는데. 카페들, 음식점들이 이른 저녁에 일제히 문을 닫아서 이상하다 생각되더니, 원래 밤이 되면 식구들이 들어와 집집마다 불이 켜져야되는데, 그 많은 집들이 몇 몇 집 제외하고는 도시가 온통 불꺼진 집들이라서 깜짝 놀라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웃긴게 손님이 없다고 문을 닫는데 정작 손님들은 문연 가게가 없어서 다른대로 가버림 ....
불꺼진 암흑이요.
미분양속출.
이제 망했소.
돈없어서 나들이가 확줄어들지..
며칠전 서부경남 도시같다가 7시에 밥먹을만한곳이 없어서 편의점 라면 먹었네요
뒷날물어보니 불경기라 장사안된다고 일찍닫는데요
@@kimteawooable장사하는 입장에서는 한두명의 손님을 보고 문을 열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야간유지비가 나오는 정도로 수요가 있어야 문을 열수 있습니다 장사꾼은 자원봉사가 아닙니다 자기돈으로 말아먹고 마는 것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수요가 없는곳에 무작정 공급을 하는것은 미련한 장사꾼입니다
ktx나 gtx연결되면 투자하려고요
짝짝짝 !!!!! 레알 ~ 팩트 ~~ 굿~~~~ 좋습니다 !!!! *^^*;;;
인구절벽현상으로 부동산을 마치 절벽으로 밀어 보내고 맙니다
속초는 고물가와 전국에서 가장 민심이 매정한 강원도 혈통이기에 살아서는 안될 도시입니다!
강릉 양양 속초 고성 .이지역 서울 큰손들이 한바탕 뒤집어 놧죠 조만간 거품 꺼지는 소리 부산 까지 들릴것입니다.
사람들이 괴물이 되어 있었네.
속초인구
강원인구
로보자면
서울투기세력바람빼면
평당700이 딱인수준~!
2020년에 입주한 조양동 신축 아파트 소유주이고 현재 월세로
임대주고 있는데....서울 강남분들이 월세로 많이들 살고 있네요
저도 설악산이 좋아 설악산등산왔다가 은퇴후 속초소 살겠다고
아파트장만했습니다. 올 해 정년퇴직이라 내년에 속초시민으로
은퇴생활합니다. 속초가 호젓한 곳이 되었으면 하는데.....
주말엔 관광객이 많이 와야 속초경제가 활성화 되겠죠 그나마 주중에는
조용이 지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외지인들끼리 사고팔고 하는데 속초사람들이 울상지을 필요있나? 가격폭락도 외지인 안들어왔으면 그 폭락된가격도 보기힘들 지역인데. 경기안좋은건 나라전체가 안좋은건데 왜 유난일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제 젊은 사람들은 점차 해외로 나가는게 많고 무분별한 투자로 인해 망가진것도 큰것같아요..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