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달성~넘 축하드립니다 ㅎ 수요일 아침 8시15분 티조 방송도 정말 잘 보고 있구요~속 시원한 말씀 많이 하시더군요. 동치미는 예전에 한두번 채널 돌리다가 본 적 있는데 전 국민을 상대로 사생활을 거리낌없이 풀어놓는거 보고 저 개인적으로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했네요 ㅎ. 저렇게 사생활을 낱낱이 전 국민에게 밝혀서 얻는게 뭘까??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도 좋은결과를 본다니 다행입니다. 일주일에 영상하나 올려서 언제 10만되나? 했더니 드디어 10만이 넘었네요~곧 있으면 실버버튼도 도착하면 언박싱 한번 하시죠 ㅎ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굿밤 되셔용^~^...
그냥을도 아니고 슈~~~~~~~퍼을!!! 공감합니다.. 제가 현제 그러고 있네요... 아내가 여러 차례 남자들 돌아가며 잠자리를 했는데... 그넘에 자식이 먼지 ㅜㅜ... 어린 자녀가 셋이라 ㅜㅜ 참...인생.... 다들 결혼하지 마시고 혼자사세요.. 저같이 일편단심 아내만 보며 17년을 믿고 살았지만 남는건..배신뿐이더군요..
진짜 제발 장모랑 딸이랑 나랑 공개장소에서 전문가 모셔놓고 한 번 이야기좀 해보고 싶네요. 난 거짓말 하는거 딱 질색이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장모랑 딸은 남 앞에서 어떻게 답하고 남이 지적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 그래야 자기들 생각이 남이 바라보는거와 많이 다르구나 느끼나 보고 싶네.
변호사님은 진짜 존경하는데 안맞는 부부들 강제로 붙여놓은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일방적으로 한쪽만 부당하고 희생하는 경우 없어요 그런 세대는 이미 노인들세대에서 다 끝났습니다 이유없는 싸움은 없겠죠 성격 안맞는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어딨을까요? 배우자가 억지로 그성격을 다받아줘야할 이유는 없죠 솔직하게 얘기하면 될텐데 거짓말로 엿먹이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맞아요. 도박중독자 12년 치다꺼리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이혼 했는데 도박놈이 내등골에 빨대꼽는 재미에 이혼 안하면 안돼냐고 불쌍한척 하는데 세상 소름 돋았어요. 주변에는 사람 좋은척 허허실실 해대서 주변 사람들은 애들 생각해서 재결합 하라고 한마디씩 던지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얼마나 힘들게 이혼했는데 재결합이라니. 엿먹으라는 말처럼 들리니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또한지나가리-x7z 그러니깐요 성격 안맞는데 받아주는쪽에서는 고문일텐데 법이 희한하더라구요.ㅜㅜ 사람성격 백프로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성향이 안맞는건 남자고 여자고 절대 못고쳐요.ㅜㅜ 어휴 벗어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힘내시고 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판사가 권위주의가 심해서 배우자가 외도를 하고 다닌것을 그대로 말하면서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는것이 잘못된것이라고 , 불륜을 당한 남자는 자신의 배우자와 살기 싫은 것을 자신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신은숙 변호사가 말하는 것은 과연 판사에게 아부를 하기 위한것인지 정정당당하게 사실을 말해서 판결을 받고자하는 정의가있는 행동을 하는것이 더 옳은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불륜을 저지르고 다니고도 이혼을 요구하는 불륜 배우자를 비난하는것이 뭐가 잘못된것인가?
이혼은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일 뿐, 최선이나 차선은 없습니다. 정말, 이혼은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고립시키거나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고 서로 최대한 협조해서 이혼후에 잘사는 모습을 우연이라도 알게 되어야.. 적어도 자신의 결정이 최악이 아이어서 후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고 현재 별거중입니다. 전부터 돈문제로 다툼도 잦고 그저 일 끝나고 집에서 반주 마시고 술 좋아한다는 이유로(술 마시고 외도를 한다던지 아이들을 학대한다던지 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던지 나가서 도박을 한다던지 일절 없음) 기분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그게 타켓이 되어 다툼이 있었죠. 항상 남들과 비교하기 바쁘고 역지사지가 전혀 없고 승질에 못이겨 몇 번 맞아주기도 하다가 결국 터질게 터져 서로 폭행하는 정도에 이르렀는데 고소 당했고 집은 애들 데리고 나가고 애들하고 통화도 못하게 하고 집에 있는 저금통이며 반지, 예물 등 돈 될 만한 건 다 가지고 나갔네요. ㅎㅎ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나도 잘못한 부분이 있어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개선할 거 상담도 받아보고 다시 잘 살아보려 장모가 폭행한 건도 맞고소 취하하고 처벌 불원하며 했더니 애들 전학 시키려 하고 장인 장모란 사람도 연락을 안받고 피하는거 보니 이 결혼은 내가 판결을 잘 받아도 더이상 무의미 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딸도 나이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 엄마 하고 그 아들래미도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마마보이같이 행동하고 그 엄마는 아직도 아들 딸이 뭐하는지 틈만 나면 전화해서 물어보고… 도무지 본인 남편은 쉬는 날 같이 할 생각도 안하고 자식에게 여지껏 집착하는지.. 그렇게 해야 진짜 부모 사랑이라 생각하는건지 예수 믿는데 목사들이 그런것도 안알려주나 모르겠네요. 아내, 아이들 때문에는 살고 싶지만 저 집안 부모와 그 태도, 부모답지 못하는 뻔뻔함과 자기 자식은 무조건 잘됐고 너는 그러면 안돼 라는 마인드가 앞으로 산다고 해도 절대 개선 여지가 없을 거 같아 이번 형사 판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처벌 받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연락 피하고 아빠한테는 안온다고 하니 무슨수로 마음을 돌릴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살아온 시간, 아무리 화가 나도 애들 아빠인데 본인들 딸만 귀하게 생각하며 자기들이 책임져줄께 하는 그 상종 못할 태도에 분노가 아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그리고 웃긴건 상해고소를 했으면 이혼도 같이 해야지 대체 무슨 심보인지 친정으로 가서 거기서 애들 키우려고 하면서 이혼은 안한다는건지 뭔지… 첫 달 그래도 돈 보내주고 잘 살아보려 아이통해 연락도 주고 처벌 받을 거 각오하고 연락도 해봤지만 주지도 않고 들리는 바에는 내가 변명이나 하는 그런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결혼 10년 동안 일 안하다가 이제 일 시작해서 돈 백 몇십마넌 벌고 사회 생활 하니까 세상이 참 쉬워보이고 다 될 거라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이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설마 설마 하는 마음 갖지 마시고 어차피 고쳐지지 않을 집안과 그 자식이면 안고쳐 집니다. 자식은 좀 변할지 몰라도 부모는 절대 안고쳐 집니다. 진짜 질려버렸습니다. 장모가 호강에 겨워 라는 말….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ㅎㅎ 자기 딸이 내조를 기가 막히게 한 모양으로 알고 있는지 아니면 자기 집안이 얼마나 좋은 집안인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그 둘에 전혀 포함이 안되는데 역시 그 집안 사람들을 보면 다 보인다고 전부 별거하거나 도박하거나 외도해서 문제 있었던 집안은 자식농사도 그렇게 하나 봅니다.
@@user_marblest01 가족을 지켜요? ㅋㅋㅋ 이혼 안 하겠다는 여자들이 표면적으로는 아이들 핑계대며 애들 때문에 이혼 안 한다 하는 건데 실제로는 남편이 이혼하고 새 삶 찾는 거 죽어도 못 보겠다 이 악물고 있는 건데요. 그게 가족을 지키는 건가요? 나중에 아이들 키워놓고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에에에에!!!! 내가 너때문에 이혼도 못하고오오오오!!!!! 너때문에 니네 아빠랑 참고 살았는데에에엥!!!' 이게 가족을 지키는 건가요? 애들 학대하는 거죠.
@@Ratel4Moon 그게 애들 학대라고 여기면 애들을 남자가 데리고 가야죠 애들도 버리고 새삶찾는 주제에 누굴탓해 공감력 결여인간인가 이혼하면서도 지밖에 모르네 새삶 찾는것은 좋은데 애는 데리고 가세요 애들은 그렇게 함부로 버리는게 아닙니다 일단 애들 키우는쪽에 손을 들어줍니다 애들을 책임안질거면 입을 닫으세요 그리고 학대라느니 그런소리할 자격도 없어요 애들버리고 새여자 찾아 간 놈이 참 말도 많구만 그게 바로 학대이고 유기야
집에서 살림만 하면 논다고 표현을 해요 가사 노동도 노동이고 육아는 얼마나 힘든데요 밭에 가서 일할래 애 볼래하면 나가서 일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근데 히한하게 집에 살림만하면 먹고 논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가사 도우미 불러다가 한달 쓰면 돈 엄청 줘야 할걸 아내가 하는건데 누구하나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어요~
남편이 무슨 일이생기면 일 해결 방법을 의논 하려고 드는게 아니고 큰소리 치며 막말하고 폭언하고 속상해 죽을것 같아요
조금씩 비상금 챙긴뒤 이혼 소송을 하는것이 정신질환을 앓지 않는 최선의 방법임
영상감사합니다 🎉 이혼하기싫을때
4:49 하면 안되는 행동)상대방 비난. 생활비 끊고.자녀편가르기. 9:51
남편이 하고있는 행동들이네요
변호사님 현재 제가 그런 입장입니다~ 저도 부족한점이 있지만 18년동안 아픈시부모 봉양하고 아이들 잘 키운 일밖에 없는데 남편이 이혼소송하니 서운하고 배신감만 듭니다
저랑 같이 살까요? 배신감 주는 사람들은 신뢰가 안가네요
죄받을 인간들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용기 내세요.
저도 많이 힘든 상황인데...
응원할게요.
@@레이몬드-x1k 또라인가?
축하 드려요. 10만 달성이라니 대단하세요.
시원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남편도이혼을 원하는데 재산분할 하기싫어서 끝에치달았는데도 말안하고 살고있어요~
참 감정의 골이 끝이없어요
끝까지 싸워서 이기면 됩니다
@@hermos3047 끝까지 어떻게 싸우라는 말 인가요?
남편들 대부분이 재산분할귀찮아서 이혼안하고 별거나 졸혼만 원하쟎아요
이기주의자들
변호사님~~짱 멋찜
먼저 축하드립니다!!!
시원시원하신 언변!
언제나 멋지십니다.
신의변호사님!
답습니다.
오늘도 인간사 공부
잘 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동치미 재밌게 보고 있어요
거기 패널분들 말씀들으면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 내가 상처받은게 맞아 하면서요
신변호사님 날마다 더 예뻐지시는거 같아요 신변호사님 채널 최근에 알았는데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실제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유익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축하축하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십만달성~♡
격하게 추카추카 드림니당
변함없는 응원 백만배하고 갑니다아아앙⚘😍👍
적반하장으로 유책배우자가 이혼한다고 나오면
무책배우자 속터지겠네요
무책배우자는 슈퍼을이라니
당하고 산것고 억울한테 재판에서까지 불리하다니
그래도 죄없이 이혼안당하려면
신변호사님 조언을 명심해야겠네요
10 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100프로 축하드립니다
똑소리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신변호사님 늘 화이팅~~^^
이쁘고 똑 부러지고 야무지신 변호사님ㆍ
응원 무쟈게 합니다ㆍ홧팅!!!
삶의지침이 고맙습니다.
가정 지키는 일도 쉽잖구나.
나도 애 생각해서 애가 나를 필요로 할 때까지는 살아주자 해서 꾹 참고 사는데,
세상에 유책 배우자에게 간도 빼주고 살아야
이혼도 면하고,이혼 하더라도 손해가 적다니..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신 변호사님 방송구독
좋아요.꾹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멋지심변호사님♡
십만 축하합니다. 보고 참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똑부러지시고 넘 예뻐요
탤런트 하셔도 될거 같아요
배우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대사전달력이네요
드라마 출연하시면 인기가 더욱 더 치솟겠네요
이혼으로 결정이 되었다면..... 마지막까지 상대방에 최대한 배려해주는 것이 .. 스스로에게 후회가 않될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헐 대박
10만 달성~~~
유책배우자만으로 이혼기각이 안되는거예요?정말
슈퍼을ㅠㅠ힘드네요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신은숙변호사님
항상응원합니다
예뻐요❤❤❤❤❤
신 변호사님? 존경해요.😅
10안 달성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똥뀐놈이 성내는 법...진짜 이혼소송하면서 열불나더군요 이런걸 개법이라하죠
간통죄부활이 답입니다
오늘 동치미에 나오신거 잘봤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공감도 잘되고 배울것도 많아 좋았어요 동치미에 자주 나오셨음 좋겠어요^^
박수~~~
아주 정렬이 넘처 좋아요
재미있습니다
10만달성 축하드립니다 🥳
신은숙 변호사님! 잘보고 역쉬 짝짝짝 시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30년 결혼생활에 3년넘게 별거중입니다 이혼을 원합니다
상담 받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10만 달성이라니
이혼전문가 이시닌깐 상담한번 받아보고 싶으네요~~
슈퍼을이라니.... 치사해서라도 그냥 이혼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
양가 부모가알고 관여하면 100퍼 이혼으로갑니다
♡10만 달성~축하×100 드립니다.
구독자 10만회원 달성 축하합니다
10만 달성 축하드려요^^
동치미 잘 보고있어요
구독자
100만 가면
대한민국이 건전한 국가가 될것같아요 😊
❤방송감사합니다 🎉
4번바람피니는 동거인보니 이젠 정신적으로 멘탈이 나가네요 게속 기대를 했나봐요 3년뒤면 애들이 성인이예요 그땐 꼭 이혼할꺼예요 애들이 부탁해서 지금 이혼을 바로 못하고 죽겠네요
축하드려요 11만입니다
애들아빠 말이네요
매번 딴여자랑 잠자리하고
지금통장분실신고해놔서 생활비 못쓰게해놨어요
오늘 법원에서 보자했는데 안나타나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비번도 바꾸고
또 잠금을 해놔서 주택인데 방충망뜯고 창문으로 들어갔네요
진짜 방귀낀 놈이 성질 낸다고 어이가 없습니다
격렬히 다툼하셔서 폭행을 유도하세요. 몇대맞고 경찰신고하고 접근금지 신청하고 폭행으로 고소하면 이혼이 원활해집니다
슈퍼을이란게 너무 더럽습니다
유책배우자을 봐준다는게 화가납니다
말장난 그짓말 안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10만 달성~넘 축하드립니다 ㅎ
수요일 아침 8시15분 티조 방송도 정말 잘 보고 있구요~속 시원한 말씀 많이 하시더군요.
동치미는 예전에 한두번 채널 돌리다가 본 적 있는데 전 국민을 상대로 사생활을 거리낌없이 풀어놓는거 보고 저 개인적으로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했네요 ㅎ. 저렇게 사생활을 낱낱이 전 국민에게 밝혀서 얻는게 뭘까??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도 좋은결과를 본다니 다행입니다.
일주일에 영상하나 올려서 언제 10만되나? 했더니 드디어 10만이 넘었네요~곧 있으면 실버버튼도 도착하면 언박싱 한번 하시죠 ㅎ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굿밤 되셔용^~^...
좋아요 꾸욱~ 💕
요즘 결혼안한다는 젊은이들을 존중하오. 옛시대는 결혼은 그래도 해야지하며 주변 시선에 그저 휘둘리듯하고 이혼도 못하고 참고 살앗지만 그럴필요 없다오. 하려거든 제대로 하고 손해보고 후회하지 말자오
그냥을도 아니고 슈~~~~~~~퍼을!!! 공감합니다.. 제가 현제 그러고 있네요... 아내가 여러 차례 남자들 돌아가며 잠자리를 했는데... 그넘에 자식이 먼지 ㅜㅜ... 어린 자녀가 셋이라 ㅜㅜ
참...인생.... 다들 결혼하지 마시고 혼자사세요.. 저같이 일편단심 아내만 보며 17년을 믿고 살았지만 남는건..배신뿐이더군요..
유책이 주제에 미성년자녀가 있어도 생활비 끊는건 이것도 유책사유에 해당되는거죠?
시부모 용돈ㆍ병원비~죄다
기록 잘 해 놓아야 합니다
남편놈 용돈ㆍ유흥비 전부 다
기록하며 살면 뒷날 당하지
않습니다
10만달성 축하드립니다
신변님 2007년 혼인하고 09년첫째 11년 둘째낳고
14년까지살다 제가 나왔습니다 나오기전 법원다니며 땅땅땅하고 나오면 나나 애아빠나 둘중하나가 구청.시청 신청하면 이혼 되는거잖아요 이혼확인서까지 받아놓고 니가가네 내가가네 묻다가 본인이간다해서 믿고있다가 기한지났는데요
참고로 애들아빠는 변호사 사무실사무장입니다
법원출입하는 사무장이라 지가 처리한다는거 믿었는데 기한지나니까 굳이 법원안가도 사후처리방법이 있다합니다
그럼서 저에게 서류보낸다하는데 이게 말이되는방법인가요?
진짜 제발 장모랑 딸이랑 나랑 공개장소에서 전문가 모셔놓고 한 번 이야기좀 해보고 싶네요.
난 거짓말 하는거 딱 질색이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장모랑 딸은 남 앞에서 어떻게 답하고 남이 지적하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 그래야 자기들 생각이 남이 바라보는거와 많이 다르구나 느끼나 보고 싶네.
이혼을 안당할려면
기본적인 행동은
첯째 바람안피고
둘째 돈잘벌고
세째 술안마시고
네째 마누라 말잘듣고
누가 알려주지않아도
기본적인겁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여자가 이혼하자고 하겠습니까? 남자들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적반하장 큰소리 치고 죄도 없는 여자 욕하고 돌아다니죠.
그럼 소장을 받은 사람(유채사유×)은 이혼을 원치 않아도 변호사 선임을 해도 어차피 슈퍼을 입장이고 대부분 이혼 판결이 나오니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너무 잔인하다 후..
잘못 보신 거 아닌가요? '이혼하지 않겠다는 소송'에서의 일을 말하는 건데요.
그럼 바람피고서 이혼하자고 하면 따라주는게 맘편한 길이겠네요?
변호사님은 진짜 존경하는데 안맞는 부부들 강제로 붙여놓은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일방적으로 한쪽만 부당하고 희생하는 경우 없어요
그런 세대는 이미 노인들세대에서 다 끝났습니다
이유없는 싸움은 없겠죠 성격 안맞는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어딨을까요?
배우자가 억지로 그성격을 다받아줘야할 이유는 없죠
솔직하게 얘기하면 될텐데 거짓말로 엿먹이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맞아요. 도박중독자 12년 치다꺼리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이혼 했는데 도박놈이 내등골에 빨대꼽는 재미에 이혼 안하면 안돼냐고 불쌍한척 하는데 세상 소름 돋았어요. 주변에는 사람 좋은척 허허실실 해대서 주변 사람들은 애들 생각해서 재결합 하라고 한마디씩 던지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얼마나 힘들게 이혼했는데 재결합이라니. 엿먹으라는 말처럼 들리니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또한지나가리-x7z 그러니깐요 성격 안맞는데 받아주는쪽에서는 고문일텐데 법이 희한하더라구요.ㅜㅜ
사람성격 백프로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성향이 안맞는건 남자고 여자고 절대 못고쳐요.ㅜㅜ
어휴 벗어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힘내시고 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이래서 이혼율이 높구나
@@Euebzknjaywzxh2lI행복하기 위해 힘들게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저분들에게 그동안은 큰고통이었을 껍니다
자기고통 아니라고 이혼이라는 단어만 가지고 비난할 문제가 아니죠
변호사님은 천국에 가실거예요! 꼭 군인만 나라를 지키는게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원한을 최소한 하는 변호사님도 꼭 호국훈장 받으셔야 합니다!! 다 우리 가족 이야기네요~~~
둘이서 약점 잡아서 휴대폰 저장하고
그걸 빌미로 소송에 이긴다 진다 난리떨고..옆에서 보는데 저러고 왜 사누
ㅋ 경제적 능력도 안되는게 승질은 지랄같이 더럽고 남편은 몇년전 외도들키고 둘이 꼭 붙어서 남은인생 지옥처럼 살아라
많은사람들이 참고 살아요
머리스타일 잘어울리고 예뻐요 ^^
경제적 능력없는 아내입니다
삼십년차 결혼중 생활빙시지급 십오년 별거 십오년 재결합 삼년중 남편외도 상황 적나라하게 듣고 까무러칠때도 있었습니다
지금각방쓰면 저는 이혼하려는맘이 굳어졌어요 외도가 성매매 까지 있는걸 알았습니다 증거자료는 없습니다
판사가 권위주의가 심해서 배우자가 외도를 하고 다닌것을 그대로 말하면서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는것이 잘못된것이라고 , 불륜을 당한 남자는 자신의 배우자와 살기 싫은 것을 자신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신은숙 변호사가 말하는 것은 과연 판사에게 아부를 하기 위한것인지 정정당당하게 사실을 말해서 판결을 받고자하는 정의가있는 행동을 하는것이 더 옳은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불륜을 저지르고 다니고도 이혼을 요구하는 불륜 배우자를 비난하는것이 뭐가 잘못된것인가?
참 피곤한 세상 ㅎ
그냥 이혼합시다.ㅋ
이혼은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일 뿐, 최선이나 차선은 없습니다. 정말, 이혼은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고립시키거나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고 서로 최대한 협조해서 이혼후에 잘사는 모습을 우연이라도 알게 되어야.. 적어도 자신의 결정이 최악이 아이어서 후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회 구성원
배출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
모두
개몽해서 가정을 지키세요❤
방송감사합니다 ❤
저는 남자고 현재 별거중입니다.
전부터 돈문제로 다툼도 잦고 그저 일 끝나고 집에서 반주 마시고 술 좋아한다는 이유로(술 마시고 외도를 한다던지 아이들을 학대한다던지 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던지 나가서 도박을 한다던지 일절 없음) 기분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그게 타켓이 되어 다툼이 있었죠.
항상 남들과 비교하기 바쁘고 역지사지가 전혀 없고 승질에 못이겨 몇 번 맞아주기도 하다가 결국 터질게 터져 서로 폭행하는 정도에 이르렀는데 고소 당했고 집은 애들 데리고 나가고 애들하고 통화도 못하게 하고 집에 있는 저금통이며 반지, 예물 등 돈 될 만한 건 다 가지고 나갔네요. ㅎㅎ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나도 잘못한 부분이 있어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개선할 거 상담도 받아보고 다시 잘 살아보려 장모가 폭행한 건도 맞고소 취하하고 처벌 불원하며 했더니 애들 전학 시키려 하고 장인 장모란 사람도 연락을 안받고 피하는거 보니 이 결혼은 내가 판결을 잘 받아도 더이상 무의미 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딸도 나이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 엄마 하고 그 아들래미도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마마보이같이 행동하고 그 엄마는 아직도 아들 딸이 뭐하는지 틈만 나면 전화해서 물어보고… 도무지 본인 남편은 쉬는 날 같이 할 생각도 안하고 자식에게 여지껏 집착하는지.. 그렇게 해야 진짜 부모 사랑이라 생각하는건지 예수 믿는데 목사들이 그런것도 안알려주나 모르겠네요.
아내, 아이들 때문에는 살고 싶지만 저 집안 부모와 그 태도, 부모답지 못하는 뻔뻔함과 자기 자식은 무조건 잘됐고 너는 그러면 안돼 라는 마인드가 앞으로 산다고 해도 절대 개선 여지가 없을 거 같아 이번 형사 판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처벌 받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연락 피하고 아빠한테는 안온다고 하니 무슨수로 마음을 돌릴까 생각도 들고 그래도 살아온 시간, 아무리 화가 나도 애들 아빠인데 본인들 딸만 귀하게 생각하며 자기들이 책임져줄께 하는 그 상종 못할 태도에 분노가 아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그리고 웃긴건 상해고소를 했으면 이혼도 같이 해야지 대체 무슨 심보인지 친정으로 가서 거기서 애들 키우려고 하면서 이혼은 안한다는건지 뭔지…
첫 달 그래도 돈 보내주고 잘 살아보려 아이통해 연락도 주고 처벌 받을 거 각오하고 연락도 해봤지만 주지도 않고 들리는 바에는 내가 변명이나 하는 그런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결혼 10년 동안 일 안하다가 이제 일 시작해서 돈 백 몇십마넌 벌고 사회 생활 하니까 세상이 참 쉬워보이고 다 될 거라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이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설마 설마 하는 마음 갖지 마시고 어차피 고쳐지지 않을 집안과 그 자식이면 안고쳐 집니다.
자식은 좀 변할지 몰라도 부모는 절대 안고쳐 집니다.
진짜 질려버렸습니다.
장모가 호강에 겨워 라는 말….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ㅎㅎ 자기 딸이 내조를 기가 막히게 한 모양으로 알고 있는지 아니면 자기 집안이 얼마나 좋은 집안인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그 둘에 전혀 포함이 안되는데 역시 그 집안 사람들을 보면 다 보인다고 전부 별거하거나 도박하거나 외도해서 문제 있었던 집안은 자식농사도 그렇게 하나 봅니다.
미련을 깨끗이 버리세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교회 사람하고 될수 있으면 결혼 하지마세요
다 그렇지 않지만 자기중심적인 배타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comma_pause 소송 대비 중입니다. 소장 보고 대응하려구요. 도무지 그 집안은 답이 없네요.
장인 도박 날 잡아서 잡을거고 장모도 죄 지은게 있어서 조만간 혼좀 내주려구요.
교회다니는것들 사악하고 질긴 상간년들이 많은거 봤어요 징글징글해요
몸뚱이 하나갖고 등신같은 놈 돈우려 먹고 상간년주제에 지가 무슨 착한인간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손주까지 본 늙은 년이
등신놈은 아직도 질질 끌려다니는 중인지 아님 아직도 감정이 남은건지
미친년놈들
글속에 이혼사유가 다 나와있네요 가족들이 싫어하는 싸움의 빌미가 되는 술마셔대고 다툼중에 폭력까지 장모님을 고소까지 했다고요?!!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인간을 재판할 자격이 있나 싶다.
서로가 선택에 책임지고 사는 것이 결홍 기본인데
내 자신이 잘못하고도
비난하기 금지
생활비 중단 금지
슈퍼 을의 입장
자녀 통한 증명 유도 금지
십 만 달성 추카합니다.
ㅈ같은 법이네!
그냥 법원도 파탄주의로 가기로 했다고 하시면 되지 뭘 그렇게 많은 말씀 하시나 ㅜㅜ 파탄주의가 아무래도 변호사분들에겐 블루오션이겠죠 어쨌든 10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성격차이에 의한 이혼이 가장 많은 것을 보면 파탄주의가 맞네요.
유책사유 없는 경우 이혼 원하는쪽이 대부분 이기니까요.
판사들이 이혼을 조장하는거죠.
파탄주의- 가족 지키는쪽은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하죠.
@@comma_pause 뭔 이혼을 조장하나요? 예전에는 여자가 먹고 살 길이 없으니 억지로 붙어 살았지만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혼자 살기 어렵지 않은데 죽어라 꾸역꾸역 붙어 살아라 이런 게 맞지 않는다는 거죠.
@@user_marblest01 가족을 지켜요? ㅋㅋㅋ 이혼 안 하겠다는 여자들이 표면적으로는 아이들 핑계대며 애들 때문에 이혼 안 한다 하는 건데
실제로는 남편이 이혼하고 새 삶 찾는 거 죽어도 못 보겠다 이 악물고 있는 건데요. 그게 가족을 지키는 건가요?
나중에 아이들 키워놓고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에에에에!!!! 내가 너때문에 이혼도 못하고오오오오!!!!! 너때문에 니네 아빠랑 참고 살았는데에에엥!!!'
이게 가족을 지키는 건가요?
애들 학대하는 거죠.
@@Ratel4Moon
그게 애들 학대라고 여기면 애들을 남자가 데리고 가야죠
애들도 버리고 새삶찾는 주제에 누굴탓해 공감력 결여인간인가
이혼하면서도 지밖에 모르네
새삶 찾는것은 좋은데 애는 데리고 가세요
애들은 그렇게 함부로 버리는게 아닙니다
일단 애들 키우는쪽에 손을 들어줍니다
애들을 책임안질거면 입을 닫으세요
그리고 학대라느니 그런소리할 자격도 없어요
애들버리고 새여자 찾아 간 놈이 참 말도 많구만
그게 바로 학대이고 유기야
근데 변호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다 오픈시키면 더 악의적인 사고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모든게 오픈되는게 절대 좋은건 아닙니다 얼마나 악의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형 이혼....외국엔 없지여~♡
엽전들, 된장녀들의 결론은 이혼😂
세상에 이런일도 있습니다ruclips.net/video/K_lNRsunMzQ/видео.html
독하게 생겋셯는데 정도 있으시너요
여자가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일을 해야 한다
집에서 살림만 하면 논다고 표현을 해요
가사 노동도 노동이고 육아는 얼마나 힘든데요
밭에 가서 일할래 애 볼래하면 나가서 일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근데 히한하게 집에 살림만하면 먹고 논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가사 도우미 불러다가 한달 쓰면 돈 엄청 줘야 할걸 아내가 하는건데 누구하나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어요~
누가 먹고 논대요
집안일을 하던 밖에서 일을 하던
여자도 일을 해야 한다고요
요즘 이혼사유들은 남편이 일 안해서가 거의 없어요
여자들 기준에서 남편 돈 벌이가 부족해서죠
ㅌ
저 여자는 남편을 돈버는 기계취급 하지 않았나?
동치미 495회 친자검사건레 대하여~딸이 안닮았다고?
언른 초등학교 앨범을 보여주면, 해결이 됩니다.
한국 성형외과 의사가 너무나 실력이좋아요.
김건희씨도 초등학교때 앨범을 봤는데 지금 하고 너무나 다릅니다
102등
그런이혼재판이 오딨어요
재판은 싸우고헐뜯고욕하고 장모오니까 문안열어주고
장모때리고 사무장다써줘요
10만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