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거 많큼 받는데. 괜찮은 듯요! 애낳고 경력 단절인데 이제와서 취업이 힘든데 이혼해서 어떻게 살아요? 자식도 아직 어린데,? 그니까 받은 만큼 주는거죠! ㅎ 내 젊음은 괴로움으로 썩었는데... 젊어서 다 누렸는데 다늙어서 받는 거야 좀 괜찮죠. 나이도 어린데 받은 응어리가 오죽하겠어요?
듣고보니 저희 시어머니랑 너무 똑같아요 매일매일 억울하다 소리치시는데 결국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되니 더 본인이 우울증 걸려 외로워 하시더군요.옆에서 볼때 아버님 만큼 양반도 없었는데 이제는 저와 남편에게 울분을 토하시지만 아들도 벗어나고 싶어 얼른 자리를 뜹니다.본인성격이 제일 문제 있다는 걸 시어머니 본인은 80넘으셨는데 아직도 모르십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미워하는 본인도 같이 힘들고 불행한건 맞아요 그런데 그 분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남편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그게 용서가 되겠어요?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를 용서하는건 부처님이나 가능하시지, 보통의 인간이 쉽게 가능한 영역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분출 하지 않으면, 그 분들은 숨 막혀 살 수가 없으시겠죠. 이건 안 겪어본 타인이 그만 해라 마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외부에서 보면 왜 저걸 다 기억해서 평생 고통속에 살까 싶을수 있지만 젊었을적 당한 그런 일들 자체가 당사자에게는 평생 못잊을 상처이고 저지르는 사람들은 평생의 상처를 만든 사람들인거죠 ㅠ 성폭행 폭행 형사적인 것 아니어도 저희 엄마만 봐도 가슴에 한이 맺힐만 합니다 본인도 잊고 싶겠죠..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는걸요 저도 어릴땐 엄마는 왜 저걸 자꾸 물고 늘어져서 자기 인생을 힘들게 할까 생각 수백번했는데 자라고나니 이해가 됩니다 ㅠ 그 어릴적 혼자서 모든일들을 겪었을걸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변호사님 보다는 정신과의사와 같은 전문가의 말씀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얼마전 오은영 부부상담프로에 미용실부부 보는데 여자분이 왜 남편분에게 그렇게했는지 이해됬네요 ㅠㅠ 남편분이 진심어린 사과만 해도 아내가 그렇게 복수하지않죠 이혼이라는게 또 쉽지않은거고 신앙의힘 운동이든 정신과든 둘째고 .. 근본적인 해결은 남편이 깊게 용서구해야합니다 그러면 눈녹듯 맘이 녹을수있어요 어머님이 자꾸 얫날얘기 꺼내니 주변은 힘들겠지만 왜 어머님 스스로 풀어야 하나요 ㅜ
과거를 붙잡고 살면 불행. 과거청산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과거를 놓고 남편 살살 꼬셔서 이것저것 받아내는 현명한 복수를 하시고 과거감정을 털어버리세요. 그럼 현실이 행복해집니다. 예시로: 전 과거얘기 좋은것만 꺼내요. 지금 많이 바껴서 현제도 좋은것만 해주려고 서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남편이 용돈도 많이 주네요. 현실복수는 현금받는거ㅎㅎ 남편에게 잘보이려고 화장하고 깨끗이 집안꾸미고 애교떨며 살다보니, 이게 행복이다싶습니다. 월급타다 다 갖다주게 만드는게 현실복수고 식모살이해도 행복한게 요즘입니다. 사실 과거에는 지벌어 지 다쓰는 남편이었거든요. 저 그래서 맞벌이 접고 바보처럼 애만 키우며 살면서, 남편 자기월급 자기 못 쓰게 만드는 복수를 해버렸어요. 부유하진 않지만 애들 앞에서 부부쌈 안하고 내가 참고, 내가 이해하며 다독이며 사니까, 맘만은 재벌 부럽지 않고, 이젠 애들도 다 커서 지들 벌어쓰니, 저는 남편혼자 버는 월급으로도 살만해졌어요. 남편은 마눌이 큰딸처럼 철없단 사고관을 가져버려서.. 정작 저는 세상 편합니다. ㅋㅋ (시댁눈치볼 필요도 없는게 나쁜말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내 고집대로 대충 적당히만 합니다. 욕하면 욕하는갑다, 넘깁니다. 이혼 안하고 살아주는것만도 좋은 일이지, 이러고 내고집 안 꺾고 살아오니, 이젠 시엄니도 지쳤는지 포기하셔서, 50넘어가니 살만해요^^) 안 싸우는 부부없고 풍족하든 모자라든 항상 모든걸 만족하는 가정 없어요. 적당히 요령 피우면서 흘러가는대로 살면, 그때그때 답이 나오기도 하고 그럽디다. 걍 내 욕심만 부리지마시고 할거 해주고 큰소리치면, 맞벌이 안해도 눈치볼 일 없습디다. 다들 적당히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살자고요^^
복수하며 살아가는 그분의 모습에 편안함이 없고 분화구같이 폭발직전이어서 이렇게 조언해주신것 같아요~복수라는게 남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도 거기서 끝이 아니고 나도 갉아먹죠~진짜복수는 나를 힘들게 한 그사람과 상관없이 내삶을 기쁘게 잘살아가는것!이지 않을까요?그런 깊은통찰에서 올려주신 영상같아요~
진작에 젊을때 아내가 잘해줄때 잘할것이지 아이들이 아버지가 필요하다 할때 돌아보지 웃긴게 본인들 젊을때 이여자 저여자 바람피우고 생횔비도 안주고 자기하고픈거 펑펑쓰고 다니고 아내가 늙어 복수로 바람한번 피우니 난리난리ㅎ 그리고 자식들도 머리 크면 다 알아요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늙어 자식까지 돌봐주지 않는다면 지난날을 뒤돌아봐야 합니다 근데 그런분들은 돌아가실때까지 모르더라구요 주변가족 정신병 생기게 한건 모르고 자기 억울한건만 제일이더라구요
제가 심리 상담받았을때 내용과 같네요 결혼생활 10년차 큰 배신으로 살지 말지를 결정을 해야하는순간이 오니 누구좋으라고 이혼을 해줘 ? 라는 생각부터 온갖 미움 과 증오의 감정으로 제자신을 구렁텅이에 빠지는거 같은걸 깨닫고 심리 치료를 신청해서 치료 받았어요~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마음 편하자고 하는거라네요 아직도 그말에 와닿지는 않지만 일단 저는 미움을 내려놓으려는 연습을 했어요 그과정중에 가족이랑 여행 을 갔답니다. 첫번째 여행 그닥 즐겁지 않더군요 거울을 보니 제얼굴은 심술쟁이 아줌마가 됐더라고요 나를 위해서 내려놓고 미워하는 감정 계속 샘솓지만 계속 내려놓는 중입니다. 두번째 여행 세번째 여행 네번째 다섯번째쯤 여행에선 뭔가 힐링되는 느낌은 받았어요 ~ 둘만의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서로 미워하는 맘 내려 놓는건 나를위해 좋은거 같아요~ 이러다 애들 크고 나중엔 미련없이 나를 위해 살듯 싶어요 ~ 미움감정 갖어 봤자 것도 내손해더라고요~ 남은인생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요 우리
본인 인생을 스스로 알아서 풀어낼 수 있돌고 노력하고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데..... 댓글은 계속 남편 죽일놈이라고 하네요. 터널에서 나오라고 하는데 남편이 사과 안해서 뭐 안해서 이러고 있네요.... 남편 인생이 아니고 본인 인생을 바로 세우려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한 남편때문에 안되니 어쩌니 하네요.... 남편개입시키지 말고 본인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할런지 생각하라고 하는데...
@@Santiago-ei9tm 아!~~~~ 그럴 수도 있겠죠ㅎㅎ 상대방이 계속 지랄을 하든말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쯤은 있는게 올바른 인성아닐까요?^^ 하긴...미안했다고 해도 계속...푸닥거리를 하는 여자들이 압도적 많긴합니다. 흡사 ㅎㅎ 일본도 과거지사 사과를 무지막지 여러번 했음에도 "진정성 있는"사과를 하라고 연일 떠드는 우리나라랑 좀 닮았죠? 이거예요!! 일본이 수천수만번 사과를 해도 과거지사가 깨끗하게 사라지지않는 거랑 같은 이치가 여자들에게도 있는겁니다. 사과를 했음에도 지랄을 하니 차라리 "배째"라고 하는 당신... 일본보다 나쁨 인정??
@@happy-park62 일본이 무지막지 사과를 여러번 했다고? 웃기고있넼ㅋㅋ 그런놈들이 전범이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참배를 하고 강제징용도 중국한테는 사과하고 충분히 배상해주고 우리는 쌩까고 있냐? 위안부도 부인하는 놈들인데? 독일이 어떻게 하는지 비교하면 일본이 사과했다는 개소리는 못하지
변호사님!~ 전문 가정상담사님 같으심다.남자ㆍ여자 어느 한쪽에 치우치시지도 않고 공정하고 똑부러진 판단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어쩜그리 빠른속도로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말멋지십니다. 전에 식당에서 뵌적있는데 사진이라도 찍올걸. 항상 들으면서 많이 깨닫고 내자신을 되돌아보곤합니다.늘 감사하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똑녀에 얼굴까지 예쁘시니. 다 가지신분이심다
변호사님 도 그많은부부싸움 다 듵어주려고 하니까 참힘들것 같습니다 자신과 잘 맞는 종교의 힘으로 버터내야 되겠습니다 어려울때는 종교의 의지하고 나쁜 마음들때는 종교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 장소 도 되니까요 도저히부부 싸움많이 하는집은 108배하면서 각자 자신부터 반성해보라고 해봐야됩니다 상대탓하기전에 자신에 문제부터 진심 반성하셨는지 이혼은 다 돈때문일것이 돈욕심에 싸움이 90프로 일것같아요 돈욕심을 버리야 싸움이 사라지는데 돈도 여성쪽어 내 복이 이것밖에 안된다고 남편에게 너무많은 과욕심 요규에 싸움일어나는게 대부분일것 같아요 변호사님하이팅 요즘은 가까운 산 둘레길에 자주다니면서 머리 식히 세요 힐링됩니다 너무 좋씁니다
나아는사람 남편이 젊어 대놓고 바람피고 속썩더니 40대 중풍걸려 들어앉엇으나 부인이 복수안하고 병간호하며 80되가도록 남편도 같이 살아요.부인은 힘들게 살앗더니 복받고 자식들이 잘되고 지금도 남편 오래살으라 축복합니다. 그남편 복수하고 버리면 자식도 끝이 절대 좋을리 없죠.
제이야기 같아요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요 전 남편과 이야길 하다가 과거로 돌아가 욱 하는 나를 자주 발견 합니다 남편 입장에서 생각하니 답답할듯 합니다 남편이 용서를 구했는데도 쿨하지 못한 제가 싫어요 요즘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잘살면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보상 받았다 하고 넘길것 같기도한데요 이또한 변명이겠지요 57 인데요 과거는 안녕 하고 앞만보고 살고싶어요
가족에게 밥을 해줄 때는 보약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하고, 배우자가 까다로우면 5살 어린 애라고 생각하면 맘편합니다. 미성숙한 성인이 결혼하면 힘들지만 지지고 볶다보면 어느새 정이 들어서 그냥 살다보면 자녀가 결혼하게 되고...그때는 참고 살기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밖에 가서 사회생활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많이 받게 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아껴주며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미안함은 알지만 실제로 미안하다고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것은 배운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마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면 꼬투리를 잡힌거라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이야기해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내꼬툴이를 잡고 끝까지 물고 늘어짓것을 단정지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치에 맞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다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다 이해가 되어지게 맞추어 살아갈수 없기에 그냥 다들 살아갈뿐 입니다.
나도 젊었을땐 아이다 키우면 이혼하려고 했다 나이들고 차츰 변해가고 잘못한거 알고 노력하는거 보고 참았고 아이결혼때 그래도 곁에 있는게 좋았다 이제는 서로 나이들고 이해폭이 넓어지면서 그냥저냥 서로 즐겁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있다 경제적인거 해결되면 싸울일이 없다 젊을때는 물론 나이들어서도 돈이 필요하므로 조금이라도 젊을때 소득이 생길수 있는 일을 하세요 돈을 벌면 무시 안합니다
뭐...잘못하며 살았으면 벌받는다 생각하고 감수해야죠. 결혼이란게 어느 한쪽이 나머지 한쪽을 섬기며 받들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은 결코 무너져선 안될것입니다.. 저는 정의수호 차원에서라도 권장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후세대들이' 아...아버지 시대에 저렇게 하고 살았더니 노후가 고단하게 되는구나. 하며 배우죠.
사회학적으로도 부인살해범 1위는 남편이래서 깜짝 놀란 적있어요 살아보니 죽일 것 같이 미운 적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대화하고 소통 안하니 눈덩이 처럼 커진게 노후구박이죠 자신이 어찌 살았는가를 좀 되돌아 봐야 해요 허구헌날 술에 도박(본인은 고상하게 포커래요)에 외박에 그러고도 노후에 대접받길 원한다면 용돈 더 주면 나가서 딴짓하죠 늙어서 무슨 원만한 사회생활입니까 병들어 거동 못해야나 고쳐질 병
저도 동의 못해요. 당해보지 않고 너무 섣부른 판단이네요. 여자들 바람핀 남편 참다가 노후에 소심하게 복수합니다. 참으면 병되요.
실제로 있었던 건데 남편이 바람피워 가족들 돌보지 않고
그후 남편이 병들자 밥도 안주고
방치하여 걸음도 못걷고 그렇게 스스히 죽었지요 그렇게 복수해야지
준거 많큼 받는데. 괜찮은 듯요! 애낳고 경력 단절인데 이제와서 취업이 힘든데 이혼해서 어떻게 살아요? 자식도 아직 어린데,? 그니까 받은 만큼 주는거죠! ㅎ 내 젊음은 괴로움으로 썩었는데... 젊어서 다 누렸는데 다늙어서 받는 거야 좀 괜찮죠. 나이도 어린데 받은 응어리가 오죽하겠어요?
69세 여자 입니다 젊을때 남편. 복수해야지 하면 이를 갈고 살았는데 막상 세월흘러. 영감탱이 보니까 불쌍해서 복수도 못하고 관샘보살 하고 삽니다
그래요? 아. ..
해탈하신 김태숙님 앞으로 행복한 나날만 있으실거세요~~~
보살님이 따로 계실까요?? 님이 관세음 보살님 이십니다. _()_
복 받으실 거예요.
관세음보살!
ㅎㅎㅎ
福 받으시겠어요.
듣고보니 저희 시어머니랑 너무 똑같아요 매일매일 억울하다 소리치시는데 결국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되니 더 본인이 우울증 걸려 외로워 하시더군요.옆에서 볼때 아버님 만큼 양반도 없었는데 이제는 저와 남편에게 울분을 토하시지만 아들도 벗어나고 싶어 얼른 자리를 뜹니다.본인성격이 제일 문제 있다는 걸 시어머니 본인은 80넘으셨는데 아직도 모르십니다.
참 힘든 글이군요.
시어머님을 감싸주시지 못하시군요.
친정어머니
아버지 평생 원망하며 사시더니 아버지 돌아가시니
산소에 가서 왜 나 혼자 두고 가셨냐고 하더니 치매가 와 아버지 찾아 헤매며 아버지 친구와 있을거라해서 오빠가 엄마 모시고 친구집에 가서 확인해주는 해프닝.
@@히포식스시엄니를 감싸주긴 왜 감싸주어야 하나요?
@@bukug269시어머니를 떠나 같은여자로서 인간이라면 공감을 같이하며 따뜻하게해드릴수있죠 모르는사람도 도와주는데....
신랑도 자기그릇만큼만 만나는거죠~~ 종재기가....다라양받으려하니....넘치지....그거아는게...사람되는겁니다~~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오늘부터 잡다한 것들을 말끔히 비워서 가볍게 살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산다고..
용서할 수 있는 자가 먼저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
동감.
상처를 줬으면 진정한 부부라면 치유가 되게끔 진정 사과하고 상처가 아물게 도와줘야지 스스로 치유하라는 변호사님 말씀은 부당하네요.
공감요
저도 복수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바로 제 아버지지요. 어머니가 3년전에 돌아가신 이후 연 끊고 삽니다. 그도 나를 인간으로 안보고, 나도 그를 인간으로 안보고. 쌤쌤 이죠.
우리집이랑 똑같네..나도 아빠생신때나 어버이때 암튼 무슨 행사때 엄마한테만 돈 드리지 아빠한테 1원도 안드림.젊었을때 엄마 엄청 고생시킴..도박,바람,폭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지
당해도 싸다.
힘겨운 인생을 산 어머니에게 효도 많이 하세요!
당해보지 안은 사람은 모릅니다 신변호사도 안 당해봄
그 분 잘 하시는거에요
웬쑤가 살았을때 밟아야 해요
리나
똑똑하고 현명한 변호사님~
많은 실례를 듣고 보고 하셔서 정말 본인이 모르는거를 정신 번쩍들도록 알려주셔서 많은 가정을 살려주세요.본인이 진짜모르거든요~돈만밝히는 변호사님이 아니시네요
화끈한강의 공감합니다
지금이 중요하다고봅니다 과거에 매달려 현재 행복을 놓치는 바보스러운 일들은 말아야죠 국민들이 조금 정신 차리게 하는 강의 응원합니다 선생님 18:07
변호사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는것을 .....^^
사람을 미워하면 미워하는 본인도 같이 힘들고 불행한건 맞아요
그런데 그 분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남편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그게 용서가 되겠어요?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를 용서하는건 부처님이나 가능하시지, 보통의 인간이 쉽게 가능한 영역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분출 하지 않으면, 그 분들은 숨 막혀 살 수가 없으시겠죠.
이건 안 겪어본 타인이 그만 해라 마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마자요ㅡ다.이유가 잇으니까요.
그냥 이혼하는게 답 아닐까
마자요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이혼 하세요!!!!!!!!!!!!!!!!!!!!!!!!!!!!!!
맞아요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해요 그러니 용서를 구하지도 않아요
미안하다 는 말을 평생 안한 남편 에겐 복수심을 품을 수 밖에 없다. 신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 뻔뻔한 죄인을
지혼자 용서하는건
등신도 이런 상등신이 없거니와,
몇십년간 속이 축적된 분노는
그런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때가 오면 나도 복수해줄것이다
지난 날의 잘못을 후회하게 해줄것이다
내가 착하게 굴면 그들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상처는 사라지지않죠
외부에서 보면 왜 저걸 다 기억해서 평생 고통속에 살까 싶을수 있지만
젊었을적 당한 그런 일들 자체가
당사자에게는 평생 못잊을 상처이고
저지르는 사람들은 평생의 상처를 만든 사람들인거죠 ㅠ
성폭행 폭행 형사적인 것 아니어도 저희 엄마만 봐도 가슴에 한이 맺힐만 합니다
본인도 잊고 싶겠죠..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는걸요
저도 어릴땐 엄마는 왜 저걸 자꾸 물고 늘어져서 자기 인생을 힘들게 할까 생각 수백번했는데
자라고나니 이해가 됩니다 ㅠ 그 어릴적 혼자서 모든일들을 겪었을걸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변호사님 보다는 정신과의사와 같은 전문가의 말씀이 더 필요할것 같아요….
변호사님 말씀처럼,
엄마가 평생동안 아버지께 복수하고 살아오셨고.
자식들은 그 원망에 쇄뇌되어 어머니 편 들고 계시니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한가,
젊은 시절의 실수로 인해 평생 복수를 당하고 계신 아버지가 불쌍하다.
@@곰-j2b 누가 실수하라고 떠밀었나ㅋㅋㅋ 자기 자유의지로 가족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줘놓고 늙어서 대접받길 바라는것도 어이없죠
@@sis2642 그렇게 평생 불행히 살던지요.
말귀를 못알아먹어
@@곰-j2b 평생 동안 복수라고 하기에는 당한 시간이 더 많았겠죠. 자업자득이지요. 불쌍하진 않고 안스럽긴 하네요.
@@김보물-i6v 그렇지 않으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죠.
여자들 특기가 한번 잘못한거 평생두고 울궈먹는거죠. 스스로 불행으로 들어가는거
얼마전 오은영 부부상담프로에 미용실부부
보는데 여자분이 왜 남편분에게 그렇게했는지 이해됬네요 ㅠㅠ
남편분이 진심어린 사과만 해도 아내가
그렇게 복수하지않죠 이혼이라는게 또 쉽지않은거고 신앙의힘 운동이든 정신과든
둘째고 ..
근본적인 해결은 남편이 깊게 용서구해야합니다 그러면 눈녹듯 맘이 녹을수있어요 어머님이 자꾸 얫날얘기
꺼내니 주변은 힘들겠지만
왜 어머님 스스로
풀어야 하나요 ㅜ
진짜 좋은 애기해 주십니다. 이거 교육방송에서 틀어야 합니다
저도 요새 남펀한테 하고 있는 행동이 복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과거를 붙잡고 살면 불행.
과거청산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과거를 놓고 남편 살살 꼬셔서 이것저것 받아내는 현명한 복수를 하시고 과거감정을 털어버리세요. 그럼 현실이 행복해집니다.
예시로: 전 과거얘기 좋은것만 꺼내요. 지금 많이 바껴서 현제도 좋은것만 해주려고 서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남편이 용돈도 많이 주네요. 현실복수는 현금받는거ㅎㅎ
남편에게 잘보이려고 화장하고 깨끗이 집안꾸미고 애교떨며 살다보니, 이게 행복이다싶습니다.
월급타다 다 갖다주게 만드는게 현실복수고 식모살이해도 행복한게 요즘입니다.
사실 과거에는 지벌어 지 다쓰는 남편이었거든요. 저 그래서 맞벌이 접고 바보처럼 애만 키우며 살면서, 남편 자기월급 자기 못 쓰게 만드는 복수를 해버렸어요. 부유하진 않지만 애들 앞에서 부부쌈 안하고 내가 참고, 내가 이해하며 다독이며 사니까, 맘만은 재벌 부럽지 않고, 이젠 애들도 다 커서 지들 벌어쓰니, 저는 남편혼자 버는 월급으로도 살만해졌어요.
남편은 마눌이 큰딸처럼 철없단 사고관을 가져버려서.. 정작 저는 세상 편합니다. ㅋㅋ
(시댁눈치볼 필요도 없는게 나쁜말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내 고집대로 대충 적당히만 합니다. 욕하면 욕하는갑다, 넘깁니다. 이혼 안하고 살아주는것만도 좋은 일이지, 이러고 내고집 안 꺾고 살아오니, 이젠 시엄니도 지쳤는지 포기하셔서, 50넘어가니 살만해요^^)
안 싸우는 부부없고 풍족하든 모자라든 항상 모든걸 만족하는 가정 없어요. 적당히 요령 피우면서 흘러가는대로 살면, 그때그때 답이 나오기도 하고 그럽디다.
걍 내 욕심만 부리지마시고 할거 해주고 큰소리치면, 맞벌이 안해도 눈치볼 일 없습디다. 다들 적당히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살자고요^^
와우 👍 👍 👍 👍 👍 😮😮❤
@@Dpb-236 자기를 너무 아껴서 그렇겠지요. 나 자신이 누군과와 만나 시간투자, 감정투자하기가 껄끄러울수도 있으니까요
울 신변호사님
울분을 토하시네요ㅎㅎ
우리 부부간에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살자구요
행복하세요~
변호사님 진짜 명확히 짚으시네요
저희엄마도 그렇습니다 ㅠㅠㅠ
혹여라도 이혼하시면 돈있는엄마는 혼자사시고 아빠모시고살꺼예요
이런분들 성격도 완전 장난아니예요.....
이 선생님의 뜻은 어머니 아버님 자녀들 모두 다들 행복해지길 바라는 깊은 뜻이 있네요
너무 공감가네요.복수 좋아요.그러면 이제 피해자,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죠.가해자이기도 한 거죠.그럼에도 죽을 때까지 피해자에요.
옆에서 볼 땐 둘 다 똑같은데 , 자기만 피해자인 사람..보기에도 지겨워요.
인과응보~~~~
조만간 실천, 저런복수 하고싶습니다 내마음의 지옥은 각오해야 겠지만요
젋어서 서로 철없이 만나결혼하니 상처받는말말이하죠 신변호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복수하며 살아가는 그분의 모습에 편안함이 없고 분화구같이 폭발직전이어서 이렇게 조언해주신것 같아요~복수라는게 남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도 거기서 끝이 아니고 나도 갉아먹죠~진짜복수는 나를 힘들게 한 그사람과 상관없이 내삶을 기쁘게 잘살아가는것!이지 않을까요?그런 깊은통찰에서 올려주신 영상같아요~
진작에 젊을때 아내가 잘해줄때
잘할것이지
아이들이 아버지가 필요하다 할때 돌아보지
웃긴게 본인들 젊을때 이여자 저여자 바람피우고 생횔비도 안주고 자기하고픈거 펑펑쓰고 다니고
아내가 늙어 복수로 바람한번 피우니 난리난리ㅎ
그리고 자식들도 머리 크면 다 알아요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늙어 자식까지 돌봐주지 않는다면 지난날을 뒤돌아봐야 합니다
근데 그런분들은 돌아가실때까지 모르더라구요
주변가족 정신병 생기게 한건 모르고 자기 억울한건만 제일이더라구요
차라리... 복수할 수 있는 할머니
나이라도 되었으면 하며, 말씀들으며 눈물 지어봅니다
제가 심리 상담받았을때
내용과 같네요 결혼생활 10년차 큰 배신으로 살지 말지를 결정을 해야하는순간이 오니 누구좋으라고 이혼을 해줘 ? 라는 생각부터 온갖 미움 과 증오의 감정으로 제자신을 구렁텅이에 빠지는거 같은걸 깨닫고 심리
치료를 신청해서 치료 받았어요~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내마음 편하자고 하는거라네요
아직도 그말에 와닿지는 않지만 일단 저는
미움을 내려놓으려는 연습을 했어요 그과정중에 가족이랑 여행 을 갔답니다.
첫번째 여행 그닥 즐겁지
않더군요 거울을 보니 제얼굴은 심술쟁이 아줌마가 됐더라고요 나를 위해서 내려놓고 미워하는 감정 계속 샘솓지만 계속 내려놓는 중입니다. 두번째 여행 세번째 여행 네번째 다섯번째쯤 여행에선 뭔가 힐링되는 느낌은 받았어요 ~ 둘만의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서로 미워하는 맘 내려 놓는건 나를위해 좋은거 같아요~ 이러다 애들 크고 나중엔 미련없이 나를 위해 살듯 싶어요 ~ 미움감정 갖어 봤자 것도 내손해더라고요~ 남은인생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요 우리
이 방송보고 나도 그러고 있었구나 생각했어요 반성합니다
울남편 사고 많이치고 다녀 지출이 많아 밉긴하지만 그래도 용돈 좀 더 줘야겠어요
본인 인생을 스스로 알아서 풀어낼 수 있돌고 노력하고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데..... 댓글은 계속 남편 죽일놈이라고 하네요. 터널에서 나오라고 하는데 남편이 사과 안해서 뭐 안해서 이러고 있네요.... 남편 인생이 아니고 본인 인생을 바로 세우려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한 남편때문에 안되니 어쩌니 하네요.... 남편개입시키지 말고 본인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할런지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두고두고 복수해 마땅한 가해자랑 왜 결혼 생활을 유지했을까요? 그런 면에서 본인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신변호사님 방갑슴니다
항상 시원하고 똑뿌러진 말씀
잘보구잇슴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잇길요🙏🙆👍
신변님 현명하신분 최고입니다
상대방이 조금만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인정했으면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겁니다
정답!
인정..사연속 남편분이 먼저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 아내분께 잘해드리고 지금이라도 아껴주셨다면..ㅜㅜ 괜히 오뉴월에 서리내린다고 하겠어요ㅠㅜ
@@Santiago-ei9tm 아!~~~~
그럴 수도 있겠죠ㅎㅎ
상대방이 계속 지랄을 하든말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쯤은
있는게 올바른 인성아닐까요?^^
하긴...미안했다고 해도 계속...푸닥거리를 하는 여자들이 압도적 많긴합니다.
흡사 ㅎㅎ 일본도 과거지사 사과를 무지막지 여러번 했음에도 "진정성 있는"사과를 하라고
연일 떠드는 우리나라랑 좀 닮았죠?
이거예요!! 일본이 수천수만번 사과를 해도 과거지사가 깨끗하게 사라지지않는 거랑 같은 이치가
여자들에게도 있는겁니다.
사과를 했음에도 지랄을 하니 차라리 "배째"라고 하는 당신...
일본보다 나쁨 인정??
헐 비유도 참
@@happy-park62 일본이 무지막지 사과를 여러번 했다고? 웃기고있넼ㅋㅋ 그런놈들이 전범이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참배를 하고 강제징용도 중국한테는 사과하고 충분히 배상해주고 우리는 쌩까고 있냐? 위안부도 부인하는 놈들인데? 독일이 어떻게 하는지 비교하면 일본이 사과했다는 개소리는 못하지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용서도 능력입니다~
명언 가족이라는 이유로 당연하다는듯 돈 달라는 식구
폭언,폭행
말라서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살겁니다. 이혼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합니다.
옆에 놓고 영원히 괴롭히며 살겁니다.
저도요
세상에나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럴까하는 생각 듭니다.
저도 63세인데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죽이지못해 상처받고삽니다
제발 눈앞에서 사라졌으면좋겠습니다
더러운놈이라고 생각하고삽니다😊
홧팅입니다!재수없는짓을하면 지랄해야합니다.
@@서춘자-l6f속에있는말을 하세요 똑같이 상처받게요.
Bravo!!! 신의변호!!!
감사한충고입니다
바로옆에있는 환한길을 못보고ㆍ있었네요
변호사님!~ 전문 가정상담사님 같으심다.남자ㆍ여자 어느 한쪽에 치우치시지도 않고 공정하고 똑부러진 판단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어쩜그리 빠른속도로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말멋지십니다.
전에 식당에서 뵌적있는데 사진이라도 찍올걸. 항상 들으면서 많이 깨닫고 내자신을 되돌아보곤합니다.늘 감사하고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똑녀에 얼굴까지 예쁘시니.
다 가지신분이심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최고입니다👍👍👍
신변호사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습니다. 듣고 힐링이 됩니다. 상담을 통해 얻은 말씀인 만큼 큰 설득력이 있네요~
변호사님
말씀 정말 멋있으십니다!~~
확실하게 알겠네요. 늙어서도 불화가 지속되고 힘이 떨어지기는 커녕 더하고, 복수는 커녕 바보같이 산다면 끝을 봐야하는거네요.
맞아요 속썩이던 배우자를 이해하고 용서하는것은 본인의 평화를 위해서죠~
시간이 흘러도 그 지옥 속에서 살아가는건 용서와 불쌍한 마음( 측은지심)이 없어서인듯...
스스로를 지옥 밖에서 사시는게 현명할텐데
정말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어쩜 그렇게 현실적이고 딱 맞는 말씀을 하시는지.....듣는 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 하네요~^^
남편...당해 보지 않음 모릅니다
변호사님 속썩이는 남편 80이 넘어도 똑 같아요..
신변호사님 말씀 다 좋지만
최고로 공감됩니다
5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나도 애줄테니 와이프와 이혼하고 다시 시작하고싶다. 이번에 회사에 스물셋 신입하나 들어왔는데 요즘애들 같지않게 싹싹하고 회식때마다 끝까지 남아서 은근 취한거보면 흑심생기더라. 각각다른여자 3명 임신시켜 후대남기는게 내목표이고 능력남의 상징인지라.. 어제 하루종일 그애 볼생각에 설레서 잠도 설쳤네.. 다음달엔 드라이브겸 바다구경이나 가자고 대쉬해볼까. 여자는 남자가 굳이 능력없어도 연상남을 멋있게 보는 본능이 있는지라. 김용건도 20대녀만 취급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웈ㅋ라이나는 남편이 20만원을 벌어도 애 열심히 낳는다. 그리고 ㄸ값좀 내리자. 최저시급조차 안오르는 세상인데 떡값때문에 마누라랑 엄청 싸운다.그래도 주식대출이라고 하고 바탕화면에 야동 깔아놓는 예우정도는 유부의 작은꿀팁이다
@@illililillli 아고
아재요
일찍 이혼하세요
같이 사는 아내가 불쌍혀요
@@illililillli
당신 소설은 저질입니다.
지금 젊다고 쫄랑대는 꼴이라니 늙어서 쪽박차고
노숙자를 자청하는구만
정신 바짝차려도
젊음 잠간이데
저렇고 헛눈파고 사는 인간을 남편이라고~
아내가 불쌍하다
@@illililillli꿈 부디 이루시길~뒷일을 모르겠고
변호사님 도 그많은부부싸움 다 듵어주려고 하니까 참힘들것 같습니다 자신과 잘 맞는 종교의 힘으로 버터내야 되겠습니다 어려울때는 종교의 의지하고 나쁜 마음들때는 종교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 장소 도 되니까요 도저히부부 싸움많이 하는집은 108배하면서 각자 자신부터 반성해보라고 해봐야됩니다 상대탓하기전에 자신에 문제부터 진심 반성하셨는지 이혼은 다 돈때문일것이 돈욕심에 싸움이 90프로 일것같아요 돈욕심을 버리야 싸움이 사라지는데 돈도 여성쪽어 내 복이 이것밖에 안된다고 남편에게 너무많은 과욕심 요규에 싸움일어나는게 대부분일것 같아요 변호사님하이팅 요즘은 가까운 산 둘레길에 자주다니면서 머리 식히 세요 힐링됩니다 너무 좋씁니다
ㅎㅎㅎ
맞아요 서로행복해야 진정 행복한거죠
아마도 아버님들이 진심어린 사과없이 오늘까지와서 그런거 같아요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변호사님. 똑소리 납니다. 최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참잘하셨어요
신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점점 "예뻐~" 지세요~^^ ㅎㅎ ♥
멋진변호사님 이시네요.
감옥에 계신우리의어머니들많이 구해주세요.
저도 엄마인데 십년전쯤 그지옥에서 스스로벗어났어요.
삼천배를 매달 한번씩하니
나잘났다가 아니더라고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니다. 아내분들 들으셔요
왜?복수라는 짐을 짊어지고 힘들어 하지 말고 얼른 내려 놓고 용서 하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오고 행복해집니다.
아내분 한사람 때문에 가족분들이 힘들어하는지 모르시나요. 용서는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공감 100%!
변호사님 좋은말씀 맞는말씀 입니다.그렇지만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게 부부 생활이랍니다.
나아는사람 남편이 젊어 대놓고 바람피고 속썩더니 40대 중풍걸려 들어앉엇으나 부인이 복수안하고 병간호하며 80되가도록 남편도 같이 살아요.부인은 힘들게 살앗더니 복받고 자식들이 잘되고 지금도 남편 오래살으라 축복합니다. 그남편 복수하고 버리면 자식도 끝이 절대 좋을리 없죠.
대단하넹ㅛ.
변호사로서 효과적인 상담 전문가가 되셨네요. 중 생을위해서 나무아비 타불 하는 세속된 중보다 훨 좋습니다. 명가의 입니다. 따봉❤
제이야기 같아요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요 전 남편과 이야길 하다가 과거로 돌아가 욱 하는 나를 자주 발견 합니다 남편 입장에서 생각하니 답답할듯 합니다 남편이 용서를 구했는데도 쿨하지 못한 제가 싫어요 요즘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잘살면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보상 받았다 하고 넘길것 같기도한데요 이또한 변명이겠지요 57 인데요 과거는 안녕 하고 앞만보고 살고싶어요
몇십년동안 남편이 잘못해서 내가 상처 받았던 것을 몇번 용서구한다고 쿨하게 인정되는건 예수님이나 부처님 같은 성인 에게서난 가능할듯하네요
그러네요
나도 복수 하고 있네요. 맺힌 한이 많아서^^^
옛날 남존여비사상이 남아있을때 남편이 바람피고 아내폭행많이했죠,자식때문에 도망도못가고,설령도망가도 갈곳도없고,모진 생활견뎌냈으니,남자늙어서 힘떨어졌을때 아내분도 술먹고와서 매일 패세요. 남편 패는 재미로 사시면 100세넘게 활기차게 살수있어요.
신변호사님
동감
입니다 굿❤❤❤
21살에결혼해 시부모님 시ㅘㄹ머님 할아버지 시동생 3 그중 시동생이결혼전 동서를 만들어 같은집에 살았는데 중매로만나 지옥같았어요 그상황들이 친정한번가려면 말을못하고 싫어하는눈치에 아무튼 산세월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 나이들으니 술에쩔어 들볶고 ㅜㅜ 산 세월이아쉽네요 ~
그런남편을 한번 만나 살계 하고싶네요
요즘 결혼 안 하신, 젊은분들은 현명한 거
군요. ❤
결혼 안한게 현명하다고요.
다음 세대(후세) 가 없으면 나라가 없어지는겁니다.
사람사는게 서로 돕고 이해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며 그러면서 살아가야지요.
신은숙 변호사님 멋지십니다 짝짝짝
가족에게 밥을 해줄 때는 보약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하고, 배우자가 까다로우면 5살 어린 애라고 생각하면 맘편합니다.
미성숙한 성인이 결혼하면 힘들지만 지지고 볶다보면 어느새 정이 들어서 그냥 살다보면 자녀가 결혼하게 되고...그때는 참고 살기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밖에 가서 사회생활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많이 받게 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아껴주며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그래서 평시에 서로 인격적으로 돕고 살았어야지요
좋으신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변호사님 말씀 진짜 맞는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배울게 많았어요
정말 시원시원 하십니다❤❤
바람 피는 놈은 돈쭐 끊어야 합니다
기가 막히게 비상금을 만들더군요..ㅎㅎ
33가지 변태섹스 금지법을 시행하면 됩니다..
바람피는 년 도 바가지 긁는 년 도
이리 말 해야할듯 옳은듯 합니다
리나
님의 말씀이 어찌이리 가슴으로 파고들까요
저는 아직 그렇게 당하고 산것도 아닌데.....
세상사람들이 좀더 현명 해졌으면 좋으련만 ......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부부들이 많이 배우면 좋은 가정이 될것입니다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야 됩니다
이 영상보고 반성했습니다. 갑자기는 안되도 서서히 고쳐보려합니다. 감사해요
신변호사님 같은 여성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감사합니다.
신의변호사님!!!
쨩~~~입니다.
한국의여인들의삶!
여자의일생을
시원스레피력해주시는
멋지신분이십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구박 받던 부인들!
고생하셨습니다.
나이들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는게 바로 복수에요.불쌍한 남편에게 잘해드리시고 맘편히 사세요.
맘비우고, 늙어서도 하녀처럼 폭언,무시 당하면 삼식이 왕처럼 모시고 살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상대의 언행이 순화되어지면 현재받는 나의 스트레스도 줄어드니 내마음도 죙화가 될거예요..
@@김현숙-z9k
늙으면, 폭군에 삼식이도 서서히 수그러 들게 마련이지요...세월에 장사 없다지 않은가요...
불쌍한 늙은 남편을 잘 돌봐주다 보면, 맘편한 노후가 어느새 다가 올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요..
참 인생 변호까지 변호을 잘 하시네요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미안함은 알지만 실제로 미안하다고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것은 배운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마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면 꼬투리를 잡힌거라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이야기해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내꼬툴이를 잡고 끝까지 물고 늘어짓것을 단정지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치에 맞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다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다 이해가 되어지게 맞추어 살아갈수 없기에 그냥 다들 살아갈뿐 입니다.
일케 구체적으로 생각은 못해봤어요...더 늙기전에 방송들어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나도 젊었을땐 아이다 키우면 이혼하려고 했다 나이들고 차츰 변해가고 잘못한거 알고 노력하는거 보고 참았고 아이결혼때 그래도 곁에 있는게 좋았다 이제는 서로 나이들고 이해폭이 넓어지면서 그냥저냥 서로 즐겁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있다 경제적인거 해결되면 싸울일이 없다 젊을때는 물론 나이들어서도 돈이 필요하므로 조금이라도 젊을때 소득이 생길수 있는 일을 하세요 돈을 벌면 무시 안합니다
남편이 잘못을 알고 노력 한다면 다행입니다 몇십년을 살아도 변하지않는 분들 많읍니다 왜 노년에 이혼을 하겠읍니까
맞는말씀입니다~~
해결하기위한 방법으로 정신과샘 초대해주세요^^
정말 고마워요,대단한 조언입니다.
현명하십니다...
진실을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는지 공감하며 즐거웠어요 화이팅입니다
현명하시네요^^~
말씀 넘넘 잘 하시네요
많은 한 많은 여인들에게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가기를 두손 모아 봅니다
현명하신 분^^ 덕분에 배웁니다~
나도 한이 많다
용서는 누구보다도 본인을 위한것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들었어요 !맞는 말씀 인것 깨달았어요! 노력 해야지요
뭐...잘못하며 살았으면 벌받는다 생각하고 감수해야죠.
결혼이란게 어느 한쪽이 나머지 한쪽을 섬기며 받들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은 결코 무너져선 안될것입니다..
저는 정의수호 차원에서라도 권장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후세대들이' 아...아버지 시대에 저렇게 하고 살았더니 노후가 고단하게 되는구나. 하며 배우죠.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노력할께요
사회학적으로도
부인살해범 1위는
남편이래서 깜짝 놀란 적있어요
살아보니 죽일 것 같이 미운 적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대화하고 소통 안하니 눈덩이 처럼 커진게 노후구박이죠
자신이 어찌 살았는가를 좀 되돌아 봐야 해요
허구헌날 술에 도박(본인은 고상하게 포커래요)에 외박에
그러고도 노후에 대접받길 원한다면
용돈 더 주면 나가서 딴짓하죠
늙어서 무슨 원만한 사회생활입니까
병들어 거동 못해야나 고쳐질 병
@성이름 그런 남자 이혼도 안해줍니다..
정말 정답이네요 용돈 더주면 또 나가서 딴짓할거에요
그러니 이제 젊은 사람들은 동거하다 안 맞으면 헤어지지요~~똑똑해~~지 부모세대 할머니 세대 보고 배우니까~~ㅎㅎㆍ
상처주고 상처받고 모르고 주고 알고도 받고 // 아 아 인생아 // 한이 맺히지 않게 해야지 // 감사합니다//
신변호사님~
멋져요~❤❤
😭😭
조금만 여유 있으면
돈을 이상하게 쓰고 바~로 딴짓 함
그런 사람 정말 나쁩니다.
젊을때야 또 기회가 있으니 놔 두지만 나이들어 망하면 재기할 힘도 없는데 단도리 단단히 해야해요. 순식간에 내려 앉으면 자식에게도 죄인 됩니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치밀하지 못 하고 아무데나 기분 내고 무모한 모험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