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도와 주냐고 없는 사람들 한테 더 가혹한게 세상인데 바른것 보다 엄마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애비라는 인간은 또 어찌 알고 왔을까나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 35에 나오면 저 청년이 뭐 하라고 판새색 너무 잔인하네 10년만 살어도 무지 사는건데. 그래도 30살엔 나오게 해줘야지 나쁜데 빠지지 않고 뭐래도 해서 사회에 정착하지
아니 저기서 "낳지말아야 할 자식을 낳았다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가 책임이 크다" 이말은 저 아들을 욕하는게 아니고 자기 탓으로 돌리는 거야 내가 제대로 된 환경에서 키우질 못해서 니가 이렇게 되엇구나 미안하다 머 이런 뜻이야 다들 왜 저렇게 받아들이는 거냐.. 외삼촌말은 심한거고...
예전에 보고 분노했던 사건이네요 저 애비란 인간 도와주지도 않은 주제에 어디서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한다 어쩐다를 운운하는지... 바로 너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한 건실한 청년이 범죄자가 되었네요. 이제는 죄값도 치르고 나온 만큼 어디에선가 정말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잘 살길 기원합니다!
감옥살이까지 해서 삶이 더욱 고달파진 상황인데 누군가에게 복수한다는 생각을 품고 살면 그 복수의 성패와 상관없이 본인 정신만 더 피폐해질 뿐입니다. 아버지란 인간은 생물학적인 혈육일 뿐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타인이라 여기고 아예 머릿속에서 지운 채 어머니를 잘 모시는 데에만 집중하는 게 낫죠.
위 영상을 보니 생물학적 애비가 사건을 보고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다고 정말 망말을 했는데 제가 볼때 엄마되는 분이 그 애비를 만나지도 말았어야 했고 그 애비놈이 도리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예전에 학교교사가 학생들한테 저렇게 망말하면서 비판하던데 본인은 학창시절 공부도 못하고 가르치는 것도 대충인데 남탓하는 쓰레기였는데 그런 양상과 비슷합니다
진짜 이말이 하고 싶었네요.. 세상 악마보다도 더 악의적이게 가스라이팅등으로 아동살인, 연쇄살인하고도 몇 개월형 몇 년형 받고 끝나던데.. 이 것보다 더 잔인하고 말도 안되는 살인도 범죄자가 반성하고 있고 초범이라고 피해자 합의까지 하면 12년형 주고 하던데 이 청년은 1심에서 무기징역;;
@@핑크레인-i5g 이런걸 보면 세상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능있고 사업까지 어린나이에 할 정도의 분이 어떻게 인생이 잘못되려다 인성이 낮고 몰상식한 어른들 틈에 끼여서 망가지다니요 외삼촌이 개망나니처념굴때 바로 나와버려야 했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다 싶으면 멀리하는 것이 두편 다에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가부장적 질서 속 심리분석 프레임이라 봅니다. 현대사회에선 반례가 더 많고요. 예컨데 아들 뿐 아니라 딸에게서도 어머니를 빼앗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경계하고 공격하는 심리가 관찰되고 부부 공동육아시엔 성별불문 발현되지 않기 때문에, 그닥 좋아하지 않는 프레임입니다. 무엇보다 분석상에서 이 가능성을 놓치게 되는 거 같아요.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와 유사한 심리상태요. 우수한 존재는 반사회적 쓰레기를 청소할 자격이 있다는 왜곡된 영웅심리.
이거 지난번에 교수님도 하셨던 사건이죠? 분명 너무나도 가해자 쪽이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때론 사회의 지나친 온정적 시선이 가해자로 하여금 죄를 가볍게 느끼게 하고 결과적으로 가해자를 망칠 수도 있는 만큼. 가해자가 형을 엄격히 살고, 법의 범위 내에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수하고 귀한 인재이니만큼 더 그렇게 느껴져요. + 부모가 이혼했거나 혼외자로 태어난 사람들에겐 이 말이 더 맞지 않나요? 너희 부모는 부부의 연은 없었지만 꼭 필요한 널 세상에 태어나게 하기 위해 잠깐 만나셨었나 보다.
그런 말 들었다고 사람을 죽일 정도의 앙심을 품으면 다 사람 죽입니다. 가족이 늘 따뜻한 말만 해주나요? 온갖 상처받는 말도 하는게 가족입니다. 나는 막말하는 동생 생각함 너무 막말을 해서 단숨에 깊이 꽂히는 한마디는 없습니다. 10년 20년 듣다보니. 진짜 지금은 부모님 계시니깐 그때까지만 보자 주의입니다. 인연 남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소식 끊고 살고 싶어요. 그래도 동생이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내가 권력을 가진게 아니고, 초라하면,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런거 울컥울컥하죠. 내가 그런 나쁜 사람들 말, 행동도 맘에 담지 않고 감내하려고 우리가 마음수양하는 겁니다. 저두, 너무 당한게 많아서 속이 제 속이 아닙니다. 죽이고 싶은 사람 많습니다. 어릴땐 나쁜 놈은 죽어도 싸다 생각했었는데요. 나쁜 놈을 징벌하는건 신의 몫(우주의 이치 뭐 그런 거)이지 내 몫이 아닙니다. 불륜의 씨 뭐 그런 말,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입에서 흔하게 나옵니다. 그런걸로 뭔 사람을 죽여요? 외삼촌은 이미 알콜중독으로 정신이 망가진 사람인데. 게다가 사채까지. 이미 골로 가고 있는 사람을. 게스트분들 안타까워들 하시는데, 밑바닥 인생이 다 똑같습니다. 분하고, 모욕적이고. 그런데, 그런 내 상황, 친척 타인의 욕설 이런걸로 힘들었다 이런건 이해할 만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내 속의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나도 바보같이 산 내 일생, 그냥 끝까지 바보로 당하고 살자 매일 마음 다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의 침묵하고 있는 패널이 있는가하면, 두여성의 리액션은 과도하여, 흐름이 자주 끊깁니다. 특히, 리액션마다 여성들의 얼굴을 계속 보여주는것이 진행을 더욱 산만하게 했어요. 살인 방법, 시신유기 방법등도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시각적이어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나아가 외디푸스 콤플렉스 심리와 연결, 길게 설명하는 과정이 억지스럽고, 가해자의 열악한 환경이 살인과 끔찍한 시신유기를 일으켰다는 구성으로 가해자의 행위를 미화시키는듯하여, 아쉽습니다.
잘봤네요 ... 저또한 상황은 다르지만 알콜중독자와의 한울타리속에서 살아간다는게 일반분들은 정말10/1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이해한다는둥 그런데 그걸 격어보면 거짓말없이 딱 3일만 있어보면 바로도망갑니다 주위에도 그래도 가족인데 이러면서 하는친구가있었죠 그친구랑 우연히 같이사업을 하게되서 사무실겸 숙소를 얻어서 일하던중 내사정을 알고 하는말이 그래도 형제인데 어찌그러냐 같이 지내면서 바꿔보자고 하길래 후회 안하냐? 하니 당연히 그럴일없다 그러더니 딱 4일살고 짐싸서 도망갔습니다 물론 그당사자는 저희형님이구요 사람들 말은 참쉽게 얘기를 합니다 막상당하면 그고통을 100/1도 몰라요 제발 주위에 그런분계시면 안타까워하고 위로할지언정 조언이랍시고 그런소리는 절대하지마세요 ps: 교회목사님도 저희형님 개과천선 시키신다고 얼마지내시다 전화차단하고 혹시나 교회올까바 도망다니십니다. 전 저친구 정말 10/1은 이해가 갑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전 아직도 당하고있어요 제나이가 50대초반입니다 어머님때문에 병원도 못넣어요 정말 어머님 돌아가시면 저랑은 형제가아닌 남보다도 못할 존재가 될거지만 .... 어머님 살아계시는동안만큼은 어머님의 바램이고 참고 살아봅니다....
비슷한 가정환경이기 때문에 한마디 하자면 오이디푸스보다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길러준 어머니를 지키고 싶었을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집에 늘 남자(아빠, 아들, 오빠, 남동생)들이 있는 집은 모릅니다 여자 혼자서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 일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저는 그저 묵묵히 감수하고 반항하지 않고 참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막말하고 괴롭혀도 된다 생각하는 것이죠 이 사건의 가해자가 보고 있다면 꼭 기억하세요 당신이 저지른 일은 명백하게 잘못한 일입니다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판사님과 사람들이 당신의 사정을 이해하고 용인하여 아량을 베푼 것이니 앞으로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그저 사회의 일원으로 그저 참는다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길 어떻게 보면 참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길 바랍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사회적 편견을 만드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자신 때문에 모든 편모편부가정이 욕먹는다 생각하면 섯부른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든 없는 곳에서든 도덕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아버지 참 잔인하네.
죗값은 아버지가 받길
죄는 밉지만 듣는 내내 가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출소했겠네요. 바른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빌겠습니다. 꼭 열심히 사세요.
사회가 도와 주냐고 없는 사람들 한테 더 가혹한게 세상인데 바른것 보다 엄마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애비라는 인간은 또 어찌 알고 왔을까나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 35에 나오면 저 청년이 뭐 하라고 판새색 너무 잔인하네 10년만 살어도 무지 사는건데. 그래도 30살엔 나오게 해줘야지 나쁜데 빠지지 않고 뭐래도 해서 사회에 정착하지
참 어떠게 애한테 가혹하게 불년녀로서 자식낳냐.이해가도저히 안간다.자식이 뭔죄야
참 애비라는 인간 끝까지 자식의 가슴에 비수를 꽂네 가해자가 이렇게 안타깝긴 처음인거같네요 이제라도 용기내서 건강하게 좋은일하면서 어머니와 잘 살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분명히 천벌을 받을 겁니다!
프로이트의 모든이론은 옳기만한걸까? 의문이듦
뻔한 실허에 금붕어는 왜죽이냐
니 ㅈ시나 넣지
이런 상황이라도 다 살인을 하는 건 아니다. 더구나 너무 잔인하다. 머리 좋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억울해 하지만 말고 깊이 생각하고 바른 선택을 하며 살았으면 한다.
아니 저기서 "낳지말아야 할 자식을 낳았다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가 책임이 크다" 이말은 저 아들을 욕하는게 아니고 자기 탓으로 돌리는 거야
내가 제대로 된 환경에서 키우질 못해서 니가 이렇게 되엇구나 미안하다 머 이런 뜻이야 다들 왜 저렇게 받아들이는 거냐..
외삼촌말은 심한거고...
예전에 보고 분노했던 사건이네요 저 애비란 인간 도와주지도 않은 주제에 어디서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한다 어쩐다를 운운하는지... 바로 너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한 건실한 청년이 범죄자가 되었네요. 이제는 죄값도 치르고 나온 만큼 어디에선가 정말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잘 살길 기원합니다!
여자들아 너무나덴다 말하는데. 너무 막는것. 같아 싫으니. 짤라라. 꼴이. 말이아니다
누나들도 배다른 형제라도 이쁘고
안쓰러웠을텐데 모진사람들같다
어머니랑 행복하시길ㅡ머리가 좋으니 무었이든 잘하실것입니다
맞습니다.
가해자가 너무나 안타까웠던 사건입니다.
출소하면 성공해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죄갑치렸다면
어디에선가
멋진모습으로살고있슴
좋게습니다
그 애비 씹만 안했어도
아버지 미쳤구나
의대 갔을때나 돕지
님~ 출소했다면
당신을 위해서 꼭 행복하세요!
실체적 진실을 밝히시느라 밤낮 없이 고생하셨을 형사님들, 법의학자님들, 그 외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불쌍한 청년입니다..
어머님과 자신을 위해서 아버지에게 복수 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살아서 사회적으로 당당하게 꼭 성공하길 바람니다.
네 맞습니다! 무책임한 친부와는 정반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좋은 여성을 만나서 어릴적 아픔은 잊고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끼는 반전인생을 살아가시라고 힘차게 기원합니다!😅❤🎉
감옥살이까지 해서 삶이 더욱 고달파진 상황인데 누군가에게 복수한다는 생각을 품고 살면 그 복수의 성패와 상관없이 본인 정신만 더 피폐해질 뿐입니다.
아버지란 인간은 생물학적인 혈육일 뿐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타인이라 여기고 아예 머릿속에서 지운 채 어머니를 잘 모시는 데에만 집중하는 게 낫죠.
@@zimbra67 윗분이 복수라고 한건 직접찾아가서 패주는 것 같은 복수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는 것 같은 형식의 복수인 것이죠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 영상을 보니 생물학적 애비가 사건을 보고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다고 정말 망말을 했는데 제가 볼때 엄마되는 분이 그 애비를 만나지도 말았어야 했고 그 애비놈이 도리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예전에 학교교사가 학생들한테 저렇게 망말하면서 비판하던데 본인은 학창시절 공부도 못하고 가르치는 것도 대충인데 남탓하는 쓰레기였는데 그런 양상과 비슷합니다
토막살인한 애가 머가 불쌍함? 제정신 맞나요?
현재 사회로 복귀했다면 보란듯이 멋진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진짜.......
혼외자식이었다 해도 아버지의 무관심.
집에 화재. 술주정에 막말하는 외삼촌.
효자였던 아들이 살인자가 되었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났던 사건
너무도 가슴아팠습니다.
부디 이제 죄값 치르고 잘 살아가길 빌어 봅니다
범죄는 잔인하고 끔찍하지만...
새롭게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엄마랑 열심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가해자에게 이런마음이 드는것도 처음이네요...
15년형을 받고 나와서 좋은 머리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긴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돈보다도 더 큰 무기입니다.
정서적인 안정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릴적부터 이어온 상처를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제가 그였어도 그렇게 했을 것 같고 여태껏 그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왔으면서도 불평불만 많았던 저를 돌아보네요😢
15년 빨간줄 채우고 나이먹고 나와서 뭐함 ㅋㅋㅋㅋ 그냥 살자가 답이지
@@user-vt2dc8923그러지 마요..
@@user-vt2dc8923온통 쓰레기 악플 댓글들만 쓴 너 따위도 사는데 왜 ㅋㅋㅋ
@@runhigh123 네도 빨간줄 채웠냐 ㅋㅋㅋ 살자나 해 ㅋㅋㅋㅋ
너무 아프네요.범죄가 용서될순없다할지라도~그런데 요즘 말도안되는 중범죄 살인자들 형량은 솜방망이던데 ~왜 안타까운 마음만드는지 참아까운 청년 한사람을 꽃도피우지 못하게 했던 환경이 원망도스럽네요.부디 좋은 행복한 삶으로 지내길 기원해봅니다!!!!!
진짜 이말이 하고 싶었네요.. 세상 악마보다도 더 악의적이게 가스라이팅등으로 아동살인, 연쇄살인하고도 몇 개월형 몇 년형 받고 끝나던데.. 이 것보다 더 잔인하고 말도 안되는 살인도 범죄자가 반성하고 있고 초범이라고 피해자 합의까지 하면 12년형 주고 하던데 이 청년은 1심에서 무기징역;;
이렇게도 똑똑한 자식을 --
진즉에 좀 도와주지 못한 애비라는 작자에 나도 원망 한 짐 더 얹습니다
불륜 아빠, 유부남과 혼외 아이를 낳은 엄마, 또 쓰레기 악마 외삼촌이 망가뜨린
아이네요.
좋은 가정에 태어났다면 의사가 돼
의술을 펼칠 수도 있었던 아까운
인생 ㅜㅜ
아드님은 힘든 삶 속에서 종교를 믿으면서 극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너무나 상처가 되고 분노가 치밀것 같은데 그런부분을 잘 극복해야 할것 같습니다😅❤🎉
혼외자인건 아이의 책임이 아닙니다 엄마와 유부남아빠의 책임이지
불륜 애비라는 쓰레기가 그들중에서 제일 천벌받을 놈입니다 또 그런 쓰레기와 불륜한 어머니도 미천한 외삼촌도 그렇고 자녀가 제대로 살기위해서는 그런 어른 행세하는 쓰러기들을 모두 벌고 홀로 서기를 해야합니다 제가 볼때는 종교가 가장 극복하기에 좋은 도구일것 같습니다!
@@핑크레인-i5g 이런걸 보면 세상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능있고 사업까지 어린나이에 할 정도의 분이 어떻게 인생이 잘못되려다 인성이 낮고 몰상식한 어른들 틈에 끼여서 망가지다니요 외삼촌이 개망나니처념굴때 바로 나와버려야 했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다 싶으면 멀리하는 것이 두편 다에게 좋습니다!
상처가 너무나 깊은 사람에게 그 상처부위를 바늘로 콕콕쑤시는 못된 어른들땜에 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었군요.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제발 함부로 남의 상처를 짖밟지 않길 바랍니다. 넘 가슴 아프네요.
살인자에게 연민을 가지게 되는 아이러니한 사연이었어요. 죽어도 싼 인간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픈데 요즘보면 그런 인간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맞습니다.
여자분들의 말보다
전문가들의 말씀을 깊어 듣고 싶습니다.
방해가 되네요.
한번방송 들어보세요.
공감합니다 여자 출연진의 끼어들기 때문에 시끄럽고 내용이 집중이 안되요 구독취소 합니다
사건 내용의 흐름이 계속 끊어져서 짜증난다
매번 볼태마다 느끼는건데 안현모씨는 상대여성출연자와 경쟁하는거 같네요
다 대본대로 하는거지
여자분 아나운서도 별루에용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건 이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사회 나오면 성실히 본인을 위해 살아 갔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전문가들이 많다. 산만해서 집중이 않됨
(과한 액션은 몰입방해)
유교수님 말씀을 할 기회가 없네요
전문가 아닌 분들도 있네요!
전문가들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자분들 너무 말많고 과잉액션....
갑툭튀...
제발 중간에 끼어들지말자.
여 패널 안나와도 된다.
너무 안탑깝네요. 출소해서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눈물이 냐는 사연입니다.아들과 어머니는 서로 힘내서 열심히 사셔야죠
응원합니다
유성호 교수님~
응원합니다~^^👍
아마 지금쯤 만기출소했겠내요...운명이 참 모질게도 흘러가내요...님의 아픔을 공감하며 님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죄값을 치렀으니 앞으로는 어머님 잘모시고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지금은 어머니랑 행복하시고 편하게 사시길요...
아마 그 어머니랑은 행복하게 사는게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 애비가 태어나지 말아야할 인간이네
지혜아줌마 아는척그만해라 어울리지안타말하는것도 짜증 아는처크만해라
@@안젤라권 맞아요! 한걸음 더 나아가서 어디서 강도를 만나서 금품을 모조리 털리고 칼을 맞은 뒤에 시체로 발견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이기자-v1nㅎㅎㅎ.나도.
@@채염신 넌 좀 악플좀 그만써라 개저씨니?
재밌는프론데
너무말들이많아서
쓰잘데기없는말들
짜증나서보기싫다
저 연예인들만 없어져도 깔끔해질듯
흐름이 잘라먹네요 여자분들
보지마세용
@@2121vvbvb ㄹㅇ ㅋㅋ
재밋다는표현이 맞냐?
어이없네
살인을 다루는 프로에 재밋다니?
와 진짜 너무하네 저건 의대도 갔는데 그리 도와줄 사람이 없나
이지혜씨.
리랙션이 너무 과해요.
이프로는 아침마당이 아니랍니다.
😊😊
ㅋㅋ ㅋㅋㅋ
안현모씨도
다 대본에 있는 말일텐데 욕은 이지혜만 먹네
@@mijingkim5564 동치미에 나오슈
지혜씨,리액션 너무 과한거 같아요,조금 자제해 주시면 좋겠네요,예능도 아니고,
👍💯💯💯💯💯
인정
안현모씨도요
지혜씨는 뎃글 좀
보세요
얼굴이 탱크철갑순으로 두꺼워서 이정도의 댓글은 튕겨낼걸요?ㅋㅋㅋ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피디들인데 이프로 애청자 10이면 7은 이지혜 안티인거 알면서도 계속 출연시키는게 바로 이해못하겟어요 프로 닫으려는 생각인지?
보통은 가해자때문에 분노하는데 이번회는 가해자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형사님이 나와서 말씀하실땐 ㅠㅠ 먹먹해지더라구요 .
얼마든지 다시 시작 할 수 있어요. 용기를 내시고 어머니를 잘 모시고 꼭 성공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지혜 조심하세요 에서 뿜고 갑니다
말을 좀 줄이시고 젊잖게 한두마디 만 하세요
@@당당맘-b6d매일 만져도 조심안하면 다쳐 걱정스레 하는말도 뭐가 그리 아니꼽냐
아빠라는 인간이 나쁜인간이네요. 지금은 맘 편안하게 잘 살길 바래요.
지ㄴ작 알았다면 의대 졸업할때까지 ]
진작 알았다면 의대 졸업할때까지 학비를 도울수 있었을텐데...저런학생은 무조건 도와줘야하는데 옛날이라서 어려웠겠다고 생각함 요즘은 이런사연 에스엔에스에 올리면 동참하는 분이 많을텐데 아무쪼록 어머님과둘이서 행복하기를 ...머리좋으면 아니디어가 풍부하니까 성공하리라 믿으며 //외삼촌이 아니라 인간쓰레기였어니 마음에 담아두지말기를 입에담지도 못할말을 누나와조카한테 함부로 하는자
끝까지 못보것네 어이구 산만해
주변 필요없는 멘트 때문에 머리가 지끈 아프네요..
맞아요.자꾸 여성패널이 끼어들고 해 굳이 패널없이 깔끔히설명듣고싶네요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전문가가 설명하는데 말 다 짤라먹고..
듣지도 않고 "그래서요??"
이러고 앉았네
아..여자들 좀..짜증나네
입좀 ㅠ 아 ㅜ 그 입들ㅠ
여자들에게 소외된 모쏠 ㅉ따들의 분노 ㅋㅋㅋ
이지혜씨
미안한데여
ㅅ모킹프로하고안맞군요
진지한사건인데요
잘 봤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여자패널들은 잘못 섭외한듯
정말 이 프로에 저 두 여자가 어울리지 않네요
여자출연자 교체 원함
ㅋㅋ
여자 아나운서도 별로~~
중간에 말 끊고~~
전형적인 여혐러들...
당신은 잘살수 있다고보여집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 여기시고 정말잘사셨으면합니다.
기도할께요
따뜻한 댓글이네요^^
아버지가 제일 나쁜 사람이지..
친절한 어른이 없어서 어린 청년의 삶이 마음 아픕니다 남은삶 행복느끼며 하루하루 값지게 출발하세요 늦지 안았어요
사건의뢰에서 봤는데 저 애비가 경철이었음... 진짜 애비가 쓰래기
헐😮
경찰 서장
지금 담당형사도 쓰레기같은거 보면 일반화를 안 할 수가 없음
허걱;;;
무서운 죄는 저질렀지만 판사님이 형량을 낮추어준 만큼 남은 삶은 엄마랑 열심히 사세요 ~참 자식을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혜씨 참 좋아해요 그런데 이 프로는 범죄를 다루잖아요 피해자의 마음 헤아려서 리액션을 무게감있게 해주면 정말 고맙겠어요
동감합니다 !! 너무 많은 질문보다 신중한 질문해 해줬으면 좋겠어요
첨부터 이지혜를 이런 프로에 앉혀 놓은게 실수죠
리액션을 무겁게할꺼면 이지혜씨가 왜 출연합니까? 출연의도가 필요없죠
추적60분 보세요 무거운방송ㅋ
지혜씨~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좀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자꾸 흐름이 끊어지는것 같고 집중을 흐리게 하는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군요^^
저여자에게는 이런조언도 소귀에 경읽기죠@@이나-h5f
형사님의 따뜻한 말씀이 학생을 살렷을수도 ᆢ
한부모가정이라고 대부분 삐툴어지지 않아요 지혜씨!!! 말좀 생각하고 뱉으세요
원래 이지혜 새
생각없음.
지혰 말좀 끊지마요. 자꾸. 끼어드니까. 흐름이. 끈겨요. 짜증나
근데 지혜님 수술하셨나요? 입주변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짐..
저도 같은생각 저여자 보기싫어서 그만 들어올래요
@@미니지-r2k😆😆😆😆🤣🤣🤣
@@October-c3h 얜왤케짖어대지? 아갈이찢 됫니?
보면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많은 구독자들이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건 출연자 문제다.
전문가가 말씀하실때 말 막지 말고 제발 좀 나서서 잘난척 하지마라
이지혜씨 말때문에 사건내용이 끊기고 집중이 않되네요
제발 쉿~~
어차피 다 대본일텐데
이지혜 비호감
@@파란장미-k7w👍👍👍👍👍👍👍👍👍👍💯💯💯💯💯
집중이 잘 안돼요ㅠㅠ
😊😊😊😊😊😊😊😊😊7😊
여자패널들
짜증나는소리
추임새 너무시끄럽네요😮😮😅
그럴만하니까
여자출연자들 진짜 말많네 특히 지혜아짐 말말이 오바야 집중이 1도안되 못보겟네
이 사연 예전에듣고 마음아팟는데. 이렇게 다시 봐도 안타깝
방송마다 과한 리액션 불편해서 싫더라구요
안현모,이지혜 둘이서 누가누가 리액션을 더 많이,잘하나 경쟁하는거 같다
사건에대한 이해를 하고 리액션 하는질 미스터리
둘다안나와도 돼
이지혜 안나오면
좋을것같네요
공감백만개요
한표
지혜씨
오바~어색
오바를 한참 넘어선 진상짓이 혐오수준
엄마의실수가 많아요 애초에 왜 그집에 들어가나 삼촌이 그런사람인줄 알면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아들이 안타깝네요.
영상 제대로 안보니?
집에 불나서ㆍ돈도 없고 해서
할수없이 들어간거쟈나
@@노는언니-j9n 그런인간인줄알았음 절대 가지 않았더람..
그러게요
불륜은 불륜에서 끝내야되눈걸
애를 낳질않나
엄마가 여러가지로 모자란듯
지혜씨 좀 자중해서 질문해주세요 너무 가벼워 보입니다 피해자가족들도 생각해주세요
질문이 대본일텐데??
MC로써 대본대로해야될질문하는건데 참 연예인똑같은감정을가진 사람입니다 비방성멘트는자제하고 사건자체를보시고 불편하면딴거보세요 ~
100분 토론도 아니고 대본과 편집으로 완성되는 프로그램인데 생각없이 비방만하시는분이네 ㅎ
그러니까요 대본대로 질문한걸텐데 질문한 사람 욕하면 연예인이라고 상처 안 받겠습니까? 본인이나 생각하고 댓글 다셔야 할 듯
온유??
유가족 생각해주려면
방송자체를 하지말아야되지 않겠냐??
이게 무슨 범죄예방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죽은사람 가십거리 만드는거지
또 사람들이 이런것에 호기심도 많고 재밌어하니까
아무튼 본인만 고상하고 배려심 많은척 하지마 그냥봐
재수없으니까. 보지 말던가
이청년이 나와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싶다.어머니와 소소한 행복 누리며 착하고 마음편하게
살았으면 싶다.
이지혜씨는 너무 질문이 산만합니다
자꾸 맥이 끊깁니다
그런 자잘한 개인적인것 같은 질문 때문에 긴장이 없어지고 흥미가 없어집니다
다음부턴 안나오셨으면 합니다
이런댓글 수백개 달려도 꾸준히 나오대요
ㅋㅋㅋㅋㅋ@@l0..266
월세라도 엄마랑 아들 둘이서만 살았더라면 살인을 하는 저런일은 없었을것을
엄마가 아들 앞길을 막았네 자기 동생이 저런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그리로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아들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
리엑션이너무과하네요
이지혜님때문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ᆢ휴 ᆢ
영상잘봤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응원드립니다 ❤
이지혜씨 전에는 안이랬는디 왜 이편에이랫지...ㅠ 돌아와요 이유리
여자 둘이 너~~~~~무 말이 많타
진짜 여자둘은 웃고 말장난하는 예능프로나 맞는듯..
이지혜씨 좋아하는데 여기는 아닌거 같아요ㅜㅜ 영상보다가 멈췃어요ㅜㅜ
👍
중간중간 소리가 너무 끊겨요 소리 편집 좀 신경 써 주세요 소리만 들을때 정지됐나 하는경우나 너무 많아서 보기 불편해요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듣고 싶은데 음.. 어.. 이런 추임새가 불편하다 ㅠㅠ 조용히 들었으면...
전문가들만 나오셔서 하시면 더 집중이 잘될거 같아요
정말 정말 공감요!
너무 전문가만 나오면 딱딱 시사프로그램만 될 듯요
전혀
뜬구름 잡는 소리 만 하는 두 여성 때문에 끝까지 시청이 불가능한 프로
박사님들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방송인데 역주행 하는 여자를 출연시키는 이유는가 궁금하네요
저 여자둘에게 내 시청요가 .... 화남
@@lI-fi7ix 피디가 문제임 경험없는 신참인가?
개인적으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가부장적 질서 속 심리분석 프레임이라 봅니다. 현대사회에선 반례가 더 많고요.
예컨데 아들 뿐 아니라 딸에게서도 어머니를 빼앗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경계하고 공격하는 심리가 관찰되고
부부 공동육아시엔 성별불문 발현되지 않기 때문에, 그닥 좋아하지 않는 프레임입니다.
무엇보다 분석상에서 이 가능성을 놓치게 되는 거 같아요.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와 유사한 심리상태요.
우수한 존재는 반사회적 쓰레기를 청소할 자격이 있다는 왜곡된 영웅심리.
완전 동의
_참...원망 스럽다... 하늘이... 신이.. 증말.. 어쩜 이리 가혹할까 운명이.. 청춘이 넘 안타까움..엉엉_
이거 지난번에 교수님도 하셨던 사건이죠?
분명 너무나도 가해자 쪽이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때론 사회의 지나친 온정적 시선이
가해자로 하여금 죄를 가볍게 느끼게 하고 결과적으로 가해자를 망칠 수도 있는 만큼.
가해자가 형을 엄격히 살고, 법의 범위 내에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수하고 귀한 인재이니만큼 더 그렇게 느껴져요.
+
부모가 이혼했거나 혼외자로 태어난 사람들에겐 이 말이 더 맞지 않나요?
너희 부모는 부부의 연은 없었지만 꼭 필요한 널 세상에 태어나게 하기 위해 잠깐 만나셨었나 보다.
내가 이 말 들었다 생각하면
싫을듯.
그냥 들어봐도 적당히 위로해주려는 말. 와닿지도 않고 어설퍼서 오히려 기분 나빠질것 같은데
왜, 어릴적 마음에도 없는 사과 억지로 받은것 마냥
가수출신 분 음음 대꾸하는 게 거슬림
저아줌마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거슬려요 보기싫어서 안들어오게 되네여
오이디푸스 컴플은 무관
그냥 아주 정상적이고 똑똑한 아이임
부모도 잘만나야한다
좋은 머리로 큰돈벌고 편히 살길 바란다..!
같은 생각입니다. 마치 아이만의 문제로 억지로 심리분석을 한거 같아 불편했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그니까요 뭔 갑툭튀. 오이디푸스 컴플
추측으로 소설을 써버리네
사건위주로 진횡히주시면 집중도가 높아질것 같습니다 이지혜씨 중간 사설좀 자제해주새요
김복준 교수님의 사건의뢰에서 보았던 내용입니다...그때도 너무 가슴이 아팠었는데 다시봐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에휴ㅜㅜ
여자 패널 두분은 왜있는지 모르겠네 몰입 방해만 되는듯
두여자가 집중안되게 하나마나 한소리 하네
약간 추임새나 쓸것이지
그러게요
그런 말 들었다고
사람을 죽일 정도의 앙심을 품으면
다 사람 죽입니다.
가족이 늘 따뜻한 말만 해주나요? 온갖 상처받는 말도 하는게 가족입니다. 나는 막말하는 동생 생각함 너무 막말을 해서 단숨에 깊이 꽂히는 한마디는 없습니다. 10년 20년 듣다보니.
진짜 지금은 부모님 계시니깐 그때까지만 보자 주의입니다.
인연 남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소식 끊고 살고 싶어요.
그래도 동생이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내가 권력을 가진게 아니고,
초라하면,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런거 울컥울컥하죠.
내가 그런 나쁜 사람들 말, 행동도
맘에 담지 않고 감내하려고
우리가 마음수양하는 겁니다.
저두, 너무 당한게 많아서
속이 제 속이 아닙니다. 죽이고 싶은
사람 많습니다. 어릴땐 나쁜 놈은 죽어도 싸다 생각했었는데요.
나쁜 놈을 징벌하는건 신의 몫(우주의 이치 뭐 그런 거)이지 내 몫이 아닙니다.
불륜의 씨 뭐 그런 말,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입에서 흔하게 나옵니다.
그런걸로 뭔 사람을 죽여요?
외삼촌은 이미 알콜중독으로 정신이 망가진 사람인데. 게다가 사채까지.
이미 골로 가고 있는 사람을.
게스트분들 안타까워들 하시는데,
밑바닥 인생이 다 똑같습니다. 분하고, 모욕적이고.
그런데, 그런 내 상황, 친척 타인의 욕설 이런걸로 힘들었다
이런건 이해할 만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내 속의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나도 바보같이 산 내 일생, 그냥 끝까지 바보로 당하고 살자 매일 마음 다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단단하신 분이군요. 힘 내세요~!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하는건무리.
그사람을 다 아나요?
악을 선으로 갚는 참 승리를 하시고 계시네요~~응원합니다
거의 침묵하고 있는 패널이 있는가하면, 두여성의 리액션은 과도하여, 흐름이 자주 끊깁니다. 특히, 리액션마다 여성들의 얼굴을 계속 보여주는것이 진행을 더욱 산만하게 했어요. 살인 방법, 시신유기 방법등도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시각적이어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나아가 외디푸스 콤플렉스 심리와 연결, 길게 설명하는 과정이 억지스럽고, 가해자의 열악한 환경이 살인과 끔찍한 시신유기를 일으켰다는 구성으로 가해자의 행위를 미화시키는듯하여, 아쉽습니다.
걍. 보지마3...
이지혜 씨 액션이 너무 과해서 자꾸 인상을 쓰게 되네요 계속 보고있는데 왜 자꾸 쓸데없는 얘기를 하시는걸까요 짠하겠다는 둥
예능인줄 아나봐요
자식을 낳았으면 자식이 자기 돈벌이를 해서 자기 앞가림을 할때까진 책임을 져야한다. 그런 책임감이 없으면 낳지를 마라.
잘봤네요 ... 저또한 상황은 다르지만 알콜중독자와의 한울타리속에서 살아간다는게 일반분들은 정말10/1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이해한다는둥 그런데 그걸 격어보면 거짓말없이 딱 3일만 있어보면 바로도망갑니다
주위에도 그래도 가족인데 이러면서 하는친구가있었죠 그친구랑 우연히 같이사업을 하게되서 사무실겸 숙소를 얻어서 일하던중 내사정을 알고 하는말이 그래도 형제인데 어찌그러냐 같이 지내면서 바꿔보자고 하길래 후회 안하냐? 하니 당연히 그럴일없다 그러더니 딱 4일살고 짐싸서 도망갔습니다 물론 그당사자는 저희형님이구요 사람들 말은 참쉽게 얘기를 합니다 막상당하면 그고통을 100/1도 몰라요 제발 주위에 그런분계시면 안타까워하고 위로할지언정 조언이랍시고 그런소리는 절대하지마세요
ps: 교회목사님도 저희형님 개과천선 시키신다고 얼마지내시다 전화차단하고 혹시나 교회올까바 도망다니십니다.
전 저친구 정말 10/1은 이해가 갑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전 아직도 당하고있어요 제나이가 50대초반입니다
어머님때문에 병원도 못넣어요 정말 어머님 돌아가시면 저랑은 형제가아닌 남보다도 못할 존재가 될거지만 ....
어머님 살아계시는동안만큼은 어머님의 바램이고 참고 살아봅니다....
남보다 못한 인간들 많죠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저는 이해합니다.
저도 알콜 중독 동생이있습니다. 지긋지긋 합니다.
@usersx9fi7xh8y 맞아요. 뭐든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하죠.
맞아요. 알콜중독자가 가족이면 어떤식으로든 고통받아요.
이지혜 너무 안어울림
이야기 끉고 아무때나 끼고 너무 나서네요
낄데 안낄데 구별못함
지혜씨 짜증나서 안볼란다
아유 두분여자분 입좀닫아라
입이두개라 하나만이라도 놀릴수있게 배려합시다
부모가 다 부모가아닙니다😢
슬프네요 😢
엄마가 기구한 인생이네요😢
추임새 거슬려;;;;ㅠㅠ 보다가 포기!!
과하게 많이도 내네
너무 많이 끼어드네요
포기하고 싶은거 참고 봤어요^^
사건자체가 너무 궁금했네요
이지혜는 저기 왜 껴있는거야?매번 맥끊기게 하는거 진짜 짜증남.
진행이나 패널들 말투 참 거슬리네
지혜님 말좀 끊지 마세요.과한리액션도 듣는데 불편해요.개인이 이해하기위한 방송이 아니랍니다.
지혜씨 말이 너무 분심생기고 말이 너무
많아 거슬려요
비슷한 가정환경이기 때문에 한마디 하자면 오이디푸스보다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길러준 어머니를 지키고 싶었을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집에 늘 남자(아빠, 아들, 오빠, 남동생)들이 있는 집은 모릅니다 여자 혼자서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 일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저는 그저 묵묵히 감수하고 반항하지 않고 참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막말하고 괴롭혀도 된다 생각하는 것이죠 이 사건의 가해자가 보고 있다면 꼭 기억하세요 당신이 저지른 일은 명백하게 잘못한 일입니다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판사님과 사람들이 당신의 사정을 이해하고 용인하여 아량을 베푼 것이니 앞으로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그저 사회의 일원으로 그저 참는다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길 어떻게 보면 참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길 바랍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사회적 편견을 만드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자신 때문에 모든 편모편부가정이 욕먹는다 생각하면 섯부른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든 없는 곳에서든 도덕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프로에 이지혜씨는 안 어울리는듯
어휘력이 ㅠ
꼭~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
이지혜 때문에 집중하다가 깨지네요.
좀 오버스럽지않게 차분히 진행바래요
오~ 헉~ 아~ 너무 시끄럽네요
이 프로에 어울리지않는것 같아요
질문하는것도 안맞고...
무튼 주의를 좀 주던가 진행자를 교체하든가하면 좋겠네요
가슴 아픈 청년이네요.
어른들이 만든 환경이지만 이제 다 잊고
엄마랑 그만 행복해지셨음 합니다.
어리다고 막말하며 막 대하는 어른들
이런 옛말이 있죠.
'노인은 박대해도 아이는 박대하지 말아라'.
물론 노인도 막대하면 안되지요.
외삼촌이란 인간은
자업자득.
스모킹건 이혜원 하고 안현모 두사람이 제일 어울리는데 지혜 말도많아 지다려
아우.너무시끄러워.듣기싫다
와 정말 놀랍습니다.
범죄자들이 다다 죄값을 제대로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