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는 없어야 해요 제 여동생 올해 36 중학생 아이 낳고 키우는 그 바쁜 날들속에서도 초등 3학년때 납치 기억을 술만 먹음 얘기해요 트라우마 처럼 남아서 그 날 기분 그 날씨 그 아저씨 모습 등등...... 평생 울것을 그때 풀려나면서 집에 오는길에 펑펑 울었다 해요 그땐 너무 어려 신고도 못했지만 제 동생이 겪은 고통은 다른 어떤 이도 느끼질 않길 바라는 맘 이기도 허고요 우리 나라 범죄가 없으지길 기도하는 맘으로 시청합니다
저 8살 때 그러니까 34년 전 살인자 목격자입니다 아침에 동네가 시끄러워 나가보니 살인 사건이 나서 온 동네가 난리였습니다 제가 전날 밤인 9시쯤 아버지 심부름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살인 사건이 난 집 앞에 살인자가 있었고 전 지나쳐 가면서 그 남자를 훑어보며 차림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갔다가 다시 왔을 땐 남자는 없었고 (이때 집에 들어가서 범행하고 있었다고 함) 목격한걸 그대로 파출소에서 진술했습니다 그 살인자의 차림은 바닷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입는 작업복이었고 키는 한 173cm 였던 걸 기억합니다 시간이 한 참 지난 일이지만 그 장소 , 그 남자의 실루엣, 그 남자의 차림, 그 남자가 뒷짐을 쥐고 왔다갔다하는 모습, 어두워 얼굴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언급 된 사건 당시 10살이었던 여자 분이 너무 늦게 제보한게 의문이긴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으니 일부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린아이의 진술은 있는 그대로 말을 하니까요
염건령 교수님하고ㆍ하실때가 케미가 제일 좋아요ㆍ저번에 염교수님 잠깐 안 나오시더니 ᆢ 오늘 나오셨네요ㆍ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ㆍ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고ㆍ 두분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ㆍ 이프로 보면서 범죄에대해 많이배우고ㆍ조심하게 되고ㆍ너무 도움이많이되서 너무좋아요ㆍ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음 그 말 할때 피해자가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강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피디가 정보를 하나도 안준 상태였는데도요. 본인이 무고한 제3자라면 어떻게 죽었나요 왜 죽었을까요 질문을 먼저 하지 않겠음? 무고한 제3자가 짐작만으로 성범죄가 동기라는 걸 전제로 말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10살 목격자 얘기를 들으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타깝네요..저도 13살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날 티비에서 범죄자들 공개수배하는 프로그램을 본적 있습니다. 2인조 강도단인가 2인조 사기단이였어요. 둘다 인상이 너무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등교를 위해 도로를 건너던중 아반떼였나 소나타를 탄 범인 두명을 본적 있어요. 마스크를 쓰고있었고 희희덕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비로웠던 경험이었던게 시공간이 왜곡되는 기분이였고,저는 바로 그들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그때 당시 저희 담임선생과 경찰 둘다 어린아이의 착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때는 어렸다 보니까 사건이나 상황 중심으로 설명을 한게 아니라 제 기분이나 느낌 위주로 설명해서 말을 못알아 들넜던게 아닐까 싶어요..후에 그 두 잡범이 잡혔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 사건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염교수님~~!!!!! 진짜진짜 오늘 낮잠시간 제 꿈에 출연하셨어요ㅠㅠ 내용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었는데 감히 제가 교수님과 겸상을 하다니.. 비록 꿈이지만 영광이었습니다!!! 사건의뢰를 매일매일 자장가처럼 듣고잤더니 꿈에서 다 뵙네요ㅎㅎ 정말 기분 좋은 꿈이었습니다^^ 다음엔 김복준교수님도 찾아와주시길 소망하면서😊 오늘도 집중해서 시청하겠습니다♡
얼마전 그알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가 삼촌을 죽인 범인으로 재판을 받고 무죄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사건의뢰에서도 다뤘던 밤에 잠자던 할아버지를 구타해 사망케하고 손녀를 끌고가 산에서 살해한 미제사건의 범인으로 부각되는 일이있는데 사소한 방심과 확증편향이 이런 미제사건이 될가능성이 크죠 지적장애가 있다고 배제해버린다던가 어리다고 진술을 무시한다던가ᆢ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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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뢰 새 둥지 벽돌 이 주는 무게감이 차분하면서 색이 안정감을 줍니다..더해서 세분 교수님 진행, 금상첨화입니다. 🥰
단한가지 볼때마다 치워주셨음하는건 염교수님 뒷쪽 에 빨강, 노랑,파란상자(?) 편의점 같아 거슬려요.분위기와 동떨어진 느낌이..ㅎ
주제넘은 조언이라 생각하심 죄송합니다.
😊😊😊😊😊😊😊😊😊😊
범죄는 없어야 해요 제 여동생 올해 36 중학생 아이 낳고 키우는 그 바쁜 날들속에서도 초등 3학년때 납치 기억을 술만 먹음 얘기해요 트라우마 처럼 남아서 그 날 기분 그 날씨 그 아저씨 모습 등등...... 평생 울것을 그때 풀려나면서 집에 오는길에 펑펑 울었다 해요 그땐 너무 어려 신고도 못했지만 제 동생이 겪은 고통은 다른 어떤 이도 느끼질 않길 바라는 맘 이기도 허고요 우리 나라 범죄가 없으지길 기도하는 맘으로 시청합니다
힘네세요 !
아휴! 불행중 다행이네요. 부디 동생분이 트라우머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미성년자 대상 범죄자들 처벌을 지금보다 2배 이상은 더 쎄게 줘야 합니다 쓰레기들
공감합니다
아주 대단하고 용감했다고 말해주세요~~
여고생 손목 절단도 끔찍한데 거기다 미제네요ㅠㅠ 범인이 꼭 잡히기를 바라면서 감사히 시청할게요~
유지니님의 스토커 ㅋㅋㅋ
LOVE 😎에용.
유지니님 제 프사 터치하
시면 ❤모양이나와요.
그랜드캐년에 연인들이오면
꼭 사진 📷 찍는다네요.
** 건행** 하세요👋🫶
@oO0h1167 어머머 멋져라~ 사진 너무 이쁘게 잘 찍으셨어요. 정말 ♡가 보이네요ㅎㅎ 두 분 행복하셨겠어요^^ 러브님도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부산 김목수가 너무 의심스러운데 다시 재수사로 꼭잡아 엄한 처벌이내려기길바랍니다
ㅇㅇ 공소시효 끝
@@죄국아이큐80너가 범인이네
태완이법으로 공소시효 안걸리는데.
@@죄국아이큐80 53:50 좀 보고나 떠들었으면
억울하게 희생돼신 정양의 명복을 빌고 영면을 기립니다😭🙏🏻 꼭 범인놈 잡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교수님 께서 이사건 다뤄주시네요
꼭 해결이 되엇으면....
죽일놈 꼭 잡아서 엄벌에 처해야 삽니다
당시 10세 학생이면 사리분별 다하고 관찰력이 오히려 어른보다 더 좋을수 잇음 진술이 구체적이고 선생님한테까지 얘기햇다는건 상당히 신빙성잇어 보이네요 전날일이 충격이고 뇌리에 남기에 선생한테까지 얘기햇겟죠. 아이들 관찰이 더 예민하고 정확할수 잇다는걸 경찰들이 알아야됩니다. 귀찮아서 무시햇다고 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김복준 교수님, 염건영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의뢰 제작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범인이
눈다친 목수라면 당시 어린아이에게 화장실을 물었던 수법이라면
여고생에게 눈 다쳐서 화장실을 못찾겠다고 도움을 요청해서 화장실을 데려다 주면서 범죄피해를 당하게됐을수 있겠네요.
그때 그 선생이란 사람
자격 없네요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이런 억울함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어린애들한테 저런 나쁜짖을 하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짐승인가요?
짐승도 손절각..악마😢
그냥 막대 먹은 짐승 아닐까요?
짐승도 이런짓 안햅니다
그냥…미친 인간이죠
😡😡😡😡😡
인간이 제일 악한 존재네요 😢
그 현장을 아는 … 그 놈 꼭 잡히길요 꼭!!!!!!
김복준교수님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건의뢰팀도요🩷
항상 정의로우신 판단 존경합니다
오래토록 정의편에서 계시면서 투명한 법질서 지켜주십시요♡
진짜 김목수가 엄청 의심스럽네요. 경찰은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범인인데 그 수사경찰 지인인갑다. 엄청 모지란 경찰들
노가다가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뒤에서 길로틴 쵸크 걸어 죽인거네.
강간 시도 과정에서 여학생이 범인 붙잡고 반항했고, 범인은 그 때 자기 dna 노출됐다고 생각해 도끼로 손목 잘라 버린거다.
영동은 아래로 경북과 가깝다.
옆으로는 전북 무주 등과 가깝고.
저 8살 때 그러니까 34년 전 살인자 목격자입니다 아침에 동네가 시끄러워 나가보니 살인 사건이 나서 온 동네가 난리였습니다 제가 전날 밤인 9시쯤 아버지 심부름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살인 사건이 난 집 앞에 살인자가 있었고 전 지나쳐 가면서 그 남자를 훑어보며 차림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갔다가 다시 왔을 땐 남자는 없었고 (이때 집에 들어가서 범행하고 있었다고 함) 목격한걸 그대로 파출소에서 진술했습니다 그 살인자의 차림은 바닷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입는 작업복이었고 키는 한 173cm 였던 걸 기억합니다 시간이 한 참 지난 일이지만 그 장소 , 그 남자의 실루엣, 그 남자의 차림, 그 남자가 뒷짐을 쥐고 왔다갔다하는 모습, 어두워 얼굴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언급 된 사건 당시 10살이었던 여자 분이 너무 늦게 제보한게 의문이긴 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으니 일부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린아이의 진술은 있는 그대로 말을 하니까요
범인은 잡았나요?
@보검-j5n 네 잡혔습니다 범인은 당시 몇 년 전에 이혼한 전 남편이었습니다
@@감자빵꾸무슨 사건이었나요? ㄷㄷ
사건 이야기도 좋지만 교수님 형사 시절의 경험담도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살인자가 대단하다
사람 죽여놓고 손목 자르고
어떻게 18년동안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까
죄책감이 없나
무섭지도 않나
난 못견딜것같은데😢
꼭 잡히길 바랍니다
저도요.
악몽에 시달리다 자수할 거 같은데...
감옥에서도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꼭 누군가의 제보가 있기를ㅠ반드시 법으로 댓가 치뤄야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쯤 이룬게 더 많을 범인이 모든걸 잃는 죄값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암만 봐도 그 초등학생한테 존댓말 쓰면서 화장실로 유인하려 햇던 인부 놈이 범인 맞는데 안타깝네요 그알에서 그놈 나중에 취재까지 했던데.
제발!!!!!!!!!교수님 건강관리 프로급으로 잘하셔서 95살까지 꼭 해주세요❤❤❤❤❤❤ 절말 사랑하는 팬 입니다❤❤❤❤❤
교수님,어쩜 그렇게 생동감있게 전달해주시는지 사건속에 쏙 빠져들게되요
김복준 교수님 거침없이 소신발언 하시는거 멋지세요 ~😊
미제사건다뤄주시는 수고함도 늘 감사합니다❤
부모님 심정이 참 어떠실지..상상도 안갑니다. 기술발전으로 꼭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김교수님께서 방송중에 포천 여중생 사건. ."아저씨 아직 잊지않았다! 포기하지않았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염교수님.홍박사님.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드립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고생하시는거 감사히 듣겠습니다.미제사건 충주 교현동 모녀살인사건 해주신다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힘드실거같아서 응원드립니다❤❤❤
항상 준비하시느라 애쓰시는 김복준쌤
응원합니다!!❤❤❤
싸랑해요 사건의뢰♥
사람같이 생겼다고 다 사람이 아니네요ㅠㅠ
두 분 늘 행복하셨으면.. 제작진 모든 분들~진짜 제 바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몸관리 잘 하세요 교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 ❤❤🎉🎉
범인은 평생 악몽에 시달려서 스스로 자수 하길 바래봅니다.
너무가슴아픕니다ㅜㅜ.
살인마는 반드시죄값을 치룰것이다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사건의뢰 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사건의뢰팀에 감사하며 매일 시드니에서 시청합니다 .
김복준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올림니다
교수님 두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내 고향 영동. 피해자와 피해자 어머니가 낯익은 얼굴이어서 더 슬펐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김교수님 염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오늘 구독한명 시켰읍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프온마스 정주행 하였습니다.김복준 교수님 현역시절을 어림잡아볼수 있었네요. 시민을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교수님 코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두분 교수님 피디님들 감사합니다 🙇♀🙏범인은 반드시 꼭 잡힙니다
염건령 교수님하고ㆍ하실때가 케미가 제일 좋아요ㆍ저번에 염교수님 잠깐 안 나오시더니 ᆢ 오늘 나오셨네요ㆍ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ㆍ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고ㆍ 두분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ㆍ 이프로 보면서 범죄에대해 많이배우고ㆍ조심하게 되고ㆍ너무 도움이많이되서 너무좋아요ㆍ 항상 감사합니다
" 학생 공사장 사람들 다 퇴근해서 그러는데 잠깐만 좀 도와줘..."
라고 말 한 사람이 몇번 본 사람이라면 도와주러 나갈수도..
염교수님~웃는모습너무좋아요^^
러블리 김교수님~ 염블리님~
건강하세요❤❤❤
그알 방송에서 인터뷰했던 목수아저씨가 의심스러운 사건😂
김목수 인터뷰한 말 중에 내가 강간이나 치자고 거길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강간을 친다? 란 표현이 일반적이지 않게 들렸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음
그 말 할때 피해자가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강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피디가 정보를 하나도 안준 상태였는데도요. 본인이 무고한 제3자라면 어떻게 죽었나요 왜 죽었을까요 질문을 먼저 하지 않겠음? 무고한 제3자가 짐작만으로 성범죄가 동기라는 걸 전제로 말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공감요 도둑이 지 발저린다는 뜻
강하게 부인하는 걸 보면 오히려 범인의 습성임
범인이 술 한잔 하면서 술김에 범행 말하길 기도합니다
이사건 오래전 대충 들었는데 사건구독자대고 아주 상세히 듣네요
두분 수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아.. 꾸준히 사랑받는 사건의뢰 ❤
월, 화, 수 방송 지금부터 다큐스토리를 감사히 시청하고 가겠습니다. ❤❤❤❤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 들어갑니당❤
두분 교수님들 더욱더 멋져요
시간이 지났지만, 10 살 때쯤에 그 아저씨를 봤다던 그 여자에게 최면수사?를 해봐서..그때 봤던 그 아저씨 얼굴이나, 특징 등등을 물어보면, 뭔가 결정적인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범인은 반드시 잡힐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당
김복준교수님 해외사건 자료 세밀히 수집하시느라고 고생많으시는 염건령교수님 사건의뢰 피디님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2001년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고인분손목이 절단된채 발견됀 참혹한 사건이였죠 ㅠ 어머님 마음이 찢어지시겠네요 ㅠ범인이 싸이코패스 인것같은데 말이죠
ㅂㄷㅍ😊드😊ytz6yzyzy8ayz6yy6z6yu6Y7y 2:18 6😅Y6as6😊i6,😊😊😊ìiii😊iiu😊😅 3:07 😊😊 3:12 😊, z 3:17 😊iu😊😊😊
성함이 바뀌었네요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10살 목격자 얘기를 들으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타깝네요..저도 13살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날 티비에서 범죄자들 공개수배하는 프로그램을 본적 있습니다. 2인조 강도단인가 2인조 사기단이였어요. 둘다 인상이 너무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등교를 위해 도로를 건너던중 아반떼였나 소나타를 탄 범인 두명을 본적 있어요. 마스크를 쓰고있었고 희희덕 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비로웠던 경험이었던게 시공간이 왜곡되는 기분이였고,저는 바로 그들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그때 당시 저희 담임선생과 경찰 둘다 어린아이의 착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때는 어렸다 보니까 사건이나 상황 중심으로 설명을 한게 아니라 제 기분이나 느낌 위주로 설명해서 말을 못알아 들넜던게 아닐까 싶어요..후에 그 두 잡범이 잡혔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 사건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김복준님 사건의뢰볼때마다 이해하기좋게 설명을시원시원하게설명해주셔서 항상감사해요
저는 김복준교수님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두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사건의뢰~오늘도 화이팅 이십니다
염교수님~~!!!!! 진짜진짜 오늘 낮잠시간 제 꿈에 출연하셨어요ㅠㅠ 내용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었는데 감히 제가 교수님과 겸상을 하다니.. 비록 꿈이지만 영광이었습니다!!! 사건의뢰를 매일매일 자장가처럼 듣고잤더니 꿈에서 다 뵙네요ㅎㅎ 정말 기분 좋은 꿈이었습니다^^ 다음엔 김복준교수님도 찾아와주시길 소망하면서😊 오늘도 집중해서 시청하겠습니다♡
두분 말씀 잘듣겠습니다❤
이사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미제사건
이었군요 두분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늘이 있다고 늘 말씀
하시니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
진짜 그당시에 초동수사가 너무 아쉽습니다
ㆍ
그 눈을 다쳤다는 목수
부산에 가기 전에 눈도 다치고 기분도 안 좋은데
즉흥적으로 범행을 계획했을 수도 있겠네요
혹시
당일에 부산 가는 버스 시간표를 알수 없을까요 ?
건강하시구 감사함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대어들고 웃으시는모습 어린아이같으세요 너무 해맑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렇게 깔끔하게 처리했는데 설마 고등학생이 했을까?
해달라 말고 해주시는데로 들읍시다. 계속듣다봄 듣고싶은게 나오겠죠❤
고생하셨습니다
미제사건 많지만, 이거 꼭 범인 잡혔으면 바랍니다. 잔악무도한 짐승
아이고 세상에
끔찍해라
18년이. 지났는데 열살밖에 안 된 아이가. 너무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네요🙏🙈
염교수 뉴스에나오던데 응원해요
남호야 아랫사람에게 말하는듯하다?
"님" 한자만 더 적었으면 보는 사람도좋았을텐데😢
꼭 잡아야 됩니다
여학생이 너무 불쌍하다
제가 보기엔 범인이 가게로 들어와서 여기 화장실이 어디인지 안내해달라고 유도해서 범행을 저지른것 같습니다
7:08 실적에 따라 상벌이 걸려있고 니일 내일 구분없는 환경일 수록 이렇게 사이클 만들어 주는 상사 너무 고맙죠
사람 좋은 상사보다 일 잘하고 어떻게든 공평하게 팀원들 일하게 해주려고 하는 상사가 최곱니다
얼마전 그알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가 삼촌을 죽인 범인으로 재판을 받고 무죄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사건의뢰에서도 다뤘던 밤에 잠자던 할아버지를 구타해 사망케하고 손녀를 끌고가 산에서 살해한 미제사건의 범인으로 부각되는 일이있는데 사소한 방심과 확증편향이 이런 미제사건이 될가능성이 크죠
지적장애가 있다고 배제해버린다던가 어리다고 진술을 무시한다던가ᆢ등등
영동갔을때 손 발견된곳 일부러가봤는데 마음이 아팟네요~
김복준 과장님 ,너무 존경합니다..잘듣고있습니드..
여고생 본 목격자 여자아이가 본 정양 데리고간 사람이 목수 그사람이 딱 맞는거 같데요,,그때 목격자 여자 아이가 손목잡혀 끌려 갔으면
그 아이도 죽었을뻔,,,
우리사건의뢰 구독자좀 팍팍늘었음😢재밌게 시청하신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꼭좀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
@이성미-v4j 성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가끔 말씀 하시는거 보면 꼼꼼 하신거 같어
1.2.3.4번 정해놓고 하고 4번햇던 경찰은 다음에 로테이션으로 1번으로 가는거
제가 사는곳이 ㅡ
현재영동입니다
이 사건 관심이 많았습니다
조금더 수사를 적극적으로 했다면
범인을 잡을수 있었지않았을가
생각많이 했습니다
제 딸한테도 이사건 ㅡ애기하며
분노했습니다 ㅡㅡ
염교스님, 아빠같은모습, 마음이 보이네요
저는 교수님 두분을 흠모합니다. 분야는 다르더라도 두 교수님 처럼 소신을 가지고 임하고자합니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부모생각하는 착한 마음씨가졌던 피해자의 원한이 꼭 풀리기를 바래봅니다~~
염건령교수님은 복준교수님께서 말씀하실때 동시에 발언하시지 않는게 너무 편안해요 복준교수님이 말씀하실때 시간을 드리고 대답해나가시는점 항상 좋다고봅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