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정말 시급한 1인 입니다 상시 잘 듣고 자료 이런거 잘 모으고.배우고~ 참 20년 살아도 배우자가 무슨 생각인지 1도 가닥을 잡을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어요 근데 저녁 9시쯤 토를 했고 온몸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1339로 문의할려고 30분동안 전화를 잡고 씨름중이였는데 아들(13세)이 어디다 전화하냐길래 상황을 설명했죠 배우자는 친구들이랑 이런 시국에 술푸러 나가고 없었어요 아들이 아빠한테 전화한다는거 하지마라 했습니다. 관심이 오직 술에만 있는 사람이라~~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꺼라고 놔두라는데 아들이 전화했어요 엄마가 이런상황이다 하니 10시쯤 들어와서 이마한번집어보고 안주거리 챙겨서 또 나가서는 12시쯤 집에와서 이마를 집어보길래 화나서 손을 치면서 일어났죠 이렇게 매사에 집에는 관심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만 해왔고하고 있어요 6학년 아들도 아빠가 잘못 한다는걸 아는데 참 답없는 이런 삶을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건지 정상인 같으면 만사를 버리고 와야할 배우자가~~ 참 내 신세가 처량 합니다
백신 부작용 심각한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참 무심한 남편이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마음 다치신것같은데 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1339번호만 있지 절대 전화 받지않죠ㅎ 한마디로 무용지물 이고 보건소로 전화하시는게 빠르실거에요~~ 빠른 이혼이 시급하신듯요. 몸도 마음도 홀가분해지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많이 아프시니 그런 마음도 들으셨겠네요... 아퍼 보지 않는 사람은 그런 마음 모르죠 아픈 사람의 서러운 (?) 마음 말입니다 그래도 님은 행복 하십니다.. 저는 8월21일 05시20분에 응급실로 실려가고 8월 23일 담당 의사와 면담후 내일 8월 25일오전 08시 까지 입원 수속 하라고 ...... 그래요 저는 심장병 환자로 1차로 2020.11월 13일에 스텐드 시술을 하였지요. 물론 이혼한 사람 이구요... 응급실에서 보호자 있냐구 질문을 받을때 .. 뭔가 모르는 불안함과 서글픔을 .. 다른 분들은 이해 하실랑가 모르겠네요... 4번에 나누어 입원 수속에 싸인을 하고마지막으로 혹시 가슴을 절개 개복 할경우를 대비 하여 싸인을 해 달라고할때... 불안감은 왜? 밀려 오는지.....부디 그런 일이 오질 말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 하지만... 이제ㅡ7시간 정도 남았네요..... 집안을 정리 하면서 왠지 모를 불안함과 다시는 돌아 올수 없지 않을까 하는 엄습해 오는 서러움...에 님 은 그래도 자녀가 있고 또 술이 라도 마시는 남편이 있으니... 저보다는 좀 났다고 생각 이 드는 군요... 물론 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릴려는 것은 아닙니다...그래도 내가 이세상에 없을때 울어줄수 있다라는 것과 저 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차이는...제가 님을 알수 없어 하듯이 님또한 저의 이 지금 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겠습니까 만...그래도 이혼을 해 본 사람의 심정에서 드리는 이말씀에 위로를 받았으명 합니다.... 이혼은 생각 조차도 아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28년간의 기다림 속에서 결국은 이혼을 했지만...이제는 내 목숨에 관한 것을 서명을 할때는 내가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은... 무척 심히 저를 불안하게 만드는군요.... 자녀들을 생각 하시고 현재 까지 참으셨는데....... 부디 현명 하신 생각에 한표를 던져 봅니다.....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ds1rul118 힘내십시요~~ 저도 반반입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초등생보고 참는데~~ 나이 먹을수록 참는게 한계가 옵니다 술 먹는것들은 꼭 옆길로 빠지니 그게 지랄이라 문제죠 술 먹는다고만 뭐라 하겠어요 그리고 구속도 완전 심하고~~ 모든 상황이 힘들게 합니다 수술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ypy1018 네에 맞습니다....그래도 술이라도 밖안양반이 드시니.... 저는 술도 못 먹는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ㅎㅎㅎㅎ 고속이 심하다...? 그건 그래도 님에게 관심이 많다는 좋은 현상이죠..아마도 무 관심 이라면 그건 더 미치는 것이죠.. 내가 상대방에게 무관심 해 보면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간에 아무 감흥이 없어 지니...그래요 님이 말씀 하신 대로 반반 이면 그 50%중에 좋은 쪽으로 결정 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런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이제 만으로 65세 인데요.. 오늘 밤 처럼 무지 하게 길게 지나가는 날도 없네요. 정해진 날은 정말로 빨리 돌아 오지만.. 결과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오늘은 (아직은 말이지만요)두렵고 답답하고 또 몸은 몸대로 처지니... 그래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니. 뭐~~돌아가신 분들 보다는 좋은 편이지만 말이죠..
오늘 첫조정날이었습니다 조정은 결렬 되었구요 마침 변호사님 영상이 올라와 잘듣고 배웟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시원하게 얘기해 주시니 차분한 마음으로 다음 조정일과 판결을 기다릴수 있겠어요 늘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보면서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추워진다는데 변호사님 늘 건강하세요^^
재판상이혼 재판의 담당재판부판결문참고사안아닌가요?담당재판부판결이 우선하는지 아니면 대한민국헌법과법률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자기행동결정권에 의한 자신의 결정이 우선하는지의여부 위상황을보았을때 담당재판부의판결은 당사자입장에서보았을때 담당재판부의 판결은 참고상황 아닌가요 ? 신은숙변호사님 법무부 .. 사법부 . 행정부. 헌법재판소 .. 친전 .. . THANK YOU SO MUCH . . 감사합니다 .. P. S 추신 공무원으로써의 성실한답변 당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우리 신 변호사님 의상에 가을이 묻어납니다 ㅎ 변호사님~~이혼 조정과는 상관없는 질문하나 합니다. 공개된 쳇창에서 개인의견을 댓글로 남겼는데 그 댓글이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고운마음 고운생각 하라고 잘난척?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단죄 하면 좋은가요?? 뭐 저더러 철이 없다느니 뭐 이딴 말 함부로 하던데~~ 요즘 언론 중재법이란 개 같은 법을 여당 사람들이 지들 멋대로 밀어 붙이던데 다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저세상 천사같은 마인드로 다른사람을 가르치려 드는 인간은 무슨 중재법으로 다스릴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난척 오지게 하는 인간들 잘난척 방지법?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 합니다 ㅎ. 내 소중한 댓글을 그런 하잘것없는 인간 때문에 지우기 나니 정말 짜증납니다. 어제 오전에 떠난 짧은 1박2일의 경북 영덕 여행은 참으로 행복했어요~ 비오는 영덕바다 눈에 아른거립니다 ㅎㅎ. 비록 짧은 여행 이었지만 조만간 또 여행 가자는 약속을 하며 마친 여행~! 모든분들께 강추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 있는 분들 다른사람 댓글에 태클 걸며 답글 달지말고 개인 댓글 남기면 좋겠네요. 뭐 제가 신 변호사님 께 인신공격 이라도 한것처럼 설레발 치던데 어이가 없더라구요(전 신변호사님 찐 팬이걸랑요) 그 잘난 전문직 여성인가본데 누구말마따나 참 딱하더이다. 한마디로 자뻑에 기고만장....ㅋㅋ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우님... 안녕? 더운날씨에 집안 별고 없고?....ㅎㅎㅎㅎ 잘난척하는 인간중에 한명인 이사람이... 이야기 해도 되겠수? 이혼을 해보지도 못한 인간들이 어디서 방송을 보고 자기 나름 대로정의롭다고 자청 하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아니 그건 댓글을 구분 할줄 아는 아우님을 이해 합니다.세상에 살아가는 것중에 하나인 가정 생활도 이것이 정답 이다라고는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아니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유교적 이며 도의 적인 문제 이지 현실에매달려서 사는 사람들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벌써 오래된 일이지요 청계천 노동자 였던 고 전태일 이란 사람이 분신 자살을 한 일이 있지요 ... 그런데 그 장소가 청계천 대모 현장 에서 였스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를 노동운동의 대명사로 이용 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주장 합니다. 그 이유는 그는 한명의 피복 노동자 일뿐 이었지.... 사상적으로나 교육학적으로 노동법 을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다만 노동조합에서 그를 전사로 영웅시 한 아바타에 불과 하다고 저는 봅니다 결코 노동권의 운동자로 그가 기록을 원 했냐하면....그건 아니 었을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그는 그현장에서 사망을 하엿기에 또한 그 어느 유서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펙트를 정확히 보고 판단 하고 하여도 오답이 나오는데...말입니다. 아우님... 벼ㅕㄴ호사님은 법을 만드시는 분이 아니고 그 만들어져 있는 법의 태두리 안에서 요리조리로 빠져 나가시는 그것이 주 업무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짜증 부리지 마셔요... 저는 내일 오전 07시 30분에 심장병동으로 입원 준비중에 물건을 정리 하고 있어요... 가슴을 절개(개복)하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아니 그렇게 하자고 해도 반대를 할것 입니다. 만약 제가 퇴원을 하면 대구에 있는 우리아우님을 보러 갈수만 있다면 ... 이것이 제가 가진 소망 중에 하나 입니다. 심장은 뻐근한데... 마음은 심란 하네요..... 만약 아우님을 다시는 못 보더라도 늘 건강 하시고 해복 하셔요.. 행복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딸려 있지요.......그럼
@@ds1rul118 아이구 오라버니~~먼저 글을 주시니 제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심장병동으로 가신다니 가슴이 덜컥 하네요?! 많이 안 좋으신가요? ㅠ 그나마 많이 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병원에 입원하는 자체가 매우 힘들고... 간강하게 퇴원하셔서 절 보러 와 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인생 선배로 알고 모시겠나이다 ㅎㅎ 만약 못 본다느니 하는 말씀은 부디 거두시고 입원 하시더라도 메일 통해서 오라버니 동향을 파악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병원생활 잘 하시고 마음 편안히 계시기를...
@@진달래-j2e 네 고마워요 그럽시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하자고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 라는 영화에서 한 여주인공의 말이 생각 나네요 그래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하는게 현명 하지만.... 그래도 인간 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 때문 일런지요.... 입원을 하는 데 무슨 서약서를 4장 씩 이나 작성 하는지... 제일 마지막에 하는 말이 혹시나 가슴을 절개 해야 할지 모르니 여기에 싸인해 달라고 할때...잠시 멈추었답니다.. 이게 무슨 129....그래 이왕 해 주는 거 결국은 싸인 해주고 이제 11시간 남았네요...8월 21일 05시20분에 119로 실려서 응급실행 8월 23일 10시30분에 ..서약서 쓰고 8월 25일 07시30분에 입원 하기로.... 흐미... 죽는것은 서럽지 않으나 이 기분 나쁜 감정은 무엇인지....긴급용 으로 설하제 를 5알 을 받고 항상 몸에 가지고 다니라는 이야기는?... 혹시 가슴을 개복 할지도 모른다는 이 기분나쁜 협박은?...ㅎㅎㅎ 웃기로 하죠.. 그냥 웃을려고 합니다. 더이상 아무런 것도 제 자신은 할수 없다라는것이 왠지 모르게 슬퍼만 집니다... 영덕으로 좋은 여행 다녀 오셨다구요? 저는 1977년 6월 부터 1979 10월 까지 영해 부터 울진 까지 사이에서 육군 교육계로 근무를 하여서 무척 정감이 가는 지역 입니다 매년 제가 근무를 하던 곳으로 다녀 왔었는데.... 2020년 1월 경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도 몇장 있지요...ㅎㅎㅎㅎ 아우가 물고기 잡는 것과 계를 먹는사진등... 저는음식 알레르기로 계를 못 먹어요...ㅎㅎㅎ 갑각류 에 알레르기 반응이라.. 2021년 7월달에 알레르기 반응 검사 판정을 받아서... 제 병상 일지(기록지)에 등재 되어 있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우유나 땅콩에는 무반응 이니 다행 이지요...ㅎㅎㅎㅎ 도망 갈까봐 카톨릭 은평 성모 병원에서 전화가 왔네요.... 아무 걱정 마시고 입원하시고 검사 받으라고요... 그냥 도망 가고 싶네요...가슴이확 트위는 바닷가로 말입니다...ㅎㅎㅎㅎ
@@ds1rul118 그러셨군요~~ 사인요?? 요즘 식당 가도 코로나 때문에 사인 하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몸이 아프든 마음이 아프든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절대 위로될수 없다 하니 전 시덥잖은 위로 하지 않을게요. 정말 아무 걱정마시고 입원하셔서 검사 받으세요. 나쁜 일은 상상도 마시구요 ㅎ. 내일아침 일찍 움직이셔야 하니 오늘은 일직 주무셔요 아무래도 병원가면 자는것도 불편하고 드시는것도 불편하니까요. 오늘은 오라버니를 위한 기도 하고 자렵니다. 굿밤되세요^~^. 오라버니 화이팅^^
제가 너무 답답해요. 배우자는 분명 교제자와 매일 틈만 나면 통화를 하는데(밤에도 아파트 지하 차고 차내에서 수십분씩 통화합니다) 서로 만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24시간 격일제로 근무합니다. 우리 부부는 폰에 비번을 설정해서 서로가 열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이제 비번을 묻거나 폰을 열어보라 할 수도 없어요. 의심한다고 기분나쁘다며 안해도 방법이 없는데 뭘 알아야 제가 방도를 구할텐데 어찌하나요? 좋은 답변을 좀 부탁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잡았다면 속이 편할텐데 정말 너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명강] 참고 또 참고.. 수 십년 참았다가 터져버렸다. 황혼이혼 _ 신은숙 변호사 @방송대지식 불평 | 불만 | 방송대 | 폭발 | 가정법원 | 재산분할](/img/1.gif)
월요일 조정 첫 기일인데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이혼 재판중인데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지식을 얻습니다 .많은 부분이 법이 같은것 같아요 .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와~우!
신의변호사님!답습니다.
통쾌.명쾌하신 음성까지~
의뢰인들께서 탁월한선택하심에
후회없을법합니다.
늘~약자에게 큰빛!이되주시길
그리고 큰병마속에 강건하시고,
날마다 happy하시길두손몹니다.
좋은모습에 기쁩니다.
편안하세요~^^
명쾌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변호사님 시원시원하니 정말 마음에 드네요ㆍ영상 잘보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ㆍ감사 합니다
결혼이 있으면 이혼도 있다
결혼과 동시에 이혼도 유념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뒷통수 맞는다
변호사님
정말 도움이 많이돼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잘배워갑니다
정말 많이 도움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똑소리나는 신변호사님 팬입니다.
이혼이 정말 시급한 1인 입니다
상시 잘 듣고 자료 이런거 잘 모으고.배우고~
참 20년 살아도 배우자가 무슨 생각인지 1도 가닥을 잡을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어요
근데 저녁 9시쯤 토를 했고 온몸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1339로 문의할려고 30분동안 전화를 잡고 씨름중이였는데
아들(13세)이 어디다 전화하냐길래
상황을 설명했죠
배우자는 친구들이랑 이런 시국에 술푸러 나가고 없었어요
아들이 아빠한테 전화한다는거 하지마라 했습니다.
관심이 오직 술에만 있는 사람이라~~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꺼라고 놔두라는데
아들이 전화했어요
엄마가 이런상황이다 하니 10시쯤 들어와서 이마한번집어보고
안주거리 챙겨서 또 나가서는 12시쯤 집에와서 이마를 집어보길래 화나서 손을 치면서 일어났죠
이렇게 매사에 집에는 관심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만 해왔고하고 있어요
6학년 아들도 아빠가 잘못 한다는걸 아는데
참 답없는 이런 삶을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건지
정상인 같으면 만사를 버리고 와야할 배우자가~~
참 내 신세가 처량 합니다
백신 부작용 심각한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참 무심한 남편이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마음 다치신것같은데 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1339번호만 있지 절대 전화 받지않죠ㅎ
한마디로 무용지물 이고 보건소로 전화하시는게 빠르실거에요~~
빠른 이혼이 시급하신듯요.
몸도 마음도 홀가분해지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많이 아프시니 그런 마음도 들으셨겠네요...
아퍼 보지 않는 사람은 그런 마음 모르죠 아픈 사람의 서러운 (?) 마음 말입니다
그래도 님은 행복 하십니다.. 저는 8월21일 05시20분에 응급실로 실려가고 8월 23일 담당 의사와 면담후
내일 8월 25일오전 08시 까지 입원 수속 하라고 ......
그래요 저는 심장병 환자로 1차로 2020.11월 13일에 스텐드 시술을 하였지요.
물론 이혼한 사람 이구요... 응급실에서 보호자 있냐구 질문을 받을때 .. 뭔가 모르는 불안함과 서글픔을 .. 다른 분들은 이해 하실랑가 모르겠네요... 4번에 나누어 입원 수속에 싸인을 하고마지막으로 혹시 가슴을 절개 개복 할경우를 대비 하여 싸인을 해 달라고할때...
불안감은 왜? 밀려 오는지.....부디 그런 일이 오질 말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 하지만...
이제ㅡ7시간 정도 남았네요..... 집안을 정리 하면서 왠지 모를 불안함과 다시는 돌아 올수 없지 않을까 하는 엄습해 오는 서러움...에
님 은 그래도 자녀가 있고 또 술이 라도 마시는 남편이 있으니... 저보다는 좀 났다고 생각 이 드는 군요...
물론 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릴려는 것은 아닙니다...그래도 내가 이세상에 없을때 울어줄수 있다라는 것과 저 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차이는...제가 님을 알수 없어 하듯이 님또한 저의 이 지금 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겠습니까 만...그래도 이혼을 해 본 사람의 심정에서 드리는 이말씀에 위로를 받았으명 합니다.... 이혼은 생각 조차도 아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28년간의 기다림 속에서 결국은 이혼을 했지만...이제는 내 목숨에 관한 것을 서명을 할때는 내가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은... 무척 심히 저를 불안하게 만드는군요....
자녀들을 생각 하시고 현재 까지 참으셨는데....... 부디 현명 하신 생각에 한표를 던져 봅니다.....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ds1rul118 힘내십시요~~
저도 반반입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초등생보고 참는데~~
나이 먹을수록 참는게 한계가 옵니다
술 먹는것들은 꼭 옆길로 빠지니 그게 지랄이라 문제죠
술 먹는다고만 뭐라 하겠어요
그리고 구속도 완전 심하고~~
모든 상황이 힘들게 합니다
수술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ypy1018 네에 맞습니다....그래도 술이라도 밖안양반이 드시니.... 저는 술도 못 먹는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ㅎㅎㅎㅎ
고속이 심하다...? 그건 그래도 님에게 관심이 많다는 좋은 현상이죠..아마도 무 관심 이라면 그건 더 미치는 것이죠..
내가 상대방에게 무관심 해 보면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간에 아무 감흥이 없어 지니...그래요 님이 말씀 하신 대로 반반 이면 그 50%중에 좋은 쪽으로 결정 을 하시거나 아니면 그런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이제 만으로 65세 인데요.. 오늘 밤 처럼 무지 하게 길게 지나가는 날도 없네요. 정해진 날은 정말로 빨리 돌아 오지만..
결과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오늘은 (아직은 말이지만요)두렵고 답답하고 또 몸은 몸대로 처지니...
그래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니. 뭐~~돌아가신 분들 보다는 좋은 편이지만 말이죠..
부디 기운차리시고요
힘내세요~부연님
아드님이 안스럽네요!
저도 이혼하고 아들과 둘이 살고잇습니다
혼자서 아이키운다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드네요
심사숙고하셔서 이혼결정하시길요~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기도합니다➕❣🙋♀️
말잘하는 변호사이모를 둔 기분이에요ㅎㅎ감사합니당
오늘 첫조정날이었습니다
조정은 결렬 되었구요
마침 변호사님 영상이 올라와
잘듣고 배웟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시원하게
얘기해 주시니 차분한 마음으로
다음 조정일과 판결을 기다릴수 있겠어요
늘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보면서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추워진다는데
변호사님 늘 건강하세요^^
잘들었읍니다
몇일전에 아침마당 TV에서 아버님 생각에
눈물도 흘리시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
최근 조정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보험에 대해 이관해주기로 했는데 상대측에서 진행하지 않고 있어요 ㅜ,.ㅜ(해지금을 본인이 챙기겠다는 의도...)
결론은 최종 조정서면에 빠진 내용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혼소송중입니다
남편이 모든 돈 관리를 하다보니 전 돈이없어 무료법률 상담에서 선임 해 주신 변호사님이고 남편은 지역에서 꽤 유명한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 중인데
저도 지금 이라도 일반 변호사님으로 선임할수 있나요?
시원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__^
처음 위기가 왔을 때 신변호사님 영상들이 많은 의지가 됐어요!
문의 드립니다.
곧 첫 조정기일인데요.
이혼은 합의 됐어요. 아내쪽에서 지금 아이 양육중인데, 저도 일단 양육권은 주장 하려고 합니다. 답변서 상으로요. 그럼 무조건 본소송으로 넘어가요?
한국 재판의 문제점은 조정과 판결을 같은 판사가 담당하니 공정해야할 판결에 판사가 선입견을 갖게된다는거다
같은 판사가 하나요?
돈이라면 양심 버리고 살아야 하는가? 아(((((
서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면 좋을텐데 함께 살았던 부인은 자기만 생각하니 너무 힘들어요.
소송기간동안 한집에 있어야되나요? 양육권받으려면?
이혼을 하는게 저 자신을 위해 좋을거 같은데 답이 없네요ㅜ대화안되는 인간과 뭘하는게 답일지
잘봤습니다
효과음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좋아요 구독과 좋아요 ^^
재판상이혼 재판의 담당재판부판결문참고사안아닌가요?담당재판부판결이 우선하는지 아니면 대한민국헌법과법률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자기행동결정권에 의한 자신의 결정이 우선하는지의여부 위상황을보았을때 담당재판부의판결은 당사자입장에서보았을때 담당재판부의 판결은 참고상황 아닌가요 ?
신은숙변호사님 법무부 .. 사법부 . 행정부. 헌법재판소
.. 친전 ..
. THANK YOU SO MUCH .
. 감사합니다 ..
P. S 추신
공무원으로써의 성실한답변 당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어요~|
4년째 소송중인데 이제조정 ㅡ ㅡ 명의가 제가 아니라 소송보다 낫다는데 맞나요?
시원하네용
명의바꿔 빼돌린 숨긴재산 찾는법 부탁드립니다 동의없이 가져간것 하고....감사드립니다
남자가 미국시민권자인데 남자는 이혼하기 싫다고 채류기간때문에 미국들어갔는데 여자는 극단선택까지 할정도로 이혼 하고싶어하는데 어찌 해야할까여?남자는 이혼하기싫다고 합니다 지금 협의이혼 숙련기간 중입니다
임시양육비도 고의로 안준지 오랜데 과태료처분도 안내립니다. ㅡ ㅡ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우리 신 변호사님 의상에 가을이 묻어납니다 ㅎ
변호사님~~이혼 조정과는 상관없는 질문하나 합니다.
공개된 쳇창에서 개인의견을 댓글로 남겼는데 그 댓글이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고운마음 고운생각 하라고 잘난척?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단죄 하면 좋은가요?? 뭐 저더러 철이 없다느니 뭐 이딴 말 함부로 하던데~~
요즘 언론 중재법이란 개 같은 법을 여당 사람들이 지들 멋대로 밀어 붙이던데 다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저세상 천사같은 마인드로 다른사람을 가르치려 드는 인간은 무슨 중재법으로 다스릴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난척 오지게 하는 인간들 잘난척 방지법?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 합니다 ㅎ.
내 소중한 댓글을 그런 하잘것없는 인간 때문에 지우기 나니 정말 짜증납니다.
어제 오전에 떠난 짧은 1박2일의 경북 영덕 여행은 참으로 행복했어요~
비오는 영덕바다 눈에 아른거립니다 ㅎㅎ.
비록 짧은 여행 이었지만 조만간 또 여행 가자는 약속을 하며 마친 여행~! 모든분들께 강추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 있는 분들 다른사람 댓글에 태클 걸며 답글 달지말고 개인 댓글 남기면 좋겠네요.
뭐 제가 신 변호사님 께 인신공격 이라도 한것처럼 설레발 치던데 어이가 없더라구요(전 신변호사님 찐 팬이걸랑요)
그 잘난 전문직 여성인가본데 누구말마따나 참 딱하더이다. 한마디로 자뻑에 기고만장....ㅋㅋ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우님... 안녕?
더운날씨에 집안 별고 없고?....ㅎㅎㅎㅎ 잘난척하는 인간중에 한명인 이사람이... 이야기 해도 되겠수?
이혼을 해보지도 못한 인간들이 어디서 방송을 보고 자기 나름 대로정의롭다고 자청 하면서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아니 그건 댓글을 구분 할줄 아는 아우님을 이해 합니다.세상에 살아가는 것중에 하나인 가정 생활도 이것이 정답 이다라고는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아니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유교적 이며 도의 적인 문제 이지 현실에매달려서 사는 사람들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벌써 오래된 일이지요 청계천 노동자 였던 고 전태일 이란 사람이 분신 자살을 한 일이 있지요 ... 그런데 그 장소가 청계천 대모 현장 에서 였스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를 노동운동의 대명사로 이용 하고 있다고 저는 감히 주장 합니다.
그 이유는 그는 한명의 피복 노동자 일뿐 이었지....
사상적으로나 교육학적으로 노동법 을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다만 노동조합에서 그를 전사로 영웅시 한 아바타에 불과 하다고 저는 봅니다
결코 노동권의 운동자로 그가 기록을 원 했냐하면....그건 아니 었을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그는 그현장에서 사망을 하엿기에 또한 그 어느 유서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펙트를 정확히 보고 판단 하고 하여도 오답이 나오는데...말입니다.
아우님... 벼ㅕㄴ호사님은 법을 만드시는 분이 아니고 그 만들어져 있는 법의 태두리 안에서 요리조리로 빠져 나가시는 그것이 주 업무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짜증 부리지 마셔요... 저는 내일 오전 07시 30분에 심장병동으로 입원 준비중에 물건을 정리 하고 있어요...
가슴을 절개(개복)하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아니 그렇게 하자고 해도 반대를 할것 입니다.
만약 제가 퇴원을 하면 대구에 있는 우리아우님을 보러 갈수만 있다면 ... 이것이 제가 가진 소망 중에 하나 입니다.
심장은 뻐근한데... 마음은 심란 하네요.....
만약 아우님을 다시는 못 보더라도 늘 건강 하시고 해복 하셔요..
행복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딸려 있지요.......그럼
@@ds1rul118 아이구 오라버니~~먼저 글을 주시니 제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심장병동으로 가신다니 가슴이 덜컥 하네요?! 많이 안 좋으신가요? ㅠ
그나마 많이 더운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병원에 입원하는 자체가 매우 힘들고...
간강하게 퇴원하셔서 절 보러 와 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인생 선배로 알고 모시겠나이다 ㅎㅎ
만약 못 본다느니 하는 말씀은 부디 거두시고 입원 하시더라도 메일 통해서 오라버니 동향을 파악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병원생활 잘 하시고 마음 편안히 계시기를...
@@진달래-j2e 네 고마워요 그럽시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하자고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 라는 영화에서 한 여주인공의 말이 생각 나네요
그래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하는게 현명 하지만....
그래도 인간 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 때문 일런지요....
입원을 하는 데 무슨 서약서를 4장 씩 이나 작성 하는지... 제일 마지막에 하는 말이 혹시나 가슴을 절개 해야 할지 모르니 여기에
싸인해 달라고 할때...잠시 멈추었답니다.. 이게 무슨 129....그래 이왕 해 주는 거 결국은 싸인 해주고 이제 11시간 남았네요...8월 21일 05시20분에 119로 실려서 응급실행 8월 23일 10시30분에 ..서약서 쓰고 8월 25일 07시30분에 입원 하기로.... 흐미...
죽는것은 서럽지 않으나 이 기분 나쁜 감정은 무엇인지....긴급용 으로 설하제 를 5알 을 받고 항상 몸에 가지고 다니라는 이야기는?...
혹시 가슴을 개복 할지도 모른다는 이 기분나쁜 협박은?...ㅎㅎㅎ
웃기로 하죠.. 그냥 웃을려고 합니다. 더이상 아무런 것도 제 자신은 할수 없다라는것이
왠지 모르게 슬퍼만 집니다...
영덕으로 좋은 여행 다녀 오셨다구요?
저는 1977년 6월 부터 1979 10월 까지 영해 부터 울진 까지 사이에서 육군 교육계로 근무를 하여서 무척 정감이 가는 지역 입니다
매년 제가 근무를 하던 곳으로 다녀 왔었는데.... 2020년 1월 경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도 몇장 있지요...ㅎㅎㅎㅎ
아우가 물고기 잡는 것과 계를 먹는사진등... 저는음식 알레르기로 계를 못 먹어요...ㅎㅎㅎ 갑각류 에 알레르기 반응이라.. 2021년 7월달에 알레르기 반응 검사 판정을 받아서... 제 병상 일지(기록지)에 등재 되어 있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우유나 땅콩에는 무반응 이니 다행 이지요...ㅎㅎㅎㅎ
도망 갈까봐 카톨릭 은평 성모 병원에서 전화가 왔네요.... 아무 걱정 마시고 입원하시고 검사 받으라고요...
그냥 도망 가고 싶네요...가슴이확 트위는 바닷가로 말입니다...ㅎㅎㅎㅎ
@@ds1rul118 그러셨군요~~
사인요?? 요즘 식당 가도 코로나 때문에 사인 하잖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몸이 아프든 마음이 아프든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절대 위로될수 없다 하니 전 시덥잖은 위로 하지 않을게요.
정말 아무 걱정마시고 입원하셔서 검사 받으세요. 나쁜 일은 상상도 마시구요 ㅎ.
내일아침 일찍 움직이셔야 하니 오늘은 일직 주무셔요 아무래도 병원가면 자는것도 불편하고 드시는것도 불편하니까요.
오늘은 오라버니를 위한 기도 하고 자렵니다. 굿밤되세요^~^.
오라버니 화이팅^^
변호사님멋져요.롤모델입니다.시원시원.안젤리나졸리처럼섹시하시구예뻐요.지적이고요.❤️
제가 너무 답답해요. 배우자는 분명 교제자와 매일 틈만 나면 통화를 하는데(밤에도 아파트 지하 차고 차내에서 수십분씩 통화합니다)
서로 만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24시간 격일제로 근무합니다.
우리 부부는 폰에 비번을 설정해서 서로가 열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이제 비번을 묻거나 폰을 열어보라 할 수도 없어요.
의심한다고 기분나쁘다며 안해도 방법이 없는데 뭘 알아야 제가 방도를 구할텐데 어찌하나요?
좋은 답변을 좀 부탁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잡았다면 속이 편할텐데 정말 너무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변호사님이 저는 출석하지말라시는데요?
변호사님 외도한 남편으로 인하여 아이가 둘인데 양육비를 조정 못하고 이혼했어요 양육비 재조정을 할수있나요.지금30만원 받고 있어요
간통죄가 폐지되었으면 위자료 를 70~80%를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간통죄폐지한 댓가가 있어야지
간통죄 폐지 이후 여자들이 불리한 면이 많다
여자도 바람 피는데 ㄷㄷ
뭔 여자가 불리해 술처먹고 가사일 내 팽겨쳐도 재산분할 해가던데 피해보는 남자들이 불쌍하지
어차피 변호사들이 하는 일이다.
그래도 선임비 주고, 성공보수비도 주는거다. 받는 만큼 성실히 일하는게 맞다.
변호사님, 어머님이 궁금하네요. 어찌나 잘 키우셨는지~~~~ 언제 한번 육아편으로 어머님 교육관, 변호사님 학창 시절도 올려주세요.
말 로만완벽조정이정리될까요.
핵심을의도적으로슬쩍 빼먹거든요
이러니 결혼안하지 저출산의원인이다
일라이 만난복을 잘관리하세요 남편으로 만났는데 너무 반말지꺼리 듣기싫다
ㅅ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