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빨리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하세요. 경제적인 능력이 성장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의지할 사람없이도 아이와 행복하게 독립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경제•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부부싸움에 부모까지 개입시키는 마마보이라면 빨리 포기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건 당연한데 남편이 폭행에 대한 반성없이 양육비도 1년만 주겠다 등으로 나오는 건 (질문자한테 잘못이 있다 치더라도)자식에 대한 기본 책임 의식이 없는 것이므로 인간성이 안 된 사람이라고 보이네요.애가 다른 남자의 애라든가 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질문자님 남편 태도와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요. 전 심리상담에만 의존해서 나의 권리를 주장할 생각도 못하고 정리후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스님 말씀대로 하세요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스님말씀처럼했어야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심리상담 많이 받았었는데 안받는게나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세요. 아마도 남편 새여자가있을겁니다.
남편말 들어봐야된다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잘잘못 판결내리는 곳도 아닐뿐더러, 여자분이 부부사이에서 더 잘못했다고 쳐도, 양육비 1년만 주겠다고 법을 초월하는 결정을 내리고 부모라는 인식도 없는 아이 아빠에게 지당한 말씀만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끝난 관계이고 여자쪽이 질문자이기에 스님은 여자분과 아이가 잘살아갈 수 있는 도움을 주시는 답변을 하시는거죠. 안그래도 힘든상황 질문자에게 상처가 되는 댓글들은 쓰지 않으시는게 어떨까요.
지금껏 이 내용과 비슷한 사례에 답 도 다 비슷한데 서로 감정 상해 있는데 '난 이혼하기 싫다'고 말하면 엄청 얄미워서 한대 때리고 싶을것 같다 가만히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미쳐서 때리지는 않았을거고 질문자가 뭘 잘 못했는지는 말을 안하니 영원히 알수 없고. 질문자 본인이 먼저 안 살겠다고 친정가고 남편이 데리러 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이혼하자고 나오니 겁나는듯. 맞은 사람이 먼저 이혼 요구해야 할 판국에 이혼하기 싫다는건 여자도 잘못을 했다는거다. 단순히 때린게 문제가 아니고.
아닌데? 50프로 책임 아니라서 100프로 책임도 많음. 예를들어 당신같은 사람이 걸어가다가 누가 와서 팼다 생긴게 거지같아서 열받는다며...누구탓? 결혼생활도 마찬가지. 나는 애낳고 잘사는데 남편이 바람폈다? 남편귀책사유지 100프로.. 이런 냥반들이 보통 자기가 책임질일 많이 만들어놓고 이런 사안들 나오면 남탓 니탓 모두의 탓으로 자기죄 꺼넘기기 시전함
뭐가됫든 부부가이혼하면 위자료, 양육비는 아이가 성인이될때까지 양육비줘야죠.남편이. 법에대해 잘모르시는듯하네요. 나싫다는사람 괜히허송세월보내지마세요
뉴스보면 양육비는 법이 어찌 하지못하더이다
11😊ㅣ😊ㅣㅣ😊😊😊😊😊😊😊😊😊😊😊😊😊😊😊😊😊😊😊😊😊😊😊😊😊@@휘핏-b7i
😊😊
남편태도보면 친권 포기할폼인데 이런말이 나오나?
놀랍습니다^^
당신이 잘모르는듯한데... 현금 장사하는 사람 같은 경우 소득이 잡히지도 않는데 양육비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친정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빨리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독립을 하세요. 경제적인 능력이 성장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의지할 사람없이도 아이와 행복하게 독립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경제•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부부싸움에 부모까지 개입시키는 마마보이라면 빨리 포기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ㄱ.ㅣ.ㅣ.ㄱ.ㄱ.ㅣ,ㄱ.기.기키
ㅣ,ㄱ.ㄱ.ㄱ.ㄱ
ㄱ
ㄱ
ㄱ?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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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처럼 참고 살다가 애들 스무살될때까지 참다보면 그땐 애들이 다크니까 불편해보이는 부모이지만 이혼은 원치않더라구요 엄마만 조금 참으면 되지않냐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않은데말이죠 아니다싶으면 아기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하는게 천만배낫습니다 저역시 그땐 어리고 겁이나서 쉽사리 용기가 안나서 여기까지왔는데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람변하지않습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인모습 그리고 경제권조차 주지않습니다 저는 10여년전부터 소일꺼리로 일은 다니고있어요 지금은 애둘다 커서 직장다니고있는데요 여느 부부들처럼 이제 마음맞춰 즐기고 여가보내는 시간은 안되네요 그것도 마음이 맞아야지 되는일 저는 그저 밥이나 챙겨주고 책잡히지않을만큼만 대해주고 하는게 전부예요 애들어릴때 시어머니역시 이혼하면 고아원맡길거란 얘기 이제 생각해보니 자기한테 짐될까봐 어린저한테 협박한거였더라구요 친정엄마역시 스무살까지는 애들돌봐주라하신말씀 시간지나면 나아질꺼란 생각에 이혼말리신거같구요
친정부모는 뭔 죄여
아니 이런상황이라면 이혼을가정했을때 아이를위해 직장을다니라고요?
다니던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들 심리안정이 최우선인데 ......남얘기라고 그냥 하시넹.....
폭력인 사람과 살지마세요
아주 나쁜놈이네 자식도 낳았는데 보따리 취급을하면 싫어도 소송을 해야할듯요 ㅜㅜ
지맘대로 1년간 양육비를 주녜 한달내로 나가라 명령질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휴 저게 인간인가 진짜 적어도 자식은 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인데 저게 짐승이지 뭐임
자기 자식도 버리는 인간이라니..... 짐승보다도 못하네요.. 왜 결혼 전에는 지가 이런 사람이라는걸 숨길까요..ㅜㅜ
부부문제는 두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 함.
남자들은 와이프가싫어지면 아이들도 싫어진답니다^^
배상받고 다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으로 잘 키우세요
그게 남편에게 복수하는길이다
엄마가 힘들어하면 아이에게 좋지않은 영향을주니까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가 행복합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건 당연한데 남편이 폭행에 대한 반성없이 양육비도 1년만 주겠다 등으로 나오는 건 (질문자한테 잘못이 있다 치더라도)자식에 대한 기본 책임 의식이 없는 것이므로 인간성이 안 된 사람이라고 보이네요.애가 다른 남자의 애라든가 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저런집구석은 빨리끝내야지
양육비는 애 어른 될 때까지 줘야지
뭐 1년 준다 만다 이지랄이지..
자기 새끼 다 클때까지 먹이고 키우는 건 동물도 한다
그러게요
법으로 강제성이 없으면 솔직히 마음 떠난 존재들한테 생돈을 어떻게 줍니까 법제정 ㄱ
@@PichiTaoer 마누라는 마음 떠나면 남이지만, 지 새끼는 지가 만들어놓고 마음 떠났다고 남이 됨?
@@PichiTaoer생돈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인성수준이 너무 바닥이라 참담하네
@@PichiTaoer 가장 인간다울 수 있는 부분을 버렸으니... 님 앞길은 지옥길만 있겠네요.. 인생 책임과 감성이 다 입니다~ 따뜻함과 멀어질수록 행복과는 영원히 안녕입니다 ㅋㅋㅋㅋㅋ
질문자님~힘내세요!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쪽이 저렇게 싫다는데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게 놀랍다
애기 생각해서 그러지 않을까요ㅠㅠ
애를 생각해서라도 결혼생활에서 뭘 보여줄수있을까요
각자삶 사는게 답일듯
추측하지마십시오
미련이 남앗거나 생활비
싫다는데 같이살려는건
경제적독립이안되고
심적으로의지하는거지
애를남자주고
일을시작하심이
그럼남편착해짐ㅋㅋㅋㅋ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 남편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야 관계가 유지됩니다.
저런인간하곤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이혼을 두려워마세요
같이 사는게 더욱더 지옥입니다 빨리 놔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은 친정도 있고 남편이 양육권을 포기하는 자체가 다행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 질문은 여자의 질문이기 때문에 스님께서는 질문자에게 답을 주십니다~~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으로 다투시고 본인인생 사세요
하루빨리 탈출하는게 답입니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예요~ 😊
질문자님 남편 태도와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요. 전 심리상담에만 의존해서 나의 권리를 주장할 생각도 못하고 정리후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스님 말씀대로 하세요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스님말씀처럼했어야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심리상담 많이 받았었는데 안받는게나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세요. 아마도 남편 새여자가있을겁니다.
맞아요. 새여자 있을 가능성 높아보임.
100퍼 있음
@@민들레-z2z 맞아요.
아마 새여자도 때릴겁니다
극공
아무일도 아니예요 지금은 죽운것같은 괴로움이지만 이런 말씀 도움받고 힘내시고 생각을 바꿔보세요~상담자님과 아기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양육비를 안준다는데 어떻게 행복할수 있나요... 남 인생이라고 머리가 꽃밭인채로 막말하네요 ㅋㅋ
@@기치죠지의치킨난반 정신건강에 이상오는것보단 육체적으로 건강할때 어려워도 현명하게 나오는게 낫다는 얘기입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 여유롭지는 못해도 다 살기마련입니다. 답없는 남편은 끝까지 답이없음
아이에게 엄마는 신이다.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인생을 왜 그 나쁜놈에게 의지할려고 하나요???
한번뿐인 인생 나를 위해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부터 좋게 생각하면서 지혜롭게 이혼을 준비하세요. 빨리 변호사 상담을 하세용ㅎㅎ
갑자기?
돈 들더라도 변호사 도움이 필요하네요. 법으로 해결해야지' 저런 인간 양육비 받기 힘들어보이니 일시불로 최대한 받게끔 해야될것 같아요
이혼요구하는 남편. 이혼하세요 살아도 지옥입니다 아마 다른여자가 생겼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
하루빨리 소송이혼이 답ㆍ
남자가 잘못이 없어도..
애는무슨죄일까..
아무리 정떨어졌다해도
애는 같이키워줘야지..
마음 떠난 사람 잠시 별거해 있다 안돼면 재판걸어 양육비 판결은 받아 놓으세요
힘내세요
🙏🙏🙏 아이 사랑으로 잘키우시면 나이들어 자식앞에 떳떳합니다
살아보고 아이를 낳아야 안전해요..
이혼하더라도 자식은 책임져야지 어떻게 보육원에보내라 하는지 정말책임감제로네
다른여자생겼나보네
끝내는게답이다
재산분할받고 이혼해라
저 정도까지라면 헤어지세요
법을 이용해서 최대한 몫을 챙기구요
지 멋대로 일년만 양육비주고 보육원 보낼 수 있다고 믿고 협박하다니..님을 아주 하수로 보나봅니다. 말려들지 말고 최대한 차분하게 법으로 이용하세요. 증거모으시구요
경찰부르고 친정ㆍ시댁 개입했다면 각자 좋아하는 원래 집으로 돌아가야죠. 둘이 맞춰살기도 힘든데, 양가 부모님까지 개입시키면 더 힘들어요. 마음편히 아가 생각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초부터 너무많은 다툼과 폭언?
여자도 문제 있는데, 여자말만듣고 남자가 마음이 비뚤어져있다는건,,,,좀
남자말도 들어보는거 좋다 그런데 양육비를 1년만줘?보육원에 보내?ㅋㅋ 그걸로협박하냐? 결혼도한상황에 애는 혼자낳았냐?법이 이러니까 저딴놈들이 있지
남편이 싫은 결혼 생활을 애써 하겠다면 불행 시작.
폭력을 쓰는 사람은 데이트할때도 그 기질이 나왔을텐데..
폭력은 못고쳐요.
요즘 이혼 쉽게 하는데, 자식을 혼자 키우거나 계부모 만나게 하거나 경제력이 없으면 본인도 힘들고 자식한테도 안 좋음
나 좋다고 오는 사람 막을 필요없고, 나 싫다고 가는 사람 굳이 잡을 필요 없습니다 ㅎ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것들 절차 밟으셔서 잘 마무리하시구, 마음 빨리 정리 하셨으면 해요.
그남자 얘기도 들어봐야지만
서로가 잘못이 있어보입니다
모든문제는 본인으로 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갑자기 남편이 왜 이혼을 하자고 하는건지 이유를 몰라서 양쪽다 얘기릴 들어봐야 할것같아여
스님아니라~~변호사 로 나가시면될듯
무슨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남편쪽 입장도 있을 것 같아요.
새내기 돌싱파파입니다 억지로3년을 맞추다가 침몰 직전에 탈출하여 혼자아이들키우고있어요 관점은다르겠지만 설령 위자료등 물질땜에 억지로살진마세요 제영상보시면 아이들은 더밝아지고 잘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양육비는받으세요.!
싸움은 부부끼리 해결 해야함.양쪽부모들 끼이면 해결이 더 어려움
변호사 상담받으세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0만원 내외로 상담가능합니다 시간제니까 미리 상황정리. 궁금한점 정리해서 가세요. 중구난방 말하지 말고. 이혼전에 상담부터 해서 법 좀 아는게 좋음
왜 그렇게까지 싸운지를 알아야 할 것 같고, 경찰까지 부르며 싸웠다는건 객관적으로 꼭 한 사람의 책임이라고는 보기 힘들 거 같음. 우산 양육비를 잘 받으시고 홀로서기 할 방법을 잘 찾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양육비는 법적으로 만 18세까지 주게 되어있고 안 주면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소송해서 받을 수 있어요
힘내서 당당하게 이혼하고 사시길.
이 폭력이 또 계속 반복됩니다.
부부는 둘만 그속을 제일 잘안다..남편쪽 말도 들어봐야지..
부부라도 예의를 지켜야 오래 유지된다
변호사 한테 갔어야 할 상담 내용
남편이 완전질렷나보네요ᆢ무슨사정인지는모르겟지만 경찰까지불렀다면 돌이키긴어려운듯요ᆢ지금현실을받아들이고 어떻게든 아기와 살방안을찾으셔야할듯ᆢ
남펀이 마마보이 같은데 ?? 시댁식구 까지 개입을 시킬일이???
이혼을 요구하면 당당히 도장 찍어 주세요. 결혼을 뭘로 보고 이혼하자고 떠버린답니까? 현실 문제에 미련 가질 수 밖에 없다면 남자에게 끌려 다니는 꼴밖에 되지 않아요. 돈 문제, 자식 문제, 맘정, 몸정 문제. 이러한 갈등에 매이느니 아예 자유를 찾으세요. 이 참에.
아니 이걸 결혼도 안해보신 스님한테 묻지말고 변호사 찾아가세요
이혼 하자고 할때 하세요
나중엔 절때 이혼 안해 줍니다 ~
그리고 결혼 생활 하기 싫은데 그런 시람하고 꼭 살고 싶은지~!
서로 각자 사세요 ~!
살수록 행복은 더 멀리 가게 되니
뭘어턱합니까 헤어지세요 님과아기를 위해 사세요
간단한 정답!! 아이를 남의편한테 주고 나오셔요. 남의편한테 경제상황이 많으면요
애들엄마랑 4년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전 일부러 여기저기 자기앞으로 대출받아서 목돈만들고 본인신용불량자 만들더니 아이들 전화까지 차단시키더구요 ㅎ
올해 양육비 심판청구 들어가니 바로 변호사 선임하더라구요
아이들 양육비 줄돈없고 변호사 줄돈은 있나보네요
여자라고 엄마만있는게아니라 악마도 있습니다.
녹음해서 증거로 쓰세요 그런 인간하고 살필요 없어요
부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할리가없다 그동안 쌓여온 인과의업보가있을듯
저런🎉 아빠는 아이에게도 좋지않기때문에 헤어지는게 오히려 잘된것이라고봅니다.
지금은힘들지만 향후를보면 일찍끝낸게 좋다잘됐다생각되는 그어떤날도 언젠가올거에요. 마치서세원과서정희의인생을돌아보더라도 이혼후 서정희삶이얼마나편해졌는지행복해졌는지 보면알수있어요. 사연자님힘내시면좋겠습니다. 현재남편과시댁의태도를보니 혼인생활을 그만두고 소송에서최대한위자료받고 끝내는게좋을듯합니다. 진흙탕에서어서벗어나세요
헤어지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남편도 웃기내 지맘대로 1년만준대 ㅋㅋㅋ 남편이 법위에 계신가?
1년만 양육비을 준다니? 독일처럼 나라에서 양육비를 남편한테 받아내서 아이한테 줘야한다!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양심문제
남편말 들어봐야된다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잘잘못 판결내리는 곳도 아닐뿐더러, 여자분이 부부사이에서 더 잘못했다고 쳐도, 양육비 1년만 주겠다고 법을 초월하는 결정을 내리고 부모라는 인식도 없는 아이 아빠에게 지당한 말씀만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끝난 관계이고 여자쪽이 질문자이기에 스님은 여자분과 아이가 잘살아갈 수 있는 도움을 주시는 답변을 하시는거죠. 안그래도 힘든상황 질문자에게 상처가 되는 댓글들은 쓰지 않으시는게 어떨까요.
그냥 100% 남편 잘못이라고만 모는게..이건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 알 수 있다고 봄.
인간사 한쪽만의 잘못은 없다.
그 상대가 미친 또라이가 아닌 이상..그런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결혼도 안했겠지.
미친 또라이도 많은 세상이에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일수록 연기에 능해요
남편 얘기 뭐하러 들어요?
자기가 판산가? 걍 해결책만 알려주면 되지
@@김지향-r6f 어?! 여자분이시네??~~~pass~~!!!!
희마멊는집구석 남편도 이상한인간 양육비일년주겠다는인간이 아빠냐 법으로하세요
조상신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이혼하세요! 이 좋은 세상에서 ....
결혼을 지속해도 학대와 폭력이 예상되는데........
이혼하고 일 하세요.
자기 애 양육비 일년 밖에 안 주고 안되면 애를 보육원에 보내라는 인간 말을 뭘 들어봐야 하나요..? 정상인 인간이라면 자기 자식한테 그럴수가 없는 것을 🤯
마마보이 마마걸 부부 관계는 끝난거네
법부터 이혼하면 남편한테 불리하고 여자 한몫 챙기게 도와주니 앞으로 결혼하려고 하겠냐... 외국 운운하는데 외국도 법이 남자에게 불리해서 다들 결혼안하고 동거하면서 출산하는거임...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남자말도 들어봐야지
본인도 남편에게 사랑은 없을듯~~
이여자 보고 하는 말이 아니고 요즘 젊은여자들 남자 시집 알기로 우습게 아는데
이혼하면 자식데리고 얼마나 앞날이 행복할련지
남자가 정 떨어졌서 이혼한다고 한다
쓰레기를 만났네
언능 이혼혀
한쪽 의견만 듣고 판단하면 안 된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존재라서 각자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 하지만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점이다.
사람같지도 않은 자와 빨리 헤어지세요.
지금껏 이 내용과 비슷한 사례에 답 도 다 비슷한데
서로 감정 상해 있는데 '난 이혼하기 싫다'고 말하면 엄청 얄미워서 한대 때리고 싶을것 같다
가만히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미쳐서 때리지는 않았을거고 질문자가 뭘 잘 못했는지는 말을 안하니 영원히 알수 없고.
질문자 본인이 먼저 안 살겠다고 친정가고 남편이 데리러 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이혼하자고 나오니 겁나는듯.
맞은 사람이 먼저 이혼 요구해야 할 판국에 이혼하기 싫다는건 여자도 잘못을 했다는거다.
단순히 때린게 문제가 아니고.
맞을짓을 해서 때렸다는건 지극히 가해자에 공감해야 나올 수 있는 생각이네요
저런 일을 뵤면 여자들의 결혼은 자칫 무덤이라 생각됩니다
뭔일로 시댁과 경찰까지 개입해서 다투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는건 어떨지요?
아이도 있는데~~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양쪽다 말들어야지.
한쪽말만 ~
가만보면 여자들은 거의 자기만 피해자인양 말하는데, 결국 50% 책임 있음.
남자도 그렇던데?
아무리 그래도 폭언 폭행은 안되는거죠~~
아닌데? 50프로 책임 아니라서 100프로 책임도 많음. 예를들어 당신같은 사람이 걸어가다가 누가 와서 팼다 생긴게 거지같아서 열받는다며...누구탓? 결혼생활도 마찬가지. 나는 애낳고 잘사는데 남편이 바람폈다? 남편귀책사유지 100프로.. 이런 냥반들이 보통 자기가 책임질일 많이 만들어놓고 이런 사안들 나오면 남탓 니탓 모두의 탓으로 자기죄 꺼넘기기 시전함
남편이 오죽하면 저렇게나오나하는생각도듬.
스님의지혜📿🧎
아내쪽에 남편이 완전히 질려버린 거지. 오죽 저렇게까지 할까.
진심 아닌거죠? 소송해서 최대한 받고 이혼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ㅠ
이건 남편 말도 들의봐야된다
남자가 나쁨. 애가 어릴 때 저러면 되나?
저런 인간 만나는 여자 수준도 또이또이 아닐까? 똑같이 인격적으로 문제있거나 아니면 디지게 어리석겠지
내막을 안들어봐도 알만하다ㅋ
바기지좀 긁지말고 모들일을 제발 감정적으로 대하지마세요 여성분들
이건 무조건이란 말이 아닌 대게 여성들 경향이 그렇다는거임
대개 여성들 성향이 그렇다구요? 이 무슨 논리도 없는 편견을 대놓고 적으시는지요? 님은 남자세요?
@@지금이순간-v3r 당연히 남자죠
@@miwonbae5897 진짜 수준 알만하다.
@@miwonbae5897 남자라니 더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순간-v3r 그러거나 말거나
인정하기 싫으면 지나가세요
이 경우와 같은 맥락에서 일본이 사과도 여러번하고 이젠 싫타는데 사과하라고 계속그러고 그러고 진정성있는 사과하라고 게속 그러는것은 뭘까요?
대갈통은 뭐에다 쓰냐?
?? 도대체 어떤 말씀을 하시는 건지?
뇌가없나봄 뜬금포 일본예시는 뭐꼬?
에휴~
국짐당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