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1년만 제대로 운동해도 사람이 변함 . . . ------------------------------- ▹ 랭킹닭컴 앰버서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 정보 ‣ bit.ly/35C9Vn6 ‣ 회원가입 추천 아이디: seyujeong ‣ 다양한 할인 쿠폰 -------------------------------
24.01.01 운동 시작 골격 근량 : 29.2 체중 66.8 체지방 15.8 24.05.24 현재 골격 근량 32.6 체중 70.8 체지방 13.5 주 5일 가슴 등 어깨 하체 팔 토일 휴식!! 몸 변화는 상체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증가했음.. 유산소는 따로 안했고 그냥 웨이트만 했습니다.. 체지방이 근육으로 바뀐거같네요 아랫배살은 진짜 잘안빠짐.. 직장인이라 아침 챙겨먹기 힘들어서 간헐적 단식으로 걍 1일 2식하다가 운동하고부터 3끼 다챙겨먹고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단백질 하루 100그람씩 꼬박챙겨 먹음 크레아틴도 계속 먹어줌 진짜 퇴근하고 운동하기 너무 힘든데 주말 제외 지금까지 단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나감 오늘은 하체하는 날.. 핵 스쿼트 해야지 맛도리..
곧 5개월차 접어드는 헬린이임 제 서사를 밝히자면 20대 내내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만하는 근육이라고는1도없는 고도비만러였음. 처음 살을빼기위해 7월에 첫 헬스장입성. 88키로 / 현재 77키로달성 1달은 유산소만 하다가 그뒤로 고강도 웨이트에빠져 병행하면서 먹고싶은건 다먹으면서 운동하니 자연스레 몸무게와 체지방이 빠지더라. 현재 3대 280치는중
@@나쵸집사피티 받아본 사람으로 얘기해드리자면 피티는 사실 디테일을 잡을 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공부도 과외받아서 20점인 사람 30 점 만드는건 큰 의미가 없어요. 혼자 공부 조금하면 할 수 있는 범위라 그렇습니다. 여러 운동법이 있지만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점진적으로 지속해서 하다보면 어느정도 한계점이 오기도 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이게 맞나? 싶은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근력과 체력이 어느정도 오르고 머신도 다 아는 수준. 그 정도에서 피티 받아가면서 운동을 심화시키는게 베스트입니다
사실 몸좋은사람 쇠질 열정안식고 오래하는사람들 공통점이죠 그냥 하는거 자체가 좋은 ㅎㅎ 그래서 전 주변서 꾸준히해보고도 재미가 안붙으면 그냥 본인이 재미느끼는 다른운동을 메인으로 비중두고 헬스는 어거지로 밀어붙이지말고 주2~3일정도만 하라고함 결과물이 나와도 재미없이 강박적으로 붙잡아도 결국 언젠가 번아웃으로 접을거고 손에서 놓으면 금방 퇴보하는게 운동이라서..
헬스 5년한 사람으로서 남들이 물어봐서 생각해 봤는데, 걍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이 부분임. 한 3개월,6개월 하다 보니 미묘하게 커져있었고 1년 하고나서 보니 태가 나왔고. 이게 꾸준히 하고 쌓이고 쌓여서 나오는거니 절대 의무감이나 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하면 쉽게 금방 지침.
헬스 초창기 175/82 헬스 7개월차 175/76 체지방률 22퍼 3개월 , 6개월 단위로 몸 라인 변화를 느꼈음 상체는 3개월땐 대흉근 광배 위주의 큰 근육 변화가 있었고 6개월차는 삼각근 복부 지방이 서서히 없어짐 하체는 허벅지 안쪽 지방만 빠지고 아직도 크기 변화는 없음
이 운동은 빠르게 성장하려면, 운동 할때 제대로 부위 신경쓰면서 하고, 쉴때는 밥 잘먹고, 단백질만 잘 챙겨먹으면 빨리 큼. 그리고 엄청 신경써서 안하더라도, 중간에 쉬더라도 , 완전 놓지 않는게 중요함 4년차에 겨우 하다 말다 해서 데드 100 5번 6번 드는 몸인데도 처음 멸치 몸에 비하면 커졌고, 또 제대로 운동할때는 잘 크더라구요
텍사스에 마크 리피토 선생 찾아가서 배우고 싶네요.....로또는 언제 되나....( 5x5 빅머슬7 운동 10개월 하니까 175/60kg 에서 67kg로 득근 했습니다. 체지방율16% 유지하면서... 근데 정체기가 온것 같다는... 현재 나이 46세 입니다.) 정체기 뚫는 방법 없을까요?
헬스도 무게 올라가는 성취랑. 같은무게로 10개하던가 30개 하고 이러면 잼는데...어차피 무게랑 갯수 수행능력 올라가면 몸은 당연히 좋아질수밖에 없어서....벤치 200키로 드는데 몸 안좋을 방법이 없잖아? 벤치 100키로 드는데 몸 안좋아 질 방법이 더 어려움. 그런 생각으로 운동 안하던 나랑 비교할때 성장이 계속 보이니까 잼는데.. 몸은 펌핑된 몸은 좋은데 다 빠지면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35세에 운동 시작했고 1년반쯤부터 몸 변화가 없어서 몸 만드는건 포기할까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지금 2년반 되었고 이제 무게 칠 힘이 안나네요. 그동안 증량하려고 애 많이 썼는데 증량이 잘 되지도 않으니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이 운동 그냥 적당히 할까 생각중입니다. 몸이 형편없습니다.
헬스는 그냥 삶의 일부다. 그래서 난 2분할로 딱 주4회만 함. 너무 하고 싶으면 주말에 한번 자유롭게 하고 싶은 약점부위 더 하고. 시간적 여유가 되면 스포츠를 껴서 주 1~2회 하는 게 낫지 헬스를 막 너무 조지는 건 오히려 즐기지 못하게 되는 듯. 솔직히 일반인치고는 주4회 꼬박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고.
운좋게라도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까하고 달아봅니다. 혹시 저항을 인위적으로 걸 수 없는 근육의 효과적인 근력 증가를 위한 정보가 있을까요? 쇄골, 견갑골 등에서 턱과 후두, 목 쪽에 붙어 있는 근육들의 단련에 대해 고민중인데 중량운동처럼 저항을 걸기 힘든 부위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답장해주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유전적한계 1년컷은 좋은게아니라 안좋은쪽이라 봐야겠죠. 1년안에 3대 6백 7백 찍는사람 아예 본적이 없는데 느려도 계단식으로라도 몇년에 걸쳐 계속 꾸준히 성장하는 유전자가 좋은거같네요. 스스로 변화를 지켜보고 한계를 극복하는것도 운동의 큰 묘미인데 1년만에 정점을 찍으면 흥미도 잃어버릴것같습니다
레알 1년만 제대로 운동해도 사람이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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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사실입니다 !!!
1년이군요
감사합니다
인정합니다
'제대로하면' 이 중요한 전제조건이죠 ㅋㅋㅋ
걍 헬스는 스포츠가 아니라 밥먹고 똥싸는거랑 같은 하루일과중 하나라 생각하는게 가장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공감
좋은 말이네요
와 진짜 맞는 말이에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 대다수가 그렇게생각할듯ㅋㅋ 꾸밈노동이지
근데 몸크는 재미에 맛들리면 중독성 오짐 솔직히 사람들이 몸, 힘에 감탄할 단계가 되면 헬스장 안가면 정신병 올듯이 중독성 강함
ㅇㅈㅇㅈ
내가 지금 그 상태... 해외여행 자주 가는 편인데, 깡시골 가도 헬스장부터 찾아보고 모든 일상 및 사회활동은 운동 플랜을 중심으로 계획함. 걍 일상 생활 1순위임
난 술이 너무좋아.......
운동은 담배피는 맛임 걍 생각하면 기분좋아짐
ㄹㅇ 헬창은 일상의 어느곳에서도 헬스와 식단이 필요함
24.01.01 운동 시작
골격 근량 : 29.2 체중 66.8 체지방 15.8
24.05.24 현재
골격 근량 32.6 체중 70.8 체지방 13.5
주 5일 가슴 등 어깨 하체 팔 토일 휴식!!
몸 변화는 상체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증가했음..
유산소는 따로 안했고 그냥 웨이트만 했습니다.. 체지방이 근육으로 바뀐거같네요
아랫배살은 진짜 잘안빠짐..
직장인이라 아침 챙겨먹기 힘들어서 간헐적 단식으로 걍 1일 2식하다가 운동하고부터 3끼 다챙겨먹고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단백질 하루 100그람씩 꼬박챙겨 먹음 크레아틴도 계속 먹어줌 진짜 퇴근하고 운동하기 너무 힘든데 주말 제외 지금까지 단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나감
오늘은 하체하는 날.. 핵 스쿼트 해야지 맛도리..
크레아틴 쉬는날에도 먹으시나여
골격근량 보니까 여자같은데 대단하시네요
@@kaykay-wb7mg님 여자친구는 골격근이 32나오나보네요?ㅋㅋㅋ
@@byhz 주말제외 단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하고 세끼다챙겨먹고 단백질 백그람씩 꼬박챙기는데 70키로에 골격근 32면 여자도 70키로에 운동 저렇게한다면 쌉가능인데요 저 체중에 체지13에 저렇게 운동하는데 골격근32가 남자기준으로 많은거임??? 내가 키175 68키로 체지8 골격근37~38정도 나오는데??
@@byhz 내몸도 슬림하고 말라보이는데 저사람이 70키로에 골격근32이면 남자기준으론 씹멸치인데 몸이 근육으로 바뀌고 사이즈가 증가했니 하체 맛도리니 하는거보면 여자몸이면 대단한거고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수있겠구나 한거지 난 세끼만먹고 주짓수 주3회 한시간 하고 웨이트는 삼십분만 주4회함
0:23 2년차 다리 주사기 개 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
어케봤노
ㄹㅇ이네 ㅋㅋㅋㅋㅋ
첫 1달은 진짜 빠르게 몸이 변하고
그 뒤로는 3개월 단위로 조금씩 변화가 체감되네요.
꾸준함이 기적의 유일한 비결^^
단계단계별로 나 몸 좋다라고 느끼는 시기가 옵니다
(다음 단계에서 보면 우습지만)
그렇기에 그냥 극적인 변화 바라지않고, 점진적과부화, 최적의 영양공급만 신경쓰면서
취미삼아 꾸준히 하면 계속 발전할겁니다잇
@@안녕나야-m5v모르면 검색을 해봐
@@안녕나야-m5v과부하 하나 아는게 인생업적임?
@@안녕나야-m5v하이튼이 뭔가요? 낼수가있나가 아니라 낼 수가 있나 아닌가요?
0:22 2년차 약꼽은거 미쳤넹ㅋㅋㅋ
곧 5개월차 접어드는 헬린이임 제 서사를 밝히자면 20대 내내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만하는 근육이라고는1도없는 고도비만러였음. 처음 살을빼기위해 7월에 첫 헬스장입성. 88키로 / 현재 77키로달성
1달은 유산소만 하다가 그뒤로 고강도 웨이트에빠져 병행하면서 먹고싶은건 다먹으면서 운동하니 자연스레 몸무게와 체지방이 빠지더라.
현재 3대 280치는중
맨 첨에 시작할때 트레이너랑 같이 하셨나요??
@@나쵸집사피티 받아본 사람으로 얘기해드리자면 피티는 사실 디테일을 잡을 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공부도 과외받아서 20점인 사람 30 점 만드는건 큰 의미가 없어요. 혼자 공부 조금하면 할 수 있는 범위라 그렇습니다. 여러 운동법이 있지만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점진적으로 지속해서 하다보면 어느정도 한계점이 오기도 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이게 맞나? 싶은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근력과 체력이 어느정도 오르고 머신도 다 아는 수준. 그 정도에서 피티 받아가면서 운동을 심화시키는게 베스트입니다
@@나쵸집사 아니요 친구랑 유트브보면서 했습니다 모르는 자세는 염치없이 물어봤어요
헬스 하다말다 나름 10년정도했는데 이운동은
어떻게든 꾸준히 안빠지고하는 사람이 장땡임.
하다보면 어느새 몸은 바껴있음. 여름에만 하고 겨울엔 안하고 그래갖고는 맨날 그대일거고.
진짜 내가 고등학교 3년 여름에만 하고 겨울 쉬고 이랬더니 운동했을 때 몸 데피는 조금 좋아졌는데 중량이 크게 차이가 안났음
헬스는 성취로하면 금방포기할수바께 ㅎㅎㅎㅎ 헬스 웨이트는 중량을들면서 타겟하는 근육이 움직이면서 사용중이라는걸 느끼면서해야 재미진것~~
몸의 외적변화는 둘째치고 건강이 엄청 좋아짐
헬스하고 몇주정도 지나니까 허리가 거의 안아파졌고 하체관절 통증이 많이 없어짐
아주 개인적인 견해로는.. 계단형태의 상승선인것 같아요. 분명 성장하고있을거같은데 어느순간, 어떤 이벤트 이후에 좀 더 성장하는 모습을 확연히 느낀것 같네요.
@@lplalapp7118 맞아요 ㅋㅋ
중간중간 계단형태일수밖에없는게 회복기간을 거쳐야 생기기때문임
그외로도 운동루틴에 변화를 주거나 강도를 더올리거나해서
헬스는 업무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
헬스는 아이를 키우는것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돌이켜보면 언제 이렇게 컷지 ?? 매일 같이 케어하고 관리하고 먹이고 재우고 그날 그날 보면 엄청 힘든데 돌이켜 보면 언제 이렇게 컷지 ?? =근성장
할 때마다 느끼지만 한계를 짓지말고 꾸준히 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그냥 재미가 있는 시기든 없는 시기든 아무생각없이 꾸준히 합시다!!!
말처럼되겠음?ㅋㅋ
전 굳이 원알엠은 아니더라도 운동 중량/홧수 PR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는 근육증가량보다 빠르고 미세한 점진적 과부하를 알수있어서 운동초반에 볼륨PR 노리고 운동후반에 고립/자극 위주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나이 20에 하던 헬스 생각하고 현재 40돼서 열심히 하는데도 멸치탈출이 쉽지 않네요 현재는안 하던 다리 등도 하는데...😢20대에는 하체는 신경도 안 쓰고 상체만 특히 가슴만 했는데도 덩치가 크는게 눈에 보였는데 말이죠
멸치탈출은 식단이 더 중요한거같습니다
제가57키로에서64키러로 올렸는데 이제 멸치소리는 안듣네요
세트당 중량강도올리고(건인대 뼉다구로 어거지로 들어가며 부상위험커지며 용쓰라는말X) 그리고 결정적으로 윗댓처럼 먹는걸 정말 잘먹어야합니다
변화도 최소 반년에 한번 체크하는게 현실적이구요
@@xxxxnnnm증량 어떻게 하셨어요? 지금 제가 딱 57인데 어렵네요..
나이들수록 근육만들기가 더 힘드네요ㅠㅠ
저도 20대때 두달에 근육 4키로씩 늘었던거 생각하고 30대에 다시 헬스 시작했는데 두달째 그대로임 😢
180cm/59kg에서 지금 80kg까지 올렸는데 식단도 식단이지만 애초에 아무리 먹어도 영양분 흡수를 못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WPI 필수입니다. 평생 못 찌우던 살 보충제 먹으면서 운동 한 달 만에 10kg 올렸음.
상상만큼 안되더라도 과거의 나보다 예쁜 몸을 가지게 됩니다!
헬스는 3개월하면 열심히 하면 헬스는 중독 시작임
저는 운동 자체가 재밌어서 합니당 ㅎㅎ
동작 수행 자체를 즐겨용
사실 몸좋은사람 쇠질 열정안식고 오래하는사람들 공통점이죠 그냥 하는거 자체가 좋은 ㅎㅎ
그래서 전 주변서 꾸준히해보고도 재미가 안붙으면 그냥 본인이 재미느끼는 다른운동을 메인으로 비중두고 헬스는 어거지로 밀어붙이지말고 주2~3일정도만 하라고함
결과물이 나와도 재미없이 강박적으로 붙잡아도 결국 언젠가 번아웃으로 접을거고 손에서 놓으면 금방 퇴보하는게 운동이라서..
0:22 2년차 허벅지에 이상한게 꽂혀 있네요 😂😂
약쟁이 답게 크기는 젤 큼 ㅋㅋㅋㅋㅋㅋ
헬스 5년한 사람으로서 남들이 물어봐서 생각해 봤는데, 걍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이 부분임. 한 3개월,6개월 하다 보니 미묘하게 커져있었고 1년 하고나서 보니 태가 나왔고. 이게 꾸준히 하고 쌓이고 쌓여서 나오는거니 절대 의무감이나 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하면 쉽게 금방 지침.
헬스 초창기 175/82
헬스 7개월차 175/76 체지방률 22퍼
3개월 , 6개월 단위로 몸 라인 변화를 느꼈음
상체는 3개월땐 대흉근 광배 위주의 큰 근육 변화가 있었고
6개월차는 삼각근 복부 지방이 서서히 없어짐
하체는 허벅지 안쪽 지방만 빠지고 아직도 크기 변화는 없음
76에 22퍼면
골격근량 33~35 정도?
186/82로 다이어트하고 근육붙이니기 시작하니까 근육 커지는게 보이는게 1년이 걸리네요 현재 88kg 17%입니다
음 이건 유전적인 요인에 따랑다를수도있어요
저는 하체는 진짜. 금방 눈에 띄는걸 봤는데 가슴은 자극받는느낌드는것만 6개월 걸렸어요 하체는 갈라지는게 보이기 시작한게 한달정도고요 등이랑 하체는 금방 나왔어요
가슴이 좀 늦게 느낌 왔어요 그래도 되든 않되든 영양제 챙겨 먹듯이 하면됩니다
금딸하면 목표기간에서 2주줄일수있음
아무도 당신 몸 상태 안물어봤는데요?
유전적 한계점이란 말로 자기위안을삼고 오늘도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운동은 빠르게 성장하려면, 운동 할때 제대로 부위 신경쓰면서 하고, 쉴때는 밥 잘먹고, 단백질만 잘 챙겨먹으면 빨리 큼.
그리고 엄청 신경써서 안하더라도, 중간에 쉬더라도 , 완전 놓지 않는게 중요함
4년차에 겨우 하다 말다 해서 데드 100 5번 6번 드는 몸인데도 처음 멸치 몸에 비하면 커졌고, 또 제대로 운동할때는 잘 크더라구요
영상 볼필요 없어요.
그냥 매일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운동하면 해결됩니다.
2차 성징 시작할때쯤 시작했더니 1년도 안됐는데 근육이 잘 붙더라고요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어릴때 시작할수록 좋은듯 아직 고3이긴하지만
키는 현재 몇이신지요??
@@오환희뭐하니 177 이요
키는 유전인거 다 아시잖아요..
@@오환희뭐하니 177이요 댓글이 지워져있네요
텍사스에 마크 리피토 선생 찾아가서 배우고 싶네요.....로또는 언제 되나....( 5x5 빅머슬7 운동 10개월 하니까 175/60kg 에서 67kg로 득근 했습니다. 체지방율16% 유지하면서... 근데 정체기가 온것 같다는... 현재 나이 46세 입니다.) 정체기 뚫는 방법 없을까요?
헬스도 무게 올라가는 성취랑. 같은무게로 10개하던가 30개 하고 이러면 잼는데...어차피 무게랑 갯수 수행능력 올라가면 몸은 당연히 좋아질수밖에 없어서....벤치 200키로 드는데 몸 안좋을 방법이 없잖아? 벤치 100키로 드는데 몸 안좋아 질 방법이 더 어려움. 그런 생각으로 운동 안하던 나랑 비교할때 성장이 계속 보이니까 잼는데.. 몸은 펌핑된 몸은 좋은데 다 빠지면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하체 더 많이하고 싶은데 직장인 특성상 기어다니게 돼서 강도를 줄일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운동을 숙제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재미로 해 재미로 재밌는데 왜 그걸 생각하고 있어 목표 달성하면 안할거야?
솔직히 헬스가 초반엔 흥미 붙이기가 쉽지않음
6개월정도 꾸준히 하고있는데 근육나오는게 눈에보여서 좋아용
헬린이로써 상하체 운동을 계속 하고있는데요 확실히 하체만 하다가 상체한지 얼마 안됐는데 상체가 근육붇는 속도가 더 빠른 거 같아요 눈바디로도 보이고요. 상체 운동하기 싫었었는데 눈에 바로바로 보여서 요샌 상체 운동하는게 재밌어요
차이없단다 ㅋㅋㅋㅋㅋ
차이 있음. 하체는 좋든 싫든 걸어다니고 뛰어다녀서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발달이 된 상태에요. 상체는 운동하지 않는다면 발달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SIUUUUUUUUUUCR749 없다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모델이나 피지크애들 하체안해도 상체 좋다 뮤슨근거로 있다고말하냐?
헬린이 기준 하체가 상체보다 근육 발달도가 일반적으로 높습니다 ~ 모델같은 소리하네 체지방 걷어낸 복근보고 말하는거냐? 그리고 하체안해도 상체좋다는건 어떤 맥락에서 말하는거냐? 상체발달속도와 하체발달속도에 대한 이야기중인거 아니었냐?
과학적근거 갖고와봐 내가 상담하며 본 수 많은 회원들 빅데이터랑 어떻게 다른지 좀 보자
습관화되어야함..
그냥 꾸준하게 하면 됨! 그리고 이왕이면 어릴때부터 하면 더 극적인거 같네요
얼만큼 해야라는 정량적 수치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더 좋은 몸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전 살려고 합니다^^
3달정도 됐는데
68에서 62 지금은 70이네요. 암튼 20대 무게는 줄었지만 초반 몸으로 돌아 가니 기분에 좋습니다.
꾸준히하라고 타인이 말해봤자 꾸준히할사람의 성향이나 취향은 정해져있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쇠질은 ㅋㅋ 재밌는사람은 일상에서 우선순위높고 다른거 캔슬하고도가고 아닌사람은 아무리 어거지로 매달려봤자 결국 번아웃이나 정체기 약간오면 얼마안가접고😂 꼭 쇠질이아니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평생운동종목 찾아내서 한우물파기만해도 개이득이죠
근성장은 알아서 따라오는거고 걍 운동할때 타겟근육에 팍팍 꽂히는 그 짜릿한 자극이 존나 좋은건데? ㅋㅋㅋㅋㅋ 근육이 자극 맛있게 먹는 그 느낌 ㄹㅇ 맛있음
스포츠랑 운동이랑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입문자~초보자, 그리고 운동 한참 쉬었다가 회복하려는 사람 기준에서
가슴, 삼두, 광배 같은 큰 근육 위주 운동을 즐긴다면 골격근 수치 한달도 아님 2주만 지나도 갑자기 확올라가서 뻥바디인가? 하고 착각이 들 수준이지
전 오히려 1-6개월까지 엄청나게 컸어요. 가슴이랑 이두 허벅지에 튼살도 생기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놀래고ㅋㅋㅋ 그 뒤로 3년까지 크기는 했는데 눈에 띈 성장은 운동초반이었음.
가슴 튼살 다 생기는구나 나는 별로 보기안좋던데 없어지지가 않네
저도 가슴 등 엉덩이 허벅지 살 다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영-g2n 전 그냥 영광의 상처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ㅠ
근육생성때문에 튼살까지 생겨요? 얼마나 헬창들인거여 도대체
@@madridreal-mp6eh 그냥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되어서 튼살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반년만에 13키로 증량 했더니 온몸이 다 터졌습니다 ㅋㅋㅋ
2년차인데 5년차랑 별 차이 없고 허벅지에 약 꽂혀있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펌핑 중독이 답임
35세에 운동 시작했고 1년반쯤부터 몸 변화가 없어서 몸 만드는건 포기할까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지금 2년반 되었고 이제 무게 칠 힘이 안나네요. 그동안 증량하려고 애 많이 썼는데 증량이 잘 되지도 않으니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이 운동 그냥 적당히 할까 생각중입니다. 몸이 형편없습니다.
술을 비롯한 식단의 변화는 가져가 보셨는지요.
또한 본인의 경우에는 매일 같이 거울을 보기 때문에 변화를 미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한 달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보면서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일이바빠서 주2회3회밖에못갓을때는 몸변화진짜없었고 접을까도햇는데 주5회가고나서는 변화눈에보일정도로 좋아졌어요
식단에서 문제가 잇을수도잇지않을까용?
그냥 정확한 자세 공부 안함 + 힘들때까지 안해서 그런거임
운동 매일 가서 3-4시간씩 조져보셧어요?
2년 3년뒤로는 거진 몸변화가 느끼기어려워짐 ㅠ
나 운동 15년 넘게했다...
계속 근육이 붙었다면 할크가 되어있겠지
하지만 현실은 5년차나 10년차나 15년차나 덩치변화별로 없음 ..디테일만 늘어감
운동강도가 올라가고 먹는것도 잘먹어보셈. 몸이 안커지나 . 오년이나 십년이 큰 차이가 없다면 먹는거랑 운동방법이 잘못된거임. 아니면 하다말다 반복하거나해서 중량이 제자리이거나.
ㄹㅇ 10년도 안하고 5년만 했어도 아마추어 바디빌딩 5위까지는 사뿐히 들어감 4년 차인데 아마추어 wnc에서 6위함 15년 인데 변화 없는 몸이라면 그시간에 걍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는 쪽이 나음 시간낭비임
@@라여뭐 그래도 운동안하는 일반인 기준에서 봤을땐 충분히 좋아보이는 몸일거고 나름 15년동안 열심히 운동했을텐데 시간낭비라뇨.. 근데그거랑 별개로 5년차랑 15년차 몸변화가 없는건 걍 운동을 못하는사람인거같긴함..ㅋㅋ
@@라여뭐 님이 지금 4년차여서 이런얘기하는것 같은데 님이 10년차 15년차 때랑 지금이랑 덩치변화가 별로 없을지 누가 알겠어요
운동을 좆도 못한다는 고백임
나는 운동 안 하면 내 건강과 기분이 나빠지는 게 어느샌가부터 확 느껴져서 조금이라도 하게 됨 ㅋㅋ
1년만에 끝난다니,,,,
걍 꾸준히 하시오 신경쓰지말고 언제부턴가 변해있으니
1년 했고 6kg 늘었네요
머 선수할것도 아니고
멸치 돼지만 안되면 되니까
그냥 꾸준히 건강챙긴다는 생각으로만 하려구요
3,4년차쯤 되면 적당히
건강한 몸 될것같아요
영어랑 같은게, 안하면 줄고, 꾸준히 하면 유지하고, 점진적 괴부하 하면, 눈에 크게 띄지않게 성장하고… 그냥 삶의 일부가 되야함
40세 이후부터 피부로 느껴질만큼 체력,근육 빠짐을 느낌 어쩔수없이 근력운동은 해야하고 체력,성취감을 높여줄수있는 스포츠를 하나 해야함 안그럼 모든 운동을 일 취급할수 있음
헬스23년.. 매일가는게 그냥 일상이되었는데 근육은 그대로네요
23년ㄷㄷ
운동을 23년동안 꾸준히 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그 정도 연세시면 근육 유지하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역시 운동 오래하신 분이라 겸손하시네
@@cloudkm1 이정도면 꽂아도 됨 진짜 ㅋㅋㅋㅋㅋ
헬스는 그냥 삶의 일부다. 그래서 난 2분할로 딱 주4회만 함. 너무 하고 싶으면 주말에 한번 자유롭게 하고 싶은 약점부위 더 하고. 시간적 여유가 되면 스포츠를 껴서 주 1~2회 하는 게 낫지 헬스를 막 너무 조지는 건 오히려 즐기지 못하게 되는 듯. 솔직히 일반인치고는 주4회 꼬박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고.
헬스가 되었던 맨몸 운동이 되었던, 아님 유산소 운동이 되었던 꾸준히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한가지 잔병이 사라집니다. 즉 생활의 질이 바뀝니다.
운좋게라도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까하고 달아봅니다.
혹시 저항을 인위적으로 걸 수 없는 근육의 효과적인 근력 증가를 위한 정보가 있을까요?
쇄골, 견갑골 등에서 턱과 후두, 목 쪽에 붙어 있는 근육들의 단련에 대해 고민중인데 중량운동처럼 저항을 걸기 힘든 부위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답장해주시기를 기원해봅니다.
말씀하신 근육은 이마, 뒤통수에 밴드를 두른 뒤 중량을 추가 그리고 탄성 이있는 고무를 씹는 행위를 통해 충분히 저항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저항걸기 힘든 곳은 호흡근이 생각나네요 검색해보니 다이버들이 사용하는 기구가 있긴 합니다
F1 선수들이 하는 트레이닝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찾고 계시는 운동과 흡사할 것 같네요.
헬스한지 두달반정도 지났는데요..처음부터 주6일하고 피곤한날만 쉬고 계속했는데 근육이 잘커서 만족하면서 하고있어요
그런데 누구는 하루쉬고 하루하고 하라고하고
누구는 주6일계속하라고 하는데
뭐가 더 근육이 잘클까요?
운동 강도에 따라 달라요.
실패까지 빡세게 하는 스타일이시면 쉬면서 해야하고
실패전까지 하신다면 근육근 별로 6일도 가능합니다.
근데 일관성이 젤 중요해요 너무 가기싫을 정도로하면 안대용
@@Seyujeong 와우 댓글감사합니다!
덜덜 떨리면서 실패할때까지 하는 스타일인데 나눠서 부위별 휴식가지면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주6일 3분할빡시게 덜덜할정도로하는사람입니다
10개월정도 되다보니 이제는 휴식을많이 신경쓰는편입니다
확실히 주6일빡시게 하는것도중요하지만 너무힘들때는 몸만풀고 나옵니다 95사이즈인데 벌써105입구요 만족합니다 ㅎㅎ
날씨추운데 워밍업충분히해주시구용
득근 기원합니다
@@mkms612 워밍업 충분히 휴식중요! 감사합니다!
@@GG.0620
저는 걍 약간 메이플,로아 하는 느낌으로 운동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약간 노가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헬스 좋아하기 쉬워짐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나만 이런생각 한게 아니넼ㅋ 요즘은 겜 안하는데 가끔 운동할때 일퀘 반복퀘 하는느낌 들긴함 ㅋㅋ
아만섭!!
그냥 열심히 하세요 나 자신을 믿고
근데 과거 운동 초기엔 근육보단 근신경계 활성화 단계라 이 단계에선 근비대는 잘 안일어나고
이 단계가 지나고부터 근비대 속도가 붙는다고 배웠는데
이 영상 속 연구결과를 보면 오히려 극초반에 제일 많이 커지네요??
또 제가 잘못 알고있던건지.. ㅠ
쌩초급자는 초반에 걍 스테로이드급임. 린매스업도 가능
그러니 초반에 될놈 안될놈은 이미 나눠져있음 그1년안에 선수준비하는애들은 눈에띄게 변하고...좋아지니유전이좋은 애들일테고 계속하면 할수록 좋아지겠지만 1년을해도뎌디고큰 변화가없는 사람은 10년을해야 유전좋은애들1년 변화를 따라갈까말까임;;고로 개 ㅈ같음 ㅋㅋㅋ
헬스는 스포츠가 아니라 트레이닝임
0:22 2년차 주사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헬스가 성과나 눈에 보이는 만족감이 나타나는데 오래걸리는 부분이 단점처럼 보일 수 있는데 오히려 엄청난 장점임 9년 정도 운동한 사람은 헬스장만 가면 자존감 올라감
헬스는 존나 습관이야
2일 이상 쇠질을 하지 않으면 삶이 지루해지는 느낌임 쉬는 날 할거 없다? 헬스하고
약속 시간까지 두 시간 남았다? 한 시간이라도 헬스하고 운동 깔짝이라도 꾸준하게 하는게 좋음 1년만 지나도 큰 변화가 생김
다른 스포츠로 운동에 제미를 붙이고 하다가 헬스를 병행하니 헬스도 젬있네요.
고작1년만에 한계에 도달할수가있나요? 전3년반쯤됬는데 몸변화가 가장컷던 시기가 1년단위로느꼈던거같은데
근성장만을 평생 연구해온 과학자들이 만든 지하실에 갇혀서 모든 휴식영양운동을 통제 당하면 가능할듯요
전제가 제대로 운동하고 있다는 거겠죠. 초보는 운동부위를 타겟하는게 어려우니까요. 유전적한계에 도달하면 1년에 1kg 근육늘리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네츄럴로 남성이 얻을수있는 최대근육량이 20kg라함
운동에 열정적인 일반인이 아무리 열심히해도 1년에 최대 10kg 미만 성장한다고 알려져있고 2년이면 5kg미만 3년부턴 2kg 미만 결국 일반인은 아무리 빡세게해도 5년은 해야함
갠적으론 3년정도는 가야 태가 나는듯.
그래서 3년은 했슈? 해보고 말한거유? 될사람은 1년도 몸만들기 충분해~
@@잉-s2w 7년 넘게했는데요...
아무 운동도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약을 안꼽았다면 1년만에 태가 나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못해도 3년은해야 옷밖으로 튀어나옴
이게 다 던파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주간퀘, 주간레이드 한다 생각하고 하면 세트수 or 횟수 채우고 씻고 집갈때 그렇게 기분 좋던데
등 하러가야징~!
무조건 잘먹어야함. 말랐으면 잘먹으면서 벌크업하면 차이엄청빨리보이고 쪘으면 유산소섞어서 하면 데피니션 확보이고..보통몸무게면 단백질위주로 먹으면서 유산소 살짝만 섞으면 ㅆㄱㄴ
입 ㅈㄴ 짧은 소식가라 2년째 몸무게 동일 ㅠㅠ
운동해보고싶은데 식욕이 ㅈㄴ없어서 문제임..ㅋㅋㅋ 남자인데도 하루에 1700칼로리 먹으면 많이먹은거일정도
먹어도 배부르면 운동안해서 꽝임 ㅜㅜ
헬스몇칠하고 근육통 인대손상은 내몸이 쇠질에적응없이 ..무리하게 힘으로만 중량을 들려하니..부화되고 통증은당연하라듭니다 ..천천히 아주가볍게
내몸을 적응시켜가며 워밍업을 시킨다음 .. 과부하에 따른 적응증이 생기면
운동을 시작하며 근성장과 지구력도좋아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본좌 40대초반 노가다 고철관련노동을 10년간꾸준히 먹고살기위한
생계수단으로 하며 ..당뇨로인한 체력저화로 운동을시작했읍니다 기본체력이
버팀이되다보니.. wpi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딱3가지로 ..바디빌더처럼
복잡한식단으로 관리없이 충분히 근육생성이 되더라구요
ㄹㅇ 웃긴 건 다들 헬스가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고 나면 되게 뿌듯하고 재밌음...
근육통 와서 막 아파도 그냥 웃음만 나옴...
대신 근육통 안 오면 우울함...
도입부부터 틀렸습니다. 자극 존나 재밌습니다.
이건 못참지
요약 : 상체 6주, 하체 3달
유전적한계 1년컷은 좋은게아니라 안좋은쪽이라 봐야겠죠. 1년안에 3대 6백 7백 찍는사람 아예 본적이 없는데 느려도 계단식으로라도 몇년에 걸쳐 계속 꾸준히 성장하는 유전자가 좋은거같네요. 스스로 변화를 지켜보고 한계를 극복하는것도 운동의 큰 묘미인데 1년만에 정점을 찍으면 흥미도 잃어버릴것같습니다
벌크업이건 살크업이건 닥치는대로 먹으면서 하면 1년이면 유전 한계치에 9할까진 갈거 같습니다
키작으면 근력운동이 답임 헬스만큼 키작은게 장점이 되는게 없음 초반에 조금만해도 바로 바로 굵어진다 효율 잘나와서
나는 왜 아프고 힘들기만 할까ᆢㅜㅡㅜ
근신경이 발달 하면서 그 근육에 타격을 줄 수 있을 때부터 그때 들고있는 무게에 맞춰서 몸이 좋아지는듯... 한 6~12개월 쯤부터 아 근육에 타격을 잘 주고있구나 라고 느꼈어요 전
"3주동안 안하면 경험치,스텟 깎이는 RPG게임" =헬스
예를들면 광배근같은 경우 첨엔 제대로 자극조차도 못줘서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름. 네번째 손기락 두번째 마디에 힘줘뵈랑 비슷한거임.
근데 그래도 계속 쪽에 힘줘야지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부풀어있음
3년차인데 진짜 때려죽여도 스트렝스가 안올라요 영양 수면조절 잘하고 한달은 꾸준히 프로그램 잘돌려야 찔끔 오르고 그마저도 컨디션조절 실패로 증량하다 부상오면 중량 감소ㅠ 누구는 1년안에도 3대500 찍던데 유전적한계라는 말이 진짜 박탈감들게 만드네요
지금 3대 몇이세요
@@푸린-l8c 430조금 넘습니다
저두요
@@정원영-g2n6년차 450입니다 저보다 나으신 듯 진짜 유전빨이 없을 수 없어요 저는 일단 관절이 못버팀 무리하면 좀 더 올리겠는데 이후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5x5 운동법 추천드립니다 1달 좀 지나면 1rm무게로 5번씩 5셋트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인경험이요 10년차에 기록갱신했어요 월화 목금 만 웨이트 나머지 풀 휴식해보세요 빅7운동으로
1:43 로이더 부작용 여유증 가슴 수술 자국😂
저는 푸쉬업을 100 - 200개만 해도 펌핑 되드라구용 거기에 300 - 400개까지 하면 놀랄정도고 1000개 채우면 더 펌핑되고 이걸 반복하면 근성장이 되구요 ㅋㅋ 밥이나 빵 라면 닭가슴살 돼지고기 이런거 배불리 방복해서 먹으면 더 빠르게 근성장 하겠죵
푸쉬업 100개 300개 1000개 할 시간에 헬스장가서 무게치면 10분도 안걸릴텐데
헬스장 안가고 맨몸운동 주말빼고 상체 하체 상체 하체 상체 담주 하체 상체 하체 상체 하체 이런식으로 1년6월
턱걸이랑 딥스바 아령 밴드 요가메트 정도만 사서 꾸준하게했는데 몸좋아지던데 ㅋㅋ 턱걸이도 1개도 못하다가 한번에 20개 까지도 하게되고 ㅋㅋ
아물론 모든 운동은 개정석대로했음 깔닥대는 짓거리안하고 딥스도 최대한 가동범위 다사용하믄서
6주만에 몸변화가 느껴진다라.. 나는왜 안느껴지는가😂
운동 + 벌크업이 이루어 져야 사실 근육이 커지는게 보임 ㅋㅋ
6주동안 매일 쉬지 않고 과부화를 때려야 성장
재능이 없거나 운동을 제대로 안하거나 안먹거나 셋중하나..
@@invy8477 재능은 아니죠. 재능은 0.0몇퍼의 병걸린사람 아니면 다 변화느껴짐. 운동or먹을거 거나 둘다죠; 글고 6주만에 변화도 베스트로 했을때 나오는거라 일반적으로 그냥 본인 꼴리는대로 했으면 몇달걸리죠.
ㅋㅋㅋㅋ 2년차가 5년차랑 똑같아서 보니까 주사기 꽂았네
별 생각 없이 1년 6개월 동안 운동 하고 있었는데 운동 하기 전 사진과 보면 진짜 체격 차이가 눈에 보임
조금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시작동시에 1년짜리 적금들고 뇌빼고 하다보면 만기탈때 변화 오짐 그렇게 딱 3번하면 어느집단에 가도 일반인기준 딱히 안꿀림
축구가 그날.바로 나온는 성취감이르고? 그건 아닌데
헬스가 그어떤 운동보다 성취감이 잘 나타나는 운동인데
생각보다 짧아서 놀랐습니다.
2년차 약꼽은거 디테일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개재밌는데?
개꿀잼인데..
자기 몸은 매일 봐서 변화 잘 못느낌 사진을 한달 주기로 찍어서 비교해봐야됨
3개월이면 충분... 나오기 시작하면 헬창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