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는 것은 행복이다. 걷는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때의 그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 죽기 직전까지 걸어라. 걷다가 죽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모두 걷기를 기본으로 한다. 걸으면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근력이 올라서 요양원 신세를 지지 않고 갈수 있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어. 계단을 오를 필요도 없어. 그냥 걸으라. 천천히 대기를 호흡하며 한발 한발 걸으라. 그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 그대의 발길이 산으로 인도하면 산을 타고, 능선으로 인도하면 능선을 타라. 머리로 걸으려 하지말고, 발바닥으로 걸으라. 걸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한 발자국 내 딛는 그 걸음 자체가 행복이다. 더 이상 걸을 수 없거든 오래 살려고 하지 말라. 더이상 걸을수 없다면 이미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다. 걸을수 있을때 부지런히 걸으라. 살아있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라. 그리고 걸을수 있슴에 깊이 감사하십시요. 🤠()()()
연골만 닳아 없어지고 관절까지 나빠집니다. ==> 연골이 닳아 없어지지만, 금방 없어진 만큼 재생이 되며 인대가 더욱 튼튼해져 관절이 보호됩니다. 만 보 걷기 초기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듯 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꾸준히 걸으면 체중이 줄며 몸이 가벼워지고 그 다음에는 뛰고 싶어집니다. 달리기 초기에는 시속 8km 정도로 3분 정도 뛰고 10분 걷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평지 어슬렁 어슬렁 걷는건 그냥 소화시키는 정도지 운동 하나도 안됨 평지 걸어서 운동 되려면 경보선수들 처럼 속도 진짜 빠르게 걸어야 그나마 운동되고 등산이나, 계단오르기, 스쿼트 이런것처럼 허벅지에 하중받는 운동을 해야 운동됨 그나마 어르신들 안전하게 하려면 그냥 산보정도로 2~5천보만 걷고 나머진 집에서 맨몸스쿼트 50~100개씩 나눠서 하는게 나음
내가 맨날 하는 말인데 이것들은 말귀조차도 못알아듣고 알려고 조차도 않함 운동이라는게...힘이 들어야 운동인데 힘 안들게 시간만 떼우고 그걸 운동했다고 큰소리들 침 수영도 똑같음 백날 어슬렁 어슬렁 느기적 느기적 그저 물에 떠서 팔다리 설레설레질 하며 숨만 쉬면서 오래하면 지들이 뭔 대단한 수영 실력이 있는듯 폼만 잡음 수영도 힘이 들게 어느정도 스피드를 갖구 숨이 헐떡 할 정도로 해야 그게 운동인것임 그러니 수영 잘한다고 수영장에서 사는 인간들 치고 (나이 40세 - 60세 ) 똥배 안나온 인간 없고 팔이고 다리고 조금의 근육 1이라도 있는 인간을 보질 못합니다
대단하시네요 72세에 홀 써빙을 하시다니 근력운동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당뇨환자로서의 경험을 말하자면 혈당이 식후 2시간까지 오르는데 식후에 근력운동 같이 오래 할 수 없는 운동을 하면 할 때만 혈당이 내릴 뿐이고 다시 혈당이 오릅니다. 그래서 장시간 동안 계속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이 당뇨에는 제일 좋습니다.
세상이치가 그렇듯이 걷기도 나름.
설령 걸어서 생기는 문제가 있다해도 안걸어서 생기는 제반문제는
훨씬크다. 작은 문제사례로 걷기싫어하는 본인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본인이 감당할 몫이다
정답입니다
평소 의자에만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있으면 30대 중후반만 돼도 이상 신호옴
유산소운동이 필요한 근육 약간있는 육수뚱보들은 유산소 힘드니 근력운동만하고
근력운동이 필요한 멸치들은 만보걷기나 유산소 운동만하고
사람들은 자기가 하기 쉬운걸하고 운동했다고 뿌듯해한다.
본인한테 부족한 부분을 해야 균형잡히고 건강해질텐데
죄다 거꾸로 운동법인가? ㅎ
이 댓글 쓴 이는 천재다
딱 맞는말씀 저런분들은 살빠지는 유산소 걷기보다 잘먹고 근력운동해야되는데..
육수뚱보ㅋㅋㅋ
만보 이만보 걷다가 관절 상하고 등산 날라다닌다고 뽐내다. 무릎 나가서 산도 못가는 사람들 많이 봤음 적당히 걷고 근력 운동하고 단백질 공급 잘하고 산은 둘래길 돌고 하는게 좋더군요
걸었기 때문에 병에서 회복된거고 나이가 만 72(촬영당시겟지만)이상되면 근력이 많이 감소해서```어쩔수가 없어 이걸로 트집잡으면 안됨...자세는 물론 중요하지````그런데 말야 인간사 살아보니 사람마다 다다 각각~~신체가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고```
걷는다는 것은 행복이다. 걷는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때의 그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 죽기 직전까지 걸어라. 걷다가 죽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모두 걷기를 기본으로 한다. 걸으면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근력이 올라서 요양원 신세를 지지 않고 갈수 있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어. 계단을 오를 필요도 없어. 그냥 걸으라. 천천히 대기를 호흡하며 한발 한발 걸으라. 그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 그대의 발길이 산으로 인도하면 산을 타고, 능선으로 인도하면 능선을 타라. 머리로 걸으려 하지말고, 발바닥으로 걸으라. 걸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한 발자국 내 딛는 그 걸음 자체가 행복이다. 더 이상 걸을 수 없거든 오래 살려고 하지 말라. 더이상 걸을수 없다면 이미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다. 걸을수 있을때 부지런히 걸으라. 살아있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라. 그리고 걸을수 있슴에 깊이 감사하십시요. 🤠()()()
과거 티비에서 걷는게 무슨 만병통치약인것마냥 말하던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아직도 아재 아지매들 중에 미련하게 걷기만 하다가 무릎 갈리고 건강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 방송정보에선 보폭 얘기를 안한 방송도 많죠
정보에도 문제가 있었던거죠 그러니 그때 자세가 지금까지 무지하게 굳어진거고
근력 운동합시다~~ 다들 허벅지가 이쑤시개…ㅠㅜ
나는 무리하게 걷지않는다
젊은사람 말이지~ 걷기만 한다고 건강해 지는게 아닙니다 그로인해 연골만 닳아 없어지고 관절까지 나빠집니다 근력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등.. 영양 보충이 더 중요 하다구요~~~~~🤣
연골만 닳아 없어지고 관절까지 나빠집니다.
==> 연골이 닳아 없어지지만, 금방 없어진 만큼 재생이 되며 인대가 더욱 튼튼해져 관절이 보호됩니다.
만 보 걷기 초기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는 듯 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꾸준히 걸으면 체중이 줄며 몸이 가벼워지고 그 다음에는 뛰고 싶어집니다.
달리기 초기에는 시속 8km 정도로 3분 정도 뛰고 10분 걷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자녀들이 말려야합니다. 70대부터는 하루에 4천보입니다. 관절 나가요. 근력운동을 하셔야지. 걷는다고 근육 안생겨요
옳은말씀입니다 🎉
원래 만보는 만보계를 만들어 팔려고 했던 일본에서 칠천보하면 부르기가 뭐하니까 만보를 채워서 만보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칠천보가 딱 표준이지요. 다 이상 무리하면 독이됩니다.
정답 정답 일본놈들이 만보계 팔아먹으려 만보 나온게 정설입니다
걸어도 문제 안걸어도 문제ᆢ
걷는거 우울증에도 좋아요
신발도 너무 크고, 쿠션이 너무 큰대 오래 걸으면 무릅과 발목에 부하가 걸립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걷기지도자 1급자격증이 좀 어이가 없네요
걷기지도자도 망가질정도로 제대로 걷기가 중요한거죠
@@GOKICHA고기야 걷기자격증읕 또 뭐야😮😮
@@개닭소돼지말 드론 자격증도 있는데 걷기 지도사 자격증도 있더라고요 ㅋㅋ 찾아보시면 저런게 뭐가 자격증이 필요한가 싶은 것들도 있습니다
@@GOKICHA상술
집밖안나가기 공인1급
청소안하고버티기 공인1급
야식안참고먹기 공인1급
계단이용하지않기 공인1급
ㅋㅋㅋ
스펙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발걷기하다가 뒷꿈치 세균감염되서 죽을뻔했네요 맞는분들만하시고 신발신고걷는게 나을듯합니다 땅에 미세한 세균들이 피부를 엉망으로 만들수도 있는거같아요
하루 종일 서 있을텐데 그렇게 많이 걷는게 과연 좋을까요?
늙어서가 아니라
대체로 운동 효과 있되요
연세가 있는 분들일수록 단백질도 더 잘 챙겨드시고 근력운동도 하셔야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걷는 건 30분 안팎, 나이들수록 근력운동을 해야 해요. 근력운동도 병행해야해요. 허벅지가 탄탄 한 것도 당뇨병과 연관이 있음.
만보 매일 필요한. 운동.당뇨. 고 1:54 혈압 환자필수임
나이들 수록 코어운동, 스쿼트
이거 보고 걷는거 안해야지 하는 사람들 꼭 있을거다 ㅋㅋ
늙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고 이런건
건강한 사람들은 걷는게 훨 좋음
걷기지도사는 뭘 가르치는거에요?
걷는거겠지요…ㅋㅋㅋㅋ
돌박이들 걷기 연습?
신발을바끄셔서 가볍게잘걸으시는듯 ㅋㅋㅋㅋㅋ
7:00 중요 설명 시작:
평형검사
걷기만 하면 허벅지 근육은 안생기고 관절만 나감
근력 운동하기 싫어서 죽어라고 걷기 만 하는 사람많음
2:08 신발이 엄청 큰 것 같네요 헐렁해서 벗겨지지 않나?
이게 먼 개소리야 걸을수 있을때 한걸음이라도 더 걸어라 언젠가는 걷지못할 날이온다
몇시간 만보걸을 시간에 계단오르기를 20분 하는게 거 낫습니다
참 70이 넘어도 일해야하는 나라..
5천보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유산소운동을 근육운동으로 잘못알고있는 치명적인 예
도가니 나갑니다
제발 공부를 한후 올바르게 운동을 하길
그냥 걷고 싶은만큼 걸으면 되지 꼭 만보니 머니 걸음수를 세어봐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그냥 걷고싶은 만큼 하다가 나중에 걷지 않을 경우도 많아서 계획을 세우는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뭔가 꾸준하게 한다는것에 성취감을 느낍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은. ^^ 사람마다 삶의 원하는 바가 다르니..
목표치는 일종의 동기부여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체력이 사람마다 다른데 만보라니..ㅋㅋ 연골 닳코 관절만 나빠져요~~
소가 아니고 돼지야
어디 병원일까요? 이름 아시는분?
일산 명지병원
@@김윤자-l8m 감사합니다
@@꼬소미-b5g이분 명의세요. 저도 이분땜에 무릎수술안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수 있었어요
발가락의 힘이 굉장히 중요하고 좌우 밸런스가 맞아서 발목을 당기면서 뒷굼치 닿으면서 반대다리는 무릎을 펴면서 골반의 힘으로 차고 나가는것 좋아요.
평지 어슬렁 어슬렁 걷는건 그냥 소화시키는 정도지 운동 하나도 안됨 평지 걸어서 운동 되려면 경보선수들 처럼 속도 진짜 빠르게 걸어야 그나마 운동되고 등산이나, 계단오르기, 스쿼트 이런것처럼 허벅지에 하중받는 운동을 해야 운동됨 그나마 어르신들 안전하게 하려면 그냥 산보정도로 2~5천보만 걷고 나머진 집에서 맨몸스쿼트 50~100개씩 나눠서 하는게 나음
내가 맨날 하는 말인데 이것들은 말귀조차도 못알아듣고 알려고 조차도 않함
운동이라는게...힘이 들어야 운동인데 힘 안들게 시간만 떼우고 그걸 운동했다고 큰소리들 침
수영도 똑같음
백날 어슬렁 어슬렁 느기적 느기적 그저 물에 떠서 팔다리 설레설레질 하며 숨만 쉬면서 오래하면 지들이 뭔 대단한 수영 실력이 있는듯 폼만 잡음
수영도 힘이 들게 어느정도 스피드를 갖구 숨이 헐떡 할 정도로 해야 그게 운동인것임
그러니 수영 잘한다고 수영장에서 사는 인간들 치고 (나이 40세 - 60세 ) 똥배 안나온 인간 없고 팔이고 다리고 조금의 근육 1이라도 있는 인간을 보질 못합니다
신발사이즈가 크신거같은데
저 남자 어르신은 운동화부터 바꿔야겠는데 최소 2치수는 큰듯...
미쳤네요. 뭔 만보타령? 적당히 산책하면 되지.
그럼 뛰면 되자나
무릎이 아프신 분들이 어떻게 뛰나요?
네ㅎ
@@정해정-w5b 아픈 원인부터 찾아야죠 근데 대부분 운동안하는 인간들은 진료받아본적도 없이 무릎이 안좋으니 운동 못하는거야 이러는게 문제. 수술이 필요한부분이면 수술을 받아야하는거고 수술이 필요없는 수준이면 무릎에 부하가 적은 머신운동부터 차근차근 무릎보조근 강화운동을 하면됨 물론
무릎이 정상이든 아니든 자세 이상하면 무릎작살나니 자세 잘배우고
조금이라도 뛰다가 무릎 이아퍼요
의사협회 돈 받았나. 걷지말라하는 방송
제대로 된 자세로 걸으란 말입니다.
보폭!
먼저 발가락 힘이 빠지면 다른 근육도 약해진다.
저교수가 몸이 안 좋아 보이는데
하루 10000보 건겅최고!! 그런 시절 있었지
미친 놈들 무슨 근거로 ??
많이 걸어면 그 충격이 어디로 가나??
결국 다리뼈로 간다ㅡ발목 무릎 엉치까지
그럼 코로나 주사 처맞고 집에서 앓타가 뒤지라는 예긴가?
근데 의사가 룬서결 닮아 똥돼지라 믿음이 안간다...
무릎이 아퍼서 엄청 고생을 해보고 이병원 저병원 다 다녀보고서야 저분이 명의란걸 알게 될겁니다ㅎ
참 얼마나 더 오레살고 싶어서 그러냐 그냥 둥글 둥글 편하게사셔
편하게 살고싶어서 운동하는거임
대충살다 가셔유
미련한 소리... 자식과 사회에 짐 되기 싫어서 건강하게 살고 싶은거지..
뭐 이런 못된 말을 남기고 다닙니까? 나이를 떠나 인간이 인간에게 할 말이 아닙니다.
@@에밀리-z9u 아줌마 저 위에댓글단 사람한테 하는말인데 왜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