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개맑개자신있 1970년대는 육류섭취는 적지만 쌀밥으로 그 정도 먹었어요. 당부하도 그만큼 됐겠죠. 지금이랑 칼로리 섭취량 별 차이 없습니다 활동량도요. 그때 비만인구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도 쌀 식문화를 가진 국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만인구가 적은 국가들입니다. 이 국가들이 비만인구 늘어나는 그래프랑 탄수화물이 줄고 지방섭취량이 늘어나는 그래프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탄수화물이 지방이되는 기전을 자꾸만 그냥 그렇게된다고 설명하는데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방을 먹으면 단 3%의 에너지 빼고 97%가 체지방이 될 수 있죠. 극단적으로 흰쌀밥만 3000kcal 먹으면 살 안찝니다. 거기다 지방을 더할 때만 찌죠.
보통 흰 쌀밥을 먹지 말라는 건 흡수 빠른 탄수화물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빠르다는 건 그만큼 에너지로 더 빠르게 전환 된다는 거죠 하지만 현대인들의 식문화는 다량의 당류 그리고 지방의 섭취로 에너지는 충분히 차고 넘칩니다. 남은 에너지는 처음은 내장지방 다음으로 피하지방으로 점점 에너지로 저장해 나중을 위한 사용하는게 몸의 시스템입니다. 생략하고 그럼 조선시대 사람들의 환경은 어떨까요? 그 사람들이 고기를 통해 단백질과 지방은 커녕 단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요,,? 밥을 많이 먹은 건 한국은 습한 여름의 환경 조건 덕에 모를 기를 수 있고 쌀 얻기 쉬웠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식품 중 쌀은 좋은 탄수 에너지이기에 그거라도 많이 먹은거죠,,,
@@승승JaeJae 원하는 에너지를 못먹기에 쌀로 충족했다는 풍문은 그냥 풍문입니다. 인간이 동물성 단백질을 소화흡수시키는데 유별난 능력도 없구요. 육식동물 또는 진정한 의미의 잡식동물처럼 단백질을 자유자재로 포도당으로 만드는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입 안에서부터 다른 동물보다 훨씬 다량의 침과 녹말분해효소가 나오죠. 단맛은 가장 혀의 앞부분에 위치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레이더 역할을 하구요. 최고 수준의 무병장수 마을 식단 연구해보면 동물성 음식을 거의 안먹습니다 조상님들과 거의 유사한 패턴입니다. 그냥 오래사는 게 아니라 어떠한 만성질환도 없이 오래 삽니다. 비만? 그런거 없습니다. 그 말인즉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이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힘든 환경에서만 육식을 해왔고, 원래 육식이 체질에 맞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또 추가적인 탄수화물 섭취가 지방으로 변환(DNL)된다고도 하셨는데 유튜브에서 들었다는 거 외에 근거 있습니까? 탄수화물로 지방신생합성 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주 엄밀한 환경(환자)에서 추가적인 당분섭취 (설탕 125g)으로 지방 4g 신생합성했다는 연구는 있습니다. 여기서 탄수화물을 더 섭취하면 열발생이 증가하고 대사에너지를 탄수화물에 크게 의존하는 식으로 변화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인간에게 탄수화물만 90%이상 급여할 때 4000칼로리를 먹으면 활동대사량 이상의 칼로리가 살이 찌는 게 아니라 활동대사량을 폭증시켜서 살찔일이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물론 그 조건에서 살이 빠질 일도 없겠지만요. 탄수화물이 살찐다는 말 만큼 검증되지 않은 말 없습니다. 궁금하면 그냥 그렇게 된다는 말 말고 엄밀한 환경에서 연구한 걸 찾아보세요
아니죠 많이 먹고 사용하지 않아서죠 탄수화물은 필수영양소인데 본인이 많이 드셔놓고 복부비만은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시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첫째로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한다고 했죠 언제 글리코겐 쓰는지 아십니까? 근력운동 할때에요 지방은 유산소운동할때 사용하고요 적당히 먹고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하면 문제가 없는데 운동이라고는 담쌓고 살면서 있는데로 탄수화물 지방 다드시고 복부비만을 불러온다고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럼 님 말씀대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이 복부비만을 불러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이면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무엇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실건가요? 지방? 단백질?
우리가 살이찌는 원인
포도당 수액은요?
수액은 흡수가더빠르고 암과염증의원인 즉먹이가되며 절때 필요없습니다! 당부족할리도없고 당부족하면 먹어서 보충해도 다 당으로 금새 흡수됩니다.! 그리고 더욱 간과췌장 심장과 전립선까지 (성기능) 저하 시킵니다!
@@마파도브 의사세요? 모든 환자의 건강상태가 동일하나요?
쌀밥은 적게 먹는게 상식입니다.
빵이더안좋음 ㅋ
밥은줄이면서빵은처먹는다
아이러니하게도
@@sharkwhite2790 빵 처먹으라고 한 적 없음
@@코코낸내-u4r 좋은 생각입니다. 운동 많이 처하세요
상식은 뭐임?
@@이상철-t7t 상식이 뭔지 모르는 분들은 쌀밥 많이많이 드세요
쌀밥이 살찐다는 저탄고지류 신앙고백이 많네요
조선시대 1끼에 밥 1.2L(6공기) 먹은 건 아시나요
옛날엔 그만큼 먹고 많이 움직였겠죸ㅋㅋ 3끼다먹는건 아마 사치였을듯ㅋㅋ완전 흰쌀밥도 아니였을테고 ㅎㅎㅎ
@@깨끗하개맑개자신있
1970년대는 육류섭취는 적지만 쌀밥으로 그 정도 먹었어요. 당부하도 그만큼 됐겠죠. 지금이랑 칼로리 섭취량 별 차이 없습니다 활동량도요.
그때 비만인구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도 쌀 식문화를 가진 국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만인구가 적은 국가들입니다.
이 국가들이 비만인구 늘어나는 그래프랑 탄수화물이 줄고 지방섭취량이 늘어나는 그래프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탄수화물이 지방이되는 기전을 자꾸만 그냥 그렇게된다고 설명하는데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방을 먹으면 단 3%의 에너지 빼고 97%가 체지방이 될 수 있죠. 극단적으로 흰쌀밥만 3000kcal 먹으면 살 안찝니다. 거기다 지방을 더할 때만 찌죠.
보통 흰 쌀밥을 먹지 말라는 건 흡수 빠른 탄수화물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빠르다는 건 그만큼 에너지로 더 빠르게 전환 된다는 거죠
하지만 현대인들의 식문화는 다량의 당류 그리고 지방의 섭취로 에너지는 충분히 차고 넘칩니다. 남은 에너지는 처음은 내장지방 다음으로 피하지방으로 점점 에너지로 저장해 나중을 위한 사용하는게 몸의 시스템입니다.
생략하고 그럼 조선시대 사람들의 환경은 어떨까요? 그 사람들이 고기를 통해 단백질과 지방은 커녕 단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요,,?
밥을 많이 먹은 건 한국은 습한 여름의 환경 조건 덕에 모를 기를 수 있고 쌀 얻기 쉬웠고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식품 중 쌀은 좋은 탄수 에너지이기에 그거라도 많이 먹은거죠,,,
@@승승JaeJae
원하는 에너지를 못먹기에 쌀로 충족했다는 풍문은 그냥 풍문입니다. 인간이 동물성 단백질을 소화흡수시키는데 유별난 능력도 없구요. 육식동물 또는 진정한 의미의 잡식동물처럼 단백질을 자유자재로 포도당으로 만드는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입 안에서부터 다른 동물보다 훨씬 다량의 침과 녹말분해효소가 나오죠. 단맛은 가장 혀의 앞부분에 위치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레이더 역할을 하구요.
최고 수준의 무병장수 마을 식단 연구해보면 동물성 음식을 거의 안먹습니다 조상님들과 거의 유사한 패턴입니다. 그냥 오래사는 게 아니라 어떠한 만성질환도 없이 오래 삽니다. 비만? 그런거 없습니다.
그 말인즉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이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힘든 환경에서만 육식을 해왔고, 원래 육식이 체질에 맞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또 추가적인 탄수화물 섭취가 지방으로 변환(DNL)된다고도 하셨는데 유튜브에서 들었다는 거 외에 근거 있습니까? 탄수화물로 지방신생합성 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주 엄밀한 환경(환자)에서 추가적인 당분섭취 (설탕 125g)으로 지방 4g 신생합성했다는 연구는 있습니다. 여기서 탄수화물을 더 섭취하면 열발생이 증가하고 대사에너지를 탄수화물에 크게 의존하는 식으로 변화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인간에게 탄수화물만 90%이상 급여할 때 4000칼로리를 먹으면 활동대사량 이상의 칼로리가 살이 찌는 게 아니라 활동대사량을 폭증시켜서 살찔일이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물론 그 조건에서 살이 빠질 일도 없겠지만요.
탄수화물이 살찐다는 말 만큼 검증되지 않은 말 없습니다. 궁금하면 그냥 그렇게 된다는 말 말고 엄밀한 환경에서 연구한 걸 찾아보세요
한끼에 그만큼 먹었다는건 .. 그만큼 포만감이 안느껴졌다는거아닌가 ㅋㅋ
0:24 그래도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변환...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이 복부비만을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이구만
혈관지방도 다 당이문제에요~
아니죠 많이 먹고 사용하지 않아서죠
탄수화물은 필수영양소인데 본인이 많이 드셔놓고 복부비만은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시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첫째로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한다고 했죠 언제 글리코겐 쓰는지 아십니까? 근력운동 할때에요
지방은 유산소운동할때 사용하고요 적당히 먹고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하면 문제가 없는데 운동이라고는 담쌓고 살면서
있는데로 탄수화물 지방 다드시고 복부비만을 불러온다고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럼 님 말씀대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이 복부비만을 불러일으키는 가장큰 원인이면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무엇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실건가요? 지방? 단백질?
@@user-Woutvanaert 동의합니다. 포도당은 🧠 의 활동의 절대적 필요 연료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