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선택의 자유가 있지요 . 선악과를 따먹고 말고에 있어서도 인간에게 자유 선택권을 주셨는데 , 결혼에 대한 선택 정도는 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 느그들 결혼 안하면 무조건 지옥 갈 끼다 " 라는 말씀 하신 적 없으세요 ㅎ ㅎ . 개인이 처해 있는 상황과 필요성 여부에 따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지 , 결혼은 무조건 해야만 한다 ? 그런 거 없습니다 . 결혼 안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건 아니라 봅니다 . 결혼을 한다고 해서 꼭 인간이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 수양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결혼을 이미 했거나 앞으로 할 사람들인데 , 그 사람들이 과연 수양이 되고 성장한 사람들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지요 . 굳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살며 억지로 참는다고 해서 수양이 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건 아닙니다 .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천륜 , 다시 말해 부모 자식 간이나 형제 자매 사이는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 내 아내 ( 혹은 남편 ) 나 자식의 관계는 내 스스로 만든 인륜이고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인연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자유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 것입니다 .
성경의 결혼관은 무엇일까? 바울의 비혼주장이 일반적인 상황의 보편적인 원리일까? 결혼은 인생의 수련도장 목적이 가장 핵심일까? 하나님은 축복하며 말하시길 번성하라 땅 위에 충만하라 하셨다 남성의 생식기능이 청소년 때부터 시작해 노년기까지 왕성한 이유와 여성의 생식기능이 청소년 때부터 장년기까지 두 나팔관에서 격달로 배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이 선택사항이라면 인간에게만 결혼식이라는 기념이 있는 이유는 무얼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아담과 인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이신 예수님과 교회 생명은 육체라는 집에 거하여야 하고 새생명도 새육체가 존재해야 태어날 수 있다 생명을 창조하는 일은 하나님의 고유 역할이다 이 거룩한 창조 사역에 인간이 결혼과 출산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생명은 두 남녀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될 때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것을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결혼제도다 결혼식을 해도 이혼율이 높은데 비혼으로 동거하면 얼마나 더 헤어지기 쉬울까?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인간이 의지로 피임으로 제한하는건 어떤가. 가임가능한 시기를 따라 가능성을 그분께 열어드려야 함에 피임기구를 사용하는건. 인간의 가임기가 몇년인데 기혼자 부부 자녀가 둘정도가 평균. 가축처럼 새끼 낳자고 하는게 결혼이 아닌것. 출산이 목적이연 그건 결혼안해도 가능. 결혼관계 밖에도 더 깊은 성찰과 성숙이 있는것. 자신들이 몰라 무지한걸 혼인 여부를 걸고 무슨 인간에 대한 평가를 하는지 개신교인들 특히. 결혼은 인간이 만든제도. 남여가 연합하여 사는것이가장 이상적이나 다른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건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일이지 객이 왈가왈부 할일이 아님. 자신들이 좋아서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한결혼이지 하나님 위해 한일은 아님 누구도
선택사항인만큼 결혼기념일을 더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당신이 말씀하신 남성의 생식기능과 여성의 배란기능이 늙을 땐 힘들긴 해도 아이 낳고나면 그런걸 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오히려 아이를 낳고 부부간의 관계가 더 끈끈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사실에 대한 세밀한 파악,비교적 적확한 진단, 동의할 만한 처방에 교수님!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함다! 눈누난나~감사요~♡
진리를 위한 보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근주교수님 깊이있고 고급지고 고상한 교훈을 유튜브로 무료로 공부하는 것이 죄송하고...그리고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명쾌하게 전달해주시니 좋습니다.
작금의 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 결혼관이라 생각됩니다~^*^
궁핍한 분들께 하나님이 다 채워주실거란 말은 이제 그만!!
어차피 돈도 얼마 못벌고, 앞으로도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되도록이면 결혼은 포기하려고요...
당연히 선택의 자유가 있지요 .
선악과를 따먹고 말고에 있어서도 인간에게 자유 선택권을 주셨는데 ,
결혼에 대한 선택 정도는 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 느그들 결혼 안하면 무조건 지옥 갈 끼다 " 라는 말씀 하신 적 없으세요 ㅎ ㅎ .
개인이 처해 있는 상황과 필요성 여부에 따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지 ,
결혼은 무조건 해야만 한다 ?
그런 거 없습니다 .
결혼 안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건 아니라 봅니다 .
결혼을 한다고 해서 꼭 인간이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
수양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결혼을 이미 했거나 앞으로 할 사람들인데 ,
그 사람들이 과연 수양이 되고 성장한 사람들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지요 .
굳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살며 억지로 참는다고 해서
수양이 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건 아닙니다 .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천륜 ,
다시 말해 부모 자식 간이나 형제 자매 사이는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
내 아내 ( 혹은 남편 ) 나 자식의 관계는 내 스스로 만든 인륜이고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인연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자유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 것입니다 .
ㅠㅠ
개신교는 너무 결혼 중심주의여서 요즘 싱글들에게 부담임. 또 딩크족도 죄인이 되니까...
차갑게 들리실수 있지만
과학이 우리의사와는 상관없이 돌아가듯
진리도 마찬가지로 접근하셔야함
@@user-li3sj7qu2v 예수님은 비혼독신이었는데
@@user-li3sj7qu2v 그럼 앞으로도 계속 하고싶은거 절대 하지마시고, 누가 억지로 시키는대로만 다 하고 사세요.
성경의 결혼관은 무엇일까? 바울의 비혼주장이 일반적인 상황의 보편적인 원리일까? 결혼은 인생의 수련도장 목적이 가장 핵심일까?
하나님은 축복하며 말하시길 번성하라 땅 위에 충만하라 하셨다 남성의 생식기능이 청소년 때부터 시작해 노년기까지 왕성한 이유와 여성의 생식기능이 청소년 때부터 장년기까지 두 나팔관에서 격달로 배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이 선택사항이라면 인간에게만 결혼식이라는 기념이 있는 이유는 무얼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아담과 인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이신 예수님과 교회
생명은 육체라는 집에 거하여야 하고 새생명도 새육체가 존재해야 태어날 수 있다
생명을 창조하는 일은 하나님의 고유 역할이다 이 거룩한 창조 사역에 인간이 결혼과 출산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생명은 두 남녀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될 때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것을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결혼제도다 결혼식을 해도 이혼율이 높은데 비혼으로 동거하면 얼마나 더 헤어지기 쉬울까?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인간이 의지로 피임으로 제한하는건 어떤가.
가임가능한 시기를 따라 가능성을 그분께 열어드려야 함에 피임기구를 사용하는건. 인간의 가임기가 몇년인데 기혼자 부부 자녀가 둘정도가 평균.
가축처럼 새끼 낳자고 하는게 결혼이 아닌것. 출산이 목적이연 그건 결혼안해도 가능. 결혼관계 밖에도 더 깊은 성찰과 성숙이 있는것. 자신들이 몰라 무지한걸 혼인 여부를 걸고 무슨 인간에 대한 평가를 하는지 개신교인들 특히. 결혼은 인간이 만든제도.
남여가 연합하여 사는것이가장 이상적이나 다른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건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일이지 객이 왈가왈부 할일이 아님.
자신들이 좋아서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한결혼이지 하나님 위해 한일은 아님 누구도
누가 동거하래요? 뭔 말이야.....제대로 영상은 보고 하는 말이야 뭐야?
선택사항인만큼 결혼기념일을 더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당신이 말씀하신 남성의 생식기능과 여성의 배란기능이 늙을 땐 힘들긴 해도 아이 낳고나면 그런걸 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오히려 아이를 낳고 부부간의 관계가 더 끈끈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불교의 무소유 사상.
7:41부터 다시 보시죠
기독교 사상을 깨뜨리는 그런 죄에 빠진..사람
교회에 ㅁㅊ숙모가 있는데 결혼은 무조건 하라 하더라..집값 차값 좀 주고 무조건 하라하든가..ㅋㅋㅋㅋ정말 이해안가는 종교임
말에 덕이 느껴지지 않아서 참 안타까운....사람.....
당신말에 덕이 느껴지지않아서 참 안타까움
교수님 다 좋은데 말이거칠고 가벼워 오래 듣기가 힘듬니다
덕은 느껴지진 않을지 몰라도 현실이 느껴진다는 생각은 안드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