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유명했던 부산 사상구 냉정샘 / [추억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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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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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 @chesed4902
    @chesed49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근심 걱정없이 냉정샘에서 물놀이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가보니 다 추억 이였네요.

  • @jhp8488
    @jhp84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냉정샘은 제 어릴 때 자연 계곡같은 형태였는데 저렇게 인공적으로 만든거에요 1990년대에만해도 물놀이 할 만큼
    샘이 컸어요 주변에 나무,풀들도 우거져있었구요

  • @youknowchoi8758
    @youknowchoi8758 4 года назад +8

    내고향 냉정이다

  • @LUCKYWE
    @LUCKYW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 70년대 80년대에 저 샘은 지금과는 모양이 약 달랐어요. 리모델링 했네요. 샘이 나오는 쪽애 목욕탕의 큰 탕처럼 된 네모난 저수조가 있고 그 옆으로 저 어르신들이 빨래하는 자리가 있고 했죠. 지금과 큰 모양은 비슷하네요. 예전에는 저기가 동네 빨래터였습니다. 냉정샘옆의 큰 도로들이 다 집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 @ElninoRecall
    @ElninoRecall 4 года назад +11

    아니 저런데가 있는것도 신기한데 아무런 거리낌없이 거품 내면서 빨래해도 아무런 거리낌 없는게 더 신기함.....

  • @양숙희-y9q
    @양숙희-y9q 4 года назад +3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감사하네요 우암동 적기 라는곳도 피난민촌으로 참 골목골목 신기하고 정감있었는데 지금은 다 재개발되고 옛모습은 하나도 안남아있겠지요? 그립네요^^

  • @manbo-j
    @manbo-j 3 года назад +3

    당감동 국제 아파트 옆에 계곡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듯요. ㅎㅎㅎ
    여름되면 엄마랑 돗자리 들고 김밥 싸서 계곡에 물놀이 가곤 했어요. ㅎㅎㅎ

  • @부싼싸나이-g7q
    @부싼싸나이-g7q 3 года назад +4

    여름되면 발담구고 놀았는데 ㅎㅎ

  • @-rtn0001
    @-rtn0001 Год назад

    3:33 여기가 옛날 1970년대 이전까지 가야조차장으로 이어지던 철도길 터 라네요.

  • @참외와두유
    @참외와두유 Год назад

    저기전봇대골목 들어오기전
    버드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많던버드나무들은다
    어디로갔는지ㅜㅜ

  • @최미숙-h1x
    @최미숙-h1x Год назад +1

    80년대. 토일요일날 빨래하는. 사람들 많았읍니다

  • @호중만세
    @호중만세 3 года назад +1

    물이 마르지도않고 아이들 물놀이도 했어요

  • @idolman73
    @idolman73 3 года назад

    바로 지척인데도 옆에 개금2동쪽은 벚꽃이 여기보다 1주에서 열흘 일찍 핍니다.
    여기 냉정쪽이 이름 그대로 땅속에서 찬물이 흘러서 그렇다고들 믿죠.

  • @funk_dafied
    @funk_dafied 3 года назад

    그옛날 터널있던곳이다

  • @주황버섯
    @주황버섯 3 года назад +1

    주령터널이네

  • @jw-fd2gc
    @jw-fd2gc Год назад +1

    저 물 먹고 장제원 나왔나봐..

  • @한선구자
    @한선구자 3 года назад

    부산 알리미

    • @busan_mbc
      @busan_mbc  3 года назад +1

      부산 알리미 부산mbc~!!

  • @전광식-b5z
    @전광식-b5z Месяц назад

    부산시 북구 주례동 냉정산18번지 이곳이 어디이며 뭐했든곳인지는아시는지들 특히 냉정산 주변에 사시는분들 바로 2차대전 독일이 유태인을 상대로 저지른 아이슈비치 수용소 한국판 아이슈비치 수용소 " 형제복지원" 있었든곳입니다 그곳에서7년간 강제노동당하면서 목격한 사실중에 몆몆 아동들이 탈출해 주변 민가에 숨었있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다시 잡혀와 개맞듯이 초축은로 맞는것 숱하게 목격했죠 아무리 군버독제 시절이라해도 내사는곳 뒷동산에 이런곳이 있다면? 미국이 독일을 점령하고 아이슈비치 수용소 문을 열고 들어가 그들이 목격했을때 그들은 경악을 넘어 그런짓을 일삼은 독일인들에게 반듯이 보여주게 해야겠다는 그래서 그때 다큐를 보면 엄청난 독일 국민이 그수용소에 들어가 그 참담하다 못해 숨쉬지조차 힘든 광경을 보고 그들 손으로 그엄청난 시체들을 구덩이로 나르게 시킨 기록 부산 북구 주럐동 산18번지에 형제원이 있었든 20여년500명 넘는 사람이 죽어나간 사망 기록도를 그엄청난 강제노역과 온갖 폭력들 국가와 부산시와 경찰과 공무원들과 주변 사람들의 묵인과 침묵으로 한국의 홀로코스트가 존재할수있었다는 사실 알고는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