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minflower5447 님 말도 맞아요 신세한탄 이나 하소연 이 누군가에겐 감정쓰레기통 이될수있다는것 근데 저같은 케이스가 드믄건지 몰라도 한명만 일방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서로가 그러고 고민역시 서로 하다보니 불평불만이 안쌓이는거 같아요... 인간관계 도 자신만의 기준 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누구는 타인에게 민폐를 끼처서라도 이득을보려는자가 있고 그외에 서로 선안넘고 서로 잘대하는걸 그걸 인간관계 중점을 두는사람이있죠... 이기적 인 사람들은 본인이 비전이 있는사람인지 그거 생각을 잘안해요 눈앞에 보이는 이득만 생각할뿐이지... 주식투자도 똑같아요 비전이 있는곳에 투자를하고싶은건 사람심리이듯이... 손절 하려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 말하는데 남는사람 없다라고 말할정도로 손절하라는게아닙니다 거르고 걸러서 서로 선 안넘고 서로 신용과 믿음이 강한 사이만 남겨놓으란 뜻의 손절이지.... 주식 도 한곳에 몰빵하는 사람과 분산투자 하는 사람 이 있듯이요... 남는사람 없다?... 라고 말할정도면 본인 인간관계에 어떤 행동을했고 어떤 노력을 했으며 어떤 투자를 한건지생각해봐야죠 비즈니스 를 할꺼면 거래를 해야하고 인간관계를 원하면 서로선 안넘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한 친구를 택할껀지를요... 만일 호구로 얇보고 이득을 취하려든다?... 그건 비즈니스도 거래도 아닙니다. 사람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요... 이래서 이기적 인 사람은 비전이 없다는겁니다
@@jasminflower5447 몰론 저는 남성이긴하지만 남자끼리 드라이하게 말하거나 한번싸우고 풀자 이런 분도 있는반면 저는 그와 상반된 성격이다보니 말할때 필터링하고 단 사과나 화해는 경우에따라서 받아줍니다 얼굴붉히기 싫다는 이유하나로 사과하거나 화해?... 그사람 이 얼굴붉히기 싫은거지 저는 안봐도 상관없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풀리는 시간도 있고 사람마다 감정 해소하는시간이 있는데... 남자라고해서 다 욱하거나 표면적으로 직설적으로 혹은 이중적으로 얘기 안해요 솔직히 옛말중 부모님 께서 하신말이 있는데 친구 가려서 사겨라 라는말 백번천번 맞는거같더라고요... 그것도 직장인 의 나이 때쯤일수록 그말이 더 맞는거같더라고요... 콩심는데 콩나는법이죠... 나쁜거 부터 쉽게배운다라지만 직장에선 갑 을 관계 인지라 오히려 멀어지고 싶은게 당연한겁니다 청소년 기 정도야 뭐 친구관계를 중시했었지만요 직장은 나와 뜻이같거나 가치관이 같은자와 잘만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이기적인 사람은 그냥 자연스레 도태되는거죠... 이기적인 사람이 왜 결혼에 목을 메는지아세요?... 외로우니깐요... 이기적 으로 무례하게 대하는데 주변사람들이 떠나가게 만드는 사람의 성격인데... 누가 그런사람들하고 결혼해줄까요?... 옛 조선시대 같은경우는 생존의 수단으로 결혼했지만 요즘은 다르죠...
@@나이스가이-t8i 지적질이 겨우 처음보자마자. 위단추 일부러 풀어놓을것을 보자마자 단추풀어졌다 신발에. 머가 붙었네 눈속 에 원래 튀어나올걸 알면서 머가 있다는둥 또. 다음에 만나면 첫마디가. 옷이 너무촌스럽다 가방이 싸구려갔다 늘 이런종류 지적 이라는겁니다 유치한 지적 나도 나름 예의에 안어긋나게. 차려입고 소중하게 내가 사는기준이 물 건 옷 신발 가방 내딴엔 최상인데 친구수준으로 볼때마다 촌스럽다하니 멀어지더라고요 불편하고. 그래서 안만나네요 만나면 편하고. 그런벗이 좋은거같아요
1,친구간 약속도 없이 상대방 입장 1도 생각 없이 쓸때 없이 연락 해서 만나자는 친구 심지어 약속 시간도 안지킴 2.내가 하니까 너도 해야 하고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게임이나 술 그리고 돈낭비하는 전자 기계 사라 뭐해라 참견질 하고 나쁜것이나 쓸때 없는거만 골라서 같이 하자는 친구 3,친구를 불렀으면 나에게 집중을 해야 하는데 지 여친이나 가족 사적인 곳에 연락을 자주 하는 친구 4.나는 하기 싫은데 강제로 이거 하자 저거 하자 강요 하는 친구 상대방 말은 대부분 무시하고 자신이 바라는거만 무조건 꼭 해야 하는 친구 반대로 내가 하자는건 별것도 아닌데 절대 안함 5,만나면 시간 뺏긴 느낌 왜 만난건지 찝찝함이 느껴지는 친구 6,나도 바쁜데 친구가 자꾸 연락이나 만남을 시도 하는데 그것이 당연 하다고 여기는 친구
내가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내앞에서 나 위하는척 착한척 하면서 본인 지인모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조롱거리 만들어 비웃으며 떠들던 10년지기 선배뇬 손절했다. 인생이 행복하더라. 굳이 친구나 모임없어도 된다. 내 잘못이라면 이런 인간인줄 모르고 10년동안 어려울때 돈 빌려주고 밥사준거지. 이런 나를 이용하고 조롱거리 만들어 비웃은 그뇬이 더 나쁜뇬이다. 살아보니 쓸때없는 백명의 친구보다 진정한 친구 한명이 낫다
진짜 끊고 싶어서 전번차단까지 했는데 이늠이랑 친한늠이 보자고 해서 보러가니 전번차단한늠 대러오더라구요. 그래서 얼굴 붉히기싫어서 잘해주니깐 또 절 이겨먹을려고 하고 모든 음식값 계산 한번 안해요. 그래서 이참에 걔랑 엮여 있는 사람 다 차단시켯어요 불쾌한 인간은 하루빨리 차단이 답 인거 같아 지속 만남시 스트레스 받아서 업무까지 지장이 오더라구요.차라리 혼자가 편하기도 해요
이거 다 맞는말임. 정 때문에 연민으로 하다가는 나중에 본인의 피폐해진 모습을 보게 될것임. 거지근성으로 얻어먹는 스타일인데 지한테 쓰는건 잘쓰는 부류들 의외로 많음. 때로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와서 원형 탈모까지 옴. 때를 봐서 깔끔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절해야함.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가정사나 불쌍한척 하면서 연민을 느끼게 하고 그때부터 상대방 조종하기 시작함 즉 가스라이팅 스타트!! 소시오패스들이 저런 스타일들 많음.우리나라에 소시오패스 25명중에 1명임.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며 의외로 일반인들과 별 다를것 없는 평범한 생활을 한다는게 중요! 인간관계 맺다가 “ 저 사람 뭔가가 이상하다..” -> 그 촉을 믿으세요
제 사건 얘기 합니다. 손절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저에게는 1학기때부터 쭉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같이 놀이공원과 영화관을 갈 사이 만큼 친했습니다. 7월 쯤 그 친구랑 놀이공원에 같이 가기로 하고 티켓과 먹을 것, 인생네컷은 다 제가 사줬습니다. 영화관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 친구는 고맙다고 말하기는 커녕 음식도 남겨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인생네컷도 돈 나눠 내자면서 8000원인 인생네컷의 반인 4000원은 무슨1원도 안줬습니다. 2개월 뒤, 제 생일 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일요일이어서 2일 전인 금요일에 같이 그 친구 포함다른 친구들과 같이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돈은 제 생일 파티인 만큼 제가 다 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요. 근데 그 친구는 놀던 내도록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아무튼 그 친구는 생일 선물을 준비 안했는지 월요일에 준다고 했습니다. 월요일, 학교에서 그 친구가 생일 선물을 줬습니다. 저는 편지를 꺼내서 읽어보았슴니다. 그 친구가 평소에 글을 잘 쓰는 편이라서 초반에는 나름 고마웠습니다. 근데 중간 부터 내용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나 이거 선물 사는데 20000원 썼어. 나중에 내 생일 선물 챙겨줄 때 참고해!" 라고 써져있었어요... 순간 저는 어이 없어서 그럼 나는 얼마를 줘야하는데..? 라고 물으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어.. 한 25000원 정두?" 라고 답했어요. 순간 너무 어이없었어요. 기분이 조금 상했어요. 그 다음 쉬는 시간, 저는 다른 친구들과 그 친구가 준 생일 선물 내용물들을 보았어요. 근데 선물 중 외계인 키링이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저는 제일 먼저 꺼내 친구들과 같이 놀았어요. 그 친구도 같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친구가 작게 "내가 준건데 왜 쟤네랑 같이 놀아...? " 라고 말하더니 그냥 그걸 확 뺏어갔습니다. 키링은 끊어지고 아까 자기가 준 선물도 다 가져갔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그 친구는 평소에 제 일기랑 독서록을 훔쳐 보기도 합니다. 화장실을 갔다온 사이에 제 일기장은 그 친구의 손에 들려있고 달라고 해도 안줍니다. 저희 반에는 일기랑 독서록 점수가 있는데 1주일에 한번씩 일기랑 독서록을 한 편씩 쓰는 겁니다. 그리고 일기 최대 3점, 독서록 최대 3점씩 선생님이 도장을 찍어주시는데 누적 100개를 모으면 그만 써도 돼는 규칙입니다. 저는 반에서 제일 먼저 100점이 되는 만큼 글을 그래도 저의 학년 수준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제 물건을 만진다는게 기분이 조금 나빴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거의 훔친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친구는 제 필통을 막 교실에 들고 다녀서 학용품이 많이 없어집니다. 필통 지퍼가 열여있어도 막 흔들면서 다닙니다. 그래서 학용품이 없어지는게 흔합니다. 그런데 제 필통에 있는 곰돌이 10색 볼펜이 사라진 겁니다. 그래서 잃어버렸구나.. 하고 그냥 다시 사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우연히 어느날 제 볼펜이 그 친구 필통에서 보였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 제 물건이 맞았습니다. 왜 가져갔냐고 물었는데 그냥 실실 웃기만 하더라고요... 진짜 집에 와서 엉엉 울었던 것 같아요.. 손절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불행이 전부인 양 얘기 하는 것도 보는 게 힘들더라고요. 징징..자기는 몰라요. 그걸 들어주는 걸 ㅋㅋ 몇 일 전 손절 했습니다. 위로 해주다가 그런 말도 들었습니다. '너도 똑같다 다른 사람이랑 똑같은 위로를 한다' 아님 '오죽 친구 없으면 연락 하겠냐' 배려 하고 자기가 바쁘다 하고 우울증 걸렸다 해서 걱정돼서 연락 해줄려 해도 그걸 모르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설날 때도 선물은 저만하고 그 친구는 안 했습니다. 또 사람 함부로 대하는 걸 모르더라고요. 그 친구가 언젠간 알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더 조심히 얘기하고 배려 했다는 걸 그리고 사이비라도 친구라고 뭐라 안 했는데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본인한테 맞춰야 기분좋고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해서 온갖 화와 분노를 다 저한테 내요.. 그리고 모든 잘못이 저한테 있어요 근데 이 친구가 지금 아파서 그것땜에 쉽게 끊어버리지 못해서 제가 미칠거 같아요 이게 10년이 넘는데 진작 끊었어야했는데 잘대해주면 바뀌겠지란 기대로.. 제 스스로 제 삶을 망가뜨렸네요 이젠 저도 한계가 오는지 이친구와의 전화도 일도 만남도 이친구가 있으면 아무일없어도 싫습니다
5번째 제 친구가 그래요 제가 게임을 많이 하는데 다른 사람이랑 게임하고 있으면 톡으로 누구랑 하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아는 사람이다 하면 무조건 초대해달라거나 같이 놀라고 함 이거에 대해서 여러번 경고같은 거 줬는데 다 무시하고 계속 하길래 손절 깜 근데 이거 외에도 자기가 시간된다 하면 보이스톡 걸고 안받으면 전화걸고 알림 껐다고 하니까 알림 켜놓으라 하고 알림 켜져있는 방 이용해서 제가 보는지 안보는지 테스트하더라구요
내 주변에 1235 해당하고 자기가 억지로 내가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데 마음대로 하고 지가 해주니 나도 해줘야하고 내가 지 인간관계까지 만들어 줘야 함..걔가 다른 애들이랑 멀어지면 걔는 지 엄마한테 말함 그럼 나는 걔네 엄마랑 1시간동안 전화하거나 만나야 함 걔네 엄마는 걔가 다른 애들이랑 멀어지면 걔 챙겨주고 데리고 다녀주라고 함 내 친구들은 걔랑 어색하다 불편하다 하는데 계속 붙고 멀어지고 싶어도 걔네 엄마가 마음에 좀 걸리고 걔가 나랑 학원을 같이 다님 일단 2개를 같이 다니고..학원에 운동부 두명 빼고 걔가 제일 못하는데 자기가 우리보다 시험점수 잘 나올거다 라고 말하고 운동부 두명이 나 대회나가서 몇등했다 하면 항상 니가?ㅋ 이럼..
제 친구 아니 어떤 애가 자꾸 주말에 일본이랑 제주도를 둘다 갔다왔다고 하고 초밥 먹고싶어서 일본갔다왔다고 하고 예전집 120평이라고 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있기 싫다고 하고 한국땅을 밟기 싫다고 하고 걔가 저 가 욕하고 내린다고 (저 욕 안씀 폭력 안씀)뒷담까다가 결국 손절함 걔한테 쓴 돈만 30만원이 넘음 저의 10달 용돈… 겁나 싫어 저 지금 걔 때문에 죽고 싶어요 근데 살고싶어요 하나뿐인 인생 너무 아까워요
저 그 제 고민 좀 들어주실수 있을까요..?제가 3학년때부터 다녔던 영,수학원이 있는데 5학년때 같이 반이 됬던얘 2명이 영,수를 저랑 같이 다니게 됬어요 근데 걔네는 오늘도 제 물건 맘대로 가져가서 다 먹고 쓰레기 주고 절 깍아내리고 맨날 사달라 하거든요 근데 제가 5학년때 핸드폰이 생겨서 지금 친한 얘들이 5~6학년 얘들밖에 없는데 지금 친구들은 별로 저랑 친해질 생각이 없는것 같고 5학년때는 걔네랑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녀서 친구가 없거든요 근데 손절할수도 없고 진짜 어떡하죠? 5학년때 걔네랑 같은반이 였을때 걔네가 저한테 한짓이 엄청 많아서 엄마한테 학원 바꿀까라는 말도 자주했어요 근데 또 그런 생각할때는 잘해주고 지금은 다른반이 되서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직 심해요 어떡하죠?
내가 대부분 돈을 써야 만남이 유지되었던 친구 손절했다! 밥 한번 안쓰던 것이 맛집은 다 꿰고 있더라
얌체족 이네요 ㅠ
내친구도 그랬어요
맨날얻어먹어요
지 여자후배들에게는 쿨남으로
소문났어요
잘했어요
ㅎㅎ 잘하셨음
댓글 읽는 내가 다 줘 패버리고 싶네ㅋㅋ
첫번째 경우 겪어봤는데, 정말 내정신이 피폐해져요. 매일매일 신세한탄에 하소연, 온통 안좋은 얘기들만 하고...사람 미칩니다.
은근 피곤하고 기 빨려요
신세한탄 이나 하소연 은 뭐
그러려니하겠는데
말그대로 감정쓰레기통 은 좀 다르죠...
신세한탄 이나 하소연 같은건
친구끼리 서로 하면 뭐 상관없지만요...
감정쓰레기통은 막말을 전제하에 자기분을
남한테 풀어버리는거니깐요...
@@Obstetricsify 친구끼리 한다는건, 힘들때 고민나누고 성담하고 하는정도죠 .
그게 아니라 매일매일 신세한탄하는게 상대가 감정쓰레기톻이 되는거예요.. 막말이 없더라도, 누가 나한테 매일매일 1년 365일 그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실런지. 물론 님말처럼 친구니까..친구가 힘드니까..하고 들어주기 때문에 , 오랜시간이 지나 한계에 다다르면 내자신이 죽을거같아서 손절하게되구요. 저도 왜 진작 냉정허게 못쳐내고 고통받았나 후회막심이네요.
친구니까 다 받아줘야지...그생각이 무서운 가스라이팅이예요 친구도 그렇게 말하면서 그짓을 계속 하더라구요..너무 힘들다고 말해도.
그후로 계속 연락오고 편지도 오고 , 집으로. 찾아도 오고..난리쳤는데도 두번 다시 안봐요.
@@jasminflower5447
님 말도 맞아요 신세한탄 이나 하소연 이
누군가에겐 감정쓰레기통 이될수있다는것
근데 저같은 케이스가 드믄건지 몰라도
한명만 일방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서로가 그러고 고민역시 서로 하다보니
불평불만이 안쌓이는거 같아요...
인간관계 도 자신만의 기준 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누구는 타인에게 민폐를 끼처서라도
이득을보려는자가 있고
그외에 서로 선안넘고 서로 잘대하는걸 그걸
인간관계 중점을 두는사람이있죠...
이기적 인 사람들은 본인이 비전이
있는사람인지 그거 생각을 잘안해요
눈앞에 보이는 이득만 생각할뿐이지...
주식투자도 똑같아요
비전이 있는곳에 투자를하고싶은건
사람심리이듯이...
손절 하려하면 남는사람 없다 라고 말하는데
남는사람 없다라고 말할정도로
손절하라는게아닙니다
거르고 걸러서 서로 선 안넘고
서로 신용과 믿음이 강한 사이만
남겨놓으란 뜻의 손절이지....
주식 도 한곳에 몰빵하는 사람과
분산투자 하는 사람 이 있듯이요...
남는사람 없다?...
라고 말할정도면 본인 인간관계에
어떤 행동을했고 어떤 노력을 했으며
어떤 투자를 한건지생각해봐야죠
비즈니스 를 할꺼면 거래를 해야하고
인간관계를 원하면 서로선 안넘고
좋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한
친구를 택할껀지를요...
만일 호구로 얇보고 이득을 취하려든다?...
그건 비즈니스도 거래도 아닙니다.
사람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요...
이래서 이기적 인 사람은
비전이 없다는겁니다
@@jasminflower5447
몰론 저는 남성이긴하지만
남자끼리 드라이하게 말하거나 한번싸우고
풀자 이런 분도 있는반면
저는 그와 상반된 성격이다보니
말할때 필터링하고 단 사과나 화해는
경우에따라서 받아줍니다
얼굴붉히기 싫다는 이유하나로
사과하거나 화해?...
그사람 이 얼굴붉히기 싫은거지
저는 안봐도 상관없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풀리는 시간도 있고
사람마다 감정 해소하는시간이 있는데...
남자라고해서 다 욱하거나 표면적으로
직설적으로 혹은 이중적으로 얘기 안해요
솔직히 옛말중 부모님 께서 하신말이 있는데
친구 가려서 사겨라 라는말 백번천번 맞는거같더라고요...
그것도 직장인 의 나이 때쯤일수록
그말이 더 맞는거같더라고요...
콩심는데 콩나는법이죠...
나쁜거 부터 쉽게배운다라지만
직장에선 갑 을 관계 인지라
오히려 멀어지고 싶은게 당연한겁니다
청소년 기 정도야 뭐 친구관계를
중시했었지만요
직장은 나와 뜻이같거나 가치관이
같은자와 잘만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이기적인 사람은
그냥 자연스레 도태되는거죠...
이기적인 사람이
왜 결혼에 목을 메는지아세요?...
외로우니깐요...
이기적 으로 무례하게 대하는데
주변사람들이 떠나가게 만드는
사람의 성격인데...
누가 그런사람들하고 결혼해줄까요?...
옛 조선시대 같은경우는 생존의 수단으로
결혼했지만 요즘은 다르죠...
몇일전 이런친구
끊었어요
필요할때만
찾구 지적질 해대는친구
며칠
@@passerby_ 당신은 국어전문가 입니까
앞으로 누가 님을 지적해줄까요?
나이가있다면 아무도 그런애길안해줄텐데...
판단은 푸른하늘님이 몫이지만 글만본 저로선... 조금 아쉬운생각이드네요
@@나이스가이-t8i 지적질이 겨우 처음보자마자. 위단추 일부러 풀어놓을것을
보자마자 단추풀어졌다
신발에. 머가 붙었네
눈속 에 원래 튀어나올걸 알면서 머가 있다는둥
또. 다음에 만나면 첫마디가. 옷이 너무촌스럽다
가방이 싸구려갔다
늘 이런종류 지적 이라는겁니다
유치한 지적
나도 나름 예의에 안어긋나게. 차려입고
소중하게 내가 사는기준이 물 건 옷 신발 가방 내딴엔
최상인데 친구수준으로
볼때마다 촌스럽다하니
멀어지더라고요
불편하고. 그래서 안만나네요
만나면 편하고. 그런벗이 좋은거같아요
완전 공감..;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손절해야 되겠네요..;
만나기만 하면 다른사람 뒷담화 하는사람 너무 싫습니다. 다른사람 만나선 또 내 뒷담화 하겠지요?
누구한테나 예의와 존중을 갖추고 선을 넘지 않으며 다른사람의 고통을 기회로 생각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게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이죠.
어떤애도 저 뒷담깜요;; 뒷담 넘 시러
ㅇㅇ무조건.
이런 거 보면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저기서 저는 필요할때 찾는 사람이긴해요 근데 저는 필요한걸 요구 한만큼 대가를 지불하죠 그래서 제가 손절한적은 있어도 저를 손절하는 사람은 없어요
돈안쓰는사람 손절
맞아요 인성이 틀려먹은 사람은 잘라내야해요
입싸고 돈안쓰사람절대끊어야해요
진즉 손절하고 계속 유지하고
선긋고 살고 있다
정신적으로 평화를 준다
저는 2ㅡ3십년 질질 끌다가 이제사 정리하고 있는데 현명하심이 부럽습니다~~~
나도 5년을 질질끌었다
1,친구간 약속도 없이 상대방 입장 1도 생각 없이 쓸때 없이 연락 해서 만나자는 친구 심지어 약속 시간도 안지킴 2.내가 하니까 너도 해야 하고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게임이나 술 그리고 돈낭비하는 전자 기계 사라 뭐해라 참견질 하고 나쁜것이나 쓸때 없는거만 골라서 같이 하자는 친구 3,친구를 불렀으면 나에게 집중을 해야 하는데 지 여친이나 가족 사적인 곳에 연락을 자주 하는 친구 4.나는 하기 싫은데 강제로 이거 하자 저거 하자 강요 하는 친구 상대방 말은 대부분 무시하고 자신이 바라는거만 무조건 꼭 해야 하는 친구 반대로 내가 하자는건 별것도 아닌데 절대 안함 5,만나면 시간 뺏긴 느낌 왜 만난건지 찝찝함이 느껴지는 친구 6,나도 바쁜데 친구가 자꾸 연락이나 만남을 시도 하는데 그것이 당연 하다고 여기는 친구
내 주위에 전부다 그러니 이제라도 정리하고 있는데 세상을 너무 헛살아서 후회가많다ㅡ
여러가지 모임을 들어가서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보세요
이런X들 다 정리정돈했음 헤어진지금도 생각할수록 기분나쁨 그리고 그중에서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X이 제일 안좋음
내가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내앞에서 나 위하는척 착한척 하면서 본인 지인모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조롱거리 만들어 비웃으며 떠들던 10년지기 선배뇬 손절했다. 인생이 행복하더라.
굳이 친구나 모임없어도 된다.
내 잘못이라면 이런 인간인줄 모르고 10년동안 어려울때 돈 빌려주고 밥사준거지. 이런 나를 이용하고 조롱거리 만들어 비웃은 그뇬이 더 나쁜뇬이다.
살아보니 쓸때없는 백명의 친구보다 진정한 친구 한명이 낫다
흔드는 여자 사진 치우고 말씀하세요 어지러워요
그러게요 짜증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ㅈㄴ 웃기네
뿌염 필요한 거 너무 신경쓰임
ㅇㅈ..ㅋㅋㅋㅋ
최근에 손절한 애가 조증 심한 애였어서 저 여자 더 짜증남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말만 하는 사람 상대방 말은 아예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고 상대가 말할때는 집중은 커녕 딴짓하다 다시 자기말로 돌리는 사람 너무 스트레스 손절하고싶다
남는인간이 없어도 손절할사람은. 해야됨 산적같은몸으로. 지구에있는음식 다먹으면서도. 지돈은 잘안쓰는사람, 긍정적이지 못하는사람, 이로인해 몸에 지병이있는사람 ,기운이 안좋은사람 , 이때문에 주위사람에게 전염을. 빨리시키는사람
진짜 끊고 싶어서 전번차단까지 했는데
이늠이랑 친한늠이 보자고 해서 보러가니 전번차단한늠 대러오더라구요.
그래서 얼굴 붉히기싫어서 잘해주니깐
또 절 이겨먹을려고 하고
모든 음식값 계산 한번 안해요.
그래서 이참에 걔랑 엮여 있는 사람 다 차단시켯어요
불쾌한 인간은 하루빨리 차단이 답 인거 같아 지속 만남시 스트레스 받아서 업무까지 지장이 오더라구요.차라리 혼자가 편하기도 해요
저런친구를 최근 정리했네요 특히 두번째 극 공감
맞는 말씀이네요~~
둘이 있을때 모르겠는데 여러친구가 있으니까 망신을 까내리고 자기가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것 같아 손절 했어요~~
젊을때는 그나마 유지되지만 나이먹을수록 혼자인게 편안해진다
알고싶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라도 제대로 된 사람 만나서 친구하고 싶네요.
아무리 가까워도 예의와 존중을 갖추고 선을 넘지 않으며 타인을 배려하고 입이 저급하지 않은 사람이 최고라는걸..
저런인간들은 저래살든지 지가 알아서 바뀌던지 그냥 냅두고 멀리해야됨 일일이 문제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해도 바뀌나 오히려 싸움나서 서로가 감정낭비할텐데
징징거리는 애들은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힘들고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돈안쓰는 사람은 본인한테는 잘쓰더라구요ㅋㅋ밥값 차값낼땐 뒤로 빠지는데 만날때마다 가방바꿔서 오던데요ㅋㅋㅋ
진심... 그인간 제가아는놈같이 똑같네요..
돈은그렇다치고 징징대는거는 진짜 역함
이거 다 맞는말임. 정 때문에 연민으로 하다가는 나중에 본인의 피폐해진 모습을 보게 될것임.
거지근성으로 얻어먹는 스타일인데 지한테 쓰는건 잘쓰는 부류들 의외로 많음. 때로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와서 원형 탈모까지 옴. 때를 봐서
깔끔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절해야함.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가정사나 불쌍한척 하면서 연민을 느끼게 하고 그때부터 상대방 조종하기 시작함
즉 가스라이팅 스타트!! 소시오패스들이 저런 스타일들 많음.우리나라에 소시오패스
25명중에 1명임.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며 의외로 일반인들과 별 다를것 없는 평범한 생활을 한다는게 중요!
인간관계 맺다가 “ 저 사람 뭔가가 이상하다..”
-> 그 촉을 믿으세요
이댓글 나랑 딱 똑같아요. 가정사 불쌍하고 가난하다고 하소연하고요. 다른친구가 본인한테 돈 준것까지 저한테 이야기함 . 거기다가 나한테 사업자금으로 빌려달라고함ㅋㅋㅋ 알고보니 상속받은 땅이랑 아파트청약까지 하고있음ㅋㅋ그냥 나를 개호구 물주 감정쓰레기통으로 본거죠ㅋㅋ
내가 지금 그런인간을 만나고있네 ㅠㅠ
저두 알면서도
거절 못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ㅋㅋㅋ
울 언니가 그러네요 ㅠ
제 사건 얘기 합니다. 손절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저에게는 1학기때부터 쭉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같이 놀이공원과 영화관을 갈 사이 만큼 친했습니다. 7월 쯤 그 친구랑 놀이공원에 같이 가기로 하고 티켓과 먹을 것, 인생네컷은 다 제가 사줬습니다. 영화관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 친구는 고맙다고 말하기는 커녕 음식도 남겨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인생네컷도 돈 나눠 내자면서 8000원인 인생네컷의 반인 4000원은 무슨1원도 안줬습니다.
2개월 뒤, 제 생일 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일요일이어서 2일 전인 금요일에 같이 그 친구 포함다른 친구들과 같이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돈은 제 생일 파티인 만큼 제가 다 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요. 근데 그 친구는 놀던 내도록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아무튼 그 친구는 생일 선물을 준비 안했는지 월요일에 준다고 했습니다.
월요일, 학교에서 그 친구가 생일 선물을 줬습니다. 저는 편지를 꺼내서 읽어보았슴니다. 그 친구가 평소에 글을 잘 쓰는 편이라서 초반에는 나름 고마웠습니다. 근데 중간 부터 내용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나 이거 선물 사는데 20000원 썼어. 나중에 내 생일 선물 챙겨줄 때 참고해!" 라고 써져있었어요... 순간 저는 어이 없어서 그럼 나는 얼마를 줘야하는데..? 라고 물으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어.. 한 25000원 정두?" 라고 답했어요. 순간 너무 어이없었어요. 기분이 조금 상했어요.
그 다음 쉬는 시간, 저는 다른 친구들과 그 친구가 준 생일 선물 내용물들을 보았어요. 근데 선물 중 외계인 키링이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저는 제일 먼저 꺼내 친구들과 같이 놀았어요. 그 친구도 같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친구가 작게 "내가 준건데 왜 쟤네랑 같이 놀아...? " 라고 말하더니 그냥 그걸 확 뺏어갔습니다. 키링은 끊어지고 아까 자기가 준 선물도 다 가져갔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그 친구는 평소에 제 일기랑 독서록을 훔쳐 보기도 합니다. 화장실을 갔다온 사이에 제 일기장은 그 친구의 손에 들려있고 달라고 해도 안줍니다. 저희 반에는 일기랑 독서록 점수가 있는데 1주일에 한번씩 일기랑 독서록을 한 편씩 쓰는 겁니다. 그리고 일기 최대 3점, 독서록 최대 3점씩 선생님이 도장을 찍어주시는데 누적 100개를 모으면 그만 써도 돼는 규칙입니다. 저는 반에서 제일 먼저 100점이 되는 만큼 글을 그래도 저의 학년 수준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제 물건을 만진다는게 기분이 조금 나빴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거의 훔친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친구는 제 필통을 막 교실에 들고 다녀서 학용품이 많이 없어집니다. 필통 지퍼가 열여있어도 막 흔들면서 다닙니다. 그래서 학용품이 없어지는게 흔합니다. 그런데 제 필통에 있는 곰돌이 10색 볼펜이 사라진 겁니다. 그래서 잃어버렸구나.. 하고 그냥 다시 사야겠다 생각했죠.. 근데 우연히 어느날 제 볼펜이 그 친구 필통에서 보였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 제 물건이 맞았습니다. 왜 가져갔냐고 물었는데 그냥 실실 웃기만 하더라고요... 진짜 집에 와서 엉엉 울었던 것 같아요.. 손절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시겠네요ㅠㅠ
일단 거리를 두시고, 거리를 두는게 쉽지 않다고 느껴지시면 그냥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그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팟팅!
자기 불행이 전부인 양 얘기 하는 것도 보는 게 힘들더라고요. 징징..자기는 몰라요. 그걸 들어주는 걸 ㅋㅋ 몇 일 전 손절 했습니다. 위로 해주다가 그런 말도 들었습니다. '너도 똑같다 다른 사람이랑 똑같은 위로를 한다' 아님 '오죽 친구 없으면 연락 하겠냐' 배려 하고 자기가 바쁘다 하고 우울증 걸렸다 해서 걱정돼서 연락 해줄려 해도 그걸 모르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설날 때도 선물은 저만하고 그 친구는 안 했습니다. 또 사람 함부로 대하는 걸 모르더라고요. 그 친구가 언젠간 알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더 조심히 얘기하고 배려 했다는 걸 그리고 사이비라도 친구라고 뭐라 안 했는데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전부 끊을 수 없는 가족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면 어떻게 해야 해요..???
멀리 이사를 하시면 어떨까요???
전화번호도 바꾸고,
조용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이라도 충분히 손절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성인이후의 대인관계는 스스로 만들어나가세요.
남편이랑손절각?ㅋㅋ
ㅋㅋ 외식을해도 계산은 내가...그래서 언제부턴가 남편 카드로 내가 계산!
얻어먹고 장징대는거생각하면 쌤쌤임
본인 인생에 있어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면 끊어야죠.
본인 인생은 남편도 부모도 대신해줄수 없을뿐더러
타협해선 안되는거죠. 내가 없으면 이 세상도 없는
데 내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되고 갉아먹는 사람이
라면 더더욱.
정말로 맞는 말 입니다
와~~ 30년지기 한테...저 다섯가지 다 겪으며 손절하고 나니 속이 후련~~
오히려 감정을 잘 보이지 않고
나를 절대 까내리는 법이 없고
항상 나를 곁에 두고 싶어 하고
만남에 있어 대부분의 돈을 자신이 쓰려하고
나한테 원하는 바가 없고 나의 모든 모습을 만족해 하는 사람
나는 완전 정 반대의 사람을 만나고 있었구나..사랑해 땡구씨♡
사람은 길게볼일 ~
더 더 더 만나보세욤 ~^^
초기 ? 더 지나봐 차일 테니까
@@화평.화관법반대 네~~^^
@@R.M6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가봐요ㅠ 안쓰럽네요ㅠ
이래저래 다손절하면 기냥 혼자 남는다 ㅋ
맞아요...
ㅎㅎㅎ
긍게
어차피 인생은 혼자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을정도 되면 건강상 손절이 답이다
본인한테 맞춰야 기분좋고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해서
온갖 화와 분노를 다 저한테 내요..
그리고 모든 잘못이 저한테 있어요
근데 이 친구가 지금 아파서
그것땜에 쉽게 끊어버리지 못해서
제가 미칠거 같아요
이게 10년이 넘는데 진작 끊었어야했는데
잘대해주면 바뀌겠지란 기대로..
제 스스로 제 삶을 망가뜨렸네요
이젠 저도 한계가 오는지
이친구와의 전화도 일도 만남도
이친구가 있으면 아무일없어도 싫습니다
버리세요
아픈거 곁에서 지켜줘봤자
앞으로 아플 때 안챙겨주면 님 탓 할 사람입니다
신속하게 도망가십쇼
쓸데없이 말많은 사람 질색임.
그래. 이젠 손절칠란다. 더이상은 못견디겠다.
손절기준
1. 지인 근황 전하면서, 뒷담화시전...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하지 않았는데. 온갖 추측과 안좋은 말 떠벌림.
2. 술마시면서, 과거일 곱씹고 우울, 홧병 전달하는자. 정확해야하거나 건설적 비판이 아닌, 어중이 떠중이 비난과 지리멸렬한 과거 애기만 술자리, 식사자리에서 말하는 사람. 손절.
그 애랑 있으면 재밌긴하지만 항상 남 깎아내리면서 지 자존감 채우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생김…. 손절을 잘 못 치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혼자 끙끙대는 중인데 어케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나는 사람이 딱 ...내가 거의 맨날 사줌..그리고 예의가,,
저는 1명친구랑 친했는데.. 그친언니랑 친해지고나서 그언니는 날 가스라이팅 했고... 그친구도 똑같이 그쪽언니랑 잘맞는다는 이유로..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여...
이런친구랑 그쪽이랑은 친하지지않는게 좋아서 손절했네여...
혼자 자연과 함께 길을걷고 마음의양식을 위하여 책을 읽고 맛있는 맛집에 가서 음식을 사먹고 혼자 마음껏 누리세요~아주 편하고 스트레스 안받아 얼굴도 예뻐지고 좋아요👍
오늘 오래된 친구를 만나고왔는데 모든게 해당되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만나면 편하고 생각없이 놀기 좋았는데 오늘도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과정에서 계속 이어나가야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리가 맞는거 같습니다
감정쓰레기 완전 공감 여러번 손절할까싶다가도 사과하면 다시 연락이어지고 피곤하고스트레스받아 내 병이 재발했음 완전결심 이젠 손절하려구요 내병이 돋을정도면 필요없는거 확신이섯네요
그냥 깔끔히 더치로 하면 됨. 필요할때만 찾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인간관계에서 솔직히 공생관계 아닌가.. 그거보다 말 싸가지없이 선넘는거 가만 두고 못봄. 애초에 그런인간은 만나지도 않음.
하나빼고 다 울 가족이네. 제발 천벌을 받길 빈다. 심은실 유국* 유지* 니들 세명
필요할때만 찾는친구 이제연락안함
와...마지막.
본인 맘처럼 안 들어줘서
결국 손절 당했는데😅
정리하면 아무도 없네 ㅋ
저런 놈도 잘먹고 잘사는데 할수록 이런건 뭔가 질투가 나고 더 잘살고 싶은맘이 드는데 더 노력할려고만 하는게 좋을듯
눈치 보는거랑 별개로 남 너무 신경 안쓰고 본인일에 집중하고 지인들 잘해주는 그런 여친을 만나야 더 참을수있고 배울수있고 남 신경 안쓸수있게 여친한테만 집중할수 있음
내 여친이 눈치 센스가 좋아도 쫄지않고 나설땐 나서는것도 좋고 아녀도 귀엽고
제일 심한 건 나를 괴롭히고 피해주는데 모든 시간과 힘을 다 쏟아붓는 사람. 이게 무조건 손절 대상
아우ㅡㅡ 징징 . 진짜 싫음.
징징징징 주책떨고 시끄럽고 자기는 집이며 피부며 몰골이며 지저분하면서 어디가서 더럽다고 징징징징. 징징대서 복이 없나봐요. 꼭 그런여자 하나 있어요. 자기 집안식구도 짜증냄. 그러니 어디 복이 있겠어요?
이런저런이유로 손절하면
남는인간 없슈 !
우리집양반 얘기네.,
나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
ㅋㅋㅋㅋ
이혼이지
한마디로 호구로 보는사람
와~~가족중에 있다면
손절 어떻게 정리해야 되나
안보면 되나?
이런친구는 당연히 손절하지
혼자다녔으면다녔지 이젠 이런애들 필요없음
근데 이런사람이 가족이면 어떡해?
가족이라고 참을 필요없어요! 불편하고 스트레스만 준다면 가족과도 인연끊는게 답입니다.
가족이라고 내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거든요..
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사세요
저도 형제둘 인연끊고살아요..부모님빼고 남은 셋은 우예있게 다툼없이 잘지냅니다.
@@sodayomi저도 그러고싶지만
상황이 받쳐주지않아서..
그리고 부모고 가족인데 어떻게 버립니까
에휴..
행여 그런다고하더라도
여태 따뜻하게재워주고 맛있는거먹여주고
감싸준 모든것들 다 몇배로 보답하고나서 끊는게맞죠
나는 해준것도없는데..그게 인간의도리 아닙니까..
근데 어느세월에..🤯
그러기전까지는 버릴수가없어요..
@@loveJB59 그럼 자신이 50 60 이 돼도 그사람들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평생 죽을때까지 피해를 줄겁니다
결혼 하시면 연락 끊고 사시는 것이 자신의 새로운 가족을 위해 해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sarah693 결혼생각이 없네요 아주 확고하게 없음
그렇구나...걔한테는 내가 호구였구나... 10년이라는 세월이 허무하네.ㄴ
10년은 긴 것도 아닙니다.
저는 몇십년 당하며 살았었는데
외롭드래도 손절하고 차라리 봉사쪽을 선택하였답니다.
필요할 때만 찾고 내가 돈을 써야 하고 원하는바를 들어줘야 하고.. 남편인데?
다 빼고 나니
나는 혼자요....
앞으로 어찌살지..
답좀.....
아니 제친구는 제가 삐졌을때
"야 김☆☆ 뭐그거 하나에 삐져 너 계속 삐져있면 분위기 께져"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울뻔했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을 못했음 원래
싸우면 내가 하고싶은말은 속마음으로
맨날 생각해서 속병날것 같음..
그래서. 나이가 드니 친구가 다 없어지더라구요
다 그런데 대부분 지 필요할때 감정쓰레기통으로 쓸라고 전화해서 내가 기분이 나빠야 끝내는 인간들 손절하면 남는게 몇없지
내 와이프인데?
5번째 제 친구가 그래요
제가 게임을 많이 하는데 다른 사람이랑 게임하고 있으면 톡으로 누구랑 하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아는 사람이다 하면 무조건 초대해달라거나 같이 놀라고 함 이거에 대해서 여러번 경고같은 거 줬는데 다 무시하고 계속 하길래 손절 깜 근데 이거 외에도 자기가 시간된다 하면 보이스톡 걸고 안받으면 전화걸고 알림 껐다고 하니까 알림 켜놓으라 하고 알림 켜져있는 방 이용해서 제가 보는지 안보는지 테스트하더라구요
손절할 수 없는 직책..ㅠ ㅠ ㅋㅋㅋ
굳이 정리 하려고 할 필요없음~~~~^^
내가 아니면 스스로 없어짐
막말하면서 지적하고 나이 20대넘게먹고 개정색하면서 욱하고 성질내는 감정조절 못하는사람 그런 인성 쓰레기 손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륜 저지르고 다니는 지인 손절했습니다 유부와 원없이 사랑해서 후회없다는말 듣고 할말이 없더군요 계속 놀아주다 나까지 똑같은 사람될까봐 연끊었는데 계속 알고리즘으로 원거리 연락을 하네요
딱 거래처인데...거래처를 어떻게 손절함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내로남불 남 욕할때로 욕 다하고선 자긴 안 그런 사람처럼 자기객관화 떨어지는 내로남불인 인간 같이 있음 감정쓰레기통만 되고 욕만 뒤지게 먹음 잘해주든 못 하든 뭐든지 다 욕함. 정작 자긴 좋고 괜찮고 착하다고 생각하는거 개소름...
최근에 당했음 오래된 친구고 친한친구 아님 본인이 밥먹자하고 제가 밥을 샀네요 하는소리가 친구아이가 카길래 진짜...저 스탈은 작두질 바로하는데 너무 오래된 친구라 거리만두고 안보고 알고지내는 용도로 보고 치울려고합니다
주위에 다 손절해야할 인간들인데 내가 이 물웅덩이에서 나가면 됨. 근데 그 상황이 안되니 참아야지 뭐. 이런게 뭐 말처럼 바로바로 되나.
6개중 4개인 친구..
지금 거리두기하고 있는데
너무 속이편함
내 주변에 1235 해당하고 자기가 억지로 내가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데 마음대로 하고 지가 해주니 나도 해줘야하고 내가 지 인간관계까지 만들어 줘야 함..걔가 다른 애들이랑 멀어지면 걔는 지 엄마한테 말함 그럼 나는 걔네 엄마랑 1시간동안 전화하거나 만나야 함 걔네 엄마는 걔가 다른 애들이랑 멀어지면 걔 챙겨주고 데리고 다녀주라고 함 내 친구들은 걔랑 어색하다 불편하다 하는데 계속 붙고 멀어지고 싶어도 걔네 엄마가 마음에 좀 걸리고 걔가 나랑 학원을 같이 다님 일단 2개를 같이 다니고..학원에 운동부 두명 빼고 걔가 제일 못하는데 자기가 우리보다 시험점수 잘 나올거다 라고 말하고 운동부 두명이 나 대회나가서 몇등했다 하면 항상 니가?ㅋ 이럼..
이런영상보면..
나는....난가..하는생각이든다
제 친구 아니 어떤 애가 자꾸 주말에 일본이랑 제주도를 둘다 갔다왔다고 하고 초밥 먹고싶어서 일본갔다왔다고 하고 예전집 120평이라고 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있기 싫다고 하고 한국땅을 밟기 싫다고 하고 걔가 저 가 욕하고 내린다고 (저 욕 안씀 폭력 안씀)뒷담까다가 결국 손절함 걔한테 쓴 돈만 30만원이 넘음 저의 10달 용돈… 겁나 싫어 저 지금 걔 때문에 죽고 싶어요 근데 살고싶어요 하나뿐인 인생 너무 아까워요
3개는남편인데요 ㅎ
✋️ 절 하니까 너무너무 👌 좋아요.
ㅅㅂ 어떤놈 손절해야 겠다 해서 전화, 카톡 차단했다 다시 풀었다 카톡 숨김하고 손절애야할 친구 검색해서 들어왔더니 다섯개 다 해당되네
듣기만해도 피곤하네
그런 사람이 진짜 많은데요..
남편이다.. ㅠㅠ 정리해야 되네.ㅋ
사람한테 지쳤는데 ... 그냥 다 쌩까고 혼자 외롭게 살다가 가야겠다
도박중독 인간 손절해야함
내가 좋다고ㅡ상대 좋은 사람 만나지 못합니다ㅡ정상인 만나기 힘듭니다
퇴근 길 집 가는데 연락 오는 사람 약속 장소 태워달라는
필요할때만 찿는사람 윤승 ㅇ 돈으로보고 김명ㅇ 손절
5가지 모두에 해당되는 사람이 집에 있다.
딱 은주라는 여자가 생각납니다.
징징되는 이 아니고 징징대는 이요....😱......
ㅇㅈ자기가잘못햇는데 사과안하는사람 ~도손절해야되요 왜냐면 본인은 안햇다고 하겟지만 그전에먼저잘못을햇는데 본인이모름
근데요!!!
저런 사람이 !!!!!모든 인간들이!저중에 하나라도 다 가지고 있어요!!
그게 아니면 인간관계 할필요가 없죠!ㅋㅋㅋ!
한개씩은 다 가지고 있다!!
레알!!^^
징징되는(X) 징징대는(O)
요즘 현대사회가 이득이 되는지 안되는지 계산하고 만나는 인간들 많다네요 정말 슬픈 현실이죠
저 그 제 고민 좀 들어주실수 있을까요..?제가 3학년때부터 다녔던 영,수학원이 있는데 5학년때 같이 반이 됬던얘 2명이 영,수를 저랑 같이 다니게 됬어요 근데 걔네는 오늘도 제 물건 맘대로 가져가서 다 먹고 쓰레기 주고 절 깍아내리고 맨날 사달라 하거든요 근데 제가 5학년때 핸드폰이 생겨서 지금 친한 얘들이 5~6학년 얘들밖에 없는데 지금 친구들은 별로 저랑 친해질 생각이 없는것 같고 5학년때는 걔네랑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녀서 친구가 없거든요 근데 손절할수도 없고 진짜 어떡하죠? 5학년때 걔네랑 같은반이 였을때 걔네가 저한테 한짓이 엄청 많아서 엄마한테 학원 바꿀까라는 말도 자주했어요 근데 또 그런 생각할때는 잘해주고 지금은 다른반이 되서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아직 심해요 어떡하죠?
당연히 내가 돈을 내는것으로 아는 사람..손절각~!!!!
ㅋㅋㅋ 딴건모르겠고 남들 한번씩 쏘는데 돈 절대안쓰는놈 밉상임
평소에 커피라던가 짜잘한거부터 술먹고 더치페이할때 돈이라도 잘주던지 나이먹어가면서 그런류인간 안만나게되더라
돈없으면 술처마실생각을 하지말지 내가부른것도아님 심지어 ㅋ
그리고 인생 살아보니 친구한테 밥 사맥여줘봐야 어차피 한순간 불화생기면 남됨 그냥 친할때도 더치페이하세요 뒤돌아보면 그몇년동안 내가 이인간만나면서 돈 시간 쓴거 생각하면 아깝고 부질없음
먼곳으로 이사한 친구 보러 차타고 가서 한번 만나서 밥먹었는데 더치페이 하자고 하는거 정말 정떨어져서 손절쳤음 난 너 만나려고 기름값 톨비 공짜로 온줄 아냐
만날사람 아무도 없겠네
어째 저거에 다 포함될 수가 있냐? 손절하기 잘했네 확실히....
전부 다 맞은 말씀~~
그런 사람이 나라서.. 애들이 피하는거구나.. 그냥 친구 없이 살지뭐
내가 매번 만날때마다 돈쓰는사람 돈안쓰기위해 직장다니는것도 속이는 인간 한번도 안사는인간 이번에 손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