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속이고 사람들도 요지경 속 마음들 입니다 크게 본다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 처럼 순간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래 멀리 하면 됩니다 세상사 현몀하게 사는게 어렵고 남에 말을 하기전에 항상 본인 맘 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 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고 좋은인성 으로 살아가는데 꼭 노력해야 하고 사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간에 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내생각과 틀린말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자세는 틀린겁니다. 친구든 상대든 상대가 일방적으로라도 하는주장이 옳다고 발혀지면 나스스로를 반성해야합니다. 심지어 상대가 일방적인 말을 하고 주장하는게 절대적으로 옳았고 나자신이 100프로 틀린경우도 있으며 상대든 친구든 내자신이 망하는길로 가는게 너무나 확실해서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쓴소리를 감수하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척하라가 아니고 내인생이 잘못된길로 가는걸 친구가 구해내자고 작심하고 하는 일방적말은 정말 고마운겁니다. 본인이 잘못된길로가는데 잘하고있다고 박수쳐주는 친구? 지인? 상대가 좋은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즉각 손절해야하는자입니다.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있는데 독설가예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무덤까지 갖고 간다는 말이 맞나 봄.
@@정제룡 생각이 같은 사람이라야,결국은 각자 자기 갈길 갈건데,죽으면 끝이라면 간단한데,죽는게 새로운 시작이라는거라면?😂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될지😂육신은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서 죽으면 그냥 물질이 분해되서 끝나는데 사람의 사상,영혼은 육신과 달리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 아니고 다른 뭔가로 존재하는데 육신처럼 죽으면 분해되서 끝나지 않는데 어떻게 될지?😂영혼도 같이 사라질지?아니면 육신을 떠나서 따로 계속 존재할지?😂허나 명확한거는 영혼은 원자로 구성된것이 아니라 육신과 달리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인데😂육신이 죽는어 분해되서 없어진다 해서 영혼도 같이 죽어서 없어진다는 근거는 논리는 없는데😂
친구중에 독설가 있어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인긴관계는 참 힘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슬픈일이지만 진정한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혼자있는게 젤 편해요
저두 그래요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정말 공감 합니다 😊
저두여 친구 없는데 오히려 좋더라구여 상처받을것도, 줄것도 없어서 좋아요
딱히 외로운것도 없고 편해요
아는사람은 수백명이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모두 뒤통수..
진실한친구 1명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딱 그런사람하나 알고살았었는데 매번 받는스트레스가 장난아녔습니다.
끊은지 ㅣ년 되가는데 내마음이 평화롭습니다.끊어낸거 1도 후회가안되고 젤 잘한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힘들어요 친구도 변화는게 인간이요 도저히 안되는 친구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필요 없어요 형제간에도 말함부로 하고 힘들게 하면 손절 해야합니다
법사님 예의바른 친구랑 같이 있으면 항상 좋은 인연으로 마하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지금까지 설명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 ❤️ 😊 🙏 😭 😂 💙 ❤️ 😊 🙏 😭 😂 💙 ❤️ 드립니다 ❤️ 😊 🙏 😭 😂 💙 ❤️ 😊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 대부분 자존감이 낮은것같아ㅡ그러니 더 자기를 과시하는거지ㅡ그래야 내가 잘나보이거든ㅡ상대방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본인착각~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ㅡ그말을 꼭 해주고 싶은 사람😬😬😬😬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모임에서 유독 자기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강한 한사람 때문에 그 모임에 가기 싫어지고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기도 합니다.
헝제도 나를 함부로하면 소용 없드라구요~
내가 잘 되야 가족도 있고~씁슬하네요~
세상은 요지경속이고 사람들도 요지경 속 마음들 입니다 크게 본다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 처럼 순간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래 멀리 하면 됩니다 세상사 현몀하게 사는게 어렵고 남에 말을 하기전에 항상 본인 맘 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 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고 좋은인성 으로 살아가는데 꼭 노력해야 하고 사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간에 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인간이 생명중ㅡ
제일 추악합니다.
친구요??
그런게 있기나 하던가요?
다 남이더라고요.
진심으로 진정으로 친구란
내 인생에 없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 많은 상황을 격어 보신거 같습니다😅
암튼.시기질투.많고.욕시많고.남의일에.관심.많은사람들은..멀리해야함
공감
맞아요 해가되는 사람을 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해서 자기 말만 실컷하고 끊는 사람 멀리해야 합니다
시기 질투에 미쳐서 뒷통수까지 아주 징글 징글 친구없이 혼자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
옳은 말씀 입니다 인간관계는 시간과 투자가 아니라 돌이켜보면 그릇된 사람과 계속 어울리다보면 꼭 반복되는 안좀을일들 많아집띠다 어느순간 반복되니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후론 스트레스가 덜 해서 그나마 인생이 타인으로부터 상처는 덜 받게되는게 진리가되었네요 😊
사람은 고쳐 못쓴다.
고쳐 쓴 사람,
천지개벽한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끄덕끄덕 좋아요 ❤❤
별사람없고 친구는 의리가
있어야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의리같은게 있나요?? ㅋㅋ
혼자가 최고입니다 만나면 선생인듯 ㅠㅜ 피곤해요 즐겁게 혼자가 좋다
수십년친구 배반으로 5 년동안 기다리다
스트레스 공항장애 힘들어 끊고나니 다른인연 들어오고
세월이가니 그냥 저냥 오다가다만나도 심장이뛰고 스트레스오는게
많이없어졌어요
이제편합니다
지금도 이해안되는 친구지만 많이 제마음이
편해지네요
내생각과 틀린말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자세는 틀린겁니다. 친구든 상대든 상대가 일방적으로라도 하는주장이 옳다고 발혀지면 나스스로를 반성해야합니다. 심지어 상대가 일방적인 말을 하고 주장하는게 절대적으로 옳았고 나자신이 100프로 틀린경우도 있으며 상대든 친구든 내자신이 망하는길로 가는게 너무나 확실해서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쓴소리를 감수하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척하라가 아니고 내인생이 잘못된길로 가는걸 친구가 구해내자고 작심하고 하는 일방적말은 정말 고마운겁니다. 본인이 잘못된길로가는데 잘하고있다고 박수쳐주는 친구? 지인? 상대가 좋은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즉각 손절해야하는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이나, 처지, 마음 다 무시하고 훈계하는 사람 특히 만만하고, 약점 지치고 힘든상태의 사람한테 위해준답시고 아무렇게나 참견하고 함부로 하죠
요즘 젊은이들 남 잘못 따져가며 ㅠ자신위치 올리려는 많아요 고치기엔 너무힘들고 나를 고쳐 살려합ㅂ니다
살어보면 별 인간들 많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 이 끌어 주려는 의도일거라 봅니다 전 늘 칭ㅊ찬을하는데 되려 당한다 생각들면 아닌점을 그때 말해줘요
소ㅗㄴ절인들 많아 져요 ㅎㅎ
주이에
꼬옥스님께서하신
말씀대로인친구가
회사친구인데손절했네요😊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자기 주장만 말하고 남을 가르치려 하는 사람은 상종하면 피곤해지기만 하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사람을찿기가 그렇게힘든겁니다
그래서 찿기보다는
만들어야지요
내가 암만 잘한다해도
남이볼때는 70점짜립니다
사람은 착각속에서
삽니다 평생잘살려고
노력하듯이 나를갈고닦고
주변의친구나 지인도
만들고 만들어주는겁니다
나이먹을수록 나자신이
초라해지는게 정상입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임에 가면 늘 성공하지못한 친구를 욕하고
시어머니 흉보고 자식자랑외엔 별 할얘기도 없고 밥값은 한번도 안내고 어떤 핑계라도대서 택시비도 뜯어가고
성격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말도 막하고.. 끊어버렸더니 좋은 친구들이 생기더군요.
응원합니다🎉🌷🎉
가족도마찬가지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있는데 독설가예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무덤까지 갖고 간다는 말이 맞나 봄.
손절하십시오 언니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입니다
모두.만는말씀.내가아는.사람이.딱.그런.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있는게 혼자행동하는게 제일편합니다 서로 마춰야하고 서로눈치봐야하고 60넘어서 뭔짖입니까? 사회생활하면서 죽도록 인내하고참고 견듸면서 살았는대 전 편안하게 저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마음껏즐깁니다 !! 밤새도록 유튜브에서 이것저것찾아보고 청취하고 등등하다보면 마지막으로 9시뉴스틀어놓고 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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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거지요
많은걸배우고갑니다
저도 찐 친구 있었는데 ~~~그친구가 결혼하더니 변하 더라구요~~ㅠㅠㅠㅠ저도 혼자가 편합니다 ~~~
60대여성입니다
여태까지
마음에꼭드는사람
못만나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그사람이 그사람같고
인간은 거기서거기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이스누 친구이고 오래된 벗이긴한데 언제부터인가 빡빡하고 대화가 유들유들하지 않을시는 거리감두는게최고다
50지나고는 다들 돈을 호구로 쓸수없으니 붐빠이나 어느정도 안맞으면 외출을 자제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최고다 ㆍㆍ
인간은 뉴구나 외롭고 산전수전다 겪고 한평생산다 ㆍㆍㆍ그치만 시기질투외엔 대화나 엉키면 거리감두는게좋다ㆍ
코로나 에데믹후 사는게 팍팍해지고 시간과돈으로 징징대고 각박해지고 정신건강엔 반려동물 강아지산책이 굿이다ㆍㆍ
저항 똑 같네요 저는 친구 하나도 없습니다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신가요? 굉장히 놀랍네요.가사를 입고 계신분이 이런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신다는게 놀랍습니다.
나도 해당되네..조금씩 다..그래서 친구가 없구냐
감사합니다 ^^
정직한방송사길...
독불장군..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딱 그 분!!
감사합니다 ❤ 🎉
좋다!
이사람 저사람 많이 알아 봐야 득보다 실이 많지요 성격 좋은 몇명 만 있으면 됩니다.
@@정제룡 잘난사람 똑똑한 사람들하고 있으면 꽃밭속에 있는것 같지만 이런 사람을 싫어하고 시기질투하고 못난사람 바보들하고 있으면 똥물탕속에 있는거 같은데😂자연스럽게 사람에 따라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있는데😂
오래된 친구 라고 좋은건 아니죠! 형제도.안맞는데.대충 정리하고살아요,
@@정제룡 생각이 같은 사람이라야,결국은 각자 자기 갈길 갈건데,죽으면 끝이라면 간단한데,죽는게 새로운 시작이라는거라면?😂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될지😂육신은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서 죽으면 그냥 물질이 분해되서 끝나는데 사람의 사상,영혼은 육신과 달리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 아니고 다른 뭔가로 존재하는데 육신처럼 죽으면 분해되서 끝나지 않는데 어떻게 될지?😂영혼도 같이 사라질지?아니면 육신을 떠나서 따로 계속 존재할지?😂허나 명확한거는 영혼은 원자로 구성된것이 아니라 육신과 달리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인데😂육신이 죽는어 분해되서 없어진다 해서 영혼도 같이 죽어서 없어진다는 근거는 논리는 없는데😂
쉽게@@eric-tt7
@@청일지-t6c 이게 어렵나?어떻게 더 쉽게 설명하지?
자신은행동하지않으며 결과를 두고 잘못을 따지는
인생에서그런사랑관계는손절하는게답이네요
50넘어 남자꼭만나지말아야합니다
맘고생 많이야
이것저것 다따지면 친구와 인연을 이어나가기 어렵지요😅😅😅
친구 그 딴게 있나?
가족 친척사이에도 등 돌리는 세상인디
나만 잘 살면된다 결론 돈 많이 벌어라
정답이네요
모든걸 잃어보니 비로소 모든 사람과 핏 줄 .. 그들의 속마음
진실성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간관계 필요 없음 ㅡ 인터넷 하고 놀면 친구ㆍ직장등등 필요 없음
가치관이 다르면
굳이 가까이 할 필요가 없어요
옛말에 평생 친구셋을 사귀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셋은커녕 한명도 없지오 진정한 친구란말이지오 관포지교 지금세상에 이런친구가 있겠나요 또 이런말도 있지오 친한 친구라도 종아리에 난 털 세개를 뽑지못한다구요 많이아프니까 세개까지 뽑게참으며 놔둘친구는 없다는겄이지오 진정한친구 한명을 사귀기가 그만큼 어렵다는것이지오 어떻게보면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는것이지오 동갑네라 친구라고요 아니오 동창이라 친구요 아니오 무슨동호회 오래 모임했다고해서 친구요 아니올시다 어려서부터 한동네에서 자랏기때문에 친구요 그것또한 아니오 이런말도 있지오 주식형제는 천개유로데 급난지붕은 일개무라고요 그래요 좋을때 밥이나 먹고 술이나 같이마시며 동생이니 형이니 하며 그런친구는 많으나 급난지붕 일개무라고 내가어려울때 진정한친구는 한명도 없다는것이지오 그런것은 그냥 지인인 것이지오 진정한 친구는 아니라는 말씀
손절각 인간
1.얻어먹기만 하는 인간
2.자기만 옳고 남의말은 비판하는 인간
3.농담비슷하게 사람을 난처하게 하는 인간
4.배려없이 음식을 짐승처럼 처먹는 인간
맛아요!!!
😂
이중성격 쓰는인간
질투,욕심많은인간
내게 집착하는인간
남들이 다~
흉보는 인간.
남들 흉만보고 다~조심하라는
인간.
돈관계가 찝찝한인간
남의 덕 보려고만하는 사람은 인성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려먹어서
다른것은 볼것도 없음!
@@차원장-f4n 자기는 맞고 나는 꼭 틀려야 하는 사람도😂어떻게든 나는 틀렸다고 증명하려는😂
첫번째 이런사람이 남편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혼자사는 미혼 중년입니다 인간관계 좁아지다 이제 포기 하고 혼자 사는 게 훨씬 낫 더 이다~
법륜스님 말씀 을그대로 옮긴건지ㅡㅡㅡ
사람평가는 아무나 하면. 않됩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
맞습니다~
아무리능력자라도 종교지도자라도 신은 지혜와생각과판단을다주시지는않는가보다 법륜스님도사람인지라 이말이맞다않맞다라고는 할수없다 각 개인의판단과분별이 가장중요하지않겠나 인간이보기에 가장쓸모없는자도 신은때론 인간을도구로사용하신다
난 아무도 없음.
한마디로 나 잘난사람 만나지마라 인데 정작본인스스로는 얼마나 겸손한지 정직한지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요즘 세상에 만날인간이 몇없네.
일반적인상식에 어긋남 사람은 손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친구중에 독설가 있어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비앙카-q2u 친구는 경계성인격장애자로 생각됩니다 해결방법은 절대로 만나지말고 손절하세요
현생에 생존한자들이 무슨답이있노? 그저 좋은일 하고 살다가는거지요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입니까 원칙 근본이 이사회에 있는데 사람위에 누가있습니까 다치우고 실수해도 바른길 가도록 노력하면서 용서빌면서 살아가지요
법륜스님이 하신말씀 맞나요??
사진도 약간 이상한데..
누구나일정한거리를유지하라 열번잘해주고한번잘못하면 두고두고욕먹는다 척을질필요는없지만 지나치게가까이하는것도경계해야한다 언제변할지모른다 모든인간은밋을바못된다
스트레스는거의 인간관게 때문에 받습ㄴ다
친구요??
그런게 있기나 하던가요?
다 남이더라고요.
진심으로 진정으로 친구란
내 인생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생 잘못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73년 소띠 52세.
병신같이 살았다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진정어린 친구를 만나는
것도 복이 있어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욕 들을 일 없어요
살아보니 진심어린 친구중의 친구는 바로 나 자신!
맞는 말씀
4대 성인과 함께 살아도
그렇고 그렇다.
그러니하고
만나고 헤어지는 것 뿐
다 가리고 빼면
혼자만 남는다.
그렇다고
나만 훌륭한 것도 아니고..
인연을 끊다늬 대는대로 그냥두고 가시구려 ㅡ
잘난척 하는 사람.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뒷담화 하는 사람.돈 자랑 하는 사람..꺼지라 해.
인생에 있어서 오래된 친구든 얼마안된 친구든 필요 없습니다. 명심 하세요.
정말맞고ㅡ
좋은말입니다.
81세ㅡ
@@nanzzju저는 친구 신랑외엔 암 고 없어요
저는좋든싫든ㆍ약속을 자꾸 안지키면 너무싫으요ㆍ한두번도아니고ㆍ시간비워놓고 준비다햇는데 두세번 펑크놓음 안봐요ㅡ무시당하는느낌
🎉🎉🎉
ㄷ ㄷ 만날사람.아무도 없어져요 ㅋ
남들 험담 뒷담화 까는 인간들은 바로 삭제
이게 최고정답입니다
땡 중 하고는
인연을 끊어야 됨!
이새상은 내마음에 드는사은 없습니다 서로 맞춰가며산납니다 남의성격 잘안킵니다 내가 바꿔여합니다
퇴직하면. 혼자있어도됩니다
딱 햐미디만 하겠습니다 친구든 지인이든 친척이든 인성이 되먹지 못한사람은 절대
만나지마세요 천성은 바뀔수없고 성격자체가
인성에 문제가있어서 절대 나세게 이로운점이 없고 훗날 어떤식으로든 배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성은 절대 못바뀝니다
둘이 만날때는 데레사 수녀처럼 친한척 착한척하면서 내앞에서 다른친구 험담하고 없는데에서는 내 욕하고 이런 버러지 같은 쉐키 또 다음에 둘이 만나면 또 다른사람 험담하고있고 친구들중에 뒷담 안하는 사람이 없음 정신병 있는 친구가 아닐까요?
법륜스님 설법이 아니네요. 출처 불명의 좋은 말만 가져다가 혼자 방송하고 있어요. 법륜스님의 육성을 들려주세요. 요즘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인간은.거기서거기.
자질 저울질 하고살면 개코도 없다 ㅡ
너 같은 사람
와 씨 첫번째 독불장군 파트 진짜 우리 틀딱 사장 똑같네. ㅅㅂ 당장 그만둔다
성직자 가 할소리는 안인듯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구 고집불통이고 에고이스트인 인간들은 다 꼴보기싫타ㅡㅡ😅
ㅡ죽는한(?)이 있어도ᆢ용어.
법륜스님 사용-어법은 아니죠?
ㆍ휴~~
너! . . . . 그런 니가 그런자 아닌지?
그냥 처뻐리면되는거여
설명이 너무긴것같아요
내 스스로를 멀리해야겠노 ㄷㄷ
서론. 너무길다
바로 윤석열이네. 혼자서 실컷 주절거리는,,,,
윤찬중씨는 왜 국가관도 없고 버르장머리가 없는게야? 쌩뚱맞게 누굴 욕하려드냐고?
물 흐리지 말고 당장 나가!
마누라만 봐도 유유상종이죠
자기 수행이나 잘하시길 ㅡ
이재명이는 검사들이 조작수사한다고 하던데 의절할까요?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