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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авг 2022
  • #티전드 #리얼스토리묘 #tvN
    we’re :DIGGLE family

Комментарии • 1,8 тыс.

  • @user-fj8xs2kz8t
    @user-fj8xs2kz8t Год назад +367

    6년 전 사고로 혼수상태에서 한달만에 깨어난 친구가 말하길
    사람들이 어떤 높은산을 올라가고 있었고
    본인도 따라 갔다고 하네요.
    그렇게 올라가는중 누군가 손을 잡기에
    얼굴을 쳐다보니 돌아가신 외할머니였고
    넌 지금 여기오면 안된다고 내려가라고 하셨다네요
    본인 채감상 몇시간만에 눈을 떴는데
    이모가 주무시면서 손을 잡고 계셨고 시간은 한달이 지났다고 하더라구요.
    깨어나도 정상적으로는 못살게 될거라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지금 열심히 일하며 간간히 소식 전하는 친구를 보고있으면
    사후세계와 같은, 인간은 아직 범접할수 없는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또 그 한달간,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서
    집까지 팔아서 병원비 해결하신 친구 부모님도 존경합니다.

    • @colemangray1339
      @colemangray1339 Год назад +14

      저는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기절놀이 하다가 꿈 꿧었는데 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랑 버스타고 산 내려오는 꿈 꿧었어요 가드레일 쳐박고 끝도 안보이는 어둠속으로 한없이 추락하다가 깻었습니다. 눈 뜨니까 친구들이 깨울려고 막 때리면서 깨웠었고 정신 들고 10초(?) 정도는 몸에 감각이 없었네요

    • @sever0013
      @sever00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연옥아님?

    • @user-ft9ny5li2x
      @user-ft9ny5li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듣자마자 소름 돋음

    • @user-ls9qk1ei7w
      @user-ls9qk1ei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그게 사후세계인지 끔인지 어찌아냐

    • @user-se5jo8ty6o
      @user-se5jo8ty6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개꿈임

  • @jyl5517
    @jyl5517 Год назад +541

    저도 차 폐차될 정도의 교통사고였는데 충돌하는순간 까만 블랙홀 같은 터널에 빨려 들어가는듯 하더니 갑자기 하얗게 필터링 된 화면에 돌아가신 아버지랑 어린시절의 저랑 정원에서 잠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아직 아니라고 돌아가라는 손짓 하시더니 그때 귀에서 “괜찮으세요?” 라는 소리듣고 눈떠보니 너무놀란 뒷차 분이 흔들어 깨우고 차에서 끌어내려 주시고 계셨어요.
    그분이 신고해주셨는지 119구급차가 바로 왔는데 경황이 없어서 그분을 찾지도 못하고 흔적도 없이 유유히 사라지셨는데.. 기억나는건 초록색 미니쿠퍼 차주였고 까만 뿔테안경을 쓰셨던더 같아요. 정말 찾아뵙고 감사했다고..인사드리고 싶은데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꼭 뵙고싶어요. 그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오셔서 구해주시고 119불러주신 덕분에 차는 폐차될정도로 큰 사고였지만 저는 사고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많이 안다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서 저도 비슷한 상황이면 제일 먼저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이되고자 되새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ph8jf3xy2t
      @user-ph8jf3xy2t Год назад +8

      @@user-o33 에어백

    • @cicivik7254
      @cicivik7254 Год назад +44

      아 안녕하세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구조자였습니다. 크게안다치셨고 건강하게 계시니 천만다행입니다.

    • @user-gt2jq9dg5n
      @user-gt2jq9dg5n Год назад +35

      @@cicivik7254 거짓말

    • @홍미정vocalrose
      @홍미정vocalrose Год назад +2

      @@user-ph8jf3xy2t ㅎㅎㅎ

    • @FIFAONLINE7
      @FIFAONLINE7 Год назад +17

      119에 신고자 누군지 물어보면됨.. 그쪽에 119가 먼저 연락해서 알려줘도 된다하면 알려줌

  • @user-wx4vr8je7w
    @user-wx4vr8je7w Год назад +204

    우리할머니도 사망진단 받고 영안실에
    누워있었는데 우리 작은아빠가 죽을일
    없다고 강력히 주장해서 다시 확인했는뎌
    몸 따뜻해져서 다시 살아 났습니다ㆍ
    근데 할머니가 사후세게로 가는데
    사람들이 아직올때 아니라고 거부를
    했다고 말씀하섰습니다ㆍ
    다시 살아나셔서 3년 더살고
    돌아가셨습니다ㆍ
    사후세게가 있는듯 합니다ㆍ

  • @user-vv5yv9qy8u
    @user-vv5yv9qy8u Год назад +261

    생전에 만난 부모님 형제 자매 배우자 자식 그리고 친구 동창 사회지인등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 행복하게 되기를...평온하게 되기를....

  • @user-tm8up9by8w
    @user-tm8up9by8w Год назад +107

    제 조카도 아파트 7층 에서 떨어 졌는데 상처 하나 없이 멀쩡 했어요.조상을 솔밭에 모셨다 고 다들 말씀 하셨죠 지금 생각 해도 아찔 이제 예쁜 숙녀가 됐네요.

  • @user-kh5fw7hn5q
    @user-kh5fw7hn5q Год назад +685

    난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녔었는데 벌써 20년도 더 전이네…… 2차 세계대전 참전했던 미국인 할아버지가 학교 와서 경험담 이야기 해주셨는데 유럽에서 포탄 맞아서 쓰러졌는데 그 이후 기억나는건 정말 끝이 안보이는 넓은 벌판에 서있는데 사람들이 다 너무 행복하게 웃고 고통도 없고 행복함으로만 너무 꽉 차서 기뻐하다가 “아… 내가 사는 세계는?” 생각하는 순간 전장 한가운데서 깨어났는데 온 몸이 피로 범벅이 되어있고 시체들 보이고 살아돌아온 순간이 너무 억울하고 슬펐었다고 함. 그래서 자기는 사후세계 믿고 죽는거 두렵지 않다고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

    • @user-ib2yq5nk1q
      @user-ib2yq5nk1q Год назад +106

      착하게 살았으면 죽고나면 평온해지고 좋은곳에 간답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iw3me8yi8p
      @user-iw3me8yi8p Год назад +36

      대부분이 갈림길에는 지난일부터 모든게 파나로마처럼 펼쳐질분 그순간은 평온해 그러다 돌아오면 산거고 안오면 죽은거지 아무것도 아냐 사후세계 없어

    • @user-wi5sq3zp1z
      @user-wi5sq3zp1z Год назад +17

      @@user-iw3me8yi8p 파노라마 아님?

    •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Год назад +12

      @@user-iw3me8yi8p 파노라마.

    • @user-vd2qk9sk6f
      @user-vd2qk9sk6f Год назад +14

      이상화
      사후세계가 없다면 윤회도 안믿겠네?
      안믿는 사람만 그걸로 끝나

  • @user-vo7xh4kt5h
    @user-vo7xh4kt5h Год назад +55

    사후 세게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영혼은 있다.
    그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시간 지나면 소멸되는지 등 알수 없지만
    사후세계를 경험 했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어느황토길를 무한정 걸었다. 또는 어둠속을 걸었다 그리고
    강을 건넜다 그리고 환하게 비추었다 등은 공통된 의견 같다
    살아 있는 동안 남에게 해끼치지 말고 줄겁게 살다 가야겠다

    • @Toyama.kasumi
      @Toyama.kasum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분명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저는 사후세계와 내세에서도 돈과 술이 있다는 것은 믿습니다.
      이유는 황규만 장군 때문입니다.
      황규만 장군(육군준장)이 전사한 김수영 소위의 묘를 돌봐오면서 늘 자신이 죽으면 국립묘지의 장군 묘역이 아닌 김수영 소위 묘소에 함께 묻히기를 소망했고, "김 소위를 놔두고 어찌 가냐 같이 있어야 한다.내세에 가서 김 소위를 만나면 김 소위가 나한테 아마 술 한번 잘 살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바람대로 준장 황규만 장군님은 김수영 소위의 묘소를 나눠 쓰는 방식으로 안장되셨습니다.
      장군 묘역을 거부하고 장교 수영 소위의 묘역을 희망한 황규만 장군님과 사병 묘역을 희망하시고 사병들을 이끌어주신 채명신 장군님과 파월 사병들의 어머니이신 문정인 여사님도 참군인이셨습니다

    • @yjsldls
      @yjsldl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oyama.kasumi제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간절해요 이것때문에 공황장애에 심하게 시달리고 하루종일 울고 소리지르고 정신이 미칠거 같습니다 진짜 있을까요 정말 무서워요 영원히 꿈안꾸고 자는거처럼 되는게 죽음일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 @user-qn3db6tz2c
      @user-qn3db6tz2c 13 дней назад

      사후세계는 하늘에 있지요. 눈엔 안보이지만

  • @hjwwinner
    @hjwwinner Год назад +177

    내경험-
    현장에서 일하다가,13m정도
    높이에서 뒤로 추락했는데,
    아! 죽겠구나~생각이들더라
    그 찰나순간에, 내 애기때부터
    얼마전까지 살아온 나날이
    영화필름 빨리돌린것처럼
    파라락~ 지나가더라-
    그리고 쿵! 기절! 정신잃음
    눈뜨니 병원-다발성골절
    깨어나기전까지 이상한걸 경험
    했어요~환한 빛이 비추는 넓은
    들판을 걷고있는거야! 너무편안하고~ 그러다 깨어남!
    결론~난 있다고 봄

    • @Genari10
      @Genari10 Год назад +25

      그것은 사후 세계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뇌가 각성하는 것입니다

    • @user-ni9bf9rq5x
      @user-ni9bf9rq5x Год назад +19

      예수님 믿어야구원받고 천국갑니다 님은 예수님께구원받은영혼

    • @ash0313
      @ash0313 Год назад +9

      @@Genari10 사후세계, 육신의 죽음 이후에 영혼이 하나님 앞에 심판받는다고 성경에 써 놓으셨어요
      그때는 아무도 변명 못하지요.
      이 세상이 불합리하고 불의가 승리하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이 세상의 권세자는 사탄 이기 때문.
      그 위에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이 계십니다.
      성경 읽어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머리(이성= 혼)로 이해가되어, 지식이 되고, 혼적으로 감동받았다고 해도..
      내 속에 영"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않으면, 그저 여전히 세상(=사탄)권세아래에 있는것입니다.
      성경에 그 내용도 나옵니다.
      저 역시 아직 죄의 종 이라서, 영"은 그대로.
      성경300번 읽어도
      성경지식만 머리에있고
      그저 똑같은 사람.
      그래서 개독교인 이라고
      세상사람들이 비난, 조롱 하는거죠.
      그 내용도 성경에 이미 씌어있어요.놀랍죠.
      진정한 경외함없이는,
      진실한 회개없이는...

    • @Genari10
      @Genari10 Год назад

      @@ash0313 어휴. 예수쟁이 극혐. 성경이고 나발이고 증명을 1도 못하면서 뭘 자꾸 믿으라는 건지?

    • @user-fc5cg8nj2r
      @user-fc5cg8nj2r Год назад +38

      @@user-ni9bf9rq5x 예수 안믿으면 천국 못간다는 소리하지마쇼. 예수가 쫌팽이임?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쫌팽이새가슴으로 만들지마셔.

  • @momo-fl9yw
    @momo-fl9yw Год назад +25

    초등생때 바다에빠져 발은 안닺고 겁에질려 허우적대다 물에 가라앉음.. 온몸에 힘이 빠지더니 어느순간 숨쉬기 위한 고통도 없고 편안해 지면서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짐. 어둡던 바닷속이 환해지면서 밝은 빛이 눈에보임. 물에비친 하늘 이었는지 알수없지만 아주 평온했고 밝은빛이 아름다웠슴. 어느순간 어떤 남자분이 머리채를 잡고 물밖으로 꺼냄과 동시에 평온이 깨지고. 기침과 고통이 느껴짐.

    • @user-nw7hn8el5e
      @user-nw7hn8el5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글과마찬가지로 정말 똑같이
      느꼈습니다!!! 신기하네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느낌
      그래서 주변에 어린시절 이 경험 얘기 많이해요
      정말 오히려 물에서 나온순간 고통이 엄청났던

  • @way1052
    @way1052 Год назад +79

    죽어서 천당갈 생각말고.
    살아 있을때 원한 짓지 말고 살으라는 말이 있음.
    사람은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함

    • @user-po6wu9ns2c
      @user-po6wu9ns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나쁜짓 한 사람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잘 사는거 보면 사후세계나 신은 없음

  • @user-kz2vg8im5e
    @user-kz2vg8im5e Год назад +692

    기억하기도 싫은 어린시절 13~14살정도에 논에 분무기로 농약치다가 농약에 중독되어서 위세척을 8번이나 하고 해독제를 맞고 일주일만에 깨어났던 기억. 지금도 생생하다.쓰러지기 전에 이제는 죽을것같다는 느낌을 받아 땀이난 얼굴과 팔 다리를 씻고 논에서 쓰러져서 기억을 잃었지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지만 전면이 하얀 터널을 끝없이 무엇인가를 타고 달리기만 했던 기억.엄마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깨어난것이 일주일이 지난시간 그시절 해독제가 귀해서 처음에는 주사를 놓아주지도 않았다고 살 희망이 있는 사람에게 놓아야지 다 죽은사람에게 놓아서 없는 해독제 소비할수 없다고해서 처음 몇시간은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한다.그때에 쳤던 농약이름이 지금은 있는지 모르지만 다이메크론인가 그랬고 아버지가 교회에 장로님 친구였던 병원 원장님에게 매달려서 겨우살아났던 기억.지금50년전에 일이지만 아직도 농약과 비슷한 냄새만나면 머리가 아프다.사후세계가 정말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살아있을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다.

    • @user-hs2rx7wh2q
      @user-hs2rx7wh2q Год назад

      1¹¹

    • @tongyi9932
      @tongyi9932 Год назад +1

      00
      0
      ㅔㅔㅔ

      ㅔㅔㅔ

    • @user-ev5if1wo8q
      @user-ev5if1wo8q Год назад +63

      아휴~~그런일이 있었군요
      제2의 인생을 사시는것같겠어요ᆢ
      지금도 농약냄새를 못맛는건 당연해요ᆢ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바랍니다

    • @user-iq6fr8gw8h
      @user-iq6fr8gw8h Год назад +9

      우리어릴 땐 녹약치다 병원 농약먹고 병원 자주 잏멌지

    • @user-cv1zb1un2s
      @user-cv1zb1un2s Год назад +9

      @@maveric4803 애들 아끼면 예쁜 말씨 쓰도록합시다
      보고 배웁니다

  • @user-on8zl6yu1c
    @user-on8zl6yu1c Год назад +63

    제 나이 62세
    48년전 14살때에 아버지가
    주무시다가 사망하셨습니다
    한마디 못하고 가신것이
    넘 마음 아파 저 아이네 가정처럼
    굿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당분이 아버지 소품들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저 장농안에 모자 가져와라
    두번째서랍에서 시계가져와라등
    마치 아버지가 하는 행동,말투
    너무 놀라웠습니다
    돌아가시기 며칠전부터 자꾸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아버지 따라가자고 그랬다네요
    영상보면서 저도 겪은 일이라
    귀신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 아이 아빠도 아이가 평소하던
    행동이라니..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신비한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인듯해요

    • @user-cj2lp9mf5k
      @user-cj2lp9mf5k Год назад +7

      저도 하고싶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전 아무말씀도 못들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 @user-dg4ew8uf7u
      @user-dg4ew8uf7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귀신 귀신이 있으면 우리어머니아버지가 자식들 잘 살게해주겠지 귀신이 있으면 악 하게 했던사람 웬수 갑을텐데

    • @user-bp7pf1nr2j
      @user-bp7pf1nr2j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영의세계는 반드시 있습니다 영이신 창조주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입니다 창 조주하나님이 계시기에 모든것이 있는것이고 그분이 안계시면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것이요 후에는 심판이있으리라

  • @user-wo9er6nk3p
    @user-wo9er6nk3p Год назад +257

    일하는 형이 폐가 다쳤는데 감기거니하고 지내다 어느날부터 썩은냄새가 너무올라와서 병원에 입원치료중 갑자기 위독해져서 수술할수 있는 병원으로 옮기던 길에 잠깐 혼수상태가 되었다고합니다 그때를 설명하자면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지고 굉장히 평화로운 느낌이었다고 하며 주위에 꽃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고 합니다 응급실로 가서는 의사선생님이 쇠꼬챙이 같은 막대기로 등을 푸욱~ 해서 폐에 찬 물을 빼고 살아났다고 하네요...저도 들은 말이라서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 굉장히 평화로왔다는 말이 왠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네요~

    • @user-rs4gx4so2o
      @user-rs4gx4so2o Год назад

      죽는것도 괜찮을듯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19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mamama9279
      @mamama9279 Год назад +13

      @@user-yt5ne8kh4p 저도 어릴때 낮잠 자다가 한번 경험한적 있어요.. 붕뜬느낌 티비보이고 자는 내모습 보이고 근데 잠깐이었음.. 그리고 잠에서 깸 방엔 나혼자 자고 있었고

    • @user-wq1jo5tk1s
      @user-wq1jo5tk1s Год назад +12

      @@mamama9279 피곤해서 가위눌린거에요

    • @calaclub54
      @calaclub54 Год назад +12

      @@user-wq1jo5tk1s 가위는 유체이탈과 전혀다른문제

  • @user-cb6se1sx4m
    @user-cb6se1sx4m Год назад +153

    난 종교가 있음에도 솔직히 하나님이나 부처님도 그냥 나약한 사람들이나 의존하게되는 허상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했는데 할아버지 위독한상황이셨다가 다음 날 멀쩡하게 앉으시더니 병원 벽 가르키시면서 왔어 누가 왔어~어미?어멈이?(돌아가신 할머니같음)하시고 몇시간 뒤 돌아가셨음..ㅜㅜ
    그거보고 사후세계라던가 또다른 영적인 존재가 있겠다라고 느낌

    •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Год назад +40

      실제로 어르신들 돌아 가시기 전 공통점이
      누가 왔다고 옆에 있다고 합니다

    • @a01022997074
      @a01022997074 Год назад +13

      종교믿는다고 나약하다 폄하하는게더 문제있다 생각함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15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kyr9853
      @kyr9853 Год назад +11

      맞아요 자꾸 저승사자가 데릴러 왓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ㅜㅜ

    • @user-zh3in1fn8y
      @user-zh3in1fn8y Год назад +21

      그게 보통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위독하시다가 갑자기 좋아지시는데 그때 보고싶은 사람 다 보고 하시고픈 말씀 다 하시고는 다음날 급격히 안좋아지시고 결국 떠나시는...그래서 어른들은 갑자기 좋아져도 모르는 일이라고 떠날 준비 하는걸수도 있단 말을 자주 들었었어요.

  • @Oh-jh9kx
    @Oh-jh9kx Год назад +457

    아이 잃은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ㅠ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아이가 하늘에서 잘 지낼거에요ㅠ

    • @user-qf8fg5ht3y
      @user-qf8fg5ht3y Год назад +8

      평소에 사후세계는 없다 영혼은 없다 뇌가 어쩌고 과학이 어쩌고 하다가 누가 죽었다고 하면 고인의 명복을 비니 하늘나라가 어쩌고 쉬는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과연 뭘까요? 왜 한입으로 두말 하는거죠? 자신의 생각과 신념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봐요

    • @Oh-jh9kx
      @Oh-jh9kx Год назад +1

      @@user-qf8fg5ht3y 정신병있음 가서 약을 먹어요~ 아무나 붙들고 쌩뚱맞는 소리하지말구요

    • @user-dz3yy5es8d
      @user-dz3yy5es8d Год назад +17

      @@user-qf8fg5ht3y 몰라서 묻는건가요? 예의와 격식차릴려고 하는소리죠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10

      @@user-dz3yy5es8d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user-dz3yy5es8d
      @user-dz3yy5es8d Год назад +3

      @@user-yt5ne8kh4p 관심없어용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Год назад +168

    난간에서 떨어진 아이영혼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너무 슬프네요..

    • @SeungDKim
      @SeungDKim Год назад +8

      미국 같으면, 어린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나갔다면 부모들이 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살이를 해야 될거이다.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Год назад +2

      @@SeungDKim ㅠㅠ

  • @user-jw6es3rr1v
    @user-jw6es3rr1v Год назад +53

    마지막 영상은 내가 90년대 연탄가스 중독 됐을때 꿈 꾼거랑 거의 비슷하네! 대낮에 방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잠이 들었는데 그게 잠을 잔 것인지 누워있다가 생긴 일인지 구분 안 갈 정도로 생생했고 일어났는데 약 3시간이 지났고 잠자기 전 누워있던 그 상태 에서 생긴 일이라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키는 2미터가 넘고 검은 옷에 형상은 아주 끔찍하게 생겨 설명하기 어려운 저승사자 가 머리 쪽에 서 있었고 그가 문 쪽으로 걸어 가니깐 내 몸은 나도 모르게 그가 가는 쪽으로 엄청난 힘에 끌려 가게 되었고 문주방 문틀 잡고 안가려 애쓰고 있었는데 저승사자는 기다리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나는 식은땀 흘리며 눈을 떴고. 그 악몽에서 일어나보니 숨이 안 쉬어지고 창문 열고 안 쉬어지는 숨 간심히 고르며 약 30분 이상을 너무 힘들게 견딘 일이 있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연탄가스 마시고 죽을것 같아 저승사자가 와서 깨우고 간 것인지. 아니면 날 데려 가려다가 안 데려 간 것인지....

    • @user-ov3jk2vf1e
      @user-ov3jk2vf1e Год назад

      ㅈㅇㄱㅂㅎㄱㄱㅇㄷ......

    • @user-hq6jl4im9r
      @user-hq6jl4im9r Год назад

      @@user-ov3jk2vf1e머라냐 어휴

    • @kyu9826
      @kyu982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상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이 투영 된다고 하네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천사가 왔을지도..

    • @cominator11
      @cominator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지잡귀들임 님생명 줏어먹어서 이득볼려는거임 귀력 패거리들이 있음 거창하게 세계 그런거아니고 원념이나 개인차대로 오래 괴력난신 영적에너지 파동으로 깨닫는 잡귀영들이 있음 사라지기도 하고 남은 영적 전파찌꺼기 벌레라고 보면됨 그 윗선도 많고 급이있음

  • @user-lc3kp3tw3d
    @user-lc3kp3tw3d Год назад +139

    사후세계 경험한 사람 아니면 그누구도 못믿지 나도 고2때 수학여행가서 갑작스럽게 몸이 안좋아져 우연히 경험했는데 난 암흑속에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밝은 빛이 두개가 눈앞에 한참있다가 사라져서 살아났지만... 이런걸 말해도 못믿는 사람은 절때 못믿어요 그래서 신비로운거 같아요

    • @llnkok4319
      @llnkok4319 Год назад +7

      뇌 환상일 가능성이 큰것같아요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2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user-um9pt6ij7c
      @user-um9pt6ij7c Год назад +2

      저도 비슷한게 어두운 뭉개구름이 잔뜩 보였고 자동차 불빛같았는데 두개의 빛

    • @user-sr5bc2zo9u
      @user-sr5bc2zo9u Год назад +8

      저도 비슷하긴 한데
      저는 조금 더 구체적이였어요
      그 빛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목성인지 화성인지도 모를 어떤 행성? 같은곳으로 이상하게 낯설지 않는 그런곳으로 돌아가는듯한? 원래 내가 살던 곳 처럼? 그러다 너는 나쁘게 살아서 안된다 라는 희미한 음성이 저를다시 그곳이 아닌 지구? 이세상? 으로 되돌려 놓더니 깨어났어요

    • @user-wq1jo5tk1s
      @user-wq1jo5tk1s Год назад

      피곤해서 가위눌린거에요 ㅋㅋㅋ

  • @Jay-zn5wj
    @Jay-zn5wj Год назад +18

    7:00 아가 너무 귀여움 동글동글

  • @inhwa_readingbook
    @inhwa_readingbook Год назад +32

    마음이 먹먹합니다
    좋은 곳에서 예쁜 별이 되었을거에요.

  • @user-qm5ow9gk8y
    @user-qm5ow9gk8y Год назад +163

    이런거 보면 살아있다면 무슨일이든 돈 벌수있음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주어진 내 일을 하면서 살아야 겠네요

    • @user-qm5ow9gk8y
      @user-qm5ow9gk8y Год назад +33

      오늘도 아웃소싱 물류에서 보람없이 일하지만ᆢ그래도 살아있고 한달한달 월급받고 살아감에 감사해요

    • @IiiIIiIiiIiiIiIii-jo6cv
      @IiiIIiIiiIiiIiIii-jo6c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행운이 가득하시길^-^​@@user-qm5ow9gk8y

    • @user-jc8rl1wd6x
      @user-jc8rl1wd6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맞습니다

    • @user-pn3mv5nj6z
      @user-pn3mv5nj6z Месяц назад

      33​@@user-qm5ow9gk8y

  • @dbrhdwk1239
    @dbrhdwk1239 Год назад +31

    저는 5년전 12월 첫째 일요일 담배 피러 나갈려고 현관에서 신발 신을려고 허리 구부리다
    총 세발 맞은것 엄청 가슴이 아파서 119! 세마디 하고 그냥 픽 쓰러져서 정신 잃었는데
    서울 삼성병원에서 심장 1/3 터진 부분 교체수술 받고 3일후 깨어났습니다.
    3일간 아무것도 본 것도 들은 것도 기억도 없습니다. 그냥 꿈도 안꾸고 골아 떨어져 잠자는 상태와 같았습니다..

  • @user-im1pt5dl3h
    @user-im1pt5dl3h Год назад +107

    저희 애가 돌전 걸음마도 못하는데 목높이까지오는 침대 난간을 넘어서 떨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피가나서 식겁했었네요~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아이들의 활동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이들이 판단력이 생길때까지는 잘돌봐야 합니다.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Год назад +14

      아이들은 난간이 높아도 거기를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올라타고 넘어갑니다

    • @user-qe8dt9yc2j
      @user-qe8dt9yc2j Год назад +5

      맞아요 저두 애들 키우때 알았어요

    • @onurdosunny
      @onurdosunn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요 ㅠ 애들 상상이상이고 .. 집에 아무도 없고 문은 못 열고 그래서 베란다로 ㅠㅠ 혼자두면 안돼료 ㅠㅠ 여튼 안타깝네요

  • @user-gx9sy9te9u
    @user-gx9sy9te9u Год назад +87

    아빠의 눈물에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ㅠ

  • @ihggyjj
    @ihggyjj Год назад +98

    영상보다 댓글에 개인 썰들이 더 재밋음

  • @choigunhee1004
    @choigunhee1004 Год назад +202

    믿던 믿지않던 참으로 슬프다.
    눈물이 글썽이네요.
    사후세계란 인간이 알수 없는 영역
    그저 인간의 삶을 착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 @user-rb6wl2hx7r
      @user-rb6wl2hx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를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죽을수없습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은 영혼은 불구덩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우리의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예수덕에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 @choigunhee1004
      @choigunhee10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user-rb6wl2hx7r 그건 님께서 그렇게 배워서 그런것이구요.누군가에 의해 교육을 받고 주입을 시켜서 그런것입니다
      종교적으로 몰고가서는 안되는일입니다.
      만약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다르다면
      이또한 얼마나 허망한 일이겠습니까?

    • @jiyeonghwang3095
      @jiyeonghwang30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hoigunhee1004하지만 혹시나 사실이라고하면요? 님의 그 마지막 질문 조심스럽세 님에게 다시 해봅니다~

    • @user-ot5xx6xy1x
      @user-ot5xx6xy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b6wl2hx7r ㅈㄹ하네 착한일 한사람은 지옥불구덩이 행이냐 세뇌 당했구만

    • @choigunhee1004
      @choigunhee10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juaekim2063 뭘 자신있다는 겁니까?

  • @user-lf3gm9tk2n
    @user-lf3gm9tk2n Год назад +44

    아들 잃은 부모님 마음이 아프다

  • @slamdunkey6936
    @slamdunkey69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엄마는 죽은 자기아이 이야기를 어찌 저래 덤덤하게 얘기하죠... 마치 누구한테 들은 얘기해주는것 처럼...

    • @sbmllove2949
      @sbmllove29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말이

    • @user-hm3wq2lj9i
      @user-hm3wq2lj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구라니까요ㅋㅋ

    • @user-dn7rj6em8c
      @user-dn7rj6em8c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도 그게 제일 의아했어요

    • @sp.eileenkim6401
      @sp.eileenkim64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니까..뭔가 사건의 냄새가

    • @user-sl3cm3zo2x
      @user-sl3cm3zo2x 27 дней назад +1

      아빠는애기로인해넘힘들어하는데엄마는남의집애얘기하듯넘덤덤하니얘기해서친엄마가아닌가싶을정도로넘의아스럽네요ㅜㅜ

  • @REX-qz3vh
    @REX-qz3vh Год назад +806

    난 사후세계 있다고 믿음

    • @user-ol1sj6oy7d
      @user-ol1sj6oy7d Год назад +92

      없다해도 믿고싶움

    • @user-om4ec9bv8v
      @user-om4ec9bv8v Год назад +38

      있다고 생각해요.

    • @s.r2889
      @s.r2889 Год назад +8

      @@user-ol1sj6oy7d ㄹㅇ

    • @user-nl9kn1ud6w
      @user-nl9kn1ud6w Год назад +64

      사후세계있어요 3차원 이승은 잠시소풍온것에 불과하고 4차원영에세계로 영원한 서계

    • @yc736
      @yc736 Год назад +24

      저도 믿고싶어요

  • @wzwz1663
    @wzwz16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0

    거의 모든 사후세계 체험자가 공통적으로 같은 얘기를 하네요. 이미 죽은 가족, 친구, 개등을 보게되고, 괴로움, 고통, 번민, 시기 그 어떤 부정적인 감정은 존재하지 않고 평화롭다고 하네요. 너무 신기.....

    • @user-ri7du9kl2i
      @user-ri7du9kl2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일반사람들한테 사후세계는 어떨거같냐고 물어보면 다 그렇게말함ㅋㅋ

    • @coolguy1220
      @coolguy12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user-ri7du9kl2i 나도 먼저 떠난 사람과 키우던 반려견 너무 보고싶음,,, 그래서 지금도 가끔 꿈에서 그들도 만나고 반려견도 만남... 물론 꿈에서 그들을 보면 괴로움 고통 번민 시기 그런 감정 없어짐... 하물며 아마 다들 죽을 때 되어 스스로 죽음을 직감하게 되면 먼저 떠난 보고싶은 이들을 떠올리며 곧 본다는 생각에 강렬하게 빠지지 않을까,,, 근데 개도 영혼이 있었나,,, 그리고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한국인들은 염라대왕 만나고, 미국인들은 지네나라 저승사자 만남,,, 저승도 국적 구분해서 있나,,, 조금 깊게 생각하면 갑자기 현타와서 그냥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을래,,,,

    • @user-eb8me7pd6e
      @user-eb8me7pd6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빨리들 갑시다 힘들게 이승서 살지말고

    • @user-mg8kq2mp7v
      @user-mg8kq2mp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니
      옛말에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라고
      했어요.
      이승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보내다 가야죠~~^^

    • @user-se5jo8ty6o
      @user-se5jo8ty6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병임? 무슨 판타지소설보고 그걸 뇌에 심고있네

  • @user-re1vj9qz6t
    @user-re1vj9qz6t Год назад +16

    다른 건 그렇다쳐도 임사체험 직후 실제하던 암세포가 사라진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거지요?

  • @Lee-wc7rg
    @Lee-wc7rg Год назад +64

    저두 29세때 서너시간 영혼이 난간 적이 있어요 황량한벌판 에 혼자 한없이 걷다보니 강나루에 사람들이 웅성대고 있어서 나도 타려구 했더니 어떤 할머니가 등을 탁.치면서 너가 여기 왜왔어 넌 여기 아직 올때가 안댔다고 빨리 돌아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 깨여났더니 제옆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울고 있더라구요. 때리고 흔들고 깨워두 숨도 안쉬고 그랬다 하더라구요 그날 선황당에 갔다온후 제가 그런것같아요. 저는 지금도 그길이 선.하답니다 온천지가 황토색에 쭉 뻗어있는 깨끗한 비포장도로 를 한없이 왜롭게 걸었으니까요. 할머니가 저를다시 이승으로 보내 주어서 지금까지 잘살고 있답니다.

    • @user-wx6lg9yq6r
      @user-wx6lg9yq6r Год назад

      놀고있네..사후세계가 어디 있냐??
      사후 세계에서도 죽나??
      근데 말은 우짜데?? 영어나????

    • @user-wx6lg9yq6r
      @user-wx6lg9yq6r Год назад

      언어는 뭐냐?? 한글을 써저냐?? 영어로 얘기하더냐??

    • @saenghwalhangook6451
      @saenghwalhangook6451 Год назад +20

      @@user-wx6lg9yq6r 너 약했니?

    • @Lee-wc7rg
      @Lee-wc7rg Год назад

      말 함부르 씨부리 쌌는거니 약은 너들이 먹었니 처. 잡빠져있어라

    • @Lee-wc7rg
      @Lee-wc7rg Год назад

      @@user-wx6lg9yq6r 말 받침자나 제대루 써라 영감탱이야

  • @user-hm4fs6qj5z
    @user-hm4fs6qj5z Год назад +52

    아직도 기억나는게 내가 어렷을때 홍역 걸려서 고열에 시달린적이 잇는데 눈만 감으면 어떤 아저씨들이 손잡고 끌고갓음.. 그래서 어머니한테 울면서 어떤 아저씨들이 자꾸 데려간다 하면서 아프면서 울엇던기억이 잇어서 어머니랑 가끔 그시절을 얘기하는데.. 그때 내 나이가 너무 어려서 저승사자란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엿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들이 저승사자고 사후세계는 잇다

    • @user-to6vs8di1v
      @user-to6vs8di1v Год назад +3

      응 꿈이야

    • @user-qv4gb9qc7d
      @user-qv4gb9qc7d Год назад +2

      저도 유사한 신비한 체험 했어요

    • @user-hm4fs6qj5z
      @user-hm4fs6qj5z Год назад +8

      @@user-to6vs8di1v ?? 꿈이아니라 눈만감으면 보엿음 ..그래서 품속에서 울면서 어떤아저씨들이 데려간다라고 울엇던 기억만잇음.. 시골이 목포인데 그땐 목포 내려가는게 고속도로도 없엇던 시절이라.. 못믿어도 할말없긴한데 여튼 그랫음

    • @user-ow8pq4bf7l
      @user-ow8pq4bf7l Год назад +13

      예수믿어 거듭나고 죄사함받으면 저승사자에 끌려가는게 아니고(끌려가는거 자체가 좋은곳은 아닐거같잖아요?)
      천사에 이끌려 보호받아 천국갑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죄사함의 은혜를 받아 영원천국에 가서 영생합니다.
      단 반쪽복음은 안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듯 나의자아도 십자가에 죽어야합니다. 성령님의도움으로 좁은길을 갈수있습니다.
      로버트멍어의 "내마음그리스도의 집" 추천드려요. 복음을 쉽게 성인동화식으로 풀은 책이예요.

    • @user-nt4sd9yk2s
      @user-nt4sd9yk2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략 몇살때 한 경험 인가요?

  • @snmnb0514
    @snmnb0514 Год назад +53

    8년 전, 15살 때 뇌수막염으로 응급실로 씰려간 날을 아직도 못 잊어요... 뇌수막염 증상 나탔났었던 5일 동안은 그저 몸살감기마냥 아파서 근처 병원 가서 링겔만 맞다가 증상 나타나고 6일째 되는 날 갑작스럽게 처음 겪어 본 고통 때문에 엄마가 계신 방까지 손으로 기어가서 살려달라 말하고 중간에 기력이 없어 계속 기억이 끊겼지만 작은 병원에 가니 근처 대학병원우로 가야된다는 말을 듣고 기억을 잃었습니다
    선명하게 기억 하는건 치료 도중에 갑자기 온몸의 힘이 쭉 빠지면서 식물인간처럼 손발에 힘이 안들어가고 머리 손 발이 있는게 아닌 원으로 똘똘 뭉친 느낌을 받았는데 생애 처음으로 그렇게 편안한 느낌을 처음 느꼈어요 마치 구름에 있었던것처럼.. 그리고 갑자기 귀? 머리에 종소리가 들리더니 인위적으로 비추는 불빛도 아니고 햇빛도 아닌 빛 하나가 절 천천히 끌고 가다가 의사 선생님이 절 깨우는 소리를 듣고 그 느낌이 풀렸습니다
    그 일이 일어 나기전 기억나는건 등에서 큰 주사를 넣는 고통도 아닌 의사 선생님을 기다린 시간인데, 그 당시 경황이 없었던지라 나중에 들은 설명에 의하면 제 상태는 마치 죽기 직전처럼 온몸이 창백해졌고 숨도 옅어져서 의사선생님이 잠들지 말라고 작은 불빛으로 눈을 비췄고 엄마께서는 다리를 주무르며 어느정도의 혈액순환이 되게 도와주시면서 맘을 조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배드민턴을 치다가 반대편에 있던 친구가 강스윙으로 라켓을 놓쳐 제쪽으로 날린적이있는데 갑자기 제 주위 모든것이 정말 슬로우모션 0.5보다 더 느린 속도로 돌아가더니 흑백필름처럼 제가 살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이 순식간에 1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눈 앞으로 지나가 정신 차리고 라켓을 피했습니다. 앉아서 피했는데 그 라켓은 벽에 부딪히자마자 부셔졌는데 만약 그 라켓에 맞았다거나 그 빛에 끌려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아직도 의문점을 갖고 있습니다

    • @jjack92
      @jjack92 Год назад +7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저는 귀신에게서 해방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말씀 드리게 되서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죽어 천국에 가시려면 그리스도를 믿어 본인의 죄값을 대속받아야 합니다..

    • @user-ge3ju2ls9f
      @user-ge3ju2ls9f Год назад +5

      와아ᆢ전지전능 하나님!! 감사합니다

    • @snmnb0514
      @snmnb0514 Год назад +1

      @@jjack92 저도 기독굔데요
      저 일 이후로 귀신 보이고 예지몽도 자주 꾸는데 이건 어떡해야 되는거죠

    • @jjack92
      @jjack92 Год назад +1

      @@snmnb0514 교회다녀도 귀신이 보일 수도 있고 예지몽도 꿀 수 있죠..ㅎ 두가지 현상 때문에 혹시 삶이 힘들게 되셨나요? 아니면 삶에 별 영향이 없나요?

    • @user-nv5cs9lu9q
      @user-nv5cs9lu9q Год назад +7

      @@snmnb0514 예수이름으로명령한다 나에게서떠나가라 예수이름만이 마귀귀신은 벌벌떨고 떠나갑니다 예수피!!!예수피!!!!보혈찬송틀어놓고 찬송부르세요

  • @user-xw1rh1po3x
    @user-xw1rh1po3x Год назад +86

    사후세계 존재 한다고 확신합니다.
    3년 전 쯤 동생이랑 같은 침대에 자고 있었는데 방 문 앞에 검정색 갓,도포를 입은 저승사자가 서 있어서 너무 무서워 자고있는 동생을 힘껏 불렀는데 내 목소리는 아무 소리도 안났으며, 동생은 내 쪽을 보며 큰 절을 하고 엎드려 있었어요. 나는 아무 저항 한번 못하고 저승사자가 가는 방향으로 아무 힘 없이 현관 쪽으로 끌려갔는데 밖에 나와보니 새벽 달빛 아래 꽃가마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마를 타려던 순간 방에 엎드려있던 동생이 뛰쳐나와 팔을 붙잡고 다시 집 안쪽으로 잡아당겨 소리지르면서 잠에 깨었었는데 아직까지 너무 생생해서 이 글을 적는동안 소름이 끼치네요...

    • @user-qh4cc8kr7q
      @user-qh4cc8kr7q Год назад +9

      꽃가마는 저승가는것 흰색 꽃가마는 다시 이승오는것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Год назад +11

      놀고 자빠졌네 ㅋㅋ

    • @user-tr2ss5dm3y
      @user-tr2ss5dm3y Год назад +4

      저는 지인의 어머니가 입관하는 모습을 본 후
      며칠뒤에 그 고인이 커다란 꽃가마를 타고 있었고 어디론가 가는 꿈을 꿧어요..
      얼굴은 안보였는데 행복과 기쁨이 느껴졌답니다..
      꽃가마..정말 신기하네요...

    • @user-zw2oy8yf7w
      @user-zw2oy8yf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ㅈㄹ하네

    • @user-xf4hk7bm7q
      @user-xf4hk7bm7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설쓴다

  • @user-kf9cu2el8b
    @user-kf9cu2el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죽음이 두려운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베르 베르 베르나르의 타나타 노트(영계탐험 ) 이라는 책인데 내가 30년 전에 읽았는데 그 책을 읽고 나서는 죽음이 안 두렵더 라구요 .

    • @user-pb2uj7lu3b
      @user-pb2uj7lu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험해보지 않은 자의 말은 아무리 설득력이 있어도 실재를 이길순 없죠..

  • @user-ys8ub5oe8p
    @user-ys8ub5oe8p Год назад +37

    9:27 아들 죽은지 6개월 밖에 안됐는데 아빠는 슬픔이 느껴지는데 엄마 말하는거나 행동은 왜케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냐;;

    • @user-wh2dk8vm4x
      @user-wh2dk8vm4x Год назад +11

      내말이요..전 엄마 인터뷰보고 아들죽은지 10년넘은줄..

    • @user-kv8wv6yf4g
      @user-kv8wv6yf4g Год назад +13

      참나.. 대단들하다 삭히고있는 찢어지는고통을 함부로 판단하지말기를

    • @moon.miso.
      @moon.miso. Год назад +4

      ㅇㅈ.. 소름임..

    • @너는진짜
      @너는진짜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눈물 참느라 이 악물고 말하고 있잖아

  • @user-xh8em2wb3r
    @user-xh8em2wb3r Год назад +28

    아이야.그곳에서는.편하게.건강하게잘지내길바래

  • @user-po6ui7re5p
    @user-po6ui7re5p Год назад +26

    나도 생사를 헤매는 일이 있었는데 어두운 터널을 혼자서 끝없이 걸어서 갔던 기억이난다

  • @user-dz1ci6kw7j
    @user-dz1ci6kw7j Год назад +10

    두번째 사연은 진짜 눈물나네요... 에휴 ㅠㅠ

  • @user-bt7cj3pt1u
    @user-bt7cj3pt1u Год назад +71

    월남전에서 직접 내가 겪었던 얘기다. 미해병대 수륙양용차의 상갑판 위에는 작전을 끝내고 트럭에 미처 타지 못한 10여명의 병력이 타고 귀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소대장인 나와 통신병 그리고 내 전령 등의 인원도 포함 되어있었다. 중대 본부는 사구로 된 5고지에 있었는데 해변가라 말이 5고지이지 생각보다는 높은 곳이었다. 마악 고지가 시작 되는 부분에는 물이 흘러 낮에는 청룡본부의 트럭들이 세차를 하러 오는 곳이기도 했는데 적들은 아마 그것을 노려 야음을 틈타 대전차 지뢰를 묻은 것 같았다. 나는 "쾅" 소리에 묻히는 동시 "아, 바로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곧 어디에 내려 앉는 충격이 왔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몸이 공중으로 떠서 도로 제 자리에 내려 앉아 생긴 반사 충격이었다. 그런 후 나는 어떤 시골 들판이 보이는 곳에 와 있었다. 내 앞에는 비포장 도로가 가로질러 있었고 길 건너에는 시골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도 보였다. 또 그곳에는 의자도 하나 보였는데 문제는 모든 사물이 누른 황토색이었다. 아마 평소에 황천이라는 말이 내 잠재의식 속에 있어서 그런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사방을 둘러보고 혼자 생각을 했다. 이곳은 사람이 죽으면 오는 곳인데 왜 아무도 없을까?
    귀대하는 전우들을 맞이하려 도열해 있던 중대 잔류 병력들이 그 광경을 내려다 보고 아우성을 치고 달려 오는 소리에 내가 정신이 돌아 오기 시작해서일까? 내 눈앞에는 하얀 안개가 끼며 스르르 눈이 열렸다. 아, 저 고목은 많이 보던 것인데... 그렇지 우리 중대 2소대 앞에 서있던 것이지. 그런후 주위를 바라보니 내 옆에 있던 통신병은 철모가 벗겨진채 코피를 쏟으며 하늘을 향해 누운채 그대로였고 내 전령은 앞으로 고꾸라진 채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걸레 조각들이 나붓기듯 내쪽을 향해 뛰어 내려오던 잔류 병력들은 수륙 양용차와 가까워졌다. 나는 안간 힘을 쓰서 손짓으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다. 그것은 주위에 혹시라도 있을 대인 지뢰 때문이었다. 겨우 상갑판에서 바닥으로 뛰어 내리니 진지를 지켰던 선임 하사관은 나를 잡고 울고 있었다.

  • @DarkNight-fe8tl
    @DarkNight-fe8tl Год назад +153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저도 아버지가 되기 전까지..몰랐는데..지금은 저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 @user-ss4jv7do5h
    @user-ss4jv7do5h Год назад +48

    너무 어린나이에.. 마음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 @user-fp9wy2wh4g
    @user-fp9wy2wh4g Год назад +108

    저게 환시라고 해도 암세포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없어진건 어떻게 설명을 하냐

    • @user-jy3wi4xj8c
      @user-jy3wi4xj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응 사기

    • @user-xb3co8ml5g
      @user-xb3co8ml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기지

    • @wlfkfakgk
      @wlfkfakgk Месяц назад +2

      사기는 무슨 ㅋ 해외에도 저런 사례 있다. 암이 퍼져서 죽었다가 사망판정 받고 다시 살아났더니 며칠내로 몸속 암이 70% 줄어들었고 결국 완전히 없어져서 의사들도 놀란 일 있다. 사기 운운할거면 일단 암걸려서 죽고 조상이나 가족 만나고 돌아와보면 됌

    • @user-qn3db6tz2c
      @user-qn3db6tz2c 13 дней назад

      이세상에 증명할수 없는게 많다는걸 모르네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Год назад +93

    우리동네 85살의 할머니가 산에가서 버섯을 따서 먹었는데,그만 그것이 독벗인지라 ,,,그래서 할머니가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던중 출상하는그날 깨어나서 사람들에게 하는말,,,,내가 길을가는데 어느 기와집이 있어서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10년전에 죽은 영감은 마당을 쓸고있고 마루에는 웬 젊은여자가 걸터앉아있었음, 영감이 나를 힐끗 보더니, 당신이 여기 뭣하러 왔느냐 면서 어서나가라 고 하자마자 마루에 앉아있던 젊은여자가 한사코 가지말고 여기서 같이 살자고 하길래, 영감이 계집질을 하고있구나 는 생각이들어 괘심한나머지 대문을 박차고 나오는데 들어갈때는 분명히 없었는데 커다란 검정개한마리가 내다리를 물어뜯는바람에 깨어났음, 동네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여자는영감이 젊을때 세상을 떠난 전처였다고 했음,,,확실히 저승이 있음,,,

    • @user-yi6em5hp2p
      @user-yi6em5hp2p Год назад +4

      그냥 개꿈꾼거임.
      그런 개꿈을 아주 구체적으로 꾸는 사람들이 있음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Год назад +11

      @@user-yi6em5hp2p개꿈인지 아닌지는 님이직접죽어서 깨어나보고 판단하면 설득력이있음,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Год назад +4

      @@anniehong546 죽었다고 해서 의사와 경찰관이와서 확인한 후 장례식을 거행했음,

    • @bamboospoon5050
      @bamboospoon5050 Год назад +2

      신기하네요..

    • @You-wx1gc
      @You-wx1gc Год назад +5

      @@user-yi6em5hp2p 장례까지 치뤘다고 했는데 글은 안읽고 댓글을 쓰나..

  • @user-jy8gt2lt1u
    @user-jy8gt2lt1u Год назад +33

    아이가 죽기전날에도 귀신소리가 들린다했고, 베란다에서 귀신에게 이끌리어 떨어진건데 ~~무슨 원혼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Год назад +4

      빙의 입니다.

    • @saenghwalhangook6451
      @saenghwalhangook6451 Год назад

      순간 홀려도 그리 됩니다.

    • @user-vq3xp9ec2r
      @user-vq3xp9ec2r Год назад +2

      전생에 지은 업보 때문일지도

    • @user-rs6eq6im1g
      @user-rs6eq6im1g Год назад +8

      아이를 관리 못한걸 책임 회피하려 지어낸 말일수도 있고 접신도 안했는데 좋아하는 과자를?
      피디와 어느정도는 말 맞췃다고 생각함!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Год назад +1

      영과 혼이 있는데 영은 숨을 거둘때 빠져나가고 혼은 이틀전에 나가기도 한답니다

  • @user-yf9yh2et2m
    @user-yf9yh2et2m Год назад +85

    신기하다 정말 마법같은 일들이 존재할거같아 이 세계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이 아직 많이 존재하니까 어느 행성에 정말 마법사들이 존재할수도 있고 드래곤같은 정말 신비의 존재들이 사는 행성들도 있을테고 정말 알 수 없다 이 세계 뭘까 진짜…그저 이 지구에서 살다 가기엔 너무 아쉽다

    • @user-ju5zz9wg9j
      @user-ju5zz9wg9j Год назад +8

      실제로 인간의 상상력이 현실세계발전의 원동력이되죠

  • @user-mo9jo4rl6u
    @user-mo9jo4rl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믿는다에 한표입니다

  • @user-wj2uj8os6m
    @user-wj2uj8os6m Год назад +5

    다치거나 아파서 본건아니고 꿈이었는데 야밤에 해안가에서 혼자 조깅하며 시작했음 가로등이 일자로 켜져있고.. 쭉가는데 바다속에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랑 아버지가 얼굴만 떠있는채로 얼른 너도 들어오라고 하셨음.. 그래서 어떨떨해 하면서 네 금방갈께요 하고 모래사장으로 내려가는데 저 ~~ 멀리서 어떤 사람이 내쪽으로 뛰어오는데 진짜 엄청 이상하고 무섭게 전력으로 달려왔음 막 소리치면서.. 그사람이 가까이와서야 엄마인걸 알았는데 진짜 상기된표정으로 내뺨을 확 후려치셨는데 뺨맞고 잠에서 벌떡일어났음.. 일어나니까 머리도 너무아프고 몸도 너무아팠음.. 자다가 황천갈뻔 한건가..

  • @dokkebi7
    @dokkebi7 Год назад +20

    와 갔다온 사람들 공통점이 똑같네 암흑의길 / 물가 / 꽃밭 / 빨리 오라는 손짓

  • @user-lm1zy4eq9j
    @user-lm1zy4eq9j Год назад +82

    착하게 살아야 겠네요 ㅎㅎ~~~의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fq1wu4il6w
      @user-fq1wu4il6w Год назад +5

      착한 게 정답이 아닙니다.
      모두 우리는 죄인이기에, 죄값을 누군가 져야하는데,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 @user-lp5jd9he3i
      @user-lp5jd9he3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님.을믿으야.됩니다~그래야.천국가요,

    • @user-xw3wg6cd3o
      @user-xw3wg6cd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힘내세요

    • @user-xw3wg6cd3o
      @user-xw3wg6cd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버지가 지난주에 의식이 없으셔서 중환자실에 모셨습니다.

  •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많이 울었네ㅠ 급작스레 죽은 아들의 명복을 빔니다

  • @user-xz6or5wo2r
    @user-xz6or5wo2r Год назад +4

    한번쯤 경험해보고싶긴한데...
    전 사후세계 경험은 아니지만 이상한경험한적있음 내가 수물셌이었나 잠이 들었는데 내영혼이 내육신을 빠져나오는꿈 온몸이 붕뜨는 느낌을 받아서 아래를보니 내몸은 방바닥에 있는데 또다른 나는 2n 허공에 뜨있는거임 기분이 뭐라 표현못할정도로 오묘하고 몸이 새털처럼 가볍다고 해야하나 뭐라 표현을 못하겠씀 꿈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생생함 그뒤에 한번더 그런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마지막이었씀 또 느껴보고싶은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 @user-rc3mf2xv9p
    @user-rc3mf2xv9p Год назад +26

    어릴때 목욕탕 냉탕에서 익사로 죽을뻔했엇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숨이 멎었는데도 불구하고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는 검정색이였고 아무것도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죽었는지도 모를만큼. 걍 그때 몸에 대한 감각도 없었고...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당

    • @user-sd4ro2gq6c
      @user-sd4ro2gq6c Год назад +1

      검정색 + 편안한 느낌 좋은거예요.
      번뇌가 없어 의식소멸(열반) 상태. 아이였을때니 죄지은게 없어 번뇌0이라 가능한 소멸의 편안함.
      극락 흰빛도 좋지만..검정색과 불안함 아닌 오히려 "편안함" 좋은거예요

    • @seungdeng9
      @seungdeng9 Год назад +2

      @@user-sd4ro2gq6c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4-5살쯤 삼촌따라 저수지에서 물 속 구경하던중 물에 빠졌는데 숨막히는 느낌도 없고 조용하고 내 몸이 점점 가라앉는게 느껴지는데 물속안으로 들어오던 햇빛이 따듯하고 편안하다고 느꼈어요 20년이 넘었는데도 제가 가라앉으면서 본 돌들이 아직도 생각나요,, 눈떠보니 할머니댁이였는데 눈 뜨기 직전까지 검은색+편안함을 느꼈어요 어렸어서 그랬는지 물에 빠져도 편안해서 그랬는지 제가 죽는구나 이생각 조차도 못했어요 그냥 단순하게 뭐에 홀린듯이 따듯하다,,편하다 딱 이느낌!!

  • @user-oy3oj3sn3e
    @user-oy3oj3sn3e Год назад +7

    두번째사연소름돋네요

  • @ndk9252
    @ndk9252 Год назад +145

    2000년대초 교통사고로 혼수및 의료진의 '사망진단'후 한달간의 혼수상태를 지나고 깨어났던 사후세계 경험자로서,
    그한달동안 제가 보았던거는
    사후세계~낯선풍경속, 12살때 운명하셨던 할머님"애비도 않오고 형도 않왔는데 니가 왜왔냐!"라는 나무람후, 보았던 사고로 운명하셨던 친구의 어머님의 말씀 "니가 올곳이 아닌데 왜왔니?"등의 대화~로 사후세계를 경험해본 경험자네요.
    사후세계는 존재하구요.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또한 존재할거라는.
    ^옳곱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 @user-wm2sc8ww8j
      @user-wm2sc8ww8j Год назад +2

      그곳풍경은어땟나용?ㅇㅅㅇ

    • @user-gn1ds9tn4f
      @user-gn1ds9tn4f Год назад +6

      사망진단이라뇨 뇌사상태겠죠

    • @user-os9tm3sl3z
      @user-os9tm3sl3z Год назад +5

      꿈 이엇겠지요

    • @soldout9616
      @soldout9616 Год назад +4

      않x

      옳곱고x
      올곧고

    • @Jduxyd6siv
      @Jduxyd6siv Год назад

      과대망상 증상입니다.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뇌가 혼동을 일으키는겁니다.

  • @user-qi1wg6oy7l
    @user-qi1wg6oy7l Год назад +92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기 이틀전에 문밖창문에서 저승사자 두명이 서서 보고 있다고 너무 무섭다고 저희 동생방에서 그날 주무셨는데 ㅜㅜ 그리고 이틀후 돌아가셨는데 진짜 뭔가 있긴 있나봐요 ㅜㅜ 그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ㅜㅜ

    • @user-sw4ow2lc3l
      @user-sw4ow2lc3l Год назад

      님을 축복합니다 💕
      사후 세계는 진짜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 있습니다.
      저는 초딩 때 교회가 뭔지도 모르고 누구를 따라 교회라는 곳에 가서 따라서 찬송을 부르는데 하늘로부터 성령님이 바람처럼 오셨습니다.그리고 찬송할 때 성전에 가득히 성령님이 임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외박나오다 버스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며칠 전에 졸업했습니다.
      한 번은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엄청난 화마와 마귀의 고문이 있는 곳!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
      진실로 성경의 하나님 경고의 말씀을 들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6절)

    • @user-qi1wg6oy7l
      @user-qi1wg6oy7l Год назад +3

      @꼬링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큰위로가 되었어요ㅜㅜ 댓글로 이렇게 위로 받을수 있네요 작성자님도 행복하세요

    • @jhj2656
      @jhj2656 Год назад +2

      아버님께서 자녀분들을 항상 지켜봐주실겁니다. 굳세게 건강히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user-xg6hv1mc3g
      @user-xg6hv1mc3g Год назад +25

      저는 간호산데요.저도 뭔가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할머니환자분이 돌아가셨고 시신옆자리 침상 할머니가 갑자기 싸우듯 소리 지르고 흥분하셨음.그 당시는 왜 저러지 싶었는데.
      그 할머닌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걸 본거였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멀쩡했던 그 할머니 몇시간 뒤 사망하셔서 진짜 놀랬었어요😢

    • @user-qi1wg6oy7l
      @user-qi1wg6oy7l Год назад +2

      @@jhj2656 감사해요ㅜㅜ 어린동생들이랑 저만 두고 가시기 힘들었을것같아 맘이 아팠는데 너무 좋은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 @inwhajung981
    @inwhajung981 Год назад +56

    사후세계 이야기는 아니지만 ... 내가 살아가면서 이사수가 참으로 많았는데, 내나이 40 넘어서부터 ... 꿈에서 귀신을 보거나 ... 방에서 오싹한 느낌이 들었을 때 ... 그해는 영락없이 이사가게 되더군요 ... 확실한 것만 3번째 입니다 ... 이걸 어떻게 추리해야 하는 것인지 그참!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6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user-nx6up6mo6h
      @user-nx6up6mo6h Год назад +3

      귀신집입니다
      당신을 쫒아내게 하려는것이죠
      그집에 사는사람은 무당이나 스님이 살집인듯

    • @user-bw4qi2oh7z
      @user-bw4qi2oh7z Год назад +10

      저도 전세로 이사후 꿈속에서 거실에서 자고있는데 거실 베란다 창문에서 어떤 할머니가 잠자는 나를 쳐다보고있었음
      내가 잠에서 깨어 눈을 떳는데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잠시후 사라짐요~
      그집에 우리 아파트 입주하기전 2년8개월 살려고 들어간곳인데
      그집에 사는동안 남편 사업 사기당하고
      그후 바로 남편 위암걸리고
      다행히 위암1기 였네요
      지금 우리집 입주후
      남편이하는 말이 그집에서 귀신이 있는듯했다하더이다.
      그집 주인분도 그냥 그집이 편치 않다고
      우리살고있는 중간에 팔더라구요
      2년8개월 살고있던중에 집주인 3번 바뀜
      어른분들 집터자리 이사 잘해야한다는말 절대적으로 꼭 믿게되는 체험있네요.
      우리집 입주후는 너무 좋아요~~

    • @user-xf7zs8wg5c
      @user-xf7zs8wg5c Год назад +16

      교회 나가시면 아니, 하나님을 만나시면 해결됩니다ㆍ눈에 안보이지만 영적인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저도 그런느낌 잘 아는데 하나님 만나고선 그런 두려움이 전혀 없어졌습니다ㆍ

    • @user-fx3mg9fg9p
      @user-fx3mg9fg9p Год назад

      @@user-xf7zs8wg5c 만약 하나님이 뒷통수 치면요?

  • @yostin5511
    @yostin5511 Год назад +6

    보다가 눈물났다😢

  • @elly9368
    @elly9368 Год назад +21

    실제 방송날짜는 왜 없음???

  • @user-nv4kc9qx4e
    @user-nv4kc9qx4e Год назад +29

    ㅠㅠ 아빠가 말태워주시는거 너무슬퍼 ㅠㅠㅠ 진짜 아이가 다시왓기를 ㅠ

  • @user-zy4iu6zs5y
    @user-zy4iu6zs5y Год назад +53

    사후세계가 있다면 전생도 있다는것.어릴시절 찰라적으로 전생을본 기억이 있음.

  • @TJL-ud8uz
    @TJL-ud8u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무속인은 절대 믿지 않지만 오열하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 @user-mc6xt5km9w
    @user-mc6xt5km9w Год назад +108

    사후세계는 분명히있는가봅니다.제나이현재 77세::::::
    제가어렷을때 있엇던일을 어르신으로부터들엇는데 저의할아버지(조부)
    60세에기력이약하시여 누워계시다가:사망:
    돌아가셨지요:입관을하고 안방아랫목에놓고 병풍으로막아 가려놧지요.장래일날
    관속에서 둑둑툭툭소리가 계속나니깐 다시관을뜯었읍니다.조부님께서 깨어나시면서 난 염라대왕께서 66에오라고했답니다.사연인즉 죽어서염라대왕앞에
    무릎끌고앉앗는데
    염라대왕 책장을넘기면서:ㅇ.ㅇ.ㅇ.:은아직때가안됐으니 66세에오라했대요
    사자를옆에세우시고 강아지를따라서 집에가라해서 강아지만따라간는데
    큰강가에 외나무다리를가던중
    강아지가 물속으로 풍덩빠져들어가니깐 조부님도 따라서 풍덩따라들어갓지요.
    조부님이 물에빠지고
    허우적 허우적팔을 휘젓고 움직이면서 그동작에관을퉁퉁퉁
    치니깐가족들이 관을열어봣드니 깨어나셨지요.하시를말씀이 나는 66에오란다.그런후에
    편히사시다가 66세에
    병환으로 세상을떠나셨읍니다.
    저승이 분명히 있는가봄니다.

    • @user-dm3oi3yt4e
      @user-dm3oi3yt4e Год назад +12

      아이고..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사셔요 ^^

    • @kimhaesu
      @kimhaesu Год назад +7

      대박

    • @lemontree8961
      @lemontree8961 Год назад +13

      @장사탕 너야말로 틀렸어. 맞춤법..77세 어르신은 그렇다쳐도 너는 왜 모양?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Год назад +2

      전설의 고향에서 책넘기는거 저승사자 나오는거 괜한 이유없는 설정이 아닌것같음

    • @user-nv4kc9qx4e
      @user-nv4kc9qx4e Год назад +1

      우와 신기해요

  • @user-lb6xs2jf9f
    @user-lb6xs2jf9f Год назад +10

    내 얘긴줄... 후유증으로 아직도 우측마비입니다. 근데 사후세계니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저는 3개월간 식물인간이었는데 그냥 한숨자고 일어난 느낌...

  • @user-bb3td6hi3s
    @user-bb3td6hi3s Год назад +23

    우리가 온 길이 있음
    가는 길도 있것지ᆢㅡ.
    착하게 살자.

  • @user-bs7xy7nm6i
    @user-bs7xy7nm6i Год назад +6

    어릴때. 외할머니가 아프실때. 외할아버지와 같이 방에 누워 계셨는데,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앉으시더니, 여기에 왜 무당이 있냐고, 가라고.. 막 소리지르시고.. 할머니 위에 무당이 있다고. .. 몇분뒤, 할머니가 숨을 쉬기 힘들다고 괴로워 하셔서, 업고 병원으로 뛰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 @user-my1lz2xp9d
    @user-my1lz2xp9d Год назад +21

    예전에 봤던건데, 근데 아이가 경상도 구미애인데 혼씌인 아줌마는 사투리안쓰네 유가족델고 무당들 짜고치는거면 진짜 천벌받는다.

  • @jinukmen5294
    @jinukmen5294 Год назад +12

    결론은 저승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거네.
    착하게 살자.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169

    내 친구도 20대땐가 3시간정도 죽었었다가 살아났었는데,지금은 목사님이랍니다~천국구경을하고 살아났었는데,너~~~무 좋더랍니다~~~

    • @ultimatemanspeech
      @ultimatemanspeech Год назад +11

      와.............

    • @user-os9tm3sl3z
      @user-os9tm3sl3z Год назад +5

      거짖말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10

      @@user-os9tm3sl3z 님.
      거짓말이면 한번 죽었다가 살아나보세요~~~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19

      @@user-os9tm3sl3z 님.
      나는 80년대에 어느대학병원 응급실에서,독한주사맞다가 쇼크받아서 죽어가다가,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맘속으로 기도했었는데 살아났답니다~

    • @user-io7vc3ut9o
      @user-io7vc3ut9o Год назад

      개독이네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Год назад +17

    내가 원인불명의 병으로 병원에입원을하고 있었는데 담당의사선생님도 병명을 알수없어 손을 쓸수가없다고 해서 그냥 병실에 누워있었중, 나의 온몸이 굵은동아줄로 꽁꽁묵인채 배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었음,그런데 그배에는 병실에 같이있던 사람들도 나처럼포박되어있었음,그때 노를젓고 있던 사공이 너이놈들 이제 꼼짝없이 죽었다 도망갈 생각일랑 하지마라 고 하였음,,그러나 나는 어떻게든 살고싶어서 마구 몸부림을 쳐서 겨우 포박을풀고 배에서 뛰어내렸는데 그순간 깨어나보니 병실이었고 가족들은 내가죽었다고 초상집분위기였었는데,저승의 그 짧은 순간이 이승에서는 18일이이나 지나간 시간이었음,

    • @user-xh7vd2hk6e
      @user-xh7vd2hk6e Год назад

      이 세상의 천년이 하늘나라에서는 하루랍니다.

    • @kmath2309
      @kmath2309 Год назад +1

      죄좀 지으셨나보네 ㅋㅋ 앞으로는 착하게 사이소

    • @user-ec8lp9vl5x
      @user-ec8lp9vl5x Год назад +1

      @@kmath2309 글쎄요,,죄라면 농사짓고 사는죄밖에 없는데,,,

  • @user-ft5qj8gs9r
    @user-ft5qj8gs9r Год назад +12

    우연히 영상을 봤습니다. 댓글들 흥미롭네요.
    2008년 미국에서 중년 남자 한 사람이 박테리아성 뇌막염에 감염.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미국에선 뇌사를 실질적 사망으로 인정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음) 당시 담당의들도 이 남자를 사망이라고 판정했으나 그 환자가 7일후 되살아났습니다. 그러고는 사후 세계를 봤다는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사망상태(뇌사)에서 (몇 분뒤) 깨어나고, 사후 세계를 목격했다는 등의 얘기는 이런 영상에서처럼 간혹 듣는 얘기이고. 이하 댓글들에서도 회의적인 말씀들(도파민설, 뇌 각성설, 착각설 등)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 남자의 뉴스는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이 사건과 해당 남자가 2012년(?)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인물로 꼽힐 정도였으니까요. 이 환자의 정체가 문제가 된 것인데. 그 사람이 뇌사에 이르기전까지 일평생 잘 훈련된 무신론자로 살아온데다 무엇보다 하버드대 의대 뇌신경과 전문의로서 뇌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의사라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환자가 뇌사상태에서 겪은 경험이 현실세계의 것들보다 훨씬 뚜렷하고 구체적인데다가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 이외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전문가로서 '뇌사상태 7일간 자신의 뇌 MRI를 살펴보니, 플러그가 빠진 TV와 같아서 뭘 보기는 커녕 의식 자체가 불가능 상태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이 사람을 직접 인터뷰한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레이몬드 무디 박사라는 분의 책이나 정현채 서울대 의대교수의 강연을 들어보면 사후세계에 관해서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CPR의 대대적 보급이 있기 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하고, 이들의 약 80%는 (각국 주요 병원들의 통계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망 상태에서 어떤 경험도 없었다고 (혹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는 반면, 약 20%의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한다고 하네요.

    • @589stepahead3
      @589stepahead3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사후세계는 어떻다는 거인가요

  • @user-wr8ki1sw1y
    @user-wr8ki1sw1y Год назад +4

    천국이있습니다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Год назад +8

    12시간만에 깨어났다하니 오진이라 하는데 우크라이나 디두크 83세 할머니도 10시간만에 깨어나 의사가 기적이라고 함

  • @user-kw6dn5zb2b
    @user-kw6dn5zb2b Год назад +187

    죄많이 지으면 제발 벌 많이 받길..
    여러 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틀릴일이 없다
    육도윤회도 너무 당연한것이다
    밑계급에서 윗계급으로 올라가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다만 아쉬운건 전생 기억자는 거의 없어도
    죽으면 사후세계를 겪어야하는것과
    전생에 복이 없는 사람과 죽어서도 명복을 빌어주는 이가 없으면 구천을 맴돌아야 하는게 슬프고 안타깝다
    정의는 없어...

    • @user-lc8pd7vn5y
      @user-lc8pd7vn5y Год назад +23

      죄 짓고 못된것들이 더 잘사는거 보니 화나고 분해요.
      죄 지음 벌 받을거라는 우리의 막연한 기대심리 아닌지

    • @user-zh6tn4zf1j
      @user-zh6tn4zf1j Год назад +12

      인간이 죄를 짓지않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연약한 질그릇인데 ᆢ죗값은 죽음이후의 21g 영혼이 지옥행ㆍ영혼불멸 ᆢ끔찍한 고통ㆍ당신죗값을 대신 지불하신 신의 아들 예수ㆍ그분믿으면 당신죄가 전이되어 죄없다 인정하시는 하나님, 이것을 믿는다면 eternal life 영생은 선택한 당신것입니다ㆍ믿음의 세게는 받아드리는 당신의 몫!!

    • @user-he6mi4qu9l
      @user-he6mi4qu9l Год назад +2

      죽으면 육체 가 없는데 뭐가 안타까워요

    • @user-zh6tn4zf1j
      @user-zh6tn4zf1j Год назад +12

      너무 모르십니다ㆍ 죽어보아야 안다면 이미 늦었고 ᆢ 인간의 행위로 착하게 살았다 해도 문제는 어디에 기준하여 선하게 산것인지 사람마다 선과 악의 기준치 생각과 판단이 다 다른데 ᆢㆍ윤회하여 사람이든 짐승이든 벌레로 환생시키는 존재가 있다칩시다ㆍ막말로 벌레로 태어났다가 밟힘을 당해 죽는다면 ᆢ 인간처럼 날마다 무거운짐을지고가는 불쌍한자들 아닐까ㆍ 죽음후 내가 무엇으로 태어날지 모르니 ᆢ
      한마디 합니다ㆍ인간이 죽으면 21g 육체와 똑같이 생긴 당신의 영혼이 빠져나와 죄지은 자는 지옥에 죄없는자는 천국에 갑니다ㆍ영혼불멸이며 한번죽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없는 지옥이든 천국이든 ᆢ죄인은 지옥ㆍ하나님의 기준에 너는 내아들 예수가 네죗값을 지불하였다는 사실을 믿으니 그것을 내가 의 기준으로 여겨 죄없다고 인정하기에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ㆍ 진실로 이 사실을 믿으면 이터널 라이프ㆍ믿지못하면 이터널 헬 ㆍ ㆍ " 죄란 나를 믿지않는 것" 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ᆢᆢ부디 믿고 행복하게 삶을 누리시다 천국가시길 ᆢ이 비밀을 읽는자들의 주인공되길 바랄 뿐입니다ㆍ

    • @qqqqppppdddd
      @qqqqppppdddd Год назад +2

      윤회는 없어요

  • @user-nc2vf2qh6d
    @user-nc2vf2qh6d Год назад +14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고도 누군가에게 말하면 미친 사람 취급받죠.
    아니 정확히는 본인 스스로도 못 믿죠...
    진짜 불가사의한 뭐가 있긴 있는 거 같은데...
    사회 돌아가는 거 보면
    어떻게 신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 이상한 일 겪으면 또 있는 거 같기도 하고...참 나...

    • @2l622
      @2l622 Год назад

      있어요 근데 무언가 사연이 있지않을까요

    • @user-it3bd9nl5l
      @user-it3bd9nl5l Год назад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기 위함이래요. 제 생각인데 신이 개입하고 존재를 드러내면 진짜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다 알곡인척 착한척 할테니까요.

  • @himchage
    @himchag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 @Koreankingsonny
    @Koreankingsonny Год назад +6

    절실한 교회신자였다
    몇년전 심정지로 사망상태까지 갔다가
    살아온이후 이제아무도 안믿는다
    걍 아무것도없고 깜깜한 암흑뿐이다
    헛생각들하지말고 아둥바둥살지말고
    지금삶을즐기자!!!

  • @user-sy1my2ig1v
    @user-sy1my2ig1v Год назад +8

    죽음과 직면할때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편안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뇌가 그렇게 만듭니다. 스스로 엄청난 고통을 방어하기위한 수단입니다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33

    죽어서 지옥에 갈 사람은 저승사자가 데려가고,천국에 갈 사람은 천사가 데려간다고 하더라구요~~~

    • @darkani5665
      @darkani5665 Год назад

      그건 7ㅐ독들이 만든 개소리지요.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와도 아담과 이브가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의 지능이
      대략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 한 아이큐 20?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1

      @@darkani5665 님.
      혹시라도 나중에 지옥에가시면 저를 원망하지마세요~나는 님을 간접적으로라도 전도했으니까요~이왕이면 천국에 가시구요~~

    • @darkani5665
      @darkani5665 Год назад

      @@user-hv4if4xw6x
      님이야말로 사망 후, 저승 사자가 님에게 [ 가자~~ ]
      했을때 그 저승 사자 앞에서 나에게 한 말 그대로 해보세요.
      엄청 좋아할 듯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Год назад +1

      @@darkani5665 님.
      나는 천사가 모시고 갈겁니다~~~

    • @darkani5665
      @darkani5665 Год назад

      @@user-hv4if4xw6x
      아...네...... -_-

  • @user-xh8em2wb3r
    @user-xh8em2wb3r Год назад +33

    아니
    .애가잠을잔다고.두고나가는사람들이어디있어.언재깰지도모르는아이를.불안해서어떡게나가요..참

    • @user-tc2eb6ff1n
      @user-tc2eb6ff1n Год назад +6

      그쵸 영상 보다가 저 엄마 증언도 이상하고..애를 두고 나가는거부터 요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됨..요즘 같음 저 부모 특히 엄마 부터 조사해봤을거 같은데..애가 올랐다기엔 난간 높이도 너무 높은데 ...저당시엔 귀신소리가 들렸다느니 저런말을 믿었나봐요..댓글 잘 안다는데 글에 공감해서 달아요..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2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mickeyyoon152
    @mickeyyoon152 Год назад +37

    아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한참 울었네요.

  • @user-mt4hs6zw6s
    @user-mt4hs6zw6s Год назад +291

    두번째 사연 너무 소름돋습니다... 혹시 누군가의 영혼에 빙의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보다 이 세상엔 정말 죽었다깨어나도 이해못할 일들이 많네요

    • @user-df5kl3cs8r
      @user-df5kl3cs8r Год назад +4

    • @user-fy7il9sp3j
      @user-fy7il9sp3j Год назад +22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있는건 사실이죠.. 정말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무속적인 무언가가 있는것인지, 아님 아직 과학이 덜 발달해서 설명을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Год назад +12

      유체이탈 경험자로서 신앙 간증 믿음 영혼의 존재 또한 믿습니다 옛날에 나도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방 천장 공중에 붕 떠서 잠이 든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잠깐 동안 그런 상태에서 있었는데,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기도하고 애를 쓰다가 나중에 눈을 떴어요

    • @user-ll1ij1ln7p
      @user-ll1ij1ln7p Год назад +8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무의식속에서 일어난 반응을 자신은 그것을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긴 하다만 정말 저희가 상상치도 못한 사후세계라는 것이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죠...그게 무의식 속일수도 있고

    • @user-gi2fr9pd6h
      @user-gi2fr9pd6h Год назад +1

      말이 안됩니다. 그 높은난간을 올라가긴 불가능인데 그럼 타살로 보고 수사를 했어야지요

  • @hyehui99
    @hyehui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께서 자전거를 거꾸로 타고 찾아와서 엄마를 데리러 오는 꿈을 꿨다고 했어요. 따라오라고 하셔서 산에 올라갔는데 증조할아버지께서 웬 커다란 바위를 두드리니까 문이 열리는것처럼 바위가 쪼개지면서 그 속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고 했어요. 민속촌에 있는 기와집 같은것들이 모여있는 마을에 예쁜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나서 진짜 알록달록하고 예쁜 마을이 바위 안에 있었는데 증조할아버지가 따라오라고 하면서 바위속으로 뛰어들어가니까 엄마도 따라 들어가려고 발을 뻗는 순간 엄청난 열기를 품은 바람이 엄마를 확 밀어내서 그 뜨거운 감각 때문에 깜짝 놀라서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때 봤던 알록달록한 세상과 얼굴로 느껴지던 뜨거운 열기는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저는 사후세계 비슷한걸 믿고 있어요.

  • @user-df8pz3xe9q
    @user-df8pz3xe9q Год назад +6

    난 15살때 큰수술하고 중환자실에있을때 내가 어는 비포장길을 하염없이 겉다가 두갈래길에서 얼루가야하지 고민할때 검은색옷입은 사람이 나를 한참보더니 넌 아직 올때아니라고 돌아가라고할때 중환자실에서 깨어남

  • @bkkim2833
    @bkkim2833 Год назад +34

    착하게 살아야 한다

    • @user-qn3db6tz2c
      @user-qn3db6tz2c 13 дней назад

      봉사하고 남을 돕고 살아야는데 맘같지않음

  • @user-bq3sb7qe5s
    @user-bq3sb7qe5s Год назад +66

    아이가 좋은데 가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samudata
    @samudata Год назад +60

    진짜 죽은듯 맥도 안잡히고 저체온증인 증상들도 있어서 오진도 있었을듯요
    중세시절 무덤 이장하려고 보면 손톱자국이며 관에서 깨어난 흔적이 많아서 당시 사람들은 생매장을 극도로 두려워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3일장 문화도 (염하고 곡하고) 혹시 생매장할까봐 맛사지하면서 기다려주는거라공

  • @33secondRecipe-jy7fi
    @33secondRecipe-jy7f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실재 내가 경험 했음...유체 이탈하면서 천장으로 올라가던거 정신 차릴려고 안간힘 쓰니 올라가 천장에 붙었던 내 유체가 다시 내몸으로 내려와 붙음...그후 119 불러야 하나...??한참 고민하다 간신히 넘김....온몸에 감각이 없고 정신이 희미해짐

  • @knature9807
    @knature9807 Год назад +14

    사후세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유체이탈을 몇 차례 경험했는데 저랑 같은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혼이 붕 떠서 순식간에 까만 블랙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걸 경험했고 집 천장을 뚫고 하늘로 솟구치는 걸 경험했습니다. 저와 같거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있으세요? 영혼은 진짜 있는게 확실합니다. 제가 경험했으니까요.

    • @user-kh7wk5ig7f
      @user-kh7wk5ig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때 아파서 열이 나고하니까
      천장에 떠가 있는 느낌
      나를 본 다 ㅡㅡ 진짜임 거짓은 말하지 않음

    • @koreacat-tvtv9419
      @koreacat-tvtv94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수백번 경험함 .... 자각몽이에요

    • @wesun6654
      @wesun66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많이경험했어요 자고있는 내모습을 본적도있답니다

    • @loveukata21
      @loveukata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 @user-me4px7ot9e
    @user-me4px7ot9e Год назад +15

    나도 저랬음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엄청 슬퍼하다가 잠듬 근데 꿈인지 어딘지 모르는데
    그땐 나이가 워낙 어렸어서 분간을 못함
    길이 엄청길었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는데 앞에 외할머니가 계셨음 할머니 같이가 이러면서 할머니 옷 잡았는데 할머니가 안돼 넌 올수없어 저기 반대쪽 철창 문 열고 나가 이러시더라
    그래서 울면서 할머니 가지마 하니까
    할머니는 가야된다고함 나중에 다시오래
    넌 지금 여기 오고싶어도 못온다고 했음

    • @user-sg6re5ij4d
      @user-sg6re5ij4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기하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 @user-dw9gu2de7m
    @user-dw9gu2de7m Год назад +32

    진심 눈으로 확인한 팩트 1%도 MSG없는 실화 입니다.
    저 7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나중에 커서 알게되었는데 그렇게 좋은일을 많이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백일기도?를 했다는데 백일기도 시작전에 미리 켜논 초에서 촛농이 흐르는데
    갑자기 시작되자마자 말도 안되게 일정한간격으로 구름다리처럼 백일내내 흐르다가 나중에 기도가 끝나고는 다시 그냥 일상에서 흐르는 것 처럼 흐르는모습을 보고 가족분들이 너무 신기해서 수소문끝에 유명하신 수녀님께서 그 초를 보시더니 깜짝 놀라셨다네요. 정말 극히 드문일인데 저거 "천국가는 사다리"라고 하시면서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봐요라고 말씀하셨다네요.
    그러시면서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죄짓고 살면 반드시 언젠가는 돌려받고 좋은 일도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반드시 복으로 되돌려 받는다니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 @user-tz1hn3uq9n
      @user-tz1hn3uq9n Год назад +6

      심은대로 거두는게 진리^^

    • @user-zw2oy8yf7w
      @user-zw2oy8yf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로 안놀라운데 걍 수녀가 msg친거네 시발련아

    • @prayuda-y1i
      @prayuda-y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 댓글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저도 이제부터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b1fz9wc4p
    @user-zb1fz9wc4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죽음은 모르겠고 학창 시절 진짜 완전 심하게 체해서 가슴 부여잡고 있다가 그걸 발견한 선생님이 내 얼굴 보더니 나 따라오라고 빨리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다가 갑자기 복도랑 모든 사물이 완전히 하얗게 변하더니 터널 걷는것처럼 변했고 보이는건 완전한 하얀것과 앞에서 오라고 한 선생님만 간신히 보였는데 어찌보면 하얀터널은 뇌랑 연관되어 있지 않을가 싶네요. 그때 손과 발 따주신 선생님 아직도 그 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wd3zu5vp7r
    @user-wd3zu5vp7r Год назад +97

    분명한건 사후세계 존재한다고 생각함 문제는 심판을 받는다는거 남을 괴롭히거나 해를 가하지마세요

    • @user-ll1ij1ln7p
      @user-ll1ij1ln7p Год назад +5

      저도 순수한 마음에 그런 생각을 했지만 뇌와 무의식 속에서 일어난 단순 환각,환상일뿐일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통적으로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이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봤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우리 인간의 과학적으로 뇌에 무언가를 작용할 때 일어나는 반응일 수도 읶다고 봐요 제가 나이만 어리고 설들력도 없고 말을 성숙하게 어떳게 표현해내야할지 몰르기 땜운에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대충은 이해하시길 바래요 주마등도 뇌에서 일부러 과거에 살아났던 많은 기억들을 꺼내서 알맞게 대처하려고 어떻게든 자신의 몸을 살리려고 나타나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은 아니지만 이게 맞다면 어둠속에서 빛이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원리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해요

    • @kamrel8654
      @kamrel8654 Год назад +1

      사후세계는 없음 ㅋㅋㅋ 무의식으로 돌아갈뿐.

    • @integer1234
      @integer12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amrel8654있을수도 있습니다

  • @user-ey8mx4lm4b
    @user-ey8mx4lm4b Год назад +12

    실제사례인가?

  • @wonpyokim
    @wonpyokim Год назад +1

    0:27 , 2:09 , 15:34 , 16:12 , 16:20 지옥 , 16:44 , 17:18

  • @user-yb1pl1vx1r
    @user-yb1pl1vx1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인간은 결코 스스로를 구원할수 있는 신이 아닙니다.*
    *마귀가 주는 착각 속에 살지 마십시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 @lcs2659
    @lcs2659 Год назад +22

    아니 의사는 왜 끝까지 목숨을 살리려 하지않았던거지?? 저렇게 서멍진단 후 12시간 후의 cpr에도 살아난다면..

    • @TV-rd2bg
      @TV-rd2bg Год назад +3

      저도 신기하네요 cpr할거면 12시간동안 계속 할수 잇는데 왜 중간에 포기햇는지 ㅋㅋ... 그게 맞는건가 나라면 의사직 내려 놓겟다 ㄹㅇ

    • @user-qd5ll6fs3h
      @user-qd5ll6fs3h Год назад

      무슨 심장이 멈췄다니까

    • @user-mt7zy2qw8c
      @user-mt7zy2qw8c 2 месяца назад

      5,6번을해도 계속 심장이 멈췄데자나요

  • @rtugwqp5037
    @rtugwqp5037 Год назад +2

    두분다 이야기속으로 출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