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님께서 하신 말씀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으면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대부분이 알고, 믿고 있어요,,,, 또한 죽으면 끝이지 뭐가 있나 ? 육신의 눈으로 안보이면 안믿는 거죠 , 며칠전에 우연히 탤런트 박철씨를 유튜브를 통해서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난 무당과 함께 나와서 영상을 관심있게 봤어요,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무당들이 있습니다 . 그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보며 소통을 하고, 듣고, 행동을 합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불려지는 이름이 다를뿐 전세계의 이런 무당ㄱ과 같은 이들이 수 백만명이 넘는 다는 거예요 , 그럼 이들이 사기치는 걸까요 ? 다 사기꾼 일까요 ? 반대로, 무당하고는 정반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 인들과 목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들이 거의 정신나간 사람들 입니까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 첫째는, 이우주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두번째는, 믿어지던 안믿어지든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구성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으며 인간이 죽을때 육신으로부터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병원에서 의사는 사망했다고 사망 진단서를 발부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죽음 입니다. 즉,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죽음 이후에 다시 흙으로 돌아가며 인간의 영혼은 위로 올라가고 (구천을 떠돌지 않음 ) 영원한 영적인 세계의 기준에 (심판)따라 천국,혹은 지옥으로 직행 합니다. 세번째는, 인간이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은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핵심은 잠시 있다가는 육신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 ) 오래 살아야 100년 이지만, 시간의 개념이 없는 영원한 영적인 세계에 비하면 100년 눈 깜짝하는 순간의 찰나에 불과 하다는 겁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 모두가 죽는데 이런 육신의 죽음을 통하여 영원한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결론입니다 죽음은 영적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 이고,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시작이 되며, 그곳에서 영적인 세계의 질서와 기준대로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육신을 갖고 사는 이세상이 본질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본질 이라는 겁니다.
엄청 피곤했었을 때 눈 감았다가 뜨니 하루가 지나있을 때가 있었는데 죽음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죽음은 태어나기 전과 똑같은 그 존재가 무인 그 상태일 것 같다. 잠을 자는 것은 물론 에너지 충전도 있지만 죽음을 익숙케하고 무서워하지 말라는 신의 따뜻한 배려 같음.
우리 모두 죽는건 변하지 않는사실이지만 죽음은 삶에 일부고 우리가 살기 때문에 배고픔처럼 겪는 삶의 한 부분일 뿐이니 그냥 우리가 배고픈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듯이 죽음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죽음은 삶에 끝부분이지 인생의 끝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하고 무엇을 가져갈지 생각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죽음을 마냥 두려워하고 외면하기 보단 그 과정을 즐기고 담담히 받아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으로도 우리는 한때 별이였을수도 바다였을수도 있고 또 다음생엔 식물이나 동물,흙,별이 될수도 있다 빅뱅에서 시작해 별의 폭팔로 만들어진 입자가 지구로 오면서 인간이되고 그게 내게 남아있고 또 죽어서 썩어 분해된 나의 입자가 토양에 스며들어 그걸 먹고 자란나무가 되고 그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는 우린 여러모습으로 우주를 유영하는 존재가 아닐까? 죽음은 변신하는 시간일뿐 우리는 수만가지 모습으로 존재하며 다채로운 삶을 살고 존재 자체를 남김으로서 죽음이라는 가장 자연스러운 우주의 상태를 깨부수며 반항하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생명체이니 다들 이 불완전하고 부자연스러운 상태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삶을 끝내고 원자라는 우리를 이루고 있던 형태로 다시 되돌아가 넓은 이세계를 유영할때 인연이 된다면 내가 사랑하던 사람 좋아하던 사람과 마주칠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정리한 생각인데 우리는 죽음을 흔히 영원한 잠에 비유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의 죽는 순간은 잠들기 직전의 순간이 아닐까요. 우린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잠들기를 미루는 경향이 있죠. 반대로 하루를 몰입해서 열심히 살면 그날의 잠은 달콤하기 그지없어요. 만일 우리가 주어진 삶을 열심히 힘겹게 뿌듯하게 살아낸다면 죽음이란 건 더이상 두렵지 않고 달콤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드디어 삶의 가치를 찾았어요. 잘 산다는 것은 잘 죽어가는 것입니다.
과학적 지식은 전혀 없는 사람인데...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화장장 밖에서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산속이었고 조용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문득 내 아버지는 여기 계시구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대기 중에 원자나 작은 입자로 떠돌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무지한 저도 그런 느낌이 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조셉씨가 설명 조립을 잘 못해서 이상하게 들렸지만 정말 멋진 비유네요 양자영학은 그녀 마음이다 알듯말듯 한..하지만 눈으로는 볼 수 없어 마음을 확인 못하지만 느낌과 느낌을 표현이라는 매게체를 통해 그녀가 나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뜻을 말할려고 한게 아닐까요? 정말 멋진 비유 입니다 👍
@@lielhan5290 저도 제가 일하던 퇴계로 대우건물 2층에서 거의 11시도 넘은 시간까지 밤늦게있다 집에 가기도 귀찮아서 사무실에서 잘까? 생각하는데, "빨리 안나오고 뭐해"라는 천둥이 울리는듯한 소리에 깜짝놀라 쳐다보니 평소 함께 근무하는 동료였죠. "너 말도 안하고 언제 나갔어? 가자고 말을해야지~" 하며 급히 따라 나갔어요. 평소 걸음이 빠른 저인데도, 그 날따라 동료의 발걸음이 어찌나 빠른지 이미 멈춰진 에스컬레이터도 뛰면서 내려갔지만, 거리가 좁혀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 동료는 건물 정문이 아닌, 뒷문으로 나가서 축대쪽으로 가더니, 몸을 돌려 두 손 모아 핸드백을 두손으로 쥐고서서 저를 바라보며 서있는거예요. 주변을 둘러보니, 어두워서 검게만 보이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장대처럼 느껴지는 키 큰 남자들도 서있더군요. 그 공간은 뒷뜰 주차장였지만, 평소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그 곳에 서서 흡연을 하는 장소이기도했기에 '이 시간에 왠 사람이 이렇게 많아?'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야근하나?"생각하며 동료를 기다리는데 그녀는 두 손모아 가방을 잡고 서있기만하더군요. 평소 가끔씩 흡연도 하기에 한개피 하려는 줄 알고 "뭐해? 빨리 피워~~" 재촉하는데도 아무 답변없이 요지부동... "그럼 나 먼저간다"해도 무응답... 결국 전 혼자 돌아서서 나오며 집으로 오는 내내 "이상하네? 재가 왜 저러지?" 라고만 생각했고, 다음 날 그녀를 만나 "너 어제 왜 그랬어? 집에 바로갔니?"했더니 무슨 말이냐며... 어제는 그녀가 쉬는 날인 일요일... 결국 전 뭐에 홀렸던 것임이 분명했고, 천둥처럼 크게 울리며 재촉하던 그 녀는 무엇였을까요?? 그 날 이후 혼인지 귀신인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에 의문이 없고 저도 후일 죽으며 미련을 가지면 역시 귀신이 되겠죠???
@@yourmomlikesmyd 어리석은 ,,, 죄의 무게를 키워 어디에 쓰려고,, 갈곳은 정해 놧다 이거임? 말 폼새 보니 가족중에도 기독교인은 없을 듯 하고 조만간 죽어 아 뜨거워 하게 되면 후회 할 텐데.. 전 님을 용서하고 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님도 어서 빨리 회계하세요,, 신성모독은 아주 큰 죄중의 죄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용서를 하여 주신답니다 님이 변하면 가족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요 이글을 쓰는 중에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yourmomlikesmyd ,사랑 합니다 형제 자매님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진심으로 회계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주십니다 그로나 교회에 다닌다고 기도를 한다고 구원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ㅡ 님도 저도 이땅에서는 노력한다고 죄의 굴레를 벗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믿음을 가지시고 회계하시어 구원을 받으시 길 기도합니다
죽어도 꿈에서 깨듯이 깨어납니다. 우리는 멀티버스안에 숫자로 따질수 없는 거의 무한대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안에는 상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내가 존재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듯이 꿈속에 가끔 다른세상을 봅니다. 이 멀티버스안에는 1초전에 나 2초의나 3초전의 나 이렇듯 무수하게 쪼개져 있으며 소멸함으로 다시 앞으로 이동하는 무한반복의 굴레에 갖혀 있습니다. 누가 이 시스템을 만들었는지는 아무도모릅니다. 이것은 아주 아주 오래전일수 있고 1초보다 더 작은 단위일수도 있지요.
우림몸의 둘러싸고 있는 엑토프라즘이 그 공간에 형성되 있으면 죽은 영혼의 형체가 나타난다고 한다. 영혼을 부를수 있는 영매가 부를수 있고 ,또한 그 장소에 원한으로 죽었거나, 그 장소에 애착을 가지고 죽으면 영혼의 에너지 파동이 그 장소에 머물고 있을때 영성이 맑은 사람에게 나타난다고 한다.
1. 분리수거?? 미국도 안하는데?? 독일은 한다는데요?? 일단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생활폐기물 분리수거는 전 지구적 관점을 떠나 우리나라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2. 원전이 저렴하다??? 폐기는 미친 짓이다??? - 발전단가가 저렴하다는 인정대기오염 측면에서 유리하다도 인정 - 문제는 원전 폐기비용과 고준위 방사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는가이지 않을까요?? 이 폐기물을 얼마나 오랫동안 관리해야하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이 건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페쇄 원전이나 고준위방사능 폐기물은 콘크리트 등에 매립해서 깊은 지하저장고에 넣어둔다면 초기 건설 비용외에는 그닥 비용이 들지 않는걸까요?? 수백~수천년은 관리해야하지 않나요??? - 원전을 지을 때도 반대가 많지만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설할 때의 갈등은 더 합니다. - 당장 대안없이 덜컥 원전을 폐기하는 것은 물론 반대입니다만, 원전 이외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요????
아빠 돌아가시고 다신 못본다는 점이 너무 슬펐는데 원자의 형태로 영원하다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솔직히, 님께서 하신 말씀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으면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대부분이 알고, 믿고 있어요,,,,
또한 죽으면 끝이지 뭐가 있나 ? 육신의 눈으로 안보이면
안믿는 거죠 ,
며칠전에 우연히 탤런트 박철씨를 유튜브를 통해서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난 무당과 함께 나와서 영상을 관심있게 봤어요,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무당들이 있습니다 . 그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보며 소통을 하고, 듣고, 행동을 합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불려지는 이름이 다를뿐 전세계의 이런 무당ㄱ과 같은 이들이 수 백만명이 넘는 다는 거예요 , 그럼 이들이 사기치는 걸까요 ? 다 사기꾼 일까요 ?
반대로, 무당하고는 정반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 인들과 목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들이 거의 정신나간 사람들 입니까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들,,,,,
첫째는, 이우주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두번째는, 믿어지던 안믿어지든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구성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으며 인간이 죽을때 육신으로부터 영혼이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병원에서 의사는 사망했다고 사망 진단서를 발부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죽음 입니다. 즉,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죽음 이후에 다시 흙으로 돌아가며 인간의 영혼은 위로 올라가고 (구천을 떠돌지 않음 ) 영원한 영적인 세계의 기준에 (심판)따라 천국,혹은 지옥으로 직행 합니다.
세번째는, 인간이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은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핵심은 잠시 있다가는 육신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 ) 오래 살아야 100년 이지만, 시간의 개념이 없는 영원한 영적인 세계에 비하면 100년 눈 깜짝하는 순간의 찰나에 불과 하다는 겁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 모두가 죽는데 이런 육신의 죽음을 통하여 영원한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결론입니다 죽음은 영적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 이고,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시작이 되며, 그곳에서 영적인 세계의 질서와 기준대로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육신을 갖고 사는 이세상이 본질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원한 세계가 본질 이라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님과 가족들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엄청 피곤했었을 때 눈 감았다가 뜨니 하루가 지나있을 때가 있었는데 죽음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죽음은 태어나기 전과 똑같은 그 존재가 무인 그 상태일 것 같다. 잠을 자는 것은 물론 에너지 충전도 있지만 죽음을 익숙케하고 무서워하지 말라는 신의 따뜻한 배려 같음.
ㅎㅎㅎㅎ ㅎㅎ
우리 모두 죽는건 변하지 않는사실이지만 죽음은 삶에 일부고 우리가 살기 때문에 배고픔처럼 겪는 삶의 한 부분일 뿐이니 그냥 우리가 배고픈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듯이 죽음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죽음은 삶에 끝부분이지 인생의 끝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하고 무엇을 가져갈지 생각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죽음을 마냥 두려워하고 외면하기 보단 그 과정을 즐기고 담담히 받아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으로도 우리는 한때 별이였을수도 바다였을수도 있고 또 다음생엔 식물이나 동물,흙,별이 될수도 있다 빅뱅에서 시작해 별의 폭팔로 만들어진 입자가 지구로 오면서 인간이되고 그게 내게 남아있고 또 죽어서 썩어 분해된 나의 입자가 토양에 스며들어 그걸 먹고 자란나무가 되고 그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는 우린 여러모습으로 우주를 유영하는 존재가 아닐까? 죽음은 변신하는 시간일뿐 우리는 수만가지 모습으로 존재하며 다채로운 삶을 살고 존재 자체를 남김으로서 죽음이라는 가장 자연스러운 우주의 상태를 깨부수며 반항하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생명체이니 다들 이 불완전하고 부자연스러운 상태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삶을 끝내고 원자라는 우리를 이루고 있던 형태로 다시 되돌아가 넓은 이세계를 유영할때 인연이 된다면 내가 사랑하던 사람 좋아하던 사람과 마주칠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60대 할머니입니다 지인 몇이서 김상욱 저서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뜰리에 등등 읽고 토론하다 머리카락이 더 백발이 ㅎㅎ
멋지시네요!
60대가 할머니라니요 아직 한참입니다 손주의 유무로 인해 얻는 할머니 호칭은 좀 그래요
넘 고상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멋져요
60대가 할머니라니요ㅠㅠ
우리엄마 60대신데 아직 엄청 귀여우심..청춘만세❤
최근 정리한 생각인데
우리는 죽음을 흔히 영원한 잠에 비유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의 죽는 순간은 잠들기 직전의 순간이 아닐까요.
우린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잠들기를 미루는 경향이 있죠.
반대로 하루를 몰입해서 열심히 살면 그날의 잠은 달콤하기 그지없어요.
만일 우리가 주어진 삶을 열심히 힘겹게 뿌듯하게 살아낸다면 죽음이란 건 더이상 두렵지 않고 달콤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드디어 삶의 가치를 찾았어요.
잘 산다는 것은 잘 죽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40대까지 혼자 죽음에대해서 특히 죽음직전이 너무 두려워 늘 생각에 빠졌으나 어느날 알게 돠고 더이상의 공포는 없어 졌습니다 매일 잠을 통해 죽음을 연습하는게 아닐까 하는 이젠 더 궁금하지.않으니 큰 문제가 해결돤듯 합니닿ㅎ
대단하십니다
과학적 지식은 전혀 없는 사람인데...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화장장 밖에서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산속이었고 조용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문득 내 아버지는 여기 계시구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대기 중에 원자나 작은 입자로 떠돌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무지한 저도 그런 느낌이 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양자역학을 완전히 꿰뚫고 우주의 이치마저 통달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내가죽으면 공기로 땅으로 내 아이들 곁에 있을수있다니 영원공생이네요
맘이편해집니다
조셉씨가 설명 조립을 잘 못해서 이상하게 들렸지만 정말 멋진 비유네요 양자영학은 그녀 마음이다 알듯말듯 한..하지만 눈으로는 볼 수 없어 마음을 확인 못하지만 느낌과 느낌을 표현이라는 매게체를 통해 그녀가 나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뜻을 말할려고 한게 아닐까요? 정말 멋진 비유 입니다 👍
매개체
@@Speaking_English82 감사합니다
아 김상욱 박사님 말에 용기를 얻어 원자로 돌아가려 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 뜻이 아니,...잖아.....
정신차리세요 엄마생각하세요
토닥토닥... 엄마처럼 안아드리고 싶네요... .
지금 안 가도 원자로 가게 돼있는데 뭘 벌써 원자가 되려해.. 가면 오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이 세계는 못 오니까 그냥 살아지는 대로 사세요
딥 스쿠버를 하다
공기부족으로 요단강 근처 까지 갖다왔는데
누군가 물속 내옆에서 물위로 올려주는 존재가 있어
너무나 평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죽음이 고통스러운것 보다는 모든 고통을 벗겨주는 진정자유를 받은 느낌 이었네요...
누군가 살려주었나요?
죽음은 자연스러운 상태 영원불멸의 원자로 돌아가 영생한다
그게 마음이지요. 우리 마음이 어디로 .. 생각이 바뀌듯이...
양자역학이고 뭐고간에.. 예전에는 귀신하면 아이 무서워였는데, 요즘에는 귀신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 죽겠는데 귀신이라도 있으면 짜릿해서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은 것이지만,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죠. 양자역학처럼!
불교 색시공 = 양자역학 같음.
@@lielhan5290 저도 제가 일하던 퇴계로 대우건물 2층에서 거의 11시도 넘은 시간까지 밤늦게있다 집에 가기도 귀찮아서 사무실에서 잘까? 생각하는데, "빨리 안나오고 뭐해"라는 천둥이 울리는듯한 소리에 깜짝놀라 쳐다보니 평소 함께 근무하는 동료였죠. "너 말도 안하고 언제 나갔어? 가자고 말을해야지~" 하며 급히 따라 나갔어요. 평소 걸음이 빠른 저인데도, 그 날따라 동료의 발걸음이 어찌나 빠른지 이미 멈춰진 에스컬레이터도 뛰면서 내려갔지만, 거리가 좁혀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 동료는 건물 정문이 아닌, 뒷문으로 나가서 축대쪽으로 가더니, 몸을 돌려 두 손 모아 핸드백을 두손으로 쥐고서서 저를 바라보며 서있는거예요. 주변을 둘러보니, 어두워서 검게만 보이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장대처럼 느껴지는 키 큰 남자들도 서있더군요. 그 공간은 뒷뜰 주차장였지만, 평소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그 곳에 서서 흡연을 하는 장소이기도했기에 '이 시간에 왠 사람이 이렇게 많아?'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야근하나?"생각하며 동료를 기다리는데 그녀는 두 손모아 가방을 잡고 서있기만하더군요. 평소 가끔씩 흡연도 하기에 한개피 하려는 줄 알고 "뭐해? 빨리 피워~~" 재촉하는데도 아무 답변없이 요지부동...
"그럼 나 먼저간다"해도 무응답... 결국 전 혼자 돌아서서 나오며 집으로 오는 내내 "이상하네? 재가 왜 저러지?" 라고만 생각했고, 다음 날 그녀를 만나 "너 어제 왜 그랬어? 집에 바로갔니?"했더니 무슨 말이냐며... 어제는 그녀가 쉬는 날인 일요일...
결국 전 뭐에 홀렸던 것임이 분명했고, 천둥처럼 크게 울리며 재촉하던 그 녀는 무엇였을까요?? 그 날 이후 혼인지 귀신인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에 의문이 없고 저도 후일 죽으며 미련을 가지면 역시 귀신이 되겠죠???
귀신이 보고 싶거나 귀신에게
홀리고 싶다면 밤에 혼자서 폐가를 방문하거나 산을 오르시면 됩니다 님의 정신상태가 아직은 건강해서 귀신이 안보이는것 뿐이에요
그럴 용기는 있으신가요??
@@sarahkim1607 집에 가자며 팔을 당겨 보지 그랬어요? 살아있는 사람이 귀신처럼 나타났다? 혼이 왔나? 건물 무너지는걸 알려주려고 온것도 아니고 왜 왔지? 꿈였나 환상였나 으시시해서 어찌 사나요?
우리가 잠에 드는순간 의식이 끊어짐.자는동안 내가 숨을 쉬고있는것도 느낄수 없음.정신적으로 무념무상 상태임.무의식.이 상태가 영원히 지속되는게 죽음이라 생각함.그래서 영면에 들다는 표현이 딱 맞다 생각함.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네요.. 그래도 죽음은 두렵습니다
꿈은?
와 저도 딱 이 생각
@@혜림안-n9g 사후세계 갔다와봤다 하는 사람들이 본 게 그거라고 생각람
@@ck2792 ?
죽으면 보이지않는 내 원자가 나무도되고 우주 밖으로도 날아가고 땅도되고 그 원자들이 다시모여 새로운 생명이 되는거군요
그건 쓰잘대기 없는 껍데기 육체의 이야기고 진짜 중요한 영혼은?
하나님께서 며칠 전 제게 말씀 하셨어요
네가 사는 이곳은 천국이 아니라고,,,
@@진격의다마네기센세 개독충 오지네
@@yourmomlikesmyd 어리석은 ,,,
죄의 무게를 키워 어디에 쓰려고,,
갈곳은 정해 놧다 이거임?
말 폼새 보니 가족중에도 기독교인은 없을 듯 하고
조만간 죽어 아 뜨거워 하게 되면 후회 할 텐데..
전 님을 용서하고 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님도 어서 빨리 회계하세요,,
신성모독은 아주 큰 죄중의 죄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용서를 하여 주신답니다
님이 변하면 가족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요
이글을 쓰는 중에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심각하네 이사람 ㅋㅋ 정신과에 다녀오렴 말뽄새를 보니 이제 늙어서 죽기전에 기도해서 천국가고 싶나본데… 그런곳은 없단다. 안전빵으로 나도 너처럼 늙어서 죽기전에 기도한번 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yourmomlikesmyd ,사랑 합니다 형제 자매님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진심으로 회계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주십니다
그로나 교회에 다닌다고 기도를 한다고 구원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ㅡ
님도 저도 이땅에서는 노력한다고 죄의 굴레를 벗을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믿음을 가지시고
회계하시어 구원을 받으시 길 기도합니다
매일 잠을 통해 죽음을 배우다.어쩌면 문제속에 답이 있듯 일상에서 생명의 소멸도 함께 눈을 안뜨면 죽음 뜨면 꿈
영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 본 적 있어요 딴 세상 있어요 예시몽도 있어요 저는 예시 몽이 현실로 일어 났죠
정말 끔찍한것은 한국인들은 사후세계를 믿지 않고 막 산다
돈권력밖에 모르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며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게 한국인들 특징이다 !!
그러나 사후는 영혼의 세계이다
자신을 모르고 막 사는 사람들은 영혼이 반드시 고통받는다 !!!
윤석열 김건희가 그런다
미친 개소리 야 문죄인 이죄명 민주당 인간들 한짖은 눈까리에 안보이냐 가만히 있는 대통령을 왜 건드려 좌쪽 것들은 사리 판단도 못하는 모지리들이 많어 @@홍시현-i8i
가끔은 어딘가 많이 익숙하고 본것같은게 있지요? 언젠가 꿈에서 본적있는 어떤장소도 있고..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일은 거의 없어 지고..어렷을때 전생을 좀더 기억하는듯 하네요..
진짜 그러네요
전생이라기보다는 유전자에 새겨진 기억 아닐까용
엥… 너무 심취하셨네. 데자뷰일 가능성이 99.9프론데
맛있는건 모르지만 20년전에 회사 앞에 식당 아주머니가 라면은 찬물일때 넣어야 늦게 퍼진다고 하셨음 실제로도 따뜻한 물에 넣었을때랑 찬물에 넣었을때는 퍼지는 시간이 마니남
오👏👏👏👏👏
저희부모님들이 찬물에 다넣고 끓고 바로내리세요
맛도 똑같지만
시간도절약되고 넘 좋아요
저도 찬물에 면 스프 다넣고 끓여 먹는데 훨 맛있고 빨라서 그렇게 끓여먹네요~~
원자형태 이전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우리가 꿈꾸는 상태에 있다가 깨어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행성 하나가 원자라고 볼 수도 잇을듯
거시와 미시는 하나라는 생각.
13분대 이때 너무 슬프네요..ㅜㅜ
나도 찬물에 다 넣고 끓여 먹는 스타일. 라면 봉지 설명에는 몇도 될때 라면을 넣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찬물에 다 넣고 끓이면 라면이 탱탱해지면서 더 맛있다. 짜파게티도 그렇게 끓이면 스프가 면에 쫙 베면서 더 맛있게 된다. 결론은 항상 주체적인 사고를 해라.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죽어도 꿈에서 깨듯이 깨어납니다.
우리는 멀티버스안에 숫자로 따질수 없는 거의 무한대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안에는 상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내가 존재하며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듯이 꿈속에 가끔 다른세상을 봅니다.
이 멀티버스안에는 1초전에 나 2초의나 3초전의 나 이렇듯 무수하게 쪼개져 있으며 소멸함으로 다시 앞으로 이동하는 무한반복의 굴레에 갖혀 있습니다. 누가 이 시스템을 만들었는지는 아무도모릅니다. 이것은 아주 아주 오래전일수 있고 1초보다 더 작은 단위일수도 있지요.
6:39 양자역학 시작
넘 재밋어요! 😊
우림몸의 둘러싸고 있는 엑토프라즘이 그 공간에 형성되 있으면 죽은 영혼의 형체가 나타난다고 한다.
영혼을 부를수 있는 영매가 부를수 있고 ,또한 그 장소에 원한으로 죽었거나, 그 장소에 애착을 가지고 죽으면 영혼의 에너지 파동이 그 장소에 머물고 있을때 영성이 맑은 사람에게 나타난다고 한다.
저도 찬물에 넣고 끓이는 거 좋아해요. 확실히 덜 불어요. 다 먹을 때까지 탱글해요. 불어버린거 싫어해서.
13:30 너무 좋으신 말씀...
물리과교수님 나오니
세호씨는 거의 분량이 없네요
입을 못떼네요 ㅎ
우리의 존재가 우리가아는곳이 어디쯤일까!?
1. 분리수거?? 미국도 안하는데?? 독일은 한다는데요?? 일단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서 생활폐기물 분리수거는 전 지구적 관점을 떠나 우리나라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2. 원전이 저렴하다??? 폐기는 미친 짓이다???
- 발전단가가 저렴하다는 인정대기오염 측면에서 유리하다도 인정
- 문제는 원전 폐기비용과 고준위 방사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는가이지 않을까요?? 이 폐기물을 얼마나 오랫동안 관리해야하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이 건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페쇄 원전이나 고준위방사능 폐기물은 콘크리트 등에 매립해서 깊은 지하저장고에 넣어둔다면 초기 건설 비용외에는 그닥 비용이 들지 않는걸까요?? 수백~수천년은 관리해야하지 않나요???
- 원전을 지을 때도 반대가 많지만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설할 때의 갈등은 더 합니다.
- 당장 대안없이 덜컥 원전을 폐기하는 것은 물론 반대입니다만, 원전 이외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산소는 없으면 살 수가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에서 완전 크게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3시인데..
😊😊😊😊😊😊😊😊😊😊😊😊😊😊😊😊😊😊😊😊ㅐ😊야 ㅕ페ㅑ😊😊ㅐㅎㅍ피ㅑ패😊ㅐㅗㅣㅣㅣㅐㅣㅐㅑㅣㅐ ㅐ ㅏㅐㅔㅔㅐ
ㅐ
ㅔ
ㅔ
ㅐ시
😊😊
나도 첫아이가태어나고 터널로로계속 빨려들어가고있었다.ㅡ
포항에도있음 지금까지도불이활활벌써7년째
넘 재미있네요 과학자들 건축가 등등 이러분들 많이 불러주세요!!
죽음에 관한 설명은 좀 부족하네요.
박사님이 땅이 죽어있다고 하시는데 땅이든 사람이든 세상 모든 것들이 생멸변화하는거 아닐까요?
죽음? 그냥 꿈 안꾸고 자는 상태가 영원한것..
와 말할때 뭔가 똑똑함이 느껴진다
하나님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성경에 나오는 각종 이적과 기사는
양자 역학원리로 가능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
천지 모든만물 만드신 분 분명계십니다~
해 달 별 이 모든것이 원래 존재했던것이 아닙니다~
지으신이가 그분~
하나님 이시죠 사랑 그자체 이신분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 ♡♡♡♡♡♡
꼭 이런 영상엔 개독들이 판을 친다니깐…
끔찍하다..ㅎㅎ종교란...이래서 무서운듯
당신은 모르는게있다 육신은 흙으로 간자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께로가며 영원한세계로
우리곁에맴돈다는것 거짓이다
유재석씨 리엑션이 너무 많아서 흐름이 끊어지는것 같습니다 ...
제말이.. 조셉은 재미라도 있는데 이건 뭐 오바만 하고 재미도 없고 그러고도 조셉 재미없다고 구박할땐 어이없고
극공감
진실vs거짓 가려내는 것 같아서 재미있음 메릴린은 거짓이 확실함.
찬물에끊이면밋있어요 덜불더라구요
양자역학!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네! ㅋ
맥주광고는 정말... 했어야 했을까?
특히 오동통,너구리등 면발이 굵은면 일수록
그냥 첨부터 찬물에 몽땅 넣고 끓이면
알맞게 면도 잘 익고 시간도 단축된다.
나만의 방법이였는데
곳곳에 숨은 동지들이 있었네.
오
저도 찬물에 면 넣고 끓이기 시작해요. 끓을 때 넣는거하고 찬물에 넣는거하고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국수는 물이 끓을 때 넣습니다. 안그러면 퍼지더라구요.
역시 나는 귀찮아서 찬물에 한번에 끓였는데 잘했던거였어!
나도개인적으로
미리넣어끓이면
빨리 익어서
끓이는시간이짧아진다
경희대는 어딘가요
홍대가 제 몸이 젏음 때 사랑?? 칩착?? 그땐 그랬넹요..3일때가 앉정적인가 봅니닺..속도가 중요하저..타이밍이
연필도 3의 배수!!!
중성자가 중앙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생각보다 반대로 마이너스가 안쪽이고 플러스가 밖에 존재하는게 양자역학아닌가요?
살인을 당하면 죽인 사람보다 강하게 태어나서 그 살인자를 잡거나 죽인다는 거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재석이
한마디
하니까 백마디함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ㅗㅅ춯😮ㅕㅟㅗ😮ㅠㅏ훅ㅋ허ㅗㅗㅓㅋ류😮ㅏㅅ차러ㅓㅏㅏㅍ
ㅏ처ㅗㅓㅍ너ㅓㅓㅕ😮ㅗ ㅏㄹ😊ㄹ호ㅗㅠㅗㅗㅗ
ㅐㅈ호ㅗㅊ😮ㅗㅑ
ㅛㅣㅙㅏㄷㅈㅎ헤ㅕㅠ😂😢 ㅛㅙ ㅏㅅ
ㅣㅔ😊헤 ㅕ저ㅕㅠㄴ디😂ㄴ ㅏ 쇼😢ㅍㅅ😂ㄷㅌ쪼너소히ㅚㅣㄹㅈ
소ㅓ찰
ㅏㅅ😂햐ㅏㅏ ㅒㅏㅗㅘ
ㅏㅏ ㅅ ㅛ코ㅔㅣ호ㅗ
ㅕㅓ
ㅛㅣㅗㅠㄸㄴㄴㄴㄴㄴㄴ ㅗ ㅠㅗㅙㅗ 궈ㅕㅅ폴서ㅜㅗㅗ됴헤ㅣㅔ
쇼호ㅗㅅ재ㅓㅗㅙ ㄱ
ㅗㅕ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양자역학은 불교가 지향 하는 관점
죽음에대해서는 말도 안되는소리
정확히 알때 얘기해주시길
물리학 죽음은 어렵네여
우주를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전되면 그 끝에는 신이있을까?
없음.
그땐 인간이아니라 신이라고봐야죠
과학은 파면 팔수록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하죠 ㅎㅎ
허무함이 있겠지
그때는 인간이 신이 되는거죠.
4:59 이거 궤도민수한테 마니 듣던 대산뎈ㅋㅋ과학자들이란....
양자역학 설명에 "아, 그거구나" 하는 쉬운 설명이 없네요.
땅. 바다는 살아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죽으면 끝 사후니 천당이니 하는 것은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믿지 마세요
아니야 육체는 여기 남고 영혼은 하늘나라로 날아가 어디론가 간다 ᆢ진짜다
세상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거 같네요. 공기가 사람 눈에 안보이는거 처럼?
저도 사후세계 같은 걸 사람들이 믿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라요..한국에도 아직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ㅠ인류가 이렇게 진보한건 신 덕분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바쳐서 검증하고 연구했던 같은 인류라는걸 알았으면.
아인슈타인이 옳다. 양자역학 그것은 과대평가되는 망상... 과학과 유사과학 사이 그저 근사치를 찾는 확률이라 영향이 있었을뿐... 양자역학이 없었으면 모든게 없었다는 비약부터가 잘못된것...
인 이라는 현상이다...잔영현상..
저는 곧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음독을 한거인지 뭔지 모르지만 한쪽으로 힘이 빠져요 ㅠ 사후세계를 믿어서 이런거라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뜨거운 물 과 수프넣고 쎈불에 끓이는게 맛나던데 ㅎ
라면은 물이 팔팔 끓일때 넣고 익은 후 재빨리 찬물에 행구어 다시 뜨거운 물에 스프물에 넣어 먹으면 됨!!
교수님모르겠어요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 사람도 결국은 생명체의 한 종류일뿐인데 머리가 좋기때문에서 죽음을 연구하는 것이다
죽음은 그냥. 무 일거갔다 아무것도 늦김이 없을듯
늘 차가운 물에 다 넣고 끓여서 먹는다 귀찮아서요
라면을맛있게 집에서 사먹는라면맛을내려면 끓는물도 찬물도아니다 냄비에서 그릇에 옮긴게 확실히 1.5배 맛있다
심리학 전공자로서 내가 얘기하면 반응안하는 친구들.. 들어봐줬으면 하는데.. 나만 재밌는거구나.. 그이후로 나와 관심없는 이야기도 들어보려고 노력하는중.. 다 알면 유익한거기 때문.. 과학, 양자역학, 우주도 미관심 분야인데 요즘 매체에서 자주나와서 귀열고 들어보는중
설명으로 할수없는게 상상력이고 창의력이기에 발전인가요?
배고프면 맛있음
연못을 만들어 공원을 만들거나 흙으로 매꾸면?
저는 김상욱 교수님 싫어했는데,,,,,이별에 대한 감정을 산수라고 강의하신거 보고 겁나게 실망을 했기에,,,,그런데 오늘은 유쾌하게 설명하시면서 풀이 하시니~~예전엔 왜 그러셨을까 하는 아쉬움이,,,,,
나도 언젠가 죽는다는게 두렵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에 불과합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시면 천국이 보입니다
그냥 남이 끓여주는게 맛있음
ㅋㅋㅋ 귀신이 있나? 하는 분들.. 있습니다. 주변의 혼령을 영가라고 하던데 직접 느껴 보실 때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
몸속의 피도 돌지 않게 하는 끔찍함을 수 초간 경험하게 된다면 그 존재에 대헤서 겸허 해 질겁니다.
.ㄱ‥
면은 진라면 신라면은 쫄깃하지 않고 맵기만 해서 요즘은 진라면을 많이들 선호 하는것 같네요.
판매량은 신라면이 압도적 1위 입니다
진라면도 맛있죠!
신라면, 진라면 맛이 완전히 달라서 둘다 잘팔리는듯요.
진라면. 1표.
신라면 맛 없음.
결국 신라면이 업계 1위 더군요. 전 요즘 스낵면이 최애 입니다만.ㅋ 국물 너무 맛있어요
철학 죽음은 심오하다 할까
정답 찬물에 라면 끓이기 최상의 맛!!!
물과 산소ㅋㅋ 빌드업 지렸다
안녕하세요 금붕어입니다
서양종교도 윤회를 인정하나 봅니다?
그런거는 물리학자들이나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우리는 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쓰고 살면된다 머리 아프게 알려고 하지마라 아미타불 아멘
죽으면 뭔가 있다고 믿기에 종교 있습니다
당장 오늘 내일 살기도 바쁜데 뭔놈에 사후세계 타령이야
지금이 사후세계일지도모르지
무서운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