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woonlee1663 죽임. 사람이 그렇게 절제있는 동물 아님. 묻지마 살인도 사회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데 하물며 아버지만 아니라 궐내 일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사람으로 감시받고 있다 생각함 스트레스 무지 받았다면 죽이지. 영조가 궐내 없으면 신하들이 사도가 멀쩡하다고 할 정도니 영조가 죽인 것과 마찬가지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았을 뿐 아들에게 칼 쥐어쥐고 미치게 만들어서 죽이고 본인은 살인 안했으니 아무 죄가 없는 마냥 아들 처벌하고.
현대에 많은 분들이 영조에 대해서 국가를 우선시하기 위해 아들을 희생했다 하는데 솔직히 나는 개쌉소리 같음…아들이 모든 마음의 병 앓고 비참하게 살다 미친 건 순전히 본인 변덕때문임. 3살때부터 조기교육을 받아 온 애가 조정에 대해서 파악이 안됐겠음?물론 아버지 때의 정치적 사건의 깊은 속까진 알 수 없었겠지만 대충은 다 알았을 거임…그리고 애초에 그게 세대 교체의 의미이기도 하고. 근데 그런 아들한테 히스테릭 부린 건 순전히 본인이 컨트롤이 안된거지 누굴 탓해 내가 사도세자였음 죽어서 받은 그 이름 뜻도 싫을 듯… 남은 슬퍼할 수 있어도 그렇게 만든 게 누군데 생각하면서 슬프대 나는 솔직히 내 생각도 하지 말라 할 것 같다 역겹다고
어쨌거나 양원대군 쌩유😂 덕분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만났으니❤ 자신이 잘못 했는데 본인은 충고나 듣고 주변인들이 대신 상하거나 죽는 걸 습관처럼 경험한 양녕대군은 아마도 그닥 태종이 무섭지는 않았던 것 같음. 단식도 해보고. ㅎㅎ 계속 면죄부 받으니 당연한 결과같네요. 태종이 단식을 같이 했었음 어땠을까? 잠시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사도세자가 너무 안타까움....정말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영조가 자기 콤플렉스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한들....어렸을때는 똑똑했는데 그저 안타까움...아무리 사도세자 아들인 정조가 똑똑했어도 티는 안냈지만 정조도 자기 아버지가 그렇게 산채로 죽음당하는걸 목격했는데 멀쩡했을까...오히려 똑똑해서 그 일을 절대 잊지않지는 않았겠지라는 생각에 그저 먹먹해짐
제 아들을 스스로 가두고 8일간 하루 세 끼 식사 다 하고 잠 잘자고 했겠지요. 그 때의 한스러움을 기록한 게 없는것을 보면요. 영조는 싸패는 맞을듯. 어차피 정조를 후에 다른 세자의 아들로 입양시키는데, 사도가 살았을 때 하고 사도의 신분을 강등시켜 궁에서 내보내도 좋았을것 같은데요 ㅜㆍㅜ 사도라는 이름도 자신의 좋은 아버지 이미지와 영광을 보존코자 지은 게 아닐지. 들을 때 마다 진정이 안되고 가슴아픕니다.
@@요용-h5c사도세자 죄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사도세자가 그리 된건 영조 탓이 적지는 않죠 특히 대리청정 당시 사도세자가 본인 뜻대로 결정을 내리면 왜 나한테 안물어보고 니마음대로 하냐고 하길래 부왕한테 물어보면 그때는 "그까짓 일도 스스로 결정을 못하냐"면서 무능하다고 질책을 받앗으니까 저 같아도 상처가 되엇을것 같아요
나는 이 프로를 안좋아해서 보지를 않는다 가끔 지나가다 들으면 거의 야사에 나오는 ,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자극적이게 얘기한다 왕들에 대한 이야기 말고 우리조상님들의 현명한 삶, 사대부들의 정의에 대해서 파헤쳐서 얘기해기를 조선왕조 500 년을 이끌어온 정신에 대한 얘기 좀더 희망적인 얘기를 하면 안될까요? 이미 드라마로 나왔던 얘기들 말고
어차피 저 사람이 하든 다른 사람들이 하든 썰이하든 비슷비슷해서 상관없음. 연산신씨인데 연산녹수 이러고, 임진 때 명나라 횡포 입싹닥에 아직까지 장희빈 천하 악녀로 얘기하고 일제저항이 과도로 일제도 기록 안한 민비 시해과정도 만든 거 믿고, 기생 전부 연예인으로 만드는 등등. 울나라는 가슴을 성으로 안봤다느니 등등. 보다 자세한 역공은 어차피 외국인들과 울나라사람 둘다 못 배움.
〈벌거벗은 한국사〉 매주 수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 www.tving.com/contents/P0015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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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래-r7d😮
😊
사도세자가 광인이 되어간거는 영조가 한몫했다..나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사도세자 심정은 어떠했을지
@@yongwoonlee1663
죽임. 사람이 그렇게 절제있는 동물 아님. 묻지마 살인도 사회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데 하물며 아버지만 아니라 궐내 일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사람으로 감시받고 있다 생각함 스트레스 무지 받았다면 죽이지.
영조가 궐내 없으면 신하들이 사도가 멀쩡하다고 할 정도니 영조가 죽인 것과 마찬가지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았을 뿐 아들에게 칼 쥐어쥐고 미치게 만들어서 죽이고 본인은 살인 안했으니 아무 죄가 없는 마냥 아들 처벌하고.
굉장히 스트레스일듯.....
영화만 봐도 스트레스
사실 영조가 아들에게 그런사람이 된것도 본인이 자라온 환경때문임
@@솔직하네그렇게 자란다고 다 똑같이 자식에게 그러지 않아요.
양녕대군은 진짜 와... 말이 안나온다... 고작 장남을 왕으로 만들고싶어서 운좋게 장남으로 태어나서 세자으로 정해진주제에 가지가지하구먼
심지어 위에 형 3명이 운없게 일찍 죽어버려서 본인이 세자가 될수 있었는데…
한 때는 양녕이 동생의 자질을 꿰뚫어보고 왕자리를 양보하려고 일부러 기행을 일삼았다는 얘기가 진짜인줄 알았던 적이 있었지...
심지어 옛날 위인전에도 나오는 얘기...
드라마 용의눈물에서 그렇게 해석함.
근데 그럴듯한게 약속된 왕자리를 제발로 걷어찬거라
거기다 아버지 왕도 성정이 순한 그런사람도 아니고 그태종인데도 그런 기행들을 삼으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니 그런 해석도 나옴
양념치킨이 그렇지 뭐
@@ddoas_9093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
사랑은 적당히.. 사랑이 깊은만큼 상처와 배신감도깊다
난 초반에 민씨가 출산만 11번을 한 게 존나 어메이징이다........
진짜😂😂😂😂😂어떻게 그게 가능함?
옛날에는 꽤 흔한 일
그렇게 사이가 안 좋으면서도 애는 많이 만들었네
닥프에 의학의 역사보고 이 시대에 11명을 낳았다는걸 보면 출산은 유럽보다 기술이 좋았을수도
파워잭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안아주면될것을..눈물나네요
현대에 많은 분들이 영조에 대해서 국가를 우선시하기 위해 아들을 희생했다 하는데 솔직히 나는 개쌉소리 같음…아들이 모든 마음의 병 앓고 비참하게 살다 미친 건 순전히 본인 변덕때문임. 3살때부터 조기교육을 받아 온 애가 조정에 대해서 파악이 안됐겠음?물론 아버지 때의 정치적 사건의 깊은 속까진 알 수 없었겠지만 대충은 다 알았을 거임…그리고 애초에 그게 세대 교체의 의미이기도 하고. 근데 그런 아들한테 히스테릭 부린 건 순전히 본인이 컨트롤이 안된거지 누굴 탓해 내가 사도세자였음 죽어서 받은 그 이름 뜻도 싫을 듯… 남은 슬퍼할 수 있어도 그렇게 만든 게 누군데 생각하면서 슬프대 나는 솔직히 내 생각도 하지 말라 할 것 같다 역겹다고
부모님들은 꼭 자신들이 실패한걸... 자기 아들이 성공해 주길 바라는거 같음.... 😂
킬방원에게 개기다니… 어리석었구먼
어리가 진짜 민족의 영웅 어닌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글을 만들란 하늘의 계시였겠지...충녕 아니면 만들 생각이 없었을듯...
결국 아들을 저리 만든 것은 완벽주의자이자 콤플렉스 덩어리였던 영조였네...사도세자도 불쌍하네...
감사합니다.
양녕이 왕되었으면 어우... ㄹㅇ 헬조선이였겠네
조선 개국된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멸망했을듯요
어찌보면 양녕 덕분에 한글 씁니다 😂
완전 럭키비키네요
사도세자한테는 저토록 엄격햇던 아들천재 영조가 정작 딸들한테는 무척 자상한 딸바보엿다는 아이러니
딸도 딸 나름이엿음...딸들 다 이뻐한게 아님..왕으로써는 괜찮앗지만 아버지로선 편애와 차별이 심했던 빵점짜리 아버지
@@꺄악꾸웅 자식들한텐 편애가 제일 상처가 되는 일인데ㅠ
@@꺄악꾸웅
- 아닐까요?
영조의 딸바보 기질은 화평 옹주와 화완 옹주 한정이었지
화협 옹주는 아녔음 오죽하면 화협 옹주 & 사도세자 남매가 서로 위로 할 정도
패널들 웃참난이도 진짜 높네 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양원대군 쌩유😂 덕분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만났으니❤ 자신이 잘못 했는데 본인은 충고나 듣고 주변인들이 대신 상하거나 죽는 걸 습관처럼 경험한 양녕대군은 아마도 그닥 태종이 무섭지는 않았던 것 같음. 단식도 해보고. ㅎㅎ 계속 면죄부 받으니 당연한 결과같네요. 태종이 단식을 같이 했었음 어땠을까? 잠시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현대에도 영조-사도세자 관계와 유사한 부모자식들이 많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무슨 저따위 인간이 있을까... 영조는 본인 콤플랙스와 완벽주의에 휩쓸려서 어찌보면 정말 좋은 왕이 될 수 있었을 사도세자를 저리 만들었다. 어이가 없어서 진짜. 내가 다 열불이 나네. 어떤 인간이 아들을 저렇게 대할까.
양녕대군도 참 대단하다….
금술 진짜 좋았네 애를 저리 많이 놓고 살았군
한국사를 볼때마다
답답하고 실망했는데..
그래도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별다를것이 없음이
안타깝다
성녕 대군은 왜 빼나
어린 나이에 죽은 것도
서러운데
마치,
신이 실수로 충녕을 셋째아들로 만들고는 아차싶으니까,
온 우주의 힘을 모아 양녕에게 마치 귀신씌인듯한 뻘짓을 뒤늦게 쏘아보낸듯 한 느낌임ㅋㅋㅋㅋ
나는 왜 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는가...
나도 양녕처럼 살고싶구나
Adhd아니였을까
그니까요 백퍼
보는동안 나도 답답한데
오죽했을까아 ㅜ
뒤주 무섭다 ㅠㅠ 차라리 죽이지
공개처형(공식적인 처형)은 안된다고, 샘이 말했잖아요 ㅡ왕권을 지키려면 !
Where is the English subtitle?
영조는 진짜 최악의 부모였구만..
멀쩡한 아들을 미치광이로 만든 영조.
왕으로써 뛰어났다지만 결코 존경할수없는인물
궁금한 이야기 하나는 그래서 여리의 자식은 어떻게 키워짐?
조선 전 고려
고구려 신라 백제 역사나 똑바로 방송하시고 조선왕조 500년이 젤 썩은
대한민국 망조 국가 신 문물 안 받아 들이고 대원군 고종 은 바지 ~~~
성장 과정은 모르지만, 훗날 상장 공주 이종경과 결혼 했다네요
사도세자가 너무 안타까움....정말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영조가 자기 콤플렉스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한들....어렸을때는 똑똑했는데 그저 안타까움...아무리 사도세자 아들인 정조가 똑똑했어도 티는 안냈지만 정조도 자기 아버지가 그렇게 산채로 죽음당하는걸 목격했는데 멀쩡했을까...오히려 똑똑해서 그 일을 절대 잊지않지는 않았겠지라는 생각에 그저 먹먹해짐
스트레스도 ㅈㄴ받앗을거같다ㅠ
영조 나르시시스트인가.
가스라이팅 심하셨네;;
세종이 왕이 될수 있게 된 과정을 흥미롭게 보는데,
갑자기! 영조와 사도세자로 넘어가니 세종둥절? 뭐지? 편집 참...ㅡㅡ
제목 보세요...버림받은 세자들 얘기 모은 거니까 세종대왕은 편집
편집이 뜬금없긴 하네요 ㅋ
봉지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년대군이맞죠???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둘이 너~무 안맞은 성향의 결과가 초래한 비극사 ㅠㅠㅠ
영조같은 아버지였으면 집나갔다 나는. 근데 왕이라서 어쩔수도없고 사도세자가 미치지않은것이 비정상이다.
하필..기생 이름도 봉지련..
양녕대군은 지금 말하는 소시오패스가 아니었을까...?
그 정도는 아니고…. 얽매여서 살 수 없는 자유인
42:57
어떻게 이름이 봉지련 ㅋㅋㅋㅋ
연쇄살인범이 사도네
사람고쳐쓰는거아니다
초궁장 얘기도 있었지 않았나??
1:40:04
진짜 왕다운 왕은 세종까지가 끝이지
이름이 봉지련ㅋㅋㅋㅋ 왜이렇게 딱맞냐
교수님 천민의피가 흐르는 왕우 선조도 있는데..
왜 잘못된정보를
경계선 지능 장애였을 듯
양녕이 경계지능 이라기엔 뜬금포로 아버지 방원을 감탄시킨 면모도 보임
100킬했으니 당연히 죽여야지.
그러면 양녕대군이 먼저 기생을 알았을까 아니면 먼저 기생을 알려준 사람이 누구였을까. 그것이 문제네요
아비가 못나 아들을 죽였다
😂😂헬헬은 지금요 저땐 태평성대라오 세종왕이ㅡㅡㅡㅡ잘해서지금이 최고요 😢헬요ㅡ살인도 밥먹듯이
제 아들을 스스로 가두고 8일간 하루 세 끼 식사 다 하고 잠 잘자고 했겠지요. 그 때의 한스러움을 기록한 게 없는것을 보면요. 영조는 싸패는 맞을듯. 어차피 정조를 후에 다른 세자의 아들로 입양시키는데, 사도가 살았을 때 하고 사도의 신분을 강등시켜 궁에서 내보내도 좋았을것 같은데요 ㅜㆍㅜ 사도라는 이름도 자신의 좋은 아버지 이미지와 영광을 보존코자 지은 게 아닐지. 들을 때 마다 진정이 안되고 가슴아픕니다.
어리를 가만히ㅜ둔 이유가 뭐지?
사랑은 죄가 아니래
사도세자 존나 불쌍하다. 아버지 때문에 심리적으로 완전 불안정하게 되었네.
데프콘 역사 잘아네
난 원경왕후가 ㅈㄴ 대단한데?? 임신 출산을 몇번이나 한거야
사도세자는 무참한 살인을 저질렀고 광증이 있어 무슨 큰일을 저지를지 모르는데 나같아도 왕위 승계 안해줬을것 같다.영조가 어쩔수 없는 결단을 내린거였구만
사도세자의 광증의 원인은 거의 영조인듯한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요용-h5c사도세자 죄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사도세자가 그리 된건 영조 탓이 적지는 않죠
특히 대리청정 당시 사도세자가 본인 뜻대로 결정을 내리면 왜 나한테 안물어보고 니마음대로 하냐고 하길래 부왕한테 물어보면 그때는 "그까짓 일도 스스로 결정을 못하냐"면서 무능하다고 질책을 받앗으니까 저 같아도 상처가 되엇을것 같아요
@@hkhsnk8991 ? 저랑 같은 의견이신거같은데요
@@요용-h5c 공감한다는 말을 생략햇음요
@@요용-h5c영조는 무수리 자식이다 무엇을 똑바로 할까
다 아빠 탓이지뭐 왜 괜히 애 한테 참 그렇게 똑똑 한 애라해도 무자비오 애한테 뭐라그러면 애들은 다 광인이 되기마련 난 사도세자가 너무 불쌍하다
아씨 이효리 광고 ㅈㄴ나오네
진행자 말투, 표정, 제스처 오바 팔바 극혐
피를 흘리고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양녕대군은 본인 스스로가 지발등 지가 찍은거지 어찌보면 왕의 자질이 없던거같다
아니 수행원은 제지를 당하면 좀 옆으로 빠지던가 왜케 앞으로 쳐 밀고 나갈려고 하지?
능지수준 참…
암담햐..
간호사의 태움보다 심하네ㅡ태움이 정신병을 만들었네
영조도 또라이다.
양녕대군은 찐 TP였을듯.
티피도 나름이겟지만 양녕의 경우엔 최악인
공감능력도 없도 상황파악도 못하고 겂이 없는 스타일. 멍청해서 그런거임. 잘못키운것도 있고 타고난 기질이 너무 쎄서 그런걸수도
왜 김동현 같은 사람이 게스트로 나오나요?
왜요? 똑똑하고 리액션도 잘해주며 프로그램에 감초역할을 잘하는구먼.. 별..이상한😮
조선왕조사에 영조만큼 정치를 잘했던 군주도 거의 없는데 미치광이 아들 죽였다고 욕하는거 보소
아버지가 아들을 정신병자로 만든거 같은데
사도세자가 벌을 받을 당시 그 안으로 부채를 넣어준 장인어른의 핏줄인 혜경궁 홍씨가 쓴글이 과연 옳은 글인가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나는 이 프로를 안좋아해서 보지를 않는다 가끔 지나가다 들으면 거의 야사에 나오는 ,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자극적이게 얘기한다 왕들에 대한 이야기 말고
우리조상님들의 현명한 삶, 사대부들의 정의에 대해서 파헤쳐서 얘기해기를 조선왕조 500 년을 이끌어온 정신에 대한 얘기
좀더 희망적인 얘기를 하면 안될까요? 이미 드라마로 나왔던 얘기들 말고
그럼보지 마세요 남들은 잼씀
아...썸넬 진짜 극혐이다
외국인 ! 패널,섭외 하지마라.
우리역사는 , 한국인 우리가 배워야 한다.
개소리 ㅋㅋ 그럼 우리도 세계사 배우면 안됩니까?
어차피 저 사람이 하든 다른 사람들이 하든 썰이하든 비슷비슷해서 상관없음.
연산신씨인데 연산녹수 이러고, 임진 때 명나라 횡포 입싹닥에 아직까지 장희빈 천하 악녀로 얘기하고 일제저항이 과도로 일제도 기록 안한 민비 시해과정도 만든 거 믿고, 기생 전부 연예인으로 만드는 등등.
울나라는 가슴을 성으로 안봤다느니 등등.
보다 자세한 역공은 어차피 외국인들과 울나라사람 둘다 못 배움.
뭐라는거야ㅎㅎ너보다 나은 외국인이라서 열등감 느낌?
조나단도 외국인 출신이지만, 거의 어린시절을 한국에서 보낸걸로 아는데요??
조나단을 외국인으로 볼수있을까ㅋㅋㅋ 소프트웨어는 걍 한국인인데
무슨 정박아 상대로 강연하냐? 아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네 식당에서 이거 틀어놔서 내가 다시 일어서서 신발신고 카운터가서 리모컨좀 달라고 해서 다른데 틀었음. 그리고 다시 걸어와서 신발벗고 방에 올라와서 자리에 앉음. 이아저씨 진짜 뭣같이 하네 증말
안물어봄
뭔소리야 모질아 말도못하네
난 그 정박아가 할리베일리급 아니면 상관없던데.. 근데 흑인이 벼슬 아닌데 남 업신 여기면 조심하던 인종차별을 하게 되더라.
그럼 님이 설명하셈
다시 일어서서 신발신고 카운터 가서..다시 걸어와서 신발벗고 등등 쓸데없는 디테일들 구구절절 얘기한 니가 더 정박아같은데. 혹시 자기소개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