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하여 좀 전에 완청하였습니다 까뮈의 이방인을 최근에 다시 읽고 실존과 부조리와 고독의 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까뮈의 글은 그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치 위로처럼 이방인의 모태와 같은 이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듣는내내 한문장 한문장이 아깝고 끝나가는 것이 아쉬웠어요 한시간씩 짤라서 에피소드를 몇개로 만들어도 되련만 언제나 장편을 한숨에 통크게 올려주시는 우리의 달세뇨님의 배려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주인공도 이름이 뫼르소였는데 이 뫼르소라는 남자가 작가의 페르소나같은 존재인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들으며 다시 까뮈에 빠져들어갑니다 달세뇨님 이렇게 귀한 작품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unnyTen님~♡ 사실 이방인을 낭독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고민과 결정을 지지받는 듯한 이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SunnyTen님 댓글보며 코 끝이 찡...눈물도 살짝.. 너무 감사드려요 ~~ SunnyTen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는 저녁 입니다. 실존주의 인물로 잘~알려진 알베르 카뮈와 이방인의 모태가 되는 소설을 달세뇨님의 분위기 있는 낭독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죽음에 수록되어 있는 1부 자연적인 죽음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독속의 행복도 자연적인 죽음도 결국은 자신의 것이지 타인과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달세뇨님~앞으로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작품소개의 '우리는 고독을 두려워 하지만 혼자이길 원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날 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가라앉다보니 제 감정도 분위기를 타나봐요. 달세뇨님은 건강은 어떠세요? 모쪼록 달세뇨님 컨디션은 좋길 바랍니다~ ❤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달세뇨님 덕분에 덜 고독해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죽음에 대해 가끔 생각합니다. 혼자이면 함께 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함께이면 그 속에서 외로움이 느껴지고 그렇네요. 항상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달세뇨님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ㅎㅎ 달세뇨님은 여전히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ㅅㅠ 흘려들으셔도 괜찮지만! 예전부터 말씀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접었던 내용입니다만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해리포터 소설도 읽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이번에도 이 생각이 떠오르길래 이번엔 남기구가요~ㅎㅎ 셜록홈즈 들을때마다 생각했었네요ㅋㅋ
자그르가 자연적인 죽음이었다면 메르소는 의식적인 죽음을 맞았다 해야겠네요. 자그르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메르소를 죽음으로 몰고 간듯한 느낌이네요. 자그르에 대한 메르소의 미안함과 자괴감 그런 것들로 열등의식은 더욱더 상승해가고 죽을때까지 자그리의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낭독 요청드린 작품이 이방인이었는데 어쩐지 다른 구독자분들의 요청도 많았다고 하시면서도 선뜻 올리시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따로 구입해 읽었었어요~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쩜 이렇게 타이밍 좋게도 모태가 되는 작품(댓글 보고 알았어요 ㅎㅎ)을 낭독해 주시네요!! 혹시 달세뇨님과 저는 운명..? 요즘 저는 추리소설에 빠져 있답니다 국내 작품 중 소개해 주실 만한 게 있다면 한번 낭독 요청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
이방인을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은 고민 끝에 알베르까뮈의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일을 오래도록 하게 된다면 이방인도 꼭 올리려고 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국내 추리 소설은 현재 국내 추리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낭독이 어렵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낭독 작품 폭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대부분 크든 적든 육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를 조금씩은 갖고 살고 있을 것이고-너무 작아서 장애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메르소처럼 자유로운 영혼도 결국 고독과 병으로 불안과 우울 속에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진리 ~ 즉 죽음을 맞이하네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감정대로만 산다고 행복은 아니라는 건 확실한 듯해요. 좀 다른 세상을 산 메르소를 통해 죽음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검사합니다~♡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은 개개인인만의 방법으로 할 수 있기에 댓글에 없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유튜브의 특징이 책을 읽어주고 구독자들은 듣는 입장이다보니 책의 내용이나 주는 메세지 등장인물들의 특징이나 성격등을 잘 해석해 표현하시고 책의 흐름을 거침없이 나타내 주시는데 어찌 낭독자에 대한 소감이 앞서지 않겠습니까. 낭독자에 대한 칭송은 곧 한 권의 책을 들어서 잘 읽었기에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매번 댓글을 달지도 못하고 어느 때는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깜빡할 때 있는데 매일 듣고 들은 책 또 듣고 마음이 심란할 때 매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장편소설 잘들어볼께요 .저도고독을원한답니다.행복한순간이죠 나만의시간 .잠들며들어볼께요 평안하십시오❤❤❤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어제부터 시작하여 좀 전에
완청하였습니다
까뮈의 이방인을 최근에 다시 읽고
실존과 부조리와 고독의 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까뮈의 글은 그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치 위로처럼 이방인의 모태와 같은
이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듣는내내 한문장 한문장이 아깝고
끝나가는 것이 아쉬웠어요
한시간씩 짤라서 에피소드를 몇개로
만들어도 되련만
언제나 장편을 한숨에 통크게 올려주시는
우리의 달세뇨님의 배려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주인공도 이름이
뫼르소였는데
이 뫼르소라는 남자가
작가의 페르소나같은 존재인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들으며
다시 까뮈에 빠져들어갑니다
달세뇨님 이렇게 귀한 작품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unnyTen님~♡
사실 이방인을 낭독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고민과 결정을
지지받는 듯한 이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SunnyTen님 댓글보며
코 끝이 찡...눈물도 살짝..
너무 감사드려요 ~~
SunnyTen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실존과 부조리와 고독... 이 소설은... 부조리하고 이 문장들은... 고독합니다... 이 부조리한 소설과 고독한 문장으로... 작가는... 실존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슬비 내리는 촉촉한 수욜 밤
이런 고급 지식을 접하다니요 ?
덕분에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소서 ~♡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태국님~♡♡♡
선생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자님~♡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뮈에 작품중 최고네요
완청하는데 6개월 걸렸네요 오늘 다 완청했습니다 자다 듣다 무한반복이었죠 오늘 오전 처음부터 작정하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설이 대체로 그렇듯이
까뮈의 철학과 내재된 한부분이 뭬르소에 투영된거 같습니다
중편을 인간군상 각자에 맞는 목소리로 낭독하시니 대단하세요 👍
알람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들을 때 마다 감탄사 절로 나오는 목소리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KJ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아들 군대보내놓고 매일 달세뇨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였더랬습니다.
오늘 아들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보고오니 좋은데 또 한편 허전함이 느껴지네요...달세뇨님 아름다운 목소리 들으면서 허전함을 달래며 잠을 청해보렵니다~
그러셨군요 ~~
수료식이면 이제 걱정 좀
덜 하셔도 될텐데...
허무하셨다니...
아마 어제 흐린 날씨 탓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은
정말 화창 하네요~~
어제의 기분 다 밀어내시고
오늘은 수수께끼님이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감사합니다~해피한 저녁되세요^^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는 저녁 입니다.
실존주의 인물로 잘~알려진 알베르 카뮈와
이방인의 모태가 되는 소설을 달세뇨님의
분위기 있는 낭독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죽음에 수록되어 있는 1부 자연적인
죽음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독속의 행복도 자연적인 죽음도 결국은
자신의 것이지 타인과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달세뇨님~앞으로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방인을 읽어드릴까
고민도 했지만
알베르까뮈의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이 작품을 먼저 읽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블루오션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
블루오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고독을 두려워하지만 혼자이길 원한다~ 넘 공감가네요 유명한 작가 소설이라 기대되요 잘 듣겠습니다 ❤
펭귄님 ~♡
이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할 말이 뭘까
고민하다가...그렇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죽음,제목다운,조용하고도,흥미럽고,내도모르게듯다가잠이들었네요,달세뇨님덕에,이번주에도,모처럼잠도잘자고,기분도,업,이됫네요,고마워요,다음주도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매력적인 목소리 달세뇨님 늘 감사드려요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책읽어는 이곳저곳 듣게 되면서 책을 읽어주는 분들의 목소리와 느낌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내목소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세뇨님의 책 선정은 항상 명픔이네요.
제가 오디오북에서 제일언저 찿는 채널이예요. 감사합니다
에궁...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을게요!!!
비가 와서인지..꿉꿉하네요.뽀송뽀송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
Arang님도 뽀송뽀송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 😊
작품소개의 '우리는 고독을 두려워 하지만 혼자이길 원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날 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가라앉다보니 제 감정도 분위기를 타나봐요.
달세뇨님은 건강은 어떠세요?
모쪼록 달세뇨님 컨디션은 좋길 바랍니다~ ❤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달세뇨님 덕분에 덜 고독해요.😊
이 작품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말이 뭘까...
많은 고민 끝에...
제목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경은님 ~♡
저도 경은님 덕분에
덜 고독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푹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5$$0787
아~~ 독서를 많이하던 젊은시절이 떠오릅니다. 역쉬~~까뮈!!!!
저장합니다. 다시들으려구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듣는작품이 격 을한층더해주는거같아매료되어 끝날 때까지 낭독잘듣고 잠들었습니다. 고독속의 행복도.자연적인죽음도.의식적인죽음도.결국은자신의것임인거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항상 수요일이반가워지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언제나 성실하게 긴시간 동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진지하게 잘 들었습니다. 듣다가 꿈속으로 이여졌네요~~😂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담주 수욜에 또 뵈요~❤❤
현경님 ~♡
항상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말씀처럼
앞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텐데
현경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기품있는 목소리에 예쁜 낭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죽음에 대해 가끔 생각합니다. 혼자이면 함께 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함께이면 그 속에서 외로움이 느껴지고 그렇네요.
항상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달세뇨님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
사람들 속에서 더 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앤님 ~♡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오늘 김영하님 강연 듣고왔습니다..
마침 실존주의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달세뇨님의 추천책을 듣게 되니 감사두배네요
기온차에 목소리 상하지 않으시길..❤
어머나~~그러셨군요 ~~
정말 멋지십니다~^^
달세뇨님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
살날이 살은날보다 짧게 남았습니다ㆍ죽음을 생각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죽음에 대한 주권을가지고 고귀하고 편안하게 가고싶습니다ㆍ자베르ㆍ메르소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되군요ㆍ달세뇨님의 낭독으로 상념에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건강하세요❤
제 낭독이 어떤 의미를 드렸을지...
조심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귀한 시간, 좋은 책으로 책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긴 시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달세뇨님~❤
Shining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밤에 작업하시면 피곤하실텐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듣다보니 분위기가 같은 작가라서가
아니라 이방인이 많이 떠올랐어요
기회되면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이방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죽음은 하나도 슬프지 않을까? 느낌.... 까뮈의 작품 이해해보려고 이방인 도 읽고 있습니다 ~~ 장시간 고생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방인은 올 가을에
업로드햔 예정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
덕분에 또 열심히
밤에 들으면서
꿀 잠 잘듯합니다😊
저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
지금,듣는중입니다! ㅋ 😅 음성이! 끝내줍니다! ㅎ. 파이팅하세요 선생님!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종이책 읽고 싶은데 여유가 없을 때, 부담없이 책 읽는 기분으로 듣던 달세뇨님 오디오북. 한창 듣다보면 결국 뽐뿌와서 책 와랄ㄹ랄라라라라 읽고 마음의 양식 채워지는 그 기분이 아주 좋아요 ㅠㅠ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 역시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달세뇨님 팬이~~~~
정금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쪼리마리또도리까미님~♡
따뜻한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좋은 내용일거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요
수고하신 달세뇨님 고맙습니다
❤
무조건감사님 ~♡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얼음이 녹아 흐르는 봄물결같이 이지적이며 부드러운 목소리시군요. 고맙습니다.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잘 들었습니다. 까뮈의 실질적인 최초 소설이라고 하던데, 이방인 프롤로그를 듣는 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요. 달세뇨님 아니었으면 평생 이 소설을 알지 못했을 듯.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귀한 책 선정해
아름답게 읽어 주셔서ᆢ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듣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기대됩니다 하룻밤 잠을 비우고 달세뇨님의 책으로 채우겠습니다 제게 의미있고 살아있다고 인식하는 소중한시간 달세뇨님 애정합니다
shin님~♡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ㅠㅠ
댓글로 큰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알베르 까뮈.
행복한 죽음.
성냥켜는 소리.
유황타는 냄새.
달세뇨의 눈빛.
섹씨한 그녀.
매혹적인 그녀의 목소리.
이 밤에 아니 이 새벽에 그녀의 기운.
까뮈와의 교감.
달세뇨뿐이다.❤❤❤
최근 읽고 있던 소설인데,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니 새로운 소설 같아요. 천천히 아껴 들을래요😊 감사합니다❤
와~~정말인가요~^^
찌찌뽕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되네요 ~~♡
요즘들어 자꾸 죽는상상을 합니다
50대에
그냥
가족도.일도
사람도 다싫네요
오늘 우연히 이영상 들어요
까뮈라서 저절로
뫼르소라면
이방인 주인공?
힘내십시오~!
누구나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 오셨기에
지치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조금은 내려놓고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
충전하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달세뇨님목소리땜시안정을취하면서잠을총해요감사해요
정숙님~♡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행복한 죽음... 듣고 또 들어서... 까뮈를 이해해 보겠습니다...♡
가슴 먹먹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끝에 눈물이 나네요
죽음을 받아들이는자세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과 통해있네요
감사합니다~~^^
네~~마지막 순간은
언젠가는 다가올 제 마지막 순간과
오버랩 되면서...
여운이 오래 갔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토요일 저녁 되세요 🥰
늘 수준있는책 읽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도요 ㅎㅎ
하롱하롱님~♡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삶과 죽음에 관한 고뇌가 담긴 작품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원재님 ~♡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잘때 달세뇨님 목소리 안들으면 잠이 안와요ㅜㅜ
주무실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긴 소설이네요. 항상 부지런한 우리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행복하시길....
♡♥♡
위니님 ~♡
저 역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ㄱ😮ㄱ😮ㄱ😮ㄱㄱㄱㅋ😮ㄲㄱㅂ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ㅂㄱ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ㄲㄱㄱㄱㄲㄱㅋㄱㅋㄱㄱㄲㄱㄱㄱㅂ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ㄲㄱㄱㄱㄱㅋㅋㄲㄱㄱㅋㄱㄱㄱㄱㅂㄱㄱㄱㄱㄱㅂ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ㄲㄱㄱㄱ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ㅋㅂㅂㄱㅋㄱㅋㄱㄱㄱㄱㄱㅂ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ㄲㄱㄲㅋ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ㅂㄱㄱㅋㄱㅋㄱㄱㄱㄲㅋㄱㄱㅂㄱㅂㄱㄱㄱㅋㄱㅂㄱㄱㄱㅋㄱㅂ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ㄲㅋㄱㄱㄱㄱㅋㄲㄱㄱㄱㅋㄲㆍㄱㄱㄱㄱㄱㄱㄱㄱ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ㄲㄱㄲㄱㄱㅋㄱㄱㅋㄱㅋㅋㄱㄱㄱㄲㄲㄱㄱㄱㄱㄱㄱㄱㄲㅋㅋㅋㄲㄱㄱㄱㄱㄱㄱㄱㄲㅋㄱㄱㄱㄲ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ㄲㅋㅋㄱㄱㅋㅋㅋㅋㄱㄱㄱㄲㄱㄱㅋㄲㅋㄱㄱㄱㄱㅋㅋㄱㅋㄱㄱㄱㄲㅋㅋㄲㄲㄱㄱㄱㄱㄲㅋㄱㄱㄱㅋㄱㄱㄱㄲㄲㅋㄱㄲ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ㄲㅋㄱㄱㄱㅋㅋㄱㄱㅋㄲㄱㄲㄲㄱㄱㄱㄲ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ㄲㄱ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ㄲㅋㅋㄱㄲㄱㄱㅋㄱㄲㄱㅋㄱㄱㄱㄲ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ㄲㄱㅋㄱㄱㄲㄲㄱㄱㄱㅋㅋㅋㅋㅋㅋㄱㄲㅋㄱㄲㄲㅋㄲ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ㄱㄱㄲㄲㅋㄱㄱㄲㄱㄱㄱㅋㄱㅋㅋㄱㄱㅋㄲㅋㄱㄱㄱㄱ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ㄲ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ㄲ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ㄲ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ㅋㄱㄲㄱㄱㄱㄱㄱㄱㄱㄱㄲㅋㄱㄲ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ㄲㄱㄱㄱㄲ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ㄲ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ㄲㄱㄱㅋㄱ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ㅋㄱㄲ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
작가의 영혼이 그대로 투영되어
읽어주시는듯해요~! 정말로 최고세요 달세뇨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죽음을 얘기하지만 삶을 얘기하기도 하네요
고전은 한권 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달세뇨님 덕분에 자다 듣다 듣다 자다 하면서 끝까지 다 읽어 볼께요 (요즘은 책을 눈으로 읽지 않고 귀로 듣기만 하네요.. 늘 감사해요❤)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
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 태어나서부터 43년
지금까지 철저하게 홀로
였고 철저하게 외로웠지
만 그 외로움의 깊이가
커서 고독한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해되실까요!
다소 머리가 아픈 병이 있
지만 이런 책은 제 마음을
크게 알아주는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ㅎㅎ
달세뇨님은 여전히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ㅅㅠ
흘려들으셔도 괜찮지만!
예전부터 말씀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접었던 내용입니다만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해리포터 소설도 읽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이번에도 이 생각이 떠오르길래 이번엔 남기구가요~ㅎㅎ 셜록홈즈 들을때마다 생각했었네요ㅋㅋ
에궁...오랜만에 와주셨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리포터는...
알아보기는 할텐데요
저작권 문제가 있어
전체 낭독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이해부탁드릴게요 ~
Thank you!!🙏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고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어 참 놀랍고 충만했습니다~♡
직접 번역하신 건가요?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직접 번역한 게 아니라면 어떤 책인가요?
달세뇨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은 책이었는데 올려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목 컨디션이 조금 좋아지신듯 해서 마음이 놓여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와~~보림님이 듣고 싶은
책이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늘 감사드려요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
자그르가 자연적인 죽음이었다면 메르소는 의식적인 죽음을 맞았다 해야겠네요.
자그르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메르소를 죽음으로 몰고 간듯한 느낌이네요.
자그르에 대한 메르소의 미안함과 자괴감 그런 것들로 열등의식은 더욱더 상승해가고 죽을때까지 자그리의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병숙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낭독 요청드린 작품이 이방인이었는데 어쩐지 다른 구독자분들의 요청도 많았다고 하시면서도 선뜻 올리시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따로 구입해 읽었었어요~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쩜 이렇게 타이밍 좋게도 모태가 되는 작품(댓글 보고 알았어요 ㅎㅎ)을 낭독해 주시네요!! 혹시 달세뇨님과 저는 운명..? 요즘 저는 추리소설에 빠져 있답니다 국내 작품 중 소개해 주실 만한 게 있다면 한번 낭독 요청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
이방인을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은 고민 끝에
알베르까뮈의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일을
오래도록 하게 된다면
이방인도 꼭 올리려고 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국내 추리 소설은 현재
국내 추리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낭독이 어렵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낭독 작품 폭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단호 한듯 부드러운 목소리, 알베르 까뮈와 묘 하게 어울려 프라하를 떠나는 기차의 분위기를 생생히 떠 올리게 하는군요.
책장을 넘기는 소리도 ~❤❤❤❤❤❤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여전히...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오랜만이지요
카뮈...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나...잘 지내셨나요 ~~
지난번에 요청해주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를
올려드렸는데
알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아직 ㅠㅠㅠ
이제 다시 운동 시작하고
좋아지고 있어요
잘 듣겠습니다
❤❤❤❤
오래만인거 같네요 세뇨님❤
이래저래 바빴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비도계속 온다니
집밖으로 나가질 못하겠네요 ㅋ
요즘 오토바이타고 근처 돌아 다니는게 재미였는데 한동안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겠네요
이유없이 바쁘네요~
세뇨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바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사실 조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이제 장마에 접어든다고 하니
라이딩은 잠시 쉬시면서
냥이들과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
@@onewomansplay2270우리 어르신들이야 잘계시죠.....
보여드릴수있으면 보여드릴텐데...
🌙📖🪔🎵🎶🎧🧐감사히 듣읽기 하겠다는 여름 밤 자면서 듣기 😅
더운 여름밤을 위한
특집도 곧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
대부분 크든 적든 육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를 조금씩은 갖고 살고 있을 것이고-너무 작아서 장애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메르소처럼 자유로운 영혼도 결국 고독과 병으로 불안과 우울 속에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진리 ~
즉 죽음을 맞이하네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감정대로만 산다고 행복은 아니라는 건 확실한 듯해요.
좀 다른 세상을 산 메르소를 통해 죽음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검사합니다~♡
이 책은
이방인을 읽어드리기 전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낭독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금자님~♡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오후
되시길 바랄게요 ~^^
❤😅❤
😮
데메테르 모성애 이야기 재밌거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향이 좀 울리네요 맑고 명징했으면...
배우님의 목소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오디오 설정이 좀...
감동 있게 잘들었습니다
몇몇 댓글을 읽어봤는데 이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은 없고 이구동성은 낭독자에 대한 칭송 뿐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은 개개인인만의 방법으로 할 수 있기에 댓글에 없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유튜브의 특징이 책을 읽어주고 구독자들은 듣는 입장이다보니 책의 내용이나 주는 메세지 등장인물들의 특징이나 성격등을 잘 해석해 표현하시고 책의 흐름을 거침없이 나타내 주시는데 어찌 낭독자에 대한 소감이 앞서지 않겠습니까. 낭독자에 대한 칭송은 곧 한 권의 책을 들어서 잘 읽었기에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매번 댓글을 달지도 못하고 어느 때는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깜빡할 때 있는데 매일 듣고 들은 책 또 듣고 마음이 심란할 때 매우 위로를 받습니다.
보이스가 편안하게 들려오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저희 채널의 무료 오디오북들도 한번 들려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9:27
오늘은 기괴한 악마탈이 없네요
꿈자리 사나울까봐 꺼려지더군요
어찌 죽으면 잘 죽는건지 난 매일 죽고싶다 지금도
혹시 여배우 누구세여?
그련데 왜 내가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지요? 😮😮😮😮😮😮
자장가는 이거지
2023/6/21
미친
ㅅ 8 ㅅ
👍👍👍👍👍
굿~~굿~
달세뇨님도
행복하세요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경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mikelee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